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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아파도 4출루… 신수, 나가는 데 선수

    [MLB] 아파도 4출루… 신수, 나가는 데 선수

    부상도 추신수(32·텍사스)의 출루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26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 3타수 1안타 3볼넷으로 네 차례나 출루했다. 득점도 3개를 기록해 팀의 12-4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310, 출루율은 .441(아메리칸리그 1위)로 올랐다. 한 경기 4출루를 기록한 것은 올 시즌 벌써 7번째다. 전날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된 추신수는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로 나섰다. 1회 첫 타석에서 초구를 휘둘렀고, 방망이가 부러졌지만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5회 텍사스는 추신수가 홈을 밟는 등 대거 5점을 따내 승기를 잡았다. 추신수는 7, 8회에도 각각 볼넷을 골라냈다. 한편 류현진(27·LA 다저스)의 팀 동료 조시 베킷은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해 팀의 6-0 승리에 앞장섰다. 베킷은 볼넷 3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낚으며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다. 다저스 투수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것은 1996년 노모 히데오 이후 18년 만이다. 2001년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베킷은 전성기 시절 시속 155㎞가 넘는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다. 올스타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2003년 월드시리즈에서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09년부터 부상으로 내리막길을 걸어 지난해에는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5패만 기록했지만 올 시즌 부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NPB] 대호, 3경기 만에 대포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3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6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0-0이던 7회 선제 1점포를 터뜨렸다. 지난 23일 한신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 홈런.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한 이대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타율은 .280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상대 우완 선발 야마이 다이스케를 맞아 초반 고전했다. 첫 타석인 1회 2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에 그쳤고 두 번째 타석인 4회 1사에서는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인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야마이의 가운데 몰린 3구째 12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후 1-1이던 9회에는 헛스윙 삼진, 연장 11회 2사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두 팀은 연장 12회 사투 끝에 1-1로 비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의 등판이 27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로 확정됐다. 도미니카 특급으로,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호니 쿠에토와의 선발 맞대결이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시즌 첫 매치업 선발로 각각 류현진과 쿠에토를 예고했다. 이로써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22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닷새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추신수(텍사스)가 떠난 신시내티는 타선이 허약하다. 팀 타율 .243, 팀 홈런 38개로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각각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투수진은 막강하다. 2008년 데뷔한 쿠에토는 2012년 19승8패에 평균자책점 2.78로 특급 투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는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상승세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4승(3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탈삼진(82개)은 NL 1위, 평균자책점(.186)은 3위다. 특히 최근에는 MLB 105년 만에 9경기 연속 7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25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쳐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발목 부상으로 6회에 교체됐고 텍사스는 12-2 대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NPB] 13일 만에 ‘대호포’

    [NPB] 13일 만에 ‘대호포’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가 오승환(이상 32·한신)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화끈한 3점포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대호는 23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6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랜디 메신저의 8구 148㎞ 직구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6호. 한순간에 승부를 뒤집는 대포였다. 지난 10일 세이부전 이후 13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이대호는 앞서 4회 1사 1루에서도 중전안타로 찬스를 만드는 등 4타수 2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을 .282로 끌어올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역전 홈런을 잘 지켜 4-2로 승리했다. 반면 오승환은 이대호의 맹활약 탓에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소속으로 각각 시즌을 치르는 소프트뱅크와 한신은 인터리그가 아니면 만날 기회가 없다. 두 팀은 24일에도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펼쳐 이대호와 오승환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탈삼진쇼’ 4승…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류현진 ‘탈삼진쇼’ 4승 달성…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24일만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탈삼진쇼’를 선보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이보미 JLPGA서 시즌 첫 승 이보미(26)가 18일 일본 후쿠오카 골프장 와지로코스(파72·6314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통산 6승째로 상금은 2160만엔(약 2억 1000만원). 올 시즌 처음 우승한 이보미는 상금 부문 선두(5622만엔)로 나섰다. 오승환 1이닝 무실점 10S 오승환(32·한신)이 18일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0세이브째를 올렸다. 첫 상대 토니 블랑코를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다음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아롬 발디리스를 병살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3번 타자’ 추신수 안타 추신수(32·텍사스)가 18일 홈인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프린스 필더의 목 부상으로 올 시즌 처음 3번 타자로 나와 두 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을 씻었다. 타율은 .305에서 .303으로 떨어졌고, 팀도 2-4로 패했다.
  • 되살아난 이대호, 최근 5경기서 ‘3할 타율’

    되살아난 이대호, 최근 5경기서 ‘3할 타율’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3할대(0.300)에 진입해 부진을 떨쳐내는 듯한 모습이다. 이대호는 1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인 10일 세이부전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다. 멀티히트(한 경기에 2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는 7일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 이후 3경기 만이다. 이에 따라 이대호의 올 시즌 타율은 0.274, 출루율은 0.344로 올랐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20타수 6안타로 3할대 타율(0.300)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날 4회말 0-1로 뒤진 무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세이부의 좌완 기쿠치 유세이의 시속 121km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6회말에는 우전 안타로 출루, 6번타자 마츠다 노부히로의 시즌 10호 3점 홈런으로 홈까지 들어왔다. 마츠다는 이대호의 입단 전까지 소프트뱅크의 4번타자였지만, 올해 6번으로 타순을 옮긴 뒤 부담을 떨쳐낸 게 오히려 타격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좋은 코스에 공이 들어와서 잘 쳐낼 수 있었다”면서 “선두 주자가 출루해 타선을 연결해주었기 때문에 적시타로 이어졌다”고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소프트뱅크는 7-1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선두를 지켰다. 사진=11일 세이부전 4회말 타석에 선 이대호(방송화면 캡처)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하프타임] 이대호 4타수 2안타 1타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11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4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274로 올랐다. 소프트뱅크가 7-1로 이겼다.
  • 김주찬 또 부상…부상 복귀 8일만에 다쳐 KIA 3연승 행진에도 ‘멘붕’

    김주찬 또 부상…부상 복귀 8일만에 다쳐 KIA 3연승 행진에도 ‘멘붕’

    김주찬 또 부상…부상 복귀 8일만에 다쳐 KIA 3연승 행진에도 ‘멘붕’ KIA 김주찬(33)이 부상을 당해 최소 2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KIA는 올 시즌 첫 3연승 가도를 달렸지만 김주찬 부상으로 의미가 반감됐다. 김주찬은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새끼 손가락을 다쳐 김원섭으로 교체됐다. 김주찬은 충남대병원에서 부상 부위를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2주 정도 후에나 실밥을 풀게 된다. 팀이 모처럼 상승세를 탄 상태에서 김주찬 부상 너무 안타깝다. ”고 말했다. FA로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은 김주찬은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며 팀에도 부담을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왼쪽 손목 골절상과 오른 허벅지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김주찬 부상은 올해에도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오른쪽 발바닥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한동안 제외됐다. 김주찬은 지난 3일 1군에 돌아온 뒤 호조세를 보이며 타율 3할9리, 9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찬 부상…복귀 1주일여만에 또 다쳐 첫 3연승 KIA ‘멘붕’

    김주찬 부상…복귀 1주일여만에 또 다쳐 첫 3연승 KIA ‘멘붕’

    김주찬 부상…복귀 1주일여만에 또 다쳐 첫 3연승 KIA ‘멘붕’ KIA 김주찬(33)이 부상을 당해 최소 2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KIA는 올 시즌 첫 3연승 가도를 달렸지만 김주찬 부상으로 의미가 반감됐다. 김주찬은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새끼 손가락을 다쳐 김원섭으로 교체됐다. 김주찬은 충남대병원에서 부상 부위를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2주 정도 후에나 실밥을 풀게 된다. 팀이 모처럼 상승세를 탄 상태에서 김주찬 부상 너무 안타깝다. ”고 말했다. FA로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은 김주찬은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며 팀에도 부담을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왼쪽 손목 골절상과 오른 허벅지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김주찬 부상은 올해에도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오른쪽 발바닥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한동안 제외됐다. 김주찬은 지난 3일 1군에 돌아온 뒤 호조세를 보이며 타율 3할9리, 9타점, 9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NBC 2032년까지 올림픽 독점 중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 미국 NBC 방송과 76억 5000만 달러(약 7조 8000억원)에 2021~32년 올림픽에 대한 미국 내 독점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2015~20년 올림픽운동 진흥에 쓰일 계약금 성격의 1억 달러(약 1024억원)까지 더하면 총액은 77억 5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는 올림픽 방송 중계권 계약 사상 최대 규모다. 추신수 무안타… 출루 행진 스톱 추신수(텍사스)가 8일 홈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콜로라도전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이달 첫 경기 이후 이어진 5경기 연속 3차례 이상 출루 행진은 멈췄다. 추신수의 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354와 .484로 떨어졌지만 아메리칸리그 1위는 지켰다. 팀은 2-9로 완패했다.
  • [MLB] 추신수, 출루율 5할 ‘꽝’

    [MLB] 추신수, 출루율 5할 ‘꽝’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간 타격왕 싸움에서 추신수(텍사스)가 판정패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율과 출루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추신수는 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선전했다. 팀은 1-12로 완패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3회 이상 출루 기록을 썼다. 5경기 연속 세 차례 이상 출루는 2009년 클리블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개인 최고 기록과 같은 것. 추신수는 타율을 .360에서 .370으로, 출루율을 .491에서 .500으로 끌어올렸다. 내셔널리그 최고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는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려 추신수보다 한 수 위의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와 마찬가지로 5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도 이어 갔다. 툴로위츠키는 현재 타율 .421, 출루율 .522, 장타율 .794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통합 선두다. 한편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6주 만에 돌아온 LA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커쇼는 왼쪽 어깨 근육 염증으로 그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커쇼는 복귀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9피안타 무실점으로 워싱턴 타선을 막았다. 시즌 2승째. 커쇼는 비록 9개의 안타를 얻어맞았지만, 고비 때마다 삼진을 잡거나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노련한 투구를 보였다. 또 최고 시속 151㎞의 직구와 130㎞대 후반의 슬라이더, 120㎞ 안팎의 커브로 삼진을 잡아 완쾌를 증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3이닝 연속 타자일순… 롯데 겁난데이~

    [프로야구] 3이닝 연속 타자일순… 롯데 겁난데이~

    롯데의 방망이가 또 한번 뜨겁게 폭발했다. 롯데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장단 24안타를 몰아쳐 19-10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매섭게 두산 마운드를 두들긴 롯데는 1회부터 3회까지 3이닝 연속 타자일순해 무려 16점을 쓸어 담았다. 33년째를 맞은 프로야구에서 2이닝 연속 타자일순은 10차례 있었지만 3이닝 연속은 처음이다. 롯데는 지난 4일 SK에 16-4, 지난달 11일 KIA전에서는 20-8로 승리하는 등 폭발할 때는 무섭게 방망이가 터지고 있다. 롯데는 1회 초 선발 유먼이 석 점을 내주고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까지 당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1회 말 공격에서 안타 4개(2루타 2개)와 사사구 3개, 폭투 2개를 묶어 대거 6점을 올려 순식간에 뒤집었다. 상대 선발 홍상삼을 3분의2이닝 만에 끌어내린 뒤 2회와 3회에는 히메네스가 연타석 투런 홈런을 날리는 등 각각 5점씩 쓸어 담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잠실에서는 LG가 9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이병규(7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한화에 5-4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병규(9번)는 8회 중전안타를 날려 양준혁과 전준호(이상 은퇴), 장성호(롯데)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2000안타 고지에 올랐다. 양준혁(1803경기)보다 150경기 적은 1653경기 만에 기록을 달성해 최소 경기 타이틀을 추가했고, 2000안타 모두를 한 팀(LG)에서만 때린 유일한 선수가 됐다. 2위 NC는 목동에서 선두 넥센에 6-3으로 이겨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넥센은 이날 경기 전까지 팀 타율 .289와 팀 홈런 38개로 각각 1위를 달린 타격의 팀. 반면 NC는 팀 평균자책점 4.01로 9개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인 투수력을 과시 중이어서 이날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넥센 타선은 NC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한 반면, NC 타자들은 장단 13안타로 넥센 마운드를 몰아붙였다. 문학에서는 삼성이 SK를 8-4로 제압해 3연승을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MLB] “류현진 어깨 큰 문제 없어” 14일 복귀할 듯

    미국프로야구(MLB)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류현진(27·LA 다저스)이 7일 피칭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 6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어깨 통증으로 팀 대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이틀 뒤 LA로 돌아와 검진을 받아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치 박사로부터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검사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훈련을 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류현진은 한화에 몸 담던 2011년에도 같은 증상을 겪었지만 휴식을 취하자 회복됐다. 지난달 29일자로 소급 적용돼 15일짜리 DL에 오른 류현진은 변수가 없다면 오는 14일 복귀할 전망이다. 다저스는 13일부터 홈에서 마이애미와 3연전을 벌이게 돼 류현진의 다음 등판 상대는 이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추신수(32·텍사스)는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지난 3일 LA 에인절스전부터 4경기 연속 멀티 행진을 이어 갔으며, 타율(.360)과 출루율(.491) 부문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지켰다. 팀은 2-8로 졌다. 일본프로야구 한신의 마무리 오승환(32)은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주니치에 6-3으로 앞선 연장 12회말에 등판, 1이닝을 사사구와 피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 4일 야쿠르트전 이후 이틀 만에 시즌 8세이브(1승)째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무피안타 행진에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그의 평균자책점은 1.93(14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떨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추신수 5경기 연속 멀티히트…출루율 5할 달성, 타율은?

    추신수 출류율 타율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출루율 5할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부터 5경기 연속 멀티히트도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3할6푼에서 3할7푼으로 끌어올렸다. 출루율은 4할9푼1리에서 5할까지 치솟았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선 추신수는 3회초 1사 1루에서는 좌전안타, 5회 2사에서는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7회 2사에선 상대 구원 투수 렉스 브라더스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번 대타 마이클 초이스의 중전 안타를 틈타 2루로 진루했다. 이후 대주자 대니얼 로버트슨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팀 텍사스는 추신수를 제외한 타자들이 침묵하면서 1-12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타율·출루율 1위3할6푼, 4할9푼1리 “내친 김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가 4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 타율·출루율 아메리칸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3일 LA 에인절스전부터 4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3출루 경기를 펼친 것이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6회 3번째 타석은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으로 빠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도 좌전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로 시즌 타율을 3할4푼9리에서 3할6푼으로 크게 끌어올렸다. 출루율 역시 4할8푼2리에서 4할9푼1리로 높였다. 추신수의 타율과 출루율은 아메리칸 리그 1위 자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멜키 카브레라가 이날 4타수 2안타를 치며 타율 3할4푼1리로 2위에 올랐다. 출루율도 독보적이다. 안타 2개에 볼넷 1개까지 더하며 3차례 출루한 추신수의 출루율은 4할9푼1리다. 5할에 육박한다. 출루율 2위 호세 바티스타(토론토·.452)와도 4푼 가까이 차이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타율·출루율은 당분간 아메리칸리그 1위 자리를 고수할 전망이다. 다만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는 2% 부족하다. 콜로라도 툴로위츠키는 시즌 타율 4할8리와 출루율 5할1푼2리, 장타율 7할8푼6리, OPS 1.298로 내셔널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추신수 타율 출루율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타율 출루율 1위, 대단하네” “추신수 타율 출루율 1위, 팀 패배가 아쉽다” “추신수 타율 출루율 1위,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두경기 만에 4호포

    이대호 두경기 만에 4호포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시즌 4호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1일 고베시 호토모토필드에서 벌어진 친정팀 오릭스와의 일본 프로야구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0으로 앞선 6회 1점포를 터뜨렸다. 1사 후 상대 선발 기시다 마모루의 133㎞짜리 3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달 29일 오릭스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3호 대포를 폭발시킨 이대호는 이날 두 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쌓았다.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이 중 3개를 친정 오릭스를 상대로 뽑았다.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간 이대호의 타율은 .290으로 약간 올랐고 팀도 4-0으로 이겼다. 한편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팀이 히로시마에 1-6으로 져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자신감 되찾은 이대호 “4호 홈런, 올해 가장 잘 맞은 타구”

    자신감 되찾은 이대호 “4호 홈런, 올해 가장 잘 맞은 타구”

    “올해 친 공 중에서 가장 잘 맞았다” 올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대호는 1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쐐기포 이후 실점 없이 4-0으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선두인 오릭스의 6연승을 저지했다. 이대호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 1아웃,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1볼 1스트라이크. 이대호는 상대투수 기시다 마모루가 던진 몸쪽을 파고드는 시속 133km 직구를 끌어당겼다. 쭉 뻗어나간 타구는 좌익수쪽 좌석 중간을 때렸다. 이대호는 경기 후 가진 일본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4호 홈런은 올해 들어 가장 잘 맞은 타구였다. 그야말로 완벽했다”면서 “좋은 추가 득점을 올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화자찬에 가까운 이 같은 발언은 이대호가 지난주까지의 부진에서 벗어나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데다가, 올 시즌 들어 약점으로 지적받던 몸쪽 코스 공략에 성공한 데서 나온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타격폼을 두고 고심해왔던 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대호의 올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0으로 올랐다. 이날 5와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시즌 첫 승을 거둔 선발투수 호아시 카즈유키(帆足和幸)는 “타선의 지원 덕분에 승리를 거뒀다”며 타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대호는 지난해까지 뛴 친정팀인 오릭스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에 때린 4개의 홈런 중 3개가 오릭스전에서 나왔다. 4월29일부터 1일까지 이어진 오릭스와의 3연전 중 29일 1차전과 2경기만인 1일 3차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설 때 오릭스 측 관객석에서 야유가 나오기도 했지만, 신경쓰는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승리로 1위 오릭스와의 승차를 2경기차로 줄였다. 2~4일 라쿠텐 골덴이글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선두 탈환을 노리게 된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MLB] 돌아온 추, 100% 출루

    추신수(32·텍사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출루 머신’의 위용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네 타석 모두 출루했다. 발목 부상을 당한 지난 21일 이후 9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스콧 카즈미어와 9구 접전 끝에 몸 맞는 볼을 얻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루에서 등장해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5회 무사 1루에서는 우전안타로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 프린스 필더의 적시타 때 추신수는 홈까지 밟았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또 볼넷을 얻어 1루로 나갔다. 1타수 1안타 3사사구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은 .319, 출루율은 .452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텍사스는 선발 마틴 페레즈가 4와 3분의2이닝 8실점(8자책)으로 무너져 3-9로 패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추신수는 “팀이 져 100% 출루는 아무 의미 없는 기록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퍽에서 선발 수업을 받고 있는 윤석민(28)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윤석민은 5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안타 두 개만 내줬다. 0-0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긴 윤석민의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고, 노퍽은 7회 석 점을 내줘 0-3으로 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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