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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띵동 ~ 당신의 채용순서는 몇 번째입니까

    [커버스토리] 띵동 ~ 당신의 채용순서는 몇 번째입니까

    지난해 신한은행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임원 면접실. 한 부행장이 물었다. “자신을 과일에 비유해 설명해 보라”. 응시생들의 얼굴에 당혹감이 역력했다. 예상 Q&A(문답) 리스트를 완전히 벗어나는 ‘돌발 질문’이었다. 한 응시생이 답했다. “저는 수박입니다. 겉은 못생겼지만 속은 맛납니다. 겉만 보고(현재 모습) 판단하지 말고 내면의 가능성을 봐주십시오.” 결과는? 합격이었다. 아무리 바늘구멍이라지만 뚫은 사람이 엄연히 존재한다. 시중은행 채용 담당자들에게 단계별 공략 노하우를 들어봤다. ●서류전형(경쟁률 10대1) 판에 박힌 자소서는 NO! 구체적 경험·사례 YES! 2만명이 넘는 은행권 취업 지원자 중에 10%가량만 서류전형을 통과한다. 탈락률이 가장 높은 단계다. 서류전형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은 자기소개서(자소서)다. 은행들이 탈(脫)스펙을 지향하면서 학교나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학점이나 어학성적, 자격증 기재란도 모두 폐지했기 때문이다. 나인섭 신한은행 인사부 팀장은 “수천장의 자소서를 읽다 보면 온라인 취업준비카페나 학원에서 공유하는 모범답안이나 (지원) 회사 이름만 바꿔 짜깁기한 자소서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택 국민은행 인력지원부 팀장은 “경험이나 사례 위주로 풀어가되 사례만 나열하는 것은 안 된다”며 “그 사례나 경험이 지원자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입행한 뒤에도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업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서류전형과 함께 ‘자기PR’ 전형을 벌인다. 서류전형 지원자 중 희망자에 한해 자기PR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약 2500명이 지원했다. 이 중 500명이 지난 1~2일 자기PR(1인당 약 4분)을 했다. 2대1 경쟁을 뚫고 가산점을 챙긴 사람은 필기시험 단계로 넘어간다. 임상현 기업은행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은 “무조건 튄다고 후한 점수를 얻는 것은 아니다”라며 “춤이나 노래 특기를 보여주는 지원자도 있지만 본인의 경험을 얼마나 일목요연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필기시험(경쟁률 2대1) 논술에선 고객을 설득하듯 쉽게 전달하는 능력 검증 5대 시중은행 중 국민·기업은행이 필기전형을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객관식(금융상식, 국어, 한국사 문제) 문답풀이 1시간과 논술, 기획서 작성이 각각 1시간이다. 기업은행은 논술과 약술이 있다. 지난해 논술 주제는 ‘기준금리 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시사성 있는 주제가 주로 나온다. 약술도 시사나 경제 용어 6개 중 2개를 골라 간략하게 풀어쓰는 방식이다. 이승은 기업은행 인사팀장은 “문제나 주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며 “은행원은 결국 고객을 설득해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실무 면접-합숙 또는 집중 면접(경쟁률 2대1 또는 필기시험이 없을 경우 3대1) 팀워크 능력 평가하는 집단토론이 가장 중요… 감정조절 실패 땐 감점 우리·하나·기업은행은 1박 2일 동안 합숙 면접을 진행한다. 신한·국민은행은 온종일 집중 면접을 한다. 면접 방식은 PT, 집단토론, 역할 놀이, 세일즈 면접 등 비슷하다. 다만 합숙면접은 1박 2일 동안 실무자들과 함께 생활해 면접 시간 이외에도 ‘면접 아닌 면접’이 진행된다는 부담감이 있다. 박윤수 하나은행 인사부 팀장은 “대기시간이나 쉬는 시간, 식사 시간 등 일상 중에 드러나는 지원자의 진짜 모습도 눈여겨본다”고 귀띔했다. 집단토론은 실무면접 중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전형이다. 나 팀장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진 못해도 팀원들과 의견을 얼마나 조율할 수 있는지 팀워크 능력을 평가한다”며 “토론 과정에서 흥분해 감정조절에 실패하거나 일방적으로 본인 의견만 피력하면 감점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임원 면접(경쟁률 1.5대1 또는 1.75대1) 밝게 웃고 자신감 있게 임해야 임원 면접까지 올라온 지원자는 “실력 면에선 눈을 감고 뽑아도 될 만큼 사실상 대등한 수준”(윤승욱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이다. 더러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원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상이나 대화 자세 등 사소한 부분에서 당락이 결정된다. 장기용 하나은행 HR본부 부행장은 “타고난 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밝게 웃고,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며 의견을 피력하는 자신감이 플러스 요인”이라고 전했다. 임 부행장은 “단정한 모습이 중요하지만 지원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검은색 정장을 맞춰 입고 면접장에 들어오는 모습은 좀 의아하다”며 “아무리 은행이 보수적이라고 해도 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복장이라면 면접관들의 호감을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형을 많이 한 지원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대책없는 통일… 눈치보는 외교… 군기빠진 국방

    대책없는 통일… 눈치보는 외교… 군기빠진 국방

    박근혜 정부 외교·통일·안보 정책은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일까. 선뜻 그렇다고 답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국민이 북한에 억류됐는데도 이들을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오게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외교 역시 미국과 중국 같은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만의 독자적 외교역량 발휘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방분야는 참혹하다. 방산비리로 별들이 우수수 쇠고랑을 차는가 하면 북한이 이를 조롱하는 치욕적인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6일 평양에서 우리 국민인 김국기, 최춘길씨를 간첩혐의로 억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목회자로 알려졌다. 앞서 2013년 10월에는 우리 국민인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 3명이나 되는 자국민이 북한에 억류됐지만 정부가 이들의 석방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당장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30일 “현재로서는 미국과 같은 특사를 활용해 억류된 우리 국민을 석방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2009년 9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북한에 보내 여기자 2명을 귀환시키고 2010년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평양행을 선택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들의 석방을 위해 남북대화 재개 시 의제로 올리겠다는 안이한 인식을 정부가 보인다는 점이다. 정부 관계자는 31일 “북에 억류된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남북 간 대화가 재개된다면 석방과 송환을 의제로 올려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할 정도다. 또 국제기구를 통한 송환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안은 결여된 상태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에 억류된 국민에 대해 이렇다 할 보호조치가 없다”며 “이들을 석방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외교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다. 정부는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놓고 미국의 눈치를 보고 시기를 저울질하다 가입해 놓고도 정작 이를 ‘최적의 적절한 시점’에 가입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등이 잇따라 AIIB 가입을 선언해 효과를 극대화한 반면 한국은 몸값을 높이는 데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와 브라질, 러시아 등이 잇따라 AIIB에 가입해 AIIB 내 한국 지분은 높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그런데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19세기적 사고방식에 젖어 고래싸움의 새우나 샌드위치 신세인 것처럼 표현한다”며 강변하고 있다. 미국이 추진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은 팀워크 부재로 이어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중국을 향해 “주변국이 우리의 국방안보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발언을 내놨다. 지나치게 강한 메시지가 나가면서 외교적 파장이 일자 국방부와 외교부는 이를 진화하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일부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 문제를 놓고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기 전에 메시지가 나가면서 혼선을 빚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국방 분야는 한숨이 나온다. 통영함 사건을 계기로 방위사업비리합동수사단이 출범한 지 4개월 만에 예비역 장성 8명이 구속 혹은 불구속 기소됐다. 떨어진 별만 21개다.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은 2008년 STX그룹이 유도탄 고속함과 차기 호위함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 주는 과정에서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했다가 쇠고랑을 찼다. 천모 예비역 공군 중장은 항공기 부품 수입판매업체 부회장으로 취업해 전투기의 고가 부품을 교체·정비한 것처럼 꾸며 240억여원을 가로챘다. 지난 1월에는 육군 11사단 예하 여단장(대령)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는 등 성군기 위반도 계속됐다. 방산비리에다 끊임없이 성추문이 이어지는데도 인사철을 앞두고 일부 장성의 성추행 의혹이 담긴 투서와 함께 관련업체로부터 상품권을 받았다는 루머가 난무하는 등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북한이 우리 군을 조롱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군 상층부 것들이 막대한 돈을 받아먹고 불량 군수품을 사들이도록 한 결과 괴뢰 군부대들에서 전투 기술기재 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라고 보도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화보+9] 소녀시대 8인, 여름 유혹하는 각선미 뽐내는 화보 공개

    [화보+9] 소녀시대 8인, 여름 유혹하는 각선미 뽐내는 화보 공개

    카시오의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베이비 지(BABY- G) 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촬영한 S/S 광고컷을 공개했다. 태양이 쏟아지는 눈부신 비치를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소녀시대는 볼륨있는 헤어스타일과 글로시한 메이크업에 90년대 복고풍 바캉스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남심을 녹이는 매혹적인 눈빛 연기를 보여주었다.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하여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함은 물론 타이트하게 허리를 감싸는 하이웨스트 숏츠와 웨지힐 샌들을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기존에 소녀시대에게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였으며, 촬영 전 감독과 꼼꼼히 콘셉트를 체크하고 자신의 연기 모습을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고, 멤버들 간에 서로 챙겨주는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베이비지 광고 촬영은 항상 즐겁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다. 이번이 여섯 번째 촬영인데 매번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함은 물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한다 “ 라고 전해왔다. 한편, 소녀시대가 착용한 시계는 방수, 내 충격으로 유명한 BABY-G의 신제품이다. G-SHOCK의 인기 모델을 모티브로 한 BA시리즈를 비롯하여 BABY-G에서는 처음으로 한눈에 두 나라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 다이얼 월드 타임(Dual Dial World time) 기능을 탑재한 BGA-190(5월 출시 예전) 등 이번 광고 촬영 콘셉처럼 비치나 해외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음원 올킬..지민-아이언 콜라보와 박빙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음원 올킬..지민-아이언 콜라보와 박빙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음원 올킬..지민-아이언 콜라보와 박빙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와 지민이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마지막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지난주 팀워크 배틀을 통해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를 제외한 지민, 치타 등 6명의 여자 래퍼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치타는 자체평가에서 1등 래퍼로 선정됐다. 이로써 치타는 가장 먼저 세미파이널 대결 상대를 지목할 수 있었고 그 상대로 지민을 꼽았다. 치타는 “지민아 삼세판 하자”며 지민을 대결 상대로 꼽았다. 이에 제시는 “치타가 지민한테 쌓인 게 있나 보다. 작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치타는 ‘COMA 07’ 무대에 앞서 교통사고를 당했던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치타의 부모님은 사고로 치타의 머리에 찬 피를 빼내기 위해 후유증은 없지만 생존 확률은 낮은 인공뇌사를 택했고 치타는 기적처럼 깨어났다. 치타의 ‘COMA 07’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지민은 아이언이 피처링을 맡은 ‘PUSS’ 무대로 어느때보다 강력한 랩을 선보이며 맞섰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치타 지민의 배틀 결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직후 치타의 ‘Coma 07’, 지민과 아이언의 ‘Puss’, 제시의 ‘Unpretty Dreams(Prod.by GRAY)’은 엠넷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졸리브이의 ‘괜찮아’까지 발표된 모든 곡이 각종 음원 차트 10위권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음원 올킬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음원 올킬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마지막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지난주 팀워크 배틀을 통해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를 제외한 지민, 치타 등 6명의 여자 래퍼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치타의 ‘COMA 07’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직후 치타의 ‘Coma 07’, 지민과 아이언의 ‘Puss’, 제시의 ‘Unpretty Dreams(Prod.by GRAY)’은 엠넷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배구] ‘위·아래’ 뒤집은 배구 꼴찌의 반란

    [프로배구] ‘위·아래’ 뒤집은 배구 꼴찌의 반란

    2014~2015시즌 프로배구는 하위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남자부는 챔프전 8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가 그 아성을 굳건히 지켰지만 지난 시즌 하위팀들이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등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4위였던 도로공사가 10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프로배구는 16일 남자부 삼성과 한국전력,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 경기를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승점 82점으로 4년 연속으로 정규리그 왕좌에 올랐다. 삼성은 입대한 박철우의 빈자리를 외국인 주포 레오로 메웠다. 레오의 공격 점유율은 한때 60%를 넘었다. 세터 유광우의 정밀한 토스가 뒷받침됐다. 무엇보다 올 시즌 프로배구에서는 지난 시즌 6위 OK저축은행과 최하위 한국전력의 도약이 돋보인 시즌이었다. 창단 2년차 막내 구단 OK저축은행은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새 거물 용병 시몬의 파괴력과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강 삼성의 자리를 위협했다. 한국전력은 토종 거포 전광인과 외국인 선수 쥬리치를 앞세워 3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신영철 감독의 지휘 아래 신구 조화를 이뤄 탄탄한 팀으로 거듭났다. 국가대표 에이스 전광인은 공격종합 1위(성공률 57.28%)에 오르며 새로운 스타 거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이자 배구의 명가였던 현대캐피탈은 몰락했다. 대한항공은 하강 기류를 탔으며,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는 쓸쓸하게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현대는 용병 아가메즈의 부상, 시즌 중 진행했던 2대1 트레이드의 무산, 새 용병 케빈의 부진 등 내우외환에 시달렸고, 결국 5위에 머물렀다. 프로 출범 이래 현대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은 처음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눈에 띄는 전력 누수 등 문제점이 없었음에도 4위에 그쳤다. 현대와 대한항공은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라지는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마지막 성적표는 각각 6위와 7위다. LIG는 모기업이 K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리그에 참가한다. 우리카드는 모기업이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뗀다. 새로운 주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돌풍을 일으켰다. 도로공사는 개막 전 과감한 베팅으로 이효희·정대영 등 대어급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했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니콜과 ‘서브퀸’ 문정원의 활약을 더해 2005년 이후 10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AOA 팬들도 놀라게 만든 손가락 욕 “넌 X 먹어” 경악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AOA 팬들도 놀라게 만든 손가락 욕 “넌 X 먹어” 경악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손가락 욕까지..걸그룹 AOA 맞아? 표정 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과격한 랩을 선보이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대결이 시작되기 전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하며 반전을 보였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언프리티랩스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폄하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제압한 지민이 승리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이후 AOA 팬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깜짝 놀랐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이런 모습이”, “AOA 깜찍한 줄 알았는데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후덜덜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캡처(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랩스타 제시, 타이미 제이스 탈락에 분노 “지민 키썸이 탈락했어야” 왜?

    언프리랩스타 제시, 타이미 제이스 탈락에 분노 “지민 키썸이 탈락했어야” 왜?

    언프리랩스타 제시, 타이미 제이스 탈락에 “지민 키썸이 탈락했어야” 분노 ‘언프리랩스타 지민 제시’ 언프리랩스타 제시가 타이미 제이스의 탈락에 격한 반발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팀워크 배틀이 진행된 가운데, 지민·키썸, 치타·졸리브이, 제시·육지담, 타이미와 제이스가 팀을 이뤘다. 이날 대결 결과 1위는 제시와 육지담, 2위는 지민과 키썸이 차지했다. 최하위 팀은 타이미와 제이스로, 결국 타이미는 눈물까지 보였다. 타이미는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인생을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뒤늦게 합류한 제이스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에 제시는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라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결과에 반발했다. 제시의 발언에 지민은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심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처(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랩스타 지민, 제시에게 서운함 토로 ‘왜?’

    언프리랩스타 지민, 제시에게 서운함 토로 ‘왜?’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팀워크 배틀이 진행된 가운데, 지민·키썸, 치타·졸리브이, 제시·육지담, 타이미와 제이스가 팀을 이뤘다. 이날 대결 결과 1위는 제시와 육지담, 2위는 지민과 키썸이 차지했다. 최하위 팀은 타이미와 제이스로, 결국 타이미는 눈물까지 보였다. 이같은 결과에 제시는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라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결과에 반발했다. 제시의 발언에 지민은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심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아이돌의 손가락욕…치타는?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아이돌의 손가락욕…치타는?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 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랩스타 제시, 갑자기 분노한 이윤?

    언프리랩스타 제시, 갑자기 분노한 이윤?

    언프리랩스타 제시가 타이미 제이스의 탈락에 격한 반발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팀워크 배틀이 진행된 가운데, 지민·키썸, 치타·졸리브이, 제시·육지담, 타이미와 제이스가 팀을 이뤘다. 이날 대결 결과 1위는 제시와 육지담, 2위는 지민과 키썸이 차지했다. 최하위 팀은 타이미와 제이스로, 결국 타이미는 눈물까지 보였다. 타이미는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인생을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뒤늦게 합류한 제이스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에 제시는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라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결과에 반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의 연출자인 샘 멘데스 감독이 직접 이번 작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007 스펙터’는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24번째 007시리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제임스 본드와 숨겨진 비밀, 그리고 긴박하게 펼쳐지는 추격액션 등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샘 멘데스 감독은 10억 달러 돌파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수익을 올렸던 ‘007 스카이폴(2012년)’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영상에서 “뛰어난 스토리 때문”이라고 연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야기와 액션 외에 화려한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고 평가 받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한 번 007로 분했다. 이에 맞서는 악역으로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년)과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프 왈츠가, 새로운 본드걸은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프랑스 출신의 레아 세이두가 합류했다. 여기에 랄프 파인즈와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는 전작에 이어 각각 ‘M’과 ‘Q’, 그리고 ‘머니 페니’를 연기해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007 스펙터’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기업이 다시 뛴다] 두산그룹, ‘신성장동력’ 연료전지 사업에 역량 집중

    [기업이 다시 뛴다] 두산그룹, ‘신성장동력’ 연료전지 사업에 역량 집중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핵심 추진 사업의 결실 수확, 팀 두산을 통한 팀워크 발휘, 시장 점유 확대,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 등을 올해의 경영 중점 사항으로 제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카자흐스탄의 KUS와 3400억원 규모의 310㎿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창원 본사에 발전소 원격 관리 서비스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서울 사무소에 소프트웨어센터를 열었다. 이 두 곳은 발전소 운영 관련 정보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토대로 발전소 이용률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과 같은 신성장동력에 힘을 실어 경기 회복기에 대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두산은 퓨얼셀BG를 신설하고 산하에 퓨얼셀 코리아BU와 자회사인 두산 퓨얼셀 아메리카를 두는 등 조직 구성을 마쳤다. 또 오는 3~4월쯤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 계획이다. 이 센터는 창업과 관련한 궁금증 해결은 물론 실행까지 지원하는 장소로 구축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美 대학 여자골프팀의 골프 묘기 화제

    美 대학 여자골프팀의 골프 묘기 화제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 여자골프팀의 골프 묘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CBS스포츠 등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샌디에이고주립대학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골프채로 골프공을 수차례 튕기더니 튕긴 골프공을 바지 사이로 통과시키는 묘기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맛보기에 불과했다. 한 선수가 튕긴 골프공을 자신의 등 위에 굴려 떨어뜨리자 또 다른 선수가 등 위에서 떨어지는 골프공을 발로 정확히 차낸다. 이 밖에도 선수들은 골프채와 골프공을 이용해 저글링 묘기 등 눈을 의심케 하는 다양한 골프 묘기를 뽐낸다. 영상 말미에는 일렬로 선 7명의 여자 선수들이 동시 퍼팅을 해 골프공을 모두 홀컵에 넣는 환상의 팀워크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8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력이 대단하다”, “골프공 맞아?”, “멋진 팀워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Kristina Lyn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강한 여전사’라는 아이덴티티를 단단히 구축하며 새로운 미니 6집 앨범으로 돌아온 포미닛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포미닛은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닌 그룹명을 현실화 시켰다. 현아는 탄탄한 복근이 들어나는 블랙 오버롤로 ‘개미 허리 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남지현은 블랙 니트 크롭톱과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전지윤은 화려한 자수패치의 블랙 점퍼와 블랙 스커트로 펑키한 매력, 허가윤은 박시한 블랙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에 스냅백을 매치해 귀여운 악동 같은 매력, 권소현은 블랙 시스루 톱과 망사 미디스커트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멤버들 간의 에피소트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번 미니 6집 앨범의 타이틀 곡 ‘미쳐’는 현아가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제니퍼 로페즈의 안무 담당 페리스 고블이 안무를 담당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더 남지현은 “최근 2년 동안 저희가 보여드린 모습은 ‘강한 여전사’라기 보다는 ‘친근한 언니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센 언니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콘셉트가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라며 팀을 대표해 컴백 심정을 밝혔다. 특히 팀워크가 좋은 걸 그룹으로 알려진 포미닛은 그 비결에 대해 “먹방? 잘 먹고, 남자 애들이 하듯이 장난을 치거든요”라고 말해 평소 소탈하고 장난기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들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함께 영화관을 가거나, 집에서 서로 요리를 해주며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고 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으로 ‘포미닛’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팀이 되고 싶다는 포미닛. 올해 소규모 공연과 국내 공연, 해외 투어를 통해 다양한 팬을 만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강한 여전사들로 돌아온 포미닛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익스펜더블 2(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스스로를 소모품이라 부르며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드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의 익스펜더블 팀. 이들은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전술의 브레인 등 저마다 맡은 임무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실력파들이다. 끈끈한 우정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유지해 오던 이들은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처음엔 수월한 미션인 줄 알았는데 작전이 꼬이면서 결국 눈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되는 현장까지 목격한다. 동료의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빠진다. 지구를 통째로 날려 버릴 플루토늄 무기를 가진 절대악과 맞서게 된 것이다. 과연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와 함께 위험에 빠진 세계를 구해 낼 수 있을까. ■로맨틱 홀리데이(EBS 토요일 밤 11시) 할리우드의 영화 예고편 제작사 사장 아만다는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운 애인을 집에서 쫓아낸 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연말 휴가를 계획한다. 런던 인근 서리 주의 고풍스러운 오두막집에 사는 신문사 기자 아이리스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둔 종무식에서 3년간 속을 끓이게 했던 직장 동료의 약혼 발표를 듣게 된다. 60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던 두 여자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는다.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집을 바꿔 생활할 수 있는 ‘홈 익스체인지 휴가’에 동의한 것. 그 뜻밖의 휴가에서 둘은 로맨스를 엮는다.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족구계의 신동… 정형돈 반응보니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족구계의 신동… 정형돈 반응보니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안정환 뛰어넘는 족구실력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뛰어난 족구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92회에서는 족구 결승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홍경민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안정환, 윤민수, 양상국 팀에 맞섰다. 이날 족구 경기가 시작되자 홍경민은 남다른 서브 감각을 자랑하며 연속 3점을 거뒀다. 차태현 역시 경기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고, 멤버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차태현과 홍경민의 활약으로 오렌지팀은 ‘축신’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곽춘선 해설위원은 경기를 보며 “최고의 이변”이라며 “홍경민과 차태현의 보기 좋은 팀워크 덕”이라고 훌륭한 팀워크를 칭찬했다. 특히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라며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라고 설득했고, 옆에 있던 이규한은 “그 두명 중 한명은 나일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KBS1 밤 7시 30분) 국내 4인 가족 기준으로 평생 쓰는 통신요금이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휴대전화, 인터넷, IPTV 등 통신 요금은 매달 가계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소비자들은 어떻게든 통신비를 절약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통신상품에 관한 피해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과연 통신상품 요금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문화예술은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자 인간의 본능 중 하나다. 그런 예술공연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유랑단은 전국 팔도를 누빈다. 이들은 장소와 계층을 뛰어넘어 단 한순간에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예술의 힘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행복유랑단의 예술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공연까지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본다. ■정글의 법칙(SBS 밤 10시) 손호준·바로, 육중완·샘오취리가 펼치는 짝꿍들의 극과 극 우정 생존법이 공개된다. 손호준 팀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반면 육중완 팀은 생존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서로 다른 매력의 팀워크를 구사한다. 또한 에이스로 떠오른 손호준이 김병만만 해낼 수 있는 물고기 맨손사냥에 성공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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