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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女 “투자할래요?” 유혹에 5300만원 썼는데…충격적인 진실

    외국인女 “투자할래요?” 유혹에 5300만원 썼는데…충격적인 진실

    이성인 척 다가가 호감을 갖게 한 뒤 투자 요구 등을 하는 연인 관계 사칭형 사기 범죄인 ‘로맨스 스캠’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관련 사례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3일 방심위는 최근 만연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의 심의 사례를 공개하고 소셜미디어(SNS)로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 경우 상대방 확인을 먼저 하는 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로맨스 스캠은 이성인 척 다가가 호감을 갖게 한 뒤 투자 요구 등을 하는 연인 관계 사칭형 사기 범죄를 말한다. 방심위 심의 사례를 보면 피해자 A씨는 틱톡을 통해 연락한 외국인 여성과 연락하다 라이브 쇼핑 관련 투자 권유를 받았다. 특정 사이트에 하루 최소 10차례 상품을 주문하면 수익금이 발생한다는 유혹에 넘어간 피해자는 13회에 걸쳐 5300여만원을 구입비로 썼지만, 아무것도 배송받지 못했다. A씨는 낸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출금 수수료 3700여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이야기에 지인 조언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다. 방심위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SNS에서 모르는 사람이 대화를 유도할 경우 영상통화 등을 통해 상대방이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고 다른 SNS나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면 공인된 실명인증 서비스가 있는 곳인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출금’ 메뉴가 있는 사이트는 일단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서는 노골적인 현금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로맨스 스캠 피해 사례는 방심위 홈페이지(www.kocsc.or.kr) ‘정보마당’의 ‘민생침해 정보 심의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경찰은 이른바 ‘투자 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등 사이버 금융 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민생침해형 사이버사기, 금융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NS에서 가상자산 투자 정보를 주겠다며 유인해 돈을 가로채는 투자 리딩방 사기, 연인 관계가 될 것처럼 접근해 금품을 뜯어내는‘로맨스 스캠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신종 수법을 잡아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범행에 이용되는 명의 도용 휴대전화와 통장 등 범행 수단을 강력 단속하고, 불법 광고와 가짜 사이트를 신속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에 적발되는 금융사기 범죄는 갈수록 늘고 있다. 경찰 집계를 보면 민생침해 금융사기 검거 건수는 2022년 2067건에서 2023년 2711건, 지난해 1만 74건으로 늘었다. 이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단속이 본격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지난해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 6514건을, 로맨스 스캠 범죄 161건을 적발한 바 있다.
  • “생후 6개월에 16㎏, 5세 옷 입어” 딸 공개에 쏟아진 비난…‘이것’ 먹였다

    “생후 6개월에 16㎏, 5세 옷 입어” 딸 공개에 쏟아진 비난…‘이것’ 먹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여성이 자신의 우량한 딸을 온라인에 공개하자 “정크푸드를 먹였냐”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 여성은 아이에게 모유를 먹였을 뿐이며, 건강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SNS) 틱톡을 통해 자신의 딸 지아나가 출생 당시 12파운드(약 5.4㎏)로 비교적 과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생후 6개월인 현재는 35파운드(약 15.8㎏)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지아나는 태어나자마자 생후 6개월 아기용 의류를 입었고, 6개월인 현재는 5세 아동복을 입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해당 영상은 2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아기를 본 일부 틱톡 이용자들은 “정상보다 지나치게 과체중이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냈고, 일부는 “패스트푸드를 먹인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아나의 엄마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딸은 모유수유 중이며, 패스트푸드를 먹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여러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고 모두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 이용자는 “영상 속 댓글에서 성차별이 느껴진다. 과체중인 남자아기들의 영상을 볼 때의 댓글은 대부분이 긍정적이었는데 여자아기의 몸집이 클 경우에는 모두가 걱정한다”고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를 지적하기도 했다. 지아나의 엄마는 “아이가 건강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 육아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출생 직후 신생아의 체중은 2.5~4.0㎏ 정도다. 지아나의 경우처럼 출생 당시 몸무게가 4㎏이 넘는 아기를 ‘우량아’ 또는 ‘거대아’라고 한다. 평균적으로 생후 1개월이 되면 몸무게는 약 3.4~5.4㎏가 되며, 3개월에는 5~7㎏, 6개월에는 6~9㎏, 9개월에는 7~11㎏, 12개월에는 8~12㎏ 사이가 일반적인 범위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아기의 체중은 유전적 요인, 출생 상태, 수유 방식, 질병 유무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우량아라서 겪는 건강상 문제는 따로 밝혀진 바 없다.
  • “기내서 따뜻한 커피 절대 먹지 말라” 경고한 승무원, 이유 보니 ‘충격’

    “기내서 따뜻한 커피 절대 먹지 말라” 경고한 승무원, 이유 보니 ‘충격’

    한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위생적이지 않으니 마시지 말라고 주장했다. 3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 승무원 케빈은 틱톡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기내에서 따뜻한 커피를 주문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기내에서 제공하는 커피 제조 방식이 비위생적이라고 주장했다. 케빈은 틱톡 영상에서 과거 한 항공기 조종사가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는 물탱크 속 물을 사용해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기내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적은 글에 동의했다. 그러면서 케빈은 승무원들이 커피 주전자의 내용물을 비우기 위해 화장실에 가져간다고 주장했다. 케빈은 “물이 들어있는 탱크를 거의 청소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며 “승무원이 커피 주전자를 비우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승무원들은 커피 주전자의 물을 배수구에 비우면 안 되고 변기에 버려야 한다”며 “커피 주전자의 내용물을 변기에 버릴 때 변기 주변이 엉망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변기에 조금 가까이 가야만 한다”고 했다. 이를 통해 커피 주전자와 커피 메이커에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들어간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비행기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다면 나는 일반 드립 커피를 마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전직 미국 승무원 카트 카말리니 역시 승객들에게 기내에서 캔이나 병에 들어 있지 않은 액체는 마시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 역시 기내 물탱크를 전혀 청소하지 않아 더럽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커피 메이커 역시 고장 나지 않는 한 살균하지 않는 데다 화장실 옆에 있기 때문에 커피도 마시지 말라고 조언했다.
  • 中 유명 마술사 “한국이 中 문화 훔쳤다”…서경덕 “열등감 너무 심해”

    中 유명 마술사 “한국이 中 문화 훔쳤다”…서경덕 “열등감 너무 심해”

    중국의 유명 마술사 가오위텐이 한국 박물관을 방문한 후 올린 영상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열등감이 심해졌다”고 비판했다. 서경덕 교수는 1일 “최근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받아 알게 됐다”며 “가오위텐 본인 계정의 영상은 현재 삭제했지만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서는 다른 계정으로 검색된다”고 밝혔다. 영상의 내용은 한국 국립고궁박물관 내 전시물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자수를 훔쳤고, 혼천의 등도 중국 것을 본떠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시된 금속활자를 보면서 인쇄술은 중국 당나라에서 기원했다며 금속활자 역시 중국 인쇄술을 따라 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마술사는 더우인 계정에 약 3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서 교수는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들은 ‘한국이 자국 문화를 훔쳤다’는 내용의 영상을 다양한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공개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농촌 생활을 배경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한 인플루언서는 김치를 담그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최근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인들은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다 보니 아시아권 문화의 중심이 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열등감이 너무 심해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이들의 억지 주장을 잘 이용해, 오히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더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2조 5천억원 팔렸다”…美서 프랑스 제친 한국산 ‘이것’ 정체

    “2조 5천억원 팔렸다”…美서 프랑스 제친 한국산 ‘이것’ 정체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17억 100만 달러(약 2조 5000억원)를 기록하며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 100만 달러(약 2조 5000억원)를 기록해 프랑스(12억 6300만 달러·약 1조 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3위는 10억 2200만 달러(약 1조 5000억원)로 캐나다가 차지했으며, 이탈리아·중국·멕시코·영국·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한국 브랜드가 미국과 일본의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각각 22%, 40% 정도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블룸버그에 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한동안 호황을 누렸던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소비가 둔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업계는 틱톡·레딧 등을 통한 온라인 판촉이나 코스트코·아마존 등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 내 입지를 넓혀왔다. 한국콜마는 북미 수요 증가에 대응해 미국에 2번째 공장 운영을 준비 중이며, CJ올리브영은 지난해 해외여행객 대상 매출이 140% 증가한 데 힘입어 미국 내 첫 전문 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로레알 등 해외 기업들이 한국 기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문업체 MMP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업체 인수합병(M&A)은 지난해 18건으로 기록적 수준이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2조 3000여억 달러(약 3435조원)로, 2017년 3조 3000여억 달러(약 4869조원)와 2023년 2조 8000여억 달러(약 4134조원)에 못 미쳤다. MMP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사모펀드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면서 “대미 수출의 강한 성장세를 볼 때 올해에도 M&A 붐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지난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출된 한국 화장품 규모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약 15조원)로, 2021년 92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를 넘어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중국이 25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9억 달러, 일본 10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7%를 차지했고 아랍에미리트는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수출 상위 10개국 안에 진입했다.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 약 77억 달러, 색조화장품 약 14억 달러, 인체 세정 용품 약 5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품이 지속적 수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증가 폭은 인체 세정 용품에서 가장 컸다고 식약처는 분석했다.
  • “우리 애는 ‘틱톡’ 화장품 리뷰로 미 명문대 합격했어요”

    “우리 애는 ‘틱톡’ 화장품 리뷰로 미 명문대 합격했어요”

    억대 비용을 들이면 미국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입학을 도와주는 입시 컨설팅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권층을 위한 합법적 입시 사다리’라는 비판과 함께, 한국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입시 컨설팅 업체 ‘커맨드 에듀케이션’의 대표 크리스토퍼 림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명문대 입시 시장의 실태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맨드 에듀케이션은 시험 준비는 물론,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전략, 활동 포트폴리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간 컨설팅 비용은 약 12만 달러(약 1억 7600만원), 7학년(중학교)부터 대학 입학까지 전 과정을 맡기면 75만 달러(약 11억원)에 달한다. SAT·ACT 등 입시 시험 과외도 무제한 포함된다. 이 업체의 고객 중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유럽 대형은행 CEO 자녀, 한 국가 대통령의 자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맨드 측은 “지난 5년간 컨설팅 받은 학생의 94%가 상위 3개 대학 중 최소 한 곳에 합격했다”며 실적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한 학생은 아이비리그 8곳 중 7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기도 했다. 림 대표는 “성적뿐 아니라 모든 활동이 전략적으로 조정돼야 한다”며 “컴퓨터공학을 지망하는 학생이 식품 관련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틱톡에서 화장품 리뷰를 하며 남은 샘플을 자선단체에 기부한 학생이 펜실베이니아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다. 림은 한국계 이민 2세로, 스스로도 ‘최고의 성적은 아니었다’고 회상한다. 그는 고교 시절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비영리단체를 만들고,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 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이 예일대 입학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커맨드 에듀케이션은 연매출 2000만 달러(약 294억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같은 입시 컨설팅 시장은 오래전부터 ‘불공정’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19년 미국에서 유명인과 재벌 자녀들이 대리 시험과 허위 스펙으로 대학에 입학한 초대형 입시 비리가 터지면서, ‘미국판 스카이캐슬’이라는 비판이 확산됐다. 컨설팅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실제 이용자 대부분이 상위 1%의 초고소득층이라는 점에서 ‘입시마저도 돈으로 사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미국 내 명문대 신입생 중 약 23%가 입시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연소득 50만 달러(약 6억 8000만원) 이상 가정 자녀일 경우 그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8%에 달했다. 이에 대해 림 대표는 “전체 고객의 5%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받고 있다”며 “부유한 고객이든 무료 학생이든 동일한 프로세스를 적용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또 다른 컨설팅 업체인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책 집필, 논문 작성, 팟캐스트 제작 등 입시에 필요한 전방위 스펙을 기획해주는 서비스로 유명하다. 해당 업체는 기업가치만 5억 5400만 달러(약 7577억원)에 달하며, 하버드·스탠퍼드 출신 CEO가 이끌고 있다. 컨설팅 이용 학생 중에는 만 11세에 시작하는 사례도 있었다. WSJ에 따르면 컨설턴트들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시에 최적화된 관심사를 키우라”고 조언하며, 경우에 따라 20명이 넘는 멘토와 과외 교사를 붙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 서예지, ‘김수현 양다리’ 루머에 직접 입 연 후 무거운 심경 밝혔다

    서예지, ‘김수현 양다리’ 루머에 직접 입 연 후 무거운 심경 밝혔다

    서예지가 배우 활동 중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만화가 허영만과 강원 원주 나들이 나선다. 서예지는 김수현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촬영지였던 원주를 다시 찾아 반가움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2013년 데뷔 후 여러 작품에서 어둡고 상처받은 역할을 많이 연기해왔던 서예지는 이로 인해 극중 인물의 성격을 자신의 실제 성격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았다고 털어놓는다. 서예지는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지 묻는 허영만에게 “공인으로서 대중들의 인식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만히 있는 사이에 불어난 오해로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고 밝힌다. 서예지와 허영만은 이날 방송에서 한 감자 음식점을 방문해 감자옹심이 만들기에 도전한다. 막국숫집에서는 10년 묵은 집된장과 각종 약재를 넣어 삶은 수육과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물막국수를 경험한다. 앞서 서예지는 최근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루머에 직접 반박했다. 서예지는 지난 13일 네이버 팬카페 ‘예지예찬’에 인스타그램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한 네티즌이 ‘언니 김수현이 연애 상태 조절할 때 바람 피웠니? 우리를 실망 시키지 마세요. 방금 틱톡에서 뉴스 읽었어요’라고 쓴 댓글이었다. 이에 대해 서예지는 “사랑하는 예예(팬 애칭).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 나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면서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나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이로베)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내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 바이트댄스 창업 장이밍, 中 최고 부자 등극

    바이트댄스 창업 장이밍, 中 최고 부자 등극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41)이 처음으로 중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장이밍의 순자산은 575억 달러(약 84조 2800억원)로 평가돼 생수업체 눙푸산취안 창업자 중산산(71) 회장과 텐센트 홀딩스의 공동 창업자 마화텅(54)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가 3650억 달러(535조원)로 재평가됨에 따라 장이밍의 자산이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장이밍은 현재 인도의 무케시 암바니(68)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인도의 가우탐 아다니(63) 아다니그룹 회장에 이어 아시아 부자 3위에 오른 상태다. 최근 한시적으로 서비스가 재개된 미국 내 틱톡 서비스의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중국에서 바이트댄스는 인공지능(AI) 업계 선두 주자 중 하나로 꼽힌다. 바이트댄스의 AI 챗봇 더우바오는 월간활성이용자가 7500만명에 이른다.
  • “틱톡 매각 협조하면 관세 깎아 줄 수도” 트럼프, 中에 유화 손짓

    “틱톡 매각 협조하면 관세 깎아 줄 수도” 트럼프, 中에 유화 손짓

    미국의 통상 분야 수장과 중국의 경제 수장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26일(현지시간) 화상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간 관세 전쟁이 재점화한 상황에서도 올해 상반기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소통을 이어 가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중국이 소셜미디어(SNS) ‘틱톡’ 매각에 협조하면 관세를 깎아 줄 수 있다”며 유화적 신호를 발신했다. 이날 미 무역대표부(USTR)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뒤 첫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을 설명한 뒤 중국의 불공정하고 반경쟁적인 무역정책 및 관행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과잉 생산’을 개선하라는 요구다. 반면 허 부총리는 미국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이유로 대중 관세를 인상하고 다음달 2일 ‘상호관세’까지 도입하려는 상황에 엄정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다만 일부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매체는 “양국이 서로 관심 있는 문제에 관해 계속 소통을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혀 이번 대화를 계기로 미중 대화 채널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를 매긴 데 이어 이달 초에도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집권 1기(2017~2021년)까지 고려하면 그가 지금껏 매긴 대중 관세는 40%에 육박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서두르지 않고 정중동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이미 중국 정부는 대미 수출이 전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경제 계획을 수립했다. 여기에 베이징 지도부는 미국의 패를 모두 확인한 뒤 양국 갈등 사안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패키지 딜’을 선호한다. 결국 미국이 부과할 최종 관세는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발표 뒤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중국이 틱톡에 대해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승인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것이 성사되면 약간의 관세를 인하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중 관세를 두고 중국과의 ‘열린 대화’가 가능하다는 속내다. 지난해 4월 미 연방의회는 ‘틱톡 금지법’을 제정해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강제했다. 그러나 대선에서 ‘틱톡 효과’를 제대로 경험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직후 이 법의 집행을 75일 연기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개인정보위 “딥시크, 국내법 준수 의지…서비스 재개 시점은 미정”

    개인정보위 “딥시크, 국내법 준수 의지…서비스 재개 시점은 미정”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7일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논란으로 국내 서비스가 중단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와 관련해 “딥시크로부터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자 노력하겠다는 긍정적 메시지가 왔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렇게 전했다. 다만 국내 서비스 차단이 언제 해제될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타임라인은 없다”며 “실무자 간에 얘기하고 있고 양쪽 다 이 정도면 됐다고 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언제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월 딥시크가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딥시크 본사에 해당 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 과정에서의 데이터 수집·처리 방식 등에 대한 공식 질의를 보냈다. 개인정보 처리 주체, 수집 항목·목적, 수집 이용 및 저장방식, 공유 여부 등을 설명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 논란이 더욱 확산하자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에 서비스 잠정 중단을 권고했고, 지난달 15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앱 마켓에서 딥시크 앱의 신규 다운로드를 제한했다. 고 위원장은 “그로부터 약 10일 뒤에 (딥시크가) 국내 대리인을 지정해 소통했고, ‘한국을 무시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급하게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며 미비한 게 있었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고 위원장은 딥시크가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넘겼다는 개인정보위 발표 이후 어떤 이유로, 무슨 데이터가 넘어갔는지를 묻자 “조사 단계라 구체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변했다. 국내에 서비스를 차단한 이후에도 여전히 신규 설치는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앞서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다운로드를 내린 것은 딥시크에서 내린 것이지, 개인정보위가 공식적인 무슨 처분을 조치한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가 국내에 진출할 경우 대응 방안이 있냐는 물음에는 “개인정보위는 독자적으로 정책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관련 부처와 함께 고민을 공유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지친 美최정상 래퍼 “한국 ○○ 먹고 피로 확 깼다” 극찬…뭐길래?

    지친 美최정상 래퍼 “한국 ○○ 먹고 피로 확 깼다” 극찬…뭐길래?

    미국 최정상급 래퍼 카디비(Cardi B)가 한국 홍삼 제품을 찬양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화제다. 그는 홍삼을 먹고 피로가 해소되고 정신이 맑아졌다며 극찬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수상자이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다수 1위에 오른 카디비는 최근 틱톡에 한국 홍삼 제품 먹방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카디비는 영상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하며 한국 홍삼 제품 ‘에브리타임’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최근 출산하고 30대에 접어들면서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LA), 뉴욕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 한국 홍삼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카디비는 “커피를 마셔도 계속 졸리고 식욕만 더 당겼는데, 이 한국 홍삼을 복용한 후에는 완전히 깨어있는 느낌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맛이 강해서 빈속에는 먹지 못하지만, 매일 아침 식사 후 하나씩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식욕도 줄어드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카디비는 “한국인들은 어디서 이런 걸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피곤하고 진이 빠질 때 이것(홍삼)을 추천한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홍삼의 효능을 알렸다. 카디비는 이전에도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한국식 핫도그, 떡볶이, 김치 등을 먹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 한국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수염 있는 男과 키스하지 마세요”…‘이 병’ 걸린다는데

    “수염 있는 男과 키스하지 마세요”…‘이 병’ 걸린다는데

    수염이 있는 남성과 키스할 경우 깨끗하지 않은 수염 속에 있던 박테리아가 키스할 때 생긴 상처에 침투해 농가진 등의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마취과 전문의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염이 있는 사람과 키스하면 감염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피구라 박사에 따르면 깨끗하지 않은 수염에는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등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다. 이 박테리아로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 질병이 농가진이다. 농가진은 주로 무덥고 습기 찬 여름철에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전염성이 높은 표재성 피부 감염증이다. 지저분해 보이는 물집, 고름과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농가진에는 접촉전염 농가진(비수포성)과 물집(수포성) 농가진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물집 농가진은 황색 포도상 구균이 만드는 독소에 의해 표피 상층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다. 접촉전염 농가진은 전체 농가진 환자의 대다수(70%)를 차지하는 형태로 2~4㎜의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빠르게 물집이나 고름집으로 변한다. 물집이나 고름집이 짓무르면 그 부위에 벌꿀이 말라붙은 듯한 노란색의 딱지가 형성된다. 이후 병변은 점차 바깥쪽으로 번져 나가지만 중심부는 점점 회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딱지는 쉽게 떨어지지만 바닥에서 계속 진물이 나기 때문에, 이 진물을 손으로 만지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다른 부위로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처음에는 전신 증상이 없지만, 나중에는 무기력해지고 설사하며 고열이 나거나 오히려 체온이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패혈증이나 폐렴, 뇌수막염 등이 동반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만, 보통 치료 후 7~10일 이내에 사라진다. 피부 감염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남성들이 수염을 잘 관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전문의 무네브 샤는 “박테리아의 확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면도가 피부와 파트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SNS에서는 “그래서 나는 깔끔하게 면도한 사람이 좋다”, “얼마나 오랫동안 수염을 안 씻고 지냈으면 수염이 무기가 됐을까”,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 “탁 트인 전망” 오션뷰 예약했는데 바다 사진…호텔 직원도 ‘웃참’ 실패 (영상)

    “탁 트인 전망” 오션뷰 예약했는데 바다 사진…호텔 직원도 ‘웃참’ 실패 (영상)

    인도의 한 관광객이 바다 전망을 기대하며 객실을 예약했지만 실제 그를 맞이한 건 바다 사진으로 된 벽지였다. 23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객 A씨는 황당한 숙박 경험을 했다며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벽에 붙은 오션뷰 사진의 벽지가 전부였다. 영상에서 A씨는 호텔 직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예약 당시 본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창문 밖이 바다일 줄 알았다고 항의했다. 이에 호텔 직원은 사진과 객실이 동일한데다 “벽지 역시 객실의 일부”라며 호텔 측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신도 그런 주장이 어색했는지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일종의 사기”라며 분노했다. “이런 논리라면 숙박비도 돈 사진으로 내면 되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앞서 지난해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한 아르헨티나 여성이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오션뷰 숙소를 예약했는데 알고 보니 온라인에 소개된 발코니 밖 풍경은 앞 건물에 붙여 놓은 사진이었다. 그는 “사기 당한 기분이다. 이렇게까지 나를 속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며 해당 영상을 틱톡에 공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업틱, ‘베트남 틱톡샵 진출 패키지’ 3개월 무상 지원 이벤트 진행

    업틱, ‘베트남 틱톡샵 진출 패키지’ 3개월 무상 지원 이벤트 진행

    베트남 틱톡샵 및 쇼피 진출 전문 기업 ‘업틱(UpTik)’이 3월 24일부터 약 1200만 원 상당의 ‘RSG 패키지’ 서비스를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테스트 및 운영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20개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업틱은 베트남 현지에서 7년간 디지털 마케팅 및 이커머스 컨설팅을 수행해온 홍보대행사 ‘랍스(LAFS)’의 신성원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호찌민 본사와 하노이 지사를 기반으로 약 20명의 현지 전문 인력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사옥 내에는 마케팅 사무실과 생방송 전용 스튜디오, 재고 창고까지 완비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해 틱톡 기반의 생방송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물류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업틱은 자체 브랜드 유니버스(Brand Universe)라는 이름의 틱톡샵 및 쇼피 채널을 운영 중이며, 해당 채널은 틱톡 베트남으로부터 ‘스타샵(Star Shop)’, ‘틱톡몰(TikTok Mall)’, ‘100% 정품샵’ 등 최상위 등급의 공식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브랜드 유니버스에는 이미 비비랩, 페이스리퍼블릭 등 한국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이로 인해 신규 브랜드 역시 높은 신뢰도와 마케팅 시너지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의 핵심인 RSG 패키지는 ‘Ready, Set, Go’를 의미하며, 틱톡샵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월 10시간 생방송 판매 ▲브랜드 콘텐츠 10개 제작 ▲재고 관리 및 익일 배송 ▲월간 매출 보고서 작성 등이 포함되며, 실제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업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정보와 이메일을 남기면 되며, 업종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선착순이 아닌 내부 심사를 통해 총 20개 브랜드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발된 브랜드는 기본 RSG 패키지 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 틱톡커 1+1’ 프로모션을 통해 영향력 있는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 가능하며, 해당 콘텐츠의 기획, 제작, 업로드 관리까지도 업틱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성원 대표는 “이제는 박람회장에서 수입 바이어를 기다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틱톡샵을 통해 제품 정보와 구매 버튼을 곧장 소비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띄우는 것이 훨씬 실질적인 전략”이라며 “업틱은 단순 대행을 넘어서 한국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함께 키워나가는 수입유통사, 궁극적으로는 현지 총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이 베트남 시장을 경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인 업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RSG 패키지 3개월 무상 이벤트’는 업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K팝, K콘텐츠, K뷰티, K푸드… 그보다 먼저 ‘K정치’가 있었다[윤태곤의 판]

    K팝, K콘텐츠, K뷰티, K푸드… 그보다 먼저 ‘K정치’가 있었다[윤태곤의 판]

    美 압박·회유 등 한국의 능동적 외교 ‘K정치의 시발점’ 된 코리아게이트경제 부상·88올림픽 통해 질적 도약YS·DJ 거치며 도덕적 권위도 장착盧정부서 진화한 온라인 대중 참여정치 역동성과 함께 불안정성 키워 尹계엄 이후 혼란조차 선도성 담아 NYT, 한국인 유튜브 의존성 지적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부터 현재까지 한국 정치에 대한 외신과 해외 언론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인용 때도 외신 보도가 많았지만 양과 질 모두에서 지금이 압도적이다. 특히 과거와 다른 점은 레딧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틱톡이나 엑스(X·옛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SNS), 주요 해외 언론 사이트나 유튜브 콘텐츠의 댓글 등으로 나타나는 일반 대중들의 관심과 반응이다. 구체적 통계를 찾긴 어렵지만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는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 시민들의 관심이 압도적이었다. 동북아 바깥 나라 시민들과 이들의 한국 정치와 사회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 관심도의 차이가 컸다. 그런데 지금은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 중동의 젊은이들이 한국 영화나 드라마 같은 K콘텐츠를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K팝 아티스트 팬 인스타그램 혹은 K뷰티 화장품 사용법을 알려 주거나 K푸드 먹방을 내보내는 유튜브 댓글 창에서 한국 정치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낯 뜨겁기도 하면서 묘한 ‘국뽕’도 차오르는 장면들이다.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양 측면에서 세계 최상위권의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나라의 정치가 몇 달 동안이나 출렁거리고 있으니 주목받을 만한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세계 속의 K시리즈 끄트머리에 슬그머니 붙어버린 ‘K정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물론 K정치나 한국 정치나 실체는 같지만 한국 밖에서 소비하고 반응하며 그 일부를 수용하거나 영향을 받기도 하는 한국 정치를 ‘K정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美에 한국 국력을 투사한 K정치 K정치의 맨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타임지 표지를 두 번이나 장식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20세기 초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미국통으로 공산주의와 맞서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 낸 인물이지만 미국 정부와는 거칠게 충돌하며 불화했던 인물, 미국 지식인 사회나 언론과 직접 소통하며 미 정부에 대한 압박까지 시도했던 카리스마적 독재자의 입체적 면모는 당시에도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을 겹쳐 보는 시각도 있으니 한국 정치뿐 아니라 K정치의 시원이라 할 만하다. 그다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쿠데타, 장기 집권, 북한과의 체제 경쟁, 눈부신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존재감은 이 전 대통령보다 더 크다. 지난 1999년 타임지는 아시아의 20세기 인물 20인을 선정했는데 마오쩌둥, 쑨원, 간디, 호찌민 등과 더불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반도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경제적 무능력 상태에 있던 나라를 산업 강국으로 키운 것이 선정 이유였다. 흥미로운 것은 이승만처럼 박정희도 재임 시에 북한과 맞서면서 미국과 불화했다는 점이다.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박동선 등을 통해 미국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건네 친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한 스캔들이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대문짝만 하게 폭로되고 미 의회 청문회에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출석해 박정희를 맹비난한 것은 K정치의 중요한 챕터다. 이 전 대통령 때는 군사, 경제 양면에서 신생 대한민국과 이승만 정부에 대한 미국의 원조와 지원을 끌어내는 것이 갈등의 시작이자 끝이었고 북한에 우리나라가 먹히면 당신들에게도 손해라는 자해적 압박이 주된 전략이었지만 박 전 대통령 때부터 양상이 상당히 달라졌다.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나 베트남전 파병이라는 외교·군사적 레버리지를 미국에 사용했다. 코리아게이트 역시 한국 정부가 통일교 조직, 재미교포 등 미국 주류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액을 들여 미국 정치인들을 설득, 회유, 매수한 사건이다. 도덕성을 떼놓고 본다면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 양면에서 신장된 국력을 미국에 투사한 K정치의 능동적 면모의 시발점이 된다. 전두환 전 대통령 쪽은 경제성장과 단임제를 치적으로 내세우지만 K정치의 관점에서 보자면 5공화국은 12·12, 5·18, 대규모 시위와 진압으로 요약된다. 물론 그 이전의 폭압적 인권 탄 압에 비해 5공 시절에 대한 주목도와 ‘인지도’가 높은 것은 1980년대 한국의 위상, 경제력이 더 높아진 것과 연결된다.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나 냉전의 첨병으로서의 효용뿐 아니라 중진국 국민이 된 한국인 한 명 한 명의 값어치가 5공 시절에 많이 올라갔다. ●냉전 종식의 신호탄 된 88올림픽 K정치가 외교관과 군인 그리고 정보원, 국제정치·외교안보 전문가, 기자와 인권운동가라는 소비층을 벗어나기 시작한 분수령은 88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권위주의 세력과 민주 세력의 타협을 통한 직선제 실시, 평화적 정권 이양(정권교체는 아니지만), 사회의 전반적 민주화 직후 개최된 서울올림픽은 진영적 보이콧으로 반쪽짜리 신세였던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과 달리 말 그대로 세계의 축제였다. 한반도에 국한해서 보자면 남북 체제 경쟁의 종말, 글로벌한 관점에서 보자면 냉전 종식의 신호탄이었다. 서울올림픽은 ‘소련’이라는 나라가 참가한 마지막 올림픽이기도 하다. 인권을 탄압하는 권위주의 국가에 대한 유무형의 규제, 체제 경쟁의 상대 선수에 대한 사회주의권의 배제와 냉대라는 족쇄를 떼내고 경제력이라는 엔진을 장착한 K정치는 질적으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미국과 서구에서는 자유 진영의 똘똘하고 자랑스러운 막내 취급을 받았고 동구권에서는 기존 선진국처럼 젠체하지 않는 신흥 부자 대우를 받았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달리 국제적 원죄도 없는 ‘워너비’의 자리를 차지했다. 민주주의 리더들이 차례로 대통령 자리에 오른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시대가 되면서 K정치에는 도덕적 권위까지 장착됐다. 여야 갈등, 정치적 부패 등이 상존했지만 후진국형 국가 폭력이나 야당에 대한 정부의 일방적 우위 등은 사라졌다. YS 때부터 한국 대통령은 각종 인권상도 받는 존재가 됐고 노벨상 수상자인 DJ는 국제 정치무대에서 ‘구루’ 같은 존재였다. 당시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 사이에선 “‘넬슨 만델라와 김대중을 존경한다’ 정도는 말해야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다. 이 시기에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라는 타격이 있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중국과의 수교, 남북 화해 모드, 일본 문화 개방, 반복적인 평화적 정권교체, 여소야대 정치 구도의 수용 등의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K정치는 선진국형 보편성을 획득해 나갔다. ●2002년부터는 세계 정치 트렌드 선도 21세기에 들어서면서 K정치는 선진성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선도성을 갖추기 시작했다. 정치의 새로운 트렌드들이 한국에서 시작됐고 전통적 선진국들이 한국의 뒤를 따르고 흉내 냈다. 2003년 2월 24일 영국의 권위지 ‘가디언’은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로그온하다’(World’s first internet president logs on)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실었다. HTML로 구현된 웹사이트 코드를 이해하는 세계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그의 취임과 더불어 한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발전된 온라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주장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웨보크라시(webocracy: 웹민주주의)의 등장은 이미 한국을 활기가 넘치지만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나라로 만들었다”는 기사 속 문장은 지금까지도 효용이 지속되고 있다. 당시 ‘가디언’은 (2003년 당시) 영국에서는 5%에 불과한 일반 가정의 초고속통신망 보급률이 한국은 70%에 달한다고 전달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대선 캠페인과 ‘노사모’ 조직, 온라인 신문 오마이뉴스, 여중생 두 명이 사망한 미군 장갑차 사고로 촉발된 촛불 반미시위 등을 웨보크라시의 실제 예로 소개했다. 전통적 정치 선진국은 물론이고 3세계에서도 정당 활동가와 선거 컨설턴트, 사회운동가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따라 배우기 시작했다. 온라인을 통한 대중의 자발적 참여라는 한국형 정치운동이 세계로 퍼져나갔다. 미국의 진보적 정치운동인 무브온과 커피파티, 보수적 정치운동 티파티가 그 열매들이다. K팝보다 K정치의 ‘성취’가 오히려 더 빨랐던 셈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액 정치후원금 모금, 정치 리더 팬클럽, 정치 팟캐스트, 거대한 규모의 비폭력 촛불시위 등도 참여정부를 기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화한 한국형 웨보크라시, K정치의 산물들이다. ●편 가르기·선동 등 그림자도 짙어져 하지만 그 그림자도 점점 짙어졌다. 대중들이 강고한 정치 기득권을 길들이면서 정당정치의 구심력이 약해졌고 직접 민주주의라는 가치 아래서 대의제가 훼손됐다. 정치적 역동성의 다른 이름은 불안정성이다. 정권 교체는 곧 청산주의적 리셋을 의미하게 됐다. 상대 진영에 대한 악마화, 편 가르기와 선동, 특정 개인을 중심으로 한 결집, 유튜브 의존이 정치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면에서 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야말로 K정치의 가장 충실한 제자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과 그 이후의 혼란조차도 K정치의 특성과 특유의 선도성을 담고 있다. 이 나라에서 가장 고급 정보를 접하는 대통령이 참모들이나 정보기관의 보고나 주류 언론의 보도를 불신하면서 유튜브에 심취하고 유튜버가 전파하는 부정선거론에 공감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것 아닌가? 뉴욕타임스는 지난 1월 ‘공포와 음모론이 한국의 정치적 위기를 부추긴 방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과 한국인들의 유튜브 의존성을 분석하며 계엄과 유튜브의 상관관계를 지적했다. 노벨문학상의 한강과 오징어게임2, 블랙핑크 같은 소프트파워에서부터 반도체와 방산, 조선업 같은 하드파워까지 K시리즈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정치도 주목도와 영향력만큼은 뒤처지지 않는다. 그런데 다른 K와 달리 지금은 워너비가 아니라 반면교사다. 윤태곤 공공전략컨설턴트
  • 공무원 관두고 운전기사…“직업만족도 최고”라는 ‘특별한 승객’ 정체

    공무원 관두고 운전기사…“직업만족도 최고”라는 ‘특별한 승객’ 정체

    미국 위스콘신주의 소도시 오콘토에 사는 호프 멜버그는 연방정부 공무원이었다. 그는 거의 매일 새벽 교대근무를 마치고 정오쯤 퇴근하곤 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일상이 의미 없이 흘러가기만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반려견 두 마리를 산책시키기 시작했다. 두 마리로 시작한 반려견 산책은 어느새 시댁의 개 두 마리가 합류하면서 네 마리로 늘어났다. 멜버그는 이제 개들을 차에 태워 멀리까지 나가 바람을 쐬고 돌아오곤 했다. 어느 날 멜버그네 집 근처에서 이웃집 개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는 심하게 다쳐 동네 동물병원 대신 1시간 거리에 있는 대형 동물병원에 가야 했는데, 이웃의 차는 오픈카라서 다친 개를 싣고 가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멜버그는 평소 개 4마리를 태우고 다니던 차를 가져와 다친 개와 이웃을 태우고 동물병원으로 데려다 줬다. 다친 개가 회복된 뒤 이웃은 멜버그에게 자신의 개도 멜버그의 ‘반려견 드라이브’에 합류해도 될지 문의해왔다. 멜버그는 남편과 상의한 끝에 퇴근 후 반려견을 차에 태우는 일을 부업으로 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USA투데이에 “이 지역에서는 가장 가까운 반려견 유치원이 차로 20~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반려견 드라이브’가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몰던 차량이 개 여러 마리를 태우고 가기에 넉넉하지 않자 멜버그는 좀 더 여유 있는 차량으로 바꿨고, 처음에는 좌석을 모두 빼내고서 개들을 태우고 다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입소문이 퍼졌고 인근의 견주들은 앞다퉈 멜버그에게 연락해 ‘반려견 드라이브’를 맡겼다. 그렇게 약 2년 동안 멜버그는 이 일을 퇴근 후 부업으로 하다가 고객이 점점 늘어나자 2023년 5월 결국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K9 콘보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그러면서 원래 몰던 밴을 지역의 고등학교에 팔고 버스를 한 대 사들였다. 이제 멜버그는 매일 다양한 품종, 크기, 연령대의 개 22~26마리를 픽업해 근처 개 놀이터로 데려가 놀아주고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 원래 이곳은 멜버그의 가족이 소유하던 땅이었는데, 반려견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터를 정리하고 울타리를 친 뒤 개 전용 그네와 산책로 등을 조성해 개 놀이터로 만들었다. K9 콘보이의 틱톡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강아지들은 지정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버스 문이 열리면 꼬리를 흔들며 버스에 올라탄다. 개들은 알아서 척척 자리에 앉고, 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면 차례로 다시 버스에 올라 집으로 돌아온다. 개들이 질서를 지키며 승차하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 있는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됐다. 한 영상은 5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멜버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개들이 개답게 뛰어놀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진흙 웅덩이가 있어도 그냥 뒹굴게 놔둔다. 나중에 내가 목욕을 시키더라도 그게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이 차량과 공원의 유지 보수를 돕고 있지만, 개 픽업부터 돌봄, SNS 관리까지 멜버그 혼자서 도맡아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는 이 일을 사랑한다면서 “내가 여태 해본 일 중에 가장 좋은 직업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인텔의 구원투수, 위기탈출일까 마지막일까 [고든 정의 TECH+]

    인텔의 구원투수, 위기탈출일까 마지막일까 [고든 정의 TECH+]

    인텔은 작년부터 막대한 손실을 보고하면서 결국 회사를 매각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잠재적 인수 대상자로 여겨지는 TSMC는 여기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기존의 파운드리 팹과 인텔 팹을 통합하기 쉽지 않고 막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회사들도 인수 대상으로 종종 거론되곤 하지만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진 인텔을 선뜻 인수할 회사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때 반도체 업계에서 적수가 없던 인텔이 지금과 같은 위기에 빠진 이유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기술 혁신에서 뒤처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시기였던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했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부터 인텔의 몰락이 시작됐다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인텔은 착실하게 2년마다 신공정을 도입하고 그 사이 연도에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틱톡 전략을 사용하며 업계를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14nm(나노미터)에서 10nm 공정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시기 크르자니크 CEO는 10nm 공정에서 한 번에 많은 것을 도입하려고 했는데, 욕심이 너무 컸는지 10nm 공정 개발은 계속 지연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미세 공정과 함께 진화하게 마련인 마이크로 아키텍처 역시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면서 한때 인텔보다 한참 아래에 있던 AMD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고 말았습니다. 대체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10nm 공정에서 갑자기 트랜지스터 밀도를 2.7배로 높이려고 하는 등 과도하게 높은 목표를 제시하면서 DUV 공정에 집중합니다. 그때 삼성이나 TSMC가 추구했던 EUV 도입은 늦은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힙니다. 2016년엔 갑자기 인텔 전체 인력의 11%에 해당하는 1만 2000명을 정리해고하는 등 비용 절감을 주력한 것도 나중에 도마에 올랐습니다. 회사 재정 상태가 괜찮을 때 구조조정을 할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했는데, 주가 부양을 위해 단기적 실적 개선에만 주력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게 그의 잘못은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CEO의 책임이 가장 클 수밖에 없습니다. 올드보이의 귀환도 못 막은 인텔의 몰락크르자니크 사임 후 흔들리던 인텔이 다시 목표를 설정하고 뛰기 시작한 시점은 2021년 40486 CPU의 설계를 맡았던 베테랑인 팻 겔싱어(Pat Gelsinger)가 CEO로 취임한 후입니다. 겔싱어 CEO는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인 TSMC의 미세 공정을 따라잡기 위해 4년간 5개의 신공정을 도입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것 역시 10nm 공정처럼 무리한 계획처럼 보이지만, 사실 10nm 공정의 교훈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도입할 게 아니라 한 번에 하나씩 신공정을 도입하려 했던 것입니다. 당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반도체 및 과학법(일명 칩스법) 덕분에 막대한 지원까지 받게 된 터라 이 계획은 처음에는 전망이 밝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지나친 욕심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메테오 레이크에 적용된 인텔 최초의 EUV 공정인 인텔4 공정까지는 어떻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그다음인 20A에서는 시간 내에 양산하는 데 실패해 인텔 역사상 최초로 CPU를 TSMC에 외주로 생산하는 굴욕적인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세 공정 5개를 4년 동안 동시 진행할 게 아니라 DUV 공정 고도화(인텔7), EUV 도입(인텔3, 인텔4), 파워비아와 리본펫 기술 적용(20A, 18A) 정도로 나눠 1~2년 간격으로 집중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결국 인텔의 올드보이였던 겔싱어 CEO는 막대한 손실을 남기고 지난해 사임했습니다. 외부에서 온 반도체 전문가, 구원투수일까한동안 공석이던 CEO 자리를 맡은 것은 완전히 외부 인사였습니다. 인텔 이사회가 3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인텔의 새 수장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스 CEO를 역임(2009~2021년)했고 이후 인텔 이사회에 잠시 몸담았던 립부 탄(Lip-Bu Tan)입니다. 일반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반도체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현재 최악의 위기 상황에 놓인 인텔을 구원하는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솔직히 미래가 밝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인텔은 미세 공정에서만 경쟁자에 뒤진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도 꾸준히 젠(Zen) 아키텍처를 개선해온 AMD에 완전히 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TSMC의 최신 3nm 미세 공정을 적용한 인텔 CPU는 게임 성능에서 역시 TSMC에서 생산한 AMD의 최신 CPU에 밀리고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서도 판매량이 저조한 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립부 탄은 사실상 마지막 구원 투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AMD 역시 본래 IBM에 오래 몸담았던 반도체 전문가 리사 수를 CEO로 영입해 회사가 망할 뻔한 상황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AMD보다 훨씬 자원이 많은 인텔에 적절한 CEO가 나타난다면 불사조처럼 회사가 다시 살아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인텔 구원의 첫 단추는 아마도 올해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18A 공정일 것입니다. 막대한 비용을 투자했고 빚도 많이 끌어 섰는데, 최신 EUV 공정을 적용한 18A 공정마저도 실패하면 더 이상 반도체 생산 시설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인텔은 20A 대신 TSMC의 3nm 공정을 사용했던 굴욕을 갚기 위해 다음번 소비자용 프로세서인 펜서 레이크와 서버 프로세서인 클리어워터 포레스트는 18A 공정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보란 듯이 이 계획이 성공해서 인텔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파운드리 부분을 매각하게 될지 올해 안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 1초만에 체중 두 배되는 ‘○○ 필터’…체형 조롱 비판 확산

    1초만에 체중 두 배되는 ‘○○ 필터’…체형 조롱 비판 확산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람의 체중을 인위적으로 늘어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통통 필터’가 유행하면서 체형 조롱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 필터를 사용해 자신의 모습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올리며 ‘플러스 사이즈’ 체형울 가진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만든 것인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의 외모를 AI로 편집해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통통 필터’가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용자들은 필터 적용 전 자신의 모습을 먼저 보여준 뒤, 필터 적용 후 체형이 달라진 모습을 비교한 영상을 틱톡에 게시하고 있다. 이런 영상을 올린 사용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 헬스장에 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결과를 보고 웃음이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AI를 사용해 특정 체형을 조롱하는 행위라는 비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나 장난이 아니라 실제 해당 체형을 가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특히 자신의 체형으로 인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유행은 더 큰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사용자는 “나쁜 여자애들이나 할 법한 짓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다른 사용자도 “‘통통 필터’를 사용해 체중이 늘어난 모습이 ‘역겹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괴롭고 피곤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얼마나 무례한 짓인지 모르겠다.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유행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를 지적하는 틱톡 영상도 잇따르고 있다. 한 틱토커는 “‘AI 필터’를 쓰는 사람들은 플러스 사이즈 사람들을 매일 놀리면서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다. 왜 우리는 이것을 유행으로 만들고 있나”라는 글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 AI 통통 필터 유행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틱토커는 “AI 통통 필터가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체형을 비하하는 문제적인 행동에 대해 무감각한 것”이라며 “이 필터를 사용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른 척하는 것이다. 역겹다. 그만해라”라고 일갈했다.
  • 의류 모델 ○○으로 바꿨더니 대박…월급 ‘0원’이라는데

    의류 모델 ○○으로 바꿨더니 대박…월급 ‘0원’이라는데

    영국의 한 바리스타가 테디베어 인형을 모델로 활용해 중고옷 판매 사업에서 성공을 거뒀다. 평범한 물건을 창의적으로 보여준 방식이 소비자 관심을 끌며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입소문을 탄 결과다. 1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캠브리지셔에 사는 바리스타 카라 오브라이언(23)은 이케아에서 선물로 받은 ‘융겔스코그’라는 품명의 테디베어를 중고 의류 판매 사이트 ‘빈티드’의 옷 모델로 활용해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오브라이언은 처음에는 특별한 전략 없이 중고 의류를 판매했지만, 다른 판매자가 유명인 골판지 모형에 옷을 입혀 판매하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녀는 침대에 놓여있던 테디베어가 치마를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사람들이 제 물건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했다”며 “곰인형이 침대에 그냥 앉아있는 것을 보고 ‘치마를 입히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융겔스코그 테디베어는 크롭 탑부터 미니스커트, 드레스까지 다양한 옷을 입고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때로는 얼굴에 손을 얹거나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재미있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독특한 마케팅 전략 덕분에 오브라이언의 중고 판매 사업은 크게 성장했다. 게시물당 약 500파운드(약 94만원)의 매출과 수백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판매 빈도도 월 1회에서 주 1~2회로 늘었다. “테디베어를 모델로 활용하기 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판매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씩 판매한다. 어떤 상의는 올린 지 한 시간 만에 팔리기도 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테디베어는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했다. 오브라이언은 “인형이 작다보니 바지를 입힐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크기의 테디베어도 구매했다. 오브라이언의 테디베어 모델 마케팅은 엑스(X·옛 트위터)와 틱톡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관련 게시물은 2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심지어 테디베어 자체를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도 있었다고 한다. 오브라이언은 “이 아이디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게 너무 재밌다”고 덧붙였다.
  • 시간당 3000원 벌던 33세女…지난해 뭘로 64억 벌었을까?

    시간당 3000원 벌던 33세女…지난해 뭘로 64억 벌었을까?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취미로 시작한 바늘 수놓기를 사업으로 발전시켜 연간 64억원이 넘는 매출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30대 여성 사업가의 사연이 화제다. 초기에는 시간당 단돈 3000원도 벌지 못했지만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과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금은 34명의 직원을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15일(현지시간) 취미로 시작한 바늘 수놓기 사업을 통해 지난해 한 해동안 443만 달러(약 64억 4300만원) 매출을 올린 ‘페니 린 디자인’의 창업자 크리스타 레이(33)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 회사의 월 평균 매출은 36만 9000달러(약 5억 3700만원)에 달한다. 레이는 2020년 9월, 바늘 수놓기 작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열어 2시간 만에 2만 5000달러(약 3600만원) 어치의 상품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겉으로는 사업이 잘 나가는 듯 보이지만 속사정은 달랐다. 50달러(약 7만 2700원)에 판매된 5x5㎠ 크기의 면 캔버스 작품 한 개를 만들려면 약 4개월에 걸쳐 6시간이 소요됐다. 시간당 수익을 따져보면 약 2달러(약 2900원)에 불과했다. “너무 노동 집약적이라 이걸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레이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당시 레이는 뉴욕에서 라이프스타일 블로거로 활동하며 연간 최대 24만 2000달러(약 3억 5200만원)를 벌고 있었다. 그럼에도 레이는 취미 생활로 즐기던 바늘 수놓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의외로 수요가 계속 늘어났다. 2022년 말, 부업으로 시작한 바늘 수놓기는 그녀의 전업이 됐다. 지난해 2024년 페니 린 디자인은 캔버스, 실, 액세서리 판매를 통해 443만 달러, 월 평균 약 36만 9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생산 효율도 높아졌다. 지난해 이익률은 36%에 달했으며, 레이는 8만 달러(약 1억 1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블로거로 활동했을 때의 수익과 비교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레이는 일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는 총 34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460㎡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레이는 트렌드를 일찍 파악했기에 사업이 성공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바늘 수놓기와 같은 공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서 부활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레이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바늘 수놓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2023년에는 바늘 수놓기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틱톡에서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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