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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뚫린 루브르… 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자기 그림 전시

    또 뚫린 루브르… 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자기 그림 전시

    벨기에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전시실 벽에 자신의 그림을 몰래 걸어두고도 아무 제지 없이 빠져나갔다. 지난달 19일 왕실 보석 도난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루브르 보안에 또다시 구멍이 드러난 셈이다. 15일(현지시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 틱톡커 두 명은 지난 13일 소셜미디어(SNS)에 루브르 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주변 벽에 자신들의 작품을 몰래 걸었다고 공개했다. 무모한 도전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보석 도난 사건 이후 보안이 실제 강화됐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이번 행동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들은 “레고로 조립 가능한 액자를 만들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면 조각으로 분리해야 하지만 안데 들어가 다시 조립하면 된다. 그림도 말아서 들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입장 과정부터 보안 검색대 통과, 전시실 도착까지 전부 촬영했다. 검색대를 지나친 뒤 전시실 한쪽에서 경비원을 피해 레고 액자와 자기 얼굴을 넣은 그림을 조립했다. 애초 ‘모나리자’ 바로 옆에 걸 계획이었지만 경비가 삼엄해지자 몇 미터 떨어진 다른 벽에 액자를 붙이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그들은 “모나리자 벽엔 경비가 너무 많아 불가능했다. 하지만 같은 전시실에는 걸어뒀다”고 했다. 이들은 과거 벨기에 헨트 미술관에서도 같은 방식의 장난을 벌인 전력이 있다. 지난 5월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린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화장실에 27시간 숨어 있다가 무료로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 “성경험 없지만” 19금영상 찍어 1400억 번 20대女 통 큰 기부 행진

    “성경험 없지만” 19금영상 찍어 1400억 번 20대女 통 큰 기부 행진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성인 모델이 파격적인 기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미국 온라인 매체들에 따르면 성인용 콘텐츠 모델 소피 레인(21)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1억 달러(약 1450억원)에 달하는 누적 수익을 올렸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만 2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성인용 콘텐츠 업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불우한 어린시절이 있다. 레인은 인터뷰에서 정부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성공 후 자선활동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됐다. 그는 지난달 30일 하루 전체 수익인 12만 1000달러(약 1억 7500만원)를 미국 최대 식량지원 단체 ‘피딩 아메리카’에 기부했다. 이는 약 120만명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다. 앞서 8월에는 유명 유튜버의 식수 지원 프로젝트에 100만 달러(약 14억 5000만원)를 기부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저소득층 음식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되자, SNS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송금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레인은 고수위 성인용 콘텐츠 제작자임에도, 본인은 성 경험이 없으며 첫 경험은 결혼 후 남편과 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국 매체들은 이러한 대조적인 이미지가 오히려 그의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어올리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명 성인용 콘텐츠 플랫폼 수익 1위 자리를 넘보는 레인은 올해 말까지 1억 1000만 달러(약 1595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또 다른 대규모 기부 캠페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은 “사람들은 겉모습만으로 빠르게 판단하지만, 인정받기 위해 기다리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며 “남이 시키기 전에 먼저 좋은 일을 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경험이 있기에 이제는 여유가 생긴 만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며 “내게 보여준 모든 관심에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 “이 볶음밥엔 MSG 대신 눈물 들어가”…‘집밥 먹고 싶다’는 딸 한마디에 900㎞ 달려와 노점 차린 아빠

    “이 볶음밥엔 MSG 대신 눈물 들어가”…‘집밥 먹고 싶다’는 딸 한마디에 900㎞ 달려와 노점 차린 아빠

    “딸이 먹고 싶다니까”…노점표 ‘사랑의 볶음밥’ 성지 ‘집밥이 그립다’는 대학생 딸의 말 한마디에 생계를 접고 900㎞ 넘는 길을 달려와 노점을 차린 아버지가 화제다. 이들 부녀의 이야기가 SNS에서 퍼지면서 아버지의 노점은 ‘사랑’을 맛보려는 학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17일 시나재경은 지린성 쓰핑시 소재 지린사범대에 다니는 딸 리빙디(李冰迪)를 위해 텐진에 노점을 차린 아버지 리빈(李彬)의 사연을 전했다. 원래 리빈은 텐진에서 숯불구이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 지역 맛집으로 소문나 이제 막 돈이 벌리기 시작했지만, 대학에 다니는 딸이 무심코 던진 “집밥이 그리워”라는 말이 계속해서 마음속에 맴돌았다. 치안이 불안한 딸의 자취집 주변 환경도 걸림돌이었다. 결국 그는 톈진의 식당을 접고 딸이 있는 도시로 향했다. 아내는 6년 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까지 팔았다. 그래서 부녀는 서로에게 전부가 돼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아빠의 사랑 볶음밥’, SNS에서 일약 화제 그가 차린 노점은 단출했다. 작은 공간과 큰 철판 하나뿐이었다. 그래도 매일 새벽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사 와 정성껏 손질했다. 값은 저렴하지만 재료는 아낌없이 넣었다. 손님 하나하나를 딸 대하듯 정성스럽게 생각하며 식사를 준비했다. 노점 첫날 팔린 볶음밥은 7그릇. 딸이 과외로 버는 돈보다 적었다. 아빠를 돕고 싶었던 딸은 ‘우리 아빠는 깨끗하고 건강한 재료로 음식을 만듭니다. 드셔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라며 도우인(틱톡) 홍보 영상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조회수가 급증하며 노점은 화제를 모았다.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인근 주민들까지 줄을 서며 “아버지의 사랑을 맛보겠다”며 몰려들기 시작했다. 손님이 몰리자 딸도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버지를 돕고 있다. 일부는 몰래 돈을 두고 가며 도움을 주려 했지만, 아버지는 “우리가 남들보다 형편이 나쁘지만 남에게 신세를 질 수는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딸도 “도움보다는 응원이 더 소중하다”고 전했다. 노점이 유명세를 타면서도 상업적으로 흐르지 않는 부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진정성을 느꼈다. 누리꾼들은 “이 볶음밥엔 MSG 대신 아빠의 눈물이 들어갔다”, “딸을 위해 천리길을 달려온 아버지, 그게 진짜 사랑이다”라며 감동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의 밥 한 끼를 직접 챙겨주고 싶었다”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오늘도 캠퍼스 앞 골목을 가득 채우고 있다.
  • “이 볶음밥엔 MSG 대신 눈물 들어가”…‘집밥 먹고 싶다’는 딸 한마디에 900㎞ 달려와 노점 차린 아빠 [여기는 중국]

    “이 볶음밥엔 MSG 대신 눈물 들어가”…‘집밥 먹고 싶다’는 딸 한마디에 900㎞ 달려와 노점 차린 아빠 [여기는 중국]

    “딸이 먹고 싶다니까”…노점표 ‘사랑의 볶음밥’ 성지 ‘집밥이 그립다’는 대학생 딸의 말 한마디에 생계를 접고 900㎞ 넘는 길을 달려와 노점을 차린 아버지가 화제다. 이들 부녀의 이야기가 SNS에서 퍼지면서 아버지의 노점은 ‘사랑’을 맛보려는 학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17일 시나재경은 지린성 쓰핑시 소재 지린사범대에 다니는 딸 리빙디(李冰迪)를 위해 텐진에 노점을 차린 아버지 리빈(李彬)의 사연을 전했다. 원래 리빈은 텐진에서 숯불구이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 지역 맛집으로 소문나 이제 막 돈이 벌리기 시작했지만, 대학에 다니는 딸이 무심코 던진 “집밥이 그리워”라는 말이 계속해서 마음속에 맴돌았다. 치안이 불안한 딸의 자취집 주변 환경도 걸림돌이었다. 결국 그는 톈진의 식당을 접고 딸이 있는 도시로 향했다. 아내는 6년 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까지 팔았다. 그래서 부녀는 서로에게 전부가 돼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아빠의 사랑 볶음밥’, SNS에서 일약 화제 그가 차린 노점은 단출했다. 작은 공간과 큰 철판 하나뿐이었다. 그래도 매일 새벽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사 와 정성껏 손질했다. 값은 저렴하지만 재료는 아낌없이 넣었다. 손님 하나하나를 딸 대하듯 정성스럽게 생각하며 식사를 준비했다. 노점 첫날 팔린 볶음밥은 7그릇. 딸이 과외로 버는 돈보다 적었다. 아빠를 돕고 싶었던 딸은 ‘우리 아빠는 깨끗하고 건강한 재료로 음식을 만듭니다. 드셔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라며 도우인(틱톡) 홍보 영상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조회수가 급증하며 노점은 화제를 모았다.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인근 주민들까지 줄을 서며 “아버지의 사랑을 맛보겠다”며 몰려들기 시작했다. 손님이 몰리자 딸도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버지를 돕고 있다. 일부는 몰래 돈을 두고 가며 도움을 주려 했지만, 아버지는 “우리가 남들보다 형편이 나쁘지만 남에게 신세를 질 수는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딸도 “도움보다는 응원이 더 소중하다”고 전했다. 노점이 유명세를 타면서도 상업적으로 흐르지 않는 부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진정성을 느꼈다. 누리꾼들은 “이 볶음밥엔 MSG 대신 아빠의 눈물이 들어갔다”, “딸을 위해 천리길을 달려온 아버지, 그게 진짜 사랑이다”라며 감동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의 밥 한 끼를 직접 챙겨주고 싶었다”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오늘도 캠퍼스 앞 골목을 가득 채우고 있다.
  • “헬스장에서 맨발로 샤워하지 마세요”…미생물학자의 경고

    “헬스장에서 맨발로 샤워하지 마세요”…미생물학자의 경고

    운동 후 헬스장 샤워실에서 맨발로 씻는 습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공용 샤워실 바닥에서 채취한 세균을 배양하자 두꺼운 박테리아 층이 형성된 것이다. 팔로워 50만명을 보유한 미생물학자 겸 품질관리 분석가 닉 아이커는 최근 체육관 공용 샤워실 바닥의 세균 번식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실험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영상은 2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샤워실 바닥을 면봉으로 여러 차례 문지른 뒤, 이를 ‘공용 샤워실 바닥’이라고 적힌 배양 용기에 옮겨 인큐베이터에 보관했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용기를 확인하자 두껍게 번식한 박테리아가 관찰됐다. 아이커는 “이것이 공용 샤워실에서 슬리퍼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도 공용 샤워실의 감염 위험성을 지적한다. 프리므로즈 프리스톤 영국 레스터대 임상미생물학과 교수는 “체육관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따뜻하고 습한 공간”이라며 “사우나, 샤워실, 수영장, 스파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땀에는 비타민·미네랄·젖산·아미노산·지질 등 세균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진균 감염 위험도 크다는 지적이다. 브래드퍼드대 조너선 플레처 교수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세균보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더 높다”며 “사마귀나 무좀 같은 감염이 특히 흔하다”고 말했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해 발생하며, 무좀은 가려움·발적·각질·갈라짐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발 감염이다. 수건도 감염 매개가 될 수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료센터의 수잔 휘티어 박사는 건강 매체 ‘프리벤션’을 통해 “깨끗이 씻었다고 해도 피부 박테리아는 수건에 옮겨 붙는다”며 “박테리아는 며칠 새 급격히 증식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부분 건강에 큰 문제는 없지만 MRSA 같은 병원성 세균이 묻어 있을 경우, 드물게 혈액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공용 샤워실·수영장·헬스장 탈의실 등을 이용할 때 슬리퍼 착용, 샤워 후 발 충분히 건조, 상처가 있을 경우 맨발 이용 금지 등을 기본 수칙으로 지킬 것을 권고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라벨과 함께 사라진 구매욕?…틱톡 ‘비주얼 디클러터링’ 유행 [SNS 트렌드]

    라벨과 함께 사라진 구매욕?…틱톡 ‘비주얼 디클러터링’ 유행 [SNS 트렌드]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 등에서 ‘비주얼 디클러터링’(Visual Decluttering) 트렌드가 뜨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사용하는 제품 용기에서 브랜드가 부착된 라벨을 떼어내는 행위인데요.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와 얼루어 등은 Z세대 소비자들은 이러한 디클러터링을 통해 ‘과잉 마케팅’이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제품들의 시각적 이미지를 제거하고, 본질만을 남기는 것이 이 트렌드의 목적인데요. 틱톡 사용자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제품 라벨을 제거한 뒤 “시각적 어지러움이 사라지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사람은 “이제야 화장품을 도구로 본다”고 공감하며, 나아가 브랜드 로고가 주는 소비 욕구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비주얼 디클러터링’ 트렌드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내가 돈 쓰는데!” 바리스타에 뜨거운 커피 던진 중국인 영상 확산…말레이 ‘발칵’

    “내가 돈 쓰는데!” 바리스타에 뜨거운 커피 던진 중국인 영상 확산…말레이 ‘발칵’

    말레이시아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중국인 고객이 직원과 언쟁 끝에 커피를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커피 브랜드 ‘주스 커피(ZUS COFFEE)’ 매장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틱톡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는 중국어를 쓰는 고객이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고 불만을 제기하자, 직원이 “나가달라”고 응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고객은 “내가 왜 나가야 하냐. 여기서 돈 쓰는 거잖아”라고 격분하며 들고 있던 커피를 직원에게 그대로 던졌다. 14초 정도의 짧은 영상이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온라인에서는 “서비스직 노동자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점원이 먼저 고객을 도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주스 커피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를 입은 직원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서비스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지만, 직원의 안전 역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직원을 감쌌다. 이후 주스 커피는 지난 12일 “직원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히며 “해당 직원에게는 유급 휴가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나은 직장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상) 요즘 틱톡에서 논란이라는 ‘플립 더 카메라’ 챌린지 [SNS 트렌드]

    (영상) 요즘 틱톡에서 논란이라는 ‘플립 더 카메라’ 챌린지 [SNS 트렌드]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인기 있는 ‘플립 더 카메라’(Flip the Camera) 챌린지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챌린지는 자신의 모습을 낯선 사람에게 촬영을 부탁하고, 이후 카메라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켜지게 해 촬영자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플립 더 카메라 챌린지는 지난 10월 말 시작됐습니다. 영상 속 사람들은 평범한 틱톡 댄스를 추다가 갑자기 카메라를 뒤집어 촬영자를 찍는데요. 이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문제는 촬영자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얼굴을 굴욕(?) 각도로 찍힌다는 점인데요. 일부 사람들은 촬영자의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챌린지를 본 사람들은 “끔찍하다”, “무례하다”라며 챌린지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마이클 잭슨 딸 “얘들아, 마약하지 마”

    마이클 잭슨 딸 “얘들아, 마약하지 마”

    모델로 활동 중인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27)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코 안쪽 벽에 생긴 구멍을 공개하며 마약 부작용을 경고했다. 가수를 겸업하고 있는 잭슨은 휴대전화 손전등 불빛으로 코안에 난 구멍을 보여 주며 “코로 숨을 쉴 때 시끄러운 휘파람 소리가 난다”면서 실제 휘파람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좌우 콧구멍을 나누는 벽에 구멍이 생긴 것은 코로 흡입하는 마약의 부작용 때문이다.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이라며 “얘들아, 마약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고도 했다. 잭슨은 20살 때부터 코의 구멍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만 성형수술을 받을 생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런 지독한 수술을 하면 약을 먹어야 한다”며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코에 난 구멍은 호흡곤란, 감염, 코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호흡할 때 공기가 두 개의 통로로 순환하면서 큰 소리가 나 가수 활동에 치명적이다. 2009년 아버지가 프로포폴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이후 잭슨은 우울증과 자살 충동 등으로 헤로인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그의 팬들은 과감하게 마약 부작용을 공개한 잭슨의 용기를 칭찬했다.
  • (영상) ‘웨딩헬퍼 vs 비밀요원’…논란의 결혼식 입장 순간

    (영상) ‘웨딩헬퍼 vs 비밀요원’…논란의 결혼식 입장 순간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한 신부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겪은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신부 로라가 아버지와 함께 우아하게 계단을 내려오며 입장하는데요. 순간 로라의 드레스를 정리하던 헬퍼가 계단 난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웅장한 연주가 흘러나오는 결혼식이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변했는데요. 이 영상은 지난 4일 틱톡에 공개됐고, 현재 14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댓글창에는 웨딩헬퍼의 민첩한 이동 방법(?)이 웃기다는 이들과 “신부가 주인공인 순간에 방해가 됐다”, “내려오는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며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로라는 영상 설명에 “그녀가 좋은 일을 했지만, 이건 나를 깔깔 웃게 만들었다”며 긍정적인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후 후속 영상을 통해 “(그녀가) 방해되지 않았고, 그저 엄청난 입장과 많은 눈물 그리고 10점 만점의 드레스 정리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휘파람 소리 난다” 코속 구멍 공개…마약 부작용 알린 마이클 잭슨 딸

    “휘파람 소리 난다” 코속 구멍 공개…마약 부작용 알린 마이클 잭슨 딸

    모델로 활동 중인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27)이 10일(현지시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코 안쪽 벽에 난 구멍을 공개하며 마약 부작용을 경고했다. 가수를 겸업하고 있는 잭슨은 휴대전화 손전등 불빛으로 코 안에 난 구멍을 보여주며 “코로 숨을 쉴 때 시끄러운 휘파람 소리가 난다”면서 실제 휘파람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코 안쪽 중앙에서 좌우 콧구멍을 나누는 연골과 뼈로 구성된 벽에 구멍이 생긴 것은 코로 흡입하는 마약의 부작용 때문이다. 잭슨은 스무 살 때부터 코에 난 구멍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성형수술을 받을 생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런 지독한 수술을 하면 약을 먹어야 한다”라며 6년째 마약 복용을 끊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나 인생에서 필요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누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마약만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코 안쪽에 난 구멍은 호흡 곤란, 감염, 코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호흡할 때 공기가 두 개의 통로로 순환하면서 휘파람 소리가 나게 된다. 2009년 아버지가 프로포폴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이후 잭슨은 우울증과 자살 충동 등으로 헤로인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그의 팬들은 과감하게 마약 부작용을 공개한 잭슨의 용기를 칭찬했다. 1998년 마이클 잭슨과 피부과 간호사인 데비 로우 사이에서 태어난 패리스 잭슨은 ‘팝의 황제’의 외동딸이다. 배우, 모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사회 이슈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약 부작용으로 생긴 코 안쪽의 구멍에 대해서도 “스파게티 면을 꿰어 넣을 수 있을 정도”라고 농담하면서 코의 구멍에 가상의 국수를 넣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해 보이기도 했다. 마이클 잭슨은 2009년 수술용 마취제인 프로포폴 과다 투여에 따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가 불면증 치료 명목으로 프로포폴을 전문 장비 없이 투여했으며, 그는 2011년 과실치사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머레이는 4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2년 복역 후 조기 출소했고 지난해 CBS 방송 프로그램인 ‘60분’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불운한 사고였으며 그는 마약 중독이었다”고 해명했다.
  • “암 걸렸다더니 치료비 모금도?”…투병 조작한 ‘350만 틱톡커’ 해명은

    “암 걸렸다더니 치료비 모금도?”…투병 조작한 ‘350만 틱톡커’ 해명은

    소셜미디어(SNS)에서 3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수년 전 지인들에게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한 사실을 인정했다. 12일(현지시간) NBC뉴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에서 음식, 육아, 온라인 쇼핑 등 일상 관련 콘텐츠를 선봉는 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브리트니 밀러(29)는 지난 10일 틱톡에 올린 영상을 통해 수년 전 주변 사람들에게 암 진단을 받았다고 거짓말했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2017년 당시 파트너와의 관계가 끝나고, 직장을 잃는 등 여러 이유로 정신 건강이 매우 나빴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지인들에게 암에 걸렸다고 털어놨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악의를 가지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사기 치려고 한 것도 아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그랬다”고 했다. 그는 “내 삶 속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싶어서 그랬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밀러가 해명 영상을 올린 건 영국 매체 더선이 지난 4일 밀러가 SNS에서 ‘좋아요’를 받기 위해 암 투병을 위장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밀러는 2017년부터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시 밀러의 거짓말에 속은 가까운 지인들이 치료비 모금을 위한 페이지까지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문제가 된 기금 모금 페이지는 친구가 자신의 이름으로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기부가 두 건 들어왔는데 즉시 페이지를 닫았다.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밀러는 “SNS의 ‘좋아요’나 팔로워를 얻으려고 한 게 아니다. 이 질병이 얼마나 끔찍한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스파게티 넣을 정도”…마이클 잭슨 딸, 코에 뚫린 구멍 보여주며 한 말

    “스파게티 넣을 정도”…마이클 잭슨 딸, 코에 뚫린 구멍 보여주며 한 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27)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코를 비췄다. 휴대전화 불빛 아래로 드러난 건 중간 벽에 뚫린 작은 구멍이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패리스 잭슨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비중격 천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중격 천공은 코 안쪽 벽에 구멍이 뚫리는 질환이다.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라며 “얘들아, 마약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패리스 잭슨은 “그것(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고 강조했다. 스무살 때부터 코의 구멍이 자신을 괴롭혀 왔다며 “구멍에 스파게티 면을 넣을 수 있을 정도”라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그의 표정은 심각했다. 그는 복구 수술을 받지 않는 이유로 “그런 지독한 수술을 하려면 약을 먹어야 하니까”라며 마약성 진통제 성분을 다시 접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약을 끊은 지 6년이 됐지만,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패리스 잭슨의 고백은 지난달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마약을 끊은 과정을 공개한 이후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다. 프렌들리 하우스라는 이름의 행사는 트라우마에서 회복 중인 여성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패리스 잭슨은 이 기관과 협력해 ‘샤이닝 스타상’을 받았다. 그는 연설에서 “단지 내 삶을 되찾은 게 아니다. 더 나은 삶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의식적인 노력을 발전시키도록 돕는 것은 내 생에서 가장 위대한 행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패리스 잭슨의 고백은 개인의 후회를 넘어 마약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펜타닐이라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가 ‘좀비 마약’으로 불리며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시민단체 ‘펜타닐 반대 가족’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21만명에 달한다. 워싱턴포스트는 18~49세 미국인 사망 원인 1위가 펜타닐 중독이라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켄싱턴 거리에는 중독자 수백 명이 마약을 투여한 채 널브러져 있다. 상당수가 펜타닐 중독으로 인해 팔다리가 썩어 신체 일부를 절단한 상태다. 등이 굽은 채 팔을 아래로 쭉 뻗은 좀비 같은 모습은 펜타닐 복용 후 뇌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다. 일부는 환각 상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 [포착] “신데렐라와 사악한 자매?”…태국 무대 달군 눈빛 한 번

    [포착] “신데렐라와 사악한 자매?”…태국 무대 달군 눈빛 한 번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또다시 정치 논란에 휩싸였다. 이스라엘 대표 멜라니 시라즈가 팔레스타인 대표 나딘 아유브 옆에 선 장면이 퍼지면서 ‘눈빛 논란’이 불거졌다. “그저 다른 참가자 봤을 뿐”…시라즈 “악의적 해석 안타깝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11일(현지시간) 이번 논란이 단 몇 초의 장면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두 참가자가 무대 위에서 나란히 서자 시라즈가 고개를 돌려 아유브 쪽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9일 틱톡에 올라오자 일부 친팔레스타인 이용자들이 “적대적인 시선”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한 이용자는 “파란 드레스의 신데렐라와 사악한 자매 같다”고 썼고 친이스라엘 이용자들은 “그저 옆을 본 것일 뿐”이라고 맞섰다. 시라즈는 다음 날인 10일 인스타그램에 “무대에 올라오는 다른 참가자들을 본 것뿐”이라며 “평범한 순간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건 친절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첫 미스 팔레스타인과의 갈등…과거에도 SNS 충돌 아유브는 팔레스타인 대표로 처음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 전부터 SNS에서 여러 차례 부딪쳤다. 아유브는 지난 10월 가자지구 희생 어린이들을 언급하며 “이 아이들의 죄는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난 것뿐”이라고 썼다. 그러나 게시물에 하마스에 납치·살해된 이스라엘 어린이 형제의 사진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고 시라즈는 “그 아이들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됐다”며 “정체성을 팔레스타인으로 바꾸는 건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시라즈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미국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지냈으며 UC버클리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텔아비브에 거주한다. 아유브는 미국 미시간에서 태어나 서안지구 라말라와 캐나다를 거쳐 현재 두바이에 살고 있다. 과거에도 반복된 ‘이스라엘-이웃국가 미인대회 논란’이번 사태는 2017년 대회 때 이스라엘 대표 아다르 간델스만과 이라크 대표 사라 이단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일었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이단의 가족은 이라크를 떠나야 했다. 대회 조직위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미인대회 무대가 국제 갈등의 연장선이 됐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연이은 파문…미스 유니버스 조직위 또 도마에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번 논란은 최근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가 겪은 일련의 사태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덴마크의 빅토리아 틸비그가 태국 방콕 위촉식 행사 도중 운영진의 참가자 공개 질책에 항의하며 집단 퇴장을 주도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본선은 11월 21일 태국에서 열린다.
  • (영상) “저 눈빛 뭐야?”…미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대 위 긴장 순간 [포착]

    (영상) “저 눈빛 뭐야?”…미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대 위 긴장 순간 [포착]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또다시 정치 논란에 휩싸였다. 이스라엘 대표 멜라니 시라즈가 팔레스타인 대표 나딘 아유브 옆에 선 장면이 퍼지면서 ‘눈빛 논란’이 불거졌다. “그저 다른 참가자 봤을 뿐”…시라즈 “악의적 해석 안타깝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11일(현지시간) 이번 논란이 단 몇 초의 장면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두 참가자가 무대 위에서 나란히 서자 시라즈가 고개를 돌려 아유브 쪽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9일 틱톡에 올라오자 일부 친팔레스타인 이용자들이 “적대적인 시선”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한 이용자는 “파란 드레스의 신데렐라와 사악한 자매 같다”고 썼고 친이스라엘 이용자들은 “그저 옆을 본 것일 뿐”이라고 맞섰다. 시라즈는 다음 날인 10일 인스타그램에 “무대에 올라오는 다른 참가자들을 본 것뿐”이라며 “평범한 순간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건 친절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첫 미스 팔레스타인과의 갈등…과거에도 SNS 충돌 아유브는 팔레스타인 대표로 처음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 전부터 SNS에서 여러 차례 부딪쳤다. 아유브는 지난 10월 가자지구 희생 어린이들을 언급하며 “이 아이들의 죄는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난 것뿐”이라고 썼다. 그러나 게시물에 하마스에 납치·살해된 이스라엘 어린이 형제의 사진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고 시라즈는 “그 아이들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됐다”며 “정체성을 팔레스타인으로 바꾸는 건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시라즈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미국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지냈으며 UC버클리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텔아비브에 거주한다. 아유브는 미국 미시간에서 태어나 서안지구 라말라와 캐나다를 거쳐 현재 두바이에 살고 있다. 과거에도 반복된 ‘이스라엘-이웃국가 미인대회 논란’이번 사태는 2017년 대회 때 이스라엘 대표 아다르 간델스만과 이라크 대표 사라 이단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일었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이단의 가족은 이라크를 떠나야 했다. 대회 조직위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미인대회 무대가 국제 갈등의 연장선이 됐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연이은 파문…미스 유니버스 조직위 또 도마에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번 논란은 최근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가 겪은 일련의 사태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덴마크의 빅토리아 틸비그가 태국 방콕 위촉식 행사 도중 운영진의 참가자 공개 질책에 항의하며 집단 퇴장을 주도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본선은 11월 21일 태국에서 열린다.
  • “마약이 내 삶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마이클 잭슨 딸, 충격 근황

    “마약이 내 삶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마이클 잭슨 딸, 충격 근황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패리스 잭슨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비중격 천공’(Perforated Septum)으로 고통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중격 천공은 코 안쪽 벽에 구멍이 뚫리는 질환이다. 잭슨은 휴대전화 불빛으로 코안을 비춰 작은 구멍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라며 “얘들아, 마약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잭슨은 현재 마약을 끊은 지 6년이 됐지만 여전히 후유증이 심각하다며 “그것(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무살 때부터 코의 구멍이 나를 괴롭혀 왔고, 음악 활동에도 지장을 준다”며 “구멍에 스파게티 면을 넣을 수 있을 정도”라고 농담했다. 하지만 그는 비중격 천공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런 지독한 수술을 하려면 약을 먹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마약성 진통제 성분을 접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미 연예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잭슨은 지난달 1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35회 프렌들리 하우스 어워즈’에 참석해 마약을 끊은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마약을 끊은 것에 대해 “단지 내 삶을 되찾은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프렌들리 하우스는 트라우마에서 회복 중인 여성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잭슨은 이 기관과 협력하면서 ‘샤이닝 스타상’을 받았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식적인 노력을 발전시키도록 돕는 것은 내 생에서 가장 위대한 행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20일 만에 석방된 사르코지 “70세에 옥살이, 상상도 못 했다”

    20일 만에 석방된 사르코지 “70세에 옥살이, 상상도 못 했다”

    리비아로부터 불법 자금 조달을 공모한 혐의로 프랑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교도소에 갇혔던 니콜라 사르코지(70) 전 대통령이 수감 20일 만에 조기 석방됐다. 그는 석방 전 법원 심사에서 “70세에 경험한 감옥 생활이 너무 힘들다. 악몽이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파리 항소법원은 10일(현지시간) 오전 사르코지를 심문한 뒤 “증거 은닉이나 도주, (증인) 압력, 공모 위험 등이 없다”고 판단하고 그의 석방을 허가했다고 일간 르몽드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르코지는 이날 오후 파리 14구 상테교도소를 떠나 16구의 자택으로 돌아갔다. 앞서 사르코지는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로부터 불법 자금 조달을 공모한 혐의로 지난 9월 25일 파리 형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이어 지난달 21일 교도소에 수감됐다. 법원은 풀려난 사르코지에게 각종 규제도 동시에 명령했다. 우선 그는 프랑스 밖으로 출국할 수 없고, 자신의 혐의에 연루된 17명과 접촉해선 안 된다. 여기엔 제랄드 다르마냉 법무장관도 포함된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정치적 멘토로 여기는 다르마냉 장관은 최근 교도소를 찾아가 그와 접견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르몽드는 이런 석방 조건에 대해 “전례없는 일”이라고 짚었다. 사르코지는 교도소밖에서 내년 3월로 예정된 항소심을 준비하게 된다. 사르코지는 수감 중 교도소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거부하고 직접 요리할 줄도 몰라 요거트만 내내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석방 심문에서 사르코지는 창백하고 굳은 얼굴로 긴장감에 다리를 떨었다고 르몽드는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70세에 감옥을 경험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나에게 강요된 이 시련이 힘들고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교도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각별한 인간미를 보여줬고, 이 ‘악몽’을 견딜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그의 ‘악몽’은 일부 수감자가 밀반입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이름을 부르고 위협하면서 더 심해졌다. 실제로 한 수감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켠 뒤 “기부금을 보내주면 잠자는 사르코지를 깨워보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영상) ‘무릎 통신 가속 모드’ 크리에이터 정체

    (영상) ‘무릎 통신 가속 모드’ 크리에이터 정체

    내 (인기는) 무릎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무릎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크리에이터, KhianKB(본명 키안 브라운)를 아시나요? 키안은 ‘무릎을 신경 쓰지 않는 코미디언’(A comedian that doesn’t care about his knees)이라는 자기소개처럼, 쪼그려 앉은 채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믿기 힘든 속도로 빠르게 걷는 콘텐츠로 유명한데요. 특히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캐릭터 ‘에드나 모드‘로 분장한 상태에서, 특유의 쪼그린 자세로 폭풍 질주하는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죠. 현재는 틱톡 490만, 인스타그램 230만, 유튜브 80만 팔로워를 보유 중으로 에너지가 끓어 넘치는 초등학생들조차 가뿐하게 제압하며, ‘무릎 걷기’ 챌린지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의 무릎 스텝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상) “좀 앉아라” vs “즐겨야 제맛”…콘서트 예절 갑론을박

    (영상) “좀 앉아라” vs “즐겨야 제맛”…콘서트 예절 갑론을박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미국 가수 겸 래퍼 젤리 롤(Jelly Roll)의 공연 현장이 뜻밖의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공연 도중 한 여성이 좌석 구역에서 일어나 춤을 추자, 관객 일부가 불쾌감을 드러내며 여성을 향해 쓰레기를 던지는 일까지 벌어진 겁니다. 틱톡 사용자 딜런 존스(Dylan Jones)가 공개한 영상에는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러자 뒤쪽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 음료 캔을 짓이긴 뒤 그녀를 향해 던졌고, 다른 관객들이 “앉으라”며 손짓하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한 여성은 우산을 휘두르며 항의하기도 했죠. 영상 속 여성은 잠시 뒤를 돌아봤지만, 결국 다시 무대를 바라보며 춤을 계속 췄습니다. 영상의 작성자는 “서서 춤추고 싶으면 플로어 좌석을 사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상황을 촬영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물건을 던지는 건 잘못이지만, 그녀는 여러 차례 앉아 달라는 요청을 무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모두가 일어나는 구간이라면 괜찮지만, 뒷사람의 시야를 가리면서까지 계속 서 있는 건 단순히 무례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SNS에서 ‘공연 예절’과 ‘관객의 자유’ 사이의 경계를 두고 격렬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한쪽에서는 “자유롭게 즐길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른 쪽에서는 “타인의 관람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탐정인가?”…사진 한 장으로 졸지에 화제된 ‘페도라 맨’ 정체, 알고 보니

    “탐정인가?”…사진 한 장으로 졸지에 화제된 ‘페도라 맨’ 정체, 알고 보니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 왕실 보석 강도 사건이 발생한 날 박물관 밖에서 찍힌 사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페도라 맨’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19일 박물관 밖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페도라를 쓰고 스리피스 정장과 코트를 갖춰 입은 한 남성이 박물관 외부에 서 있는 사진이다.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사진 속 눈에 띄는 한 남성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됐다. 온라인에서는 그를 ‘페도라 맨’이라고 부르며 그가 진짜 탐정인지 아니면 인공지능(AI) 이미지인지 궁금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탐정 소설의 주인공 셜록 홈스의 팬인 10대 프랑스 소년으로 우연히 사진에 찍혔던 것으로 밝혀졌다. 파리 남서부 랑부예 출신 페드로 엘리아스 가르송 델보(15)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족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문이 닫혀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델보가 경찰들에게 왜 문이 닫혀 있는지 묻고 있었을 당시 현장을 촬영하던 AP통신 기자의 카메라에 델보가 포착된 것이었다. 델보는 “사진 찍혔을 땐 몰랐다.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다”고 말했다. 델보는 나흘 뒤 친구가 해당 사진과 함께 “이거 너 아니야?”라고 물어왔을 때 자신이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델보가 친구에게 “맞다”고 답하자 친구가 틱톡에서 조회수가 500만건을 넘겼다고 해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델보에 따르면 사진은 델보가 평소 즐겨보던 뉴욕타임스(NYT)에도 실렸다고 한다. 그는 “NYT에 실리는 건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놀라웠다”며 “사람들이 ‘스타 됐네’라고 말하더라. 사진 한 장으로 며칠 만에 입소문을 타게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했다. 박물관에 올 때 정장을 입고 페도라를 쓴 이유를 묻자 델보는 20세기 정장 차림을 한 정치인들과 소설 속 탐정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최근 이런 차림새를 즐겨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련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입고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벌써 그의 옷 스타일을 따라하는 사람도 생겼다고 한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몇 주간 침묵을 지킨 이유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애썼는데, 당장 내가 사진 속 ‘그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영화 관계자들이 연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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