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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데헌 받은 그래미, 달라이라마도 수상하자 중국 “반대” [월드핫피플]

    케데헌 받은 그래미, 달라이라마도 수상하자 중국 “반대” [월드핫피플]

    중국 정부로부터 ‘반체제 인사’로 핍박받고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90)가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에서 그는 ‘오디오북·내레이션·스토리텔링 레코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명상: 달라이 라마 성하의 사색’이란 제목으로 앨범에 참여한 가수 루퍼스 웨인라이트가 이날 대신 트로피를 받았다. 그래미 측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내레이션은 깊은 지혜와 부드러운 전달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며 “깊은 명상적 경험을 청취자들에게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달라이 라마는 수상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인정을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서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보편적 책임에 대한 인정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의 명상 오디오북에는 평화, 자비, 마음챙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으며, 인도의 고전 음악가인 암자드 알리 칸과 그의 아들이 작곡한 음악이 배경으로 사용됐다. 반면 중국 정부는 달라이 라마의 수상에 반대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달라이 라마 수상 관련 질문에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제14대 달라이 라마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종교의 탈을 쓰고 반중 분열 활동을 하는 정치적 망명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예술에 대한 표창을 반중 정치 조작의 도구로 삼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러한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달라이 라마는 1959년 중국군이 티베트 봉기를 진압하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티베트 수도 라사를 탈출했으며 현재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평화, 화합, 비폭력에 대한 메시지로 세계적 존경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90세 생일을 맞아 티베트 불교 전통에 따라 자신이 환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은 달라이 라마를 “승려의 탈을 쓴 늑대”라고 비난했으며 그의 사후 후계구도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티베트가 자국 영토의 일부분이었다고 주장하는 중국은 망명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달라이 라마의 비폭력 평화운동은 반체제 분리주의 독립운동이란 입장이다. 게다가 중국은 달라이 라마의 후계자를 지명할 때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꼭두각시’를 내세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 영화 ‘멜라니아’ 첫주말 102억원 수익 ‘흥행’...관람객·평론가 평가 엇갈려

    영화 ‘멜라니아’ 첫주말 102억원 수익 ‘흥행’...관람객·평론가 평가 엇갈려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첫 주 700만 달러(약 102억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현지시간) 배급사 아마존MGM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달 30일 북미 1778개 극장에서 개봉해 첫 주말 704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개봉 전 첫 주말 흥행 예상치는 300만~500만 달러였다. 국내에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로 개봉한 스릴러 영화 ‘샌드 헬프’ 등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콘서트 영화를 제외한 다큐 영화 중 2012년 ‘침팬지’(1070만 달러) 이후 가장 좋은 첫 주 흥행이라고 전했다. 영화는 해외 1600개 극장에서도 개봉했으며, 아마존은 아직 해외 티켓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티켓 판매는 여성(70%)과 55세 이상이 주도했다. 수익의 46%를 농촌 지역에서 거뒀고 플로리다와 텍사스, 애리조나 등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 관람이 많았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람객과 평론가가 엇갈렸다. 시네마스코어 관람객 출구조사에선 ‘A’ 등급을 받은 반면, 미국 유명 연예주간지 버라이어티지 평론가는 “엄청난 무기력함을 보여주는 저급한 광고”라고 혹평했다. 영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을 앞둔 지난해 1월 멜라니아 여사의 20일간의 일상을 담았다. 아마존이 7500만 달러를 투자해 주목받았고, 지난달 29일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가 열렸다.
  • ‘40억家’ 이나연, 이게 금수저 일상…4800만원 명품시계 자랑

    ‘40억家’ 이나연, 이게 금수저 일상…4800만원 명품시계 자랑

    ‘환승연애2’ 출연자이자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어머니로부터 선물 받은 명품 시계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오늘은 엄마랑 점심 데이트 간다. 까르띠에에서 애프터눈 티 주신다고 해서 겸사겸사 엄마랑 수다 떨러 가겠다”고 했다. 백화점에 도착한 그는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까르띠에에서 이렇게 챙겨주셨다. 매번 감사하다”라고 말해 익숙한 일상임을 드러냈다. 이어 이나연은 “오늘 제가 좋아하는 걸 끼고 왔다”며 까르띠에 시계를 자랑했고, 이를 본 어머니는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나연은 “얼마 전에 엄마가 시계를 사주셨는데 너무 소중해서 아직 한 번도 못 꼈다. 끼고 갈 데가 없더라. 일하러 갈 때 착용하기도 좀 그렇다”고 했고, 이에 어머니는 “그냥 껴야지. 막 끼는 거다. 안 껴버릇해서 그런 거다. 옷도 한 번 사두면 잘 안 입게 되지 않냐”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다른 날 이나연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시계를 공개했다. 해당 시계는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제품으로, 트웬티4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공식 출시가는 약 48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나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약 40억원대로 알려졌다.
  • 아이돌 주연 조합에 기대감 한 몸…JTBC가 야심차게 기획한 ‘신작 드라마’

    아이돌 주연 조합에 기대감 한 몸…JTBC가 야심차게 기획한 ‘신작 드라마’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월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샤이닝’은 열아홉에 처음 만나 애틋한 감정을 키웠던 두 청춘이 성인이 된 이후 다시 만나 서로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박진영은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를 연기한다. 그토록 원하던 자립에 성공해 자리 잡던 중 열아홉 시절 첫사랑인 모은아를 만나면서 잔잔하던 그의 일상에 파동이 일어난다. 김민주가 맡은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으로 서울의 한 구옥 스테이 매니저로 일하는 인물이다. 연출은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선보였던 김윤진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의 이숙연 작가가 집필했다. ‘샤이닝’은 29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풋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열아홉 시절 모습이 담겼다. 학교 도서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교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며, 손을 맞잡은 채 눈밭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 등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그려진다. 그러나 즐거웠던 나날들을 뒤로하고 이별 이후의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진다. 길 한복판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두 사람의 찬란한 과거가 교차되며 미묘한 감정선이 그려진다. 이후 서로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그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후반부에서는 한때 서로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였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길고 긴 그리움을 지나 다시 마주하게 되는 전개를 예고한다.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라는 모은아의 말처럼 여전히 그 시절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두 사람의 감정을 짐작게 한다. 이들이 다시 한번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영상에서 그려지는 분위기가 예쁘다”, “청춘 멜로 장르라니 너무 기대된다” ,“방영 시작하면 본방 사수하겠다” 등 작품에 기대를 거는 반응이 나타났다. 주연 배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박진영은 아이돌 그룹 GOT7 멤버이자 배우로서 tvN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미지의 서울’,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등에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민주는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MBC ‘위대한 유혹자’,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영화 ‘청설’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아이돌 겸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시너지와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팬들과 예비 시청자들은 “박진영과 김민주의 얼굴 합이 장난 아니다”, “둘 다 좋아하는 배우라 기대된다”, “김민주는 드라마 첫 주연 작품인데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박진영 청춘 멜로는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공개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마다 2회 연속 방영된다.
  • 전현무, 한혜진 앞에서 “연애는 비밀…결혼하면 모를까”

    전현무, 한혜진 앞에서 “연애는 비밀…결혼하면 모를까”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에게조차 알리지 않는 자신의 연애 원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주엽이 “부모님께 연애사를 다 이야기한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정반대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는 부모님께 절대로 얘기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배우 한혜진이 “티가 나지 않느냐”고 묻자, 전현무는 “절대 티 안 난다. 포커페이스를 한다”며 웃었다. 이어 “엄마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너 얘 만나니?’였는데, 그걸 기사로 보시고 물어본 거였다”고 말해 한혜진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부모님은 자식의 연애를 제일 늦게 안다는 말을 제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얘기해서 좋을 게 있을까 싶다. 결혼하면 모를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한편 한혜진은 ‘딸의 연애를 목격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좋을 것 같다. 건강한 것 아니냐”고 답하면서도, 남편 기성용에 대해서는 “되게 보수적이라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벌써 딸 통금시간이 오후 6시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다음 날 새벽 6시 아니냐. ‘아침은 집에서 먹어라’ 이런 거”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 KCM, 13년 만에 공개한 아내 ‘역대급 미모’…“뉴진스 민지·올리비아 핫세 닮아”

    KCM, 13년 만에 공개한 아내 ‘역대급 미모’…“뉴진스 민지·올리비아 핫세 닮아”

    가수 KCM이 9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둘째 딸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KCM은 28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셋째를 임신 중인 아내와 딸을 소개했다. KCM 아내가 VCR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선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내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와, KCM이 숨겨 놓은 이유가 있었네! 어떻게 만났대?”라며 놀랐고, 랄랄은 “너무 아름다우시다”라며 거듭 감탄했다. 둘째 서연 양의 외모는 그런 엄마를 빼닮았다. KCM은 서연 양에 대해 “끼가 많은 것 같다. 1위하는 노래는 무조건 다 부른다”고 자랑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초 2012년생과 2022년생인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혼인신고는 2021년 했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해 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약 13년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이유에 대해 “난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빚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KCM은 이날 ‘슈돌’에서도 수십억원대 연대 보증 사기를 당했다며 가족을 숨긴 사연을 부연했다. 그는 “추심이라고 해서 독촉 전화가 온다. 그게 되게 무섭다. 숨 막히게 왔다. 영화처럼 가족 위협도 한다. 그걸 아내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혼인신고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어 “딸들에게 분명히 아빠가 있는데, 제가 학교 행사도 못 가서 미안했다. 그때만 할 수 있는 추억들을 못 만들어줘서 후회되고 미안하다. 아이들 얘기를 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KCM은 아내와 대화 도중 “우리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라며 결혼식 얘기를 꺼냈다. 그는 ‘결혼식, 혼인신고도 없이 아내가 어떻게 10년 넘게 기다렸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내가 날 믿고 기다려준 것 같다”면서 “13년 동안 알리지 않았고 숨겼다. 나 같으면 짜증도 내고 그랬을 것 같은데 한 번도 나에게 부담 준 적이 없었다. 아내가 티를 안 내려고 하고 그럴 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KCM은 아내에게 “우리가 언약식밖에 못 했으니까, 결혼사진도 찍고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아내는 “눈물 나려고 해”라면서 울컥했다. KCM은 “후회는 되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까”라며 “지금이라도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윤후는 누굴 선택할까”…부모의 자식 연애 관찰 담은 ‘이 프로그램’, 시즌2로 돌아온다

    “윤후는 누굴 선택할까”…부모의 자식 연애 관찰 담은 ‘이 프로그램’, 시즌2로 돌아온다

    부모의 시선에서 자식의 연애를 관찰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28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다음 달 25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했다. ‘내 새끼의 연애’는 자식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1에서는 배우 이종혁, 코미디언 김대희, 안유성 셰프 등이 부모 패널로 출연해 그의 자식들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부모의 시선에서 관찰했다. 이날 공개된 시즌2 1차 티저영상에는 ‘국민 조카’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티저 영상은 훤칠해진 키와 우락부락한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성숙해진 분위기로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말은 그가 20대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는 사실을 새삼 드러낸다.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 봤다”는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다음 장면에 이어진다. 윤후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가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번 맡는다. 여기에 지난 시즌 부모 패널로 출연했던 이종혁이 함께 합을 맞출 예정이다. 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니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대표 ‘우수축제’ 선정…10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지정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대표 ‘우수축제’ 선정…10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지정

    오는 5월 개최되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증가하고 있어 축제를 통한 지역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흑백요리사 넘었다”…화제성 1위, 음원차트까지 장악한 ‘이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넘었다”…화제성 1위, 음원차트까지 장악한 ‘이 프로그램’

    티빙 오리지널 연애 예능 ‘환승연애4’가 종영 후에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삽입곡이 5년 만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Mnet ‘쇼미더머니12’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같은 기간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박현지가 2위, 곽민경이 3위, 박지현이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화제성을 과시했다. ‘환승연애4’의 파급력은 음원 차트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6일 가수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발매 5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발표된 이 곡은 ‘환승연애4’에서 특정 커플의 서사를 완성하는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분께 제 노래를 전해준 것 같아 고맙다”라고 출연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환승연애’는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공개 직후부터 16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일본 여행 에피소드가 담긴 13~14회 공개 당시에는 ‘환승연애’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고 일일 신규 구독 기여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 최종 선택을 통해 총 4커플이 탄생하며 본편이 마무리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 “이만한 도파민 연애 예능이 없다”, “벌써 시즌5가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티빙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6시 미공개 에피소드가 담긴 ‘환승연애4’ 스페셜 방송을 공개할 예정이다.
  • ‘시청률 12%’ 여배우의 복귀작…화려한 캐스팅에 기대 모이는 tvN ‘신작 드라마’

    ‘시청률 12%’ 여배우의 복귀작…화려한 캐스팅에 기대 모이는 tvN ‘신작 드라마’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 합을 맞춘 tvN 신작 드라마 ‘세이렌’이 오는 3월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3월 2일 공개된다. 이 드라마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여자와, 그의 주변에서 벌어진 죽음과 보험사기를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스릴러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 ‘얼음의 세계’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지난 1999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목인 ‘세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존재에서 따왔다. ‘세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해 죽음으로 이끄는 반인반수로,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을 상징한다. 주연 배우로는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앞서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철규 감독이 맡았다. ‘세이렌’은 지난 26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한설아(박민영 분)의 실체를 찾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위하준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모든 범행엔 의도가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을 찾아가는 차우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차우석이 예의주시 중인 여자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다. 그녀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는다는 섬뜩한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차우석은 남자들의 죽음 뒤에 한설아가 있으리라 추측하며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추궁한다. 하지만 한설아는 “당신은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 거예요”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히 따라다니던 차우석은 결국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알아내고자 한설아를 사랑하기로 결심한다. 이런 가운데 한설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수상한 정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친구를 죽게 한 여자에게 반하기라도 한 건가요?”라는 한설아의 질문부터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며 한설아를 냉소하는 백준범(김정현 분)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이들 사이에 무언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한다. 이후 차량이 완전히 부서질 정도로 큰 교통사고가 난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한설아의 표정에는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를 미묘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과연 한설아는 남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이 맞을지, 대체 그의 실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박민영과 위하준이라니 주연 조합이 너무 좋다”,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이다”. “소재가 독특한데 극을 어떻게 전개할지 궁금하다”, “올해 드라마 중 가장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드라마는 화려한 주연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인 만큼, 흥행 성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민영은 앞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며 ‘흥행 보증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최고 시청률 12%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박민영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흥행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위하준 역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작은 아씨들’, ‘최악의 악’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박민영과 어떤 호흡과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쟈뎅, 카페 퀄리티 담은 ‘까페모리 말차라떼’ 누적 판매 150만 개 돌파

    쟈뎅, 카페 퀄리티 담은 ‘까페모리 말차라떼’ 누적 판매 150만 개 돌파

    프리미엄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제주 청정 자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를 사용한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이 2025년 10월 정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맛·간편함·트렌드’ 세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 이후 SNS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산됐다.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말차 라떼 ▲말차 딸기 ▲말차 크림 바닐라 ▲말차 블루베리 ▲말차 땅콩 ▲말차 오트로 출시됐으며 말차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기본 라인부터 과일과 견과류를 더한 디저트형 제품까지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틱형 파우더 타입으로 출시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따뜻하거나 차갑게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 마시는 말차라떼와 견줘도 손색없는 퀄리티로 완성도를 높였다. ‘까페모리 말차라떼’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페 수준의 말차라떼를 즐길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부 카페 이용에 대한 가격 부담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려는 홈카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제품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까페모리 말차라떼’는 제주산 유기농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를 블렌딩해 사용했다.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는 전통 다도에 사용되는 최고 품질의 말차로, 어린 찻잎을 그늘에서 재배한 뒤 찌고 말려 맷돌로 곱게 간 전통 가루 녹차다. 찻잎 전체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카테킨, 루테인, L-테아닌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녹차 향과 감칠맛, 부드럽고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설탕 대신 자일로스 슈가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살린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말차 라떼’는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맛과 원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해 개발한 ‘까페모리 말차라떼’가 ‘쓴 차’ 이미지에서 벗어나 프리미엄·트렌디 음료로 인식이 전환되는 시점에 출시되며 시장 타이밍을 적절히 잡았다”며 “집, 사무실, 외출 시에도 카페와 동일한 퀄리티의 말차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적인 소비 빈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자사 온라인몰(쟈뎅샵)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전남친 2명에 “여기 미국인가”…제니도 나온 ‘환승연애’ 성공 비결은

    전남친 2명에 “여기 미국인가”…제니도 나온 ‘환승연애’ 성공 비결은

    제니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마지막 회에 깜짝 등장했다. 제니는 “평소에 워낙 잘 챙겨봤다”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온 것 같다. 최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스타의 ‘시청 인증’은 프로그램을 둘러싼 화제성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환승연애’는 각종 논란과 피로감 지적 속에서도 시리즈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티빙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공개 이후 10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시즌으로 꼽히는 시즌2와 비교해도 해당 지표는 139% 높았다. 콘텐츠를 끝까지 시청한 완주자 수는 시즌1 대비 1252%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신규 가입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분류된다. OTT 업계에서 ‘환승연애4’를 플랫폼 성장 사례로 주목하는 이유다. 프로그램은 시청자에게 전 연인이 누구인지, 갈등이 언제 터질지,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늦춘다. 전 연인 간 감정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관계가 개입되고, 선택은 계속 유예된다. 시청자는 다음 회차를 보지 않고서는 흐름을 놓치기 쉬운 구조에 놓인다. 이 과정에서 연출을 좋아하지 않아도, 불편해도 ‘확인해야 할 이유’가 남는다. 전형적인 ‘궁금증 소비형’ 콘텐츠라는 평가다. 이번 시즌에서 특히 화제를 모은 장면은 한 출연자의 전 연인(X)이 두 명 등장한 설정이었다. 출연자조차 “여기 미국인가”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한국 연애 예능 문법에서는 낯선 전개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자극적인 설정이 과도하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이 지점은 오히려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을 드러냈다. 관계의 안정성보다 예측 불가능성을 극대화해, 시청자가 이탈하기 어려운 지점을 만드는 방식이다. 논란 자체가 곧 화제성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확인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제작 환경과도 맞물린다. 고액 출연료와 대규모 제작비가 필요한 연예인 예능과 달리, 일반인 연애 예능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긴 회차와 지속적인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출연자들 역시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지도를 얻어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상호 이익 구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환승연애4’의 성과를 바탕으로 MC, 제작진은 해외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내부적으로도 이번 시즌의 성과가 명확히 인정됐다는 의미다. 좋아하지 않아도 보게 만드는 힘, 그 지점이 이번 시즌이 남긴 가장 분명한 성과다. 제니는 마지막 회에서 “항상 도파민을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환승연애4’가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를 붙잡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투어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투어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시장에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트롤,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비거리, 타구감, 스핀이 조화를 이뤄 티에서 그린에 이르는 과정에서 고른 성능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커버가 더 부드럽고 두꺼워졌으며 코어 크기는 조금 줄여 부드러운 타구감과 낮은 롱게임 스핀을 구현했다. 이 설계를 바탕으로 아이언샷에서 더 높은 탄도와 가파른 볼 착륙 각도를 만들어내 그린 적중률을 높였다. 신형 벨로시티는 비거리 향상, 낮은 롱게임 스핀, 날카로운 볼 비행, 안정적인 그린사이드 스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새로운 커버와 더 부드러워진 코어 배합이 비결이다. 비거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골퍼들에게 추천하는 골프볼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투어 소프트는 화이트와 옵틱 옐로우 2가지, 벨로시티는 화이트, 오렌지,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 캘러웨이골프, 3가지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3가지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티타늄과 카본 장점을 합친 ‘트라이 포스 페이스’를 적용한 ‘퀀텀(Quantum)’ 시리즈 골프 클럽을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티타늄과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통합 페이스 기술이다. 티타늄은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고 카본은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한다.폴리 메시는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세 가지 소재를 결합한 해당 기술은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볼 비행 에너지를 더 오래 유지해 캐리와 런을 포함한 총 비거리를 늘려준다. 비거리뿐 아니라 미스샷에도 흔들리지 않는 관용성, 안정적인 스핀과 탄도를 보장한다.또 자신감을 높여주는 타구감과 타구음까지 향상됐다. 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특히 드라이버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5가지 라인업을 갖춰 골퍼의 취향과 스윙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선재 스님과 윤남노의 만남…공개 전부터 반응 폭발적인 ‘예능 프로그램’

    선재 스님과 윤남노의 만남…공개 전부터 반응 폭발적인 ‘예능 프로그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등장해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재 스님이 웨이브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에 참여한다. ‘흑백요리사1’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한 윤남노 셰프, 배우 류수영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웨이브는 오는 2월 13일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공개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 명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2’에서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TOP 7까지 오른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개척한 대안 스님,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대가는 서로의 음식을 직접 나누어 맛보며 각자의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고, 장을 주제로 한 공양 대결을 펼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공양간의 셰프들’은 21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윤남노 셰프는 사찰음식을 맛보고 “입 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류수영은 명장 스님들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내가 미슐랭 3스타 셰프여도 이분들을 한꺼번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경외감을 표했다. 이어 명장 스님들의 “프로가 어떻게 실패하나? 하수나 실패하지”라는 유쾌한 발언이 이어지고, 예상 이상의 맛과 비주얼을 갖춘 사찰음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 “사찰음식을 통해 세상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스님들의 바람도 전해지며, 방송에서 스님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흑백요리사2’를 보고 선재 스님 팬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도 너무 기대된다”, “윤남노 셰프는 먹을 거 준다고 하니 바로 출연 결심한 듯” 등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음식이 너무 아름답다”, “예고편만 봐도 군침이 돈다” 등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전편 공개될 예정이다.
  • “3040 여성 모여라” 강동구, 육아정보·재테크 ‘이화-강동 핫 클래스’ 개설

    “3040 여성 모여라” 강동구, 육아정보·재테크 ‘이화-강동 핫 클래스’ 개설

    서울 강동구는 3040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운영한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지난해부터 3040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한다.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와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하고, 운영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미래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진행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수료식은 이화여대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와 가족정책과로 연락해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3040 젊은 여성들이 가정을 돌보면서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테크 등을 통해 경제·사회활동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구 3040 여성분들이 새로운 자신감을 얻고 삶의 활력을 채우시기를 희망하며 이 시간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여경 앞에서 소변 받아” 김주하, 전 남편 때문에 당한 ‘마약 검사 굴욕’

    “여경 앞에서 소변 받아” 김주하, 전 남편 때문에 당한 ‘마약 검사 굴욕’

    김주하 앵커가 전 남편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인해 마약 검사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주하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터널 같던 이혼 전후의 삶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그 친구(전 남편)가 걸리는 바람에 나까지 검사를 받아야 했다. 머리카락도 150가닥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아야 했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내가 평생 경찰서를 드나들었지만 취재 목적이었을 뿐 조사를 받기 위해 간 적은 없다.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 앞에 서 있는데,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보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전 남편 강씨는 2013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김주하는 해당 조사를 받는 날 아침에도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경찰서에서 전 남편이 변호사를 부르길래 ‘잘못한 거 없으면 음성 나오겠지’라고 했더니, 내 정수리에 키스를 하며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서야’라고 하더라. 소름이 돋았는데 마약수사대는 부러운 눈으로 날 쳐다봤다”며 “이런 상황을 겪었기에 티 나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이 많다는 걸 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외도와 폭행이 반복된 10년의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버틴 이유도 밝혔다. 그는 과거 여성가족부의 위원직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를 전하며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여성은 출산하는 동시에 족쇄가 채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참은 것도 아이 때문이다. 출산 전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헤어졌을 거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주하는 2004년 트로트 가수 故 송대관의 조카로 알려진 외국계 증권사 이사 강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도를 넘은 폭력과 부정행위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3년 동안의 치열한 공방 끝에 2016년 확정된 판결에서 그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얻어냈으나 법적 기준에 따라 강씨에게 10억 2100만원이라는 거액의 재산을 분할해 줘야 했다.
  •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AVX 골프볼을 선보인다. 그린 주변에서 스핀을 한층 강화해 쇼트게임 능력을 향상시키고 롱게임에서는 스핀을 줄여 비거리를 크게 늘린 게 특징이다. 부드러운 타구감도 더 부드러워졌다. 신형 AVX의 쇼트게임 능력은 이전 세대보다 두꺼워진 새로운 우레탄 커버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새롭게 적용된 커버는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과 컨트롤을 보다 안정적으로 끌어올린다. 새로운 코어 배합 설계는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긴 비거리를 구현한다. 티샷에서는 낮고 강하게 볼이 날아가고 미들 아이언샷에서는 탄도를 더 높인다. 2026년형 AVX 골프볼은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우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여자 골프 스크린 골프 WTGL에 세계 1위 티띠꾼 등 5명 참가

    여자 골프 스크린 골프 WTGL에 세계 1위 티띠꾼 등 5명 참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세계랭킹 5위 찰리 헐(잉글랜드),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미국 스크린 골프 리그에 합류한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하는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TGL의 여자부 WTGL 출범과 함께 출전 선수 5명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띠꾼과 헐, 리디아 고 외에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미국)도 WTGL에서 뛴다. WTGL에 참여할 선수는 앞으로 더 추가될 예정이다.
  • “예고편만 봐도 설렌다”…초호화 캐스팅에 공개 전부터 기대 모이는 ‘한국 드라마’

    “예고편만 봐도 설렌다”…초호화 캐스팅에 공개 전부터 기대 모이는 ‘한국 드라마’

    배우 박민영·위하준 주연의 tvN ‘세이렌’이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3월 2일 공개되는 신작이다. 이 드라마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 여성을 사랑해서 죽은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이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스릴러다. 드라마 제목 ‘세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해 죽음으로 몰고 가는 반인반수 ‘세이렌’으로부터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박민영은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을 가진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에서 수석경매사이자 경매팀 팀장으로 일하는 인물인 한설아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는다는 섬뜩한 비밀을 지니고 있다. 위하준은 그런 한설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을 연기한다. 그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수년째 생명보험 보험사기 검거율 업계 1위를 기록하는 에이스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자들을 잡아넣던 어느 날, 그는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게 된다. ‘세이렌’은 비밀을 감춘 한설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관한 언급으로 시작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한설아의 매혹적인 모습이 연출돼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남자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피를 흘리며 다치거나,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호기심이 유발된다. 티저 영상은 한설아가 연루된 사건들을 중심적으로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한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티저가 공개되자 반응은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박민영과 위하준이라니 예고편만 봐도 설렌다”, “올해 드라마 중 가장 기다려진다”, “소재가 독특한데 극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등 드라마에 기대를 거는 반응을 나타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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