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대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04
  •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과거 ‘웨더자키’로 활약하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송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색다른 과거이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반의 TV연예’ 리포터 오디션에 도전한 엄선희가 웨더자키(날씨를 소개하는 VJ)로 활동했던 최송현의 모습을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자료 화면에서 최송현은 다소 유치한 듯 한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열심히 날씨를 설명하고 있다. 이에 최송현은 쑥스러운 듯 연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최송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스토리를 날씨로 설명해달라는 출연자들의 요구에 능숙하게 웨더자키로서의 솜씨를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오기념관은 중국의 야스쿠니”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마오쩌둥(毛澤東) 기념관’은 ‘학살 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 중국의 야스쿠니 신사다.” 타이완 급진 선동가의 발언이 아니다. 중국 수도 베이징의 역사교사 위안텅페이(袁騰飛·38)가 강의에서 쏟아내는 마오 및 중국 근현대사에 대한 독설이 중국을 들쑤셔 놓고 있다. 베이징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징화(精華)학원의 교사 위안은 ‘문화대혁명’에 관한 110분짜리 온라인 강의에서 ‘신’처럼 떠받쳐지는 마오와 중국 역사교과서에 날선 비판을 퍼부었다. 위안은 “마오 기념관에 갈 수는 있지만 그곳이 국민들의 피를 손에 묻힌 학살자가 숭배받고 있는 중국의 야스쿠니 신사라는 것을 잊지 마라.”면서 “마오가 1949년(신중국 건국) 이후 유일하게 잘한 점은 죽었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진실은 5% 정도밖에 안 될 것”이라면서 “오히려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중국보다 덜 왜곡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수백만명에 이르는 강의 시청자는 대부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다. 위안은 지난해 7월부터 한 달간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의 유명 강의 프로그램인 바이자장단(百家講壇)에서 북송과 남송시대의 역사강좌를 맡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가장 화끈한 역사교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역사교과서 편찬 및 대입시험 출제위원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위안이 자신의 저서를 팔기 위한 홍보수단으로 독설을 쏟아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위안의 최근 세 번째 저서 ‘중국 고대사’는 출판권 분쟁에 휘말렸다. 이미 출간한 두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티베트 관련 발언도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위안은 “시짱(西藏·티베트)은 신중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반(半)독립 상태이고 국기도 있다.”면서 “달라이 라마가 노벨상은 탄 것은 중국의 침략에 대항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위안이 지금까지는 표현의 자유를 구가했지만 민감한 문제들을 건드려 논란이 된 이상 곧 중국 당국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오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유튜브 스타’에서 진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김여희는 미국의 톱가수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아이폰으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리며 일약 스타가 됐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연예기획사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한 김여희는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7일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유투브와 중국 유쿠닷컴 등을 통해 현재까지 1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 ‘더 선’지와 CNN 뉴스 등 외신들도 김여희의 동영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밴드 출신 락, ‘디아블로’로 10년만에 국내 공연

    서태지 밴드 출신 락, ‘디아블로’로 10년만에 국내 공연

    서태지 밴드로 활동했던 Rock(본명:최창록)이 소속된 밴드 디아블로가 10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디아블로는 오는 7일 서울 홍대 V홀에서 ‘BREAK! The Lockdown’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고 2집 활동의 포문을 연다. 특히 이날 공연은 디아블로가 오사카에서 열린 ‘DIABLO Japan Tour 2010’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0년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는 자리로 마니아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2집 신곡들과 1집 수록곡들로 꾸며지며, 한국 헤비메탈 신의 최강자 크래쉬와 일본,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 메써드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디아블로는 드럼 추명교, 기타 김수한 최창록, 베이스 윤재필, 보컬 장학로 구성된 밴드로 1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반란’을 통해 국내 헤비메탈 사상 최다 유료관객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밴드로 성장했다. 티켓은 오는 4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 = 페라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돌입한다. 김여희 측은 6일 “김여희가 지난 4월말 드림하이이엔티(dreamhigh-ent.com)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여희는 그간 작업했던 자작곡들 중 2~3곡을 선정해 5월말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여희는 아이폰을 활용해 레이디가가의 히트곡 포커페이스 등을 연주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화제의 인물. 국내외 유명 연예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던 김여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살려줄 수 있다.”는 이유로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 때문에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동영상은 유튜브와 중국 유쿠닷컴(youku.com) 등에서 총 조회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녀의 트위터(twitter.com/0applegirl0)는 팔로워 수가 8600명을 넘어섰으며 그녀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영국타블로이드지 더 선과 CNN 뉴스에까지 소개되됐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중간선거 전초전… 티파티 위력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전초전이 시작됐다. 4일(현지시간) 인디애나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주에서 민주·공화 양당 상원의원 예비후보 경선에 들어감에 따라 미국이 바야흐로 본격적인 선거철을 맞았다. 기성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과 특정 후보 낙선운동을 펴고 있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티파티의 위력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단 4일 공화당 당내 경선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티파티의 힘이 통하지 않았다. 관심이 집중됐던 인디애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의 경우 티파티와 보수 성향인 짐 데민트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말린 스터츠먼 예비후보가 상원의원을 지낸 댄 코츠(66) 예비후보에게 패했다. 또 오하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당내 경선에서도 현직 의원들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티파티 위력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분석은 당내 경선이 이제 막 닻을 올린 만큼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적잖다. 현역 정치인들의 힘겨운 싸움이 점쳐지는 중요한 경선이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오는 8일 열릴 유타주 경선에서는 월가 구제금융 지원을 지지해 보수세력의 공격을 받은 공화당 상원의원 밥 베넷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봤다. 티파티와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밀고 있는 론 폴 예비후보는 18일 켄터키주 경선에서 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재선 전략도 위협받고 있다. 매케인 의원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메버릭(독불장군)’ 이미지를 희석시키려 노력하는가 하면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을 지지하는 등 보수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티파티는 지난해 말 치러진 뉴욕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대신 보수 성향의 제3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결국 공화당 후보를 중도에 사퇴시키는 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때문에 티파티가 초반의 부진을 털고 향후 공화당 경선과 11월 중간선거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kmkim@seoul.co.kr
  • 정양, ‘여자는 다 그래’서 섹시 바리스타 변신

    정양, ‘여자는 다 그래’서 섹시 바리스타 변신

    영화 ‘방자전’과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캐스팅으로 순조로운 컴백을 보인 정양이 E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송주남으로 변신해 또다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양이 열연하고 있는 송주남은 청순글래머의 귀여운 공주 스타일로, 제 때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자신이 가장 모범답안으로 산다고 생각하는 유부녀다.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한 수퍼우먼을 목표로 폼 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를 꿈꾸며 회사와 집안 일, 육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결코 티내지 않는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아하고 격조 높으면서 결혼이란 안정된 생활로부터 철저하게 여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과 닮았다고 평하고 있다. 또 정양은 극 중 커피전문가 바리스타로 매일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며 세 여자주인공이 속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앞으로 골드미스 오주은, 돌싱녀 황인영과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정양은 “매일 예쁜 옷들과 액세서리로 꾸미고 촬영에 임해 너무 신난다. 여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대본이 재미있고 유쾌해서 하루 종일 촬영했어도 다음날 촬영이 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밤 11시에 방송되는 ‘여자는 다 그래’는 TV속 여주인공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응 좌절할 수밖에 없는 직장여성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다. 사진=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잔인했던 4월’이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이달에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각종 놀이시설과 리조트, 호텔 등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정의 달의 영원한 고전…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어린이범퍼카’ ‘유레카’ 등 가족형 놀이시설물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유모차 ‘잉글레시나’ 300대를 신규도입, 기존 유모차와 교체하는 등 유아 동반 가족들의 이용 편의도 돕고 있다. 어드벤처 1층 키디존의 ‘어린이 범퍼카’는 차량 수를 대폭 늘렸다.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유레카’도 키디존 내로 자리를 옮겨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이벤트를 비롯, 어린이인형극 ‘아기염소와 늑대’, 캐릭터 뮤지컬쇼 ‘뱅뱅밴드 에피소드’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5월 한달간 이벤트홀에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나비 체험 학습 교실’을 운영한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비알을 성충으로 부화시키는 체험도 한다. 평일 10가족, 토·일요일·공휴일은 20가족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 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가족 닮은꼴 이벤트’에 사진을 올릴 경우 10가족을 선정해 사파리 스페셜 투어 탑승권을 선물한다. 13일까지.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After 5’ 패키지도 출시했다. (031)320-5000. 서울랜드는 대형 장난감 군단의 행군 ‘인간동력 장난감 퍼레이드’,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회 ‘기후변화 페스티벌’ 등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대형 장난감 퍼레이드는 보고 있어도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관람객들이 2륜·4륜 자전거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들을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또 안산의 대부도 어촌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 상품(2만 9900원)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02)509-6000. 63시티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5월 공휴일(8·9·15·16일)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63시월드에서는 ‘수중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조 안 다이버와 수조 밖의 관객이 특수 마이크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망대도 25년만에 전면 개방했다. 5월 내내 매일 오전 10시~저녁 7시 문을 연다. 63아트홀에서는 리얼 3D 다큐멘터리 ‘와일드오션’을 상영한다. 정어리 떼를 따라 상어·돌고래 등이 벌이는 먹이 전쟁을 6층 건물 크기의 자이언트 스크린에서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02)789-5663. 쁘띠프랑스는 3대가 방문하면 조부모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찰흙을 이용한 어린왕자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호명산과 연결된 어린왕자 에코트레킹길에서는 어린왕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31일까지 ‘어린왕자 원화전’을 진행하고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어린왕자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숙박도 가능하다. (031)584-8200. ●눈으로 즐기고, 피로도 풀고… 리조트 & 스파 대명리조트 변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국 기예단이 펼치는 마술쇼를 벌인다. 8일엔 리조트 앞 하섬·모항 갯벌 체험과 갯벌 축구 대회를 연다. 8일·15일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격포 채석강 인근의 우동리에 조성된 총 500만여㎡의 유채꽃밭과 지난달 27일 개통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투숙객들에게 각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속초는 8일·9일 3대가족이 본가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의 10%, 15일·16일 교원가족이 워터피아에 입장할 경우 50%를 각각 할인한다. 또 경로우대증을 지참한 어르신들은 워터피아(31일까지)와 설악시네라마(8·9일)에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는 5월 내내 ‘경품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부대업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추첨을 통해 LCD TV(42인치)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6월3일,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 게시한다. (054)777-8354.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5월 내내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카드 소지자는 하루 50명까지 도자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8일엔 가수 최진희를 초대해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연다. 리조트 1박과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5월 패키지도 출시했다. 16만 1000원부터.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실속형 가족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지고진미 식도락 패키지’(주말 19만 9000원)를 선보인다. 강원랜드호텔 1박과 운암정 반상 이용권(2인), 다례관 꽃잎차 이용권, 조식뷔페 20% 할인, 수영장과 관광 곤돌라 5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한다. 또 호텔 1박과 영월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패키지(16만 9000~27만 9000원)도 출시했다. 1588-7789. 리솜스파캐슬은 어버이날 ‘가족수영대회’ 등 행사를 연다. 천천향 입구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식음료 이용권 등을 숨겨놓는 ‘행운의 복불복’ 게임도 준비했다. 8일·9일 65세 이상 어르신은 60% 할인 가격(1만 9200원)에 천천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교직원과 함께 ‘다빈’에서 식사할 경우 20% 할인된다. (02)3470-8000. 스파그린랜드는 5월 한 달간 한방탕과 카네이션탕 등 ‘효도스파’를 운영하고, 어버이날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축하공연 도중 즉석 이벤트를 통해 스파 초대권과 완구, 화장품 등을 선물한다. 3D 및 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031)760-5700. ●어버이날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5인 이상 방문 시 행복식사권 1장(4만 5000원권, 당일 사용 불가)을 준다. 31일까지. 어버이날 킹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2인 초대권 1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를 판매한다. 뷔페 킹스 요금은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가격·성인 기준).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가격은 4만원(부가세 별도, 2일 전 예약).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5월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스파게티, 햄버거 등으로 구성된 셰프 스페셜 패밀리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어버이날 3대 가족 방문 시, 가장 고령의 고객 나이를 합한 숫자만큼 추가 할인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90세, 아버지 59세, 딸 27세일 경우 합이 176으로 17.6% 할인 받는다. (02)3440-809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녀(母女)를 위한 ‘미라클 마미 패키지’(3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를 출시했다. 딜럭스룸 1박과 노희경 작가 원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연극 관람권 2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칼렌듈라 토너와 예바마테 티 로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 기념파티를 할 수 있도록 과일, 와인 등도 세팅해 준다. 아리아(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달 6일까지. (02)317-0404. 리츠칼튼 서울은 ‘판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2’를 5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슈페리어 딜럭스(자녀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포함) 1박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업(UP)’ DVD, 전 세계 14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산 뷔페 가족(3인 기준)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2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51-811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유이 동생 생겼다…제2의 ‘꽃남’ 박한비는 누구?

    유이 동생 생겼다…제2의 ‘꽃남’ 박한비는 누구?

    ‘꽃보다 남자’ 김준이 속한 그룹 티맥스(T-MAX)의 새 멤버 박한비가 ‘유이 동생’이 된다. 박한비는 휴먼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유이가 열연하는 성미수의 동생 성태갑 역으로 캐스팅됐다. 현재 강원도에서 촬영 중인 박한비는 첫 촬영 때부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있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캐스팅 관련 “박한비가 파워풀한 가창력에 꽃미남 외모를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 박한비는 티맥스 발탁 전 연극 무대 등에 서며 연기력을 닦아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 송우빈으로 분해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김준에 이어 티맥스의 새 멤버 박한비도 여심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게 된 박한비는 “많은 부담이 된다.”고 밝히면서 “드라마에서는 완벽한 성태갑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무대 위에서는 티맥스에 꼭 필요한 막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박한비는 신참 캐디 역으로 등장하는 유인나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지만 무관심과 냉대로 일관해 유인나의 마음을 애타게 하며 ‘나쁜남자’ 매력을 발산할 예정. 유인나는 박한비의 누나 성미수(유이 분)의 소꿉친구이자 절친으로 열연한다. 한편 박한비는 5월말 티맥스 정규 1집으로 가수로서 무대에서 먼저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새 멤버 박한비, ‘유이 동생’ 된다

    티맥스 새 멤버 박한비, ‘유이 동생’ 된다

    티맥스(T-MAX)의 꽃미남 새 멤버 박한비가 ‘유이 동생’이 된다. 박한비는 골프강호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담아 낼 휴먼골프무협 ‘버디버디’에서 성미수 역을 맡은 유이의 동생 성태갑 역으로 나선다. 박한비가 맡은 성태갑은 뮤지션을 꿈꾸는 사고뭉치다. 외아들이지만 누나 성미수를 뒷바라지에만 신경쓰는 부모로 인해 관심받지 못하고 자란 아픔을 가진 인물. 공고 졸업 후 대학도 포기한 채 동네 ‘건달’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클라리넷 선율을 듣게 된 후 뮤지션을 꿈꾼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집안 사정을 고려해 공군 군악병을 목표로 삼는 등 사려 깊은 면모도 가지고 있다. 특히 신참 캐디 역으로 등장하는 유인나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지만 무관심과 냉대로 일관해 유인나의 마음을 애타게 한다. 일찌감치 캐스팅을 확정짓고 현재 강원도에서 촬영 중인 박한비는 첫 촬영 때부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여 감독으로부터 “기대가 크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한비는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티맥스 멤버들(신민철, 김준)과 숙소 생활을 하면서도 까칠한 동생 컨셉트로 일관해 형들로부터 본의 아닌 원성을 듣고 있다는 귀띔이다. 데뷔와 동시에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게 된 박한비는 “부담이 많다.”면서도 “TV에서는 완벽한 성태갑의 모습으로, 무대에서는 티맥스에 꼭 필요한 막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티맥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박한비는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2학년에 중으로 티맥스 오디션을 통해 파격 발탁됐다. 탁월한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겸비한 신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편 박한비는 5월말 티맥스 정규 1집으로 가수로서 무대에서 먼저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사진=플래닛905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동생’ 박한비, 민낯사진에 온라인 ‘후끈’

    ‘유이동생’ 박한비, 민낯사진에 온라인 ‘후끈’

    유이 동생 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된 티맥스의 새 멤버 박한비의 ‘민낯사진’이 화제다. 박한비는 그룹 티맥스 멤버로 영입되자마자 휴먼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의 동생 성태갑 역을 맡아 데뷔 전부터 ‘유이동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어 박한비는 최근 화장기 없는 민낯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벗은 앳된 얼굴은 공개와 동시에 누나팬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박한비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로 김준의 계보를 잇는 ‘꽃미남’ 멤버로 인정받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을 해도 잘생기고 지워도 잘생겼네요.” “깝죽대는 동생역할 잘 어울리게 생겼음” “이런 얼굴로 촐싹거리면서 누나한데 애교떨면 애간장 좀 녹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박한비가 출연하게 된 ‘버디버디’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박한비의 드라마 캐스팅과 관련 “박한비가 파워풀한 가창력에 꽃미남 외모를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 박한비는 티맥스 발탁 전 연극 무대 등에 서며 연기력을 닦아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 송우빈으로 분해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김준에 이어 티맥스의 새 멤버 박한비도 여심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한비는 5월말 티맥스 정규 1집으로 가수로서 무대에서 먼저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이천희는 내 이상형” 깜짝 고백

    티아라 지연 “이천희는 내 이상형” 깜짝 고백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다. 지연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이상형인 이천희와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수줍은 듯 얼굴을 붉혔다. 티아라 멤버들이 모두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천희 선배님을 좋아한다.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연은 이어 “평소 천희 오빠 팬이었어요. 잠깐 만나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티아라의 다른 멤버인 효민은 같은 질문에 특정 연예인을 거론하는 대신 “리액션이 좋은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영이 “붐은 어떠냐?”고 묻자 효민은 망설이며 “군대에 계셔서...”라고 대답하며 멋쩍은 듯 웃어보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플 인 스포츠] 트위터에 빠진 골퍼 양용은

    지난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양용은(37). 겉으론 순박하고 어수룩한 눌변의 제주도 총각 같지만 실은 천하의 입담 좋은 사람도 울고 갈 ‘수다쟁이’의 끼가 그에겐 숨어 있다. 그를 만난 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둘째날 경기가 끝난 23일 저녁. 전날 무시무시한 안개로 티오프가 늦어져 오후 7시가 다 돼서야 1라운드를 출발했던 터. 달랑 1개홀만 돌고는 해가 져 남은 홀을 뒤로 넘겼다. 이 탓에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1라운드 잔여 경기, 2라운드 18개홀 합쳐 무려 35홀을 돌았다. 그것도 이번엔 안개 대신 거센 강풍 속에서 치른 ‘악전고투’였다. 3년 전 HSBC챔피언십 우승 당시 ‘바람 잡는 사나이’란 별명도 얻었지만 양용은 자신의 말마따나 ‘고향 제주에서 바람맞은 꼴’이었다. 식당으로 들어서는 그의 어깨는 축 처져 있었다. 1, 2라운드 성적은 6오버파 150타. 24일 다른 선수들의 2라운드가 끝나 봐야 알겠지만 2오버파가 컷 기준선으로 예상하고 있던 터라 컷 탈락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 “힘드네요.” 까칠한 티가 덕지덕지 얼굴에 붙어 있는 그가 털썩 주저앉으며 먼저 말을 꺼냈다. ●인종차별 발언 美기자에 재치로 응수 “날씨에 기습공격을 당했네요.”라며 포문을 연 양용은은 “이틀 내내 새벽부터 서두른 데다 칼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3~4도는 됨직한 날씨에 허리까지 좋지 않았네요.”라면서 “하루 경기하고 컷 탈락하다니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앞접시의 달근한 초고추장에다 그가 좋아하는 제주산 참돔회 한 조각을 푹 담그더니 이내 입으로 가져갔다. 확실히 골프란 운동은 ‘멘털 스포츠’다. 그는 “솔직히 고향 제주에서 치르는 경기에서는 부담을 떨칠 수가 도대체 없다.”고 털어놓았다. 2년 전 발렌타인 1회 대회 때도 마찬가지였다. 양용은은 “모처럼 고국에 와서 멋진 모습을 팬들께 보여 드리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미국에서 선전하고 우승하는 걸로 만회해 보겠습니다.”는 말을 그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거푸 회를 몇 점 먹고는 입맛을 다시더니 본격적인 양용은의 ‘뒷담화’가 시작됐다. 가수 이승철과의 인연을 들춰내는 것으로 시작한 그의 입담은 최근 논란이 된 ‘인종차별 사건’으로 치달았다. 이달 초 마스터스대회에서 2라운드가 끝난 뒤 미국의 유명 골프잡지 ‘골프 다이제스트’의 댄 젠킨스 기자는 “Y E YANG이 선두와 3타차다. 아마 어젯밤 음식을 배달한 사람인 것 같은데”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아직 무명으로 폄하, 중국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아냥에 가까운 말이었다. 양용은은 4일 뒤 젠킨스의 트위터에 “맞아요. 젠킨스. 나는 지금 중국에 있소. 그런데 여기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꽤 많아요. 한번 내 이름을 찾아보시지.”라고 맞받아쳤다. ●입담 소문나 트위터 인기 사실 양용은은 미국 기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트위터에 그를 따라다니는 ‘팔로 기자’들도 늘고 있다.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역전우승을 차지한 덕도 있지만 그가 워낙 글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쓴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의 글을 체크하는 기자들이 늘어났기 때문. LA 데일리 뉴스의 질 페인터 기자도 양용은의 열렬한 트위터 팬이다. 그는 “양은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 솔직하다.”면서 “그러나 지나치게 솔직할 때도 있는 것 같다.”고 살짝 주의까지 줬다. 양용은의 ‘트윗’은 한국을 방문 중인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계속 늦어지는 티오프 시간 6:20 pm인데 정말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다행히 아직 호텔에서 쉬고 있어서 지금 자장면 먹고 있습니다. 냠냠~”이라고 6일 전 대회 1라운드 상황을 전한 그는 “오늘(27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시구하려고 했는데, 우천으로 취소되었네요. 내일 다시 하기로 했는데, 내일도 좀 날씨가 안 좋을 듯하네요.”라고 계속되는 한국 날씨와의 악연을 탓하기도 했다. 양용은은 30일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다음주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배우 소유진이 드라마 ‘황금물고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우봉홀에서 진행된 MBC일일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활동은 계속 했는데 티가 안 났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혼자 바빴다. 영화 촬영을 했는데 아직 공개 전이다. 라디오 디제이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연극‘애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현재 공연되고 있는 연극 ‘애자’와 관련 “연극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냐”는 물음에 “바쁜 게 체질에 맞다. 정신적 컨디션이 너무 좋아 버틸 수 있다. 요즘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으며 관리한다.”고 답했다. 또 소유진은 “연극‘애자’공연 연습 들어가고 ‘황금물고기’ 시놉시스를 받았다. 남 주기 아까워 욕심을 부려봤다.”고 덧붙이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 운동도 많이 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노력중이다. 지켜봐 달라.”고 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드라마 ‘황금물고기’서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는 문헌진으로 분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드라마 ‘황금 물고기’는 다음달 3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개막식과 함께 9일간의 영화축제에 들어갔다. 티켓 예매율이 80%에 육박하고 숙박시설 예약률도 90%를 넘어서는 등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5월7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9개국 209편의 영화가 출품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9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제 상영작 예매를 시작한 이후 80% 가까운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상영 횟수 278회 가운데 123회는 현장 판매분(15%)을 제외한 모든 표가 팔렸다. 상영작을 기준으로 보면 209편 가운데 개막작인 ‘키스할 것을’, ‘디지털 삼인삼색 2010’, ‘나는 고양이 스토커’, ‘불면의 밤’ 등 30여편이 매진됐다. 개막작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일찌감치 동나기도 했다. 전주로 ‘영화 원정’을 오는 영화 마니아를 위해 마련한 숙소도 빈방이 거의 없다. 조직위가 전주 한옥마을과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숙소를 준비하고 1인당 7000~1만2000원의 싼값에 대여해 주는 ‘JIFF 사랑방’은 현재 90%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말과 휴일을 전후로 한 30일~5월2일과 5월4일에는 50개의 방이 모두 찼다. 홍설 홍보담당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독립영화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태연 뱃살..네티즌 “그래도 내 눈에는 천사!”

    태연 뱃살..네티즌 “그래도 내 눈에는 천사!”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의 뱃살이 중국 팬들에 의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태연의 애교 뱃살’ 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소녀시대가 중국 상하이 콘서트 때 공연을 하는 모습을 중국팬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태연의 볼록한 뱃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에서 가졌던 소녀시대 첫 단독콘서트에서 개미허리로 눈길을 끌었던 탓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뱃살에 비하면 멀었다.” “그래도 내 눈에는 천사다.” 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는 다 그래’ 정양 “집에선 노브라가 좋아!”

    ‘여자는 다 그래’ 정양 “집에선 노브라가 좋아!”

    오는 30일(금) 첫 방송 예정인 E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황인영, 오주은, 정양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솔직 담백한 10문10답의 인터뷰를 펼쳤다. 극 중 명품을 좋아하고 완벽한 자유연애를 꿈꾸는 ‘돌싱녀’ 역할의 황인영은 양다리 걸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사람에게 충실하게 사는 게 정답이겠죠?”라며 자유연애를 꿈꾸는 나윤주 캐릭터와는 달리 “하루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결혼욕심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황인영과 함께 주인공을 맡은 골드미스 모설희 역의 오주은은 “꽃미남 연예인으로 누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2AM멤버 슬옹’을 꼽으며 “마냥 바라만 봐도 좋은 아이돌 멤버”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또 다른 주인공인 정양은 “아이돌을 보며 지어지는 엄마 미소는 어쩔 수 없더라.”며 “그래도 요즘 Hip Song(힙송)을 부르는 ‘비’가 최고”라고 답했다. 한편 두 아이를 가진 유부녀 송주남 역을 맡아 현실적인 모습을 그릴 정양은 조금 독한 질문에도 “집에서는 갑갑한 게 싫어서 노브라가 좋다.”고 답해 인터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티캐스트 계열의 종합오락채널 E채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극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는 TV 속 여주인공들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는 번번이 좌절할 수밖에 없는 세 명의 직장 여성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 아파하고 상처받지만 꿋꿋이 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30일밤 11시 첫 방송. 다음은 인터뷰 전문. -짝퉁을 사서 명품인 척 들고 다닌 적 있나? 정양: 명품을 너무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에 너무 갖고 싶던 가방을 사려고 돈을 모으다가 진짜와 똑같은 모조품을 산적이 있다. 진짜인 척 하다가 상표가 쉽게 떨어져 망신당한 기억이 있다. -돈만 많고 못생긴 남자를 만난적 있나? 오주은: 만난 적 있지만 역시 사람의 매력은 돈이 아닌 것 같다. 몇 번 만나지 못했다. -헤어진 애인의 뒤를 캔 적 있는지? 정양: 솔직히 있다. 나도 모르게 옛 남자친구 미니홈피를 들어가는 내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 -양다리를 걸친 적은? 황인영: 연애를 한다면 한 사람에게 충실해야 하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집에 가면 노브라로 지낸다? 정양: 어릴 때부터 갑갑한 걸 싫어해 집에 가자마자 노브라를 선호한다. 나는 자유인이다. -투명 메이크업 한 것을 민낯이라고 말한적 있나? 오주은: 평소에는 늘 민낯이라 그런 적 없지만 이제 서른이 넘으니 투명 메이크업을 배워야 할 때인 것 같다. -어린 꽃미남 연예인을 보면 설렌나? 오주은 : 설렌다기 보다 그저 마냥 좋다. 대표적인 남자 아이돌 가수는 2AM의 슬옹이다. -요즘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남자 연예인은 누구? 정양: TV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돌 남자 그룹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더라. 너무 많아 흐뭇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꼽으라면 요즘 ‘hip song(힙송)’을 부르는 비다. -어리고 예쁜 여자 연예인을 보면 어떤가? 정양: 솔직히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대사를 ‘여자는 다 그래’에서 주남이가 하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도 부러운 걸 어떡하나. 어린 그 시절이 부럽다. 그래도 위로 보면 내 나이의 모습을 부러워할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내 자신을 많이 가꾸고 사랑하고 있다. -이제는 결혼하고 싶지 않나? 황인영: 아무래도 그렇다. 하루 빨리 좋은 가정을 만들고 싶다. 사진=E채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투애니원) 박봄이 다이어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봄의 팀 동료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을 찡그린 채 상추를 먹는 박봄의 사진과 함께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산다라박은 “표정만 봐도 싫은 티가 확 나죠!? ㅋㅋ옥수수가 먹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봄은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의 명령을 어기고 옥수수를 먹다 걸려 ‘박봄 옥수수’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먹기 싫은가 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달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비해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연예인이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어떡하냐”는 냉정한 평가에 시달렸다. 이에 박봄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바로 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라서’ 티저영상..김현중 표정· 눈빛에 ‘여심 흔들’

    ‘남자라서’ 티저영상..김현중 표정· 눈빛에 ‘여심 흔들’

    김현중이 거미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남자라서’의 티저 영상을 통해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27일 오후 2시에 공개된 이 티저 영상에서 김현중은 섬세한 표정연기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남자라서’ 의 느낌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티저 영상에는 ‘남자라서’의 음원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30초가량 되는 티저 영상 속에서 흘러나오는 ‘남자라서’ 는 기존 거미의 음악들보다 한층 산뜻해진 비트와 거미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앞서 김현중은 려원과 함께 ‘남자라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거미의 ‘남자라서’ 는 투애니원(2NE1)의 히트곡들을 모두 만들어 낸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곡이면서도 거미와 테디가 처음으로 음악 작업을 함께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티아라가 이번엔 깜찍 발랄한 붉은악마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27일 오후 곰TV를 통해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곡인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티저 영상에서 붉은색 응원복 및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얼굴에 태극기를 그려 넣는 등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또 멤버들은 악마 머리띠, 선글라스 등 포인트로 각자만의 개성을 살린 것은 물론 일사불란한 응원안무로 실제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티아라의 월드컵 16강 기원을 염원하는 이 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