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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요즘 가요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원더걸스, 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멤버 중 ‘스타를 닮은 스타’가 한 명 이상 끼어있다는 것이다. 티아라 은정· 효민, 워더걸스 유빈, 카라 한승연이 대표적이다. 이들과 닮은꼴을 이루는 스타는 과연 누굴까? ◆티아라 은정 · 배우 한효주 많은 네티즌들이 인정하는 닮은꼴 스타는 단연 티아라 은정과 ‘동이’ 한효주다. 은정과 한효주를 닮은꼴 스타로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눈. 이들 모두 옅은 쌍꺼풀과 둥근 눈매, 약간 아래로 처진 듯한 눈꼬리, 도톰한 눈밑 애교살을 가지고 있다. 얼굴에 비해 큰 입을 가진 점, 그리고 웃을 때 윗잇몸이 살짝 드러나는 것도 비슷하다. 사탕 하나를 문 듯한 볼로 귀여운 이미지를 풍기는 것 또한 둘의 닮은 점이다. 특히 은정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한승연 역을 맡으면서 한효주와 드라마 속 캐릭터마저 오버랩 되고 있다. 한편 은정과 한효주는 각각 88, 87년생으로 연령대도 비슷하다. ◆티아라 효민 · 탤런트 박은혜 티아라 효민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주인공 유가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박은혜와 닮은꼴이다. 박은혜는 2007년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이산’에서 효의왕후 역을 맡기도 했다. 두 스타의 공통분모는 80년대를 풍미한 대만출신 여배우 ‘왕조현’이다. 또렷한 눈썹과 반달형 눈매, 오똑한 코, 달걀형의 안면윤곽, 하얀 피부를 지닌 두 사람의 얼굴 생김은 대만 여배우 ‘왕조현’의 그것과 상당부분 닮았기 때문이다. 왕조현은 ‘천녀유혼’에서 귀신 ‘소천’으로 열연한 대만 여배우로 80년대 청순가련함의 대명사로 불렸다. 한편 효민과 박은혜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원더걸스 유빈 · 베이비복스 심은진 외모뿐 아니라 팀에서의 역할마저 비슷한 선후배 가수도 있다. 새 앨범 ‘2 Different Tears’로 컴백하는 원더걸스의 유빈과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그 주인공이다. 짙게 까무스름한 피부에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눈빛, 도톰한 입술이 두 스타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이 둘은 자신이 가진 허스키한 음색으로 팀내 랩을 담당한다는 점까지도 비슷하다. 한편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현재 KBS 1TV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요화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유빈과 심은진은 각각 88, 81년생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 카라 한승연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아나운서를 닮은 걸그룹 멤버도 있다. 바로 카라의 한승연이다. 한승연과 닮은꼴인 인물은 SBS 김주희 아나운서. 그녀는 2005년 미스서울 진에 선발된 이후 같은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SBS아나운서로 합격했다. SBS ‘행복발전소’, ‘TV오아시스’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한승연과 김주희 아나운서의 트레이드 마크는 반달형의 가늘고 긴 눈매로, 이는 두 사람에게서 동양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또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웃을 때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다는 것도 서로의 닮은 점이다. 한편 한승연은 88년생, 김주희 아나운서는 81년생이다. 사진 = 삼성전자(주) 은정미니홈피 심은진미니홈피 유빈미니홈피 SBS 승연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잠실 응원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

    ‘잠실 응원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

    ‘상암동 응원녀’에 이어 ‘잠실 응원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건대 장진영’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현재 가수데뷔를 앞둔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잠실 응원녀’는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끼를 선보여 화제가 된 미모의 여성 2명.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네티즌들은 이들의 정체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잠실 응원녀’는 가수 데뷔를 앞둔 예비 연예인 박은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지는 현재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오는 22일 열리는 ‘드림콘서트’ 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앞서 박은지는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 건국대학교 편에 출연해 ‘건대 장진영’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김범, 박재정 등과 함께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엔 한국과 에콰도르와의 축구평가전에 등장해 빼어난 미모의 ‘상암동 응원녀’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레이싱모델 김하율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가수들은 월드컵송을 내놓는 등 태극전사 응원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간 월드컵송을 내놓은 가수들을 살펴보면 윤도현, 김장훈, 싸이, 노브레인,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등 남자가수들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그 양상이 이전과는 다르다. 걸그룹들이 연이어 월드컵앨범을 발매하며 응원전에 가세한 것. 특히 이들은 ‘걸그룹 신드롬’이라 불렸던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데 이어 이번엔 월드컵 무대를 놓고 장외대결을 펼치게 돼 눈길을 끈다. ◆ 티아라, ‘우리는 하나’ 티아라는 지난달 월드컵송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앨범 스타트를 끊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에서도 ‘개구쟁이’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위 아 더 원’은 SG워너비, 이승기와 함께 작업한 조영수 작곡가와 SS501과 작업한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 작품이다. 특히 티아라는 500여 명의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 한 웅장함을 더했다. 티아라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그 어느 월드컵송보다 귀에 더 잘 감긴다.”, “티아라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티아라 너무 귀엽고 노래도 좋다. 대박나겠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카라, ‘당신과 함께’ 카라도 티아라와 같은 날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했다. 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핑크색과 파란색의 치어리더 옷을 입고 카라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 아 위드 유’는 ‘루팡’ ‘미스터’ 등을 작곡한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승리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노래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노래가 경쾌해 유쾌해지네요.”,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응원가는 카라가 젤 깜찍한 듯” 등 카라의 트래이드마크 ‘발랄함’을 칭찬했다. 하지만 KBS 측이 카라의 월드컵송이 상업적 의도가 있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애프터스쿨, ‘꿈은 다시 이뤄진다’ 샤우츠 오브 레즈’(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수록곡 중 ‘드림스 어겐!’(Dreams Again!)을 붉은악마 30명과 함께 불렀다. 애프터스쿨은 뮤직비디오에서 붉은악마와 노래한 녹음부스에서 붉은 티셔츠를 입고 붉은악마와 함께 즐겁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메이킹 필름형식으로 연출해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노래를 접한 팬들은 “태극전사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해 주세요.”, “뱅 노래도 이 노래도 다 즐겁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 기간 동안 가요시장이 침체돼있을 것으로 예상돼 활동이 뜸한 가수들이 이처럼 월드컵 앨범을 앞다투어 발표했다. 이에 앞으로 한 달간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모습과 노래를 접할 수 있어 좋고 대중은 월드컵송으로 고조된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사진 = 앨범 자켓,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구 창의왕] 송파구 이용선 치수과장

    [우리구 창의왕] 송파구 이용선 치수과장

    “빗물 튀기는 보도블록 하나가 도시 이미지를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흔히 잊고 살지요.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게 바로 진실입니다.” 18일 송파구 교통환경국 이용선(55) 치수과장은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토목직으로 30여년을 근무하면서 ‘도로시설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인도(人道)에 만든 맨홀 하나라도 ‘디자인 서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도로 경관은 물론 색깔과 어울려야 한다는 데 착안해 순회강연을 벌이고 있다. 2004년부터 서울 자치구 6곳과 시설관리공단 등 17개 기관을 찾아가 26차례에 걸쳐 2760여명에게 ‘옥에 티를 찾아보자.’는 구호를 내걸고 강의했다. 이 과장은 이웃 일본의 선진국형 도로 및 각종 시설물을 담은 사진 400여장과 부끄러운 국내 현실을 담은 사진 600장 등 모두 1000여장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강의에 활용한다. 여간 정성이 아니고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그는 “고위 공직자들도 책상머리에 앉아 설명만 듣는 식의 관리감독에서 벗어나 무엇이 잘못인지 눈으로 봐야 문제점이 제대로 잡힌다.”고 꼬집는다. 이 과장은 완벽한 시공과 감독을 강조한다. 일본은 도로나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법규가 제대로 정비된 것은 물론 공사감독 공무원도 완공 때까지 헬멧을 쓰고 따라다닌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제가 모은 자료를 보면 외국(일본)과 시공 및 관리 수준,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모두 완벽하고 우리는 모두 엉망이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명품이라고 외쳐도 티가 있으면 아니올시다입니다. 옥에도 티가 있지만 티를 하나하나 없애야 진짜 명품이 아닐까요.” 이처럼 작은 노력이 쌓여야 서울시는 물론 세계 경쟁력 27위인 대한민국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고 이 과장은 덧붙였다. 처음엔 그를 보는 눈길이 곱지 않았다. 먼저 구 식구들부터 반대했다. 돈을 써가면서까지 해야 하느냐는 말이었다. 이 과장은 “결코 잘나서가 아니라 그냥 지나치기 쉽고 하찮은 부분이라도 고민하고, 토론하고, 개선해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교통 완전통제, 계획적인 추진, 전면 책임감리 등 체계적인 관리가 따르는 대형 공사장보다 골목 포장이나 맨홀 설치 등 소규모 작업장에서 큰 차이를 보여 시민과 외국인에게까지 불편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는 “저마다 맡은 분야에서는 ‘내가 최고다.’라고하는 일본의 장인정신과 책임의식, 눈길을 끌지 못하는 구조물이라도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시공하는 그네들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소녀시대-카라-f(x), 걸그룹 3色 방송사고

    소녀시대-카라-f(x), 걸그룹 3色 방송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에프엑스 멤버들의 방송실수 캡처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은 귀엽고 섹시한 의상들을 갖춰 입고 여러 명이 마치 하나가 된 듯 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에 팬들은 열광하고 그들의 안무까지 따라하는 열성까지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까? 아니다.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이따금씩 안무와 가사를 틀리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팬들은 이들의 이런 모습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 에프엑스 설리, “독창적 싸워보기?”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설리는 가사를 잘못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설리는 신곡 ‘NU 예삐오’ 무대를 선보이던 중 ‘딱 세 번 사워보기’라는 가사를 ‘독창적 싸워보기’라고 부른 것. 자신의 실수를 알아챈 설리는 잠시 멈칫했지만 별다른 실수 없이 무사히 노래를 끝마쳤다. 이에 팬들은 “설리니까 괜찮아”, “설리는 능력자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리를 응원했다. ◆ 카라 승연, “쾅!” 지난 3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승연은 멤버들과 신곡 ‘루팡’으로 기존에 귀여운 콘셉트를 벗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였다. 승연은 멤버들과 위치를 바꾸는 중 무대바닥에 힐이 걸려 ‘쾅!’소리가 들릴 정도로 넘어졌다. 이에 카메라는 급히 다른 멤버들을 잡았고 승연은 다소 놀란 표정이었지만 곧바로 일어나 아무 일 없는 듯이 안무를 소화해냈다. 심하게 엎어진 승연을 본 팬들은 “넘어지는 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괜찮나?”, “프로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승연을 격려했다. ◆ 소녀시대 서현, “Oh!” 대신 “꺅!” 지난 2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서현은 멤버들과 정규 2집 타이틀곡인 ‘oh!’ 무대를 갖었다. 서현은 자신의 파트를 부른 후 자리로 돌아가던 중 높은 힐 때문에 다리를 삐끗하며 넘어질 뻔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지만 놀란 서현은 순간 마이크에 대고 “꺅!”하고 내질렀고 이 외마디 비명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서현은 바로 안정을 되찾고 무대를 마쳐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서현의 귀여운 실수를 본 팬들은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너무 귀엽다.” 등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션-정혜영 부부, 프라하서 찍은 가족사진 공개

    션-정혜영 부부, 프라하서 찍은 가족사진 공개

    션-정혜영 부부가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가정이란’ 제목의 가족사진을 선보였다. 그는 “(가정이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나에게 허락하신 작은 천국”이라고 짧은 감상을 덧붙이며 부인 정혜영과 하음, 하랑, 하율이와 함께 프라하에서 보낸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션-정혜영과 하남매는 분홍색과 하늘색으로 가족 티를 맞춰 입었다. 예쁜 꽃모자를 쓴 막내 하율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엄마 미소’를 보내며 뜨겁게 반응했다. 또 ‘리틀태양’ 하랑이는 아빠 션의 다리에 비스듬히 기댄 모습을 선보였다. 엄마와 함께 분홍색 티를 맞춰입은 장녀 하음이의 부쩍 자란 모습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션-정혜영의 가족사진을 보고 “29년 독신주의자, 오늘부로 ‘독신선언’철회합니다.”, “션-정혜영 가족이란…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작은 행복”, “저렇게 예쁜 아이들과 함께 사는 션-정혜영은 정말 하루하루가 천국 일 듯”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션(노승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새롭게 태어난 듯… ‘세리 키즈’ 처음엔 부담 지금은 든든”

    “이번 우승으로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다.”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벨 마이크로 클래식 연장 라운드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박세리는 18홀에서 가진 현지 골프 채널과의 즉석 인터뷰에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눈물도 살짝 비추며 이렇게 말했다. 다음은 LPGA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일문일답. →25번째 우승이다. 골프 채널과의 인터뷰에선 눈물도 보였는데 이번 우승의 의미는. -지난 몇 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힘들었지만 즐기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우승하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24번의 우승이 모두 감동적이었지만 이번 우승은 3년 만이어서 더 특별하다. 이번 대회는 코스와도 궁합이 맞아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연장전 상황을 이야기해 달라. -18번홀은 1~3라운드 때와 완전히 달랐다. 3라운드까지는 코스가 건조해서 (티샷이 멀리 나가) 쇼트 아이언으로 그린 공략이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려 연장 세 번째 홀까지 모두 6번 아이언을 잡아야 했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뜨렸지만 벙커샷은 스핀이 더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편했다.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남겨 뒀는데 퍼팅 전부터 자신이 있었다. →6번 연장에서 모두 이겼다. 비결이 있다면. -연장전에 들어가면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아마 긴장감을 즐기는 것 같고, 또 연장불패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인 것 같다. 조만간 기록이 깨지지 않겠나. 하지만 최선을 다해 이 기록을 지켜 나가겠다.(웃음) →우승이 결정되자 한국 후배 선수들이 샴페인을 뿌려 줬는데 기분은 어땠나. -한국에서 이들을 ‘박세리 키즈’라고 부른다. 내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웃음) 큰언니로서 무척 자랑스럽다. 처음엔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이들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 후배들이 나에게 힘을 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나에게 샴페인을 뿌려줄 때 정말 행복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3년의 인내… 25번째 우승꽃 피우다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3년의 인내… 25번째 우승꽃 피우다

    ‘원조 여왕’ 박세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25승째를 거뒀다. 2007년 7월 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뒤 2년10개월 만이다. 그의 시대는 끝났다는 세간의 입방아를 막은 쾌거였다. 박세리는 세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성공, 우승을 확정하자 특유의 냉정하고 무표정한 얼굴이 활짝 피며 진심으로 기뻐했고, 살짝 눈물까지 흘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언제든지 정상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연습한 결과”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17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우승상금 19만 5000달러)에서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 골프장에서만 세 번째다. 박세리는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으로 생애 첫 우승컵에 입을 맞춘 뒤 여섯 번의 연장전을 모두 우승, ‘연장 불패’의 기록도 이어 갔다. 최종 라운드가 3번 홀까지 진행됐지만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박세리 등 공동 선두 3명은 곧장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세리에게는 행운이었다. 3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박세리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공동선두였다. 하지만 4라운드 3번 홀까지 박세리는 보기 1개로 한 타를 잃어 이지영(25)과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밀려난 상황이었다. 반면 린시컴은 버디 1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페테르센은 이븐파로 2위로 밀렸다.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402야드로 긴 편인 18번 홀(파4)에서 이들은 운명의 연장전을 치렀다. 가장 먼저 페테르센이 탈락했다. 박세리는 린시컴과의 맞대결에서 특유의 배짱과 노련함을 보였다. 3차 연장에서 박세리는 티샷을 벙커에 빠뜨렸다. 승리의 여신이 린시컴 편을 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박세리는 두 번째 샷을 홀 3m 안쪽에 붙였다. 버디 기회이자 승리의 기회였다. 반면 박세리의 기세에 눌린 듯 린시컴은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벙커에 빠뜨렸다. 순식간에 운명의 길이 바뀌었다. 린시컴은 어렵게 파로 막았다. 그러나 박세리는 침착하게 버디로 막았다. 우승이 확정되자 신지애(22·미래에셋) 등 박세리가 낳은 ‘세리 키즈’들이 샴페인 세례를 퍼부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박세리가 세계 4위 페테르센의 우승을 막은 덕분에 공동 26위에 그친 신지애는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맏언니 노릇까지 톡톡히 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한국여자오픈] 양수진 태영배 품다

    ‘괴물 신인’ 양수진(19·넵스)이 태영배 제2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양수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신인왕 수상을 아쉽게 놓쳤지만, 올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을 가져 오면서 생애 첫 승을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 양수진은 16일 경북 경주의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최종 라운드에 출전해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아마추어 이은주(17·대전체고 2년)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장타를 앞세운 양수진은 전반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주고받으며 2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 라운드에서 13번홀 보기에 이어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16번홀을 보기로 마무리하면서 오히려 1타를 잃었다. 이때까지 단독 선두로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던 양수진은 18번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범하면서 이은주와 공동 선두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1번홀과 2번홀에서 각각 보기와 파를 기록한 양수진과 이은주의 승부는 연장 3번홀로 미뤄졌다. 연장 3번홀에 들어선 양수진은 티샷을 페어웨이 중앙으로 올렸고, 두번째 샷을 홀 3.5m에 떨어뜨렸다. 반면 이은주는 티샷이 벙커에 빠진 데 이어 세컨드샷마저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면서 흔들렸다. 5m를 남기고 친 파 퍼트가 홀을 외면하면서 양수진이 승기를 잡았다. 양수진은 실수 없이 파로 마무리, 우승을 확정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걸그룹 스트릿 패션 대결 ‘티아라 VS 애프터스쿨’

    걸그룹 스트릿 패션 대결 ‘티아라 VS 애프터스쿨’

    ’화려한 아이돌 스타들의 스트릿 패션은 어떨까?’ 걸그룹 티아라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일상복을 입은 사진이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돼 화제다. 티아라와 애프터스쿨은 무대 위에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한 핫팬츠와 탱크탑, 가죽소재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간 걸그룹 스타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트릿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일상에서 ‘너 때문에 미쳐’와 ‘처음처럼’ 등에서 보여줬던 섹시함을 벗어던지고 여성스럽고 귀여운 옷들을 즐겨 입는다. 반면 애프터스쿨은 ‘뱅’ 콘셉트처럼 섹시하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청순함을 느낄 수 있는 옷들을 입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티아라, ‘여성미+귀여움’ 현재 개인활동을 제외하고 앨범활동을 쉬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은정 지연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의 사복사진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티아라 멤버 중 효민 은정 지연은 ‘여성미’와 ‘귀여움’이 묻어나는 옷들을 선보였다. 티아라 내에서 ‘패션리더’라 불리는 효민은 대개 블랙과 그레이 톤의 옷을 입거나 원피스를 입었다. 패션테러리스트였던 은정은 한 케이블 채널의 패션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는 패션리더로 거듭났다. 고등학생인 지연은 학생답게 후드잠바와 백팩으로 귀여움을 살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민이 너무 예쁘다. 옷 너무 잘 입는다.”, “사복입어도 너무 예쁘다.”, “티아라 사복입은 모습 더 보고 싶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 애프터스쿨, ‘섹시미+청순함’ 지난 4월 애프터스쿨의 공항패션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이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애프터스쿨은 평범한 티셔츠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모습이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가희, 정아, 베카, 주연,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은 흰 티셔츠와 핫팬츠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 나나는 평범한 차림이지만 슈퍼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와 완벽한 S라인의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의 사복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멤버들 모두 모델 같다.”, “저런 평범한 옷을 입고도 빛나다니. 역시 애프터스쿨”, “기럭지가 엄청나다.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찬양, 15kg감량 모습 화제..티맥스로 데뷔

    주찬양, 15kg감량 모습 화제..티맥스로 데뷔

    티맥스(T-MAX) 새 멤버 주찬양이 몸무게 15kg 감량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주찬양은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 외모로 인해 번번히 오디션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데뷔를 앞두고 수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15kg을 감량해 시크하면서도 샤프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주찬양의 변신이 담긴 스틸컷은 티맥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찬양의 15kg 감량이 주목받는 이유는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과의 묘한 인연 때문이다. 앞서 서인국 역시 15kg를 감량하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티맥스의 새로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주찬양은 서인국과 2라운드 격돌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주찬양은 그동안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시간에 15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도 주찬양이 가진 엄청난 위력의 일부분이다. 앞으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주찬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주찬양과 박한비가 새롭게 합류한 티맥스는 5월 말 정규 1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 수많은 곡들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고 아이돌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사진 = ‘슈퍼스타K’ 화면캡처,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악, 친환경 물품 만들어 이웃돕기

    서울 관악구는 폐식용유와 같이 못 쓰는 물건을 자원봉사자의 손을 거쳐 녹색물품으로 바꿔나가는 환경보존 ‘마이다스의 손’ 봉사단을 발족해 주목받고 있다. 12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지역주민과 구청직원, SK텔레콤 봉사단체인 티-아트(T-art) 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그린박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들이 3주 동안 만들어 다음달 8일 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 1050 가정에 전달할 예정인 그린박스는 무공해비누와 친환경수세미 각 2개, 비누케이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자원봉사자 한 사람당 친환경수세미 20개씩을 만든다. 폐식용유를 이용한 무공해비누는 주부환경연합 관악지회 회원들이 준비하기로 했다. 또 이들은 기증받은 교복을 깨끗하게 수선, 지역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특히 판매가 중지된 똑딱이단추가 달린 여름 교복 상의 300벌을 엘리트학생복으로부터 기증받아 단추구멍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단추를 달아 다음달 초 구암중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SK텔레콤 티-아트 봉사단도 천연비누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강운현 복지정책과장은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알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도 전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올해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여러 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연아,’성년의 날’ 사랑 받으려면 러블리한 스타일로~

    김연아,’성년의 날’ 사랑 받으려면 러블리한 스타일로~

    올 해 성년의 날(5월 17일)을 맞이하는 김연아는 어떤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까.성년의 날 선물로 장미꽃과 향수, 그리고 키스를 골고루 받고 싶다는 깜짝 소망을 드러내기도 한 김연아가 선택한 패션 스타일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쿠아’의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낼 수 있는 러블리 스타일 팁을 공개한다.◆페미닌한 감각을 높여주는 레이스 룩 여성스러움의 대명사는 바로 레이스, 레이스 소재로 포인트만 줘도 여성미를 한층 올릴 수 있다. 과도한 레이스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한 가지 아이템만 선택하면 좋다. 깔끔한 민소매 티셔츠에 레이스 블라우스를 레이어드 해 하늘하늘한 여성의 이미지를 더하고, 데님 플레어 스커트로 마무리하자. 이 때 길이가 긴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부각할 수 있다.◆편안하면서도 발랄한 캐주얼 룩 상큼한 사랑 고백을 받고 싶다면 러블리한 ‘하트’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택하자.‘하트 티’는 러블리한 소녀의 감성을 담아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 때 핑크 등 파스텔 톤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고, 레이스 소재의 레깅스를 코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톡톡튀는 개성을 강조한 걸리쉬 룩 톡톡튀는 개성을 발산하고 싶다면, 발레 스커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샤 스커트’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의는 캐주얼한 티셔츠 또는 셔츠를 매치해 언밸런스로 연출하면 쉬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여신의 느낌을 주는 원피스 룩 성년의 날, 성숙한 여성으로 다시태어나고 싶다면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선택하자. 쉬폰 소재는 부드러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소재로 러플 등의 디테일이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컬러는 밝고 화사한 오렌지 또는 옐로우 등이 화사해 보인다. 사진 = 쿠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타자 김대현 최강으로 우뚝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이 ‘기대주’에서 ‘최강’으로 우뚝 섰다. 김대현은 9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6964야드)에서 끝난 원아시아투어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와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의 압박감 속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는 침착함을 뽐냈다. 통산 2승째이자 올 시즌 첫 승. 상금 1억 6000만원을 챙겨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한 김대현은 300야드를 훌쩍 넘는 장타를 날려 기대를 모았지만 승부처마다 고비를 넘기지 못하다 지난해 9월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2차대회에서야 첫 우승을 신고했다. 올해 쇼트게임을 더욱 가다듬으며 자신감을 쌓아나갔던 김대현은 2007년 챔피언 김경태와의 맞대결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치며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경태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퍼트가 흔들리면서 보기 5개를 쏟아내 2위(14언더파 274타)에 머물러 이 대회 ‘다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3라운드를 김경태와 공동선두로 마친 김대현은 전반에 보기 없이 2타를 줄이며 앞서 나갔지만 본격적인 승부는 13번홀(파4)부터 시작됐다. 12번홀까지 3타가 뒤졌던 김경태가 13번홀 100야드를 훨씬 넘게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어 이글을 잡아낸 것. 순식간에 김대현과 격차는 1타로 좁혀졌고, 이후 양보 없는 공방이 이어졌다. 그러나 승부는 16번홀(파5)에서 윤곽이 드러났다. 김대현이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3m 앞에 떨어뜨린 뒤 부드럽게 이글로 연결시킨 뒤 김경태도 버디를 잡았지만 타수차는 2타로 벌어졌다. 김대현은 17번홀(파3)에서도 부담되는 파퍼트를 놓치지 않았고, 힘겹게 추격하던 김경태는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리고도 파퍼트를 홀 옆으로 흘려보내는 실수를 저지르며 3타가 뒤져 3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여유 있게 18번홀(파4) 그린 위에 오른 김대현은 첫 번째 퍼트를 홀 바로 앞에 붙인 뒤 가볍게 파로 마무리, 그린 주변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우승 인사를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과거 ‘웨더자키’로 활약하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송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색다른 과거이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반의 TV연예’ 리포터 오디션에 도전한 엄선희가 웨더자키(날씨를 소개하는 VJ)로 활동했던 최송현의 모습을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자료 화면에서 최송현은 다소 유치한 듯 한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열심히 날씨를 설명하고 있다. 이에 최송현은 쑥스러운 듯 연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최송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스토리를 날씨로 설명해달라는 출연자들의 요구에 능숙하게 웨더자키로서의 솜씨를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오기념관은 중국의 야스쿠니”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마오쩌둥(毛澤東) 기념관’은 ‘학살 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 중국의 야스쿠니 신사다.” 타이완 급진 선동가의 발언이 아니다. 중국 수도 베이징의 역사교사 위안텅페이(袁騰飛·38)가 강의에서 쏟아내는 마오 및 중국 근현대사에 대한 독설이 중국을 들쑤셔 놓고 있다. 베이징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징화(精華)학원의 교사 위안은 ‘문화대혁명’에 관한 110분짜리 온라인 강의에서 ‘신’처럼 떠받쳐지는 마오와 중국 역사교과서에 날선 비판을 퍼부었다. 위안은 “마오 기념관에 갈 수는 있지만 그곳이 국민들의 피를 손에 묻힌 학살자가 숭배받고 있는 중국의 야스쿠니 신사라는 것을 잊지 마라.”면서 “마오가 1949년(신중국 건국) 이후 유일하게 잘한 점은 죽었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진실은 5% 정도밖에 안 될 것”이라면서 “오히려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중국보다 덜 왜곡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수백만명에 이르는 강의 시청자는 대부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다. 위안은 지난해 7월부터 한 달간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의 유명 강의 프로그램인 바이자장단(百家講壇)에서 북송과 남송시대의 역사강좌를 맡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가장 화끈한 역사교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역사교과서 편찬 및 대입시험 출제위원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위안이 자신의 저서를 팔기 위한 홍보수단으로 독설을 쏟아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위안의 최근 세 번째 저서 ‘중국 고대사’는 출판권 분쟁에 휘말렸다. 이미 출간한 두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티베트 관련 발언도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위안은 “시짱(西藏·티베트)은 신중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반(半)독립 상태이고 국기도 있다.”면서 “달라이 라마가 노벨상은 탄 것은 중국의 침략에 대항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위안이 지금까지는 표현의 자유를 구가했지만 민감한 문제들을 건드려 논란이 된 이상 곧 중국 당국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오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유튜브 스타’에서 진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김여희는 미국의 톱가수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아이폰으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리며 일약 스타가 됐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연예기획사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한 김여희는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7일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유투브와 중국 유쿠닷컴 등을 통해 현재까지 1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 ‘더 선’지와 CNN 뉴스 등 외신들도 김여희의 동영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밴드 출신 락, ‘디아블로’로 10년만에 국내 공연

    서태지 밴드 출신 락, ‘디아블로’로 10년만에 국내 공연

    서태지 밴드로 활동했던 Rock(본명:최창록)이 소속된 밴드 디아블로가 10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디아블로는 오는 7일 서울 홍대 V홀에서 ‘BREAK! The Lockdown’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고 2집 활동의 포문을 연다. 특히 이날 공연은 디아블로가 오사카에서 열린 ‘DIABLO Japan Tour 2010’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0년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는 자리로 마니아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2집 신곡들과 1집 수록곡들로 꾸며지며, 한국 헤비메탈 신의 최강자 크래쉬와 일본,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 메써드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디아블로는 드럼 추명교, 기타 김수한 최창록, 베이스 윤재필, 보컬 장학로 구성된 밴드로 1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반란’을 통해 국내 헤비메탈 사상 최다 유료관객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밴드로 성장했다. 티켓은 오는 4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 = 페라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돌입한다. 김여희 측은 6일 “김여희가 지난 4월말 드림하이이엔티(dreamhigh-ent.com)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여희는 그간 작업했던 자작곡들 중 2~3곡을 선정해 5월말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여희는 아이폰을 활용해 레이디가가의 히트곡 포커페이스 등을 연주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화제의 인물. 국내외 유명 연예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던 김여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살려줄 수 있다.”는 이유로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 때문에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동영상은 유튜브와 중국 유쿠닷컴(youku.com) 등에서 총 조회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녀의 트위터(twitter.com/0applegirl0)는 팔로워 수가 8600명을 넘어섰으며 그녀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영국타블로이드지 더 선과 CNN 뉴스에까지 소개되됐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중간선거 전초전… 티파티 위력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전초전이 시작됐다. 4일(현지시간) 인디애나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주에서 민주·공화 양당 상원의원 예비후보 경선에 들어감에 따라 미국이 바야흐로 본격적인 선거철을 맞았다. 기성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과 특정 후보 낙선운동을 펴고 있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티파티의 위력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단 4일 공화당 당내 경선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티파티의 힘이 통하지 않았다. 관심이 집중됐던 인디애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의 경우 티파티와 보수 성향인 짐 데민트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말린 스터츠먼 예비후보가 상원의원을 지낸 댄 코츠(66) 예비후보에게 패했다. 또 오하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당내 경선에서도 현직 의원들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티파티 위력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분석은 당내 경선이 이제 막 닻을 올린 만큼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적잖다. 현역 정치인들의 힘겨운 싸움이 점쳐지는 중요한 경선이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오는 8일 열릴 유타주 경선에서는 월가 구제금융 지원을 지지해 보수세력의 공격을 받은 공화당 상원의원 밥 베넷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봤다. 티파티와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밀고 있는 론 폴 예비후보는 18일 켄터키주 경선에서 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재선 전략도 위협받고 있다. 매케인 의원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메버릭(독불장군)’ 이미지를 희석시키려 노력하는가 하면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애리조나주 이민단속법을 지지하는 등 보수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티파티는 지난해 말 치러진 뉴욕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대신 보수 성향의 제3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결국 공화당 후보를 중도에 사퇴시키는 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때문에 티파티가 초반의 부진을 털고 향후 공화당 경선과 11월 중간선거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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