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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실력파 보컬그룹 티지어스(TGUS)의 보컬 한관희(33)가 성대 마비 진단을 받았다. 티지어스는 1집 발매 후 한관희, 박상준 2인체제로 개편한 뒤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관희가 성대마비 진단을 받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측은 “성대마비로 가수인 한관희는 발성시간이 짧아지고 혹은 고음발성이 어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한관희는 당분간 절대 안정과 함께 수술 여부까지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한편 군 입대 문제로 4인조 보컬그룹에서 2인조로 재편성 된 티지어스의 한관희와 박상준은 이은미, 테이, 백지영, 휘성, 장나라, 인순이, 이정&’원티드, 하동균등의 음반과 공연 코러스 및 방송활동에 참여해온 검증된 실력파 보컬이다. 사진 = 해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클라레 저그’ 올해는 허그

    ‘클라레 저그’ 올해는 허그

    브리티시오픈의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는 올해에도 환갑을 맞은 ‘노신사’ 톰 왓슨(61·미국)의 옷자락을 스칠까.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05야드)로 돌아온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가 마침내 15일 오후 개막한다. 대회 창설 150년 만이자 139회를 맞는 브리티시오픈은 험난한 코스와 악명 높은 날씨로 해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몰려든 156명의 골퍼들은 꿈인 은빛 주전자를 들어 올리기 위해 샷을 가다듬고 있다. ●지난해 연장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왓슨이 지난해 60세에 준우승을 차지하자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60세가 넘으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을 개정했다. 왓슨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출전이 보장됐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었다. 물 흐르듯,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 격랑처럼 몰아치다가도 거친 바람 앞에서는 점잖은 노신사처럼 절제된 플레이. 나흘 동안 골프에서 ‘참다운 인생’을 보여준 그의 감동적인 플레이 때문이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R&A의 마음마저 흔들었던 그는 초반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날 스튜어트 싱크(37·미국)와의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를 끝낸 뒤 그는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건 내 장례식이 아니잖아요.”라며 되레 안타까워하는 팬들을 달래기도 했다. 사실, 1971년 프로에 데뷔한 왓슨은 68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이다. 이 중에서도 클라레 저그를 5차례나 들어 올렸을 정도로 브리티시오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한국계 선수 9명 출전 ‘역대 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9명의 한국(계) 선수가 출전한다. ‘간판’ 최경주(40)와 양용은(38)을 비롯해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 노승열(19), 재미동포 나상욱(27·이상 타이틀리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최경주와 양용은은 이번 대회에서 선전, 부진 탈출을 벼른다. 특히 최근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양용은의 재기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해 US아마추어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19)과 지역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전재한(20), 올해 브리티시아마추어 챔피언 정연진(20) 등도 왓슨의 스윙을 좇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애증의 17번홀’ 최대승부처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올드코스를 두고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말했다. 반면 ‘전설’ 샘 스니드(미국)는 1946년 “버려진 골프코스 같다.”고 했다. 골프의 ‘성인’ 보비 존스(미국)는 1921년 대회 3라운드 전반에만 46타를 친 뒤 11번홀 경기 도중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갔다. 올드코스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사랑과 증오가 교차한 곳이다. 그런데 5년 만에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올드코스에서도 악명이 높아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뜻의 ‘로드홀’로 불리는 17번홀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파5에서 파4로 바뀌며 40야드 늘어난 495야드가 됐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이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아웃 오브 바운즈(OB)’ 지역으로, 왼쪽으로 당겨치면 위협적인 러프에 처박히게 된다. ‘뜬 거리’로만 공을 260야드를 날려야 페어웨이 안전지대에 올릴 수 있다. 두 번째 샷도 벗어나면 공이 허리 높이의 ‘항아리 벙커’에 떨어져 파 세이브가 물 건너간다.
  • 최강희도 애용한 ‘삐삐’...언제까지 살아남을까

    최강희도 애용한 ‘삐삐’...언제까지 살아남을까

    휴대전화에 이어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삐삐’(무선호출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선호출기 이용자는 5월말 기준 2만300여명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삐삐 사용자 중에는 사업자로부터 보상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장비 유지비 등 큰돈이 드는데, 가입자가 줄어들어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사업을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폐업한 리얼텔레콤이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이는 거짓 소문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의사, 간호사, 대규모 공장 근로자 등 업무상 호출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전히 삐삐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일한 전국 사업자였던 리얼텔레콤이 자진 폐업하면서 무선호출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수도권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 1곳만 남았다. 마지막 남은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은 여전히 사업 의지를 접지 않고 있다. 서울이동통신은 “사업을 중단할 계획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해나가겠다.”면서 “망이 노후화돼 현재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말기도 제작하는 곳이 없어 자체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최강희는 2009년 까지 삐삐를 사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강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옛날부터 전화기가 싫었다. 전화기만 쳐다보게 되는 사람들의 행동도 싫고, 그런 것들이 사람을 조급하고 외롭게 만드는 것 같다.”며 그동안 삐삐를 고수해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최강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핸드폰을 구입했다. 그는 “얼마 전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는데, 우연히 제 옛날 번호가 있어서 눌렀으나 없는 번호였다. 그때 그 친구가 ‘강희는 지금 내가 죽어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더라”며 “누군가 위급한 상황이나 내가 마지막 통화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더라. 그래서 핸드폰을 구입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졸업사진 공개..청순미모 돋보여

    미쓰에이 수지, 졸업사진 공개..청순미모 돋보여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A) 멤버 수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쓰에이 수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하고 앳되지만 세련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전신사진에서 수지는 꽃을 입에 무는 독특한 포즈로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가 될 졸업사진이다.”, “여신미모 강림” 등 그녀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최근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졸업사진에 네티즌 “레전드 될 것”

    미쓰에이 수지 졸업사진에 네티즌 “레전드 될 것”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A) 멤버 수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쓰에이 수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하고 앳되지만 세련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전신사진에서 수지는 꽃을 입에 무는 독특한 포즈로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가 될 졸업사진이다.”, “여신미모 강림” 등 그녀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최근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노홍철-박명수, ‘여름음악페스티벌’ MC 발탁

    노홍철-박명수, ‘여름음악페스티벌’ MC 발탁

    개그맨 박명수와 노홍철이 ‘2010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벌’(이하 여름음악페스티벌) 진행자로 낙점됐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여름음악페스티벌’은 웃음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린다는 ‘하하夏’, ‘호호好’ 테마로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펼쳐진다. 첫째 날인 다음달 6일에는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 DJ 노홍철이 ’음악페스티벌-하하夏’의 막을 올린다. 이승환 싸이 뜨거운감자 부가킹즈 아이유 등이 ‘하하夏’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어 둘째 날인 7일에는 MBC 라디오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 DJ 박명수가 바통을 이어받아 ‘음악페스티벌-호호好’를 진행한다. 윤종신 이소라 정엽 페퍼톤스 2AM 정이 리쌍 등이 출연해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티켓은 imbc.com ‘MBC FU4U 여름음악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오는 18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오는 22일 동일 홈페이지에 당첨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실황은 8월 13일 MBC FM4U(91.9Mhz) ‘노홍철의 친한 친구’, 8월 14일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정용화 뇌구조 “음악+‘우결’ 서현+두려운 예능” 눈길

    정용화 뇌구조 “음악+‘우결’ 서현+두려운 예능” 눈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직접 그린 뇌구조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정용화의 뇌구조는 음악활동, 소녀시대의 서현과 함께 출연 중인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용화는 뇌구조를 통해 ‘기타 연습’과 ‘노래 연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국의 첫 콘서트에는 특별히 ‘중요해!’라는 멘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앤블루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자작곡 ‘사랑빛’을 수록시킨 정용화는 ‘곡 써야 하는데’라는 멘트를 통해 또 다른 자작곡에 대한 준비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정용화의 뇌구조에는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 최근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났다. 반면 정용화는 ‘MC가 재밌어지고 있어’와 ‘가상부인’ 서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넓은 영역을 할애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아끼지 않았다. 정용화의 뇌구조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솔한 속내를 뇌구조로 드러낸 점이 귀엽다.”, “‘춤은 어려워’라니, 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Love)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오는 31일에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첫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가수 손담비가 ‘퀸’ 뮤직비디오에서 문제가 됐던 장면들을 삭제한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2일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문제가 되는 장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다.”며 “확인과정을 거친 후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즉시 수정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되는 장면을 삭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하며 ‘퀸’ 뮤직비디오의 문제가 된 유사장면 20초 분량을 삭제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 8일 손담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퀸’은 공개 된지 하루 만에 미국 드라마 ‘앨리스’와의 유사점을 지적당하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을 낳았던 첫 번째 장면은 손담비가 사방이 꽉 막힌 방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 두 번째는 상자 속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기괴한 장면이다. 그밖에도 천공의 성의 비주얼과 그 성에서 손담비가 떨어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장면, 거울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들어서는 부분, 드라마에서처럼 카드를 키워드로 이용한 설정 등이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큼 유사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이와 관련 플레디스 측은 이어 “표절 여부를 떠나 오해가 있을 만한 장면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삭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표절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에 앞서 문제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재범·missA 민, 과거 엽기사진에 ‘폭소’

    재범·missA 민, 과거 엽기사진에 ‘폭소’

    가수 겸 배우 재범과 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민이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시절에 함께 찍은 ‘엽기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코믹한 모습을 연출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재범과 민은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흰자위를 보이며 혀를 내밀고 있는 재범의 모습은 앞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냈던 해맑은 모습이라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민 역시 털털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재범과 장난을 치고 있다. 이는 민이 미쓰에이의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무대에서 선보이는 섹시하고 이국적인 매력과 상반되는 친숙한 모습이다. 현재 재범과 민은 절친한 사이만큼이나 사이좋은 행보를 걷고 있다. 재범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로 각종 음반판매 사이트 예약판매차트와 종합판매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위해 국내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민은 미쓰에이 멤버로서 지난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타이틀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라이브로 ‘실력파 신인’으로 인증 받았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친구끼리 닮는 다더니 서로서로 잘 풀리는 모습 보기좋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의 꿈을 지켜봤을 텐데 참 신기하겠다.”, “누구 하나 상하지 말고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진혜원 띄워주기 놀이에 ‘병풍수모’

    티아라, 진혜원 띄워주기 놀이에 ‘병풍수모’

    걸그룹 티아라가 ‘리틀 구하라’ 진혜원을 위해 병풍이 되는 수모를 감수했다. 티아라는 최근 같은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연습생이자 친한 동생인 진혜원 띄어주기 작전의 일환으로 병풍놀이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해 12일 공개했다.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티아라는 이날 촬영에서 진혜원을 위해 특별히 병풍이 돼주는 수모(?)를 감수했다. 티아라는 사진 찍는 내내 긴장한 진혜원을 위해서 포즈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한편 ‘리틀 구하라’란 애칭은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위해 코어콘텐츠미디어 앞마당에서 합동응원을 펼친 사진이 공개되면서 생겨났다. 당시 사진 속 진혜원은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것. 진혜원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 중 한명으로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불화설’ 티아라, 소속사대표 김광수와 면담…결과는?

    ‘불화설’ 티아라, 소속사대표 김광수와 면담…결과는?

    걸그룹 티아라가 최근 불화설과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티아라는 지난 9일 오후 김광수 대표와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과 김광수 대표는 엇갈린 의견을 보인 듯했으나 나중에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담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효민은 다음날인 7일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의문을 샀다. 하지만 김광수 대표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의 불화설과 위기설에 대해 부정했다. 또한 “티아라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 오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개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연은 오는 28일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은정은 현재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 중 있다. 효민은 내달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탈북자들 박수치다 北가족생각 눈시울

    탈북자들 박수치다 北가족생각 눈시울

    북한 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불리는 하나원이 8일 개원 11주년을 맞았다. 경기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하나원은 1999년 10월 15일 제 1기 교육생 19명을 배출한 이래로 지난 1일 기준 1만 7712명의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직업 적응 훈련을 담당해왔다. 통일부는 정관계 인사 등 400여 명을 초대해 하나원 개원 1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기 안성시 하나원 제 2 교육관 3층 대강당에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민순 민주당 의원, 김효재 한나라당 의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80여명의 하나원 141기 교육생들은 북한 조선중앙방송에서나 봤을 법한 자세로 열렬히 박수를 쳤다. 탈북자들은 허리를 꼿꼿히 한 채 양손을 위로 치켜들며 10초 이상 박수를 쳤고,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이를 “북한식 박수”라고 표현했다. 길어야 3초 정도 박수를 치는 남측 내빈들과는 대조적이었다. 대부분 지난 2월에 한국에 입국한 교육생들의 행동에선 북한 사람의 티가 역력했다. 강한 북한 말씨와 특유의 창법이었지만 모두들 큰 목소리로 애국가와 아리랑을 불렀다. 하나둘 학교 초등반 학생 14명이 노래 공연을 벌이자 탈북자들은 박수를 치며 아이처럼 좋아하거나 눈물을 훔쳤다. 올해 2월 한국에 온 양강도 출신의 이모씨는 “고난의 행군 당시 아버지가 굶어죽는 것을 직접 목격한 뒤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탈북하게 됐다.”면서 “북한의 가족들이 마음에 걸린다.”며 흐느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세븐, 티저페이지서 신곡 일부공개..21일 컴백확정

    세븐, 티저페이지서 신곡 일부공개..21일 컴백확정

    세븐이 티저페이지를 오픈하며 국내무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세븐의 티저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오는 2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티저페이지에는 이번 앨범 수록곡으로 알려진 30초가량의 독특한 전자음이 흐르고 있어 이번 세븐의 음악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 역시 “세븐의 3년 만에 컴백인 만큼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Teddy)를 비롯해 올해 새로 영입한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의 다양성을 더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 본인은 물론 YG의 모든 프로듀서들과 스태프들이 세븐의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앨범이다.”며 “YG 양현석 대표 역시 세븐에 대한 애정과 기대는 남다르다. 최선을 다해 세븐을 뒷받침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세븐, 티저페이지서 신곡 일부공개..21일 컴백확정

    세븐, 티저페이지서 신곡 일부공개..21일 컴백확정

    세븐이 티저페이지를 오픈하며 국내무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세븐의 티저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오는 2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티저페이지에는 이번 앨범 수록곡으로 알려진 30초가량의 독특한 전자음이 흐르고 있어 이번 세븐의 음악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 역시 “세븐의 3년 만에 컴백인 만큼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Teddy)를 비롯해 올해 새로 영입한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의 다양성을 더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 본인은 물론 YG의 모든 프로듀서들과 스태프들이 세븐의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앨범이다.”며 “YG 양현석 대표 역시 세븐에 대한 애정과 기대는 남다르다. 최선을 다해 세븐을 뒷받침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손담비도? ‘퀸’ 뮤비 표절논란...네티즌 “100% 카피”

    손담비도? ‘퀸’ 뮤비 표절논란...네티즌 “100% 카피”

    ‘이효리 표절논란’이 가라앉기가 무섭게 가수 손담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네티즌이 만든 손담비 ‘퀸’ 뮤직비디오와 미국 드라마의 유사점을 비교해 만든 표절 의혹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겨우 하루만의 일이라 앞으로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퀸’이 표절했다고 의혹을 받고 있는 영상은 2009년 2부작으로 방영됐던 미국 드라마 ‘앨리스’.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1865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네티즌들이 지적한 유사점 역시 퀸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장면이다. 네티즌들이 확실한 ‘표절’이라 주장하는 유사장면은 총 다섯 군데다. 사방이 꽉 막힌 방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 옆으로 누워있는 사람들이 담겨 있는 상자가 여러 개 나열된 장면, 천공의 성에 달려 있는 상자에서 손담비가 떨어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장면이 네티즌들이 지적한 유사 포인트. 이밖에도 거울을 통해 들어가는 부분, 카드를 이용한 설정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는 다분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퀸’과 ‘앨리스’의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완벽한 표절이다.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 “소품까지 어떻게 똑같을 수 있는지. 무서울 정도다.”, “티저때 미드 앨리스 느낌 난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색감이 있을 뿐 완전히 똑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똑같으니 분명히 돈을 주고 저작권을 사왔을 것”, “오마주인 것 같다.”라는 의견까지 내비쳤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손담비 소속사 플렌디스측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며 “제작사나 감독 측에 연락을 취해 사태를 파악해봐야 알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손담비의 ‘퀸’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7만 건을 넘으며 실시간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손담비 파워’를 일깨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련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며 판타지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 중국의 티베트, 티베트의 중국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 중국의 티베트, 티베트의 중국

    라싸(拉薩)의 대표적 티베트 유적 포탈라궁 앞 광장에는 20여m 높이의 ‘해방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1950년 10월 중국 인민해방군이 봉건주의 농노 상태의 티베트인들을 평화적으로 해방시켰다는 기념물이다. 이 기념탑으로부터 20여m 앞에는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앞 광장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게양대가 설치돼 있다. ‘포탈라궁-베이징중로-국기게양대-해방기념탑’ 구도는 베이징 중심가의 ‘자금성(紫禁城)-창안(長安)대로-국기게양대-혁명열사기념탑’ 배치와 닮았다. 작은 베이징이 연상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티베트나 달라이 라마 문제만 거론되면 ‘핵심이익’에 대한 침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2008년말 중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달라이 라마를 면담하자 중국은 프랑스와의 모든 교류를 끊었다. 프랑스가 여러 차례 화해사절단을 보낸 뒤에야 중국은 마지못해 손을 내밀었다. 올 초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긴장된 이면에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달라이 라마 면담 등 티베트 문제가 끼어있다. 중국은 왜 이처럼 티베트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티베트 취재를 떠나기 전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 공산당 중앙통일전선공작부의 한 간부는 “오랫동안 서방 언론들은 티베트의 진실을 왜곡해 왔다.”며 “서방 언론의 티베트 보도와 중국인들의 티베트에 대한 생각은 너무나 다르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티베트의 독립을 원하는 중국인은 0.01%도 안되고, 중국인의 99.9%는 중앙정부의 소수민족 정책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중국 정부는 티베트 문제가 타이완, 남중국해 등과 함께 중국의 주권과 영토보존에 관한 ‘핵심이익’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티베트의 독립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티베트 제2도시인 시가체의 상하이실험학교 황융둥(黃永東) 교장도 이 같은 내용을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교육시키며 달라이 라마 등 분리주의 세력의 ‘반(反)애국적인 행동’의 실태를 여과없이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티베트인들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지에서 만난 티베트인들은 민감한 질문에 대부분 입을 닫았다. 오히려 중앙정부의 티베트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는 현지인들이 많았다. 물론 취재진이 티베트인들을 만나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현지의 사복 기관원들이 눈길을 번뜩이고 있었지만 대체로 현지인들은 그런 문제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 했다. 강경한 목소리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 등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1959년 라싸 봉기 이후 티베트인들을 이끌고 망명한 14세 달라이 라마는 7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해외활동을 통해 티베트 문제를 국제쟁점화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티베트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알리는데 주력하면서 망명정부에 대한 지지와 서방권의 대중국 압력행사를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티베트 세력간에도 독립과 자치를 놓고 이견이 존재한다는 것. 달라이 라마 등 망명정부 인사들은 독립보다는 ‘고도자치’를 내세운다. 쓰촨, 윈난, 간쑤성 일부분과 칭하이성 등 중국이 쪼개놓은 옛 티베트 땅을 한데 묶어 티베트인들에 의한 자치를 허용하라는 것이다. 중국은 독립이 아닌 자치를 요구하는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도 “종교를 가장해 조국을 분열시키려는 분리주의자”라고 힐난하고 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여론을 의식, 티베트 망명정부와의 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양측의 대화는 서로간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히려 중국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티베트의 안정에 더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자칭린(慶林) 주석은 7일 베이징에서 열린 티베트 관련 회의에서 “앞으로 일정기간 티베트와 4개 성(쓰촨, 윈난, 간쑤, 칭하이)의 티베트 지역 업무는 경계를 뛰어넘는 발전 및 지원과 사회질서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에 모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요 2개국(G2)으로 커진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여론을 잠재우면서 균형발전을 통해 내부의 안정을 꾀해야 한다는 취지다. 베이징·라싸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누나들의 희망 샤이니가 정규 2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해 ‘링딩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남성그룹 샤이니(SHINee)는 오는 19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0월 19일 출시됐던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Year Of Us’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음반. 샤이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샤이니의 이번 정규 2집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성숙된 음색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니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인 만큼 수록곡을 선정하는데 제작자나 멤버들 모두 어느 때보다 공을 들였다.”며 타이틀곡과 음반 전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샤이니는 기존에 선보였던 무대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동안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요정돌’로 불려왔지만 이번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짐승돌’로 변신하겠다는 것. 최근 샤이니는 컴백에 앞서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주자는 민호로 인디언 느낌의 모자와 탄탄한 복근이 강조돼 귀엽고 풋풋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남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변신을 나타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한창이며, 정규 2집 앨범의 화려한 첫 무대는 1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손담비 뮤직비디오 ‘퀸’, 美 ‘앨리스’ 표절 논란

    손담비 뮤직비디오 ‘퀸’, 美 ‘앨리스’ 표절 논란

    ‘이효리 표절논란’이 가라앉기가 무섭게 가수 손담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네티즌이 만든 손담비 ‘퀸’ 뮤직비디오와 미국 드라마의 유사점을 비교해 만든 표절 의혹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겨우 하루만의 일이라 앞으로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퀸’이 표절했다고 의혹을 받고 있는 영상은 2009년 2부작으로 방영됐던 미국 드라마 ‘앨리스’.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1865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네티즌들이 지적한 유사점 역시 퀸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장면이다. 네티즌들이 확실한 ‘표절’이라 주장하는 유사장면은 총 다섯 군데다. 사방이 꽉 막힌 방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 옆으로 누워있는 사람들이 담겨 있는 상자가 여러 개 나열된 장면, 천공의 성에 달려 있는 상자에서 손담비가 떨어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장면이 네티즌들이 지적한 유사 포인트. 이밖에도 거울을 통해 들어가는 부분, 카드를 이용한 설정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는 다분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퀸’과 ‘앨리스’의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완벽한 표절이다.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 “소품까지 어떻게 똑같을 수 있는지. 무서울 정도다.”, “티저때 미드 앨리스 느낌 난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색감이 있을 뿐 완전히 똑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똑같으니 분명히 돈을 주고 저작권을 사왔을 것”, “오마주인 것 같다.”라는 의견까지 내비쳤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손담비 소속사 플렌디스측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며 “제작사나 감독 측에 연락을 취해 사태를 파악해봐야 알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손담비의 ‘퀸’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7만 건을 넘으며 실시간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손담비 파워’를 일깨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련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며 판타지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故박용하, 생전 팬에게 ‘쪽지’ 보내…”따뜻한 남자”

    故박용하, 생전 팬에게 ‘쪽지’ 보내…”따뜻한 남자”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배우 박용하가 남긴 쪽지가 뒤늦게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지난 4일 포털사이트에 "고교시절 축제 축전 촬영이 가능한지를 묻기 위해 100여 명의 연예인들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박용하가 직접 답장을 해줘 놀랐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고인이 보낸 쪽지를 캡처해 올린 것. 당시 박용하는 쪽지를 통해 "해외에 있어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 미안하네요.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죄송해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본 또 다른 네티즌은 "동생이 출발드림팀 촬영장에 가서 박용하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했다. 그때 박용하가 몇 학년이냐고 물어 동생이 고3이라고 했더니 수능 하루 전 날 엿과 초콜릿이 소포로 왔다. 박용하의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 없다."고 댓글을 남겼다. 두 네티즌이 공개한 고(故)박용하의 인간적인 면모에 네티즌들은 "정말 따뜻했던 남자다.", "역시 나무와 사람은 누워봐야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다시 한 번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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