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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몰, 旅心 잡는 비수기 마케팅 돌입

    온라인몰, 旅心 잡는 비수기 마케팅 돌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바캉스 피크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몰은 휴가로 줄어드는 방문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만 해도 다이어트 접시 같은 이색적인 선물을 주는가 하면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여행 관련 상품을 경품으로 내놓아 고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11번가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까지 ‘뷰티풀 바디(Beautiful Body)’ 고객 감동 이벤트를 연다. ‘뷰티풀 바디’ 이벤트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접시를 4천명에게 제공한다. 다이어트 접시는 야채, 고기, 곡물, 단백질, 디저트 등 각 음식 별로 한 끼 필요 섭취량을 그림과 선으로 구분해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을 제안한다. 접시 뒷면을 통해 음식 별 섭취 비율도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에 1번씩 매일 응모 가능하며, 당일 구매 고객은 최대 3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즉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다이어트 접시와 몸매 유지를 위한 일상용 접시 2개 중 1개를 랜덤으로 8월 19일 이후 발송한다.롯데닷컴은 ‘단골카페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명품 가방을 1등 경품으로 내걸었다. 다음달 4일까지 출석도장을 5회 이상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는 구찌 테슬 숄더백을 증정한다. 2등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롯데포인트 1만 점을, 3등인 300명에게는 롯데포인트 3천 점을 제공한다. 하루에 한번 ‘오늘의 출석도장 받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출석 일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현대H몰은 주말 여심을 잡기 위해 7월 한달 간 ‘주말 행운을 쏩니다’ 행사를 열고 주말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적립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옥션에서는 바캉스 갈 때 유용한 생필품 샘플과 여행용 파우치를 무료 증정하는 ‘옥션에선 0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한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치약, 샴푸, 바디 워시, 세제 등 총 7종의 애경 신상 생필품 샘플과 옥션 여행용 파우치가 증정된다. G마켓은 오는 25일까지 인기 여름콘서트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환상의 여름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2PM 콘서트’(110명)를 비롯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70명), ‘우드스탁 페스티벌’(100명), ‘썸머아일랜드(110명)’ 등 총 4개의 콘서트 티켓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티켓은 1인당 2매씩 증정하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은 2박 3일 캠핑권이 포함돼 있다. 2PM 공연의 경우 ‘데이트룩 사진 올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공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캠핑할 때 필요한 비치웨어 가격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AK몰은 국내여행지 8개 코스를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국내 유명 여행지인 ▲한려수도 외도와 지리산 둘레길 ▲남해 다도해 투어 ▲전남 보성 차밭과 외도 보타니아 ▲동양의 나폴리 통영 ▲담양 죽녹원과 통영 ▲부산 해운대 ▲서해 흑산도와 홍도 ▲완도 보길도와 청산도·해남 등 총 8개 여행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응모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 전액 면제권 1명(2매)과 50% 할인권 5명(각 2매)을 제공한다. 아이스타일24에서는 7월 말까지 ‘나만의 여름나기 노하우 댓글 이벤트’를 열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 우수 댓글 작성자 2명을 선발해 35만원 상당의 블루힐리조트 1박 무료이용권을 선물로 준다. 옥션 숙박에서는 오픈 3주년을 맞아 ‘숙박권 공짜’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3주년 축하 메시지와 가고 싶은 숙소명을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무료 숙박권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6일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비노기, 챕터4 티저 사이트 오픈

    마비노기, 챕터4 티저 사이트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챕터4 티저 사이트(http://www.mabinogi.com/C4Teaser/c4_teaser.html)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티저 사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챕터4 에 대한 기본 정보, 스크린샷, 티저 영상 및 메이킹 영상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티저 사이트에서는 지속적으로 챕터4와 관련된 새로운 스크린샷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셰익스피어 작품 특유의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크린샷과 티저 영상은 이번 챕터4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으며, ‘모션 캡쳐’를 이용한 영상 제작 과정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 등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통해 챕터4가 제작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업데이트 첫 번째 내용이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햄릿’임을 암시한다. 이후, 마비노기에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하나씩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문성준 팀장은 “2년 만에 진행되는 챕터 업데이트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발에 임해왔다.”며, “조만간 있을 챕터4 세부 내용 공개 행사를 통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에서는 여름방학 맞이 여름 한정 아이템 판매 및 세트 아이템 주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기간에 한해 유저들은 여름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캐릭터 카드 및 다양한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으며, 8월까지 주말마다 새로운 구성의 세트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는 당시 차세대 MMORPG로 손꼽히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게임으로,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시론] 동심에 상처는 이제 그만/임나라 동화작가

    [시론] 동심에 상처는 이제 그만/임나라 동화작가

    최근에 소설 한 권을 읽었는데, 주인공 여자에 대한 표현이 너무 어두워 중간에 읽기를 포기해 버릴까 하다가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 인내심을 갖고 계속 읽어 나갔다. 그리고 소설의 후반부에 가서야 여자가 어린 시절에 성폭행 당한 어두운 기억의 소유자라는 걸 알았다. 나는 성급하게 판단해 버린 데 대해 주인공에게 연민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하, 그랬구나! 현재를 살면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향해 불신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불신은 너무도 당연한 당위성으로 우리의 삶을 온통 지배해 가고 있는 듯하다. TV를 통해 히말라야 오지의 한 마을에서 유기농 커피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 남녀노소가 한데 어울려 열심히 커피농사를 짓는데, 그중 이십대의 젊은 부인은 네 명의 자녀와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다큐 프로를 보면서 내용의 취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엉뚱한 불안에 내내 가슴을 졸여야만 했다. 방문도 제대로 여닫히지 않는 작고 허름한 집에 살고 있는 젊은 부인과 천진스럽기 짝이 없는 어린 딸들이 혹여 무슨 일이라도 당할까 싶어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커피농사가 잘되어 남녀노소 마을사람들이 커피자루를 머리에 이고 등에 진 채 판매소를 향해 다같이 희희낙락 산비탈길을 내려가는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야 나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그들과 아무 관련도 없는 이역만리에 살고 있는 내가 감사한 생각까지 갖는 것은 왜일까. 어쩌면 어둠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때 묻지 않은 밝은 그들의 모습에서 피안의 딴 세상을 보는 듯했기 때문일 것이며, 한편으론 아직 그 어디에라도 희망을 두고 싶은 간절한 염원 때문일 것이다.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고 한다. 이들은 전두엽 기능이 일반 정상인들의 15%밖에 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하거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성범죄를 되풀이한다고 한다. 전에 심리 상담 치료를 하는 몇 개의 그룹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어린 시절에 대해 발표하는 기본과정이 있었다. 놀라웠다. 그들 중 절반 이상이 어린 나이에 겪은 성폭행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통의 밑바닥을 허우적이고 있었던 것이다. 몸만 걸어 다닐 뿐이지 영혼을 그릴 수 있거나 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 그들의 내면이 온통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처참한 광경을 보게 될는지도 모른다. 잘못된 자유가 수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다. 아동 성범죄 처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처벌 수위가 매우 경미하다는 통계가 84%나 된다는 기사를 보았다. 사회는 큰 생각으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다양한 대책이 시급하다. 학교나 여러 단체에서 방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래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을 불특정 대상 아동들을 위한 올바른 인지교육도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이다. 인격 장애는 성인이 된 다음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부모의 부재, 환경의 열악함, 대화가 단절된 결손 아이들에겐 정부가 앞장서서 인성을 치유할 수 있는 예술 문화의 전문단체와 종교계 등을 통해서 그들의 고통을 따뜻이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랑의 체험교육이 지속적인 정책실현으로서 뿌리를 내렸으면 한다. 또한 가정에서도 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면 자기만의 폐쇄적인 사고의 사슬에서 풀려나 좀더 힘차게 저 푸른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나는 어느 수도자들과 함께 사는 결손가정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10여년 동안 보아 오고 있다. 이 땅에 그런 곳이 여기저기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힘겹지만, 언젠가는 물장구 치고 가재 잡으며 티 없이 환하게 뛰노는 어린 시절의 낙원이 올 것을 꿈꾸어 본다.
  • 카라, 쇼핑몰 카라야 ‘욕설 티 판매 논란’ 비난↑ 당황

    카라, 쇼핑몰 카라야 ‘욕설 티 판매 논란’ 비난↑ 당황

    걸그룹 카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카라야’에서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이 모델로 나선 사진 속 티셔츠에는 ‘BEST FUCK IN FIVE’라는 문구가 크게 프린트돼 있다. ‘FUCK IN’은 성교를 뜻하는 단어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욕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욕설은 영어 중에서도 수위가 높아 방송에 금지되는 단어다.”, “더군다나 아이돌이 입기에는 부적절 하다.”, “논란을 예상 못했나?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쇼핑몰 관계자 측은 “강조의 의미로 해당 단어를 사용했다.”며 “논란이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쇼핑몰 ‘카라야’는 오픈 두 달만에 연예인쇼핑몰 4위를 달성한 바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태연, ‘과거사진’ 화제..”우윳빛 피부 여전”

    태연, ‘과거사진’ 화제..”우윳빛 피부 여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과거 사진이 다시 화제다. 예쁘고 귀여운 여자 아이돌 스타들이 차고 넘쳐나는 요즘 이들의 사뭇 다른(?) ‘과거 사진’은 언제나 인터넷 상에서 인기 있는 게시물이다. 이런 가운데 태연의 과거 사진들도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태연은 모습은 사진에 따라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공부만 할 것처럼 생긴 모범생 같은 ‘똘똘이’ 태연의 사진이 있는 반면, 다른 사진에서는 현재의 여성스러움이 얼핏 묻어나는 풋풋하고 상큼 그 자체인 소녀다운 모습이다. 사실 이 사진들은 소녀시대 데뷔 초부터 팬들이나 태연의 지인들에 의해 공개돼 잊을만하면 꾸준히 올라왔다. 호기심 가득한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이목구비 등 지금과도 별다를 바 없는 태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윳빛 피부는 여전하네요.”, “현재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다르다.”, “귀여운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정말 소녀 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女축구 언제 이렇게 강해졌지?

    남아공월드컵이 끝난 뒤 허전한 마음으로 일상에 돌아갔던 축구팬들이 다시 흥분하고 있다. 이번에는 ‘태극전사’가 아니라 ‘태극낭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20세 이하 한국 여자 대표 선수들이 독일 U-20 여자월드컵에서 경기당 4득점의 가공할 화력을 앞세워 사상 첫 8강 진출의 낭보를 전해 왔다. 팬들은 “언제부터 한국 여자축구가 이렇게 잘했나.”라고 묻는다. 여자 축구는 남자 축구에 가려 관심이 덜했다. 그러나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단기간의 집중적인 투자와 국제경험을 통해 급성장했다. 1946년 한국 최초의 여자축구팀이 창단됐다. 하지만 1950년 한국전쟁으로 그 명맥이 끊겼고, 35년 만인 1985년 축구협회 직할팀으로 여자축구단이 발족한다. 1984년 12월 처음 열렸던 여자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에 따른 때늦은 시작이었다. 1990년 5월 최초의 여자 국가대표팀이 출범했지만, 2003년 미국 여자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때까지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당시까지 대표팀은 주로 육상, 필드하키, 수영 등의 종목에서 전향한 선수들로 구성됐기 때문. 하지만 2002 한·일월드컵 ‘4강신화’를 통해 성별의 벽을 넘은 1990년대 출생의 ‘월드컵 소녀세대’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이들이 각 급 대표로 활약하기 시작한 2004년 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기점으로 여자축구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여자축구연맹도 때맞춰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선수들이 국제경험을 쌓는 데 힘을 보탰다. 초·중·고·대학 및 실업팀들의 창단도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해 드디어 여자축구 최초의 실업리그인 WK-리그가 개막하기에 이른다. 여자축구 선수들의 현실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물론 U-20 대표팀은 일부 실업선수들과 대학 1~2학년, 고교 2~3학년생들로 구성돼 있고,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고등부 팀은 16개(선수 339명), 대학팀은 6개(158명)에 불과하다. 대학팀만 800개가 넘는 미국과 50여개의 대학팀이 있는 일본, 일반·대학팀 20여개와 고등중학교팀이 50개가 넘는 북한에 비하면 척박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한국 여자축구는 대중적 스포츠로서 저변이 확대되는 흐름을 맞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무명의 두 남자 세계를 놀라게 하다

    [브리티시오픈] 무명의 두 남자 세계를 놀라게 하다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특히 어니 엘스에게는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계랭킹 54위의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이 19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05야드)에서 열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뽑아내며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상금은 85만파운드(약 15억 8000만원). 2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를 7타차로 제친 완승이었다. 남아공 선수로는 2002년 뮤어필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엘스 이후 8년 만. ‘우승 선배’이자 자국의 골프 영웅 엘스(41)에 대한 감사의 말은 더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마음 놓고 골프채를 휘두를 수 있었던 건 어니 엘스 재단의 덕이 컸기 때문. 가정 형편은 넉넉지 못했지만 아버지와 형제가 모두 테니스에 열성적이어서 테니스 선수를 꿈꿨다. 그러나 지역 대회를 다니려면 돈이 필요해 골프로 눈을 돌렸다. 17세 때인 1999년 재단에 들어간 그는 2003년 프로에 데뷔했지만 7년 동안 우승 한 차례 없이 철저한 무명 시절을 보냈다. 지난 3월에야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안달루시아오픈에서 프로 첫 우승을 일궈냈다. 이 우승 덕에 메이저 중의 메이저 마스터스대회에 나갈 수 있었고, 이벤트 대회인 ‘파3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마스터스에 이어 US오픈에서 컷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정상급 선수보다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은 물론 침착성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도 얻었다. 한편 브리티시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으로 대회 출전권을 따낸 정연진(20)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로 ‘실버메달’을 받았다. 특히 18번홀(파4)에서는 화끈한 이글로 경기를 마무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내년 마스터스에 나간 뒤 프로로 전향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뒤 “타이거 우즈의 대기록을 깨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원래 퍼팅이 장기이고 드라이버도 자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꾸 티샷이 흔들려 보완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남길 “내게 가장 큰 영향 끼친 사람? 김혜수”

    김남길 “내게 가장 큰 영향 끼친 사람? 김혜수”

    배우 김남길이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선배로 배우 ‘김혜수’를 꼽았다. 지난 15일 군입대한 김남길은 훈련소에 입소하기 직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현장 화보와 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를 갖고 ‘선덕 여왕’ 이후 찾아온 변화와 군 입대를 앞둔 심경, 배우로서 생각하고 있는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남길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선배로 ‘연기’에서는 ‘공공의 적’에 함께 출연했던 정재영을,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는 ‘모던 보이’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수를 꼽았다. 한편 김남길은 경기도 파주 로케이션과 화성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한 현장 화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여느 패션 화보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한 관계자는 “김남길은 자신의 촬영분이 없어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스태프들을 따스하게 챙기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좋은 선배들에게 잘 배운 티가 나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中 ‘얼짱거지’ 신데렐라 스토리 영화화…내년 초 개봉

    中 ‘얼짱거지’ 신데렐라 스토리 영화화…내년 초 개봉

    미남배우 금성무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떨친 중국의 ‘얼짱거지’ 청궈룽(30)의 인생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각)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생역전을 이룬 중국의 ‘얼짱거지’ 청궈룽의 이야기가 영화화된다.”고 보도했다. 청궈룽은 지난 1월 중국 절강성 닝보(寧波)에서 구걸을 하다가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찍힌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금성무를 닮은 잘생긴 외모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청궈룽은 ‘중국에서 가장 섹시한 거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 한 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중국판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청궈룽은 최근 CF의 광고 모델로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청궈룽의 이야기는 중국의 영화 제작사 덩젠궈에 의해 700만 달러 규모의 영화로 제작되며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개봉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비, ‘후덕 사진’ 진위 여부 도마 위...’네티즌 공방↑’

    비, ‘후덕 사진’ 진위 여부 도마 위...’네티즌 공방↑’

    ‘월드스타’ 비의 최근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시부야에 놀러 나온 비-이정진, 비 살쪘나?’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중 과거보다 다소 살쪄 보이는 비의 몸매 변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세상에 관리 잘하기로 소문 난 비가 무슨 일이냐”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사진 그대로의 모습도 보기 좋다. 저게 다 근육 이니냐”며 “헐렁한 티에 옷을 잘못 입어서 그렇다.” 등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다. 키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됐다. 프로필 상에서는 이정진이 비 보다 2cm 크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사진 상으로는 비가 이정진 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비가 키를 속인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어떻게 서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라는 반박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비 이정진은 현재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오는 9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 촬영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무한도전’ 멤버들의 ‘40가지’ 표정탐구...’재밌네’

    ‘무한도전’ 멤버들의 ‘40가지’ 표정탐구...’재밌네’

    ‘무한도전’ 멤버들이 상황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모습을 분석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한 네티즌(아이디 배추도사무도사)이 게재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표정탐구 사진들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표정탐구 게시물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박명수를 비롯해 정형돈 길 정준하 노홍철과 전 멤버 전진의 표정 변화를 상황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 눈길을 끈다. 특히 진짜 상황이 웃길 때 혹은 적당히 웃길 때, 살짝 짜증났을 때 혹은 진짜 짜증났을 때 등 세심한 표정의 변화를 비교한 사진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 중 정형돈은 억울할 때나 짜증날 때 표정의 변화가 의외로 확실히 드러나 그동안 “캐릭터가 없다.”는 이미지와 상반된 ‘표정의 달인’이 된 모습이다. 이어 유재석은 모든 사진에서 웃어야 할 때 뿐 만 아니라 짜증 나거나 당황 했을 때도 입을 벌리고 있어 ‘돌출된 입모양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반면 박명수는 짜증이 날 때 미간에 주름이 잔뜩 지는 등 화나있음을 보여줘 평소 박명수의 이미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나머지 멤버들도 상황에 따른 리얼한 표정으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니 그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박명수 얼굴로 웃겨야 된다고 생각할 때, 너무 재밌다. 역시 예능감 최고!”, “유재석 입만 보인다 하하하”, “이런 시리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런게 많이 나오길 바란다.”, “내가 무한도전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美 대공황 이래 최대 금융개혁 막 올랐다

    美 대공황 이래 최대 금융개혁 막 올랐다

    미국 상원이 15일(현지시간) 1930년대 대공황 이후 80년 만에 가장 획기적인 내용이 담긴 금융규제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다음주중 오바마 서명… 즉시 효력 발휘 미 상원은 이른바 ‘도드프랭크 법안’으로 불리는 금융규제개혁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60, 반대 39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 55명, 무소속 2명이 찬성했고,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여온 공화당 의원 가운데 3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제 금융규제개혁법안은 다음 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과 동시에 법률로서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법안이 통과되자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산업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소비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법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자금융보호 조치들을 담고 있다.”면서 “미국 국민은 월가의 실수에 대한 비용을 내달라는 요청을 다시는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대공황 직후인 1930년대 금융규제법 이후 최대의 금융개혁 내용을 담고 있어 월가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법안 통과가 지난해 8000억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법안, 올해 초의 건강보험개혁에 이은 오바마 대통령의 세 번째 정치적 승리라고 평가했다. 법안 통과로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월가 대형 금융기관들은 직불카드에서부터 파생상품 거래, 헤지펀드 투자에 이르는 금융상품 거래에서 전방위적인 변화에 직면하게 됐다. ●소비자 보호·금융기관 감독 강화 초점 법안은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감독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마불사’의 폐해를 막기 위해 경제에 위협이 되는 부실 대형 금융기관을 퇴출시킬 수 있는 권한도 정부에 부여했다. 신용카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불공정 수수료나 고금리 관행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기구도 신설했다. 파생금융상품 등 위험한 투자활동에 대한 감독 권한은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소(CFTC)에 부여했다. 주요 대형은행에 금리 스와프나 외환 스와프 등의 거래는 허용했으나 원자재 관련 장외파생상품, 신용부도스와프(CDS) 등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는 자회사를 통해서만 하도록 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법안 통과와 관련, “이번 개혁이 신중함을 강화하고 경솔함을 억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공화당은 이번 법안이 신용카드 및 은행산업을 압박해 경기회복을 저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바람의 아들’ 뼈아픈 11번홀 더블보기

    [브리티시오픈] ‘바람의 아들’ 뼈아픈 11번홀 더블보기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노리는 양용은(38)이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주춤했다. 양용은은 16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뽑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도 적어내 2타를 까먹었다. 전날 보기없이 버디로만 5타를 줄여 공동 8위에 올랐던 양용은은 이로써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타수가 늘어나 순위도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16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현재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끝내지 않았지만 예상 컷 기준은 1언더파 143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용은은 컷은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이지만 우승권을 향해 나갈 추진력은 잃어 버렸다. 짧은 11번홀(파3)에서 저지른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것도 잠시. 6번홀, 7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더니 11번홀에서는 티샷을 그린 가장자리에 올린 뒤 무려 네 차례나 퍼트를 했다. 174야드 짜리 11번홀은 전날까지 평균 3.11타가 나와 난도에서 6위를 기록한 만만치 않은 홀. 그린 위의 경사가 심해 티샷이 짧으면 둔덕을 타고 앞쪽으로 굴러내려 온다. 양용은의 티샷이 짧아 그린 가장자리에 걸쳤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홀까지 다소 먼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했지만 공은 그린 위 둔덕을 넘지 못하고 거의 제자리로 굴러 내려왔다. 파퍼트 역시 둔덕을 넘지 못해 홀까지 7~8m를 남겨 놓았고 결국 양용은은 두 차례나 더 퍼트를 한 뒤에야 홀아웃할 수 있었다. 선두권에서는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이 5언더파 67타를 쳐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 웨스트호이젠은 올 시즌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모두 컷 탈락했지만 통산 네 번째 출전한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1라운드에서 4개 메이저대회 통산 최저타와 동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오후 9시31분 경기를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34위까지 밀렸던 최경주(40)는 9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가 6인조에서 7인조로 개편됐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이날 김광수 대표는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왼쪽 류화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함은정→전보람’ 리더교체, 개인활동 배려?

    티아라 ‘함은정→전보람’ 리더교체, 개인활동 배려?

    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리더를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맞은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 발표예정이었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새 멤버 류화영이 합류하고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또 김광수 대표는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예능 연기 분야를 막론하고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의 개인활동에 따른 결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티아라는 최근 연기에 도전한 은정을 비롯해 꾸준히 데뷔 전부터 연기활동을 이어온 지연, 예능에서 연기로 활동영역을 넓힌 효민 등 바쁜 개인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은정은 리더였다는 점에서 바쁜 개인활동에 리더교체는 불가피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효영 역시 동생에 뒤이어 올해 9월 데뷔를 앞둔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했다. 남녀공학은 ‘제 2의 구하라’로 이름을 알린 진혜원이 속해있는 그룹으로 두 자매는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리더를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맞았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 발표예정이었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새 멤버 류화영이 합류하고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변화에 대해 김광수 대표는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티아라 측이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멤버들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던 셈.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류효영 역시 동생에 뒤이어 올해 9월 데뷔를 앞둔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했다. 남녀공학은 ‘제 2의 구하라’로 이름을 알린 진혜원이 속해있는 그룹으로 두 자매는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일자리 UP 희망 UP] 충남 예산리 ‘아름다운 장터’

    15일 낮 충남 예산읍 예산리 ‘아름다운 장터’ 앞에 승용차 한 대가 도착했다. 차에 타고 있던 아주머니 한 명이 밖으로 나와 트렁크를 열자 헌옷이 한 무더기 실려 있다. 가게 안 아주머니들이 달려나와 바구니에 헌옷을 담아 가게 안으로 부지런히 날랐다. 헌옷들은 세탁기로 들어갔고, 세탁이 끝나자마자 아주머니들이 빨래를 옥상에 척척 널었다. 한쪽에서는 마른 옷들을 걷어와 재봉틀에 놓고 실밥이 터지거나 찢어진 곳을 꿰맸다. 재봉틀 3대가 동시에 돌아갈 때도 있다. 다림질 등 수선과정을 거쳐 새옷에 가까울 정도로 변신한 옷들은 진열대에 상품으로 내걸렸다. ●저소득 가정에 일자리 제공 이곳은 헌옷을 재활용해 자원을 아끼고 저소득가정에 일자리를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다. 예산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던 일을 키워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센터는 당초 2005년부터 헌 교복을 리폼해 무료로 나눠주는 일에서 시작했다. 당시 연간 40~50벌밖에 안 됐다. 지금은 옷이란 옷은 다 재활용해 판매한다. 동네 30여곳에 헌옷 수거함을 설치했다. 매달 700~800벌의 옷이 팔려 200만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익금이 남을 때에는 지역 사회봉사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 하루평균 40명 찾아 이 가게에서 일하는 송남순(48)씨는 “4명이 일을 분담해 집집마다 명함을 돌리고, 헌옷을 수거하고, 세탁기와 재봉틀을 돌린다.”면서 “소문이 돌아 찾아오는 손님이 하루 40명 정도에 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싸고 질 좋은 옷을 살 수 있어 다문화가정 주부, 근로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송씨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찾아와 ‘이건 엄마 거.’하는 걸 보면 옷을 사서 고국으로 보내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 가게에서 파는 재활용 옷값은 1000원에서 비싸야 5000원이다. 상태가 좋거나 유명 메이커 옷이 잘 나간다. 청바지, 남방, 티를 찾는 수요가 많다. 송씨는 “한번 왔던 외국인이 나중에 친구를 데리고 오곤 한다.”면서 “서툰 한국말로 깎아달라고 할 때는 더 깎아주고, 장애인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때는 거저 준다.”고 웃었다. 아름다운 가게를 창업한 김동경(45) 예산군지역아동센터장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검소하게 살면서 나눠쓰기에 동참시키고 싶어 가게를 열었다.”면서 “저소득층 가정에 지속적으로 일자리도 마련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전망했다. ●예산군, 사회적 기업 인증 등 지원 이 가게에서 일하는 주민들은 한 달 80여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군에서 임금을 지원하지만 센터는 장기적으로 독립을 꿈꾸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에게 재봉기술도 가르친다. 이들 스스로 가게를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 센터장은 “이 가게가 잘되면 인근 시·군으로 확대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숙 예산군 주민생활지원계장은 “처음에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주민들이 이제는 가게의 의미를 알고 많이 좋아하고 있다.”면서 “가게가 독립할 때까지 사회적 기업 인증 등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군이 돕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고릴라도 술래잡기 한다.…영국 연구팀 3년간 추적 확인

    고릴라도 술래잡기 한다.…영국 연구팀 3년간 추적 확인

    ‘고릴라들도 술래잡기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포츠머스대학의 마리나 다빌라 로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네덜란드와 독일 등 5개의 동물원에서 고릴라 21마리가 노는 모습을 3년에 걸쳐 녹화한 화면을 분석 했다. 그 결과 지난 14일 연구팀은 생물학저널 ‘바이올로지 레터스’에 고릴라들이 술래잡기를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한 마리의 고릴라가 다른 고릴라를 건드린 뒤 달아나고 다른 고릴라가 뒤쫓아가 건드리는 사례를 86개나 찾아냈다고 전했다. 또 역할을 바꿔 쫓아가던 고릴라가 쫓기는 경우도 발견했다고 한다. 로스 교수는 이런 행동을 먼저 건드린 고릴라는 스스로 우월성을 만들어낸 것이고 이러한 우월성을 유지하려고 달아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고 한다. 이어 당한 고릴라는 부당한 대우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뒤 쫓아가 다시 상대를 건드림으로써 동등성을 확보하려고 한다고 한다. 로스 교수는 이를 어린이들이 하는 술래잡기와 매우 비슷한 행동양식 이라고 비유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재범, 장난끼 가득 사진에 팬들 “스타놀이 귀여워”

    재범, 장난끼 가득 사진에 팬들 “스타놀이 귀여워”

    연기도전에 나선 박재범아 공개한 근황사진이 ‘스타놀이’라 불리며 화제다. 재범은 16일 밤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waddup’ 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범은 짧은 머리에 흰색 티를 입고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까만색 안경을 쓴 채 다소 거만하면서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스타놀이중(?) 거만해보이는데 귀엽다.”, “좋아 보여 다행이다. 파이팅”, “입술이 앵두입술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한미합작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촬영 중인 재범은 최근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 HQ와 전속 계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 = 재범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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