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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호수서 머리감는 ‘엽기 샴푸요정’ 경악

    “여긴 샤워하는 곳이 아닌데…” 중국의 한적한 공원의 호수에 난데없이 머리를 감는 여성이 등장했다.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여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티티 몹 등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20여 곳에는 ‘머리감는 언니’란 제목을 한 사진 5장이 올랐다. 현지 네티즌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사진은 찍힌 날짜와 장소는 명기돼 있지 않으나, 머리를 감는 여성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포착됐다. 사진 속 긴 머리를 한 여성은 발목까지 호수에 담근 채 미리 준비해온 샴푸로 머리를 감았으며 빗으로 머리를 정리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여성이 노숙인이며 호수에서 몸을 씻을 수밖에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여성의 행색으로는 구별이 어려웠다. 많은 이들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호수를 더럽히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공공장소에서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따가운 질타를 받은 일은 지난 5월에도 벌어진 바 있다. 당시 상하이 남서부 상업지역 쉬후이구 도심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엉덩이를 드러내고 대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 이는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는 기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중국 현지 언론매체들은 상하이 공중 화장실 여건을 긴급 점검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시민의식을 강조하는 현지 네티즌들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지난여름 금발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지겨웠다면 컬러를 바꿔보자. 과감하게 레드로. 파격변신을 시도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이번 가을 그들이 택한 패션코드는 빨강머리다. 상당수 전문가들 역시 붉은 계열로 염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탤런트 전인화,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모두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은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빨강머리로 변신해 팬들 사이에서 ‘사과머리’로 불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긴 생머리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빨강머리로 변신을 꾀해 여성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경우 짙은 색을 피하고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지난여름 금발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지겨웠다면 컬러를 바꿔보자. 과감하게 레드로. 파격변신을 시도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이번 가을 그들이 택한 패션코드는 빨강머리다. 상당수 전문가들 역시 붉은 계열로 염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탤런트 전인화,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모두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은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빨강머리로 변신해 팬들 사이에서 ‘사과머리’로 불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긴 생머리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빨강머리로 변신을 꾀해 여성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경우 짙은 색을 피하고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지하철 난투극’ 네티즌 관심폭발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지하철 난투극’ 네티즌 관심폭발

    여러 이슈가 한꺼번에 쏟아져 관심을 끌었던 지난주. 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지하철에서 벌인 난투극이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한 소녀가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것을 할머니가 지적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동영상에는 할머니에게 괴성을 지르는 소녀의 모습과 소녀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흥분하는 할머니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갖가지 이야기가 인터넷을 떠돌았고, 진실 논란이 일기도 했다. 뜨거운 감자였던 가수 타블로의 학력 검증이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타블로 측이 제시한 증거자료의 위조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해당 대학에서 관련 서류를 직접 넘겨받았고, 타블로가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는 경찰 발표 결과마저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개운치 않은 결별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연아가 5위에 올랐다. 한국 시간으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갈라쇼 ‘올댓스케이트 LA’에 출연해 자신의 갈라 프로그램인 ‘타이스의 명상곡’과 ‘블릿 프루프’를 깨끗하게 연기해 관심이 집중됐다. 피겨 전설로 불리는 미셸 콴과 함께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고,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행복 전도사’로 불리던 방송인 최윤희씨가 경기 고양시 장항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 근거해 최씨가 건강 문제 때문에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전도사가 7위. 티아라 지연 해명이 8위에 올랐다. 6일 한 여성이 음란 화상 채팅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고, 이 여성이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닮았다는 소문이 났다. 티아라의 소속사는 “내부적으로 분석하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진화에 나섰다. 8일 밤 ‘슈퍼스타K2’에서 강승윤이 록 비트로 편곡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르며 최고 무대를 선보였으나, 톱3 진출에 실패해 화제가 됐다. 강승윤은 “이제까지 많은 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심경을 밝혔다. 연기자 김지수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뒤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사과했다. 강승윤 탈락과 김지수 음주운전은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사람] 윤영선 관세청장

    [이사람] 윤영선 관세청장

    “그동안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상호 보완적 측면이었다면 유럽연합(EU)은 무역구조가 엇비슷해 실질적인 첫 FTA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영선 관세청장은 한·EU FTA 정식 서명에 대해 기대를 표하면서도 긴장감을 감추지 않았다. 윤 청장은 “내년 7월 EU와의 FTA가 발효되면 의류와 핸드백 등 명품에 부과되는 관세(8~13%)가 즉시 없어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대 시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수출입 증가 및 연평균 0.56%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위반땐 세 감면액 2~3배 패널티 그는 이어 “FTA가 우리 기업에 기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자고 나면 머리맡에 놓여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이 아니라 준비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윤 청장은 “EU는 전체 수입건의 0.5%를 무작위로 (원산지) 검증을 하는데 우리 수출기업의 경우 연간 3000건 정도가 될 것”이라며 “(규정을 위반하면) 심한 경우 5년간 관세 감면액과 이자를 포함한 세금의 2~3배를 부과하고 향후 3년간 특혜관세 적용이 배제되는 등 강력한 페널티를 받는다.”고 경고했다. ‘혜택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국가 간 약속인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윤 청장은 ‘FTA 전도사’로 통한다. 공직생활 대부분을 세제실에 근무하면서 기획재정부 재직 시 한·EU를 비롯해 페루·호주·걸프협력협의회(GCC)와의 협상에 참여해 FTA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다. 윤 청장은 지난 3월 관세청장 취임 후에는 세관에 중소기업에 대한 FTA 홍보를 지시하는 한편 원산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는 ‘FTA-PASS’를 개발, 무료 보급했다. FTA-PASS는 국내 기업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원산지 인증 및 검증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생산품의 원재료 관리, 원산지 자동판정, 원산지 증명서류 발급·신청, 검증에 대비한 자료보관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기업이 원하면 원산지 세무조사에 대비한 모의검증도 지원한다. 한·EU 간 FTA가 발효되면 1건당 6000유로 이상 수출기업은 반드시 세관의 원산지 인증을 받아야 한다. 현재 국내 7700여개 기업이 대상이다. 그러나 10월 현재 인증을 받은 업체는 98개에 불과하다. 윤 청장은 “국회 비준 등이 남아 있어 움직임이 더디지만 기업은 FTA가 발효되는 즉시 특혜관세를 적용받는 게 중요하다.”면서 “최고경영자(CEO)가 관심을 갖고 초기 인력과 재원을 집중해 시스템만 갖춘다면 이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재권 침해·짝퉁 철저 관리 필요 지식재산권 침해 상품, ‘짝퉁’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EU는 지식재산권에 민감해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윤 청장은 “민간 업체·협회는 물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경 통관 및 국내 유통까지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FTA 시대 관세청의 역할에 대해선 수출기업이 원산지 인증을 얻어 관세 혜택을 받고, 원산지 세무조사 시 추징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관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FTA 확대 시 관세 징수 역할이 없어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전체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부가세 등 내국세가 증가해 세금 징수 기능이 오히려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원산지 인증·검증 부처이자, FTA 발효 후 매년 이행협상을 갖는데 이행에 대한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관이라는 자신감이 배어 있다. 수출품 원산지 검증 업무가 지식경제부에서 관세청으로 일원화된 것도 이 같은 상황 변화를 반영한다. 윤 청장은 “FTA는 국가 어젠다이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한·EU FTA는 우리나라가 ‘FTA 허브’로 자리잡는 촉매제 및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윤영선 청장 약력 << ▲1956년 충남 보령 ▲서울고·성균관대 경제학과 ▲행시 23회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소비세제과장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 [한국오픈] 양용은 10타차 뒤집기쇼…메이저 챔피언은 달랐다

    [한국오픈] 양용은 10타차 뒤집기쇼…메이저 챔피언은 달랐다

    “골프는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에서 장갑을 벗어 봐야 안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었을까. 첫날부터 트리플 보기와 더블보기를 쏟아내며 3오버파로 망가져 컷 탈락까지 걱정하던 양용은(38). 마지막 라운드에 나설 때만 해도 공동 12위였다. 1오버파로 출발했으니 9언더파 선두로 아마추어(2개) 시절에 이어 3개째 내셔널 타이틀을 노리던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과는 무려 10타 차. 이쯤 되면 역전 우승은 고사하고 ‘톱10’이라도 감지덕지할 판이었지만 그는 달랐다. ‘아시아 최초의 미프로골프(PGA) 메이저 챔피언’이란 수식어가 괜히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었다. 환호와 탄식으로 채운 4라운드는 그동안 굴곡으로 점철된 그의 인생이나 다름없었다. 양용은이 지난 2006년에 이어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다시 섰다. 1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1·7213야드). 양용은은 5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10타는 한국프로골프(KPGA) 사상 최다 역전 스코어다. 1990년 쾌남오픈(봉태하)과 1994년 매경오픈(김종덕), 2008년 KPGA챔피언십(앤드류 매킨지) 등에서 세 차례나 8타 차의 역전극이 벌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도 8타 차가 최다 역전 스코어다. 2008년 에스오일챔피언십의 유소연(21·하이마트)이 주인공이다. 4라운드를 시작할 때만 해도 노승열의 우승을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양용은은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나갔다. 반면 노승열은 1번 홀부터 경기가 꼬였다. 티샷이 100야드 거리를 표시한 작은 나무 위로 떨어져 얹히는 바람에 1벌타를 받고 드롭하면서 보기를 적어 내는 등 전반에만 2타를 잃고 흔들렸다. 혼전 중에 양용은이 단독 선두로 나선 건 14번 홀(파4)에서 7m 버디 퍼트를 잡아내면서부터. 물론 위기도 있었다. 16번 홀(파3)에서 1타를 잃은 데 이어 17번 홀(파4)에서도 티샷을 오른쪽 키 작은 대나무밭의 나무 밑동으로 날려 보낸 것. 그러나 양용은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지 않고 아이언샷으로 탈출한 뒤 보기로 막았고, 18번 홀(파5)에서 1.2m짜리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1타 차 선두로 경기를 먼저 마쳤다. 노승열이 좀처럼 재역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사이 김비오가 양용은에게 2타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17번 홀(파4)에서 2m 거리의 파퍼트를 놓치며 주저앉았다. 이날 하루 무려 8타를 잃은 노승열은 1언더파 283타,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천안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사진의 인기가 뜨겁다.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고등학생 시절 출연 광고CF 동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16세 이연희’라는 키워드로 실시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고교생 시절 교복 입은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다. 공개된 광고 동영상 속 16세 이연희 모습은 지금보다 앳돼 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다.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인다. 이연희 고등학교 시절 사진 또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연희는 데뷔 후, 졸업 증명사진이 공개돼 자연미인을 입증한 바 있다. 동영상과 증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 공개…변함없는 청순외모 입증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 공개…변함없는 청순외모 입증

    이연희 16세 시절 촬영한 광고 동영상이 뒤늦게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연희 16세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된 배경엔 최근 포털사이트 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동영상이 발단이 됐다. 과거 모 제과업체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모습으로, 고교생 이연희의 풋풋함이 물씬 묻어난다. 광고 속 이연희 16세 시절은 지금보다 앳돼 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다.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존티토 식민지 예언, 폭발적 관심 “한국이 일본을…짜릿”

    존티토 식민지 예언, 폭발적 관심 “한국이 일본을…짜릿”

    자신을 미래에서 온 예언가라고 주장하는 존티토가 2036년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다고 예언에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존티토가 예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도가 공개됐다. 그림 속에는 2036년 제 3차 대전을 거친 후 일본이 한국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로 표기됐다. 더욱이 한국영토는 고대 고구려 영토를 비롯해 중국 본토 일부 지방까지 확장돼 있다. 또 과거 대한민국을 영문으로 표기했던 대로 COREA로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환호의 찬 분위기다. 앞서 존티토는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와 광우병 세계 확산, 미국 이라크 침공 등을 예언했던 터라 이번 발언역시 신빙성이 있다고 제기됐다. 지도를 확인한 이들은 “한국이 일본을 먹는다? 상상만해도 짜릿하다”, “예언대로 진짜 된다면 어떨까? 솔직히 무섭다”, “이렇게만 되면 대한민국이 최대강국”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코오롱 한국 오픈] 유종구 13번홀서 홀인원 기록

    “꼴찌라도 좋다. 두둑한 홀인원을 챙겼으니….” 한국프로골프(PKGA) 투어의 ‘베테랑’ 유종구(46·토마토저축은행)가 올해로 53번째인 코오롱 한국 오픈 선수권대회 최고 행운아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 이틀째인 8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 13번 홀. 221야드짜리 파 3홀인 이곳은 사방이 물에 둘러싸인 이른바 ‘아일랜드홀’이다. 물이 첨벙 튄다는 뜻의 ‘스플래시’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유명 골퍼들마저도 공을 물에 빠뜨렸던 홀이다. 지난해 일본의 이시카와 료(19)도 1~3라운드 내리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지난 7시즌 동안 평균 타수는 3.433타. 지난해에도 3.381타로 18개 홀 가운데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다. 그런데 이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왔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17도짜리 하이브리드를 집어든 유종구는 힘차게 클럽을 휘둘렀다. 공은 에지 바로 뒤쪽 그린에 한 번 튀더니 6m가량을 굴러가 홀컵에 떨어졌다. 이를 확인한 유종구는 그린으로 뛰어가 깃대를 향해 큰절을 넙죽 올렸다. 홀인원 상품은 1억 80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 총상금 10억원의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이 9800만원이니 우승 못지않은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유종구는 “천안으로 오면서 캐디와 홀인원이나 한번 하자고 농담했는데 그대로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유종구는 첫날 13오버파로 출발, 이날도 5타를 까먹어 18오버파 160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기권한 2명을 제외하고 134명 중 끝에서 세 번째라 컷 탈락이 확정된 것. 유종구가 올해 컷을 통과한 건 지난 3월 유진투자증권오픈 단 한 차례. 상금 랭킹은 130위로 지금까지 벌어들인 상금은 달랑 300만원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배우 이연희가 16세 시절 찍은 광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포털사이트 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모 제과업체 모델로 활동했던 16세 시절 이연희의 앳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연희는 지금과 거의 차이없는 외모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다만 지금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보다 여리고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원자바오 “위안화 절상땐 세계재앙 초래”

    중국이 다시 한번 위안화 절상 압력에 대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는 유럽연합(EU)의 압력에 대해서였다. 미국과 국제통화기금(IMF)은 거듭 중국에 위안화 절상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중국 대 미·EU의 위안화 대치는 8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및 서방선진7개국(G7) 각료회의에서의 일전을 예고한다. 7일 BBC에 따르면 브뤼셀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6일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의 정상회담에서 위안화 절상 요구에 거부 입장을 밝혔다. “위안화 환율 유연성의 점진적 확대”라는 기존 정책 고수를 분명히 한 것이다. 경고도 잊지 않았다. “위안화의 급속한 절상은 중국기업의 파산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사회불안을 조성할 것”이며 “이 같은 중국의 재앙은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압력’에도 급격한 절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양측 정상은 회담이 끝난 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통상적인 기자회견마저 취소했다. 이례적인 ‘사태’로, 양측의 벌어진 틈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IMF는 이날 ‘하반기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역내 통화가치 강화에 중국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허용하면 수출주도형 경제의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중국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국가가 저항하면 경쟁력 우려를 촉발시켜 다른 국가의 통화절상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강조,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도 같은 날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에서 “통화 가치가 현저하게 저평가된 국가들이 통화를 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목하지는 않았으나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통화 가치를 약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경쟁이 벌이지고 있다.”면서 “이는 외환시장에서 서로에게 손해를 안기는 요인이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일본이 환율 마찰의 불을 댕겼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중국은 때리면서도, 일본은 감싼 셈이라고 불름버그 통신은 해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자 사설에서 “환율을 둘러싼 국가 간 갈등이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의장국 한국은 시장개입으로 불편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 신중한 행보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 가능성을 경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코오롱 한국오픈] 15㎝ 러프 만만찮네

    [코오롱 한국오픈] 15㎝ 러프 만만찮네

    러프. 골프에서 페어웨이 바깥쪽이나 그린 주변에 조성된 잡풀지대다. 벙커뿐만 아니다. 러프도 ‘함정’이다. 웬만한 짧은 러프라면 힘차게 때린 공이 페어웨이를 약간 벗어나도 다음 샷을 하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질기기로 유명한 버뮤다산, 더욱이 길고 결 방향이 다르게 길러진 러프를 만나면 낭패를 보기 일쑤다. 러프는 크게 두 종류다. 페어웨이나 그린과 면한 비교적 짧은 A컷과 그 바깥쪽의 B컷이다. 브리티시오픈과 같이 미국프로골프(PG A) 투어가 열리는 대회장의 경우 더 바깥쪽의 C컷도 있다. 아예 자르지도 않은 관목지대나 다름없다. 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1·7213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우정힐스골프장은 긴 러프로 무장했다. A러프 4㎝, B러프는 무려 15㎝였다. 이틀 전 연습라운드를 마친 황인춘(36·토마토저축은행)은 “티샷이 조금 빗나가 러프 지역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거의 끝장이었다. 하루 종일 잔디 속만 보고 다녔다.”고 혀를 내둘렀다.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38)도 예외는 아니었다. 1라운드 10번홀에서 출발한 양용은은 두 번째홀만에 트리플보기를 저질렀다. 그린에서 3퍼트로 망가진 탓도 있지만 그 시발점은 티샷이 러프에 빠질 때부터였다. 더블보기로 홀아웃한 17번홀에서도 네 번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린 건 두 차례나 러프를 돌아다녔기 때문. 버디는 3개에 그치고 트리플보기와 더블보기, 보기 각 1개를 쏟아낸 양용은은 3오버파 74타의 부진한 1라운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 4월 발렌타인챔피언십 이후 국내 대회 두 번째 컷 탈락도 걱정하게 됐다. 천안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스타 K’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슈퍼스타 K’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Mnet ‘슈퍼스타K 시즌2’ 강승윤이 과거 ‘얼짱’에 도전했던 이력이 공개됐다. 10월 8일 ‘슈퍼스타K 시즌2’ 네번째 본선무대를 앞둔 도전자 강승윤의 ‘얼짱신청’ 과거가 밝혀졌다. 당당한 자기소개와 풋풋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강승윤 얼짱신청’ 사진들은 과거 포털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주최한 얼짱찾기 이벤트에 응모했던 프로필을 캡처한 것. 강승윤은 한때 유행한 ‘얼짱각도’를 살린 자신의 사진에 “현재 가수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보컬드레이닝도 받구요 학교에서는 기타 전공하고 있어요”라고 짧은 소개를 덧붙였다. 이어 “언젠가는 절 TV에서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잘부탁드려요. 쿄쿄쿄쿄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수의 꿈을 품었던 18세 당시 작성한 자기소개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현재의 상황을 예언 한 듯 보인다. 어린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지켜온 강승윤은 오는 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본선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미래인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미래인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미래에서 온 예언가라고 주장하는 존티토가 2036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8일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에 공개된 존티토의 지도에는 2036년 제 3차대전 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다. 심지어 고대 고구려 영토를 비롯해 중국 본토 일부 지방도 한국 영토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미국 이라크 침공 등을 예언해 화제가 됐던 터라 더욱 그렇다. 존티토는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과연 저렇게 될까?", "무엇보다 남,북이 통일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자신이 1998년생 남성이며 203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타임머신과 조종 매뉴얼, 원리도 등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미래인 존티토 “2036년 3차대전 후 日→韓식민지로”

    미래인 존티토 “2036년 3차대전 후 日→韓식민지로”

    미래에서 온 예언가라고 주장하는 존티토가 2036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8일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에 공개된 존티토의 지도에는 2036년 제 3차대전 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다. 심지어 고대 고구려 영토를 비롯해 중국 본토 일부 지방도 한국 영토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미국 이라크 침공 등을 예언해 화제가 됐던 터라 더욱 그렇다. 존티토는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과연 저렇게 될까?", "무엇보다 남,북이 통일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자신이 1998년생 남성이며 203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타임머신과 조종 매뉴얼, 원리도 등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웃지마 나 박쥐야" 요다 닮은꼴 발견▶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동반자살’ 최윤희 유서공개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팝의 디바 비욘세(Beyonce)가 자신의 어머니가 새롭게 출시한 의류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비욘세는 5일(현지 시각) 미국 NBC ‘투데이’(Todya) 쇼에 깜짝 등장해 자신의 광팬인 MC 호다 코트브(Hoda Kotb)를 놀라게 했다.이날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노울즈(Tina Knowles)는 방송에 출연해 월마트에 새롭게 출시하는 플러스 사이즈 의류를 홍보하기 위해 짧은 패션쇼를 진행했다. 여러 명의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새로운 옷을 선보였다.패션쇼 말미에 비욘세의 노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가 나오자 비욘세는 런웨이가 아니라 호다 뒤쪽에서 등장해 멋진 워킹을 했다. 호다는 비욘세를 보더니 깜짝 놀라하면서 소리를 지렀고 들고 있던 큐카드까지 떨어뜨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비욘세는 런웨이 워킹 후 진행자들과 한 자리에 앉아 어머니의 새 의류 라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NBC ‘투데이’ 쇼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광우병 예언한’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광우병 예언한’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존티토가 예언한 2036년 지도에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어 화제다. 10월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진 ‘존 티토의 예언’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며, 중국의 일부까지 우리 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존티토는 2036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변화될 각국의 지도를 공개했다. 이중 단연 이목이 집중된 건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나타나 있으며,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 전부를 포함하고 있다.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과연 저렇게 될까?", "무엇보다 남,북이 통일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자신이 1998년생 남성이며 203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타임머신과 조종 매뉴얼, 원리도 등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미국발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4년 아시아 대 재난 등의 예언을 적중시켰다.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東·西·南·北·上·下·左·右 중국에 없는 姓이 없네!

    중국에서는 방위와 위치를 나타내는 둥(東), 시(西), 난(南), 베이(北)와 상(上), 샤(下), 쭤(左), 유(右) 등이 버젓이 사람들의 성(姓)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출간된 ‘중국 성씨 대사전’에 따르면 중국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성씨는 모두 7000여개가 넘으며 역사상으로는 2만 3813개가 사용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주방 필수품인 차이(柴·땔감), 유(油·식용유), 옌(鹽·소금), 장(醬·간장), 추(醋·식초), 미(米·쌀), 차(茶·차)도 성씨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통용되는 7000여개의 성씨 가운데는 100개 성씨가 전체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리(李), 왕(王), 장(張), 류(劉), 천(陳), 양(楊) 등 6대 성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획에 불과한 이(一)자를 쓰촨성과 윈난성 등의 일부 소수민족이 성씨로 사용하고 있으며 10글자로 가장 긴 훠얼촨자무쑤타얼즈둬는 티베트에서 조사됐다. 티베트에서는 원래 성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 중국의 티베트 합병 이후 호적 정리 과정에서 한자를 차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문화마당]누가 ‘공정사회’를 두려워 하는가/김기봉 경기대 사학과 교수

    [문화마당]누가 ‘공정사회’를 두려워 하는가/김기봉 경기대 사학과 교수

    학자가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하는 개념을 만들어 내는 걸 꿈꾼다면, 정치가는 권력투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담론의 생산에 주력한다. 담론이란 현실을 언어적으로 표현하고 문제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정한 사회’란 이 같은 담론에 해당한다. 문제는 현실로서의 ‘공정한 사회’는 없고, 그에 대한 담론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출발과 과정에서 공평한 기회를 주되 결과에 대해선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라고 정의했다. 결과가 아닌 기회의 평등이 ‘공정한 사회’의 제1원칙인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기회의 평등이 어떻게 보장될 수 있는가?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는 아무리 착하게 살고자 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야만 존립할 수 있는 구조적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사회구조적으로 생성된 불평등을 개인의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기에 계급 없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르크스의 전망은 틀렸다. 역사적으로 자본주의는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복지정책을 통해 해소하는 사회국가를 출현시켰다. 대부분의 선진 자본주의국가들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구조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사회국가를 지향한다. 오늘날 국가는 더 이상 특정 계급과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목적으로 합법적인 폭력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정의 실현을 존재 이유로 삼는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이 국가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100년간 한국인의 지상과제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세우는 일이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가 한국 현대사를 지배한 정치담론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같은 정치담론이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작동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지만, 그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업적 뒤에 가려진 우리의 추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빛나는 옥일수록 티가 크게 보이므로,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그의 잘못은 더 큰 지탄을 받는다. 하지만 문제는 그의 도덕적 결함을 비난하는 것으로 우리사회의 나아갈 방향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자에 대한 질투심으로 국가에 대한 ‘이유 없는 반항’을 해서는 안 된다. 그동안 남북한의 체제경쟁은 자유와 평등 사이의 담론투쟁으로 전개됐다고 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유가 평등에 승리했다. 하지만 자유 없는 평등은 절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북한은 붕괴위기에 처해 있는 반면, 평등을 희생시키는 자유는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에 남한은 심각한 갈등과 분열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통일이란 자유와 평등 사이 모순의 극복을 의미한다. 이 같은 변증법을 성취하는 화두가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다. 인간은 개념처럼 담론을 만들 수 있다. 인간에게 개념은 현실을 인식하는 수단인 반면, 담론은 인간을 가두는 감옥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라는 담론을 만들어내 정치적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제는 스스로가 그 담론의 포로가 되어 정치를 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역사에서 혁명은 현실이 가장 열악할 때가 아니라 담론과 현실의 불일치를 민중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위기에서 발발했다. 이 대통령에게 위기는 바로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그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두 개의 화두 ‘공정한 사회’와 ‘통일세’를 누가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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