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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골프계의 대표적인 ‘악동’ 존 댈리(47)가 여성의 입 위에 골프공을 올려놓고 드라이버 샷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존 댈리는 미국 조지아주(州) 오거스타에서 후터스(Hooters)와 함께하는 ‘오거스타에서 존 댈리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요’란 행사에 참석했다. 후터스는 글래머 웨이트레스에게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히는 영업 전략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대형 주류판매 레스토랑 체인.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누워있다. 정장의 남성이 여성의 발목을 잡고 있고 존 댈리는 여성의 입에 티를 꽂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드라이버 샷을 날린다. 위험을 무릅쓰고 존 댈리의 이벤트에 응한 여성은 모델 캐더린 미셸. 그녀는 “내 친구 존 댈리는 많은 재능을 가졌고 난 그를 믿었다”고 전했다. 존 댈리는 지난 3월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밸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최악의 점수인 90타를 치고 예선 탈락한 바 있다. 한편 존 댈리는 2004 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2007 월드스킨스에서 우승한 메이저대회 챔피온이다. 사진·영상=캐더린 미셸 인스타그램/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로야구] 완봉승 놓쳤지만 유희관은 완벽남

    [프로야구] 완봉승 놓쳤지만 유희관은 완벽남

    ‘느림의 미학’ 유희관(두산)이 눈부신 호투로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의 빚을 되갚았다. 유희관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8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3안타 1실점(1자책)으로 역투,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9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생애 첫 완봉승을 눈앞에 뒀으나 나바로에게 스트라이크 한 개를 남겨놓고 홈런을 얻어맞은 게 옥에 티. 유희관은 다음 타자 채태인에게도 안타를 맞아 이용찬과 교체됐고 역시 아직 달성한 적 없는 완투승도 놓쳤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한 유희관은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만나 아쉬운 기억을 남겼다. 3차전에서는 코치진의 실수로 조기 교체돼 3과 3분의2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7차전에서도 4와 3분의1이닝 2실점으로 물러났고 삼성이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는 것을 지켜봤다. 그러나 이날은 완벽에 가까웠다. 나바로에게 홈런을 맞기 전까지 단 1안타만 허용하며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다. 2회 1사 후 연달아 볼넷 2개를 내줬으나 박한이를 병살로 잡았고, 4회에는 선두타자 나바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돌려세웠다. 2회와 4회, 9회를 제외한 나머지 이닝은 모두 삼자범퇴 처리했다. 두산 타선에서는 민병헌이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민병헌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안타로 출루, 팀의 첫 득점 물꼬를 텄다. 5회 1사에는 김희걸의 2구를 걷어올려 좌측담장을 넘는 시즌 2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7회에도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광주에서는 KIA가 9회 1사 만루에서 김선빈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한화에 5-4로 승리했다. 피에에게 역전타를 얻어맞고 2-4로 끌려가던 KIA는 8회 1사 1루에서 나지완이 송창식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9회에도 차일목과 김민우의 연속안타, 이대형의 고의사구로 만루를 만들어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반면 한화는 지난 11일 넥센전에서 8회까지 6-1로 앞서던 경기를 6-7로 뒤집힌 데 이어 또다시 불펜 난조로 다 잡았던 승리를 날렸다. 넥센은 잠실에서 연장 11회 나온 김민성과 이성열의 적시타로 LG에 3-1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질주, 9개 구단 중 처음으로 10승(5패) 고지에 올랐다. 창원에서는 NC가 연장 12회 터진 나성범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롯데를 5-3으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교황 “8월 방한하게 돼 기뻐”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한국 방문 계획을 직접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현지시간) ‘성지주일’을 맞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 1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즉석 설교로 미사를 집전하면서 “오는 8월 15일 대한민국의 대전에서 아시아 대륙의 청년들과 만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방문 일정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지주일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성베드로광장에는 올리브 가지와 십자가 모양의 크고 작은 종려나무 잎을 든 10만명의 로마 시민과 관광객, 순례자들이 모였다. 미사가 끝난 뒤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개차를 타고 군중 사이를 지나면서 ‘셀카’를 찍는 젊은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한 순례자가 건넨 허브 티를 즉석에서 받아 마시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성주간은 다음주 일요일인 20일 역시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 미사와 함께 절정에 오른다. 성지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앞둔 예수가 겸손한 왕권의 상징인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당시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크게 환영한 것을 기리는 교회 절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 가톨릭 신자들이 모이는 청년대회에 참석하고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미사도 봉헌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78세 할머니, 롤러코스터 첫 도전 ‘반전 표정’

    78세 할머니, 롤러코스터 첫 도전 ‘반전 표정’

    78세 할머니, 롤러코스터 첫 도전 ‘괜찮을까’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78세 할머니의 롤러코스터 도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78세의 나이에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왓슨 ‘아멘코너의 악몽’ 딛고 두 번째 그린재킷

    ‘좌타 거포’ 버바 왓슨(미국)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두 번째 그린재킷을 차지했다. 왓슨은 14일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로 201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역대 마스터스에서 2회 이상 우승한 17번째 선수가 됐다. 승부처는 오거스타에서 어렵기로 유명한 ‘아멘코너’(11번~13번홀)의 12번(파3)홀이었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던 왓슨은 이 홀에서 무려 10타를 쳐 7오버파, 셉튜플 보기로 자멸했다. 당시 왓슨의 티샷은 그린 앞 개울에 빠졌고, 1벌타 후 세 번째 샷마저 그린 앞 언덕을 맞고 또 물에 빠졌다. 1벌타를 더 추가한 뒤 다섯 번째 샷으로 간신히 물을 건너는 데는 성공했지만 다시 그린을 넘겨 벙커에 박혔고, 벙커 샷은 그린을 굴러 내려가 워터해저드에 수장됐다. 또다시 1벌타를 받은 뒤 여덟 번째 샷은 러프에 박혔다. ‘9온 1퍼트’의 악몽이었다. 하지만 악몽은 반복되지 않았다. 왓슨은 이날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1타 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마주한 12번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반면 스피스의 티샷은 워터해저드로 들어갔고, 왓슨에게 2타차 여유를 제공했다. 승기를 잡은 왓슨은 13번(파5)홀 버디로 3타차로 달아났고, 두 번째 그린재킷을 예약했다. 왓슨은 아멘 코너에서 나흘 내내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 줬다. 지난해 수치를 잊지 않고 절치부심했던 왓슨의 완승이었다. 그는 “2년 전 우승은 행운이 따랐다면 이번 우승은 연습의 결과”라고 말했다. 만 21세가 안 된 스미스는 왓슨과 공동 선두로 출발, 첫 출전에 역대 마스터스 최연소 우승을 노렸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와 함께 공동 준우승(5언더파 283타)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지막 날 역전으로 대회 최고령 우승을 노렸던 50세의 노장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는 4언더파 284타를 쳐 4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6오버파 294타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왼발 없이 달리기를…2살 아기의 ‘작은 기적’

    왼발 없이 달리기를…2살 아기의 ‘작은 기적’

    세상에 태어난 지 2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웬만한 어른들도 견디기 힘들 신체적 고통을 겪고 이를 극복해낸 한 아기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남 웨일스 베리에 거주 중인 2살 유아 ‘노아 스티븐슨’이다. 꾸밈없는 미소에 티 없이 맑은 눈동자를 가진 노아는 겉보기에 공놀이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것에 마냥 긍정적인 또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노아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왔는지 그 흔적을 살필 수 있다. 노아의 왼 다리는 의족으로 오른 손가락 일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왜 이리 가혹한 시련이 어린 친구에게 찾아왔던 것일까? 노아의 몸에 처음 이상이 생긴 건 생후 8개월 무렵이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 오한의 증세를 보였던 노아는 긴급히 병원에 후송됐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게 된다.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밑공간에 세균이 침투,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인 ‘뇌수막염’은 평균 치사율이 10~15% 정도며, 생존했을 경우에도 약 15% 정도의 환자가 신경학적 후유증을 앓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안타깝게도 노아는 후유증을 피할 수 없었다. 혈액에서 증식한 세균이 노아의 왼발, 오른 손 혈관 일부에 악영향을 미쳤고 점점 해당부위는 검게 물들어갔다. 병원 의료진은 다른 부위로의 전이를 막기 위해 절단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고 노아의 부모는 찢어지는 마음으로 아들이 생후 1년이 채 되기도 전 신체 일부를 잃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노아는 왼 무릎 아래 부분과 오른 손가락 일부를 절단해야했지만 그 대신 놀랄 만큼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노아는 의족에 빨리 적응했고 별다른 재활치료 없이 곧 걸을 수 있었다. 치료기간 동안 노아의 미소는 환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밝았고 의족은 원래 노아의 왼다리였던 것처럼 잘 맞았다. 최근 노아는 그의 친형인 자크와 함께 달리기를 하며 건강한 남자아이로 자라나고 있었다. 노아의 부모인 가레스와 니키는 이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 그들은 “처음 노아가 왼다리를 잃게 되었을 때, 너무 무섭고 울음이 멈추지 않았지만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병원 의료진들을 보며 믿음이 생겼다. 또한 아들이 이토록 회복된 모습을 보니 지금은 안심이 된다”며 “지금 노아를 보면 나중에 우사인볼트(자메이카 출신 세계적 육상선수)와 경쟁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노아의 부모는 현재 뇌수막염 치료 기금을 모으기 위한 사이클 여행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이 캠페인은 10일간 총 1,000마일(약 1,609㎞)을 이동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예정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78세 할머니, 롤러코스터 첫 도전 ‘괜찮을까’

    78세 할머니, 롤러코스터 첫 도전 ‘괜찮을까’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78세 할머니의 롤러코스터 도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78세의 나이에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8세 할머니의 첫 롤러코스터 도전

    78세 할머니의 첫 롤러코스터 도전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78세 할머니의 롤러코스터 도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78세의 나이에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달려라”…2살 노아의 ‘작은 기적’

    “끝까지 달려라”…2살 노아의 ‘작은 기적’

    세상에 태어난 지 2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웬만한 어른들도 견디기 힘들 신체적 고통을 겪고 이를 극복해낸 한 아기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남 웨일스 베리에 거주 중인 2살 유아 ‘노아 스티븐슨’이다. 꾸밈없는 미소에 티 없이 맑은 눈동자를 가진 노아는 겉보기에 공놀이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것에 마냥 긍정적인 또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노아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왔는지 그 흔적을 살필 수 있다. 노아의 왼 다리는 의족으로 오른 손가락 일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왜 이리 가혹한 시련이 어린 친구에게 찾아왔던 것일까? 노아의 몸에 처음 이상이 생긴 건 생후 8개월 무렵이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 오한의 증세를 보였던 노아는 긴급히 병원에 후송됐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게 된다.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밑공간에 세균이 침투,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인 ‘뇌수막염’은 평균 치사율이 10~15% 정도며, 생존했을 경우에도 약 15% 정도의 환자가 신경학적 후유증을 앓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안타깝게도 노아는 후유증을 피할 수 없었다. 혈액에서 증식한 세균이 노아의 왼발, 오른 손 혈관 일부에 악영향을 미쳤고 점점 해당부위는 검게 물들어갔다. 병원 의료진은 다른 부위로의 전이를 막기 위해 절단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고 노아의 부모는 찢어지는 마음으로 아들이 생후 1년이 채 되기도 전 신체 일부를 잃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노아는 왼 무릎 아래 부분과 오른 손가락 일부를 절단해야했지만 그 대신 놀랄 만큼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노아는 의족에 빨리 적응했고 별다른 재활치료 없이 곧 걸을 수 있었다. 치료기간 동안 노아의 미소는 환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밝았고 의족은 원래 노아의 왼다리였던 것처럼 잘 맞았다. 최근 노아는 그의 친형인 자크와 함께 달리기를 하며 건강한 남자아이로 자라나고 있었다. 노아의 부모인 가레스와 니키는 이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 그들은 “처음 노아가 왼다리를 잃게 되었을 때, 너무 무섭고 울음이 멈추지 않았지만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병원 의료진들을 보며 믿음이 생겼다. 또한 아들이 이토록 회복된 모습을 보니 지금은 안심이 된다”며 “지금 노아를 보면 나중에 우사인볼트(자메이카 출신 세계적 육상선수)와 경쟁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노아의 부모는 현재 뇌수막염 치료 기금을 모으기 위한 사이클 여행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이 캠페인은 10일간 총 1,000마일(약 1,609㎞)을 이동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예정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블랙데이 ‘섹시 셀카’ 방출…홍여름 “솔로 티나나?”

    블랙데이 ‘섹시 셀카’ 방출…홍여름 “솔로 티나나?”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모델 홍여름이 ‘블랙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홍여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마 저렇게 넓지 않은데. 블랙데이니까 블랙? 너무 솔로인 거 티나나? 아님 화이트?”라며 “저랑 같이 자장면 드실 분? 진격해주세요.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여름이 블랙데이를 기념해 각각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여름은 도도한 표정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여름은 가슴이 반쯤 드러난 과감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홍여름은 지난해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닮은꼴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착한 도서관 건립’ 홍보대사 발탁

    박서준, ‘착한 도서관 건립’ 홍보대사 발탁

    탤런트 박서준이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 건립’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티캐스트 계열의 교양채널인 채널 뷰(CH view)는 박서준이 참여하는 착한 도서관 건립을 소개하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6월 방영할 계획이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착한 심성이 알려져 이번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며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박서준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 진행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고 밝혔다.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통해 훤칠한 키에 훈훈한 도시남자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박서준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의 또 다른 면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착한 도서관’ 건립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운동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는 재능기부 캠페인이다. 일반인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소설, 영화, 명화 등을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 배포 해왔으며,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를 실제 맹학교 내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동안 만들어진 오디오 콘텐츠들이 비치될 수 있는 도서관을 짓는다. 전국 총 17개의 맹학교 중 11개가 도서관 건립을 희망했고, 그 중 도서관 신축이 가장 시급한 청주맹학교와 강원명진학교가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두 학교에서는 각각 ‘여행’과 ‘명화’라는 두 개의 테마를 지닌 도서관이 건립된다. 12일(토) 청주맹학교에서 첫 번째 개관식이 예정돼있고, 5월 24일 강원도 춘천의 강원명진학교 순으로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2PM의 닉쿤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 중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닉쿤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니의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Please take care of Tiffany! :)(부디 티파니를 잘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기자 닉쿤은 “do I ever not? Never(내가 언젠 안 지켜줬나요? 그런 적 없어요!)”라고 답하며 연인인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에 나타난 두 사람을 포착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보도에 티파니 소속사 SM과 닉쿤의 JYP 측은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닉쿤 티파니 언급’에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이제 대놓고 연애 하는구나”, “닉쿤 티파니 언급..두 사람 응원할게요”, “닉쿤 티파니 언급 완전 달달하다”, “닉쿤 티파니 언급..부럽다”, “닉쿤 티파니 언급..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닉쿤 티파니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 200억원대의 한중 합작영화 ‘권법’에 캐스팅됐던 배우 여진구가 영화에서 하차했다. ’권법’의 제작사 티피에스컴퍼니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큰 기대주 여진구와 ‘권법’을 함께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작사는 애초 오는 8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소속사가 5~7월 여진구의 ‘내 심장을 쏴라’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제작사와 소속사는 지난 한 달여간 갈등을 겪었다. 티피에스컴퍼니는 “5~7월은 ‘권법’ 크랭크인 전 무술 트레이닝, 감독과의 리딩 및 캐릭터 분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지만 소속사는 다른 영화의 촬영을 강행했다”며 “양측의 견해차로 불가피하게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혔다. 여진구의 캐스팅이 무산되면서 ‘권법’의 촬영 일정이 연기될 공산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돼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교생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고자 싸움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강해져 돌아온 ‘엄마’ 안시현

    더 강해져 돌아온 ‘엄마’ 안시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활 청산 뒤 2년의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안시현(30·골든블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안시현은 1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는 동안 보기 2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안시현은 이날 4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이민영(22·11언더파 133타)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시현은 10번홀에서 15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서도 버디 뒤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하던 안시현은 8번(파3)홀에서 티샷을 홀 50㎝에 붙인 뒤 버디를 낚아 단독 2위로 치고 나갔다. 2002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시현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6월 이혼 뒤 복귀를 결심했던 그는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주최 측의 배려 덕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가졌다. 이후 안시현은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에 당당히 시드권자로 출전해 공식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2라운드를 마친 안시현은 “올 시즌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힘든 전지훈련을 했다”면서 “9주간 동계 훈련을 하면서 해 뜰 때 골프장에 나가 해 질 때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곧 두돌이 되는 딸 그레이스를 한국에 두지 못해 미국 전지훈련에 데려갔다는 그는 “공백 기간에 후배들의 실력이 굉장히 향상됐고 대회 코스 세팅도 몰라보게 어려워졌다”면서 “아직 우승을 말하기는 힘들지만 딸에게 투지가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가톨릭 순교 역사 한눈에

    가톨릭 순교 역사 한눈에

    충북 진천군 순교박해박물관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배티순교성지 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지상 2층에 연면적 1447㎡ 규모로 7개의 주제별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 외관은 최양업 토마스, 김대건 안드레아, 최방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등 조선 교구 최초의 신학생 3명이 유학했던 마카오의 조선교구신학교 건물을 재현했다. 내부에는 박해받는 순교자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 등 가톨릭 순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영상물, 기도서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배티성지에서 활동한 최양업 신부가 프랑스 신부에게 쓴 라틴어 서한문과 직접 지은 교리서 등도 볼 수 있다. 개관식 당일 6전시실에선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기념 전시회도 열린다. 시복은 신앙이나 순교로 이름 높은 사람을 많은 사람이 공경하자는 교황의 선언을 뜻한다. 순교박물관은 도와 군 공동으로 2016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배티성지를 세계적인 순례지로 명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2년 4월에는 배티성지에 최양업 신부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배티성지엔 1801년 신유박해,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숨어든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 교우촌이 형성됐으며 1850년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성인 주교가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조선교구신학교를 세웠다. 무명 순교자 묘가 여럿 자리한 가톨릭 주요 순례지로 꼽힌다. 유영훈 군수는 “배티성지 둘레길까지 조성되면 연간 방문객 30만명을 웃도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티’는 이곳에 많았던 배나무에 고갯마루를 뜻하는 티를 붙인 지명이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엑소 티저 최종판 공개…이번 컨셉은 뭔가 살펴보니 ‘대박’

    엑소 티저 최종판 공개…이번 컨셉은 뭔가 살펴보니 ‘대박’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티저 사진 대박…영상은 도대체 언제 올라오려나

    엑소 티저 사진 대박…영상은 도대체 언제 올라오려나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의대출신 미인대회 우승자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의대출신 미인대회 우승자

    똑똑하고 예쁜데, 마음까지 착하다고? 영국 미인대회에 출전한 의대생 출신의 여성이 빼어난 외모와 학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인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올해 24세인 카리나 티럴은 케임브리지대학 소속의 머레이 에드워드 칼리지 의과대학 학생으로, 지난 주 열린 미인대회인 미스 케임브리지셔 대회에 출전했다. 티럴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곧 열릴 미스 영국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패션감각, 큰 키, 날씬한 몸매뿐만 아니라 의사를 꿈꾸는 의학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티럴의 ‘우월한 외모’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이미 대학에 입학한 뒤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케임브리지셔의 아덴브룩 병원을 대표하는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집 없는 노숙자들을 돌보는 대학 내 단체에서 대표로 활동하는 등 아름다운 외모, 명석한 두뇌와 더불어 고운 마음씨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티럴은 “‘미스 영국’이 되려면 외적 외모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 까지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내가 미스 영국 ‘퀸’이 된다면 영국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녀가 출전하는 미스 영국 대회는 오는 6월 열린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하면 그녀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인정받아 미스 월드 대회에까지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세 소녀 톰프슨, 호수의 여인이 되다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 18번홀 그린 옆 호수에 몸을 던진 주인공은 알렉시스 톰프슨(19·미국)이었다. 톰프슨은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독주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톰프슨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미셸 위(25·나이키골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만 12세에 US여자오픈 본선에 진출, 화제를 모았던 톰프슨은 2007년 이 대회에서 모건 프레슬(미국)이 18세 10개월의 나이에 작성한 역대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역대 두 번째 어린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승의 비결은 공격적 플레이였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임팩트 순간 왼쪽 무릎을 완전히 펴고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역동적 샷 동작을 보여 주는 톰프슨은 미셸 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날도 페어웨이가 좁은 홀에서 거침없는 드라이버샷을 날리며 초반부터 버디 행진을 이어 갔다. 반면 미셸 위는 파4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우드로 티샷을 하는 지나치게 안정적인 플레이로 버디를 4개 잡는 동안 보기도 3개를 범했다. 페어웨이가 길고 좁은 미션힐스골프장에서 페어웨이우드 티샷은 타수를 잃지 않는 전략으로는 적절했지만 버디를 잡기엔 어려운 선택이었다. 우승 뒤 부모와 함께 대회 전통에 따라 ‘호수 세리머니’를 펼친 톰프슨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샷도 좋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에 성공한 게 우승의 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톰프슨은 세계랭킹 9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했다. 스키 사고로 사망한 형의 가족을 돌보다 정이 든 형수를 부인으로 맞은 뒤 부인의 암 투병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자녀들을 골퍼로 키워 낸 톰프슨의 아버지 스콧의 지극정성도 빛을 봤다. 한편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세리(37·KDB금융)는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엑소 티저 사진 12장 공개…영상 기다리다 팬들 눈 빠지겠네

    엑소 티저 사진 12장 공개…영상 기다리다 팬들 눈 빠지겠네

    엑소 티저 엑소 티저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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