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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앙대요”, “티파니 닉쿤 열애, 이번엔 좀 우울하네”, “티파니 닉쿤 열애 예쁜 사랑하세요”, “티파니 닉쿤 열애, 너무 예쁜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인천-中 지난 정기편 운항…태항산 관광 이렇게 싸게??

    티웨이항공 인천-中 지난 정기편 운항…태항산 관광 이렇게 싸게??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3일 인천-지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국내 5대 저비용항공사(LCC) 중 하나인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186석의 B737-800편을 투입해 주 2회(월·목) 인천과 중국의 지난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운항한다 . 티웨이항공은 국적항공사 가운데 대한항공, 이스타항공에 이어 3번째로 인천-지난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하게 됐다. 동시에 인천과 중국의 대도시를 잇는 노선을 추가하게 됐다. 지난은 황하강 하류에 위치한 산둥성의 성도로 산둥성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지난은 공자마을과 천불산의 불상조각으로 유명하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항산 관광도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홍열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신규취항 축하행사에서 “최근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잇달아 중·단거리 노선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인천공항에서 보다 저렴한 운임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사장직무대행은 또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항공사를 대상으로 여러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천공항에는 현재 88개 항공사가 취항해 전 세계 57개국 179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GDP 40% 혁신서비스서 창출… 창조경제도 융·복합 중요”

    “美 GDP 40% 혁신서비스서 창출… 창조경제도 융·복합 중요”

    세계 석학들의 기고 사이트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서는 총 54명이 칼럼을 쓰고 있다. 미국 금융계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 교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특별 보좌관인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 인도 중앙은행 총재인 라구람 라잔,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차관보 등이 포함돼 있다. 한국인은 딱 한 명, 이종화(54)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다. 미 경제학논문학회가 논문의 인용도를 가지고 순위를 매기는 한국의 경제학자 1위도 오래전부터 이 교수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그는 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비서관과 수석 사이 직급)을 지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 교수를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만났다. →인용될 만한 논문을 영어로 많이 발표하는 것은 힘든 일인데 왜 꾸준히 하나. -내가 한국 경제학자 중에서는 1위이고 아시아에서는 3위이지만 전 세계로 따지면 상위 1%라도 100위 밖이다. 우리나라의 위상에 비해 학계의 위상이 약하다.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려야 한다. 경제학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영역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순위가 어느 정도 공정성이 있다. →어렵게 공부했다던데.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의미보다 점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데 획일화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해서 오히려 좋았다. 당시 시골(강원 태백)에서 내가 대학을 처음 갔다. 고대 다니면서 정주영 전 회장이 강원도 출신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4년 내내 받았다. 미국에 가서 공부할 기회도 얻었고 국제통화기금(IMF)에서도 근무했다. 내 목표는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베이징대와 연결해서 ‘한국·아시아·세계 경제의 최근 쟁점’이란 강의를 지난해부터 만들었다. 반드시 토론을 하게 하며 많은 부분을 중국 경제와 한국 경제를 비교하도록 했다. →강의하면서 아쉬운 점은. -우리는 아직도 어느 대학을 가느냐, 어디서 뭘 하느냐에 너무 많은 가치를 둔다. 아직도 서울대, 고려대 몇 명 들어갔는지 따진다. 하버드대 간다고 다 좋은가(이 교수는 풀브라이트장학생으로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땄다). 교육 시스템은 다양성과 자기가 할 수 있는 정체성을 길러 줘야 한다. 명문대 입시에 치이다가 대학 들어오면 어떻게든 평생 다닐 직장에 한 번에 들어가려고 재학 시절 재수, 삼수를 한다. 예컨대 한국은행에 들어가서 뭘 하느냐가 아니고 한은에 들어가는 것을 남한테 보여 줘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대학생들로부터 창업한다는 이야기를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베이징대에 가 보니 어디 가서 뭘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다. 하버드대에서 강의할 때도 그런 걸 느꼈는데 여기서는 못 느꼈다. →왜 창업할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하나. -어려서부터 완벽하게 상자 안에 있는 아이들을 키우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대학에 더 오래 머무는 경향이 있다. 원하는 좋은 직장을 잘 못찾아가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공계에 여성이 적은 것도 한 원인이다. 이공계가 최근 취직이 잘되는데 이공계에 여성이 20%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의료 부문이다.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 분야에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그렇게 관심이 없을 리가 없다. 실습 위주로 재미있게 가르쳐야 하는데 매일 외우니까 흥미가 사라지는 거다. →정부도 여성 고용률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다. -의지를 가지고 오랫동안 노력해야 한다. 고용률 숫자에 집착하면 파트타임(시간제)을 늘리는 것으로 끝날 수 있다. 여성의 잠재력을 높이는 일은 교육 개혁은 물론 노동시장 개혁, 특히 서비스 분야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뜻하나. -노동시장에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 비정규직 많이 만들자는 소리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1년 정도 있다가 나한테 안 맞는다고 생각하거나, 여기서 배울 만큼 배웠으니 다른 곳에 가서 해보겠다고 하면 그걸 잘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 자기한테 맞는 자리를 찾아가고, 기업도 발전단계에 맞는 사람을 찾아서 쓸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 미국은 국내총생산(GDP)의 40%가 의료, 문화, 비즈니스서비스(컨설팅), 교육 등 고부가가치 혁신 서비스에서 나온다. 박근혜 정부가 표방하는 창조경제는 과거 철강산업, 자동차산업, 정보기술(IT) 등이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켰듯이 우리 경제를 도약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제조업에서 굉장히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창조경제는 이런 제조업과 새로운 서비스업의 융·복합에서 올 거 같다. 의료와 IT가 합쳐지는 부분도 될 수 있다. 원격진료가 누구의 밥그릇을 뺏는 차원이 아니고 새로운 큰 기술이 될 수 있다. 경제보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 창조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제대로 할 수 있는 분야를 많이 키워야 한다. 의료, 컨설팅, 금융 등에는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간다. 훌륭한 인재가 있는 만큼 산업으로서 커갈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관련 분야의 규제개혁이 화두다. -양이 아니라 효율적인 규제에 초점이 놓여야 한다. 금융은 정보가 불완전하고 서로 연결돼 있어 문제가 생기면 급속도로 파급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제와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금융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는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가 있다. 돈을 빌려서 달아날지, 믿고 정보를 줬는데 팔아 넘길지를 그 사람이 안다. 시스템의 문제도 있고 교육도 필요하고 단기 성과에 급급해하지 않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필요하다.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만 했듯이 금융은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만 했다. 이제 금융과 교육이 실물 부문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 10년 뒤에 한국에 필요한 인재를 고민하고 키워 내야 한다. 외국, 특히 아시아에서 뛰어난 학생들을 데려다가 지도자로 만드는 작업도 계속해야 한다. 우리의 재산이 될 수 있다. →장기 과제에 대한 정책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 장기적인 정책을 개발해서 끌고 나가는 연구기관이 약하다. 현재 정책을 내놓는 연구기관들은 대부분 정부와 연관돼 있다. 선진국은 브루킹스연구소,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등 중립적 기관이 활동한다. 대학에서 연구소를 세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난해 8월 고대에서 아시아문제연구소를 연 것이 좋은 예다. 공무원들이 정책을 발표할 때도 6개월 뒤에 이런 효과가 나타난다고 발표하는데 10년 뒤에 이런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싶다. 정치적 측면에서 어렵기는 한데 멀리 보고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우수한 관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실패하면 뭐라고 하니까 약간씩 작은 것에서 조금씩 티가 나는 것만 한다. 정치에서 이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사회 양극화도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나. -분배 문제가 심각해진 데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 산업구조와 지식산업이 발전하면서 무형 기술이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무형 기술을 가진 고소득자와 일반인의 소득 차이가 커졌다. 두 번째로 기술 발전이 고학력 고기술자에게 유리하게 발전돼 왔다. 세 번째로 근로자가 가져가는 몫은 줄어들고 자본가가 가져가는 몫은 늘어났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사회안전망의 미흡, 급속한 노령화와 가족제도 해체, 주택 등 자산가격 하락에 따른 중산층 문제 등이 겹쳐졌다. 이제는 정부가 보수냐 진보냐를 떠나 일정 역할을 해야 한다. 어디까지 얼마나 빠르게 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의 합의를 구해야 한다. 우리가 압축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양극화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 대책을 빨리 세워야 한다.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런데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다 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안타깝다. 글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종화 교수는 ▲강원도 태백 ▲고려대 경제학과, 하버드대 경제학 석·박사 ▲고려대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장(현)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이번이 기회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나도 표 한번 구해볼까”,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진짜 대란 일어난 듯”,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신청해보지도 못하고 마감됐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어떻게 해야 저 티켓을 살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가격이 대단하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신청해보기도 전에 마감”,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관심이 뜨껍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나도 이번에 구입해야 겠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미끼 상품 아닌가”,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금방 매진돼서 구하기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몬 우주여행, 10억 패키지 결제했더니..경악 ‘달, 화성 할부 가능’

    티몬 우주여행, 10억 패키지 결제했더니..경악 ‘달, 화성 할부 가능’

    티몬 우주여행 티켓이 판매중이다. 티몬은 1일 만우절을 맞아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 우주여행 패키지를 론칭했다. 과거 러시아에서 소유즈호를 타고 약 400억원 가량에 국제우주 정거장까지 왕복할 수 있었지만 중지됐다. 현재에는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을 활용해 5~10분 가량의 준궤도 여행을 체험하는 것이 전부다. 이번 우주여행 패키지에서 예비 우주인들은 달, 화성, 금성, 수성 등 4개의 행성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달 패키지의 경우 1억원 가량으로 우주여행을 떠나기 위한 기본 트레이닝과 함께 6박7일의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허블 만원경 체험, 우주유영체험 등 다양한 선택사양을 추가해 여행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화성과 금성, 수성은 비행 거리와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10억원으로 책정됐다. 우주여행을 위한 기본적인 훈련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우주센터에서 제공하며 훈련항목에는 무중력 적응하기, 별자리 읽기, 체력단련 등 다양한 코스가 포함돼 예비 우주인들의 우주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티몬은 10억원 이상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를 위해 24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최소 43만원의 비용을 매달 20년동안 지불하면 우주여행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 또 우주에서도 LTE-A급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다음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하지만 이 모든 패키지 상품은 ‘가짜’다.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티몬만의 재치가 담긴 만우절 특별 딜이 것. 정교하게 만들어진 페이지와 가격 책정, 그리고 여행 출발일이 11월 31일 오전으로 설정돼 있는 등 진짜라는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실제 결제를 시도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티몬 (티몬 우주여행)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토티의 ‘No.10’ 등번호 영구결번 된다

    토티의 ‘No.10’ 등번호 영구결번 된다

    현시대 최고의 ‘원클럽맨’으로 불리는 AS로마의 주장이자 ‘No.10’ 프란체스코 토티가 오랜 기간 로마를 위해 헌신한 값진 보상을 받게 됐다. 자신이 사용했고 대부분의 축구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No.10’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AS 로마의 제임스 팔로타 회장은 최근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 ‘스카이 스포트 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토티가 은퇴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그의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로타 회장은 또한 “영구결번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그와 AS로마의 작별은 한 시간으로 부족하다”며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그의 은퇴를 기념하는 의식을 가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생활 내내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때로는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도 제 역할을 하는 선수로 이름을 날린 토티는 AS로마에서만 700경기를 넘게 뛰었고, 올해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AS로마가 리그 2위를 달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토티의 활약과 리더쉽 덕분에 AS로마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로마 팬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토티가 다시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 사진= AS 로마의 ‘원클럽맨’ 프란체스코 토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커버스토리] 아주 특별한 낭만 아직 부족한 충만

    [커버스토리] 아주 특별한 낭만 아직 부족한 충만

    2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선착장. 평일 저녁 이른 시간이지만, 연안 디너크루즈 ‘티파니21’(300t·정원 300명)을 타려고 몰려든 관광객 100여명으로 떠들썩하다. 호텔급 식사와 화려한 해운대 야경을 2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들뜬 표정이었다. 연안 크루즈 관광과 마리나 등 국내 해양관광 산업을 주도하는 해양도시 부산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부산 ‘티파니21’에서의 한밤을 티파니21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2005년 10월 돛을 올렸다. 전국 유람선 가운데 처음으로 야경을 보면서 파티를 즐기는 테마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9년째 국내외 관광객을 맞고 있다. 1층은 전용 라이브홀, 2층은 첨단 영상장비를 갖춘 콘퍼런스룸, 3층은 전망대와 이벤트 공간을 곁들인 오픈데크다. 워크숍이나 회의, 결혼식, 각종 파티, 기념식을 선상에서 할 수 있어 손님을 끌기에 그만이다. 오후 7시 크루즈가 선착장을 미끄러지듯 빠져나간다. 드리운 어둠과 함께 해운대 고층건물에 불이 들어오자 관광객들 사이에서 ‘와! 예쁘다’라는 감탄사가 잇달아 터졌다. 관광객들은 호텔급 뷔페를 즐기며 해운대 야경에 빨려 들어간다. 식사가 한창인 가운데 생일을 맞은 관광객의 이름이 불리자 축하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보낸다. 서로 다른 지역과 모임 목적으로 크루즈에 올랐지만, 이 순간만큼은 한가족처럼 웃었다. 승객 박필순(56·여·부산 금정구)씨는 “바다 가까이 살면서 한번도 디너크루즈를 타 보지 못해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러 왔다”면서 “훌륭한 음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외국의 어느 해안 같은 느낌을 준 야경은 보석으로 표현해도 될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의 편안한 만찬을 위해 천천히 운항하던 크루즈는 출항 1시간 만에 광안대교 아래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포토타임이 시작됐다. 3층 오픈데크에는 아기를 안은 젊은 부부, 내일을 설계하는 연인 등이 얘기를 나누며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다. 김익수(61) 선장은 “광안대교 야간 조명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광안대교 아래 구간을 통과할 땐 말하지 않아도 승객들이 오픈테크로 나온다”고 귀띔했다. 대구에서 온 이기영(35)씨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에게는 잊지 못할 밤을, 세살배기 아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고래·운하 테마 인기에도 연 2억~3억 적자 감수 이처럼 연안 크루즈는 최근 몇 년 새 배를 타고 한번 둘러보는 단순한 유람 수준을 넘어 식사와 야경을 함께하거나 바다 위 물살을 가르며 유영하는 고래를 보는 ‘관경’(觀鯨), 운하를 통과하는 ‘운하 크루즈’ 등 테마를 곁들인 관광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안 크루즈는 제주, 부산, 울산, 인천, 창원, 여수, 포항 등 해안을 낀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시장 규모는 수백억원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아직은 걸음마 단계다. 지자체나 단체, 개인이 수익성보다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운항하면서 경제성이 떨어진다. 국제선보다 작은 규모에, 연안의 짧은 구간을 운항하므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선착장과 화장실 등 부대·편의시설도 낡거나 협소하다. 부산의 티파니21과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등은 연간 1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지만, 전체 운영비에 못 미친다. 연간 2억~3억원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 따라서 선착장 등 부대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경남 양산에서 온 김지영(44·여)씨는 “디너크루즈를 타 보니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이 좋지만, 밥 먹고 야경을 보는 데 2시간은 너무 길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 무료할 수 있다는 얘기다. 고래바다여행선도 마찬가지다. 바다를 달리며 고래를 구경하고,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조선·해양·석유 공장을 보는 재미도 짭짤하지만 고래 발견율은 기껏해야 20%대에 그친다. 10~30%대에 머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관건이다. 연간 2만 5000~3만명에 이르는 티파니21 승객의 30%만 외국 관광객이다. 연안 크루즈가 성공하려면 4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티파니21 손민용(39) 지배인은 “중국 관광객들이 음식으로 제공되는 해산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호텔 같은 분위기에 프로그램만 더 업그레이드를 하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시간 동안의 디너크루즈를 마치고 배에서 내리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에 아쉬움이 묻어난다. 기회가 되면 가족, 연인 등과 함께 다시 타 보고 싶다는 사람도 많다. ●외국인 관광객 30% 못 미쳐 지삼업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 교수는 “연안 크루즈의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현재의 짧은 거리 운항에서 벗어나 모항을 중심으로 인근지역까지 가는 중거리 코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즉, 부산항을 모항으로 울산 또는 통영, 목포까지 운항하거나 울산항을 기점으로 포항, 울진 또는 부산, 통영으로 가는 중거리 코스를 말한다. 그는 또 “중거리 코스 개발 땐 크루즈 안에서 파티와 마사지, 간단한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판매함으로써 경제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크루즈 여행선이 414회(관광객 79만 5603명) 입항해 11조원대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내년에는 크루즈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활짝 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액만 4400억원을 훌쩍 넘었다. 관광공사가 한국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당 평균 쇼핑 금액은 662달러로 조사됐다. 국가별 1인 평균 지출액은 중국이 912달러로 가장 많고 일본 367달러, 미국 243달러, 호주 154달러, 영국 118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선박 입항이 급증한 것은 한류관광 수요 속에서 중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코스타 크루즈사와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사 등이 일본보다 우리나라 제주항·부산항·인천항 등을 선호한 덕분이다. 지난해 입국한 크루즈 관광객의 84%(63만여명)가 중국인이라는 게 이를 뒷받침해 준다. ●국내 입항 여행선 11조원대 경제효과 인천과 부산은 지난해 크루즈 관광 소비액만 2500억원과 1580억원인 것으로 추산됐다. 크루즈가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는 단순한 쇼핑뿐 아니라 기항 때 대리점 수수료, 도선료, 예선료, 음식재료, 선박부품, 면세품, 요식, 숙박 등 다양한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부산은 올해 25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RCCL사의 마리나호(14만t)가 30회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보이저호(14만t) 16회, 코스타 크루즈사의 아틀란티카호(8만t) 22회, 빅토리아호(7만 5000t) 23회 입항할 예정이다. 마리나호와 빅토리아호는 부산항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항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제주에도 올해 250회 입항으로 50만명이 찾아온다. 내년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준공과 미군복합형관광미항이 개항하면 2020년에는 200만명 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크루즈 선박 입항은 537회, 여객수도 93만 8538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내년에는 크루즈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내 연안 크루즈 시장 규모는 수백억원에 그치고 있다. ‘디너크루즈’와 ‘관경’ 등 테마를 곁들인 크루즈 관광으로 진화 중이다. 앞으로 운항 구간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박해진 우울증, ‘티없이 밝은 휘경이’인줄 알았더니.. ‘결국 고소’ 왜?

    박해진 우울증, ‘티없이 밝은 휘경이’인줄 알았더니.. ‘결국 고소’ 왜?

    ‘박해진 우울증’ 배우 박해진이 우울증 관련 병역 면제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이 모 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벌금 150만 원 약식 기소 명령을 내렸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벌금형과 관계없이 향후에도 일부 네티즌의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댓글 게재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참고 넘어갔는데 도를 넘어섰다. 루머들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 박해진과 그의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2004년 우울증, 정신질환을 이유로 군면제 판정을 받은 박해진은 현재도 꾸준히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재벌 2세 이휘경 역으로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 발톱사진, 피 뭍은 엄지발톱 경악 ‘생각보다 심각하네’

    류현진 발톱사진, 피 뭍은 엄지발톱 경악 ‘생각보다 심각하네’

    류현진 발톱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시즌 첫 등판을 치른 류현진이 주루 플레이 중 오른쪽 엄지 발톱을 다쳤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류현진 발톱사진이 공개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은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디 고든의 2루타 때 3루까지 내달리는 도중 급하게 멈춰서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류현진은 경기를 마치고 “3루를 밟은 뒤 3루 코치 지시로 급하게 멈췄는데 이 과정에서 발톱이 꺾이면서 통증이 있었다.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 시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모셴코 “우크라 내 러시아인 핵무기로 죽여야”

    야권의 권력 장악 후 교도소에서 풀려나 최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율리야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러시아의 크림 합병에 대해 무력 대응을 주장하는 전화 통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우크라이나 통신 유엔엔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티모셴코 전 총리와 네스토르 슈프리치 전 우크라이나 국가보안위원회 부서기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이 올라왔다. 티모셴코는 “제기랄. 무기를 잡고 이 빌어먹을 ‘카차프’(러시아인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비칭)들을 죽여 버리러 가야 한다. 크림에 없는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통화는 지난 18일 저녁 11시 17분에 한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티모셴코는 또 우크라이나에 사는 800만여명의 러시아인에 대해 “빌어먹을, 그들은 핵무기로 죽여 버려야 한다”는 격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파문이 일자 티모셴코는 내용이 편집됐다며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은 우크라이나인이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누가 녹음하고 공개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실각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이나 러시아 정보기관 등이 배후라는 관측이 떠돈다. 한편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 정권 축출을 이끈 우크라이나 극우민족주의 단체 지도자 중 한 명이 이날 우크라이나 당국의 체포 작전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극우민족주의 단체 ‘프라비 섹토르’(우파진영)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올렉산드르 무지치코(별명 사슈코 빌리)가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로브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무지치코는 가슴에 2발, 다리에 3발의 총을 맞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사투리 뉴스] 천송이 치맥 묵는 거 봤어예? 통닭 무로 대구로 오이소~

    [사투리 뉴스] 천송이 치맥 묵는 거 봤어예? 통닭 무로 대구로 오이소~

    ‘치킨의 본고장 대구로 치맥 무로 오이소. 무보마 맛이 댓길인기라예.’ 대구시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활용한 유커(중국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중국에서 별그대 인기로 치맥(치킨+맥주) 열풍이 거센 것을 십분 활용한 구상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경협력단과 공동으로 유커 유치를 위한 ‘대구 별별투어’라는 관광 상품을 만들었다. 별별투어는 수도권(경기, 인천)에서 별그대 촬영지를 둘러보고 난 뒤 대구로 이동해 별별치킨집에서 치맥을 먹고 치킨 제작과정을 관람한다. 이승원 별별치킨 대표는 24일 “치킨을 ‘통닭’이라 카자나예. 통통~한 닭에 밀가리 팍팍 무치가 지름에 바싹 티가뿌면 요새 말하는 프라이드치킨이 안 됩니꺼. 거 다가 매콤하이 양념 무칫뿌면 양념 치킨이 됐뿌고예. 텔레비 보믄서 통닭에 맥주 한 캔 했뿌마 기가 막히지예”라고 말했다. 별별치킨 측은 중화요리 만드는 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양념과 프라이드치킨을 제작해 유커들에게 친근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코스에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도 포함돼 있어 유커에게 대구가 치킨의 본고장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교촌치킨, 땅땅 치킨, 호식이 두 마리 치킨 등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창업한 곳이다. 대구와 인근 경북에는 양계장이 많아 좋은 품질의 닭고기를 시중에 공급하고 있다. 김기완 시 관광문화재과 주무관은 “대구는 옛날부터 닭고기가 유명했으예. 양계장이 많아가 공급이 조타 카이. 닭이 조으이까네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으예. 그라이 요새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지예”라며 지역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번 관광코스에 포함된 별별치킨도 대구의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19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엔 대구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렸다. 대구 별별투어 이름도 ‘별에서 온 그대’의 별과 별별치킨의 별을 따서 지었다. 전체 관광일정은 4박 5일이지만 대구에서는 2박 3일을 머물게 된다. 관광코스 중에는 조선 중기에 귀화한 명나라 무장 두사충의 재실인 무명재도 포함돼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시는 지난 13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 상품 기획자 170여명을 초청해 여행 상품 설명회를 갖고 ‘대구 별별투어’ 상품을 소개했다. 기획자들은 대구가 치킨의 본고장이라는 것을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5일부터는 중화권 대형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세이즈콜과 팸투어를 수시로 진행하고 중국 주요 거래처인 현지 여행사들에도 관련 관광 상품 출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서상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중국의 치맥 열풍을 대구 관광으로 이수코,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가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마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할라카이 마이 도와 주이소”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사투리 해설  *무로 오이소=먹어로 오세요  *무보마=먹어보면  *댓길인가예=좋습니다.  *카자나예=말한다.  *밀가리=밀가루  *무치가=묻혀  *지름=기름  *티가 뿌면=튀기면  *요새=요즘  *매쿰하이=매콤하게  *됐뿌고요=되고요  *탤래비보믄서=TV보면서  *맥주 한 캔 했뿌마 기가 막히지예=맥주 한 캔 마시면 참 좋다.  * 닭이 조으이까네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으예. 그라이 요새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지예.=닭이 좋으니까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느냐. 그러니까 요즘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습니다.  *“중국의 치맥 열풍을 대구 관광으로 이수코,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가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마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할라카이 마이 도와 주이소.”=중국의 치맥 열품을 대구 관광으로 연결하고,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하겠으니 많이 도와 주세요.
  • 티켓링크 접속 불안…두산베어즈 개막전 예매 어쩌나

    티켓링크 접속 불안…두산베어즈 개막전 예매 어쩌나

    티켓링크 사이트가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티켓 예매 서비스로 폭주하면서 접속이 불안한 상태다. 19일 티켓링크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이달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티켓 예매 서비스를 연동해 진행하고 있다. 티몬 내 컬쳐 카테고리에서 예매를 원하는 구단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티몬 아이디로 구매가 이뤄지게 된다. 예매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 6개 구단 홈경기가 대상이다. 티켓링크 사이트 폭주에 네티즌들은 “티켓링크 빨리 열려라”,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티켓링크, 두산 베어스 개막전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켓링크 사이트 폭주로 야구 예매 차질…두산베어스 경기 보고 싶은데

    티켓링크 사이트 폭주로 야구 예매 차질…두산베어스 경기 보고 싶은데

    티켓링크 사이트가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티켓 예매 서비스로 폭주하면서 접속이 불안한 상태다. 19일 티켓링크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이달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티켓 예매 서비스를 연동해 진행하고 있다. 티몬 내 컬쳐 카테고리에서 예매를 원하는 구단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티몬 아이디로 구매가 이뤄지게 된다. 예매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 6개 구단 홈경기가 대상이다. 티켓링크 사이트 폭주에 네티즌들은 “티켓링크 빨리 열려라”,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티켓링크, 두산 베어스 개막전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 접속 불안…두산베어즈 개막전 볼 수 있을까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 접속 불안…두산베어즈 개막전 볼 수 있을까

    티켓링크 사이트가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티켓 예매 서비스로 폭주하면서 접속이 불안한 상태다. 19일 티켓링크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이달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티켓 예매 서비스를 연동해 진행하고 있다. 티몬 내 컬쳐 카테고리에서 예매를 원하는 구단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티몬 아이디로 구매가 이뤄지게 된다. 예매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 6개 구단 홈경기가 대상이다. 티켓링크 사이트 폭주에 네티즌들은 “티켓링크 빨리 열려라”,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티켓링크, 두산 베어스 개막전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취업철 단상/최용규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취업철 단상/최용규 산업부장

    취업시즌이다. 5대 그룹을 포함한 굵직한 기업들이 상반기 대졸공채에 나섰다. 종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인지 일견 평온해 보인다. 지난 1월 삼성 이인용 사장이 총장추천제 브리핑을 하던 날 아침 삼성 출입기자한테서 이런 보고가 올라왔다. ‘[메모] 삼성, 비판 여론에 총장추천제 전면 유보.’ 사실 무척 궁금했었다. 소위 대한민국에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라는 말까지 낳았던 삼성이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게 여론이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그냥 밀어붙일 것 같기도 하고, 서슬퍼런 정권 초니까 혹시 꼬리 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전에 출입기자의 ‘메모’가 없었더라면 이 사장의 브리핑을 뜨거운 이슈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해명하는 정도로 짐작했을 게다. 그런데 삼성은 삼성답지 않게 화끈하게 백기를 들었다. 차별과 서열화라는 공세가 좀 버거워 보였지만 버텨주길 바라는 사람 또한 적지 않았다고 본다. 그러나 삼성은 덫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꽁꽁 옭아맨 그물을 단칼에 베는 식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런 장면을 본 어떤 세력은 속이 시원했을지 모르고, 삼성 역시 이 정도 상처가 다행이라며 한숨 돌렸을지 모른다. 이 사장의 말을 빌리면 총장추천제로 삼성이 고르고 싶은 인재는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다. 희생정신과 봉사활동이란 리더십으로 무장한 청춘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는 화려한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 아니어도 괜찮다. 삼성에 들어가고자 한 해 20만명이 우르르 몰리지만 그중에서 이런 싹수 있는 젊은이를 찾기 어렵다는 게 고민이었다. 삼성도 그렇고 현대차도 마찬가지지만 대기업 임원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부 잘한다고 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삼성 임원에 SKY 출신보다 지방대와 중위권 대학 출신이 많은 근간은 조직에 대한 로열티다. 일단 뽑아주기만 하면 앞뒤 안 가리고 죽을 둥 살 둥 일하는 쪽은 학벌 비주류란다. 그러나 삼성의 총장추천제 포기를 단순히 삼성만의 일로 볼 일이 아니다. 총장추천제 도입이 삼성 쪽에서 보면 로열티가 충만한 사람이 필요해서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소소한 것에 불과하다. 정작 큰 것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허물 수 있는 단초를 놓쳤다는 점이다. 그동안 우리는 크고 작은 사회적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인성, 인성 외쳤지만 그때마다 공허한 메아리로 그친 게 사실이다. 잘 먹고 잘살려면 열심히 공부해라. 다른 사람을 이겨야 네가 산다. 이렇게 자식들을 가르치고 다그친 게 우리들이다. 공부보다 싹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면서도 자식들이 공부 안 하고 친구들과 쏘다닐까봐 내심 불안했던 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삼성이 인성을 중시한다고 해서 공부하지 말라고 할 부모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공부도 좋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한다거나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계기가 될 수는 있었다. 그것은 일대 변화다. 그런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 아프다. 백지화가 아니고 유보라 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사라졌다고들 한다. 비주류가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고, 사회적 약자가 강자가 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ykchoi@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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