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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슨 ‘아멘코너의 악몽’ 딛고 두 번째 그린재킷

    ‘좌타 거포’ 버바 왓슨(미국)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두 번째 그린재킷을 차지했다. 왓슨은 14일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로 201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역대 마스터스에서 2회 이상 우승한 17번째 선수가 됐다. 승부처는 오거스타에서 어렵기로 유명한 ‘아멘코너’(11번~13번홀)의 12번(파3)홀이었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던 왓슨은 이 홀에서 무려 10타를 쳐 7오버파, 셉튜플 보기로 자멸했다. 당시 왓슨의 티샷은 그린 앞 개울에 빠졌고, 1벌타 후 세 번째 샷마저 그린 앞 언덕을 맞고 또 물에 빠졌다. 1벌타를 더 추가한 뒤 다섯 번째 샷으로 간신히 물을 건너는 데는 성공했지만 다시 그린을 넘겨 벙커에 박혔고, 벙커 샷은 그린을 굴러 내려가 워터해저드에 수장됐다. 또다시 1벌타를 받은 뒤 여덟 번째 샷은 러프에 박혔다. ‘9온 1퍼트’의 악몽이었다. 하지만 악몽은 반복되지 않았다. 왓슨은 이날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1타 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마주한 12번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반면 스피스의 티샷은 워터해저드로 들어갔고, 왓슨에게 2타차 여유를 제공했다. 승기를 잡은 왓슨은 13번(파5)홀 버디로 3타차로 달아났고, 두 번째 그린재킷을 예약했다. 왓슨은 아멘 코너에서 나흘 내내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 줬다. 지난해 수치를 잊지 않고 절치부심했던 왓슨의 완승이었다. 그는 “2년 전 우승은 행운이 따랐다면 이번 우승은 연습의 결과”라고 말했다. 만 21세가 안 된 스미스는 왓슨과 공동 선두로 출발, 첫 출전에 역대 마스터스 최연소 우승을 노렸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와 함께 공동 준우승(5언더파 283타)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지막 날 역전으로 대회 최고령 우승을 노렸던 50세의 노장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는 4언더파 284타를 쳐 4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6오버파 294타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블랙데이 ‘섹시 셀카’ 방출…홍여름 “솔로 티나나?”

    블랙데이 ‘섹시 셀카’ 방출…홍여름 “솔로 티나나?”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모델 홍여름이 ‘블랙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홍여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마 저렇게 넓지 않은데. 블랙데이니까 블랙? 너무 솔로인 거 티나나? 아님 화이트?”라며 “저랑 같이 자장면 드실 분? 진격해주세요.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여름이 블랙데이를 기념해 각각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여름은 도도한 표정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여름은 가슴이 반쯤 드러난 과감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홍여름은 지난해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닮은꼴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착한 도서관 건립’ 홍보대사 발탁

    박서준, ‘착한 도서관 건립’ 홍보대사 발탁

    탤런트 박서준이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 건립’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티캐스트 계열의 교양채널인 채널 뷰(CH view)는 박서준이 참여하는 착한 도서관 건립을 소개하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6월 방영할 계획이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착한 심성이 알려져 이번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며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박서준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 진행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고 밝혔다.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통해 훤칠한 키에 훈훈한 도시남자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박서준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의 또 다른 면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착한 도서관’ 건립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운동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는 재능기부 캠페인이다. 일반인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소설, 영화, 명화 등을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 배포 해왔으며,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를 실제 맹학교 내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동안 만들어진 오디오 콘텐츠들이 비치될 수 있는 도서관을 짓는다. 전국 총 17개의 맹학교 중 11개가 도서관 건립을 희망했고, 그 중 도서관 신축이 가장 시급한 청주맹학교와 강원명진학교가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두 학교에서는 각각 ‘여행’과 ‘명화’라는 두 개의 테마를 지닌 도서관이 건립된다. 12일(토) 청주맹학교에서 첫 번째 개관식이 예정돼있고, 5월 24일 강원도 춘천의 강원명진학교 순으로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강해져 돌아온 ‘엄마’ 안시현

    더 강해져 돌아온 ‘엄마’ 안시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활 청산 뒤 2년의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안시현(30·골든블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안시현은 1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는 동안 보기 2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안시현은 이날 4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이민영(22·11언더파 133타)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시현은 10번홀에서 15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서도 버디 뒤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하던 안시현은 8번(파3)홀에서 티샷을 홀 50㎝에 붙인 뒤 버디를 낚아 단독 2위로 치고 나갔다. 2002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시현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6월 이혼 뒤 복귀를 결심했던 그는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주최 측의 배려 덕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가졌다. 이후 안시현은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에 당당히 시드권자로 출전해 공식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2라운드를 마친 안시현은 “올 시즌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힘든 전지훈련을 했다”면서 “9주간 동계 훈련을 하면서 해 뜰 때 골프장에 나가 해 질 때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곧 두돌이 되는 딸 그레이스를 한국에 두지 못해 미국 전지훈련에 데려갔다는 그는 “공백 기간에 후배들의 실력이 굉장히 향상됐고 대회 코스 세팅도 몰라보게 어려워졌다”면서 “아직 우승을 말하기는 힘들지만 딸에게 투지가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 200억원대의 한중 합작영화 ‘권법’에 캐스팅됐던 배우 여진구가 영화에서 하차했다. ’권법’의 제작사 티피에스컴퍼니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큰 기대주 여진구와 ‘권법’을 함께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작사는 애초 오는 8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소속사가 5~7월 여진구의 ‘내 심장을 쏴라’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제작사와 소속사는 지난 한 달여간 갈등을 겪었다. 티피에스컴퍼니는 “5~7월은 ‘권법’ 크랭크인 전 무술 트레이닝, 감독과의 리딩 및 캐릭터 분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지만 소속사는 다른 영화의 촬영을 강행했다”며 “양측의 견해차로 불가피하게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혔다. 여진구의 캐스팅이 무산되면서 ‘권법’의 촬영 일정이 연기될 공산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돼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교생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고자 싸움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2PM의 닉쿤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 중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닉쿤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니의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Please take care of Tiffany! :)(부디 티파니를 잘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기자 닉쿤은 “do I ever not? Never(내가 언젠 안 지켜줬나요? 그런 적 없어요!)”라고 답하며 연인인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에 나타난 두 사람을 포착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보도에 티파니 소속사 SM과 닉쿤의 JYP 측은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닉쿤 티파니 언급’에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이제 대놓고 연애 하는구나”, “닉쿤 티파니 언급..두 사람 응원할게요”, “닉쿤 티파니 언급 완전 달달하다”, “닉쿤 티파니 언급..부럽다”, “닉쿤 티파니 언급..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닉쿤 티파니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톨릭 순교 역사 한눈에

    가톨릭 순교 역사 한눈에

    충북 진천군 순교박해박물관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배티순교성지 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지상 2층에 연면적 1447㎡ 규모로 7개의 주제별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 외관은 최양업 토마스, 김대건 안드레아, 최방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등 조선 교구 최초의 신학생 3명이 유학했던 마카오의 조선교구신학교 건물을 재현했다. 내부에는 박해받는 순교자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 등 가톨릭 순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영상물, 기도서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배티성지에서 활동한 최양업 신부가 프랑스 신부에게 쓴 라틴어 서한문과 직접 지은 교리서 등도 볼 수 있다. 개관식 당일 6전시실에선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기념 전시회도 열린다. 시복은 신앙이나 순교로 이름 높은 사람을 많은 사람이 공경하자는 교황의 선언을 뜻한다. 순교박물관은 도와 군 공동으로 2016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배티성지를 세계적인 순례지로 명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2년 4월에는 배티성지에 최양업 신부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배티성지엔 1801년 신유박해,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숨어든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 교우촌이 형성됐으며 1850년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성인 주교가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조선교구신학교를 세웠다. 무명 순교자 묘가 여럿 자리한 가톨릭 주요 순례지로 꼽힌다. 유영훈 군수는 “배티성지 둘레길까지 조성되면 연간 방문객 30만명을 웃도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티’는 이곳에 많았던 배나무에 고갯마루를 뜻하는 티를 붙인 지명이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엑소 티저 사진 12장 공개…영상 기다리다 팬들 눈 빠지겠네

    엑소 티저 사진 12장 공개…영상 기다리다 팬들 눈 빠지겠네

    엑소 티저 엑소 티저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의대출신 미인대회 우승자

    똑똑한데 예쁘기까지…의대출신 미인대회 우승자

    똑똑하고 예쁜데, 마음까지 착하다고? 영국 미인대회에 출전한 의대생 출신의 여성이 빼어난 외모와 학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인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올해 24세인 카리나 티럴은 케임브리지대학 소속의 머레이 에드워드 칼리지 의과대학 학생으로, 지난 주 열린 미인대회인 미스 케임브리지셔 대회에 출전했다. 티럴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곧 열릴 미스 영국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패션감각, 큰 키, 날씬한 몸매뿐만 아니라 의사를 꿈꾸는 의학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티럴의 ‘우월한 외모’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이미 대학에 입학한 뒤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케임브리지셔의 아덴브룩 병원을 대표하는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집 없는 노숙자들을 돌보는 대학 내 단체에서 대표로 활동하는 등 아름다운 외모, 명석한 두뇌와 더불어 고운 마음씨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티럴은 “‘미스 영국’이 되려면 외적 외모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 까지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내가 미스 영국 ‘퀸’이 된다면 영국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녀가 출전하는 미스 영국 대회는 오는 6월 열린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하면 그녀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인정받아 미스 월드 대회에까지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세 소녀 톰프슨, 호수의 여인이 되다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 18번홀 그린 옆 호수에 몸을 던진 주인공은 알렉시스 톰프슨(19·미국)이었다. 톰프슨은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독주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톰프슨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미셸 위(25·나이키골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만 12세에 US여자오픈 본선에 진출, 화제를 모았던 톰프슨은 2007년 이 대회에서 모건 프레슬(미국)이 18세 10개월의 나이에 작성한 역대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역대 두 번째 어린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승의 비결은 공격적 플레이였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임팩트 순간 왼쪽 무릎을 완전히 펴고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역동적 샷 동작을 보여 주는 톰프슨은 미셸 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날도 페어웨이가 좁은 홀에서 거침없는 드라이버샷을 날리며 초반부터 버디 행진을 이어 갔다. 반면 미셸 위는 파4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우드로 티샷을 하는 지나치게 안정적인 플레이로 버디를 4개 잡는 동안 보기도 3개를 범했다. 페어웨이가 길고 좁은 미션힐스골프장에서 페어웨이우드 티샷은 타수를 잃지 않는 전략으로는 적절했지만 버디를 잡기엔 어려운 선택이었다. 우승 뒤 부모와 함께 대회 전통에 따라 ‘호수 세리머니’를 펼친 톰프슨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샷도 좋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에 성공한 게 우승의 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톰프슨은 세계랭킹 9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했다. 스키 사고로 사망한 형의 가족을 돌보다 정이 든 형수를 부인으로 맞은 뒤 부인의 암 투병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자녀들을 골퍼로 키워 낸 톰프슨의 아버지 스콧의 지극정성도 빛을 봤다. 한편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세리(37·KDB금융)는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엑소 티저 사진 대박…영상은 도대체 언제 올라오려나

    엑소 티저 사진 대박…영상은 도대체 언제 올라오려나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티저 최종판 공개…이번 컨셉은 뭔가 살펴보니 ‘대박’

    엑소 티저 최종판 공개…이번 컨셉은 뭔가 살펴보니 ‘대박’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TOWN 홈페이지와 EXO-K, EXO-M 홈페이지 등에 지난 2일부터 엑소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7일 백현과 첸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엑소 12명 멤버 모두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사진 속에는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번 티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 티저 사진은 화이트와 블랙톤 의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거나 거울을 이용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일까지 삼성뮤직을 통해 이번 컴백쇼 관람 응모를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지 취한 영상, 학대 논란까지 ‘도대체 왜?’

    강아지 취한 영상, 학대 논란까지 ‘도대체 왜?’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술 취한 영상’이 공개됐다. 3분 43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강아지는 밥그릇에 담긴 투명한 액체를 먹은 뒤 비틀대고 바닥에 부딪치는 등 이상 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강아지 주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상황을 즐겨 수많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에는 강아지에게 소주 두 병을 먹여 학대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 돼 동물보호단체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해 수사에 들어갔으나, 학대에 대한 처벌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닮고싶은 귀여운 커플’

    티파니 닉쿤 열애,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닮고싶은 귀여운 커플’

    ‘티파니 닉쿤 열애’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의 커플 아이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소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이 열애 증거로 제기됐다. 팬들은 티파니와 닉쿤의 휴대전화 액세서리부터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을 꼽았다. 또 닉쿤은 ‘the Silly little Young one <3’, 티파니는 ‘the Silly bf’란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모두 ‘바보야’를 뜻하는 ‘Silly’란 형용사를 공통적으로 사용했다. 특히 닉쿤의 글에 등장한 ‘Young’은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 티파니의 글에 적힌 ‘bf’는 남자친구(Boy Friend)의 약자란 추측도 펼치고 있다. 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공개되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사람이 MBC ‘음악중심’ 무대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예쁜 만남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티파니 닉쿤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소티파니 닉쿤 열애, 지금은 연애시대” “티파니 닉쿤 열애, 잘 사귀길” “소녀시대 티파니-2PM 닉쿤 열애, 예쁘다” “티파니 닉쿤 열애..어울리는 커플”, “티파니 닉쿤 열애..역시 모두 사귀고 있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티파니 닉쿤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아이템·성지글 “어떻게 미리 알았지?”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아이템·성지글 “어떻게 미리 알았지?”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아이템·성지글 “어떻게 미리 알았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라는 내용의 성지글이 나온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해석이 기가 막히네”, “티파니 닉쿤 열애, 그래도 열애 바로 인정했네”,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아이템 어떻게 저런 걸 찾아냈지?”, “티파니 닉쿤 열애, 앞으로 예쁘게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티파니 닉쿤 성지글·커플아이템 보니 열애 최소 3년 이상?

    티파니 닉쿤 열애…티파니 닉쿤 성지글·커플아이템 보니 열애 최소 3년 이상?

    ’티파니 닉쿤 열애’ ‘티파니 닉쿤 성지글’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와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은 이들의 열애가 4개월이 아닌 3년 이상 되었을 거라는 일각의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파니와 닉쿤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부터 교제 중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 한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제 친구 지인이 방송국 출입이 잦다. 그쪽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어 티파니와 닉쿤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아는 사실이다. 다만 기획사 측에서 쉬쉬하는 바람에 소문이 나지 않은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성지글은 작성자와 출처가 불분명해 진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이 실제 교제중이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속사 측의 주장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도 마찬가지다. 팬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의 증거로 티파니와 닉쿤의 휴대전화 액세서리부터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을 꼽았다. 두 사람은 앨범 속에 남긴 감사의 말에 서로를 암시하는 단어를 남긴 것으로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으로 추측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닉쿤 티파니 성지글, 열애 보도 이틀 전 “결혼 기사 나올 것” 충격 내용

    닉쿤 티파니 성지글, 열애 보도 이틀 전 “결혼 기사 나올 것” 충격 내용

    ‘티파니 닉쿤 성지글’ 티파니 닉쿤 열애 인정에 성지글이 화제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2PM 닉쿤(26)과 소녀시대 티파니(25)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닉쿤 티파니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닉쿤 티파니 성지글’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언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랑 결혼 기사 난대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인데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하는데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 결혼설 나온다 하네요. 결혼으로 할지 열애로 할지만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지난 2009년 12월에 작성된 한 게시물에도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데 티파니 닉쿤 사귀는 거 방송국 관계자들은 다 안대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4개월이 아니라 4년인가”, “티파니 닉쿤 열애,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티파니 닉쿤 성지글 보니 멘붕, 결혼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서울닷컴(닉쿤 티파니 열애 인정, 닉쿤 티파니 성지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성지글 ‘멘붕’ 비밀문구까지 ‘열애 4개월?’ 의혹 증폭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성지글 ‘멘붕’ 비밀문구까지 ‘열애 4개월?’ 의혹 증폭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열애, 닉쿤 티파니 성지글’ 티파니 닉쿤 커플의 열애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2PM 닉쿤(26)과 소녀시대 티파니(25)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닉쿤 티파니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닉쿤 티파니 성지글’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언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랑 결혼 기사 난대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인데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하는데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 결혼설 나온다 하네요. 결혼으로 할지 열애로 할지만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2009년 12월에 작성된 한 게시물에도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데 티파니 닉쿤 사귀는 거 방송국 관계자들은 다 안대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열애 인정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닉쿤의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 커플 아이템 착용 사진들도 게재됐다. 또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서울닷컴(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미리 예견한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라는 내용의 성지글이 나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하기도 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어떻게 저걸 알아냈지?”, “티파니 닉쿤 열애, 열애 아니기만을 바랬는데”,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아이템 찾아낸 정성이 대단하다”, “티파니 닉쿤 열애, 잘 어울려요. 알콩달콩 연애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효연 김준형 결별 ‘웃고 운 소녀시대’ 데이트 사진 보니

    티파니 닉쿤 열애-효연 김준형 결별 ‘웃고 운 소녀시대’ 데이트 사진 보니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열애 소식과 효연의 결별 소식이 같은 날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닉쿤(26)과 티파니(25)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미국 국적을 가진 닉쿤과 티파니는 활동 시기가 비슷해 데뷔 초부터 친하게 지냈다. 정식으로 사귄 지는 4개월 정도 된 걸로 알고 있다. 두 사람 다 한국 문화가 낯설어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점차 연예계 생활에 따른 고충을 털어놨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달 11일 닉쿤 티파니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닉쿤 티파니는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소녀시대 효연(25)은 작가 김준형(35)과 2년여의 교제 끝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효연을 폭행혐의로 신고한 남성이 김준형이었던 것. 효연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결별 사실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닉쿤 열애 소식과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 함께 터지다니 뭔가 잔인하네”, “티파니 닉쿤 열애, 마냥 축하할 수도 없는 상황”, “효연 김준형 결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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