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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올림픽 골프 2라운드 박인비 단독 선두…“몸 좀 풀어볼까”

    [서울포토] 올림픽 골프 2라운드 박인비 단독 선두…“몸 좀 풀어볼까”

    여자골프대표팀 박인비 선수가 1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2라운드에 출전했다. 박인비가 1번홀 티샷을 하기 전 워밍업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하차,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 변화+티파니 분량은?

    티파니 하차,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 변화+티파니 분량은?

    티파니 하차 소식이 화제다. 18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불거진 SNS 논란과 관련된 국민 정서를 프로그램 측이 공감하며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티파니 하차 소식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프로그램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녹화분에서 티파니가 출연하는 분량은 2회~3회 정도 된다. 하지만 정확한 분량은 논의 후 편집이 이뤄져야 알 수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티파니 출연분이 다 방송된 후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꿈계는 계속된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광복절에 SNS에 전범기(욱일승천기) 무늬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자필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모호하고 형식적인 사과문에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티파니에 대한 반감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이어졌고, 하차 운동까지 벌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골프 ‘판타스틱4’ 페어웨이를 사수하라

    ‘페어웨이를 사수하라.’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4명의 ‘태극낭자’에게 주어진 특명이다. 골프에서 페어웨이는 홀까지 가는 가장 빠르고, 가장 잘 닦인 길이다. 페어웨이만 따라가면 탈 날 일이 전혀 없다. 거꾸로 말하면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게 되면 그 골퍼는 열에 아홉은 온갖 고난과 시련을 맞닥뜨리게 된다. 페어웨이의 중요성은 1라운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올림픽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골프 여자부 1라운드에서 태극낭자의 성적은 페어웨이 안착률에 따라 갈렸다. 올림픽골프코스의 페어웨이 바깥쪽(러프)은 여느 골프장과 사뭇 다르다. 페어웨이 주변이 온통 모래밭인 데다 잡목 투성이인 이 대회장은 올림픽을 위해 급조해 갤러리 통로조차 없다.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기만 하면 갤러리가 밟아 깊게 팬 모래 발자국 속으로 공이 들어가기 일쑤고, 기다랗고 질긴 풀과 잡목이 스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1라운드를 마치고 믹스트존에 들어선 양희영(27)은 “샷이 전혀 안 됐다. 페어웨이에 공을 올리지 못하니까 세컨드샷도 어려워지고, 당연히 스코어가 좋을 리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의 1라운드 성적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0명 중에 54위(61.54%)에 그쳤다. 반면 김세영(23)은 드라이버로 티샷한 13홀 중에 단 두 번만 페어웨이를 놓쳤다. 그는 “두 홀 정도만 빼면 퍼펙트 라운드였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대회조직위원회가 공식 집계한 페어웨이 안착률 84.62%를 보인 김세영은 “티샷이 페어웨이에 잘 떨어지고 그린까지 잘 받아 줘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골프 여제’ 박인비(28)도 1라운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12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포함, 역시 보기 없이 5언더파를 쳤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무려 92.31%다. 박인비는 “오늘처럼만 친다면 남자 우승자의 스코어(16언더파)만큼은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김세영 이어 양희영 ‘불꽃타’…6번 홀까지 5타 줄여

    박인비 김세영 이어 양희영 ‘불꽃타’…6번 홀까지 5타 줄여

    양희영(27·PNS창호)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양희영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이틀째 2라운드 경기에서 6번 홀까지 5타를 줄였다. 전날 2오버파로 공동 39위에 머문 양희영은 점수를 3언더파로 바꿔 놓으며 순위도 밤 10시10분 현재 공동 9위까지 끌어올렸다. 1라운드를 마친 뒤 “곧바로 연습장으로 가겠다”고 의지를 보인 양희영은 1번 홀(파5)에서 2.3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5m 지점에 떨어트리며 버디를 추가했고 4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홀 1.4m 거리에 붙으면서 또 한 타를 줄였다. 상승세를 탄 양희영은 5,6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잡는 맹타를 휘두르며 대반격을 시작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테레사 루(대만)는 2라운드 경기 초반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우 골프] 2라운드 들어가는 한국 낭자 4인 “페어웨이를 사수하라”

    [리우 골프] 2라운드 들어가는 한국 낭자 4인 “페어웨이를 사수하라”

    ‘페어웨이를 사수하라’. 골프에서 페어웨이는 홀까지 가는 가장 빠르고, 가장 잘 닦여진 길이다. 페어웨이만 따라가면 탈날 일이 전혀 없다. 거꾸로 말하면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게 되면 그 골퍼는 열에 아홉은 온갖 고난과 시련과 맞닥뜨리게 된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픽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1라운드. 18개홀을 모두 마치고 믹스트존에 들어선 양희영(27)은 쑥쓰러운 표정으로 털어놓았다. 그는 “샷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페어웨이에 공을 올리지 못하니까 세컨 샷도 어려워지고, 당연히 스코어가 좋을 리 없죠”라고 낙심했다. 그의 1라운드 성적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0명 중에 54위(61.54%)다. 대회장의 페어웨이 바깥쪽(러프)은 여느 골프장과 사뭇 다르다. 페어웨이 주변이 온통 모래밭인 데다 잡목 투성이인 이 대회장은 올림픽을 위해 급조되느라 갤러리 통로가 없다.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기만 하면 갤러리가 밟아 깊게 패인 모래 발자국 속으로 공이 들어가기 일쑤고, 길다랗고 질긴 풀에다 잡목이 스윙을 방해한다. 양희영은 “그쪽으로 공을 보낸 제 잘못이 크다”고 자책하며 황급히 연습레인지로 발길을 돌렸다. 반면 김세영(24)은 드라이버로 티샷한 13홀 중에 단 두 번만 페어웨이를 놓쳤다. 그는 “두 홀 정도만 빼면 퍼펙트 라운드였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대회조직위가 공식 집계한 페어웨이 안착률 84.62%을 보인 김세영은 “티샷이 페어웨이에 잘 떨어지고 그린까지 잘 받아줘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보기없이 버디만 5개 뽑아내며 66타를 쳐 공동 2위다. 2위 그룹에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8)도 이름을 올렸다. 10번~12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포함, 역시 보기없이 5언더파를 쳤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김세영보다 높았다. 드라이버 티샷 13개 가운데 12개를 페어웨이에 떨궜다. 무려 92.31%다. 그는 “보기없는 라운드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버디를 2~3개 더 뽑을 수 있었는데 숨겨진 퍼트라인을 미처 못본 이유도 있고 내가 퍼트를 잘 못한 탓도 있다”면서 “오늘처럼만 친다면 남자 우승자의 스코어(16언더파) 만큼은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양희영이 오후 8시 41분 2라운드에 돌입하는 가운데 김세영이 오후 9시 3분에, 1라운드 1언더파 공동 19위에 포진한 전인지(22)가 오후 9시 47분 둘쨋날을 시작한다. 박인비는 오후 10시 58분 티잉 그라운드에 오른다. 부친 고일홍씨가 “웨지샷만 더 좋았더라면 4타 정도는 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한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오후 9시 14분 2라운드에 나선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 전인지, 다소 부진한 출발…5번 홀까지 2오버파

    ‘골프’ 전인지, 다소 부진한 출발…5번 홀까지 2오버파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여자골프가 다시 열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가 실리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됐다. 올림픽에서 여자골프가 열린 것은 1900년 프랑스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이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는 남자부 경기만 열렸다. 브라질의 미리암 네이글이 첫 조에서 첫 티샷을 날렸고 한국 선수로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세 번째 조에서 폴라 레토(남아공), 니콜 라르센(덴마크)과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오후 9시30분 현재 전인지는 5번 홀까지 2오버파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전인지는 1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1m에 붙이면서 버디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2번 홀(파4) 티샷이 벙커로 향하는 등 고전 끝에 파로 막아낸 전인지는 3번부터 5번 홀까지 연달아 보기를 적어내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3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해저드로 빠져 한 타를 잃었고 4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또 왼쪽으로 향하면서 그린에 올라가지 못해 보기가 나왔다. 5번 홀(파5)에서는 약 3.7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쳤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오후 9시03분에 저리나 필러(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 경기를 시작했다. 1번 홀에서 약 3m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박인비는 이븐파인 상황에서 2번 홀(파4)에서 경기를 진행 중이다. 오후 9시30분 현재 라르센과 캔디 쿵(대만)이 3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희영(27·PNS창호)은 오후 10시36분 이민지(호주), 잔드라 갈(독일)과 함께 경기를 시작하고, 김세영(23·미래에셋)은 오후 10시58분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1번 홀에 오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니멀리즘?…한 벌로 20가지 연출 가능한 옷 화제

    미니멀리즘?…한 벌로 20가지 연출 가능한 옷 화제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정의되는 ‘미니멀리즘’(Minimalism). 영어로 ‘최소한도의, 최소의’ 등의 뜻인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인 이즘(Ism)이 결합한 용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 시각과 예술 분야에서 출현해 음악과 건축, 패션, 철학 등 여러 영역으로 확대돼 현재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한 출연자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그려져 미니멀리즘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미니멀리즘을 삶에 반영하고 있는 사람, 즉 ‘미니멀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독특한 옷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즉 이 옷만 있으면 옷방 또는 옷장의 옷이 늘어나는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다. 영국 플리머스에 기반을 둔 패션 브랜드 ‘카멜레온 로즈’의 더 티-팬트(The Tee-Pant)가 바로 그 옷이다. 특징은 단 한 벌의 옷으로 티셔츠부터 바지, 스커트, 원피스는 물론 심지어 가방까지 총 20가지의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옷은 주름이 지지 않아 다림질이 필요 없고 세탁한 뒤에도 건조가 빠르며 둥글게 말아서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어 여행에도 적합하다. 즉 캐리어 공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옷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이탈리아의 2014~2015년 ‘에이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의 2015년 ‘래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수상한 것으로 아직 시중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현재 ‘카멜레온 로즈’ 홈페이지에는 같은 콘셉트로 디자인된 ‘더 울티메이트 트레블 드레스’(The Ultimate Travel Dress)가 예약 판매 중이다. 한 벌당 75유로(약 9만3000원)이며, 색상은 빨간색부터 검은색, 카키색, 파란색까지 총 4가지 중에 고를 수 있고 치수는 현재 스몰(S)부터 엑스라지(XL)까지 있다. 단, 배송은 내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니 이마저 기다릴 수 없다면, 한 벌당 60유로(약 7만5000원)에 ‘디 오리지널 카멜레온’(The original Cameleon)을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카멜레온 로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맥도날드 알바생이 백만장자로…인생역전 20세 청년

    맥도날드에서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백만장자가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맥도날드에서 시간제 근무를 하던 한 고등학생이 20세의 나이에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고, 각종 부동산과 사업에 투자하는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했다고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 사우샘프턴에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로버트 음푸네(20). 그는 16세 때 한 금융 회사에서 커피나 차를 타서 가져다주는 ‘티 보이’로 일하면서 ‘이원 거래’(binary trading)의 기초를 배웠다. 그는 “티 보이였을 당시 항상 내 주변에는 금융 지식에 해박한 사람들이 많아 그중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그로부터 혼자 연구하며 독학으로 깨우치게 됐다”고 말했다. 물론 음푸네는 학업 역시 게을리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줄곧 A 레벨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는 17세가 됐을 때 처음으로 금융 투자 거래를 시작했다. 나이 제한 규제를 피하고자 어머니 이름으로 개설한 계좌를 가지고 자신이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푼돈을 투자했다. 그는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금융 회사에서 티 보이로 일하며 집에서는 투자 거래를 이어갔던 그때가 자신의 인생 중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18세 때 그는 한 멘토의 도움으로 직접 자신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졌다고 한다. 놀라운 점은 그가 AAB 등급이라는 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했다는 것이다. 그는 수업이 끝난 뒤 자신이 일하던 금융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금융 거래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그는 순식간에 자산을 불려 나갔다. 짧은 시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수백 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수십 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18세 때 13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 벤틀리를 구매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13만 파운드 상당의 주택과 자동차를 사줬다. 이에 대해 그는 “내가 많은 돈을 벌게 됐을 때 어머니가 버스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아 자동차를 선물하게 됐다”면서 “그 다음에는 어머니에게 멋진 집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또한 음푸네는 영국은 물론, 고국인 남아공에 커피숍과 주택 등 부동산에 투자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자동차 컬렉션을 늘려 벤틀리 외에도 레인지 로버 등 25만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물질만능주의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멋진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은 즐겁고 멋진 일이지만, 사람들이 내가 운전하는 금빛 자동차를 쳐다보는 것만큼 차를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은 단지 보너스 같은 것으로 난 가족과 우정, 사랑이 더 소중하다”면서 “내 목표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SEN이슈] 소녀시대 티파니 논란, “SNS는 인생의 낭비다” 와 닿는 한마디

    [SSEN이슈] 소녀시대 티파니 논란, “SNS는 인생의 낭비다” 와 닿는 한마디

    “SNS는 인생의 낭비다” 네티즌들은 SNS상으로 의도치 않은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을 떠올린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일본 전범기 이미지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네티즌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SNS에 올린 글이나 사진이 논란된 연예인들이 재조명 됐다. 티파니는 논란 직후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전범기’, ‘광복절’ 등 핵심 내용을 피한 사과문 내용에 네티즌의 비난 여론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상황. “팬 무시하는 발언 아니에요” 앞서 배우 하연수가 SNS에 올린 댓글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달린 팬들의 댓글에 무시와 조롱을 하는 듯한 글로 답하면서 논란을 야기했다. 한 네티즌이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라고 질문하자 “제가 태그를 해 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보여서 답변 드린다”라고 적었고, 일부 네티즌은 하연수의 답변이 비꼬는 말투라는 지적했다. 또한 한 네티즌이 ‘하프를 대중화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있다’라는 글을 올리자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덧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일자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자필로 써서 올렸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식지 않았다. 확실히 독이 된 소통이다. 특히 자신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전 관심종자 아니랍니다” 하연수 뿐만 아니라 그간 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경솔한 발언을 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정가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수유하면서 셀카 찍는 여유가. 식사 중인 우리 소이 뒤태. 가려야할 부분은 소이가 가려주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수유 중인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유 중인 정가은은 여유있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모유 수유 자체는 신성하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신체 노출에 개방적인 미국 사회에서조차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종종 논쟁이 불거진다. 정가은은 SNS에 직접 수유 사진을 올리며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샘. 소녀시대 티파니 SNS 논란이 식지 않는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SNS도 올스탑됐다. 다른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은 티파니의 전범기 논란 이래 추가적인 게시물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의 전 멤버이자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의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도 티파니 논란 이후 새로운 게시물 없이 조용한 상황이다. 일부 스타들은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SNS를 활용하는데, 이들이 올리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는 기사화되며 무서운 파급력을 보여준다. 이를 잘 활용하면 SNS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거나 팬들과의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SNS는 스타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소통창구이자 수단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논란을 통해 이럴 때일수록 신중에 신중을 기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티파니 SNS 논란, “포스터걸로 살아가기도 쉽지 않아” 최근 고민보니..

    티파니 SNS 논란, “포스터걸로 살아가기도 쉽지 않아” 최근 고민보니..

    티파니 SNS 논란과 함께 그의 최근 고충이 재조명됐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는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에 대해 박진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티파니는 “(장르는)완전 팝이다. 가장 가까운 아티스트는 아마 셀레나 고메즈일 것”이라고 자신의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티파니는 “사람들이 일종의 편견을 가지는 것 같다. 심지어 제시도 저를 보면 ‘너는 완전히 포스터걸이야’라고 한다. 하지만 포스터걸로 살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면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일장기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또다른 SNS 스냅챗에는 가방 사진과 함께 ‘도쿄 재팬(TOKYO JAPAN)’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는데 ‘도쿄’라는 글씨에 욱일기가 새겨져 있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전범기로도 불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특히 광복절에 적절하지 않은 게시물이라고 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현재 티파니가 출연 중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 요구까지 나왔다. ‘포스터걸’이라고 자신을 규정했던 것만큼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먹고 자란 티파니였기에 팬들은 더욱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안 시스터스’ 조편성 보니

    116년 만의 올림픽 골프 여자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코리안 시스터스’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2라운드 조 편성이 16일 발표됐다. 여자골프는 첫 대회인 1900년 파리대회를 마친 뒤 1904년 런던대회에서는 남자 단체전에 자리를 넘겨주고 116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 전인지(22)는 1라운드가 열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52분 니콜 라르센(덴마크), 폴라 페토(남아공)와 함께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티샷을 날린다. 이어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박인비(28)가 오후 9시 14분 저리나 필러(미국),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와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오후 10시 36분에는 양희영(27)이 호주교포 이민지, 잔드라 갈(독일)과 나란히 티오프하고 10시 58분에는 김세영(24)이 전 세계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샷 대결에 나선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안나 노르드퀴비스트(스웨덴), 찰리 헐(영국)과 함께 오후 11시 9분 시작하는 가장 마지막 조에서 티샷을 한다. 한편 이날 연습 라운드에 앞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리디아 고는 한국 국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최근의 소문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불편하다. 뉴질랜드 국기가 내 골프백에 붙어 있는 것이 늘 자랑스럽다”고 잘라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레지던트 이블6’ 티저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이준기 등장’

    ‘레지던트 이블6’ 티저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이준기 등장’

    ‘레지던트 이블6’의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이준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02년 첫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이 오는 2017년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2017년 2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비디오 게임을 바탕으로 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다섯 번의 시리즈를 거듭하는 동안 전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고,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얻고 있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전 시리즈를 뛰어 넘는 화려한 스케일과 강렬한 스토리로 15년 간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편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번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거듭난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해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등 전편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은 물론 한국 배우 이준기의 합류 소식으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앨리스’의 강렬한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 손에 총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만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앨리스’의 모습은 그녀가 선보일 대체 불가 액션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1차 예고편은 밀라 요보비치의 화려한 바이크 액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낯선 곳에서 깨어난 ‘앨리스’가 곧 폐허로 변한 도시 한복판에서 총을 장전하는 모습과, 도시에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모습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만이 선보이는 강렬하고 독특한 액션과 비주얼을 예고한다. 여기에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전투 장면들은 이전의 시리즈들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선 이준기가 짧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그가 영화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독보적인 액션과 비주얼, 역대 최고의 스케일로 돌아오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2017년, 시리즈 대장정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2017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우 골프]‘코리안 시스터스’ 막내 전인지, 가장 먼저 티샷 날린다

    리우 골프]‘코리안 시스터스’ 막내 전인지, 가장 먼저 티샷 날린다

    마거릿 애보트(미국)에 이어 116년 만의 올림픽 골프 여자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코리언 시스터스’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 2라운드 조 편성이 16일 발표됐다. 여자골프는 첫 대회인 1900년 파리대회를 마친 뒤 1904년 런던대회에서는 남자 단체전에 자리를 넘겨주고 116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 1라운드가 열리는 17일 오후 7시 52분(이하 한국시간) 올림픽 랭킹 8위로 첫 무대를 밟은 전인지(22)가 니콜 라르센(덴마크), 폴라 페토(남아공)과 함께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티샷을 날린다. 이어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박인비(28)가 오후 9시 14분 저리나 필러(미국),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과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오후 10시 36분에는 양희영(27)이 호주교포 이민지, 샌드라 갈(독일)과 나란히 티오프하고 10시 58분에는 김세영(24)이 전 세계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샷 대결에 나선다. 올림픽 개막 직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 세계 2위로 뛰어오른 아리야 주타누깐(태국)도 같은 조에서 메달 경쟁을 시작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안나 노르드퀴비스트(스웨덴), 찰리 헐(독일)과 함께 오후 11시 9분 시작하는 가장 마지막 조에서 티샷을 날린다. 캐나다의 ‘신성’ 브룩 핸더슨은 오후 9시 14분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 베테랑 수전 페테르손(노르웨이)와 함께 첫 라운드에 나선다. 한편 이날 연습라운드에 앞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리디아 고는 한국으로 국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일부 최근의 소문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불편하다. 뉴질랜드 국기가 내 골프백에 붙어있는 것이 늘 자랑스럽다”고 잘라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티파니 SNS 논란, 광복절에 태극기 아닌 욱일기? 사과에도 ‘싸늘’

    티파니 SNS 논란, 광복절에 태극기 아닌 욱일기? 사과에도 ‘싸늘’

    가수 티파니가 광복절에 욱일기가 포함된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티파니는 광복절을 앞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일장기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또다른 SNS 스냅챗에는 가방 사진과 함께 ‘도쿄 재팬(TOKYO JAPAN)’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는데 ‘도쿄’라는 글씨에 욱일기가 새겨져 있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전범기로도 불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특히 광복절에 적절하지 않은 게시물이라고 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현재 티파니가 출연 중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 요구까지 나왔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광복절에 전범기 올린 연예인이 공영방송이라니요”라며 티파니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티파니는 논란이 확산되자 15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힌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티파니 SNS, 언니들의 슬램덩크 게시판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티파니 SNS 논란 보도 “日콘서트 후 욱일기 사진 올렸다가..”

    중국, 티파니 SNS 논란 보도 “日콘서트 후 욱일기 사진 올렸다가..”

    중국 매체들도 소녀시대 티파니의 SNS 논란을 보도했다. 티파니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직후 전범기와 일장기 이모티콘을 SNS에 올리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시나닷컴 등 중국 유력 매체들도 이를 보도하며 비중있게 다뤘다. 중국 매체들은 티파니의 SNS 논란에 대해 “콘서트가 끝난 뒤 SNS에 일장기와 욱일기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고, 티파니가 논란 직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일파만파 논란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SNS 논란이 확산되자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사과문에서 티파니는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사진=티파니 SNS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SNS 논란, 광복절에 ‘일장기+전범기’ 자필 사과 “부끄럽다”

    티파니 SNS 논란, 광복절에 ‘일장기+전범기’ 자필 사과 “부끄럽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SNS 전범기 논란에 휩싸이자 자필사과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자필사과문을 찍어 올렸다. 해당 사과문에서 티파니는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티파니는 광복절을 앞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일장기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또 스냅챗에는 가방 사진과 함께 ‘도쿄 재팬(TOKYO JAPAN)’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는데 ‘도쿄’라는 글씨에 전범기가 새겨져 있다. 전범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 이에 네티즌들은 특히 광복절에 적절하지 않은 게시물이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 이하 티파니 SNS 논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SNS에 ‘일장기♥’ 사진 논란 “오늘 광복절인데..”

    티파니, SNS에 ‘일장기♥’ 사진 논란 “오늘 광복절인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광복절, SNS에 올린 글이 도마 위에 올랐다. 티파니는 광복절을 앞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일장기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또다른 SNS 스냅챗에는 가방 사진과 함께 ‘도쿄 재팬(TOKYO JAPAN)’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는데 ‘도쿄’라는 글씨에 욱일기가 새겨져 있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전범기로도 불린다. 이같은 게시물들은 광복절인 오늘, 더욱 보기 불편한 게시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 팬들을 생각하는 건 알겠는데 생각이 짧았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현재 해당 게시물들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티파니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긴장한 거 티나?’ 물병 거꾸로 든 선수

    ‘긴장한 거 티나?’ 물병 거꾸로 든 선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호주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나온 실수 장면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호주와 개최국 브라질의 8강 경기가 열렸다.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경기 후반, 호주 공격수 리사 데 바나(31, 멜버른시티FC)가 물병을 거꾸로 든 채 물 마시길 시도했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SNS에 옮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이 탈 만큼 많이 긴장한 모습이다”, “동료의 실수를 보고 물병을 바로잡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주와 브라질 여자축구 8강전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점 끝에 브라질이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사진 영상=TipTop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특사받은 경제인, 발로 뛰어 국가에 기여해야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4876명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 조치가 어제 단행됐다. 비리 정치인이나 공직자, 선거사범 등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대기업 총수는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대상인 이 회장이 유일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단행한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도 ‘정치인 배제, 재벌 총수 최소화’ 원칙이 지켜진 셈이다. 나머지 경제인은 모두 중소기업인이고, 영세 상공인 742명, 농업인 303명, 어업인 19명 등 서민·생계형 사범들이 대거 포함됐다. 주무 장관인 김현웅 법무장관은 “중소 영세 상공인과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다시금 생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는 데 취지를 뒀다”며 “이번 특사를 통해 국민 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도 광복절 특사를 의결한 임시국무회의에서 특별히 생계형 사범 사면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특사의 대상과 폭은 사실 박 대통령이 지난 11일 국민적 역량의 결속과 재기(再起) 기회를 강조하면서 처음으로 광복절 특사 방침을 밝혔을 때부터 조심스럽게 예견됐었다. 정치권과 재계 등에서 ‘통 큰 사면’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거듭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정치인 배제, 재벌 총수 최소화’ 원칙을 지키면서 절제된 사면을 했다. 그러면서도 특사 대상인 경제인 14명에 대해 ‘특별복권’ 혜택까지 부여해 신속한 경제현장 복귀와 경제 살리기 동참을 주문했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권을 제한적으로 행사하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뜻이 담겼다고 볼 수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사실 특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지만 사법적 절차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무효화시켜 사법체계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엄격한 기준하에 신중을 기해 시행돼야 한다. 특히 어떤 명분의 특사든 정치인이나 기업인 등 유명인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의 변칙적인 사면권 남발로 우리 사회에 ‘유전무죄’ ‘유권무죄’의 부정적 인식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점에서 형기의 상당 기간을 복역하지 않은 이 회장이 지병 등을 이유로 이번 특사에 포함된 것은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장을 포함해 이번 광복절 특사 혜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새롭게 주어진 재기의 기회를 소중히 살려 본인은 물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특히 경제인들은 조속히 경제 현장에 복귀해 경제 살리기에 동참함으로써 “특사가 헛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길 기대한다. 국민은 이 회장의 “사업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목표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언제까지고 잊지 않을 것이다.
  • [봉지아, 리우] “병훈아, 치고 싶은 대로 쳐… 너한테 메달 냄새가 난다”

    [봉지아, 리우] “병훈아, 치고 싶은 대로 쳐… 너한테 메달 냄새가 난다”

    英 로즈 첫 홀인원 주인공으로 밤새 비를 뿌리던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다 티주카의 하늘은 맑디 맑았다. 기온은 섭씨 16도.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기분 좋게 얼굴을 스칠 정도였다.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과 갤러리가 올림픽 골프코스에 모여들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7시 30분. 예정대로 이번 올림픽 개최국인 브라질의 아지우손 다 시우바가 힘차게 티샷을 날렸다. 112년 만에 골프공이 파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갔다. 올림픽 골프코스는 하루 종일 북적댔다. 특히 다 시우바를 응원하는 홈팬들은 길게 줄을 만들어 갤러리 전용 인도가 없는 대회 코스의 모래밭과 덤불을 헤치며 따라다녔다. 이들은 다 시우바의 티샷이 페어웨이에 잘 떨어질 때마다 환호성을 질러댔고, 퍼트가 홀을 비켜갈 때마다 탄식을 토해냈다. 그러나 이들만 있는 게 아니었다. 대회장은 마치 국가대항전의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각기 조국의 국기를 등에 두르거나 머리에 맨 골프팬들이 알록달록하게 코스를 수놓았다. 다 시우바와 함께 첫 조에서 골프의 올림픽 재개를 선언한 안병훈은 첫 보기와 첫 버디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남겼다. 1번홀(파5) 세 차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렸지만 그만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대회 첫 보기를 저질렀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그는 “100년 넘게 중단된 올림픽 골프에 나서다 보니 아무래도 긴장했던 것 같다”고 웃었다. 첫 홀을 보기로 시작한 그는 그러나 다음 홀에서 5m 남짓한 버디를 잡아내머 잔뜩 굳었던 몸과 마음을 추스렸다. 전반 9개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지만 후반 들어 바람이 다소 강해지면서 타수를 1개 잃어 3언더파 68타, 공동 9위로 첫날을 마친 안병훈은 제법 만족한 표정이었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5) 때 잘 맞은 벙커샷이 그린 주변에 설치된 방송 마이크에 맞고 방향이 틀어진 탓에 또 보기를 범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오늘 성적에 만족한다. 2번홀 버디를 뽑아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최경주 감독님이 ‘너한테 메달 냄새가 난다. 치고 싶은 대로 쳐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경태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행운의 리우행 티켓을 넘겨받았던 왕정훈도 1언더파 70타의 무난한 성적으로 공동 17위에 자리잡았다. 그는 믹스트존에서 “오늘 같은 코스 컨디션이면 우승 타수는 17언더파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점치기도 했다. 호주의 마커스 프레이저가 8언더파 63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가운데 영국 대표로 나온 저스틴 로즈는 4번홀(파3)에서 리우올림픽 첫 홀인원을 작성하기도 했다. 112년 만의 올림픽 골프는 첫날부터 온갖 화제를 뿌리며 복귀를 신고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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