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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김민희, 서로 마주보는 모습 포착 ‘촬영 중?’

    홍상수 김민희, 서로 마주보는 모습 포착 ‘촬영 중?’

    홍상수 감독이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배우 김민희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기의 사랑인 척 하는 김민희-홍상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을 진행하는 듯한 두 사람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재판이 진행됐다. 하지만 당사자들이 불출석한 관계로 재판은 10분 만에 끝났다. 법원은 오는 2018년 1월 19일 다시 재판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올해 3월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한 홍상수 감독은 현재 해외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션티켓, 제27회 서울가요대상 티켓 오픈,,,라인업 보니

    옥션티켓, 제27회 서울가요대상 티켓 오픈,,,라인업 보니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티켓팅이 20일 오후 8시 옥션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18년 1월 25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3층과 4층 지정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20일에 내년 1월 25일 오후 7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티켓은 3, 4층 지정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오는 27일에는 취소 및 잔여석 등으로 옥션티켓에서 서울가요대상 2차 티켓팅이 가능하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빅스, JBJ, 워너원, 위너, MXM, 블랙핑크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옥션티켓 홈페이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 1호 가수’ 현진영, 샤이니 종현 “애정 갖고 지켜봤는데...”

    ‘SM 1호 가수’ 현진영, 샤이니 종현 “애정 갖고 지켜봤는데...”

    SM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 현진영이 샤이니 종현 비보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18일 가수 현진영(47·허현석)이 후배 가수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故 종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샤이니 종현이가. 믿을 수가 없다. SM 후배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허무하다 이게 말이 되는 거야. 어린 애잖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왜 왜”라며 종현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현진영은 샤이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전국 내로라하는 댄서들 사이에서 이수만 눈에 띄며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990년 SM 첫 번째 가수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제시, 남다른 고충 “가슴이 너무 크다” 악성 댓글에..

    ‘미운우리새끼’ 제시, 남다른 고충 “가슴이 너무 크다” 악성 댓글에..

    가수 제시가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의 12년 지기 가수 제시(30·호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와 이상민은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아, 그릇과 컵 등을 던져 깨부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상민은 제시에게 “옛날에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을 얘기해봐라”라면서 “나쁜 기억을 버리면서 그릇을 던져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돈돈돈...부채”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그러자 제시는 “이놈의 악플(악성댓글)들”이라며 “다시 미국 가래요. 싫어”라고 외쳤다. 이어 “(악성댓글 중에)가슴이 너무 크대요”라면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슴성형 수술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댓글이 다 가슴 성형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감춰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현진영, 공황장애+우울증 시달릴 때 만난 아내 “안쓰러웠다”

    ‘사람이 좋다’ 현진영, 공황장애+우울증 시달릴 때 만난 아내 “안쓰러웠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현진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90년대 한국에 힙합 열풍을 몰고 온 ‘레전드’ 가수 현진영. 후드 티와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은 파격 자체였고, 젊은이들은 그의 춤과 패션을 따라하며 “현진영 Go 진영 Go”를 외쳤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던 이태원에서 불과 열여섯에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에게 발탁되어 스무 살에 가요계의 최정상에 올랐는데, 사실 그가 일찍부터 프로 댄서의 길을 선택한 것은 생계 때문이었다. 중학생 때 어머니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건강마저 악화되면서 가장 아닌 가장이 된 그는, 낮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돈을 벌기 위해 춤을 추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해 방황도 많이 했지만, 와중에 그를 붙잡아 준 건 춤이었다. 어린 시절의 아픔은 그를 성장하게 했고, 삶의 경험들은 그의 음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에게 가장 큰 인기를 가져다준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역시 첫눈 오는 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만들어진 노래였다. 이십 대 초반 현진영은 수차례의 약물 파문으로 혹독한 슬럼프를 겪으며 불면증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앓았다. 그렇게 그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만난 사람이 지금의 아내 오서운이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현진영이 안쓰럽게 느껴졌다는 아내는 18년째 한결같이 현진영의 곁을 지켜 줬다. 현진영은 “아내를 만나고 많이 달라졌다. 우리 엄마를 많이 닮았다. 아내가 옆에 있어서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거듭된 위기에도 아내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 덕분에 현진영은 차츰 안정을 찾았고, 재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기획사를 설립했던 사업에 실패하면서 그는 또다시 파산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13년의 만남 끝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난 바로 이듬해였다. 이날 현진영 아내는 당시 압류 딱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런 일은 살면서 없어야 되기 때문에 남겨뒀다”고 말했다. 살림살이마다 딱지가 붙었을 때 악기만큼은 잃을 수 없다고 끝까지 지켜준 것도 아내였다. 현진영은 “저희 아내가 제 악기만 나중에 사줬다. 압류가 붙어서 경매가 붙었을 때, 돈을 구해서 제 악기만. 그래서 악기는 안 뺏겼다. 그런 생각을 하면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다”고 털어놨다. 마흔일곱이 된 ‘힙합 전사’ 현진영은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재즈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가 십 대 때 힙합 댄스를 추던 이태원에서 재즈 공연을 한다. 대중음악에 비해 수입은 적어도 재즈 클럽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영예로운 일이라는 그의 음악적 자부심은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이다. 그의 아버지는 1세대 재즈 피아니스트 故 허병찬이다. 그는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음악을 계속하고 경제적으로도 재기하기 위해 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작은 공연과 강연, 인터넷 라이브 방송 등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어린이 책] 개구지고 해맑은 자화상 윤동주·일주 형제의 동시

    [이주의 어린이 책] 개구지고 해맑은 자화상 윤동주·일주 형제의 동시

    민들레 피리/윤동주·윤일주 지음/조안빈 그림/창비/112쪽/1만 1000원 ‘누나!/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편지)서설(瑞雪)처럼 티 없는 동심의 이야기가 닮은 듯 다른 형제의 시편에 담겼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1917~1945)와 그의 동생 윤일주(1927~1985)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의 동시를 모은 시집이 나왔다. 1935~1938년 윤동주가 쓴 동시 34편과 1955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윤일주의 동시 31편을 모은 ‘민들레 피리’다. 윤동주 시인은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전인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부터 연희전문학교 문과 1학년까지 동시를 썼다. ‘윤동주 평전’을 쓴 송우혜 작가는 “한국문학사의 보석 상자인 윤동주 시집에 가만히 숨어 있는 존재들이 그의 동시들”이라며 “그의 시에는 그가 겪은 인생 자체가 들어 있다고 한다면, 그의 동시에는 그가 겪은 삶의 행복이 담겨 있다”고 서문에 썼다. 그 말대로 윤동주의 동시에는 개구지고 해맑은 소년의 얼굴이 들어 있다. ‘서시’, ‘자화상’ 등에서 나타나는 염결한 청년 이미지만 생각해 온 독자라면 새로운 발견이랄 만하다. 엄마에게 빗자루로 볼기짝을 맞고 빗자루를 숨겼다 또 야단맞는 모습(빗자루)이나 동생이 이불에 싸 놓은 오줌 자국을 보고 ‘돈 벌러 간 아빠 계신 만주 땅 지돈가’ 갸우뚱하는 모습(오줌싸개 지도)이 담백하고 맑은 언어로 시가 됐다. 형의 시심을 이으면서도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한 윤일주의 작품에서는 형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읽힌다. ‘눈 감고 불어 보는 민들레 피리/언니 얼굴 환하게 떠오릅니다./날아간 꽃씨는/봄이면 넓은 들에/다시 피겠지./언니여, 그때엔/우리도 만나겠지요.’(민들레 피리)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혼재판’ 김민희 연인 홍상수, 빙모상 끝내 외면...“매정한 사위”

    ‘이혼재판’ 김민희 연인 홍상수, 빙모상 끝내 외면...“매정한 사위”

    홍상수 감독 이혼 재판이 오늘(15일) 열리는 가운데, 그가 최근 빙모상을 당하고도 이를 외면한 소식이 전해졌다.15일 배우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영화감독 홍상수(58)가 이날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아내 A 씨와 첫 이혼재판을 치른다. A 씨는 앞서 이혼 소송이 제기된 이후에도 법원이 보낸 조정 신청서와 절차안내문 등을 총 7차례나 송달받지 않으며 사실상 이혼을 거부해왔다. 이에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홍상수 변호인이 공시송달을 신청, 지난 9월 법원은 공시송달 명령을 내리고, 11월 A 씨에 변론기일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 가운데 최근 A 씨 모친이자 홍상수의 장모가 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A 씨 모친은 지난 5일 향년 85세로 생을 마감, 서울 천주교 청담동 성당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고인은 별세 전 약 9개월 동안 병마와 싸우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지난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당시 홍상수와 김민희가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면서 이에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홍상수는 생전 장모와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기간 동안 병문안은 한 차례도 없었다. 또 빈소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2015년 7월 홍상수가 모친상을 당했을 때 아내 A 씨는 장례식장을 끝까지 지킨 바 있다. 이후 4년 넘게 시어머니를 간병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바람난 사위 때문에 끝까지 맘고생하다 떠나셨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장모였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빈소는 가시지...”, “홍상수 감독 해외에 있나요?”, “매정한 사위...이혼 재판까지. 아내 분 마음 진짜 안 좋으실 듯”이라며 홍상수의 행동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상수는 김민희와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춘 새 영화 ‘풀잎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강식당’ 2번째 영업 신메뉴 정체는...? 2900원 ‘이수근까스’& ‘돼지라면’

    ‘강식당’ 2번째 영업 신메뉴 정체는...? 2900원 ‘이수근까스’& ‘돼지라면’

    ‘강식당’ 신메뉴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방송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뉴판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는 1회 방송에서 공개된 ‘강호동까스’와 오므라이스 외에 추가된 새 메뉴가 등장한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강식당’ 멤버들이 거대한 크기의 ‘강호동까스’를 만드느라 애를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공개된 2회 예고에서는 이 점을 보완한 새 메뉴 ‘이수근까스’가 추가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방송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식당’ 메뉴판이 유출돼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식당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새 메뉴판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호동까스 코스 2만1800원, 이수근까스 2800원, 오므라이스 10800원, 제주많은 돼지라면 8000원이라고 쓰여 있다. 이 사진으로 시청자는 새로 추가된 메뉴가 ‘이수근까스’와 ‘제주많은 돼지라면’이라는 것을 미리 알게됐다. 특히 ‘강호동까스’에 대항한 이수근의 메뉴 ‘이수근까스’가 10분의 1정도 저렴한 가격인 것이 탄로 나면서 ‘이수근까스’ 정체를 어느 정도 예측케 했다. 한편 새 메뉴가 공개되는 이날 ‘강식당’ 모습은 오후 10시 5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욕 타임스퀘어 걸린 워너원 강다니엘 생일 광고...얼마라고?

    뉴욕 타임스퀘어 걸린 워너원 강다니엘 생일 광고...얼마라고?

    ‘워너원’ 강다니엘 생일 축하 광고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실린 가운데, 그 비용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22) 열풍을 재조명했다. 강다니엘 팬들은 지난 10일 강다니엘의 스물 두 번째 생일 기념으로,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냈다. 한국시간 기준, 생일 엿새 전인 지난 4일 오후 9시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총 7일에 거친 광고였다. 팬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돈으로 이뤄진 이 광고는 그간 강다니엘의 활동사진과 뮤직비디오 영상들로 구성됐다. 한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미국 광고 회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광고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미국 광고 회사 관계자는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광고를 내기 위해서는 “하루 80~100회 송출 기준 보통 3000달러~5000달러 정도 비용이 든다”면서 “강다니엘 광고가 걸린 빌딩은 타임스퀘어 남서쪽 끝 좋은 자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약 327만 원~546만 원 수준이다. 다만 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심해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다. 이를 기준으로 강다니엘 광고가 약 7일 동안 홍보된 것을 계산하면 최소 2200만 원쯤이 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식에 시청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는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다니엘 팬들 대단하다”, “기부도 많이 했다던데 장난아니네”, “강다니엘 인기 이 정도인가요? 대박이라는 말밖에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타임스퀘어 광고뿐 아니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다니엘길’ 만들기 이벤트를 열고, “다니엘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담긴 배너를 길 곳곳에 설치했다. 사진=Mnet·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결별’ 구혜선, 데뷔 전 ‘얼짱’ 시절 찍은 하두리 사진 봤더니

    ‘YG 결별’ 구혜선, 데뷔 전 ‘얼짱’ 시절 찍은 하두리 사진 봤더니

    ‘얼짱’ 출신 배우 구혜선이 14년 동안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배우 구혜선(34)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14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YG를 떠나게 됐다. 이날 YG 측은 “구혜선과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으로 구혜선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그의 데뷔 전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혜선은 데뷔 전인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얼짱’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 2002년 한 컴퓨터 회사 CF를 찍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10여 년이 지난 사진임에도 구혜선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이어 2004년 MBC ‘논스톱5’로 연기의 길에 입성한 그는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5월에는 배우 안재현과 결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올 초에는 알레르기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를 진단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부부, 아이유 콘서트서 포착 ‘거침 없는 데이트’

    송중기 송혜교 부부, 아이유 콘서트서 포착 ‘거침 없는 데이트’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아이유 콘서트장에서 포착돼 화제다.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지난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 앞서 송중기는 결혼 전 인터뷰에서 “송혜교와 아이유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송중기 송혜교는 아이유의 콘서트를 찾으며 팬심을 보여줬다. 송중기 송혜교의 아이유 콘서트 참석은 공연 관객들의 목격담으로 알려졌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은 두 사람은 아이유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아이유의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콘서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송혜교의 옆에는 송중기의 여동생이 앉아,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10월 12일에는 송혜교의 절친인 옥주현의 ‘레베카’ 공연을 함께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이태원동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29)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클래식을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일에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에인절 인(19·미국), 셀린 에르뱅(프랑스)과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으로 들어갔으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인경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에인절 인과 함께 버디를 낚아 두 번째 홀로 갔다. 티샷으로 온 그린이 가능했던 17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이에 파를 하면서 버디를 잡은 에인절 인에 우승을 내줬다.에인절 인은 2017시즌 LPGA 투어 신인으로 박성현(24)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선수다. 김인경은 LET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년과 2016년 ISPS 한다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 첫날은 공동 57위로 부진했으나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3라운드에서는 공동 6위까지 뛰어올랐다. 전날까지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일에 들어갔다. 이어 4타 차를 극복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연장에서 아쉽게 LET 투어 통산 4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MBC ‘뉴스데스크 하차’ 배현진, 네티즌과 SNS 설전...‘인생은 배현진처럼’ ?

    MBC ‘뉴스데스크 하차’ 배현진, 네티즌과 SNS 설전...‘인생은 배현진처럼’ ?

    배현진 아나운서의 MBC ‘뉴스데스크’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SNS에서 네티즌과 언쟁을 벌인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8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에 따르면 배현진(35)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 후임 자리는 논의 중이며, 당분간 임시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인생은 배현진처럼’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지난 2012년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도 포함됐다.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트위터를 통해 “계정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간만에 겨우 들어왔다”며 “다들 잘 지내시지요. 애써 제 공간에 찾아오셔서 만나면 못할 말들 ‘용기내’ 하고 가신 분들도 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자이 오사무 찾아간 미시마 유키오의 심정일까요? 다자이가 웃으며 말했다죠”라고 덧붙였다. 이날 배현진 아나운서가 언급한 ‘다자이 오사무’와 ‘미시마 유키오’는 일본의 소설가다. 두 작가는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미시마 유키오는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줄곧 지적, 심지어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한 뒤에도 “개같은 성격 때문에 자살한 것이다”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 두 소설가의 일화를 인용해,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을 꾸짖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네티즌은 “예전에 당신을 참 좋아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보기 두려울 정도로 공정성이 떨어지는 MBC 뉴스데스크 때문에 당신을 미워하고 있네요. 이제 그만 참 언론인으로 돌아와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배현진 아나운서는 “‘공정성’ 참 어려운 덕목입니다. 건강한 인간들이 대체로 수긍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 정도가 ‘공정’에 엇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비슷한 생각인가요? 불만과 불공정은 엄연히 다른 얘기라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자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엠비씨 파업 풀고 요즘 쫌 조용해지니 트윗질 시작하셨나봐요? 지금 내 세상인 것 같죠?”라며 “얼마 안 남았어요. 맘껏 즐기시길. 내년에 할 일 없을 때 시집 좋은 데로 가시려면 지금쯤 돈 많은 남자 물어놓아야 될 거예요. 건투를 빌어요”라고 그를 향해 일침했다. 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그럼 오세요 직접 MBC로”라고 답했다. 다시 네티즌이 “네. 갈게요. 핸드폰 번호 알려주세요. 정문 수위아저씨한테 미친놈 취급 당하기 싫으니까. 가서 전화할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주고 받은 트윗 멘션들 수위 아저씨 보여드리고 저 만나러 왔다고 말씀하세요^^”라고 응수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노조파업에 동참했다가 돌연 파업을 철회, 노조 탈퇴를 선언하며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복귀했다. 지난 9월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진 2017년 MBC 총파업에도 배현진 아나운서는 동참하지 않아 일부 네티즌에게 비난을 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겨울철 클렌징은 이렇게 하세요”

    추자현, 우효광 “겨울철 클렌징은 이렇게 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얼굴을 얼얼하게 만드는 찬바람에 노출되는 시기 피부관리가 늘 걱정이다. 이런 시기엔 적절한 피부관리를 위한 신제품들의 출시가 러시를 이룬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바비브라스가 신제품 론칭을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비브라스 리바이브 미 데이’ 행사를 가졌다. ‘비브라스 리바이브 미 데이’ 첫날엔 브랜드 모델 추자현, 우효광이 참여해 브랜드와 신제품 ‘블랙티 3step 클렌징’ 라인을 알렸다. ‘블랙티 3스텝 클렌징’은 홍차의 가치를 강조한 클렌징 전문 라인이다. 1단계 블랙티 립앤아이 클렌징 패드, 2단계 블랙티 오일 투 폼 클렌저, 3단계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 티 3가지로 구성된다. 세 제품 모두 홍차 진액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쌓여 있는 노폐물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둘째 날에는 스페셜 행사 ‘런웨이 쇼’를 통해 ‘리바이브 미 립스 시즌3’가 소개되었다. 리바이브 미 립스는 만년필 쉐입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만년필 립스틱’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이 날 소개된 ‘리바이브 미 립스 시즌3’는 ‘만년필 립스틱’의 가을-겨울 버전으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MLBB 컬러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도 무대에 올라 비브라스의 신제품 ‘M.O.T.D(mood of the day) 라인’을 소개했다. 김기수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 튜토리얼 팁을 소개했다. 김기수는 “비브라스 M.O.T.D 립스틱의 엣지있는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줘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코버트 섀도우, 아티스틱 치크에 있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펄감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비브라스 제품은 컬러도 펄도 제형도 완벽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메인 행사 외에 비브라스의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브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비브라스의 신제품을 소개드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중국 왕홍분들도 크게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론칭쇼에 소개된 모든 비브라스의 제품은 내년 1월 중 출시 예정이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기말 대혼란 가져올 ‘지구온난화 특급 열차’ 움직이고 있다

    세기말 대혼란 가져올 ‘지구온난화 특급 열차’ 움직이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2013년 ‘5차 보고서’를 내고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계속된다면 21세기 말인 2081~2100년에는 전 지구의 평균기온이 3.7도, 해수면은 지금보다 63cm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지구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건조지역과 아열대기후 지역에서는 지표수와 지하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물로 인한 분쟁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육상과 담수에서 살고 있는 생물종들이 멸종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와 ‘사이언스’가 일주일 간격을 두고 잇따라 지구온난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내용의 논문과 분석기사를 실었다. 미국 스탠포드대 카네기과학연구소 지구생태학과 연구진은 현재 제시된 가능한 모든 기후분석모델을 재평가하는 한편 지구 대기권 최상층에 있는 관측데이터를 통한 에너지 수지를 계산한 결과 실제로 IPCC가 예측한 것보다 지구 온난화 상황이 더 심각하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 7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모든 가용한 기후모델을 사용해 21세기 말 기후변화를 예측한 결과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계속된다면 IPCC에서 예측한 최악의 상황보다 15% 정도 더 심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1세기 말이 되면 IPCC가 예측한 최악의 상황보다 0.5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지구 전체 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4~5도 가량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패트릭 브라운 박사는 “최악의 상황보다 0.5도 상승한 것이 높아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지난 120여년 동안 지구 평균온도는 0.89도 상승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보다 전 세계가 더 강도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지난 1일자 ‘사이언스’는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있는 와렌베르그브린 빙하를 표지사진으로 선정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2013년 9월부터 빙하의 붕괴조짐이 보이기 시작해 2015년에는 하루에 9m에 가까운 빙하가 부서져 쌓이기 시작했다. 2016년 7월에는 티벳 서부 고원지대에 서 폭우가 쏟아진 뒤 한 밤 중에 거대한 빙하가 부서지면서 계곡을 덮쳐 초원에 있던 목동과 양, 야크 등 동물들이 죽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티벳 서부 빙하는 수천 년 동안 안정적이었음에도 갑자기 부서져 내리기 시작한 것은 빙하 속으로 파고드는 물 때문이라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밝혀냈다. 최근까지 많은 연구자들은 빙하의 붕괴는 두께나 모양 같은 빙하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지형상 특성 때문인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연구팀은 비가 내리거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표면에 고인 물이 빙하가 갈려져 생긴 틈인 크레바스를 따라 내려가 빙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티벳 서부 평균 기온은 최근 5년간 1.5도 이상 올랐다. 크레바스를 타고 내려간 물의 양이 작으면 다시 얼어붙거나 물이 빙하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물길이 만들어져 빙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이 빙하 표면에서 바닥으로 내려갈 경우 빙하 아래쪽 얼음을 녹이고 결국 부서져 나가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표면의 얼음이 녹는 속도도 빨라져 더 많은 빙하가 부서질 수 있다고 연구진은 예측했다. 지난주 부산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주최로 열린 ‘기후변화 및 인류 이동 콘퍼런스’에서도 “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늦추지 못하면 육지와 바다의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해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기후가 원인이 돼 망하는 나라가 속출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질식위기 처한 신생아 CPR로 구한 美경찰관 화제

    질식위기 처한 신생아 CPR로 구한 美경찰관 화제

    한 경찰관이 질식 위기에 처한 아기를 구하는 긴박한 순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AP통신은 6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1일 미국 조지아주(州) 사바나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한 경찰관이 질식 위기에 처한 신생아를 구하는 모습이 담긴 보디캠 영상을 소개했다. 당시 생후 29일 된 여아 벨라 애드킨스의 목숨을 구한 주인공은 사바나-채텀 경찰서 소속 윌리엄 응 경관. 그의 가슴에 달려있던 보디캠에 찍힌 영상은 그의 발 빠른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당 영상에는 응 경관이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3층까지 계단으로 거침없이 뛰어 올라가는 모습이 찍혀있다. 그리고 현관문 밖에 나와 숨을 쉬지 못해 의식을 잃은 아기를 품에 안고 울부짖으며 어쩔 줄 모르는 아이 어머니 티나 애드킨스의 모습이 드러난다. 응 경관은 그 즉시 여성에게 아기를 건네받아 CPR(심폐소생술)을 시도한다. 우선 그는 아이가 엎드린 자세가 되도록 한 손으로 안은 뒤 다른 손으로는 등을 마사지하듯 압박하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 어머니가 아이를 안전하게 받치도록 요청한다. 응 경관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몇십 초 동안 CPR을 계속하는 동안 옆에 있던 어머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울음을 멈추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내 응 경관은 아기에게서 “작은 울음소리가 나는 걸 들었다”고 나중에 지역 매체 사바나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즉시 그는 아이를 다시 눕혔다. 아이는 정신이 돌아오는지 눈을 뜨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제야 안심이 됐다”고 응 경관은 회상했다. 사고 이후 지난 4일 응 경관과 애드킨스 가족이 만나는 자리가 성사됐다. 응 경관 역시 건강을 되찾은 벨라와 다시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아이 어머니는 “벨라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했을 때 몸이 붉거나 푸르게 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응 경관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 벨라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면서 “그때 그가 와준 것에 대해 신께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희X김상균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미리 크리스마스!”

    소희X김상균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희와 김상균의 ‘유치해도’가 베일을 벗었다.5일 가수 소희(18·김소희)와 JBJ 김상균(23)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소희와 김상균의 듀엣곡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소희의 보컬로 시작,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며 겨울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JBJ 김상균과 소희는 루돌프 코를 붙이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치해도’ 음원 하이라이트가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첫 윈터송 ‘유치해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활한 ‘빨간 셔츠’의 황제

    8언더파… 전매 특허 이글 성공 “드라이버 티샷·퍼트 만족” 자평 1년 만에 최종 라운드에서 보는 빨간 셔츠와 검은 바지였다. 그리고 위협적인 샷도 돌아왔다. 부상에서 10개월 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42)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기대감을 낳고 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출전 선수 18명 중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우즈가 대회 4라운드를 완주한 것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세계 랭킹도 1199위에서 668위로 껑충 뛰었다. 우즈는 3번홀(파5)에서 2온에 실패했지만 전날과 다르게 안정적인 어프로치샷을 구사해 첫 버디를 낚았다. 5번홀(파3)에서는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홀 3m에 붙여 두 번째 버디를 잡았다. 장타자 우즈의 ‘전매 특허’ 이글은 7번홀(파4)에서 나왔다. 드라이버티샷으로 350야드를 날려보내 1온에 성공한 뒤, 5m짜리 이글 퍼팅을 집어넣고 두 손을 번쩍 들어 포효했다. 아쉽게도 상승세가 후반 9홀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 17·18번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온 것은 옥에 티였다. 4개 라운드 중 3개 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냈다는 점에서 재기 가능성을 밝게 했다. 그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와 만족스러운 결과”라면서 “아이언샷을 다소 보완해야겠지만 드라이브샷이나 퍼트는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이어 “내년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얼마나 많은 대회에 나갈 것인지는 여러 상황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우즈의 복귀전을 직접 찾아 응원했다. 이날 버디만 11개를 몰아친 리키 파울러(29)가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2·3라운드 선두였던 찰리 호프먼(41)은 이븐파에 그쳐 14언더파 274타 단독 2위로 밀려났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 포착 ‘두근두근’

    ‘내방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 포착 ‘두근두근’

    ‘내방안내서’ 손연재가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내방안내서’ 측은 손연재가 덴마크 남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티피텐트 BAR에 첫 출근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손연재의 눈길을 사로잡은 훈남 알바생 ‘아나스’. 아나스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 사이에 많이 친해진 두 사람은 서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아나스는 손연재에게 “내가 내일 코펜하겐 구경시켜줄게”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손연재는 아나스의 생각지 못한 데이트 신청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나스와 데이트를 앞둔 손연재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팩을 하고 평소보다 화장을 공들여 하는 등 설레임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카고바이크를 타고 덴마크를 구경하는가 하면 아나스가 다니는 코펜하겐 대학교까지 방문했다. 손연재가 “나 완전 덴마크를 사랑하게 될 거 같아”를 외치게 만든 두 사람의 데이트 풀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내방안내서’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내 최초의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최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다른 팀이지만 오랜 시간 프로리그 생활을 함께 한 사이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성흔은 “선수시절 천적은 오승환이었다”며 “마운드에 선 그는 속을 알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승환이 미국에 진출한 덕에 3할 타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승환은 “타율이 3할이나 됐었냐”며 하극상 멘트를 날려 홍성흔을 뒷목 잡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홍성흔이 반격하듯 최근 오승환의 투구폼에 대해 “습관이 잘못 들면 구속이 떨어질 수 있다”며 지적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특유의 차분함을 유지하며 또 다시 홍성흔을 저격했고, 결국 홍성흔이 “야, 너 나와!”를 외치며 방송 도중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야구계 스타’로서 ‘축구계 스타’ MC 안정환을 견제하기 위해 동료 의식을 불태우기도 했다. 안정환이 야구와 축구를 비교하며 도발하자 두 사람은 “다른 선수도 아니고 안정환이 저 말을 하면 안된다”, “축구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설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두 사람의 벤치클리어링 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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