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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식당2 메뉴 따라한 식당 등장, 이름까지 똑같다?

    강식당2 메뉴 따라한 식당 등장, 이름까지 똑같다?

    ‘강식당2’ 메뉴를 그대로 따라 한 음식점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식당 메뉴 이름 그대로 따라한 음식점 등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는 한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메뉴의 이름 ‘꽈뜨로 떡볶이’, ‘김치 누른밥’, ‘짜장님 떡볶이’, ‘김치밥이 피오났어요’, ‘니가 가라국수’, ‘니가 비벼락국수’ 등이 적혀 있었다. 메뉴 이름들이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 등장한 메뉴 이름과 유사한 것이 포착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식당2’ 출연진들은 해당 메뉴 판매를 위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찾아가 요리를 배웠다. 레시피 또한 그대로 방송에 공개됐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 등장한 메뉴의 이름과 레시피를 그대로 베낀 것에 대해 “양심없네 진짜”, “이래도 되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강식당2’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B2C 설명회’ 개최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B2C 설명회’ 개최

    ㈜티쿤글로벌(이하 ‘티쿤’·대표 김종박)이 지난 4일 티쿤 본사에서 ‘티쿤 해외직판 B2C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외직판 B2C설명회는 해외판매 및 해외수출을 희망하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같이 진행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향 화장품 전상점 론칭에 따른 것으로, 티쿤은 해당 전상점을 통해 현지법인이라는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동안 인허가 진입장벽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화장품을 팔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장품 전상점 론칭을 통해 식품, 다이어트, 이미용품, 건강용품 등 인허가 장벽으로 그동안 진행하기 어려웠던 많은 상품군을 판매할 수 있다는 데 더욱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티쿤에 따르면 티쿤 해외직판 B2C는 기존 역직구 방식의 한계를 넘어 현지화 개념이 그대로 남아있는 방식이다. 기존 B2B2C 방식에 비해 도매로 팔 수 없다는 점과 해외판매라는 것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인허가 진입장벽으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상품군을 소매로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티쿤은 해외직판 B2C 서비스를 론칭하며 구매하려는 나라의 거의 모든 결제 수단을 제공함을 물론 물류 발송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저렴한 물류, 발송비 ▲판매자가 관세 및 부가세 부담 ▲구매국가에서 반품 처리 ▲구매국가에서 직접 광고 ▲구매국가 휴일에 맞춘 휴무일 등의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해외직판 B2C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티쿤의 김종박 대표는 “티쿤식 해외직판 B2C는 최종 소비자가 해외에서 구매를 하지만 그 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전혀 불편함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티쿤 해외직판 서비스를 말한다”며 “티쿤은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이 적고 물류 발송기간이 길며 물류, 발송비 부담이 높은 기존 역직구 사이트 구매방식의 문제점을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판매자 및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티쿤이 추천하는 대표 상품군은 정식 통관 시 허가가 필요한 상품군(의료기기, 이미용품, 화장품, 식기, 가전제품 등)과 도매를 목적으로 판매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군(의류, 패션잡화, 건강식품, 생활용품, 뷰티용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짜디짠 ‘NO 보기’ 다디단 ‘시즌 2승’

    짜디짠 ‘NO 보기’ 다디단 ‘시즌 2승’

    생애 첫 시즌 2승… 상금왕 경쟁 후끈 ‘유아독존’ 최혜진 OB 치며 3위 밀려‘메이저 챔피언’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시즌 세 번째 ‘멀티 타이틀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KLPGA의 유아독존 최혜진(20)을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이다연은 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장(파71)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한국여자오픈 제패 이후 21일 만에 생애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다연은 4승을 올린 최혜진(20)과 2승을 따낸 조정민(25)에 이어 시즌 세 번째로 2승 고지를 밟았다. 한국여자오픈 우승 후 두 대회를 건너뛴 이다연에게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2016년 데뷔한 이다연은 2017년과 지난해에 한 번씩 우승했지만, 한 시즌에 두 번 우승한 것은 4년째를 맞은 올해가 처음이다. 상금 1억 4000만원을 받은 이다연은 시즌 상금도 4억 9938만원으로 불렸다. 상금 랭킹은 3위를 유지했지만 2위 조정민과는 1000여만원, 1위 최혜진과 격차도 한껏 줄여 상금왕과 다승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조정민에 2타 앞선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이다연은 보기 1개 없이 필요할 때마다 곶감 빼먹듯 타수를 줄여 6타차 완승을 거뒀다. 조정민이 1타 차로 압박한 5번홀(파4)에서 3m 버디를 잡아낸 이다연은 조정민이 7번홀(파4) 버디로 다시 1타 차로 좁혀오자 8번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떨궈 추격을 뿌리쳤다. 후반 들어 11번홀(파4) 5m 버디로 3타 차로 달아난 이다연은 12번 홀(파4) 7m짜리 긴 버디로 조정민을 주저앉힌 데 이어 4타차로 따라가던 조정민이 15번홀(파4) 그린을 놓친 데 이어 칩샷마저 짧아 파세이브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승부는 결정이 났다. 5타차 선두를 질주하던 이다연은 16번홀(파5)에서 두 번만에 그린에 올라와 가볍게 ‘챔피언 버디’를 보태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2언더파에 그쳐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조정민은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자 8번째 ‘톱10’ 기량을 과시했다.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최혜진은 3언더파 68타를 쳐 3위(3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버디 6개를 뽑아냈지만 11번홀(파4) 1m짜리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오고 16번홀(파5) 티샷이 ‘아웃오브바운드’(OB)가 되면서 더블보기를 한 게 아쉬웠다. 그러나 최혜진은 상금, 다승, 평균타수, 대상 등 4개 부문 1위는 굳게 지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4타 앞서다가… 4승 놓치다

    4타 앞서다가… 4승 놓치다

    일본 무대 통산 4승째를 노크한 이민영(27)이 연장전 끝에 역전패로 돌아섰다. 이민영은 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도쿠사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세이도 바네사 레이디스오픈 4라운드를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마친 뒤 동타로 맹추격한 시부노 히나타코(일본)와 치른 연장에서 일격을 당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민영이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에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한 반면 시부노는 귀중한 파를 세이브해 우승컵을 넘겨받았다.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민영은 초반 무리한 승부보다는 타수를 지키는 전략을 택했다. 12번홀까지 파 행진을 계속하다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떨궈 2위 시부노와의 격차를 4타 차까지 벌려 손쉬운 우승을 예고했다. 그러나 15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고 시부노는 이 홀에서 1타를 줄여 이민영을 1타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지난해 데뷔한 뒤 올해 5월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급격한 상승세를 탄 시부노는 17번홀(파4)에서 또 버디를 보태며 기어코 동타를 만들어 이민영을 연장으로 끌고 들어갔다. 시즌 2승째, 일본 투어 4승째를 노크한 이민영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상금 1056만엔을 추가해 시즌 총상금 6006만 5799엔으로 시즌 상금랭킹을 종전 6위에서 4위로 끌어올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달의 기조력, 왜 태양보다 셀까?

    [이광식의 천문학+] 달의 기조력, 왜 태양보다 셀까?

    -달의 기조력이 만드는 밀물과 썰물… ◆달이 없어지면 지구상의 생물들도 사라진다 달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전기 조명이 발명되기 전에는 달빛은 인류에게 나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달이 없는 그믐밤에는 일단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다. 그러나 요즘처럼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는 도시에서는 달이란 존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이 빛공해 세계 1위니까, 이 방면에선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은 지구와 우리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달이고, 지구의 하루가 24시간인 것도 바로 달의 영향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처럼 온대지역이 사계절을 누리는 것도 달이 지구의 자전축을 확고하게 붙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들은 만약 달이 없어진다면 지구상의 생물들도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달은 아직도 우리에게 태양 다음으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천체임이 틀림없다.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달보다 태양이 세다 바닷물은 하루에 어김없이 두 번 들고난다. 이를 조석(潮汐), 즉 밀물-썰물이라 하는데, 이 같은 형상을 일으키는 힘을 기조력(起潮力)이라 한다. 그렇다면 이 기조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바로 달의 중력이 그 원천이다. ​ 중력과 기조력은 다른 개념이다. 기조력은 중력의 2차적인 효과 중 하나이다.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의해 중력을 받을 때, 가까운 쪽이 더 큰 힘을 받고 반대쪽은 더 약한 힘을 받는다. 이 중력의 차이를 기조력이라 한다. 지구의 밀물과 썰물은 바로 이 달의 기조력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다. 태양의 질량은 지구의 약 33만 배이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약 1/80밖에 되지 않는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km이고,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는 그보다 400배 정도인 약 1억 5천만km이다.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힘이다. 따라서 지구에 미치는 태양의 중력은 지구에 미치는 달의 중력보다 훨씬 세다.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이 떠오른다. 어째서 달보다 엄청 큰 태양보다 달의 기조력이 더 큰 힘을 미치는 걸까?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가 달까지의 거리보다 400배나 멀지만, 태양의 질량은 달의 질량에 비해 약 2640만 배(33만 배 x 80배)나 크다. 따라서 달보다 400배나 멀리 있는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질량의 비인 2640만 배를 거리 제곱인 400^2으로 나누면 약 165배나 더 크다. 이처럼 지구에 미치는 달의 중력이 태양에 비해 165배나 작지만, 기조력은 달이 태양보다 거의 두 배나 크다. 대체 왜 그럴까?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 힘은 달이 태양보다 세다 구체적으로 지구에 대한 달의 기조력은 지구와 달이 마주보고 있을 때 달을 향한 쪽과 그 반대쪽에 미치는 달의 중력의 차이다. 지구 전체에 미치는 태양의 인력은 달에 비해 훨씬 크지만 태양을 향한 쪽, 즉 낮인 지역과 그 반대쪽인 밤인 지역에 미치는 태양의 인력 차이는 크지 않다. 지구-태양 간 거리에서 지구 지름이 차지하는 비율이 0.0087%밖에 되지 않을 만큼 지구 지름에 비해 태양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달이 지구에 미치는 힘은 다르다. 지구의 지름은 약 13,000km로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균 거리인 38만km에 대해 3.4%나 된다.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지만 기조력은 거리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결국 달을 마주 보고 있는 쪽과 그 반대쪽에서 미치는 달의 중력 차이, 곧 기조력은 태양을 마주 보고 있는 쪽과 그 반대쪽에서 느끼는 태양의 기조력보다 두 배나 크게 나타난다. 다른 말로 하면 달이 만드는 기조력이 태양의 기조력에 비해 두 배나 크다는 뜻이다. 해와 달이 일직선상에 있을 때(삭이나 망의 위치)는 달의 기조력과 태양의 기조력이 합해져서 평소보다 훨씬 큰 기조력이 생긴다. 해와 달이 반대 방향에 있을 때도 달의 기조력과 태양의 기조력이 합해진다. 기조력은 달을 향한 쪽과 그 반대쪽에 동시에 작용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와 달이 같은 방향에 놓이는 음력 1일경이나 서로 반대 방향에 놓이게 되는 음력 15일경이 기조력이 가장 커지는 시기로, 이때를 사리라 한다. 반대로, 해와 달이 서로 직각이 되면 서로의 기조력이 상쇄되어 약해지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의 조차가 작아지는 조금 기간이 된다. 이 같은 밀물-썰물 현상에는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숨어 있다. 바닷물이 움직일 때 물과 해저 바닥의 마찰이 지구의 자전에 브레이크 역할을 하여 지구 자전 에너지를 조금씩 약화시킨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자전력이 약해지면 그것이 달의 공전에 영향을 미쳐 달 궤도를 점점 멀어지게 하고, 그 결과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1년에 약 3.8cm씩 멀어져간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속담은 우주에서도 통한다. 이 3.8cm가 10억 년 모이면 지구-달 사이의 거리가 약 10% 멀어지게 되고, 약 15억 년 후면 결국 달이 지구 인력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떨어져나갈 것이라고 한다. 밤하늘에 떠 있는 저 달도 결국 언젠가 지구와 이별할 거란 얘기다. 이를 회자정리(會者定離)라 한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여자월드컵] 모건의 결승골 세리머니, “잉글랜드야 차 한 잔”

    [여자월드컵] 모건의 결승골 세리머니, “잉글랜드야 차 한 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 ‘암사자들’을 격파한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공격수 알렉스 모건이 헤더 결승골을 넣은 뒤 찻잔을 들어 마시는 세리머니로 영국인들의 마음을 헤집었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3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차를 바다에 집어 던진 이래 잉글랜드가 차로 이렇게 당하는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저유명한 1773년 보스턴 티 파티 사건을 들먹인 것이다. 이 사건은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의 13개 주에 독립의 열망을 심어준 것으로 기록된다.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틀림없는 비하의 뜻이 담긴 세리머니였다. 잉글랜드 공격수 리안느 샌더슨도 “불쾌하다”고 반응을 보였다. 마침 이날 서른 번째 생일이었던 모건은 “13개 식민주들을 기리며”라고 이 세리머니의 뜻을 밝혔다고 미국 여자 대표팀의 트위터 계정은 알렸다. 13개 주는 잉글랜드에 총부리를 겨눈 독립전쟁에 함께 했던 주들이다. 시사주간 타임에 따르면 모건은 식민지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차를 좋아했던 나라로부터 “절대 권력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모건에게는 그저 단순히 ‘득점했으니 차 한 잔 마시고 우리는 결승 갈게’ 였는지 모르지만 ‘나비 효과’처럼 파장이 만만찮을 것이라고 영국 BBC는 강조했다. 방송은 필 네빌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미국 팀에서 지독하게 에티켓이 실종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건은 나중에야 비판을 의식한 듯 “잉글랜드 팀을 차 한 잔 마시는 것처럼 간단하게 처리했다고 느낀 것은 아니었다”고 둘러댔다.그런데 이 세리머니는 이미 정치적으로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두 차례나 출마했던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차를 한 잔 마실 자격이 충분하니 축하한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아주 오래 전 “졌으면 꺼져”라고 트위터에 적었다가 지운 전력이 있다. 더욱이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예년과 달리 떠들썩한 군사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모건 역시 독립기념일이 돌아온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여자 팀의 공격수인 샌더슨은 베인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잉글랜드를 갖고 놀 생각으로 잉글랜드의 차 문화를 격하한 것이 틀림없다. 난 차를 마시지 않지만 우리 모두를 조롱한 것이며 그래서 아주 조금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프랑스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준결승에서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1-0으로 눌러 미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하성운 ‘BLUE’ 첫 번째 티저 공개 ‘빠져드는 눈빛’

    하성운 ‘BLUE’ 첫 번째 티저 공개 ‘빠져드는 눈빛’

    하성운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3일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하성운의 공식 팬카페와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서정적인 피아노 반주로 시작돼 이어지는 어쿠스틱한 드럼연주와 마지막 하성운의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미니앨범을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BLUE’는 서정적인 초반부와 화려한 후렴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곡이다. 극적인 분위기의 변화를 소화하는 하성운의 폭발적인 보컬이 특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5일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럽 라이징 스타 엘사 드레이지, 경기필하모닉과 아시아 데뷔

    유럽 라이징 스타 엘사 드레이지, 경기필하모닉과 아시아 데뷔

    유럽 클래식 공연계가 주목하고 있는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한국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오른다. 드레이지의 목소리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여름 밤 꿈 같은 시간을 펼친다.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경기필 마스터시리즈Ⅹ ‘마시모 자네티&엘사 드레이지’ 공연을 19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엘사 드레이지는 2016년 플라시도 도밍고 주관 오페랄리아 국제콩쿠르 1등 수상 이후 유럽 무대에서 명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잘츠부르크, 루체른, 파리에서 가졌던 그의 무대는 현지 공연계와 언로의 호평을 받았다. 경기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와는 베를린 슈타츠오퍼 무대를 함께한 바 있다. 드레이지는 2020년 사이먼 래틀, 다니엘 바렌보임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공연을 비롯해 이미 2021년까지 스케줄이 확정됐다.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서 후기 낭만 시기 구스타프 말러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조명한다. 1부는 슈트라우스의 가곡들로 구성했다. 특히 슈트라우스의 ‘4개의 마지막 노래’는 세계대전 이후 죽음에 관해 작곡한,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엘사 드레이지가 감각적이고 시적인 슈트라우스의 노래를 전한다.2부는 말러 교향곡 4번이 연주된다. 인간이 천상의 세계에까지 다가가는 과정을 담았다. 1부에서 죽음에 관한 작품을, 2부에서 죽음 이후 천상의 세계를 다루는 구조로 구성했다. 드레이지는 총 4악장으로 구성된 말러 교향곡 4번 중 4악장에서 천상의 삶을 노래한다.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세계 클래식계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돼 2018년 9월부터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빚쟁이’ 이상민이 명품시계 고수하는 이유

    ‘빚쟁이’ 이상민이 명품시계 고수하는 이유

    방송인 이상민이 명품 시계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가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명품 시계에 대한 깊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각양각색 시계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여성들의 심장을 뛰게 할 T사 시계 등 하이엔드(HIGH-END) 제품이 연달아 공개돼 백화점 명품 코너를 방불케 한다. 남다른 명품 사랑으로 유명한 이상민이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시계가 있다”고 말해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 이상민은 “과거 채권자들이 명품 시계만 털어가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게스트 신동헌 편집장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급할 때 유용하다”고 말하는 등 색다른 시계 활용법(?)을 선보였다고. 이상민을 비롯한 민경훈과 황광희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를 직접 착용하는 시간도 가진다. 실제로 제품을 손목에 둘렀을 때 어떤 느낌일지도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제대로 불러일으킬 예정. 뿐만 아니라 매장에 방문해 시계 모르는 티 내지 않는 법, 명칭 제대로 읽어 망신당하지 않는 법 등 실제 쇼핑에 나섰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4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탈모사진, 화제 되는 이유는?

    송중기 탈모사진, 화제 되는 이유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이혼 조정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일명 ‘송중기 탈모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송중기가 출연 중인)‘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며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심하게 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살이 쏙 빠진 얼굴과 머리 숱이 적어진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 속 송중기의 머리 숱이 적게 보인다는 것을 근거로 탈모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를 통해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송혜교 또한 소속사 UAA코리아 측을 통해 양측이 합의 하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 세부사항 정리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골 닳아 골프 접었던 이원준,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연골 닳아 골프 접었던 이원준,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 .. 손목 인대 마모·디스크 파열 딛고 재기2014년까지 코리안투어 전경기 출전권 .. PGA 투어 더CJ컵 출전권도 잊혀졌던 ‘골프 신동’ 이원준(34)이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호주교포 이원준은 30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대회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 처음 밟은 정상이다.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어서 첫 우승은 더 빛났다. 서형석(23)과 18번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이원준은 3m 남짓한 버디를 잡아내 파에 그친 서형석을 제쳤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1타를 잃은 이원준은 4언더파 66타를 친 서형석에게 5타차 추격을 허용해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연장전을 벌였다. 잊혀졌던 ‘골프 천재’의 화려한 부활이었다. 주니어 시절 괴력의 장타를 앞세워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꿰찼던 이원준은 프로 데뷔 전인 2006년 코리안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촉망받던 기대주였다. 하지만 정작 프로가 된 뒤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코리안투어 등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프로 입문 5년 만에 손목 인대가 다 닳아 없어져 더는 골프를 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고 2년이 넘게 골프채를 놓아야 했다. 어렵게 복귀했지만 2017년에는 디스크 파열로 또 한 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예전 기량을 서서히 회복한 이원준은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 대회에서 나흘 내리 선두를 달린 끝에 우승을 차지,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상금 2억원과 2024년까지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은 이원준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2위 그룹에 5타 앞선 넌넉한 타수 차였지만 첫 우승길은 쉽지 않았다. 5번홀(파4)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고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마저 그린을 넘어가 더블보기를 적어내자 서형석(23), 이태훈(29), 문경준(37) 등 추격자 그룹과의 거리는 2타차로 좁혀졌다. 7번홀(파4)에서 이날 두 번째 버디를 잡아낸 서형석, 전준형(24)은 1타차 턱밑까지 따라왔다. 8번홀(파4)에서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9번홀(파5)에서 벙커샷에 이은 1m 버디를 잡아내 한숨을 돌린 이원준은 11번홀(파4)에서 1.2m 버디로 4타차 여유를 되찾았지만 이원준은 13번홀(파5) 80㎝짜리 짧은 파퍼트를 놓치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14번홀까지 4타를 줄인 서형석에 1타차 추격을 허용하더니 17번홀에서는 1.2m 파퍼트를 넣지 못해 공동선두를 내준 것.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 해저드 언저리에 걸쳤지만 이를 그대로 쳐내 뒤 3m 파퍼트를 집어넣은 게 이원준을 살려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승기 아기, 어색한 포즈 ‘아기 아빠는 아니군’

    이승기 아기, 어색한 포즈 ‘아기 아빠는 아니군’

    이승기가 아기와 함께 등장했다.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 26일 주요 포털 사이트 및 SNS 채널 등에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아기를 돌보고 있는 이서진X이승기의 모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이서진, 이승기에 이어 박나래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티저에서 이승기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채 등장했다. 이승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이리저리 발을 굴리며 “큰일났다. 이거 운동보다 더 힘들다”며 어려워했으나 금방 능숙하게 아기를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기우와 달리 이승기는 아기를 품 속에 편안하게 두고 베테랑 부모 같은 면모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이서진이 등장했다. 이승기가 “팔이 너무 아프다. 조금만 안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이서진은 “네가 안아”라고 말하며 부담스러워했다. 이서진은 이내 “아기 그렇게 함부로 안는 거 아니다”라며 행여 아기가 불편할까 쇼파에 기대어 앉는 걸 추천했고, “아기 추운데 왜 밖에 나왔냐”, “아기 발목 다 나왔다”며 누구보다 아기를 걱정하는 ‘츤데레 삼촌美’를 뽐냈다. 겉으로는 무관심한 듯 하지만, 누구보다 아이를 살뜰이 챙기는 이서진의 반전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이서진과 이승기는 ‘리틀 포레스트’ 돌봄하우스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아기 돌보기 예행 연습을 톡톡히 치렀다는 후문이다. 티저 말미에는 새로운 멤버의 등장을 예고했다. 자신의 조카를 이서진, 이승기에 맡겨 두고 다과를 준비하고 있는 여자 멤버의 실루엣이 공개되어 궁금증이 모아진다. 과연 이승기 품 속의 아기는 누구의 조카일지, 새로운 멤버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올 여름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H.O.T. 고척돔 콘서트, 9월 20~22일 사흘간 열린다… 새달 2일 예매 시작

    H.O.T. 고척돔 콘서트, 9월 20~22일 사흘간 열린다… 새달 2일 예매 시작

    오는 9월 열리는 그룹 H.O.T.의 완전체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가 사흘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티켓 판매 업체 옥션티켓이 26일 연 예매 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H.O.T.의 이번 콘서트는 9월 20일 오후 8시,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세 차례 진행된다. H.O.T.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해 10월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잠실주경기장에서 1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재결합을 알린 H.O.T.는 1년 만에 다시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H.O.T.는 앞서 공식 SNS에 “넥스트 메시지, 2019년 9월”이라는 글을 올리며 단독 콘서트 개최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H.O.T.의 이번 콘서트 예매는 다음달 2일 오후 1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이틀간 콘서트로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H.O.T.가 올해는 1만 8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척돔을 선택하면서 치열한 ‘피케팅’이 전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거점형 키움센터 조성’ 35억 원 추경 문제점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제287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에 적합하지 않은 사업들을 과감하게 감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추경예산을 충분히 고려치 않고 급하게 편성한 티가 나고 있다”며 “여성가족정책실에서 신규로 편성한 사업만 들여다봐도 35억 원이라는 예산을 추진계획과 다르게 하나의 과목으로만 편성하고 있는데 이대로 추경예산이 승인되면 사실상 사업추진이 전혀 불가능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은 ‘거점형 키움센터 조성’으로 시설비 35억 원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했다. 산출 내역을 살펴보면, 설계·감리 및 공사비 18억원, 임차료 6억 원, 기자재비 6억 원, 통학버스 구입 6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35억 원의 예산 모두가 서울시가 제출한 시설비로 승인될 경우 설계·감리 및 공사비 18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예산은 집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거점센터는 돌봄서비스 제공보다는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려는 것으로 추경을 통해 반드시 편성해야 하는 시급성이 떨어진다. 더불어 2019년이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간에 설계공모와 설계, 공사 진행, 개소에 필요한 기자재 및 통학버스 구입 등 모든 절차와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가 추가경정 예산에 3억 원을 편성한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현판제작, ‘시민찾동이 활동’을 위한 뱃지 보급을 목적으로 2억 원을 편성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2020년 본예산에 편성되어도 충분한 사업들이 추경으로 편성되어 있어 보다 꼼꼼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과오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인정한다”며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지적받은 대로 예산편성 수정이 이뤄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김가영, 관계 급진전 된 사건 뭐길래?

    허경환 김가영, 관계 급진전 된 사건 뭐길래?

    허경환 김가영의 설레는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허경환과 김가영이 동호회 여행 이외에 단 둘이 사적 만남을 가진 사실이 공개됐다. 과연 두 사람은 언제부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게 되었을지 그들이 함께했던 순간들을 되짚어 본다. ◆ 첫만남. 4년 전의 인연? 동호회의 세 번째 여행지였던 경주에서 김가영이 신입 여성 회원으로 등장했다. 허경환과 김가영은 4년 전 소개팅을 할 뻔 했던 묘한 인연으로 밝혀져 인연 같은 우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가영이 첫인상 호감 1위였던 허경환을 차량 데이트 상대로 지목하며 두 사람의 첫 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특히 김가영을 향한 허경환의 ‘내꺼야. 이제!’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은 김가영에 대한 허경환의 호감도를 짐작케 했던 파격 언사였다. ◆ 위기. 우여곡절 사랑의 큐피트 ‘고춧가루권’ 세상에 쉬운 일은 없었다. 김가영은 허경환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기 전, 채지안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확인한 뒤 실망감을 안고 두 번째 여행에 함께 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 회원에게도 여지를 줬던 허경환의 태도에 실망감이 컸던 김가영에게 마침 양세찬이 호구왕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유쾌한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허경환은 마음에 드는 이성 회원을 집에 데려다주는 ‘나랑 같이 갈래?’ 순간에 쓸 수 있는 특별권을 차지하기 위해 온 몸을 불사지르며 게임에 임했고 끝내 ‘고춧가루권’을 차지했다. 원하는 회원을 승합차로 직행시킬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은 것이다. 깊이 고뇌하던 허경환은 예상을 뒤엎고 양세찬이 아닌 김가영에게 ‘고춧가루권’을 사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김가영과 승합차를 함께 타게 된 허경환은 ‘이렇게 해야만 가영 씨하고 같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가영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에 열심히 임했던 것을 설명했다.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여성회원들에게 설렜던 ‘문어발’ 경환이 오직 가영에게만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 직접적인 순간이었다. ◆ 절정. 지금 내 마음속에 YOU, 호구여왕 데이트 다재다능한 ‘뽐내기 여왕’ 김가영의 매력 발산순간들이 경환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큰 몫을 했다. 거제도에서 선보였던 상큼발랄 걸그룹 댄스, 서울 여행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했던 요가클래스까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가영은 최다표를 받으며 동호회 첫 호구여왕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김가영은 허경환을 1:1데이트 상대로 지목했고, 두 사람은 화사한 메이크오버 후 호구여왕 데이트를 진행했다. 허경환은 달라진 김가영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사랑에 빠진 눈빛을 쏘며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김가영은 ‘그래서 지금 마음에는 누가 있는데요?’라고 경환의 현재 마음을 물었다. 허경환은 손가락으로 가영을 가리키며 ‘YOU’라고 대답해 김가영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서울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졌고, 다음 여행에서의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기대케 했다. ◆ 결말. ‘주말에 뭐해요?’ 둘만의 깜짝 와인파티 호구여왕 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 사이를 더욱 급진전시키는 일이 생겼다. 바로 김가영이 돌직구 질문을 던진 것이다. 그녀는 울산 여행 진실게임 시간에 ‘주말에 뭐해요? 약속 있어요?’라며 허경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하던 허경환은 이후 김가영과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제작진과 방송 카메라 없이 둘만의 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다. 공개된 셀카 속 김가영과 허경환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와인을 나눠 마시며 밀착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방송 후 허경환은 그녀와의 와인 파티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우연 같은 인연으로 만나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진지하게 발전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또한 ‘결혼 1호 커플 탄생하는 거 아니야?’, ‘솔직히 너무 잘 어울린다 축하해요’, ‘허경환 결혼하면 500원’등의 유쾌한 반응으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 소년 완벽 변신 “미모가 햇살”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 소년 완벽 변신 “미모가 햇살”

    옹성우가 청량미 넘치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옹성우가 맡은 ‘최준우’는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감정 표현이 서툰 열여덟 소년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내면이 단단한 소년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소년미 넘치는 교복부터 흰 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옹성우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고독한 모습은 그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음을 짐작케 한다. 포스터 촬영 당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옹성우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최준우’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당일의 따스한 봄 햇살을 오롯이 담아낸 포스터는 옹성우 특유의 청량감을 배가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으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泰 ‘재즈’ 한국 그린 삼키다

    泰 ‘재즈’ 한국 그린 삼키다

    막판 위기에도 황인춘 1타 차 따돌려 대회 8년 만에 외국인 우승자 탄생 아시안투어 4승·상금랭킹 1위 올라재즈 제인왓타나논(24·태국)이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 62번째 치러진 한국오픈에서 외국인 우승자가 나온 것은 2011년 리키 파울러(미국) 이후 8년 만이다. 제인왓타나논은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전반 3개의 버디를 후반 트리플보기와 보기 1개로 타수를 모두 까먹어 1타를 잃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냈지만 국내 ‘베테랑’ 황인춘(45)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함께 뛰는 그의 본명은 아티윗이다. 태국 선수로는 2000년 통차이 자이디가 우승한 뒤로 19년 만이다. 태국 골프 국가대표를 지낸 제인왓타나논은 15세 때인 2010년에 프로로 전향했고, 최연소인 만 14세 3개월에 아시안투어 컷 통과 기록도 세운 선수다. 2016년에는 약 2주 동안 승려로 지낸 특이한 이력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듬해 제인왓타나논은 아시안투어 방글라데시오픈에서 첫 정상에 선 후 2018년 퀸즈컵, 2019년 SMBC 싱가포르오픈 우승 등 아시안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오픈이 아시안투어를 겸해 치러지면서 그의 승수는 4승으로 늘었고 이날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아 아시안투어 상금랭킹도 1위로 올라섰다. 2타 차 단독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전반 9개홀에서 이미 버디 3개를 잡아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하는 듯했지만 후반 11번홀(파4)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고 보기 퍼트까지 실패하는 바람에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면서 급격히 흔들렸다. 그사이 공동 3위로 출발, 12번홀까지 2타를 줄인 황인춘이 1타 차로 바짝 추격했지만 제인왓타나논은 17번홀까지 유지한 아슬아슬한 1타 차를 그대로 지키고 마지막 18번홀도 파로 세이브해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우승 인터뷰에서 “내셔널 타이틀 대회는 우승하기 어려운데 우승을 해서 감격스럽다”면서 11번홀 트리플 보기에 대해 “대회 코스가 어려운 코스여서 그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정신력이 조금 흔들렸지만 다행히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한국오픈은 2장의 출전권이 걸려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브리티시오픈의 예선전도 겸하고 있는 터라 제인왓타나논은 다음달 ‘클라에 저그’에도 도전할 수 있다. 그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 처음 출전해 컷 탈락했지만 올해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의 성적을 내는 등 두 차례의 메이저 무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라원, 남자친구와 피크닉..애칭 부르며 ‘꽁냥꽁냥’

    라원, 남자친구와 피크닉..애칭 부르며 ‘꽁냥꽁냥’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딸 라원이가 알콩달콩 데이트를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3회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홍경민의 딸 라원이는 남자친구와 피크닉을 떠난다. 함께 해서 더욱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라원이와 함께 또래 남자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자아이의 정체는 바로 유치원에서도 라원이와 늘 붙어 다닌다는 남자친구 예준이. 티없이 행복하게 웃는 두 아이와 달리 이들을 바라보는 경민 아빠의 미소엔 복잡 미묘한 감정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 속 라원이는 꽃받침처럼 얼굴 밑에 주먹을 갖다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함께 솜사탕을 나눠 먹는 라원이와 예준이의 귀여운 투샷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이날 라원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소풍을 떠났다. 두 아이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특별한 애칭으로 부르며 꽁냥꽁냥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라원이는 예준이 앞에서 ‘애줌마’가 아닌 귀여운 애교 요정으로 변신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두 아이는 소풍에서 데이트 코스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경민 아빠와 함께하는 커플 자전거 타기부터 산책, 솜사탕 먹기 등 무엇을 하든 둘이 같이해서 즐거운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라원이는 데이트를 위해 정성이 담긴 선물까지 직접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선영 12kg 감량, 홍진영 “살 빠진 티가 난다”

    홍선영 12kg 감량, 홍진영 “살 빠진 티가 난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12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가 인천 사승봉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홍진영을 위해 이번 여행을 특별히 계획했다. 홍진영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최근 홍선영은 무려 12kg를 감량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티가 난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 제피렐리 별세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 제피렐리 별세

    이탈리아 영화감독 프랑코 제피렐리가 15일(현지시간) 96세로 별세했다. 제피렐리 재단 측은 그가 지병 끝에 로마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 홈페이지에는 그의 사진과 함께 ‘차오 마에스트로’(잘 가세요, 거장)이라는 애도 문구가 떴다. 그는 한동안 폐렴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피렐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유명하다. 1923년 2월 12일 피렌체에서 태어난 제피렐리는 1967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턴이 주연한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올리비아 핫세가 주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출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제작비 150만 달러(약 17억 8000만원)를 들인 영화는 무려 5200만 달러(약 616억 5000만원)를 벌어들이며, 셰익스피어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햄릿’, ‘티 위드 무솔리니’, ‘끝없는 사랑’, ‘챔프’ 등 영화 20여편을 연출했다. 1983년 소프라노 테리사 스트라타스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출연한 영화 버전의 ‘라 트라비아타’로 오스카상 3개 부문 수상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큰 명성을 떨쳤지만 몇몇 이탈리아인들은 그를 ‘할리우드 대변자’라고 비난했다. 브룩 실즈 주연의 ‘끝없는 사랑’(1981)은 불멸의 주제가 ‘엔드리스 러브’를 남겼을 뿐, 비평가들에게는 상업성 짙은 영화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 분명한 업적을 남기면서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2004년 영국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AFP통신 측은 그가 피렌체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수도원 묘지에 안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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