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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파악 했어야죠”…나영석 PD, 첫 팬미팅 앞두고 ‘예상 못한 일’ 벌어졌다

    “주제 파악 했어야죠”…나영석 PD, 첫 팬미팅 앞두고 ‘예상 못한 일’ 벌어졌다

    ‘신서유기’ ‘지구오락실’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나영석PD의 첫 팬미팅이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됐다. 나PD는 오는 10월 5일 6시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인생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나PD 팬미팅은 ‘에그고등학교 4학년 9반’을 콘셉트로, 교복을 입은 나PD가 등장한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나PD는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오른 것을 두고 “저보다 훨씬 더 고생하시고 열심히 하시고 잘하신 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힘들 것 같다”며 “만약 수상한다면 600만명이 넘는 구독이님들께 영광을 돌리겠다. 고척돔 빌리는데 얼마냐”며 팬미팅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실제로 남자 예능상을 받은 나PD는 라이브 방송 중 고척돔 대관료를 확인한 뒤 “고척돔은 좀 무리다. 규모를 대폭 축소해서 현실적인 공간을 꼭 찾아서 안전한 선에서 하겠다. 대신 콘텐츠를 즐겁게 채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픈된 나PD의 팬미팅 티켓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십오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광속 매진된 탓에 예매에 실패했다는 후기가 속출했다. 예매에 실패한 네티즌들은 “1분 만에 전석 매진 실화? 고척돔 가셨어야죠” “최근 이력 세븐틴 성공, 백현 성공, 데이식스 성공, 나영석 실패” “나영석 PD님 주제 파악하셔야죠? 고척 빌렸어야 했음. 내 자리 어딨어”라며 아쉬워했다.
  • 남녀배구 엇갈린 세계선수권 운명…남자는 11년 만에 출전, 여자는 11년 만에 불발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두고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배구대표팀은 11년만에 출전권을 확보했는데 여자대표팀은 11년만에 출전권을 잃었다. FIVB는 4일(한국시간) 2025 세계선수권 출전팀을 공개했다. 남자배구는 FIVB 세계선수권 참가국이 남녀 각각 24개국에서 2025년부터 32개국으로 늘어난 혜택을 보면서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만에 세계선수권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남자 세계선수권은 개최국 필리핀,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가 자동 출전하고, 2023 대륙별 선수권 1~3위 팀까지 총 17개 팀이 티켓을 자동 확보했다. 이어 8월 FIVB 랭킹 상위 15개 팀에 남은 티켓을 분배했는데 한국(랭킹 28위)이 32번째 팀으로 막차를 탔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출전권 분배에서 32위 안에 들지 못했다.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에서 6위를 기록해 1~3위까지 얻는 자동 출전권을 놓쳤고, FIVB 랭킹도 37위라 순위에서 밀렸다. 30위 그리스가 막차를 탔다. 남자부는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다. 여자부는 태국에서 열리며 정확한 대회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 천년고도 경주서 최대 e스포츠 대회 축포

    천년고도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오는 6~8일 경주체육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상대 진영에 있는 건물을 없애는 e스포츠 게임 중 하나다. LCK는 지난 2022년부터 서머 결승전을 지역에서 치른다. 2022년 강원 강릉시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대전에서 열렸다. 대회는 6일 전야제인 팬 페스타를 시작으로 7일 결승 진출전, 8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지난달 20일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티켓은 당일 매진됐을 정도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경주시는 이번 LCK 서머 결승전 개최로 e스포츠 산업 기반 구축을 비롯해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적 배경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LCK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같이의 가치

    같이의 가치

    2일(한국시간)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BC2 여자 개인전 2위를 차지한 한국 국가대표 정소영(오른쪽)이 전날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결승 티켓을 따낸 뒤 보조 선수 강효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는 시합을 마치고 “이모(강효순) 덕분에 메달을 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시상대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고 두 팔 벌려 환호하는 정소영의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파리 사진공동취재단
  • ‘완전체 컴백’ 2NE1, 한일 공연 전석 매진

    ‘완전체 컴백’ 2NE1, 한일 공연 전석 매진

    1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2NE1(투애니원)의 데뷔 15주년 한국과 일본 양국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의 일본 투어 ‘웰컴 백 인 재팬’(WELCOME BACK IN JAPAN) 고베(총 2회)·도쿄(총 2회) 공연 전 회차가 전석 매진됐다고 2일 밝혔다. 2NE1은 오는 11월 29일 고베, 12월 13일 도쿄 각 1회씩 총 2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4인조 걸그룹 2NE1은 강렬한 힙합 스타일로 K팝 걸그룹 계보 내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구축했다. 국내 음악 차트에서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데뷔 음반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렸다. 다음달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단독 콘서트도 기존 2회차 공연에 이어 추가 회차 매진, 시야제한석 오픈까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드러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앞두고 우수 공급사와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앞두고 우수 공급사와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실시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과 상생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2일 포스코는 우수공급사인 PHP(POSCO Honored Partner)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 PHP 봉사단’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제철소 인근 연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착한 선결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연례행사로, 포항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금액을 미리 결제한 후 교환권을 발행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지난 5년간 총 1억원을 선결제했다. 봉사단은 포항 연일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선정된 점포에 약 2000만원 상당 선결제를 지역 상품권인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실시했다. 선결제 티켓은 연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일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포스코 PHP 봉사단의 착한 선결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 고유의 나눔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며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온정이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 ‘오아시스’ 재결합 공연 암표가 1000만원

    ‘오아시스’ 재결합 공연 암표가 1000만원

    영국 밴드계의 전설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해 펼치는 공연 입장권이 예매 시작 10시간 만에 동나면서 암표가 기승이다. 영국 BBC 등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아시스 공연 입장권이 사전 예약 판매 몇 분 만에 6000파운드(약 1055만원) 넘는 가격에 재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오아시스의 순회공연 티켓은 지난달 30일 저녁 약 3시간 동안 사전 판매됐으며 입장권의 공식 가격은 장당 73~506파운드(약 13만~89만원) 정도다. 오아시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오아시스의 2025년 영국과 아일랜드 공연 입장권은 매진됐다”면서 “가짜 또는 암표가 재판매되는 것에 유의해 달라. 입장권은 티켓마스터와 트위케츠에서만 액면가 그대로 재판매된다”고 밝혔다. 이 외 사이트에서 재판매되는 입장권은 취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온라인 재판매 사이트인 ‘스텁허브’와 ‘비아고고’ 등을 통해 암표가 풀렸는데 내년 7월 4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입장권 가격이 916~4519파운드(약 160만~794만원)에 이르렀다. 내년 7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 입장권은 입석 가격의 40배에 이르는 약 6000파운드에 재판매됐다. 영국 소프트웨어 보안회사는 자동화된 소프트웨어가 불법적 방법으로 입장권을 확보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입장권을 사지 못한 오아시스 팬들은 “(공식 입장권 판매처인) 티켓마스터를 국유화하라”며 분노했다. 또 다른 팬들은 “2시간 동안 예매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이트가 말을 듣지 않고 다운됐다”며 안타까워했다.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2009년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 사이의 불화로 해체할 때까지 정규 음반 7장을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올렸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순회공연 ‘에라스 투어’ 이후 세계 음악계의 대형 행사로 꼽히는 오아시스 공연은 내년 7월 4일~8월 17일까지 총 17회 열린다.
  • 페기 구·예지 ‘월클 디제이’ 출연에 어깨 들썩…‘슬라슬라 2024’ 라인업 공개

    페기 구·예지 ‘월클 디제이’ 출연에 어깨 들썩…‘슬라슬라 2024’ 라인업 공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한국계 디제이 겸 프로듀서 두 명이 동시에 출연하는 페스티벌이 있다. 오는 10월 11일~13일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제6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4’(이하 슬라슬라)가 열린다. 첫째날에는 ‘월드클래스’ 디제이 겸 프로듀서 페기 구와 독특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제이 겸 프로듀서 예지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페기 구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디제이 겸 프로듀서다. 올해 6월에는 ‘아이 히어 유’(I HEAR YOU)을 발표하며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았다. 수록곡 ‘백 투 원’(Back to One), ‘랍스터 텔레폰’(Lobster Telephone), ‘아이 고’(I Go) 등에는 한국어 가사로 ‘한국 정체성’을 전면에 드러냈다. 페기 구는 ‘슬라슬라 2024’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난 7월 성수동에서 열린 ‘보일러 룸’ 한국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전 문제로 취소됐다. 페기 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상의 문제로 공연이 캔슬(취소)되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다음 공연을 협의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올해 글래스톤베리, 코첼라, 후지록 등 전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한 페기 구가 한국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예지는 한국계 미국 DJ 겸 프로듀서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어를 접목한 대표곡 ‘레인걸’(Raingurl) 등 독특한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발표한 ‘위드 어 해머’(With A Hammer)는 피치포크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전자 음악’으로 선정됐다. 최근 신곡 ‘부부’(booboo)를 공개했다. 예지는 2019년 단독 내한 공연 이후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이밖에도 조지, 혼네, 럭키 데이, 실리카겔, 하드 라이프, 바밍타이거, 코린 베일리 래, 글렌체크, 정세운 등도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일 낮 1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140만석 매진…‘실시간으로 가격 뻥튀기’ 무슨 일?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140만석 매진…‘실시간으로 가격 뻥튀기’ 무슨 일?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투어가 10시간 만에 매진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실시간 가격 변동’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에 “영국·아일랜드 티켓이 현재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 횟수는 총 17회로 약 14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아시스 측은 이번 재결합 투어에 ‘전례없는 수요’를 예측하고 기존 14회 공연에서 3회 공연을 추가했다. 여기에 ‘사전 티켓 예매 추첨’을 실시해 일부 팬들에게 티켓을 미리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하지만 일반 티켓 판매 당일 전세계에서 ‘티켓 전쟁’에 참전하며 서버가 먹통이 되는 등 일부 불편을 겪었다. 예매 과정에서 ‘티켓 가격 상승’ 이유는? 보도에 따르면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티켓 예매 과정에서 수백만 명이 몰렸다. 이 과정에서 정가가 135파운드(약 24만원)였던 일부 스탠딩 좌석 잔여 티켓의 가격이 355파운드(약 62만원) 이상으로 인상됐다. 이번 투어 입장권의 공식 가격은 장당 75~506파운드(약 13만~88만원)다. 이는 미국의 티켓 판매 업체인 티켓마스터에서 운영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가격 변동제) 시스템 때문이다. 이는 실시간 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서비스로 수요가 증가하면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표를 구매해야 한다. 같은 구역이라도 뒤늦게 예매창에 접속한 이들은 더 많은 돈을 내고 예매해야 하는 일이 벌어졌다. 수백만 명이 몰린 이번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예매에서는 ‘티켓값 급등’을 피할 수 없었던 셈. 티켓 예매를 시도했던 사람들은 ‘다이내믹 프라이싱’ 정책을 비판하며 소셜미디어 등에 정가보다 비싼 티켓 가격 등을 인증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 논란 티켓마스터 측은 2011년부터 해당 판매 방식을 채택했다. 티켓마스터 측은 암표를 막고 아티스트의 더 많은 수익을 위해 이 판매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테일러 스위프트, 해리 스타일스, 콜드플레이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의 투어 티켓에도 가격변동제가 도입됐다. 하지만 티켓 가격 변동제는 영미권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왔다. 2022년에는 미국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턴 미국 투어 당시 가격 변동제가 적용돼 5000달러(약 669만원)까지 올랐다. 티켓마스터는 성명을 통해 “공연기획사와 아티스트 기획사(아티스트 담당자)가 모든 티켓에 대해 가격변동제 책정 전략과 가격 범위 매개변수를 설정한다”고 밝혔다. 즉 공연 주최 측에서 가격 변동제 도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티켓 사전 판매 직후 일부 티켓 재판매 사이트에서 6000파운드(약 1055만원) 이상으로 40배 ‘뻥튀기’된 가격에 판매되며 논란이 됐다. 오아시스는 성명을 통해 자사와 연결되지 않은 웹사이트에서 더 높은 가격에 티켓을 재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촉구했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주최측에서 티켓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공연 티켓 1장에 1055만원이라고?…분노한 오아시스 ‘경고’

    공연 티켓 1장에 1055만원이라고?…분노한 오아시스 ‘경고’

    영국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해 내년 라이브 투어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오아시스 측은 암표가 적발될 경우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은 30일(현지시간) 오아시스 공연 티켓이 사전 예약 판매 몇 분 만에 6000파운드(약 1055만원)가 넘는 가격에 재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전 예약 판매한 티켓이 온라인상에서 40배가 넘는 가격에 재판매되자 오아시스는 성명을 내고 암표는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오아시스의 순회공연 티켓은 30일 저녁 약 3시간 동안에만 사전 판매됐다. 공연 티켓의 공식 가격은 장당 73~506파운드(약 13만~89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와 ‘비아고고’에 암표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들 사이트에는 내년 7월 4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 티켓이 916~4519파운드(약 162만~795만원)에 올라왔다. 내년 7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티켓은 6000파운드(약 1055만원), 8월 12일 에든버러 공연 티켓의 가격은 4000파운드(약 703만원)가 넘었다. 암표가 기승을 부리자 오아시스는 성명을 내고 티켓을 높은 가격에 되팔지 말라고 경고했다. 오아시스는 성명에서 “사전 판매가 시작된 이후 티켓 재판매 시도가 발견됐다”며 “공연 티켓은 ‘티켓마스터’와 ‘트윅켓츠’를 통해 액면가로만 재판매 할 수 있고, 무허가 재판매 플랫폼을 통해 거래된 티켓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2009년 해체할 때까지 정규 음반 7장을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올리고, 전 세계적으로 9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같은 히트곡을 남겼으나 밴드의 주축인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 사이의 불화로 해체했다. 그러다 지난 27일 오아시스는 그룹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내년 7월 투어 일정과 함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투어는 내년 7월 4~5일 웨일스를 시작으로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각 4일, 에든버러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각 2일을 거쳐 8월 17일에 마무리된다고 그룹은 밝혔다.
  •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에 담긴 ‘부자의 법칙’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에 담긴 ‘부자의 법칙’

    경남 의령군이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군은 ‘파격’과 ‘신선’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포스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MZ세대 관심을 불러올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기획하는 동시에 은퇴 이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주목할 만한 ‘부자의 법칙’도 한눈에 담았다는 게 군 설명이다. 군은 ‘의령행 티켓’을 들고 축제장에 오면 진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주는 직관에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고 말했다. 실제 포스터에는 나눔·믿음·도전·신념·휴식·겸손·착한소비 등 7가지 부자 법칙이 적혀있다. 군은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전국 축제로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지난 15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보령머드축제 등 국내 굵직한 대표 축제를 진두지휘한 김기정씨를 총감독으로 영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해 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는 17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경영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경남도 지역특화 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순위인 S등급을 받는 등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도 기대를 건다. 올해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은 ‘의령에서 부자되세요’다. ‘리치 주제관’은 올해 축제 핵심 포인트로, 부자의 교육·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하는 공간으로 꾸린다. 10월 3일 개막하는 축제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부산 곳곳서 200여개 공연…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10월 개최

    부산 곳곳서 200여개 공연…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10월 개최

    부산 시내 곳곳에서 200개 공연이 펼쳐지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오는 10월 4일 개막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지에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BPAM은 공연예술 작품을 국내 또는 해외에 유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시민도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열리며, 개막식과 작품 공연, 공연산업 관계자와 예술가의 교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공연 작품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초청작품을 선보이는 ‘BPAM 초이스’ 8편, 비팜 쇼케이스 32편, 전도유망한 미래의 공연예술작품을 소개하는 BPAM 넥스트스테이지 40편, 부산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해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BPAM 스트리트’, 부산에서 열리는 10월 공연예술 축제와 연계한 협력작품 ‘비팜 링크’ 등 총 200여편이다. 올해는 공연작품 수를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렸으며,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초청 규모도 더욱 늘려 유통 마켓 기능을 강화했다. BPAM 티켓 예매는 30일부터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를 통해 할 수 있다. ‘BPAM 초이스’ 전막 공연 관람료는 2만 원(개막작은 3만 원)이며, ‘BPAM 쇼케이스’와 ‘BPAM 넥스트스테이지’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BPAM이 침체된 지역 공연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이 지닌 문화·예술·관광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해 세계인이 주목하는공연예술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요르단 축구대표팀, 북한에 2-1 승리…홍명보호, 요르단과 3차예선

    요르단 축구대표팀, 북한에 2-1 승리…홍명보호, 요르단과 3차예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같은 조에 포함된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두 번째 친선전에서 승리했다. 요르단축구협회는 3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북한과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경기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요르단 대표팀에서는 알리 올완(24·셀랑고르)이 ‘멀티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요르단 대표팀은 앞서 지난 28일 요르단 암만에서 북한과 친선전을 치러 0-0으로 비겼고, 이날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요르단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한국과 함께 이라크,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편성돼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북한은 A조에서 이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키르기스스탄과 대결한다. 홍명보호는 3차 예선 B조에서 요르단과 두 차례 대결한다. 먼저 10월 10일 요르단 원정으로 3차전을 치르고, 내년 3월 25일에는 홈에서 8차전을 치른다.
  •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

    대만의 ‘국민 여배우’가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중국) 청두 사람”이라고 말해 대만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양안관계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중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연예인들에 대한 ‘사상검증’이 심화되자, 이처럼 대만 톱스타들이 “나는 중국인”이라고 선언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팬들 “인민폐 냄새 좋냐” “귀화해라” 공분29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배우 린이천(41·임의신)은 최근 자신이 패널로 고정 출연하는 중국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심장이 뛰는 신호’에 출연해 “나는 청두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 패널이 “청두 사람”이라고 밝히자, 린이천은 “할아버지가 청두인”이라며 이같이 반응했다. 청두는 쓰촨성의 성도다. 이어 다른 패널이 “청두인인데 쓰촨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묻자 린이천은 “할 줄 모른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쓰촨어를 하는 것을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고 답했다. 이에 팬들은 린이천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팬이었는데 실망했다”, “그냥 귀화해라”, “인민폐(중국 화폐) 냄새가 참 좋지?” 등 그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다. 대만 동부 이란현 태생의 린이천은 2002년 데뷔해 20년 넘는 시간동안 대만 드라마의 여왕으로 군림해왔다. 일본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악작극지문’으로 2000년대 후반 대만 드라마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아가능불회애니’는 2015년 하지원과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리메이크됐다.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남다르다. 대만의 명문대인 국립정치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했으며, 드라마 홍보와 시상식 등을 위해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유창한 한국어를 뽐내기도 했다. 中 언론·강성 네티즌 압박에 톱스타들 ‘굴복’ 중국 팬들을 향해 “나는 중국인”이라고 외치는 대만 톱스타들의 행보는 지난 2월 대만 민주진보당이 3연속 집권에 성공한 뒤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라이칭더 총통이 “중화민국(타이완)과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며 중국을 향해 ‘강공’을 퍼붓자, 중국 외교부는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이라고 맹비난했다. 불똥은 중국에서 활동하며 높은 수입을 올리는 대만 연예인들에게 튀었다. 중국 관영 언론과 ‘샤오펀홍’이라 불리는 강성 네티즌들이 대만 연예인들을 상대로 “(양안 문제에 대해)입장을 표명하라”며 압박하자 유명 연예인들이 줄줄이 고개를 숙였다. 대만의 ‘국민밴드’로 불리는 밴드 우위에톈(오월천·영문명 MAYDAY)의 보컬 아신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관객들을 향해 “우리 중국인들은 베이징에 오면 카오야(중국 베이징의 오리고기 요리)를 먹는다”고 말했다. 대만의 가수 겸 배우 양청린(양승림)은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할아버지가 광둥인이다. 그래서 나도 광둥인”이라고 밝혀 대만 팬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았다. 또 대만 연예인들은 연이어 자신의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양안 통일을 지지하는 중국 관영 중국중앙TV의 게시물을 올렸다. 붉은 글씨로 쓴 ‘통일(統一)’ 글자 위에 중국 오성홍기를 꽂은 그림과 함께 “대만 독립(台獨)은 죽음의 길이며, 중국은 끝내 완전한 통일을 실현할 것이다”라는 글귀가 적힌 게시물이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천옌시(진연희),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흥행하며 한국을 여러 차례 찾은 배우 왕다루(왕대륙) 등이 이같은 행보에 동참했다. 대만을 ‘중국 타이베이’로 표기한 中 래퍼 입국 금지 이에 맞서 대만 당국도 양안 문제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중국 연예인들의 자국 활동을 제지하고 나섰다. 대만의 중국 담당 부서인 대륙위원회는 내달 14~15일 타이베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던 중국 래퍼 왕이타이의 입국을 금지했다. 당국은 왕이타이가 SNS에 올린 콘서트 홍보 사진에서 대만을 ‘중국 타이베이’로 표기한 것을 문제삼았다. ‘중국 타이베이’는 대만을 중국의 한 성(省)으로 취급하는 중국식 표기다. 콘서트 티켓은 매진됐지만, 왕이타이의 입국이 불허되면서 콘서트는 취소됐다.
  • 마이아트뮤지엄, 툴루즈-로트렉 탄생 160주년 기념전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개최

    마이아트뮤지엄, 툴루즈-로트렉 탄생 160주년 기념전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개최

    - 인간의 가장 인간다운 순간을 그리는 툴루즈-로트렉의 휴머니즘- 비운의 생애를 조명한 경향을 벗어나, 그의 호방한 생애와 인간 중심 회화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휴머니즘을 강조- 로트렉의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전시 관람 기대- 2024년 하반기 연말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추천 - 현재 얼리버드티켓 40% 할인 프로모션,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29CM 예매 마이아트뮤지엄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전시를 2024년 9월 14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개최한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 Lautrec)은 ‘벨 에포크’ 시대 파리 밤 문화를 특유의 매혹적이며 도발적인 필체로 표현한 그의 석판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화가, 판화가, 삽화가로 활동한 그는 특정 유파에 속하지 않고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의 중심지였던 몽마르트에서 새로운 예술의 다양성을 흡수하고 독창적인 조형성을 개척했다. 이번 전시는 로트렉의 심리적 결핍과 비운의 생애를 강조해 온 이전의 경향을 벗어나 그의 예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신체적 장애를 크게 개의치 않고 사람들과 교류를 즐긴 그의 호방함, 어떠한 유파에도 속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새로운 예술을 받아들인 그의 보헤미안적 실험정신, 특히 화려함과 저급함 이면의 인간미를 관찰했던 그의 휴머니즘을 강조하고자 한다. 툴루즈-로트렉의 휴머니즘이 맞물려 빚어낸 예술의 비범함을 탐구하는 본전시는 그가 몽마르트에서 탄생시킨 불후의 매혹적인 작품과 로트렉과 함께 동시대 프랑스 아르누보 포스터 황금기를 이끈 알폰스 무하, 쥘 세레, 테오필-알렉상드르 슈타인렌을 포함한 13명의 작품을 망라하는 159점의 석판화 명작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도슨트 전시해설로 작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육으로 키즈 아틀리에와 시즌 이벤트 프로모션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전시는 삼성역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월~일요일 10:00~19:40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까지이다. 또한,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 29CM에서 가능하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30일 본 티켓 판매···얼리버드 티켓 매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30일 본 티켓 판매···얼리버드 티켓 매진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의 본 티켓 판매가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 2024’는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뮤지션을 초청해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에 공개한 YB, 노브레인, Vitalism(바이탈리즘) 등 12팀에 이어 김수철, 크라잉넛, V.O.B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에 참여할 5팀 포함 총 15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16일에 판매 개시한 얼리버드 티켓이 2시간 만에 모두 팔렸으며, 본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기간 행사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합정역과 문산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며 “이 높은 관심에 부응하도록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페스티벌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티켓값 비싸” 줄줄이 망하는데…임영웅 ‘하루 14억’ 초대박 터뜨렸다

    “티켓값 비싸” 줄줄이 망하는데…임영웅 ‘하루 14억’ 초대박 터뜨렸다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줄어들면서 신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는 가운데 가수 임영웅의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개봉 첫날 흥행 기록을 세웠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하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개봉일인 전날 14억 2000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매출액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관객 수로 보면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6만 3000여명으로 1위다.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이보다 적은 4만 9000여명이 관람해 2위였지만, 매출액 점유율은 44.3%에 달해 압도적인 1위였다. 2위인 ‘에이리언: 로물루스’(4억 9000여만원·15.6%)와 격차도 크게 났다. 관객 수가 적은 데도 매출액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콘서트 실황 영화로 티켓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데다 아이맥스와 스크린X 등 특별관으로 관객이 몰린 데 따른 것이다. CGV에서 독점 상영되는 이 영화의 티켓 값은 2D는 2만 5000원, 스크린X는 3만 2000원, IMAX는 3만 5000원이다.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콘서트 실황 영화로는 처음으로 특별관에서도 동시 개봉했다. 콘서트의 현장감을 느끼려는 관객이 특별관으로 몰리면서 일부 상영관에선 매진 사례가 잇따르기도 했다. 이날 오전 예매율도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27.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9만 3000여명이다. 한편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보편화되면서 최근 영화관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CGV 원주, CGV 인천 논현, 롯데시네마 대전 둔산 등 대형 극장의 폐업은 물론 충무로를 대표하는 극장이었던 대한극장도 66년간의 영업을 마치고 결국 폐업하기로 했다.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OTT에 비해 영화 티켓값이 너무 비싼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배우 최민식은 지난 17일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지금 1만 5000원인데 스트리밍 서비스 앉아서 여러 개 보지 발품 팔아서 (영화관 가겠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이 사람들도 코로나 때 죽다 살아난 사람들이다. 심정적으로 이해는 된다”면서도 “부담되는 가격은 맞다”고 지적했다. 올여름 극장가는 4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을 제외하곤 뚜렷한 흥행작을 보기 어렵다. 기대했던 광복절 특수가 실패하자 1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할인 행사까지 나왔다. CGV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컬처데이’(‘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컬처위크’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문화가 있는 날’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내주 월요일부터 목요일(26~29일) 오후 5~9시에 2D 영화를 7000원에 볼 수 있다.
  • 설영우, UCL 본선 데뷔한다…황인범은 2시즌 연속 기염

    설영우, UCL 본선 데뷔한다…황인범은 2시즌 연속 기염

    설영우가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 데뷔한다. 황인범은 2시즌 연속 UCL 무대를 밟는다. 두 선수가 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29일(한국시간) 오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5 UCL 플레이오프 2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에서 1-2로 졌던 즈베즈다는 1, 2차전 합계 3-2를 기록하며 2시즌 연속 UC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즈베즈다에 합류하며 세르비아 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난 황인범은 두 번째 UCL 본선 무대를 맞게 됐다. 지난 시즌 황인범은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1무 5패로 탈락한 바 있다. 새 시즌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설영우는 유럽 무대에 입성하자마자 별들의 전쟁에 뛰어들게 됐다. 이날 황인범은 3선 미드필더로, 설영우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즈베즈다는 전반 26분 브루노 두아르테가 페널티킥을 성공하고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로시 스파이치가 헤더로 추가 골을 넣어 본선 티켓을 품었다. 이날 황인범은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을 번뜩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황인범은 앞선 1차전에서 프리킥으로 만회 골을 거들어 역전 본선행의 디딤돌을 놨다. 설영우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무실점을 거들었다. 한편, 이한범과 조규성의 미트윌란(덴마크)은 슬로반 브로티슬라바(슬로바키아)와의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2-3으로 패해 1, 2차전 합계에서 3-4로 밀리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한범은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벤치를 지켰다. 무릎 부상 중인 조규성은 결장했다.
  • 가을, 너도 와~ …푸른 초원 위, 한강 붉은 석양 아래 ‘야외 클래식’

    가을, 너도 와~ …푸른 초원 위, 한강 붉은 석양 아래 ‘야외 클래식’

    ‘크레디아’ 5년 만에… 새달 6~8일손열음·포르테나 등 출연진 화려‘한강노들섬’ 10월 알짜 무료 공연오페라 ‘카르멘’·발레 등 다채로워 아직 더위가 물러가진 않았지만 끝날 것 같지 않던 열대야의 기세가 꺾이고 아침저녁 바람의 농도도 조금씩 달라지는 요즘이다. 어느 해보다 가을이 간절해지는 때, 클래식 애호가들에겐 다가오는 9월과 10월을 손꼽아 기다려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야외 클래식 공연을 만날 수 있어서다. 국내 대표 야외 클래식 페스티벌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가 새달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이후 중단했다가 5년 만에 재개하는 무대다. 올해 공연도 다채로운 구성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 콘서트는 유키 구라모토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4인조 테너 그룹 ‘포르테나’가 함께하는 ‘음악의 숲’이다. 거장 피아니스트의 관록, 예능 방송에서 맹활약한 젊은 연주자의 톡톡 튀는 감성, 음악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 4’ 준우승팀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무대다. 이튿날 ‘디즈니 인 콘서트-원스 어폰 어 타임’에선 미국 디즈니 브로드웨이 가수 4명과 80인조 디토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인어공주’, ‘라이언 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이 2022년 해외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한 오케스트라다. 손열음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안단테와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조성현(플루트), 조인혁(클라리넷), 유성권(바순)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관람료는 5만~10만원. 10월에는 서울문화재단이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여는 ‘한강노들섬클래식’이 기다린다. 올해 3회째인 ‘한강노들섬클래식’은 한강 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오페라와 발레 전막 공연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데다 무료 공연이어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12~13일)와 오페라 ‘카르멘’(21~22일)을 선보인다. 유니버설발레단, 와이즈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협업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로 화려한 발레 테크닉과 완벽한 군무 등 고전 발레의 정수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야외 공연인 만큼 중간 휴식을 없애 공연 시간을 기존 125분에서 95분으로 줄이고, 무대도 발광다이오드(LED)로 꾸몄다.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은 사실주의 오페라의 초석이 된 작품이다. 집시 연인 카르멘과 돈 호세의 사랑과 배신, 비극적 운명을 그렸다. 메조소프라노 정주연과 테너 존 노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카르멘’ 역시 야외무대인 점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50분에서 100분으로 줄였다. 두 공연 모두 사전 예약해야 볼 수 있다. 다음달 11일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은 전화 신청도 받는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무료 공연이라서 예매하고선 관람하지 않는 ‘노쇼’가 우려됐지만 지난해 공연 관람률은 90% 이상이었다”며 “다만 날씨가 걱정인데 하늘이 도와주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 “투자자 손흥민이 우량주 추천드립니다” 국회에 등장한 ‘딥페이크’

    “투자자 손흥민이 우량주 추천드립니다” 국회에 등장한 ‘딥페이크’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회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을 활용해 투자 사기를 벌이려는 허위 동영상이 국회에서 공개됐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손흥민의 목소리를 학습해 손흥민이 녹음한 것처럼 꾸민 목소리가 나온다. 영상 속 손흥민은 “축구선수이자 경험 많은 투자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0만명 돌파를 기념해 4월에 급등한 우량주 3개를 무료로 공유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시스턴트’ 카톡을 추가하고 아라비아 숫자를 보내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저의 독점 사인 사진과 스톡 나우 팬미팅 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영상은 손흥민이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영국 매체와 인터뷰하는 화면에 AI로 생성한 손흥민의 목소리를 합성했다. 김 의원은 “이처럼 딥페이크로 합성된 영상이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다”며 “우리 같은 경우 딥페이크라는 걸 인지할 수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모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AI를 활용하면 이런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지역과 학교, 나이를 불문하고 무차별적으로 불법 합성물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직무대행(부위원장)은 “방송통신심위원회는 삭제 및 차단 요구를 할 수 있고, 시정명령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형사고발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딥페이크 영상물 피해자의 신상정보도 긴급 심의에 포함시키는 내용,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하는 부분, AI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보호 법규를 마련하는 부분, AI 피해 신고 창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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