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티켓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51
  • EDM 페스티벌 ‘2025 EDC KOREA’, 원펄스그룹 주최로 한국 상륙

    EDM 페스티벌 ‘2025 EDC KOREA’, 원펄스그룹 주최로 한국 상륙

    국내 최대 규모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인 ‘2025 EDC KOREA’가 원펄스그룹(ONE PULSE GROUP, OPG)의 주최로 4월에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EDM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펄스그룹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기업으로, 본사 대표인 루피(Luffy Huang)는 뉴욕에서 2년 연속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미국 내에서 최초로 송크란 페스티벌(S2O Festival)을 기획하며 EDM 및 아시아 음악 문화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또한, MARTIN GARRIX, STEVE AOKI, AFROJACK, KSHMR, THE CHAINSMOKERS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많은 대형 EDM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원펄스그룹은 자체적으로 ‘KRAZY SUPER CONCERT’라는 K-POP 공연 브랜드를 만들어 미국 내에서 매년 대형 K-POP 공연을 개최하며, 아시아와 서구권 음악 문화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원펄스그룹 코리아(ONE PULSE GROUP KOREA, OPGK)의 대표이사 이동화는 20년 가까이 케이팝(K-POP)과 케이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케이팝과 한류 초창기부터 지드래곤, 태양, 비, 이승기, 김우빈, 아이콘, 티아라, 김종국, 박지훈, 아이콘 바비, 크러쉬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중화권,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콘서트와 팬 미팅을 기획해 왔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런닝맨’과 11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중화권 및 동남아 전역에서 대규모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2025 EDC KOREA’는 이러한 원펄스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EDM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의 라인업과 함께, K-POP과 EDM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원펄스그룹의 노하우를 통해 페스티벌의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EDC KOREA’는 2025년 4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양일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해외에서 42개 팀, 국내에서 25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전 세계 EDM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 라인업에서는 특히 Martin Garrix가 눈길을 끈다. DJ MAG 순위 1위를 차지한 세계 최정상의 DJ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또한, 글로벌 EDM 씬을 대표하는 레전드 아티스트 Steve Aoki, EDM과 베이스 음악의 혁신을 이끄는 Skrillex, 한국계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톱 DJ Peggy Gou, 그리고 멜로딕 덥스텝과 베이스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Illenium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 외에도 Charlotte De Witte, Dom Dolla, Dillon Francis 등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국내에서는 2SPADE, 5STA, ADVANCED, APACHI, RAIDEN 등 총 25팀의 아티스트들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원펄스그룹 관계자는 “EDC KOREA는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글로벌 음악 문화의 교류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 팬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EDC KOREA’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제네시스, LA산불 피해 복구에 차량 등 800만弗 기부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라이즈’ 자선 캠페인을 출범시키고 800만 달러(약 116억원) 규모의 차량과 현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제네시스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제네시스가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재건 활동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라이즈’는 4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남코스에서 개막되는 PGA 투어 시그니처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부터 시작된다. 이 대회는 줄곧 LA 근교 도시 퍼시픽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졌지만 올해는 산불 피해로 인해 대회 장소를 옮겼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제네시스는 대회 차량 100대와 현금을 포함, 총 8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사용된 미국 생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GV70과 GV80 100대(750만 달러 상당)를 남부 캘리포니아 구세군, 싱크와츠 재단, 로스앤젤레스 소방서 재단 등 비영리 단체에 기부해 교통수단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지원한다. 지난달 제네시스는 미국 적십자사와 로스앤젤레스 파이어 파운데이션에 2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마치면 총 8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된다. 또 대회 중 기록되는 버디와 이글마다 300달러, 홀인원은 1만 달러를 적립하는 ‘버디스 포 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회 티켓 판매 수익금과 ‘캘리포니아 라이즈’ 굿즈 판매 수익 또한 기부할 예정이다.
  • 제네시스, LA 산불 피해 복구에 차량 등 800만弗 기부

    제네시스, LA 산불 피해 복구에 차량 등 800만弗 기부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라이즈’ 자선 캠페인을 출범시키고 800만 달러(약 116억원) 규모의 차량과 현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제네시스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제네시스가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재건 활동을 지원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라이즈’는 4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남코스에서 개막되는 PGA 투어 시그니처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부터 시작된다. 이 대회는 줄곧 LA 근교 도시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졌지만, 올해는 산불 피해로 인해 대회 장소를 옮겼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제네시스는 대회 차량 100대와 현금을 포함, 총 8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사용된 미국 생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70과 GV80 차량 100대(750만 달러 상당)를 남부 캘리포니아 구세군, 씽크와츠 재단, 로스앤젤레스 소방서 재단 등 비영리 단체에 기부해 교통수단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지원한다. 지난달 제네시스는 미국 적십자사와 로스앤젤레스 파이어 파운데이션에 2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마치면 총 8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된다. 또 대회 중 기록되는 버디와 이글마다 300달러, 홀인원은 1만 달러를 적립하는 ‘버디스 포 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회 티켓 판매 수익금과 ‘캘리포니아 라이즈’ 굿즈 판매 수익 또한 기부할 예정이다.
  • 뎀벨레에 ‘가짜 9번’ 자리 뺏긴 이강인, 교체로 15분 소화…PSG 챔스 16강 성큼

    뎀벨레에 ‘가짜 9번’ 자리 뺏긴 이강인, 교체로 15분 소화…PSG 챔스 16강 성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후반 교체 투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가까워졌다. PSG가 최근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를 최전방으로 올려 승리를 챙기면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크게 줄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2024~25 UC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브레스트(프랑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 리그1 1위(16승5패) PSG가 8위(10승1무10패) 브레스트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면서 20일 홈 2차전 앞두고 16강 티켓을 사실상 예약했다. 최근 가짜 9번(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 미드필더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으로 나서며 리그1 득점 1위(16골)에 오른 뎀벨레가 이날도 맹활약했다. 전반 17분 브레스트 페널티박스 혼전 상황에서 뎀벨레의 슛이 피에르 리멜루의 팔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비티냐가 전반 21분 이를 성공시켰다. 이어 뎀벨레는 전반 45분 왼 측면에서 드리블하며 수비 한 명을 따돌린 뒤 왼발 슛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후반 21분 쐐기 골도 뎀벨레의 몫이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상대 수비수들과 경합하던 중 공이 높이 떴고 이를 뎀벨레가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오른쪽 공격수 바르콜라 대신 교체 투입됐다. 이강인은 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왼발 스루패스를 찔렀지만 상대 골키퍼에 걸렸고, 추가시간 왼발 슈팅은 상대 수비 몸에 맞았다. 시즌 초반 PSG의 가짜 9번을 맡았던 이강인은 최근 뎀벨레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출전 시간이 줄고 있다. 리그1에서도 2경기 연속 뎀벨레가 최전방을 맡았고 이강인은 지난 2일 브레스트와의 20라운드에선 미드필더, 8일 AS 모나코와의 21라운드에선 교체 투입됐다. 지난달 30일 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슈투트가르트(독일)전에 이어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뒤 후반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이 최근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건 5일 프랑스 3부 리그 르망과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전이었다. PSG가 2-0으로 승리했는데 이강인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 ‘육탄’ 아이스하키… 男대표팀 8강행!

    ‘육탄’ 아이스하키… 男대표팀 8강행!

    男아이스하키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골리 이연승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10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육탄으로 골문을 방어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1-2로 역전패해 A조 2위가 된 한국은 11일 오후 5시 B조 1위 키르기스스탄-C조 1위 홍콩전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하얼빈 연합뉴스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카자흐에 종료 1분 30초 남기고 골 허용하며 패배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카자흐에 종료 1분 30초 남기고 골 허용하며 패배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0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 예선 A조 최종 5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1-2로 패했다. 승점 11을 쌓은 한국은 5전 전승의 카자흐스탄(승점 15)에 이어 2위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11일 오후 5시 B조 1위 키르기스스탄-C조 1위 홍콩전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는 세계랭킹이 높은 팀들로 구성된 A조 6개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하고 B조와 C조 1위가 8강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8강부터 토너먼트로 메달을 가린다.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은데다 한국이 1피리어드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아쉬운 판정이 나오며 패배를 당했다. 카자흐는 최근 2개 대회를 포함해 아시안게임 남자부 역대 최다 4회 우승에 빛나는 전력을 보유한 강팀이다. 한국은 2017년 삿포로 대회때도 결승에서 카자흐를 만나 은메달에 그친 바 있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으로선 플레이오프에 앞서 전력을 가늠해 볼 기회였는데 3피리어드 체력이 떨어진 시기 잇따른 파워플레이 실점이 아쉬웠다. 한국은 1피리어드 11분 8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이총민과 남희도의 패스를 받은 강윤석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3피리어드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상황에서만 두 차례 실점하며 패배를 곱씹었다. 한국은 3피리어드 4분여 공유찬의 크로스 체킹 반칙으로 2분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 카자흐의 아르템 리코트니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종료 1분 34초 남긴 상황에서 다시 김시환이 2분 퇴장 반칙을 하면서 로만 스타첸코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 중구 ‘투어패스’ 한 장이면 덕수궁부터 남산케이블카까지 한번에

    앞으로 모바일 티켓 한 장이면 서울 중구에 있는 덕수궁을 거닐다가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명동까지 즐길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투어패스’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구에 있는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전시 및 체험 시설 등에 무료로 입장하거나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티켓을 여러 장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 투어패스 한 장으로 다양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투어패스는 이용 가능 시설에 따라 기본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주요 관광지와 전시 시설, 음식점과 카페 등을 포함한다. 패키지형은 여기에 남산 케이블카 등의 입장권을 추가해 이용자에게 보다 폭넓은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가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이게 될 것”이라며 “투어패스가 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하얼빈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한국 5-2 승리

    하얼빈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한국 5-2 승리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일본을 물리치며 조별리그 3연승을 달렸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 예선 A조 3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지난 4일 홈 팀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6-5로 이기고 5일 대만과의 2차전에선 14-1로 대승했던 남자 대표팀은 3승으로 승점 8을 기록하며 카자흐스탄(3승·승점 9)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아이스하키는 정규 시간 안에 승리하면 승점 3, 연장에서 이기면 승점 2가 주어진다. 한국에 패한 일본은 2승 1패로 승점 6을 유지해 3위에 머물러있다.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 조별리그는 A조 6개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하고, B조와 C조 1위가 8강 티켓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랭킹에서 2계단밖에 차이 나지 않는 한국(22위)과 일본(24위)은 1피리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한국은 1피리어드 2분 25초 만에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상황에서 일본 오쿠보 마사토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6분 6초에 이총민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2피리어드 시작 27초 만에 이총민-안진휘-김상욱으로 이어진 팀플레이로 역전 골을 뽑았다. 이후 1분여 만에 이리쿠라 다이가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한국은 7분 24초에 김상엽이 강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다시 앞서나갔다. 한국은 3피리어드 후반부 한 번 더 숏핸디드 상황에 놓이며 일본의 공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실점 없이 버텨낸 뒤 종료 1분 28초 전 오인교의 쐐기골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남자 대표팀은 8일 태국과 4차전에 나선다.
  •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조, 키르기스스탄 대파하고 4강진출전 진출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조, 키르기스스탄 대파하고 4강진출전 진출

    2025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컬링 믹스 더블의 김경애-성지훈 조가 플레이오프격인 ‘4강 진출전’에 진출했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6일 중국 하얼빈 팡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B조 최종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14-3으로 눌렀다. 조별리그에서 3승2패를 기록한 김경애-성지훈 조는 중국(5승), 필리핀(4승1패)에 이어 조3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PO 성격의 4강 진출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은 5개팀이 두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거친 뒤 각조 1위는 4강에 진출하고 각조 2위와 3위는 한 번 더 맞대결해 준결승행 티켓을 얻도록 하고 있다. 한국은 A조 2위인 홍콩을 상대로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4강행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은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받는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1엔드 후공에서 오히려 1점을 스틸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엔드에서 3점을 얻어 역전한 뒤 3엔드에서 5점, 4엔드에서 1점을 스틸하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6엔드에서 3점, 7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매조졌다.
  • 슈퍼볼 최초에 도전하는 슈퍼볼

    슈퍼볼 최초에 도전하는 슈퍼볼

    단일 경기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59회 슈퍼볼(미국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이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다.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내셔널콘퍼런스(NFC) 챔피언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맞붙는다. 이번 슈퍼볼에서 팬들의 최대 관심은 캔자스시티가 NFL 역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지에 쏠린다. 5일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최근 3회 연속 우승한 팀은 2000~2002년 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1998~2000년 야구(MLB) 뉴욕 양키스(1998~2000년) 정도를 빼고는 없다. 디애슬레틱은 “캔자스시티는 NFL뿐 아니라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에도 남을 도전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캔자스시티는 지난달 2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십에서 버펄로 빌스를 32-29로 물리치고 슈퍼볼 직행 티켓을 따냈다. 필라델피아는 NFC 챔피언십에서 워싱턴 커맨더스를 55-23으로 제쳤다. 지난해 열린 슈퍼볼에선 캔자스시티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 25-22로 역전승하며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품었다. 슈퍼볼 최우수선수(MVP) 4회 수상에 도전하는 현역 최고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가 이끄는 캔자스시티가 이번 슈퍼볼에서도 우승한다면 3년 연속이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이 된다. 캔자스시티는 지난 5년 동안 네 차례 슈퍼볼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세 차례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정도로 NFL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올라섰다. 필라델피아는 2017년 이후 8년 만의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히는 러닝백 셰이콴 바클리와 한때 NFL 역대 연봉 1위였던 쿼터백 제일런 허츠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슈퍼볼에서 만날지, 만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눌지다. 스위프트는 경기장을 찾아 연인인 트래비스 켈시(캔자스시티)를 응원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으론 사상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스위프트는 미국 대선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프트가) 아마도 시장에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슈퍼볼 열기가 높아질수록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미국 비밀경호, 연방수사국(FBI), 현지 경찰의 비상 경계 태세도 단단해지고 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새해 첫날 이슬람국가(IS) 추종자가 트럭을 몰고 군중들에게 돌진해 40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테러가 일어났다. 지난해 2월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슈퍼볼 우승 축하 행사 직후에는 총격 사건으로 사상자 22명이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 [단독] 집·소득 따지는 ‘황금티켓 증후군’… 한국·프랑스 출산율 명암 갈랐다

    [단독] 집·소득 따지는 ‘황금티켓 증후군’… 한국·프랑스 출산율 명암 갈랐다

    1992년 합계출산율이 1.74명으로 한국(1.76명)보다 낮았지만 지금은 유럽 ‘출산 챔피언’이 된 프랑스, 세계 최저 수준으로 출산율이 곤두박질친 한국. 무엇이 두 나라의 명암을 갈랐을까. 합계출산율 격차가 2024년 기준 프랑스 1.62명, 한국 0.75명(잠정)으로 2.2배가 벌어진 데에는 출산에 관한 인식과 가치관이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정권마다 달라지는 땜질 저출산 대책을 짤 게 아니라 출산 의욕을 떨어뜨리는 심리적 허들을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49세 한국·프랑스인 각각 2500명을 대상으로 출산 가치관을 조사한 ‘프랑스의 인구정책 사례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출산을 위해 갖춰야 할 모든 항목의 중요도를 프랑스인보다 높게 인식했다. ‘경제적 여건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한국이 94.3%로 프랑스(81.7%)보다 12.6% 포인트 높았고, ‘본인의 취업 상태’도 한국(87.5%)이 프랑스(82.1%)보다 중요하게 봤다. 주거 여건(한국 90.4%, 프랑스 87.1%), 일·생활 균형(한국 89.6%, 프랑스 83.4%)도 한국인이 더 중요하게 고려했다. 소득·노동·주거 불평등이 누적되고, 경제 안정이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된 ‘경쟁 사회’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춰야 비로소 출산할 수 있다는 강박을 낳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2년 한국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 ‘황금 티켓 증후군’(안정된 선택지를 향해 온 나라가 달려드는 현상)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사회 불신도 한국이 더했다. ‘사회가 공정하다’는 데 대해 프랑스인은 29.0%, 한국인은 9.6%만 동의했다. ‘소득 격차가 크다’는 데에는 한국인 80.0%, 프랑스인 69.4%가 동의했으며, ‘출산율을 올리려고 정부가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데 프랑스인 27.9%, 한국인 7.7%만 동의했다. 이소영 선임연구위원은 “정책의 일관성과 조화,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지원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는 국민 신뢰도 프랑스 가족 정책의 효과성을 높인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출산 후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도 한국(72.2%)이 프랑스(57.8%)보다 압도적으로 컸다. 지난해 한반도미래연구원 조사에서도 20~49세 남성의 20.1%가 결혼 기피 이유로 ‘경제적 불안’을 꼽았다. 비혼·기혼 가리지 않고 아이 있는 가정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프랑스의 ‘등록동거혼’(PACS) 제도도 높은 출산율을 견인했다. ‘결혼 의향’은 프랑스(38.2%)가 한국(52.9%)보다 낮았으나 자녀 출산 의향(38.8%)은 한국(31.2%)보다 7.6% 포인트 높았다. 결혼이 출산의 허들이 된 한국과는 다른 모습이다.
  • 송가인과 함께 부르는 ‘관악화창’…다음달 19일

    송가인과 함께 부르는 ‘관악화창’…다음달 19일

    서울 관악구가 오는 19일 관악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관악화창(和唱)’을 개최하며 이른 봄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실력파 국악그룹 ‘우리소리바라지’가 함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5년 구정 과제 중 하나로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 조성’을 발표했다. 이에 구는 ‘관악화창’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도시 관악을 향한 구정 비전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관악구민에 한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구립도서관 8개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2월 4일(화)부터 13일(목)까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실시된다. 1인이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관람을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하고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공연 티켓 양도, 재판매, 대리 수령은 금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신년음악회 ‘관악화창’을 통해 지난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구민분들이 큰 위로를 받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대’ LG 양준석-‘미발탁’ kt 허훈-‘투혼’ 가스공사 벨란겔…2위 경쟁 열쇠는 사령관

    ‘국대’ LG 양준석-‘미발탁’ kt 허훈-‘투혼’ 가스공사 벨란겔…2위 경쟁 열쇠는 사령관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가 사실상 서울 SK로 결정되는 분위기에서 중상위권 구단들이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에 사활을 걸었다. 향방은 주전 가드의 손끝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창원 LG가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양준석(24)의 가파른 성장세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수원 kt 허훈(30)이 가속 페달을 밟으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필리핀 국적 아시아쿼터 샘조세프 벨란겔(26)의 투혼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5일 기준 리그 선두(28승7패) SK는 2024~25 정규시즌을 19경기 남긴 시점에 2위권과 6경기 이상 차이를 벌렸다. 지난달 25일 부산 KCC전에서 10연승이 끊긴 다음 곧바로 3연승을 달리며 경쟁팀에 여지를 남기지 않는 모양새다. 이제 남은 건 2위 경쟁이다. 최근 두각을 드러낸 팀은 LG다. 아셈 마레이, 타마요 트윈타워를 앞세운 LG는 3일 SK에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기록했다. 상승세의 비결은 ‘신임 야전사령관’ 양준석의 성장이다. 양준석은 두경민이 장기 부상 중인 가운데 LG의 공격을 이끌며 리그 전체 도움 3위(5.8개), 팀 내 국내 선수 중 평균 득점(9.9점)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평균 3.9점 2.2도움에서 기록을 두 배 이상 올린 양준석은 전날 대표팀에 승선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도움 1위(6.7개) 허훈은 양준석보다 높은 성적에도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아쉬움에 경쟁팀을 상대로 분풀이 중이다. 그는 팀 4연승 기간 매 경기 33분을 넘게 소화하며 평균 19.3점을 올렸다. 레이션 해먼즈가 득점 기복을 보이자 직접 해결사로 나선 것이다. 이에 4위(20승15패) kt는 LG(21승14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허훈은 2일 KCC전에서 22점을 넣은 뒤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면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며 “SK도 넘고 싶지만 현실적인 목표는 2위”라고 말했다. 김낙현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가스공사는 팀 내 평균 출전 시간 1위(30분 07초) 벨란겔에게 공격을 의지하고 있다. 공격 파트너 앤드류 니콜슨이 지난 2일 서울 삼성전에서 지친 모습으로 12점에 머무르자 벨란겔은 17점 10리바운드 팀의 3점 차 신승을 이끌며 3연패를 끊었다. 벨란겔의 시즌 평균 득점(14.3점)은 허훈(14.5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벨란겔은 매 경기 40분을 다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교체해 줄지 물어봐도 누구보다 열심히 뛴다. 휴식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라 고맙고 미안하다”고 칭찬했다.
  • 美에이전시와 ‘돈벌이 계약’한 바이든

    美에이전시와 ‘돈벌이 계약’한 바이든

    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기획사와 3일(현지시간)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퇴임 이후 어떤 활동을 벌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활동도 대리하고 있는 할리우드 에이전시 CAA 측은 3일(현지시간) “바이든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분으로 그와 다시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17년 부통령직에서 물러났을 때 CAA에 자신의 자서전 ‘약속해 주세요 아버지’의 홍보를 맡겼다. 자서전은 장래 대통령감으로 불렸으나 46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장남 보 바이든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2020년 대선 출마의 디딤돌이 됐다. 당시 ‘전 부통령’ 신분이었던 그는 책이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CAA의 전략적인 홍보로 전국적으로 42회의 강연을 했고, 8만 5000장의 티켓을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얻기도 했다. CAA는 보통 영화배우 등 연예인 활동을 대행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외에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책을 홍보하는 등 민주당 출신 정치인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부통령 퇴임 한 달 만에 펜실베이니아대 전임 교수로 임용돼 2019년까지 약 100만 달러(약 14억 6000만원)를 받았지만 강의 횟수는 고작 9번이었다. 그나마도 대부분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외 뉴저지 드루대 등 여러 대학에서도 강연했지만 1회 참가비만 10만 달러 (1억 4600만원)에 달해 비싼 등록금 부담을 더한다는 비난만 샀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CAA와 함께 다시 책을 출간할 예정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퇴임 이후 계획에 대해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끊임없이 전임 정부에 대한 비난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도 25분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11번이나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언급했다. 반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1년 취임 직후 “지난 4년간 모든 뉴스는 트럼프뿐이었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이 지겹다”고 했다.
  •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사전 조율은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든지 하십시오. 질문하십시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3일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톡톡한마당’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즉문즉답’이 이뤄지는 ‘주민과의 톡톡’ 시간이 마련됐다. 형식적인 대화가 아니라 주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서 구청장이 직접 그 자리에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였다. 서 구청장은 “편하게 질문해 달라. 오늘 답변 못 드린 것은 구청에서 확인한 후에 동장을 통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재차 말했다. ‘톡톡 한마당’은 서 구청장이 주민들과 만나 올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서 구청장은 “봉사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이 땅의 주인, 주권자”라며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현황과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등 구정 현황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서 구청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이념은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행사에 참석한 시·구의원들은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가 삼전동에서 개최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저소득층과 고령층, 1인가구가 많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주민과의 톡톡에서는 이충환 주민자치위원장, 정문석 통장협의회장 등이 서 구청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토크쇼’와 같은 형식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차요금 지원, 주민운동시설 개선,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 단독주택 내 주민 에티켓 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밝혔다. 서 구청장은 한 고령 주민의 경로당 관련 민원을 들은 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노인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확대돼야 한다”고 공감을 전했다. 또 “은행 측에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를 부탁했다”며 “적극 노력하겠다. 아마 설치될 것”이라고도 답했다. 톡톡한마당은 ‘입춘 한파’와 함께 시작한 이날 삼전동 첫 일정부터 약 두 달간 27개 동에서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의 톡톡에 동석한 이 위원장은 “우리 동에서 27개 동 가운데 첫 행사가 열렸다. 연대 의식을 갖고 다른 동 행사에도 참석하겠다”며 “우리 주민자치의 이념이 행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성수동에 민관 협력 방식의 관리 시스템인 ‘타운매니지먼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타운매니지먼트는 2010년대 중반 무렵 국내에 소개된 개념으로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이 도입한 바 있다.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역을 관리하고 위생 및 환경 관리, 공동 프로모션,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주체가 직접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달 20일 신년 인터뷰에서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임대료가 급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발생하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오버투어리즘이나 인파 관리 문제 등이 대두됐다”면서 “이런 부분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면서 풀어 가자는 측면에서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에는 민관이 함께 지역을 관리하는 여러 가지 시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주민과 임대인, 임차인 등으로 구성된 ‘상호협력주민협의체’가 대표적이다. 협의체는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무분별한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입점을 제한하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협의체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에도 타운매니지먼트 방식이 도입됐다. 축제 개최에 드는 대부분의 비용은 기업의 후원, 티켓 판매 등의 수익금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충당했다. 패션, 음악, 순수예술, 식음료(F&B), 정보통신기술(ICT), 웹툰,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났다. 지난해엔 에스팩토리, 루트임팩트, 유니크굿컴퍼니 등 360여개 창조산업 기업이 참여했고 방문객만 15만 5000여명에 달했다. 구는 현재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추진을 위한 담당 부서 신설을 검토 중이다. 도시경관 전략인 붉은벽돌 지원사업,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 성수IT산업진흥지구 및 디자인 특구 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이 성동구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하는 만큼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도입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유로파 16강 확정했지만 쉴 틈 없다…토트넘 손흥민, 이틀 뒤 EPL 4연패 탈출 도전

    유로파 16강 확정했지만 쉴 틈 없다…토트넘 손흥민, 이틀 뒤 EPL 4연패 탈출 도전

    전반 45분 동안 활발한 드리블로 왼 측면을 지배하면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16강행을 확정한 손흥민(토트넘)이 팀의 리그 연패를 끊기 위해 이틀만 쉬고 다시 출격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E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IF 엘프스보리(스웨덴)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5승2무1패로 승점 17점을 따낸 토트넘은 4위에 올라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라치오(이탈리아)가 승점 19점으로 리그 페이즈 1위를 차지했고,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19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18점)가 뒤를 이었다. 9~24위에 들어야 16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있는데 토트넘과 맞붙은 엘프스보리는 최종 26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한범과 조규성이 활약하는 미트윌란이 20위로 PO에 진출했다. 왼쪽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경쾌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경기 시작 47초 만에 첫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8분엔 헛다리 드리블을 통해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2분 뒤 예리한 코너킥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왼 측면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치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하기도 했다. 전반 32분과 39분, 차례로 상대 왼쪽 수비진을 완전히 붕괴시켰으나 그에게 공을 받은 파페 사르, 마이키 무어의 슛이 골키퍼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교체됐고 이후 토트넘은 데인 스칼릿, 다몰라 아자이, 무어의 연속 골로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는데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3점, 풋몹으로부터 8.5점을 받았다. 이제 그의 시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한다. 토트넘이 2일 EPL 24라운드 브렌트퍼드 원정을 떠나기 때문에 선수단은 이틀밖에 쉬지 못한다. 이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UEL 경기에서 손흥민을 비롯해 쿨루셉스키, 라두 드라구신,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 주전 선수들을 45분만 뛰게 했다. 브렌트퍼드와의 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현재 EPL 4연패, 최근 7경기 무승(1무6패), 11경기 1승2무8패 등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순위도 강등권인 18위(승점 16점) 울버햄프턴과 승점 8점 차인 15위(24점)라 주전들에게 휴식을 줄 수 없는 실정이다. 또 25라운드부터 맨유, 입스위치, 맨체스터 시티 등 고난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브렌트퍼드전에서 분위기를 반전하지 못하면 부진의 수렁이 더 깊어질 수 있다.
  • 뮌헨 김민재 vs 맨시티 홀란, ‘괴물’ 맞대결 성사?…챔스 16강 PO 코리안 더비 가능성도

    뮌헨 김민재 vs 맨시티 홀란, ‘괴물’ 맞대결 성사?…챔스 16강 PO 코리안 더비 가능성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의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 이어 1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혹은 셀틱(스코틀랜드)과 맞붙는다. 뮌헨 김민재가 맨시티 엘링 홀란과 ‘괴물 맞대결’을 펼쳐지거나 셀틱 양현준과 코리안 더비를 벌이게 된 것이다. 뮌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5 UC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5승3패, 승점 15점의 뮌헨은 12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면서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9~24위는 PO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린다.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고도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그는 지난 23일 7차전 페예노르트 원정에서 오른발을 뻗고도 상대 긴 패스를 끊지 못해 선제골의 빌미를 내줬고 뮌헨은 0-3으로 졌다. 뮌헨이 한 경기만 더 이겼으면 승점 18점으로 6위 이상의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 토마스 뮐러, 해리 케인, 킹슬리 코망은 분풀이하듯 득점을 몰아쳤다. 이로써 12위 뮌헨(12위)과 11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대진표상 31일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16강 PO에서 21위 셀틱, 22위 맨시티 중 한 팀을 만난다. 결승급 결전이 예정된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UCL 역사상 최다인 15번의 우승을 이뤄냈고, 뮌헨도 6차례 정상에 오른 명문 구단이다. 맨시티도 2년 전 UCL 트로피를 포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따내면서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초 다소 주춤했으나 제모습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리그에서도 최근 5경기 4승1무로 상승세를 탔고, 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도 홈에서 클럽 브뤼헤(벨기에)를 3-1로 꺾었다. 뮌헨이 맨시티와 묶이면 김민재, 홀란이 맞대결한다. 두 선수 모두 ‘괴물’로 불릴 만큼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서 치열하게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가 아니면 뮌헨 김민재와 셀틱 양현준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도 최종 15위(승점 13점)로 17위 AS모나코 또는 18위 브레스트(이상 프랑스)와 PO를 치러야 한다. PSG는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8차전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지만 8위 안에 들지 못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뛰었다. 황인범이 활약하는 페예노르트는 최종 19위로 리그를 마쳐 13위 AC밀란(이탈리아)과 14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중에서 PO 상대를 맞게 됐다.
  • 日오사카서 여성 2명 성추행한 韓청소년 체포…서경덕 “국가적 망신”

    日오사카서 여성 2명 성추행한 韓청소년 체포…서경덕 “국가적 망신”

    일본 오사카에 여행 간 한국인 18세 청소년이 현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서경덕 교수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 사건은 야후 재팬 등에서도 큰 비판을 받고 있다”며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면 강력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야후 재팬에는 “이러려고 일본에 놀러 온 느낌 밖에 없다. 나이부터 불기소라 강제송환일듯”, “외국인 범죄 건수가 지난해 5000건을 넘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등 댓글 수백 개가 달렸다. 서 교수는 또 “설날 연휴 기간이 길어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을 떠난 상황”이라며 “현지 관광지에 한글 낙서를 하거나 술 마시고 거리에서 행패를 부리지 않는 등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켜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한국인 A(18)군은 지난 24일 오사카시 주오구의 한 호텔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오사카 시내 한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던 여고생을 뒤에서 갑자기 껴안고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이달 하순 밤 발생한 이 사건의 범인이 인근 호텔에 숙박하던 A군인 것으로 보고 잠복 중 호텔에서 나오던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내가 한 것이 틀림없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A군이 여고생 성추행 하루 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기에 여죄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9일 친구 2명과 함께 일본에 입국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등을 방문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사건 당시 A군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함께 여행을 온 친구들은 현장에 없었다고 알려졌다.
  • 정가 이하로 떠도는 日 오사카 엑스포 티켓...“버릴수도 없고”

    정가 이하로 떠도는 日 오사카 엑스포 티켓...“버릴수도 없고”

    오는 4월 개막하는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입장권이 일본 인터넷과 금권숍(상품권, 입장권, 할인 승차권을 현금으로 사고파는 가게) 등에서 정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대량으로 기업에 할당한 입장권이 인터넷과 금권숍을 떠도는 건 당연한 경제 논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매출은 지난 22일까지 761만 장에 달했다. 이는 목표치인 1400만 장의 약 54%에 그친다. 대부분의 구입처는 기업이나 단체다. 저조한 판매 원인이 복잡한 웹사이트의 구매 절차라며 지난해 8월 시중 편의점 등에서 시작한 종이 입장권 판매는 전체 판매량의 11% 수준에 불과했다. 실제 야후옥션 사이트에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판다’는 등 오사카 엑스포 입장표를 판매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전매지만 가격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정가보다 같거나 낮았다. 사전 판매하는 1일권은 성인 1인을 기준으로 6700엔(한화 6만 1522원)인데, 옥션에서는 성인 1일권 2장이 8500~9900엔(7만 8050~9만 905원) 사이에서 팔리고 있었다. 회사에서 표 2장 받았다는 한 일본 네티즌은 아사히신문 온라인판의 관련 기사에 “아이치현에 살고 있어 (오사카 엑스포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은데 표를 버리기 아까운 생각이 든다”며“공짜로 얻는 표를 전매하는데 그 가격이 정가 보다 싼 것을 보면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고 썼다. 하마다 슌야 분쿄가쿠인대 경영학부 교수는 야후뉴스 해설에서 “입장객을 좁히지 않는 오픈된 대형 행사 입장권은 전매가 전체의 판매량 저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옥션 등에서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미지를 주최 측이 피해야 한다”고 했다. 오사카 박람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열린다. 55년 만에 일본에서열리는 박람회지만 일본 내 관심은 저조한 상태다. 미쓰비시연구소가 최근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4%만 엑스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6개월 전 조사보다 3%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