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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런 4차 티켓 한시간도 안돼 매진…5차 추가 티켓은?

    좀비런 4차 티켓 한시간도 안돼 매진…5차 추가 티켓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색 달리기 대회 ‘좀비런’ 4차 티켓 판매도 폭발적인 인기 속에 단시간 매진됐다. 좀비런 주최 측은 지난 21일 “좀비런 4차 티켓을 23일 오후 4시에 판매한다”고 페이스북에 밝힌 바 있다. 좀비런 4차 티켓은 23일 4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인터파크, CJ 오클락, 온오프믹스 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오후 4시 50분 현재 판매가 종료됐다. 좀비런은 일반 달리기 대회에 좀비와의 추격전이라는 요소를 추가한 이색 달리기로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어 국내에 상륙했다. 다음달 2일 서울랜드가 폐장한 뒤 늦은 오후 시간에 시작된다. 티켓몬스터의 티몬어드벤처가 기획한 5개 구간을 지나가며 각 구간에는 다양한 성격의 좀비들이 참가자들을 ‘추격’한다. 참가자들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차고 레이스를 시작, 전체 3㎞ 코스의 5개 구간에서 좀비들은 참가자들의 생명끈을 떼기 위해 달려든다. 최종 종착지까지 생명끈 3개를 모두 지킨 참가자들은 주최 측이 준비한 소정의 경품을 받게 된다. 좀비런 4차 티켓마저 금세 매진되자 네티즌들은 “좀비런 5차 판매는 안 하나?” “좀비런 5차 판매하면 꼭 참가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좀비런’이 뭐지? 좀비와 한밤에 추격전 벌이는 이색 마라톤

    ‘좀비런’이 뭐지? 좀비와 한밤에 추격전 벌이는 이색 마라톤

    ‘좀비와 한밤에 추격전을 벌이는’ 이색 마라톤 ‘좀비런’이 화제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21일 다음달 2일 열리는 서울랜드 주최 ‘좀비런’ 3차 티켓 예매가 오픈하자마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좀비런 주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티켓몬스터 외의 채널을 통해 23일 티켓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좀비런’은 출발점부터 결승점까지 달리는 일반 달리기 대회와 다르게 좀비와의 추격전을 더한 신개념 이색 마라톤이다. 레이스는 서울랜드가 폐장한 뒤에 시작되며 코스는 총 3km 5개 구간으로 이뤄진다. 참가자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달리는 가운데 5개 구간에서 생명끈을 떼내려는 좀비의 추격을 피해야 한다. 참가자가 좀비에게 생명끈 3개를 뺏기지 않고 모두 지켜 결승점에 도착하면 레이스는 종료된다. 기록 측정은 따로 없으며 3개의 생명끈을 모두 지킨 참가자에게는 주최 측이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비자 우롱한 ‘소셜커머스’

    소비자 우롱한 ‘소셜커머스’

    일반 인터넷 쇼핑몰보다 싸게 판다고 광고해 온 ‘소셜커머스’(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실제로는 할인율을 마구 부풀리고 가격을 속여온 사실이 적발됐다. 또 소셜커머스 상품 10개 중 3개가 할인율을 부풀려 판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그루폰 등 국내 4대 소셜커머스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쿠팡 2500만원, 티켓몬스터 1500만원, 위메프 800만원, 그루폰 300만원 등 총 5100만원의 과징금도 부과했다. 공정위는 우선 상품명과 가격 정보만을 간략히 표시한 첫 화면에 사실과는 다른 거짓 정보를 올려 소비자를 우롱한 행위를 적발했다. 이를테면 한 소셜커머스 업체의 여행·레저 코너 첫 화면은 ‘펜션 및 무한리필 바비큐 패키지’ 상품을 56% 할인가인 3만 5000원으로 표시했다. 그러나 정작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면 이는 바비큐를 제외한 숙박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 숙박에 바비큐를 포함하려면 5만원을 추가해야 한다. 이런 수법을 썼다가 적발된 경우는 쿠팡 44건, 티켓몬스터 26건, 위메프 40건, 그루폰 13건 등 총 123건이었다. 대인·소인 가격 중 소인 가격만을 첫 화면에 표시하는 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도 제재 대상에 올랐다. 공정위의 조치와 별도로 소비자문제 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는 이날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상위 3곳이 판매한 80개 상품을 이달 1~10일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한 결과 30.0%인 24개가 할인율을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4개 상품 중 할인율 차이가 가장 높은 것은 최고 55.4% 포인트에 달했다. 최근 쿠팡이 판매한 이유식 밀폐용기 세트는 기준가 2만 7000원, 할인가 9900원으로 63%의 할인율을 내세웠다. 그러나 해당 용기업체의 온라인몰에서 6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실제 할인율은 7.6%에 불과한데도 이를 무시하고 수치를 부풀렸다. 2010년 처음 생긴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공동구매를 이용한 가격 할인 방식으로 인기를 끌며 급성장해 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정보마당] 교육소식·할인·행사

    교육소식 ●2013년 패밀리 렉처 콘서트 서울 강동아트센터는 강동·송파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술 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렉처 콘서트’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초·중·고 예술 교과과정에 등장하는 음악과 악기, 문학작품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교육과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악, 성악, 클래식, 타악, 뮤지컬, 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5회로 나눠 진행된다. 4월 6일 오전 11시 동서양 관악앙상블 한음윈드오케스트라의 ‘바람 불다’ 공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방송인 이다도시와 함께 하는 세계음악여행’이 마련된다. 9월, 10월, 11월에도 한번씩 공연이 열린다. 장소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이며 모든 좌석의 티켓은 5000원이다. 강동·송파 지역의 초·중·고교생과 교직원은 25~28일 전화로 예매해야 하며, 일반 예매는 다음 달 4일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다. 예매 및 문의 (02)440-0500. ●행복한 고전 읽기 서울 강서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전 읽기 수업을 마련했다. 곽동우 독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삼국사기’와 ‘논어’, ‘플라톤의 국가’ 등 서울대가 선정한 인문고전 50선을 함께 읽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지역 학부모를 비롯한 일반인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및 접수 (02)3219-7021. ●장애청소년 국악강좌 참여기관 모집 국립국악원이 장애 청소년이 소속된 학교나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국악기와 전문 국악 강사를 지원하는 ‘장애 청소년 국악강좌’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특수학교 장애청소년 및 장애 단체 원생들이 대상이며 사물놀이, 장구와 민요, 판소리, 사물북 등 선택한 과목에 대해 3년간 해마다 총 30회씩 국악 전문 강사와 악기를 지원한다. 선발 기관은 모두 12곳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다음 달 1~6일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02)580-3087. ●3·1절 사회탐구 무료 강의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3·1절을 맞이해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국사, 한국지리, 사회문화 온라인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강은 3·1절의 개념과 역사적 함의를 정리할 수 있는 ‘한국사 특강’과 3월 학력평가 대비 ‘한국지리 압축 특강’, 해마다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사회문화 출제 패턴을 분석해주는 ‘사회문화 특강’으로 구성됐다. 3개 강의 모두 강남인강 회원 가입과 상관없이 홈페이지(edu.ingang.go.kr)에서 바로 수강할 수 있다. PDF 파일 형태의 교재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미술 심리지도사 과정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이 다음 달부터 ‘미술심리지도사 과정’을 시작한다. 미술심리지도사 과정은 창의적 과정과 표현을 통해 심리·정서적 갈등을 완화하도록 돕는 지도과정으로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대비도 함께 이뤄진다. 고졸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 달 14일부터 7월 4일까지 평일반과 토요반으로 각각 운영된다. 문의 (02)3299-8892. 할인 ●롯데백화점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가전·가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2013 롯데혼수가구박람회’를 연다. 가전·가구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하고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인 50억원 상당의 제품을 준비했다. ‘만대 4인 대리석 식탁’ 63만 5000원, ‘프로방스홈 화장대 세트’ 29만원, ‘나비드라텍스 천연 라텍스 베개’ 4만 9000원 등이다. 가전 특별 패키지도 마련해 ‘테팔 주전자+토스터+다리미 세트’ 10만 9000원, ‘한경희 스팀청소기+전기주전자 세트’를 9만 9000원 등에 선보인다. ●옥션(www.auction.co.kr) 신학기를 맞아 최대 85% 할인된 PC 상품을 선보이는 ‘렌탈 컴퓨터 초특가전’을 실시한다.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10만원대의 파격가로 구성했으며 총 2600여대를 한정 판매한다. 유통업체 알앤텍의 제휴로 진행되며 3개월간 사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90만원대의 윈도 XP 탑재 삼성 ‘매직스테이션 슬림케이스 DB-Z60’(1500개) 13만 9000원, ‘매직스테이션 DB-P60’(500개) 15만 9000원, 삼성 40만원대 모니터 ‘싱크마스터 24인치 와이드 2494LW’가 13만 9000원에 판매된다. ●롯데마트 ‘삼겹살데이’(3월 3일)를 앞두고 27일부터 새달 6일까지 돼지고기 삼겹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시세보다 45% 낮은 가격인 100g당 850원에 선보인다. 새달 1일부터는 ‘제주돼지’ ‘녹돈’ ‘매실포크’ 등 10여개 브랜드의 돼지고기 전 품목의 값을 정상가 대비 50% 수준으로 내린다. ●AK몰(www.akmall.com) 다음 달 3일까지 ‘2013 S/S 트렌드 특집전’을 열어 최신 트렌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봄맞이 아이템 응모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블록, 에너지 앰풀, 백팩, 누드 체중계, 향수, 에너지음료 등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골라서 응모하면 총 500여명에게 해당 아이템과 적립금 등을 증정한다. 구매와 상관없이 회원이면 누구나 1일 1회 응모 가능하며 1일 최대 3회까지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다이소 새 학기 시작에 따라 신입생, 자취생의 부담을 덜어주는 ‘신학기 베스트 실속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노트, 필기류, 미술용품 등 500여종의 신학기 용품과 그릇, 프라이팬, 수납 정리함, 먼지떨이 등 자취용품 200여종을 1000~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지우개 연필 세트 1000원, 극세사 원형 손걸레 1000원, 수채물감(18색) 3000원 등이다. ●세종호텔 와인&다이닝 베르디는 다음 달 1~31일 1만~2만원대 코스 요리를 즐기는 스페셜 런치 타임을 선보인다. 식전빵과 메인 요리,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코스 요리의 점심 메뉴를 1만 6000~2만 24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까지다. 메인 요리는 볶음밥, 파스타, 피자 등 총 2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스페셜 런치 타임을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 한해 이탈리아 음악가 베르디 탄생 200주년 CD를 선물로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 다음 달 17일까지 올해 첫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323개 모든 직영매장이 참여하며 각종 가전제품을 할인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0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장학금(50만원) 등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8%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하이마트-현대 M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과 함께 포인트도 5% 추가 적립된다. ●더페이스샵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3월 5일까지 할인 행사를 벌인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다가오는 봄철 사용하기 좋은 미백 라인 ‘스밈 광채 보습’ 5종 및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라인 전 제품에는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대상FNF 종가집 온라인 몰 정원이숍(www.jungoneshop.com)에서 3월 15일까지 종가집 양념장 입점 기념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청국장, 두부, 부대찌개 등을 만들 수 있는 조리 양념을 비롯해 낙지볶음, 생선조림 양념 등 총 10종의 종가집 양념장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크록스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매주 금요일 특정 제품 1족을 선정해 4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매직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첫 주 금요일인 1일에는 여성 웨지힐인 ‘칼리사 미니 웨지’를 반값인 4만 9900원에 내놓는다. 행사 ●신세계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미술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다음 달 1∼3일 신세계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만명에게 봄꽃을 주제로 한 판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서정희·정헌조·양재열·백예리·박아름 등 5명의 유명 판화가 작품을 4점씩 총 20점 준비했다. 작품별로 500개씩 한정 생산하고 작품별 번호와 작가 서명을 기재함으로써 작품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평소 요리와 먹거리에 관심이 높고 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톡톡 주부 연구원’을 모집한다. 만 25세부터 49세의 주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3월 19일까지 CJ온마트 홈페이지(www.cjonmart.net)에서만 접수 가능하다. 자기소개서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합격자는 같은 달 29일 발표. 주부 연구원이 되면 4월부터 월 2~3회 활동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3월 3~6일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72시간 스프링 그랜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투숙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로 한한다. 할인 적용은 그랜드룸과 클럽룸에 한하며 예약 시 선불 필수 및 환불 불가다.(02)799-8888. ●나인웨스트 3월 3일까지 졸업, 입학, 취업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해피스타트’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43개의 나인웨스트 매장을 방문해 수험표·졸업증·면접증서·합격증서 등 간단한 증빙 자료를 제시, 고객 등록을 하면 봄 신상품을 즉석에서 1만원 할인해 준다. 070-7095-9895. ●티켓몬스터 신사동 가로수길 대표 업체들을 한곳에 모아 ‘가로수길 기획전’을 진행한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비롯해 카페, 주점, 뷰티숍 등 가로수길 인기업체 41곳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 티켓을 구입하면 41개 업체의 할인은 물론 1+1 이벤트 등을 중복해서 누릴 수 있다. 새달 10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유효기간인 4월 30일까지 횟수와 업체에 상관없이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 판매 가격은 2000원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유아동복 ‘지미뜨’의 아동 모델을 선발한다. 지미뜨를 운영하는 일본 회사 아이키즈와 동시에 진행하는 이벤트다. 9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달 31일까지 아가방앤컴퍼니의 온라인 쇼핑몰 ‘아가넷’(www.aganet.co.kr)에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1차 화보 심사를 통해 뽑힌 남녀 아동 각각 1명은 지미뜨 가을 의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식스코리아 다음 달 13일까지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2차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아식스 G1 및 러닝화, 아식스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식스 광고를 본 뒤 해당 제품의 펫네임을 적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아식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참여하면 된다. 발표는 각각 다음 달 8일과 14일이다.
  •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의 후속 제품으로 ‘Jane saved Acai smoothing’이란 메시지를 담은 ‘타잔크림 J’를 최근 출시했다.   타잔크림 J는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3일만에 1만개를 팔아 악마크림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제품은 요즘 같은 여름철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라라베시는 계절에 맞춘 각종 수분크림을 출시하고 있다.  타잔크림 J는 아마존의 ‘유기농 아사이’(보랏빛 진주)와 천연 보습제 ‘하이알루론산(hyalulonic acid)’, 모로코 남부의 ‘천연 아르간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피부 친화적이다. 유기농 아사이는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여름철에 약해지는 피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잔크림 J의 3가지 주성분은 파라벤, 합성향료, 합성염료로 모두 천연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잔크림 J는 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바른 직후 흡수돼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느낄 수 있어 여름에 사용하기 알맞은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용기에는 팝 아트(대중 예술)와 바이올렛(Violet·보라색) 색상을 입혔다. 용기를 밀림 여성인 ‘제인’과 아마존의 ‘아사이’로 디자인해 ‘타잔크림 J’의 탄생 배경을 담아냈다. 용기는 제품을 모두 사용한 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날씨 변화가 다양해 계절에 맞는 적절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면서 “타잔크림 J는 무더위와 따가운 햇살 등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상되는 여름철에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악마크림의 자세한 정보는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의 추리력”…순금 10돈의 악마크림 이벤트

    “악마의 추리력”…순금 10돈의 악마크림 이벤트

     네티즌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실종 사건’ 이벤트 3번째 단서가 공개됐다. 이 이벤트는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3탄’ 제품 출시를 앞두고 블로그를 겨냥해 진행하는 티저형 행사다.  4번의 단서가 제공되는 동안 추리를 통해 악마크림 3탄 제품의 이름을 맞추면 악마크림 3탄 신제품과 순금 10돈을 경품으로 준다. 그동안 두차례의 단서가 제공됐다. 1차에서는 남자·오지·여름·영화 등 4가지 정보가, 2차에서는 일명 ‘슈퍼푸드’로 불리는 천연 열매 ‘아사이 베리’가 제공됐다.  이번에 제시된 3차 단서는 ‘광노화’. 광노화는 여름철, 특히 강렬하고 뜨거운 햇살로 인해 피부색이 갈색화 되며, 각종 색소반이 증가해 주름이 발생하고 건조해지는 피부 변화를 뜻한다. 단서 공개 3일만에 ‘악마크림 3탄’의 이름을 추리하는 2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가 팔리며 티켓몬스터, 그루폰 등에서 뷰티 기초크림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존의 수분크림들과 달리 한국의 4계절 기온차에 따른 건조함과 피부 타입에 맞춰 제품을 론칭하고 있다. 티저형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악마크림 3탄은 여름 피부 타입을 겨냥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마켓에서의 ‘절대 반지’ 악마크림, 5월 판매 1위에 올라

    소셜마켓에서의 ‘절대 반지’ 악마크림, 5월 판매 1위에 올라

     지난 4월 진행된 소셜마켓 티켓몬스터의 딜에서 2만 8000개를 판매하며 주목을 받았던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이 5월에도 6000개를 모두 파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4~5월이 화장품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악마크림은 단독 제품으로 3만개 이상을 파는 성과를 냈다. 지난 6~10일 소셜마켓 그루폰에서 진행된 딜에서는 뷰티 기초크림 부문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인기로 악마크림은 ‘뷰티 아이템의 절대 반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분 크림계의 강자에 오른 악마크림의 인기가 ’절대 반지’ 같이 신기하고 놀랍다는 것.  악마크림의 인기 비결은 크게 4가지로 꼽힌다.  첫째는 기존 수분크림 시장은 1년간 1~2개의 보습 제품만을 제안했지만 4계절의 변화에 맞춘 1년간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수분크림이라는 점. 맞춤 보습 데이터로 계절에 따라 필요한 보습력과 흡수력, 유지력을 강화시켜 4개 종류의 수분크림을 제안, 여성들의 관심을 불렀기 때문이다.  둘째는 피부 친화적인 제품만을 고집해온 라라베시의 제품철학에 맞게 모든 악마크림이 무-파라벤, 무-합성염료, 무-합성향료로 생산된다. 악마크림의 주 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유럽의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천연성분이며, 하이루론산도 피부에 필요한 천연 성분이다.  셋째는 얼굴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손과 팔, 다리 등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보습크림이라는 점이다. 넷째는 팝아트 디자인에 담긴 한정판으로 출시해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취향에 맞췄다.  라라베시의 관계자는 “요즘은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커 겨울철 보습과 악건성 피부를 위한 악마크림 1탄과 봄철 보습과 복합성 피부를 위한 악마크림 2탄을 적절히 사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악마크림의 자세한 정보는 라라베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크림 2탄’ 23일 밤 12시부터 ‘티몬’서 한정 판매

    ‘악마크림 2탄’ 23일 밤 12시부터 ‘티몬’서 한정 판매

     최근 현대인의 피부가 산업화와 온난화 등으로 수분 부족과 함께 민감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피부의 건조함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연예인처럼 개별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도 쉽지 않다.  이렇듯 피부의 수분 관리가 필요한 ‘건조녀’들에게 맞춘 보습용 크림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된다. 라라베시는 봄철용인 ‘악마크림 2탄’ 테티스크림을 23일 밤 12시부터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를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몬’에서의 한정 판매는 3일간 진행된다.   테티스크림은 봄철 건조기에 맞춘 타깃형 멀티 수분크림이다. 봄철에 피부가 느끼는 적절한 흡수력과 수분력, 유지력을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봄철 피부 건조를 막아줄 천연 히알루론산 성분을 새로 추가하고, 감성이 돋보이는 팝아트 디자인도 접목시켰다.  ’악마크림 1탄’의 경우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진행된 딜에서 23시간 만에 2만개의 물량을 다 팔았다. 계절의 기온 변화에 따른 수분 크림임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라베시는 겨울철용으로 악마크림 1탄을 출시한데 이어 봄철용으로 악마크림 2탄을 출시했다. 여름과 가을철에 맞춘 악마크림 3탄과 4탄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시리즈’는 4계절 맞춤형 수분크림 제품으로, 착한 가격과 뛰어난 보습력으로 환영받는 멀티 수분크림이다. 유기농 생산물 감시단체인 유럽의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천연 아르간 오일과 無(무)파라벤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라라베시는 “피부 건조의 원인인 기온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수분크림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면서 “ 악마크림은 계절적인 피부 건조함을 예방하는 4계절 맞춤형 수분크림”이라고 설명했다.  라라베시는 테티스크림의 한정판 출시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5+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은 판매 후 3주안에는 무료로 반품하고 교환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www.lalaves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모자 전문 브랜드 ‘모비토’, 올해 봄·여름 신상품 출시

    모자 전문 브랜드 ‘모비토’, 올해 봄·여름 신상품 출시

     모자 전문 브랜드인 Movito(모비토 www.movito.co.kr)가 올해 봄·여름 (S/S) 신상품을 출시한다. 출시 상품은 총 26개 스타일로 주로 밀리터리캡, 헌팅캡, 웨이비캡 라인을 선보인다. 모비토만의 컬러와 심플한 패턴과 로고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2012년 스트릿, 캐주얼 의류들과의 ‘어우러짐’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바이크 밀리터리캡’은 짧은 챙과 새로운 모자 모양(Shape) 패턴으로 경쾌한 캐주얼 감성을 담고 있다. 엠보 디자인, 웨이비 등 다다씨엔씨의 모자 디자인 특허도 이번 신상품에 대거 반영해 모비토 모자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모비토 브랜드사업부 손주연 차장은 “올해는 야구모자로 대표되는 기존의 모자시장이 밀리터리캡, 헌팅캡을 중심으로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화될 것”이라면서 “모비토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20~30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경험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토는 24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품출시에 앞서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와 함께 신상품을 만나는 프로모션을 23일까지 진행한다. ‘Movito’는 패션의 ‘Mode’와 승리의 ‘Victory’의 합성어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소비자 울리는 ‘소셜 커머스’

    인터넷 공동구매를 통해 물건을 싸게 사는 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3건이던 소셜커머스 피해 신고가 올 들어 10월까지 633건으로 늘어났다. 어울림커뮤니케이션즈 이용자의 피해가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루폰(88건), 티켓몬스터(66건), 나무인터넷(60건), 뭉싸닷컴(57건), 포워드벤처스(53건), 티켓수다(30건), YH커머스(29건), 티켓테일(20건), 반발라(16건) 순이다. 이들 업체 중 그루폰, 티켓몬스터, 나무인터넷, 포워드벤처스만 영업 중이고 나머지는 부도나 폐업으로 연락이 끊긴 상태다. 정상 영업 업체 중 그루폰은 ‘계약 내용 불이행’이 전체 피해의 18.2%다. 나무인터넷과 티켓몬스터, 포워드벤처스는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환급을 거부한 사례가 많았다. 피해 구제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그루폰으로 구제율이 97.7%인 반면 티켓몬스터는 57.6%에 불과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의원들 독도 정치쇼에 부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의원들 독도 정치쇼에 부글

    지난 한 주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일본의원 귀국’.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던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지난 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9시간 넘게 출국을 거부하다 결국 돌아갔다. 정부가 오후 7시까지 귀국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중국 불법체류자들과 함께 일반 송환 대기실로 옮겨야 한다고 통보하자 고집을 꺾은 것. 2위는 LG 유플러스(U+) 보상 소식이다. 지난 3일 LGU+가 전날 발생한 무선 데이터 불통 사태로 불편을 겪은 가입자에게 데이터 정액제 하루 기본료의 3배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요금제와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3000원을, 일반 휴대전화 가입자는 2000원을 보상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6일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는 소식이 3위를 차지했다. S&P는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조정했으며, 최근 미국이 부채 상환 협상을 타결했지만 적자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의 최강자 티켓몬스터 매각이 4위에 올랐다. 티켓몬스터는 2일 미국 소셜커머스 업체인 ‘리빙소셜’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검색어 5위에는 회사 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윤재 피죤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이 회장이 올해 1월 20차례에 걸쳐 모두 2억 6780만원의 회사 돈을 빼낸 사실이 기록된 내부문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춘천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황망하게 세상을 등진 인하대 학생들의 합동 영결식이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청용(볼턴)에게 ‘살인 태클’을 가했던 톰 밀러(뉴포트 카운티)의 공식사과가 뒤를 이었다. 톰 밀러는 구단 홈페이지에 “이청용이 하루빨리 완쾌하길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사과했다. 8위는 6개월여에 걸친 도전의 피날레를 장식한 ‘무한도전 조정’.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STX컵 한국오픈 레가타’ 노비스 2000m에 출전해 8분 02초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감동적인 레이스로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냈다. 9위는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이성혜씨. 아이핀 인증절차가 4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됐다는 소식이 막차를 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소셜커머스시장 판도재편 본격화

    소셜커머스시장 판도재편 본격화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가 세계적 소셜커머스 기업인 리빙소셜에 팔리면서 수백개가 난립한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합종연횡을 통한 시장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티켓몬스터 리빙소셜이 인수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리빙소셜은 최근 티켓몬스터의 지분 100%를 현금과 자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계약을 했다. 리빙소셜은 2009년 설립돼 세계 22개국 478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그루폰과 함께 세계 소셜커머스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리빙소셜은 거래대금 가운데 계약금만 현금으로 지불하고, 잔금은 자사 기업공개(IPO)때 발행할 신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현금 가치로 3500억~40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그루폰이 티켓몬스터에 인수를 제안할 당시 가격이 1억 7000만 달러(약 1900억원)였던 점을 감안하면 11개월 만에 기업 가치가 2배나 높아졌다. 리빙소셜은 올해 초 필리핀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소셜미디어 업체를 인수한 데 이어 티켓몬스터까지 거느리면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신현성 대표를 비롯해 현 경영진이 그대로 남아 티켓몬스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에 법인을 세워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그루폰과 달리 이미 규모를 갖춘 업체를 인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게 리빙소셜의 판단이다. 리빙소셜이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도 본격적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막대한 자금을 동원할 수 있게 된 티켓몬스터가 시장 지배력이 더욱 커지게 되면 다른 업체들도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대기업 또는 글로벌 업체와의 결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이 과열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점도 합종연횡을 부추기고 있다. 실제 그루폰도 몇몇 국내 업체들과 만나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당초 2위 업체인 쿠팡을 인수하려 했지만 업체가 제시한 가격(2000억원 이상)에 부담을 느껴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조사 업체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티켓몬스터, 쿠팡, 그루폰 코리아 등 주요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롯데i몰, 신세계몰, H몰 등 대기업 쇼핑몰을 제치고 온라인 쇼핑몰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국내 업체 먹튀 논란 재연 가능성 다만 시장 재편 과정에서 “국내 업체들이 외형만 불려 회사를 팔아 이익만 챙기려 한다.”는 ‘먹튀’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수수료 0%, 사입(소셜커머스 업체가 일정 부분을 책임지고 사들이기) 등이 빈번한 상황”이라면서 “리빙소셜에 이어 그루폰이 국내 업체를 인수하면 두 업체가 시장을 주도적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용어클릭] ●소셜커머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해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판매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 무료 통근버스로 출퇴근하세요

    무료 통근버스로 출퇴근하세요

    고물가·고유가에 시름하는 소비심리를 겨냥한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유가 인상에 출·퇴근 고민이 큰 직장인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 이벤트를 마련한다. 새달 25일 시동을 걸어 9월 4일까지 운행될 이 버스는 한번에 45명씩 3개월 동안 탑승 가능하다. 세 차례에 걸쳐 서울·수도권 등지의 직장인 이동이 많은 대표 노선 20개를 선정해 고객들의 응모를 받는다. 신청자가 가장 많은 노선에 대해 총 135명을 뽑아 무료 탑승권을 증정한다. 탑승자에겐 김밥·빵·커피 등 간단한 조식은 물론 신문도 무료로 제공한다. 1차 응모는 새달 17일까지다. 옥션은 혼수·이사철을 맞아 새달 3일까지 매주 10종 가전·가구 행사 제품 중 사고 싶은 제품을 골라 응모하면 당첨자에게 50% 할인된 파격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인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집 사진과 사연을 올려 당첨된 1인에게 거실의 가전과 가구를 통째로 바꿔주는 행운도 선사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1000원짜리 ‘착한 생닭’에 이어 ‘오병만원의 기적’ 행사로 소비자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새달 6일까지 전점에서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열고 세계 유명 맥주 20종 가운데 5병을 무조건 1만원에 판다. 신세계 이마트도 30일부터 유명 수입 맥주 전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GS슈퍼마켓은 31일까지 최근 크게 뛴 과일을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벌인다. 산지 계약 재배와 해외 직소싱을 통해 확보한 경북 청송 부사(2.5㎏), 제주도 한라봉(1.8㎏)·밀감(3㎏) 등은 박스 당 1만원 이하로,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는 개당 580~780원, 칠레산 포도(800g)는 한 팩에 48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업체들은 소셜 커머스 업체와 손잡고 반값 행사를 펼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티켓몬스터’를 통해 29~30일 자사 모바일 문화상품권(3000원권)을 반값에 내놓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3000억대 소셜커머스 시장 각축전 치열

    3000억대 소셜커머스 시장 각축전 치열

    지난해 급부상한 소셜커머스가 진화하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들은 속속 소셜커머스를 도입하면서 한층 진일보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이에 자극받아 차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하루 한 가지 상품에 한해 일정 인원이 모이면 반값 구매가 가능한 신개념의 쇼핑. 국내에선 지난해 5월부터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시장이 급성장했다. 광고회사 HS애드는 최근 소비자보고서를 통해 올해 거래액이 3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소셜커머스 전문 코너 ‘해피바이러스’를 마련한 신세계몰은 이전보다 10% 증가한 하루 평균 100만명의 방문자를 맞고 있다. 올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애경의 온라인쇼핑몰 AK몰도 지난 9일부터 ‘핫 클릭’(Hot Click)이라는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시작, 회원 등록자가 하루 평균 900명씩 늘어나 흡족해하고 있다.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또한 새달 초부터 다음 소셜쇼핑과 손잡고 먹거리 위주로 묶음 상품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업체들도 차별화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티켓몬스터(티몬)는 지난해 말 아름다운 가게와 같은 사회적기업들의 상품을 수수료 없이 중개, 판매해 인지도를 높였다. 앞으로 2주일에 한 번씩 사회적 기업의 제품들을 꾸준히 올릴 계획이다. 위메크프라이스(위메프)는 지난해 말 특정 업체에 일주일 통째로 플랫폼을 제공하는 ‘브랜드위크’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수입 자동차도 판매해 화제가 됐었다. 두 업체 모두 최근엔 전국적으로 몸집 불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티몬은 서비스 지역을 더욱 세분화해 지역 상권·소비자들과의 밀착도를 높여가고 있다. 위메프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소셜커머스 업체를 인수해 전국적으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환불. 이를 노려 쿠팡은 구매 후 단순 변심일 경우 7일 이내 환불, 사용 후 문제 있는 경우 3개월 이내 취소 규정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하루세일 쇼핑몰 인기폭발…최대 80% 할인 “제값 내면 바보”

    하루세일 쇼핑몰 인기폭발…최대 80% 할인 “제값 내면 바보”

    미국엔 그루폰, 한국에는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 하루 동안 폭탄세일을 하는 ‘하루 세일 쇼핑몰’이 화제다.하루 동안만 고급 브랜드 및 레스토랑 음식, 입장권 등을 무려 50% 이상 세일해서 판매하는 미국의 시스템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그루폰의 한국판이 바로 티켓몬스터를 시작으로 하루 세일 쇼핑몰들을 우후죽순 생겨났다.‘쿠폰차트’(couponchart.co.kr)와 같은 사이트에서는 소비자가 각종 하루 세일 사이트를 통해 가격 등을 비교하고 쇼핑할 수 있을 정도. 이는 하루에 하나밖에 볼 수 없다는 약점을 보완해준다. 이밖에도 현재 약 30여개 이상의 하루 세일 쇼핑몰이 존재한다.미국에서 소셜커머스 시장으로 불리는 ‘하루 세일 쇼핑몰’은 하루 동안 유명 제품 및 레스토랑들을 50~70% 이상 세일하고 소비자들은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루폰은 미국시장에서 대표적인 업체.파격적인 가격이다 보니 서비스나 제품의 질적인 측면에서 얼마만큼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느냐는 우려도 있지만 현재까지 네티즌들의 평가는 기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런 곳이 있었다니 너무 놀랍다”, “이렇게 할인율이 높다니..여태 제값 다 낸 게 억울하다. 바보된 기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티켓몬스터’ 사이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다음,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API 공개

    다음,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API 공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마이크로블로그 ‘요즘(yozm)’의 API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이도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은 앞서 2006년부터 검색, 블로그, 카페, 도서, 지도 API 등의 데이터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 및 이용자에게 공개해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요즘’ API는 ‘요즘에 글쓰기’ API, ‘요즘 이용자 프로필’ API 등이다. 또한 링크 방식이나 팝업으로 연결시켜 ‘요즘’으로 글을 보낼 수 있는 ‘쉽게 글 추가하기(Easy AddMessage)’와 ‘요즘에 보내기’ 연동도 함께 제공했다. 이는 티켓몬스터 등의 소셜비즈니스 사이트는 물론 뉴시스 및 텐아시아 등의 뉴스 사이트에 적용된 기능이다. 신종섭 다음 커뮤니티·동영상 본부장은 “‘요즘’ API 공개로 외부 개발사와 개인 개발자들이 보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스(Oauth:어떠한 서비스의 계정을 이용해 AP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형 인증방식) 인증을 기반으로 한 보다 다양한 요즘 API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오픈한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요즘’은 150자의 짧은 글로 이슈에 대해 쉽게 대화를 나누고 자유롭게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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