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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AI가 온다”… 서울 등 세계 8곳에 체험관 열고 최대 130만원 보상

    18일부터 전시·각종 행사 진행MZ 공략… 아이폰과 진검승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삼성전자가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의 판매 흥행을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총력전을 펼친다. AI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제품 공개 일정까지 앞당긴 삼성전자는 ‘통 큰’ 보상 프로그램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갤럭시S24 공개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의 ‘삼성스토어 홍대’ 입구 옆에는 “갤럭시 AI가 온다”는 문구가 영어로 쓰여 있었다. 갤럭시S24를 진열하기 위해 매대 일부를 비워 놓은 이곳은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직후인 18일 오전부터 신제품을 전시하고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오는 20일 국내 7번째 애플스토어인 ‘애플 홍대’도 문을 여는 만큼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에서 삼성의 첫 AI폰과 아이폰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에선 대대적인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인도 홈페이지에는 갤럭시S24 사전 예약 혜택과 함께 보상 프로그램 대상으로 ‘갤럭시S23 울트라’, ‘아이폰15’를 비롯해 20종 이상의 중고폰을 취급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폴더블폰 ‘원플러스 오픈’의 경우 8만 루피(약 130만원)대 할인 혜택을 받는다. 미국에서도 최대 970달러(13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SNS 1분 티저 영상 3190만뷰 이날 삼성 뉴스룸 홈페이지에도 소셜미디어(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갤럭시 AI가 온다’ 티저(맛보기) 영상이 올라왔다. 1988년 삼성의 첫 휴대전화 ‘SH-100’부터 1999년 세계 최초 TV폰을 거쳐 2020년 폴더블폰까지 삼성의 휴대전화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면서 갤럭시의 또 다른 진화를 암시하는 1분짜리 영상으로 유튜브에서만 3190만명이 봤다. ●강원올림픽파크에도 체험관 18일부터는 서울을 비롯해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태국 방콕,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갤럭시S24와 함께 갤럭시 AI가 바꿀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가 운영된다.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청소년 선수와 관람객이 갤럭시S24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강원 올림픽파크에 체험관을 연다.
  • 이대호·현주엽, 히밥에 “건들지마” 강력 경고

    이대호·현주엽, 히밥에 “건들지마” 강력 경고

    전 야구선수 이대호, 박광재가 먹방 유튜버 히밥의 먹성 앞에서 밥그릇 지키기에 나섰다. 10일 티캐스트 E채널은 유튜브를 통해 ‘토요일은 밥이 좋아’의 새멤버 뉴토밥즈(이대호, 박광재, 현주엽, 히밥)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 식사한 곳은 한 중국집. 여기서 원조 토밥즈의 맏형 현주엽은 “히밥이 96년생이고 광재 네가 몇살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광재는 “대호 형이 82년생, 주엽 형이 75년생”이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 나이가 한참 어린 막내 히밥에 대해 이대호는 “삼촌들과 아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막냇 동생 찾은 기분”이라며 “보디가드처럼 잘해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음식 앞에서 이대호는 변심했다. 이대호는 조금 전 뱉은 말과 달리 히밥의 식탐 앞에서 본성을 드러냈다. 히밥이 실수로 본인의 밑반찬 땅콩을 먹어버리자 이대호는 “히밥아 네 앞에 있어. 왜 자꾸 내 거 먹니?”라며 언성을 높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현주엽은 히밥에게 “너 남의 밥그릇 건드리지 마”라며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결국 토밥즈 멤버들은 바로 ‘남의 밥그릇 음식은 건드리지 말자’며 진지하게 새로운 룰을 만들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 “현대차그룹, 끊임없는 혁신… 건강 체질로 만들어야”

    “현대차그룹, 끊임없는 혁신… 건강 체질로 만들어야”

    “올 한 해는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해’로 삼아서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들고자 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같이 하는, 가치 있는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새해 메시지와 그룹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신년회가 열린 기아 오토랜드 광명 2공장은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공장이다. 현대차그룹이 신년회를 기아에서 개최하는 것은 1999년 기아 인수 이후 처음으로,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와 혁신 의지를 강조하려는 정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인 오토랜드 광명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곳에서 출발해 울산과 미국, 글로벌로 이어지게 될 전동화 혁신이 진심으로 기대된다”며 공장에 의미를 부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분기에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공장을 완공하고 소형 전기차 EV3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아 오토랜드 화성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을 순차적으로 가동해 2030년에는 전기차 글로벌 톱3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정 회장은 올해 화두로 변화와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된다는 것은 곧 정체되고 도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고객들은 항상 지금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결같으며 끊임없는 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환경, 품질, 보안이라는 세 방향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속히 조성하는 한편 소형 원자로와 청정에너지를 통한 탄소 중립 활동을 강화해야 하고, 자원 재활용 등 순환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핵심 요소는 바로 품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 성장의 원천이 되는 지적 자산을 지키기 위해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며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신성장 사업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자동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정 회장의 의지를 담았다. 김흥수 현대차 글로벌전략총괄(GSO) 부사장은 “인공지능(AI)과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자율성을 극대화한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2021년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2022년 설립한 로봇AI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로봇의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원 현대차 AAM본부 사장은 “올해 말 기술 개발 목적의 시제기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9일 개막하는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신형 기체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혜정, 두 자녀에게 이혼 결정 고백… “방법이 없다”

    이혜정, 두 자녀에게 이혼 결정 고백… “방법이 없다”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 이혜정·고민환, 정대세·명서현, 류담·신유정 부부의 모습이 담긴 3색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신규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결혼 45년 차인 이혜정·고민환 부부, 결혼 10년 차인 정대세·명서현 부부, 결혼 4년 차이자 재혼 부부인 류담·신유정 부부가 출연한다.‘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가상 이혼이라는 파격적 설정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실제 같은 일상을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가상 이혼 관찰 현실’로, 세 쌍의 부부는 각자 이혼을 고민하게 된 속내와 가상 이혼을 통해 겪게 되는 여러 현실적인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3일 세 부부의 사연을 담은 짧지만 강렬한 맛보기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우선 이혜정 부부의 티저에서 이혜정은 한 카페에서 딸을 만나 “아빠랑 엄마랑 ‘이제 이혼하자’라고 했어”라며 운을 뗀다. 이에 딸은 “아예 결정이 났어요?”라며 놀라서 되묻는다. 잠시 후 이혜정은 어두운 방에 홀로 앉아서 아들에게 전화를 건다. 그런 다음 “너도 알다시피 자꾸 아빠와 갈등이 있잖아. 더는 방법이 없어”라고 아들에게 토로한다. 하지만 아들은 “그게(이혼 결정이) 오래된 생각인 건 알고 있는데, 하려면 빨리하지 왜 인제 와서…”라며 속상해한다. 그러자 이혜정은 감정이 북받친 듯 “자꾸 엄마한테 ‘왜 그랬어’라고 그러지 마”라면서 고개를 떨군다. 정대세 부부 역시 이번 티저에서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대세는 “아이들만 좀 깨워주고 (외출을) 나가라”는 아내의 부탁에도 냉정하게 집 밖을 나서고, 이후 명서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 남편을 내조하면서 두 아이를 거의 혼자 돌봤다”며 오열한다. 그러면서 “오로지 저만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이혼을 결심한 속내를 내비친다. 두 사람은 한 사무실에서 마주 앉아 이혼서류를 작성하고, 정대세는 “내가 혼자 사는 걸 선택했구나. 제가 스스로 (이혼) 수락을 한 거잖아요”라고 털어놓더니 눈물을 와락 쏟는다. 마지막으로 류담 부부는 ‘쌍둥이 자녀’ 육아로 곪아 터져버린 감정을 쏟아낸다. 이번 티저에서 류담은 “내가 이혼한다고? (이혼) 유경험자로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신유정은 “난 이제 이혼녀다, 내 인생 이제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과거의 이혼 경험을 떠올리다가 “(이혼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부모님을 찾아가 “이혼하기로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부모님은 언성을 높이며 두 사람을 꾸짖는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다시 “양육권은 어떻게 할 거냐?”면서, 이혼 절차를 논의한다. 급기야 신유정은 “내가 나쁜 엄마인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실수를 지적하는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류담은 “없는 걸 얘기하는 건 없잖아. 있는 것만 얘기하지 내가”라고 냉정하게 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결국 신유정은 펑펑 울고 마는데, 과연 티저 속 세 부부가 (가상)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부부간의 갈등 자초지종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 일흔다섯 할머니와 스물하나 청년, 세대 뛰어넘은 ‘서초 공감’ 전한다

    일흔다섯 할머니와 스물하나 청년, 세대 뛰어넘은 ‘서초 공감’ 전한다

    일흔다섯의 서춘심 할머니는 서울 서초구에 빌라 건물을 통째로 가지고 있는 ‘갓물주’다. 그런데 어느날 서춘심 할머니의 건물에 철은 없고 낭만만 가득한 스물한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 유민석이 월세살이를 하러 들어온다. 오십이 넘는 나이 차이를 넘어 교류한다. 이 과정에서 서춘심 할머니는 자신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된다. 서초구는 오는 18일 구 공식 유튜브 채널(@SeochoCity)을 통해 세대공감 웹드라마 ‘일흔다섯 스물하나(부제 : ‘오늘과 내일을 잇다’)’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청년과 어르신의 공감대 형성을 그려내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제작했다”면서 “웹드라마 속에는 구의 주요 명소와 어르신과 청년 정책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드라마에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예술의전당 앞 서리풀악기거리 ▲몽마르뜨공원 등 명소가 소개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서초코인’ ▲CCTV관제센터 ‘서초스마트허브센터’ ▲시니어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양한 ‘액티브 스마트시니어 사업’ ▲불법중개 차단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등 구 주요 사업도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분량은 총 6회에 걸쳐 MZ 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1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15일까지 기대평 선물이벤트를 진행해 1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 이주실, 아이돌 그룹 ‘마이틴’ 출신 배우 신준섭과 배우 박드니샘이 출연한다. 또 개그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서초구는 앞서 2021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재로 한 첫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 지난해 ‘너에게 난’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일흔다섯 건물주와 스물한살 청년의 ‘서초 공감’ 스토리

    일흔다섯 건물주와 스물한살 청년의 ‘서초 공감’ 스토리

    일흔다섯의 서춘심 할머니는 서울 서초구에 빌라 건물을 통째로 가지고 있는 ‘갓물주’다. 그런데 어느날 서춘심 할머니의 건물에 철은 없고 낭만만 가늑한 스물한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 유민석이 월세살이를 하러 들어온다. 오십이 넘는 나이 차이에를 넘어 교류한다. 이 과정에서 서춘심 할머니는 자신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된다. 오는 18일 서초구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SeochoCity)을 통해 세대공감 웹드라마 ‘일흔다섯 스물하나(부제 : ‘오늘과 내일을 잇다’)’를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청년과 어르신의 공감대 형성을 그려내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제작했다”면서 “웹드라마 속에는 구의 주요 명소와 어르신과 청년 정책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드라마에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예술의 전당 앞 서리풀악기거리 ▲몽마르뜨공원 등 명소가 소개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서초코인’ ▲CCTV관제센터 ‘서초스마트허브센터’ ▲시니어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양한 ‘액티브 스마트시니어 사업’ ▲불법중개 차단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등 구 주요 사업도 간접적으로 소개한다.분량은 총 6회에 걸쳐 MZ 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각각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기대평 선물이벤트를 진행해 1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 이주실, 아이돌 그룹 ‘마이틴’ 출신 배우 신준섭과 배우 박드니샘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 개그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서초구는 앞서 2021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재로 한 첫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 지난해 ‘너에게 난’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 “그녀라면 좋아요”…이효리, 창사 39년 풀무원 ‘첫 연예인 모델’ 됐다

    “그녀라면 좋아요”…이효리, 창사 39년 풀무원 ‘첫 연예인 모델’ 됐다

    가수 이효리가 풀무원과 손잡고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모델로 나선다. 풀무원이 연예인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은 지난 1984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풀무원은 12일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브랜드인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전속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하고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 캠페인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풀무원은 지구식단 브랜드에서 식물성 제품과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풀무원 관계자는 “평소 바른먹거리 기업 이미지를 중시해 특정 모델을 발탁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8월 출시한 지구식단 브랜드의 경우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효리와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부터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삼성역, 서울숲 등과 지하철, 시내버스에 옥외광고로 ‘풀무원지구식단’을 홍보한다. 내년 1월부터는 CF 영상 및 개별 제품 광고를 순차 공개한다. 이효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가 풀무원의 첫 광고모델이 되었다고 들었다”며 “평소에도 풀무원을 정말 좋아하는데 첫 모델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지구식단은 지난해 8월 브랜드 론칭 이후 1년 만에 누적 매출 430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며 “풀무원은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고 풀무원지구식단을 연 매출 1000억원 규모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이소라 ‘옛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술자리 공개

    이소라 ‘옛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술자리 공개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신동엽과 23년 만에 재회한다. 신규 웹 예능 ‘슈퍼마켙 소라’는 슈퍼모델 출신인 이소라가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지인들을 초대,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대화를 전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초호화 게스트들을 초빙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슈퍼마켓을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는 이소라와 첫 게스트 신동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메리고라운드 원정우 본부장은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고 나서부터 모든 스태프들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지난 23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친구의 만남처럼 편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 ‘슈퍼마켙 소라’의 첫 에피소드를 기대해 달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메리고라운드 대표 김지욱 PD는 “’슈퍼마켙 소라’는 준비 단계부터 이소라와 함께 1년 이상 심도 있는 대화 끝에 탄생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토크 예능인 만큼 게스트가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소라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솔직함과 게스트를 향한 진정성이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소라를 향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슈퍼마켙 소라’는 다음달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김남길, 교통사고 얼마나 컸길래…“대사 잘 못 외워” 후유증 고백

    김남길, 교통사고 얼마나 컸길래…“대사 잘 못 외워” 후유증 고백

    배우 김남길이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김남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슈취타] EP.23 TEASER’ 영상에 등장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슈가는 “진 형이랑 친하지 않냐. 근데 이 그림은 생소할 수 있다”고 김남길과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슈가는 김남길에게 “MBC 공채 31기다. 공채 합격하고 바로 교통사고가 났다”라고 언급했다. 김남길은 “교통사고가 좀 심하게 나서 6개월 정도 병원에 있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대사를 잘 못 외우지 않나”라며 웃었다. 이에 슈가도 “저도 어릴 때 교통사고가 났다. 그래서 가사를 잘 못 외운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남길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출연 이후 가치관이 바뀌었다며 “테스트 개념의 시험대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고백하며 배우 활동 중 번아웃이 왔다고도 말했다. 이에 슈가는 “숨을 많이 섞으면 목이 빨리 쉰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김남길은 “혹시 발성을 가르쳐 줄 생각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취타’ 김남길 본편은 오는 12월 4일 공개된다.
  • 민주 ‘쌍특검’ 정기국회서 처리 추진… ‘尹 탄핵’까지 거론

    민주 ‘쌍특검’ 정기국회서 처리 추진… ‘尹 탄핵’까지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기간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처리를 벼르고 강경파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 내년 총선을 겨냥해 ‘정권 심판론’과 ‘반윤(반윤석열) 연대’를 띄우려는 취지지만 지나친 공세는 외려 ‘거대 야당 심판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0일 “지난 4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쌍특검법을 정기국회 기간 내(12월 9일 이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본회의에 부의된 쌍특검법은 다음달 22일 이후 첫 본회의에 자동 상정되지만 민주당은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는 23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나 이날은 법안 처리가 핵심이어서 본회의가 이틀 연속 예정된 30일과 다음달 1일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 처리를 강조하는 만큼 단독 안건 상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 가족 측근에게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 국민정서상 김 여사 의혹이 포함된 쌍특검법을 밀어붙이면서 지지층과 중도층을 포섭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셈법이다. 특히 쌍특검법 통과 이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공정’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가 필요하다는 식의 강성 발언을 이어 갔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한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연이은 거부권 행사, 시행령 통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KBS 사장 교체와 방송 장악 의혹 등을 나열한 뒤 “탄핵 근거와 사유는 상당히 축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민 의원도 지난 19일 “반윤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을 민주당이 먼저 보여야 한다. 그 행동이 윤 대통령 탄핵 발의”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탄핵·특검 남발은 되레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2030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당 현수막을 둘러싼 청년 비하 논란도 악재로 비화하는 분위기다. 앞서 민주당이 공개한 ‘티저’ 현수막은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등의 문구로 청년층을 이기적이라고 깎아내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개입한 것은 아니라며 거리를 두고 있으나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기획 의도가 어떠하더라도 국민과 당원이 보기에 불편했다면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 민주, ‘쌍특검’ 정기국회 처리 추진…尹 탄핵 거론하며 전방위 압박

    민주, ‘쌍특검’ 정기국회 처리 추진…尹 탄핵 거론하며 전방위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기간에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처리를 벼르고 강경파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 내년 총선을 겨냥해 ‘정권 심판론’과 ‘반윤(반윤석열)연대’를 띄우려는 취지이지만, 지나친 공세는 외려 ‘거대 야당 심판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0일 “지난 4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쌍특검법을 정기국회 기간 내(12월 9일 이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본회의에 부의된 쌍특검은 다음 달 22일 이후 첫 본회의에 자동 상정하지만, 민주당은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23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나 이날은 법안 처리가 핵심이어서, 본회의가 이틀 연속 예정된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 처리를 강조하는 만큼 단독 안건 상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통령 가족 측근에겐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 국민정서상 김 여사 의혹이 포함된 쌍특검법을 밀어붙이면서 지지층과 중도층을 포섭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셈법인 셈이다. 특히 쌍특검법 통과 이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공정’ 문제로 불거질 수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가 필요하다는 식의 강성 발언을 이어갔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한 방송에서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이라든지 양평고속도로 의혹 등 탄핵 근거와 사유는 상당히 축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민 의원도 지난 19일 “반윤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을 민주당이 먼저 보여야 한다. 그 행동이 윤 대통령 탄핵 발의”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탄핵·특검 남발은 외려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2030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당 현수막의 청년 비하 논란도 악재로 비화하는 분위기다. 앞서 민주당이 공개한 ‘티저’ 현수막은 ‘정치는 모르겠지만 나는 잘 살고 싶어’ 등의 문구로 청년층을 깎아내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기획 의도가 어떠하더라도 국민과 당원이 보기에 불편했다면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 ‘청년 비하’ 논란에… 野, 새 현수막 문구 삭제

    ‘청년 비하’ 논란에… 野, 새 현수막 문구 삭제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더불어민주당의 이러한 새 현수막 문구가 ‘청년 비하’ 논란을 사자 당은 현수막 문구를 삭제했다고 19일 밝혔다.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현수막이 아니었고 홍보업체가 만든 문구일 뿐이라는 해명을 내놨지만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거세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수막) 문구 관련해 오해가 있었는데 그 문구는 삭제됐다. ‘총선용 현수막’, ‘2030 대상’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사무처는 지난 17일 전국 시도당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현수막 변경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수막에는 ‘나에게온당’,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문구가 담겼다. 한준호 홍보위원장은 “오는 23일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티저로 이해해 달라. (현수막은) 업체에서 캠페인 준비를 위해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수막 문구가 민주당의 청년에 대한 몰이해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청년을 정치도, 경제도 모르면서 자신의 이기심만 내세우는 존재로 부각하고 있어서다. 한 20대 보좌진은 “청년 세대들을 무시하는 것 같은 표현이라 불쾌하다”고 밝혔다. 김민재 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이날 열린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 토론회에서 “근시안적인 멘트를 해 놓고 ‘업체의 잘못’이라고 얘기한다. 분명한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다. 전성균(33) 경기 화성시의회 의원은 “이번 현수막은 2030이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오는 문을 막았다”고 말했다.
  • 민주 ‘현수막 청년 비하’ 논란에 “홍보업체가 준비”…당내서도 원성

    민주 ‘현수막 청년 비하’ 논란에 “홍보업체가 준비”…당내서도 원성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더불어민주당의 이러한 새 현수막 문구가 ‘청년 비하’ 논란을 사자 당은 현수막 문구를 삭제했다고 19일 밝혔다.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현수막이 아니었고 홍보업체가 만든 문구일 뿐이라는 해명을 내놨지만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거세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수막) 문구 관련해 오해가 있었는데 그 문구는 삭제됐다. ‘총선용 현수막’, ‘2030 대상’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사무처는 지난 17일 전국 시도당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현수막 변경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수막에는 ‘나에게온당’,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문구가 담겼다. 한준호 홍보위원장은 “오는 23일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티저로 이해해 달라. (현수막은) 업체에서 캠페인 준비를 위해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수막 문구가 민주당의 청년에 대한 몰이해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청년을 정치도, 경제도 모르면서 자신의 이기심만 내세우는 존재로 부각하고 있어서다. 한 20대 보좌진은 “청년 세대들을 무시하는 것 같은 표현이라 불쾌하다”고 밝혔다. 김민재 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이날 열린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 토론회에서 “근시안적인 멘트를 해 놓고 ‘업체의 잘못’이라고 얘기한다. 분명한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다. 전성균(33) 경기 화성시의회 의원은 “이번 현수막은 2030이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오는 문을 막았다”고 말했다.
  •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 민주당 “업체가 제작… 삭제했다”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 민주당 “업체가 제작… 삭제했다”

    청년 비하 현수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문구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수막 시안 관련해서 진행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는 분명히 아쉬움이 있다”면서 “문구 관련해서 오해가 있었는데 그 문구는 이미 삭제 조치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냐?’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공개했다. 2030세대에 집중한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는데 이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 청년 비하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청년당원 의견그룹 ‘파동’은 긴급 논평을 내고 “감 없는 민주당, 청년세대가 바보인가. 문구의 수준이 가히 충격적”이라며 “근래 민주당의 메시지 가운데 최악이며, 저질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청년세대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청년은 돈만 많으면 장땡인 ‘무지성한’ 세대이며, 정치도 모르는 ‘멍청한’ 세대인가?”라며 “청년세대의 고통을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다’로 해석하는 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라고 했다.코인 보유·거래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지만 새로 바뀐다는 현수막 시안이 영 그렇다”면서 “2030 맞춤형으로 개인성과 다양성을 강조했다고 하지만, 시안의 메시지에 공감이 전혀 안 된다”고 했다. 이날 강 대변인은 “이 시안은 11월23일 ‘갤럭시 프로젝트’ 행사를 위한 티저”라며 “‘총선용 현수막이다’, ‘2030을 대상으로 했다’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준호 홍보위원장은 “당의 행사를 위해서 업체가 내놓은 문구를 당에서 조치해준 것뿐”이라며 “총선기획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안이다. 당일 행사는 총선기획단이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련의 과정에서 업무상 실수가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면서도 “관련해서 살펴는 보겠지만 당직자나 당이 개입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 “청년이 바보인가? 저질” 민주당 새 현수막 ‘MZ 비하’ 지적

    “청년이 바보인가? 저질” 민주당 새 현수막 ‘MZ 비하’ 지적

    더불어민주당의 새 현수막을 두고 ‘청년 비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내에서는 “저질”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도 나왔다. 17일 민주당 사무처는 전국 시·도당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2030세대에 집중한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현수막 변경도 포함됐다. 당 사무처는 공식 현수막 공개에 앞서 일주일간 수도권과 광역시 시·도당 위주로 게시될 ‘티저 현수막’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티저 현수막에는 ‘나에게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문구가 담겼다. 민주당은 상징색인 파란색과 초록색 사용을 최소화하고, 당명이 눈에 띄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라고 자평했다. 당 사무처는 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민주당이 들어가 ‘나에게 쓸모 있는 민주당’으로 변화하겠다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새 현수막의 일부 문구가 청년 비하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민주당 청년당원 의견그룹 ‘파동’은 이날 긴급 논평에서 “감 없는 민주당, 청년세대가 바보인가”라며 “문구의 수준이 가히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근래 민주당의 메시지 가운데 최악이며, 저질이다. 민주당은 청년세대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청년은 돈만 많으면 장땡인 ‘무지성한’ 세대이며, 정치도 모르는 ‘멍청한’ 세대인가?”이라며 “조롱 일색인 현수막을 기획하고 제작한 자는 대체 누구인가”고 반문했다. 이어 “청년세대의 고통을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다’로 해석하는 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이라며 “이번 일에 대한 민주당 총선기획단의 사과와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한다. 청년세대를 존중하지 않는 총선기획단으로는 총선에서의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세대는 우리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고 있고, 민주당 청년당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도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지만 새로 바뀐다는 현수막 시안이 영 그렇다”고 평가했다. 그는 “2030 맞춤형으로 개인성과 다양성을 강조했다고 하지만, 시안의 메시지에 공감이 전혀 안 된다”고 짚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가 없다”며 “저 시안을 걸었을 때 현수막 메시지를 읽은 다음 함께 떠올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디자인과 글씨체 등도 함께 문제로 거론했다. 티저 현수막 논란 속에 민주당은 오는 23일 중앙당 공식 행사를 통해 공식 사용될 새로운 현수막 디자인을 공개할 계획이다.
  • 총선 앞두고 바뀌는 민주당 현수막…2030세대 겨냥

    총선 앞두고 바뀌는 민주당 현수막…2030세대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2030세대를 겨냥해 현수막 변신을 시도한다. 당의 상징색이었던 파란색과 초록색 사용을 최소화하고, 당명이 눈에 띄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사무처는 이날 전국 시·도당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2030세대에 집중한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수막 변경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 사무처는 이날 공문을 통해 ‘티저 현수막’을 공지했다. 티저 현수막은 공식 현수막 공개에 앞서 일주일간 수도권과 광역시 시·도당 위주로 게시될 예정이다. 민주당이 공개한 현수막에는 ‘나에게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문구가 담겼다. 당 사무처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성과 다양성에 가치를 두는 2030세대 위주로 진행된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민주당이 들어가 ‘나에게 쓸모 있는 민주당’으로 변화하겠다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오는 23일 중앙당 공식 행사를 통해 공식 사용될 새로운 현수막 디자인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총선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까지 ‘인재 국민 추천제’를 통해 총 786명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인재 국민 추천제는 일반 국민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인재를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인재위 간사 김성환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총 2336건의 신청이 있었지만,중복되는 사람을 거르니 총 786명이 국민 추천제를 통해 추천됐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재위는 지난 13일부터 경제 등 11개 분야에 걸쳐 인재를 추천받고 있다.
  • YG 스타일 힙합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오는 27일 데뷔 확정

    YG 스타일 힙합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오는 27일 데뷔 확정

    YG엔터테인먼트가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데뷔를 확정했다. YG는 10일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최종 데뷔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YG는 “뮤직비디오 촬영도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베이비몬스터 멤버 각각의 개성은 물론 팀의 정체성을 제대로 펼쳐낼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태국, 일본 멤버의 다국적 구성으로,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이라고 YG는 자평한다.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데뷔 전임에도 이미 315만명을 넘었고,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회에 달한다. 미국 빌보드는 베이비몬스터를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배출한 2NE1(투애니원), 그리고 블랙핑크의 계보를 잇으면서 YG 스타일의 강렬한 힙합 장르를 데뷔곡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YG 관계자는 “국내 걸그룹에서 유행하는 ‘이지 리스닝’ 스타일을 좇지 않고 YG 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G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재계약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데뷔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에 지원을 쏟아붓는 분위기이다.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대표 공예품 소개 ‘2023 아세안위크’ 개최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대표 공예품 소개 ‘2023 아세안위크’ 개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동문에서 ‘열 하나의 마음, 열 하나의 빛 – 아세안의 공예, 색을 담다(11 Pots 11 Colors – Colorful Heritage of ASEAN Crafts: Capturing the Light)’를 주제로 ‘2023 아세안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아세안 위크’는 국내에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관광 행사다.올해는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공예품과 더불어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이 담긴 한국 작가의 작품까지 전통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총 11개국의 작품과 함께,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소장품 컬렉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한다. 전시된 공예품들은 전통을 넘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어 예술과 실생활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공예품을 통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도 엿볼 수 있다.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제작하는 세계적인 말레이시아 주석 공예품 회사 로얄 셀랑고르(Royal Selangor)의 말레아(Mallea) 시리즈 ▲싱가포르 대통령 디자인 어워즈의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작가 한스 탄(Hans Tan)의 대표작 Spotted Nyonya 시리즈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파리 국립장식박물관, 뮌헨 바이에른 국립 미술관 등 세계적인 전시 경력을 보유한 이인화 작가의 양구 백자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의 공예 문화를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예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아세안 국가들이 선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지 10선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예품들이 담긴 ´아세안 위크 2023´ 티저 영상은 한-아세안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한 아세안 10개 회원국 대사들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아세안 위크’는 아세안과 더불어 한국까지 총 11개국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인 만큼, 한국 대중에 아세안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한-아세안 간 유대를 강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두환인 줄 알았다”…황정민 몰라보게 변한 모습

    “전두환인 줄 알았다”…황정민 몰라보게 변한 모습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을 모티브 삼은 캐릭터 ‘전두광’을 연기한 배우 황정민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6일 최초 공개됐다. 황정민은 전두환 특유의 탈모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외모를 보여준다. 이날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1분50초 분량 ‘서울의 봄’ 메인 예고편엔 그간 얼굴이 명확하게 공개된 적 없는 전두광의 모습이 온전히 담겼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예고편 등엔 전두광이 얼굴을 일부 가린 채 등장했었다. 황정민은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 사망 직후 12·12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 독재를 한 전두환을 극화한 인물인 전두광을 연기했다. 황정민은 앞서 출연한 영화·드라마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헤어 스타일로 관객 이목을 사로잡는다. 메인 예고편에는 전두광이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이라고 소리치며 탐욕을 드러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전두광 등 신군부가 주도한 군사 반란 시작 이후 9시간 동안 벌어진 사건을 담는 이 작품엔 황정민과 함께 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황정민이 ‘전두광’을, 정우성은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이성민은 참모총장 ‘정상호’를, 박해준은 ‘노태건’을, 김성균은 헌병감 ‘김준엽’을 맡았다. 연출은 ‘아수라’(2016) 등을 만든 김성수 감독이 했다. ‘서울의 봄’은 11월22일 개봉한다.
  • 낯선 시인들의 199가지 다채로움… 200호, 하루 만에 1만부 찍었다

    낯선 시인들의 199가지 다채로움… 200호, 하루 만에 1만부 찍었다

    감각적인 제목과 다채로운 색을 품은 표지로 시 독자들을 불러 모은 ‘문학동네 시인선’이 200호를 맞았다.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기치 아래 2011년 1월 최승호 시인의 ‘아메바’로 첫발을 뗀 지 12년 만이다. ●‘젊은 감각, 깊은 사유’ 걸고 12년 전 첫발 각각 1975년, 1978년에 첫 시집을 출간한 창비 시인선, 문학과지성사 시인선에 비해 후발주자로 출발한 문학동네 시인선은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1~199호를 펴낸 시인 199명 가운데 첫 시집을 낸 시인이 전체의 4분의1인 45명에 이를 정도다. 특히 박준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출간 10년째인 올 초 60쇄를 찍으며 지금까지 20만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1만부 이상 나간 신인 시인도 여럿이고 중쇄를 찍지 않은 시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오은),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황인찬) 등 보는 이를 솔깃하게 하는 문장형 제목과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색색의 표지로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인기였다.독자들의 이런 호응에 대해 18호 시집부터 편집을 맡아 온 강윤정 편집자는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만이 시집을 읽는 시작점이 된다고 여기는 독자들 사이에서 문학동네 시인선은 모르는 시인의 첫 시집을 읽는 데 대한 심리적 거리감과 장벽을 낮아지게 했다”며 “첫 시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인의 신선하고 재기 넘치는 감각을 부각시켜 자연스럽게 시인의 다음 시집으로 독자를 이끌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 최근 200호 기념으로 나온 두 책도 지난 11일 서점에 깔린 지 하루 만에 벌써 중쇄(1만부)를 찍었다. 시인선이 앞으로 펴낼 시집의 주인공인 시인 50명의 신작 시와 이들이 생각하는 ‘시란 무엇인가’를 한 문장씩 들여보낸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199호 시집 속 ‘시인의 말’ 모음집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신미나 시인은 “죽은 이의 심장으로 다시 사는 것”, 박연준 시인은 “시란 작아지지 않는 슬픔, 그게 좋아서 첨벙첨벙 덤비는 일”이라고 썼다. 티저 시집에 대해 “앞으로 나올 시인선의 ‘미리 보기’이자 ‘가이드’”라고 소개한 강 편집자는 “독자들이 시의 정의에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은 시인들의 문장에서 ‘시론의 정수’를 느껴 보며 자신과 결이 맞는 시인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팁을 건넸다. ●“시인·독자 변화에 기민한 반응 과제” ‘새로운 시작’은 기존의 기조를 이어받으며 추동해 나간다. 201·202·203호 모두 한여진, 고선경, 임유영 등 신인들의 첫 시집을 잇따라 낸다. 강 편집자는 “시인도, 독자도, 시장도 시시각각 달라지니 독자들의 취향에 계속 기민하게 반응하는 게 과제”라고 강조했다. 기획위원인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티저 시집 첫머리에 쓴 ‘펴내는 말’은 시인선의 역할과 미래를 미리 건너다보게 한다. “시인과 독자 모두 스스로 당당해지는 시의 판을 벌이는 것,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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