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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첫 전기차 ‘E100’ 이미지 공개

    쌍용 첫 전기차 ‘E100’ 이미지 공개

    새로운 투자자 찾기에 나선 쌍용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첫 전기차 ‘E100’(프로젝트명) 티저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E100은 코란도와 동급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로, 상어 지느러미와 비늘 형상을 본뜬 디자인을 적용해 유체 저항을 줄였다. 엔진룸 덮개를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에너지 효율도 한층 높였다. 쌍용자동차 제공
  • 강다니엘, 8월 3일 컴백 확정..신곡 ‘마젠타’ 어떤 곡?

    강다니엘, 8월 3일 컴백 확정..신곡 ‘마젠타’ 어떤 곡?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8월 3일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 5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마젠타)’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영상은 그루브하면서 심장을 뛰게 하는 몽환적인 배경음에 시안(Cyan) 색을 띠는 ‘색의 3원색’ 벤다이어그램 형상이 회전하며 시작된다. 이어 두 개의 원형이 얽힌 벤다이어그램으로 변형, 여러 가지 색으로 변환하다 마침내 마젠타(magenta, 심홍색)로 바뀌며 8월 3일이라는 컴백 날짜와 함께 끝맺음 된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8월 컴백 주자로 나선다. 강다니엘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COLOR(컬러)’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키 컬러(Key color)였던 ‘CYAN’ 발매 후, 다음 앨범에 대해 마젠타와 옐로를 두고 팬들의 의견 대립이 이어진 가운데 두 번째 키 컬러가 마젠타로 정해지며, 이를 중점에 둔 음악적 색깔에 더욱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color on me(컬러 온 미)’로 솔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이후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을 연이어 발매하며 남자 솔로 가수로서 본인만의 영역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Something’으로 데뷔 후 첫 OST 이자, 첫 발라드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 역시 차근히 넓혀가고 있다. 이렇듯 아티스트로서의 조금씩 단단해져가는 강다니엘. 새 앨범 ‘MAGENTA’로는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8월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센 언니들’ 세게 붙는다… 근데, 왜 이렇게 설레지?

    ‘센 언니들’ 세게 붙는다… 근데, 왜 이렇게 설레지?

    선미·화사 29일 동시 신곡 발표 ‘언프리티’ 래퍼 나다 싱글 선봬 블랙핑크, 美방송서 복귀 무대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는 여성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다. 연달아 히트곡을 낸 개성파 솔로들이 같은 날 신곡을 내는 등 음원 시장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우선 오는 29일 솔로 가수로 입지를 탄탄히 한 선미와 화사가 동시에 컴백한다.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사이렌’을 잇따라 히트시킨 선미는 10개월 만에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낸다. 직접 작사를 맡았고 ‘사이렌’과 ‘날라리’의 작곡가 프란츠가 참여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확고한 팬덤을 가진 그는 23일 청량함과 강렬함이 대비된 티저 이미지를 올려 선호도 투표를 받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2월 첫 싱글 ‘멍청이’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그룹 마마무의 화사도 같은 날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자신의 세례명과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마리아’는 화사의 자작곡으로, 또 다른 자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자신에게 빠진 남성을 ‘멍청이’로 부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여 줬던 그는 신곡 티저 이미지에서도 특유의 강렬함을 뽐냈다. 소속사는 “데뷔 6년 만에 선보이는 첫 미니 앨범인 만큼 화사가 전반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준우승한 래퍼 나다도 2년 7개월 만에 새 싱글을 선보인다. 2013년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한 그는 팝 장르의 신곡 ‘내 몸’에서 노래와 랩을 모두 보여 준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투자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솔직한 가사도 직접 썼다. 또 한 명의 ‘솔로퀸’ 청하도 다음달 6일 새 싱글로 돌아온다. 첫 정규 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24일부터 티저 이미지와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팝스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으로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던 그룹 블랙핑크는 26일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1년 2개월 만에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첫 정규앨범 중 미리 공개하는 트랙으로 공식 포스터에서는 힙합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첫 무대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선보인다. 앞서 방탄소년단도 컴백 무대를 펼친 프로그램이다. 2016년 데뷔 후 블랙핑크가 미국 방송을 통해 복귀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마마무 화사, 붉게 물든 조명·치명적 눈빛…첫 미니앨범 ‘Maria’ 티저 공개

    마마무 화사, 붉게 물든 조명·치명적 눈빛…첫 미니앨범 ‘Maria’ 티저 공개

    마마무 화사가 첫 미니앨범 ‘Maria’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화사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Maria’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강렬한 붉은 빛의 조명 아래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화사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앞서 화사는 “스스로를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Nobody else’ 영상을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 인터뷰 프리뷰,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첫 미니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화사는데뷔 첫 미니앨범 ‘Maria’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Maria’는 화사의 자작곡으로, 화사의 또 다른 자아 ‘Maria’로 분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은 물론, 앨범에 대한 진정성을 더했다. 화사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RBW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임영민, AB6IX 탈퇴... “4인 체제 재정비” [공식]

    ‘음주운전’ 임영민, AB6IX 탈퇴... “4인 체제 재정비” [공식]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AB6IX 리더 임영민이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 AB6IX는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전웅 4인 체제로 재정비한 뒤 컴백 앨범 음원과 안무를 전면 재수정한다. 지난 8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민과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 의견을 존중하여 금일을 기점으로 임영민의 에이비식스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비식스는 향후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에이비식스의 미래를 위해 당사는 더욱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비비드(VIVID)’와 관련 계획도 공지했다. 앞서 브랜뉴뮤직은 앨범 관련 모든 콘텐츠를 100% 제작 완료한 상태였다. 이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새로이 정리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 시점에서 그렇게 하기엔 솔직히 너무나 시간이 촉박하고, 회사와 멤버들이 이를 모두 처리하고 감당하기엔 그 무게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도 사실”이라며 수정이 불가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현재 앨범 수록곡 6곡의 모든 구성과 일부 가사 등을 수정해 4명의 멤버들과 파트 재분배를 거쳐 재녹음을 마친 상태다. 마지막 수정을 거친 뒤 최종 음원으로 다시 제작하게 된다. 5인 버전이었던 안무도 4인 버전으로 새로 바꾸기로 했다. 앨범 구성품과 타이틀곡 ‘답을 줘’ 뮤직비디오는 전면 재수정이 어렵게 됐다. 브랜뉴뮤직은 “앨범 초도분의 모든 구성품은 제작뿐 아니라 포장까지 모두 끝마친 상태”라며 “사진 촬영부터 앨범 디자인, 인쇄 등을 완전히 다시 하기엔 여건상 무리가 있다고 판단, 일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의 경우 1차 티저까지 공개된 후였고, 여러 협력사와 인력이 일정을 조율하는 데 따르는 한계로 재촬영이 어렵다고 판단됐다. 따라서 임영민의 출연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완벽히 재편집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4인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AB6IX 멤버들의 힘찬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영민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동현과 함께 듀오 MXM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5월 에이비식스로 정식 데뷔했다.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새벽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임영민은 활동을 중단, 자필 편지를 통해 멤버들과 팬들에게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후 소속사와 논의 끝 탈퇴를 결정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이아 유닛, ‘도도한 눈빛’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다이아 유닛, ‘도도한 눈빛’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걸그룹 다이아 유닛이 6번째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다이아 유닛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희현, 주은, 은채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다이아 유닛은 앞선 티저에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와 상반되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세 사람의 도도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이아 유닛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의 타이틀곡 ‘감싸줄게요’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신보 선주문 50만장 ‘자체 최고’

    트와이스 신보 선주문 50만장 ‘자체 최고’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보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가 선주문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발표되는 미니 9집 앨범은 지난 1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이날 기준 선주문 50만장을 넘겼다. 9개월 만에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최근 콘셉트 필름과 티저 사진에서 반전의 비주얼과 환상적인 군무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31일 음원 일부를 선공개 한다. 앞서 2월 방탄소년단 역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 일부를 정식 발매 열두시간 전 틱톡에 먼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JYP는 “트와이스의 컴백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신곡을 색다르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어 앤드 모어’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를 원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댄스곡으로,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작사와 편곡에 참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근대광고 엿보기] “명일 여하한 물(物)이…”-최초의 티저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근대광고 엿보기] “명일 여하한 물(物)이…”-최초의 티저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알쏭달쏭한 문구나 그림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광고 효과의 극대화를 노리는 광고를 티저광고라고 한다. 미지의 세계에 동경과 호기심을 갖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1913년에 나온 미국의 캐멀(camel) 담배 광고가 티저 광고의 좋은 예다. 첫날에 백지를 보여 주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에는 모서리의 작은 점 하나, 그 다음날부터는 점점 오른쪽으로 점이 커지고 마지막에는 점이 낙타로 변했으며 이후 C, A, M, E, L이 한자씩 실리고 마지막에는 ‘CAMEL is Coming’, 최종적으로는 낙타 그림이 있는 담뱃값을 보여 주었다. 1981년 8월 프랑스에서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등장시켜 옷을 벗겠다고 광고했는데 다음달에 나체의 여성이 돌아서 있는 사진과 함께 정당을 선전하는 광고를 실어 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3년 9월 23일자 황성신문에 광고를 의도적으로 뒤집어 호기심을 유도한 시계 광고가 있었다. 1907년 8월 16일자 대한매일신보에는 사진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천연당사진관 광고가 실렸는데 티저광고로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첫 티저 광고는 1914년 3월 매일신보에 실린 동서연초상회의 담배 광고라고 할 수 있다. 1923년에는 동아일보 3면 맨 왼쪽 다른 광고들 옆에 3단 높이의 공백이 있고 가운데쯤에 물음표와 아주 작은 글씨로 ‘보아라 내일!! 무엇이 날까?’라는 문구가 씌어 있었는데 역시 티저광고다. 다음날 같은 난에는 별표 고무신 광고가 실렸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유한양행 등의 티저광고가 게재된 사례가 있다. 1960년대에는 캉캉 팬티스타킹 광고, 1980년대에는 청보라면 광고, 더 최근에는 1999년 SK텔레콤의 TTL광고, KT의 유선통합서비스 브랜드 ‘쿡’(QOOK) 등의 티저광고가 선보였다. 20년 전인 2000년에 버스 외부를 도배한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 역시 티저광고이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돈 많은 남자의 구애 광고라는 등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선영아 나였어. 마이 닷컴”이라는 광고의 결말에 대한 인지도는 크게 떨어져 기업의 홍보에는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이다. 1914년 3월 3일자 매일신보 1면에 나온 위의 담배 광고에는 “겨우 이전(貳錢)으로 천금을 획취(獲取) 명일의 본지 제일면에 여하한 물(物)이 현출(現出)할까”라고 씌어 있다. 다음날 1면 광고에 나온 제품은 ‘스포트’(SPORT) 궐련 담배였다. “5전의 가치가 있는 연초를 겨우 2전으로 피우는 것은 애연가들에게 복음”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것은 최신식 기계를 사용해 생산비를 크게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에비수(EVISU),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제작지원

    에비수(EVISU),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제작지원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의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가 황정음, 육성재 주연의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제작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있다.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황정음)과 순수청년 알바생(육성재)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오는 20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에비수는 이번 ‘쌍갑포차’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하고 동양적인 느낌이 남주 육성재와 만나 일으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속 촬영장소 제공 및 주 조연 배우들의 의상 협찬 등의 스타일링을 통해 에비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와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금껏 드라마에서 접하지 못한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쌍갑포차’는 티저와 예고편 공개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완벽한 캐스팅 그리고 이미 팬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쌍갑포차’에 에비수가 공식 제작 지원을 통해 예측 불가한 이야기를 신선한 주제로 함께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비수는 한국을 물론 중화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등에 입점하여 면세점 사업도 본격화 중이다. 이번 SS시즌부터 키즈 라인도 확장하면서 명동 직영점 2층과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에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하여 다양한 키즈룩과 패밀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70의 사랑 찾아드립니다…‘사랑의 재개발‘

    5070의 사랑 찾아드립니다…‘사랑의 재개발‘

    E채널은 오는 7월 중장년층 미팅을 소재로 한 새 예능 ‘사랑의 재개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중장년층의 3대 3 미팅을 관찰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미디언 신동엽, 가수 장윤정, 방송인 붐이 진행하며 패널로 김태현, 남창희도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방송 예고와 함께 공식 유튜브에 출연자 모집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사랑의 재개발’을 통해 인연을 찾고 싶은 시청자는 전자우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MBC 예능 ‘놀러와’, ‘세바퀴’, ‘나 혼자 산다’와 JTBC ‘밤도깨비’를 연출한 이지선 PD가 E채널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YG서 4년 만에 신인 나온다…트레저, 7월 데뷔 확정

    YG서 4년 만에 신인 나온다…트레저, 7월 데뷔 확정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가 7월 데뷔를 확정했다. 6월 컴백하는 블랙핑크와 함께 YG의 재도약에 힘을 실을지 주목된다. YG엔터테인먼트(YG)는 12일 “트레저의 데뷔가 7월로 확정됐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YG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6월 컴백이 정해지면서 7월 트레저의 데뷔까지 함께 결정됐다. 트레저는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은 YG의 네 번째 보이그룹이며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인 그룹이다. 이들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통해 탄생했다. 최종 멤버로 발탁된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명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YG는 이들의 데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특히 12인의 칼군무를 담은 ‘미쳐가네’(Going Crazy) 퍼포먼스 필름은 유튜브에서 총 2000만 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영상자료원, 5·18 40주년 기념 영화 20편 무료 상영

    영상자료원, 5·18 40주년 기념 영화 20편 무료 상영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을 기억하며’라는 제목으로 20편의 5·18을 다룬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부 작품은 영상자료원 사이트를 통해 25일부터 새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특별전을 통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자유광주’(1931)는 일본 판화 작가 도미야마 다에코가 일본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1980년대 대학가를 중심으로 국내에 알려진 광주의 참상을 알렸다. 또한, 필름이 압수되어 상영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태영 감독의 ‘황무지’(1988) 역시 최초 소개된다. 이외 한국 단편 영화 최초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었던 김태영 감독의 ‘칸트씨의 발표회’(1987), 5·18을 다룬 최초의 장편 상업 영화 ‘부활의 노래′(1990)이 상영된다. ‘꽃잎’(1996), ‘박하사탕’(1999), ‘화려한 휴가′(2007), ‘택시운전사’(2017)처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상업 영화도 볼 수 있다. 영상자료원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배우 안성기·문소리, 영화감독 이정국·이은, 다큐멘터리 ‘김군’의 주요 출연자인 주옥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양라윤 학예연구사가 참여한 기념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티저 영상을 포함해 총 7편의 인터뷰는 12일부터 매일 한 편씩 순차적으로 영상자료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자료원은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소재 한국영화박물관과 영상도서관을, 16일부터 시네마테크를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한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두 달 반 동안 임시 휴관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갓세븐·뉴이스트·엔시티 드림…남성 아이돌 속속 ‘컴백’

    갓세븐·뉴이스트·엔시티 드림…남성 아이돌 속속 ‘컴백’

    갓세븐, 오늘 미니앨범 발매엔시티 드림 ‘리로드’ 29일 공개뉴이스트·아스트로도 새달 활동팬들이 기다려 온 남성 아이돌들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속속 컴백하고 있다. 첫 테이프는 갓세븐이 끊는다. 이들은 20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전곡을 다 들어 보시면 진짜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다이’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영상과 이미지에서 달리는 마차에 앉아 편지를 쓰거나 고풍스러운 셔츠와 액세서리, 반짝이는 메이크업, 베일 등으로 낭만적 면모를 뽐냈다.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은 “달처럼 변하는 것에 사랑을 맹세하지 말자”는 의미가 담겼다.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JB는 “트랙리스트나 로맨틱한 가사 등 전체적인 앨범의 흐름이 마음에 들고, 스토리가 담긴 음반이라 의미가 깊다”면서 “분위기를 놓고 보자면 (전작)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연장선이지만 조금 더 파워풀하고 애절한 느낌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새 앨범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긴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엔시티 드림은 새 앨범 ‘리로드’를 2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타이틀곡 ’라이딩‘을 비롯한 다양한 감성의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라이딩’은 어반 트랩 장르의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강렬한 비트가 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엔시티 드림의 열정과 포부를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20일 자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첫 공개한 이들은 시크하고 개성있는 분위기를 미리 선보였다.뉴이스트도 다음달 11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7집 ‘더 테이블’ 이후 7개월 만이다. 20일 자정 뉴이스트 공식 SNS에는 멤버 JR을 주인공으로 한 컴백 예고 영상도 올렸다. “며칠째 낮은 계속되고 있고 잠 못 드는 사람들은 밤을 찾아 거리를 헤맨다. 잃어버린 우리의 밤”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에서 JR은 숲속을 걷다 발견한 상자 단추를 누르고, 비로소 도시에 밤이 찾아든다. 아스트로도 활동을 중단한 문빈을 포함해 6인조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이들이 다음달 4일 일곱번째 미니앨범 ‘게이트웨이’를 발매하며, 지난해 11월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문빈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마마무 솔라, 삭발 티저로 파격 예고

    [포토] 마마무 솔라, 삭발 티저로 파격 예고

    솔로 데뷔를 앞둔 마마무 솔라가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솔라는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 타이틀곡 ‘뱉어’의 파격적인 삭발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솔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베일을 쓴 채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한편, 솔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RBW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 30돌’… 완전 신모델 새달 나온다

    ‘아반떼 30돌’… 완전 신모델 새달 나온다

    올해로 만 서른 살이 된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다음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2015년 6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11일 7세대 ‘올 뉴 아반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는 1990년 등장한 이후 전 세계에 1380만대가 팔린 ‘수출 효자’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한때 국민차 반열에 올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낮추면서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각적인 날렵함)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면에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 모양의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 그릴이 적용됐다. 운전석은 기아차 K5처럼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운전자 중심의 구조로 디자인됐다. 같은 10.25인치 크기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 신형 아반떼에는 추후 하이브리드 모델이 처음으로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1시다.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신차를 기습적으로 선보이며 판매량 회복에 나섰다. 앞서 기아차 쏘렌토, 제네시스 G80과 GV80 가솔린 모델 출시 소식을 알렸다. 최근 르노삼성차와 한국지엠 등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신차 마케팅에 나서자 현대차그룹도 일정을 더 늦추지 않고 과감하게 신차를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강다니엘, 24일 새 앨범으로 컴백 ‘어떤 콘셉트?’

    강다니엘, 24일 새 앨범으로 컴백 ‘어떤 콘셉트?’

    가수 강다니엘이 새 앨범으로 연작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강다니엘은 오늘(9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의 발매 일자를 발표하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미지에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CYAN’과 동명의 시안(청록색)을 페인트로 칠한 듯한 푸른 배경에 색의 3원색을 그린 벤다이어그램에서 한 가지 색의 영역만 잘라낸 듯한 도형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는 앨범 타이틀과 3월 24일 오후 6시라는 컴백 일정 문구가 적혀있어 시선을 끈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시작으로, 강다니엘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첫발이 될 앨범이다. 드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담아낸듯한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그리는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앞으로 이어질 연작 시리즈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메이크 ‘뮬란’ 제작자 “리샹 캐릭터 없앤 이유는요”

    리메이크 ‘뮬란’ 제작자 “리샹 캐릭터 없앤 이유는요”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하려다 중국발(發) 코로나19 사태 탓에 무기한 연기된 ‘뮬란’ 리메이크작에는 주인공 뮬란의 상관인 리샹 장군 캐릭터가 없다고 제작자가 밝혔다. 1998년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된 이 작품은 중국 시(詩) 목란사에 근거를 두고 있다. 황제의 군대에 발을 다친 아버지가 징집당하게 되자 딸 화뮬란이 남장을 하고 대신 징집돼 남자 전사 핑이 된다. 리샹 장군은 그녀를 훈련시키며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한다. 나중에 뮬란은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고향에 돌아가 부녀가 해후를 하는데 뒤늦게 뮬란이 여자였음을 알게 된 리샹 장군이 찾아오자 뮬란은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한다는 줄거리다. 그런데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리샹 장군 캐릭터가 사라졌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이런 상황에 리메이크 실사판을 제작한 제이슨 리드는 영화 잡지 ‘콜라이더’(Collider) 인터뷰를 통해 뮬란과 리샹의 관계를 스크린에 옮기는 일이 미투 운동이 벌어지는 시대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리샹 장군 캐릭터를 드러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영국 BBC가 2일 전했다. 리드는 “난 특히 미투 운동이 벌어지는 시대에 성적 관심을 갖고 있는 장군 캐릭터를 스크린에 옮기는 일이 불편한 일이며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미투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만든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추문이 처음 터진 뒤 2년 만인 지난주 성폭행 등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은 일도 있었다. 이 영화가 또 하나 관심을 끄는 대목은 뮬란을 연기한 중국계 미국 여배우 유역비가 지난해 하반기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려는 홍콩 경찰을 줄곧 응원한다는 이유로 홍콩 젊은이는 물론 한국 젊은이들까지 영화 관람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에도 유역비에 분노한 이들의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20여년 전 애니메이션 원작을 좋아했던 팬들은 뮬란(핑)과 리샹 장군의 야릇한 관계를 얼버무리면 되지 굳이 리 장군 캐릭터를 드러낼 필요가 있었느냐고 지적한다. 누리꾼 칼라 엘리자베스는 트위터에 “리샹의 전체적인 궤적은 뮬란을 여자란 미미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 그녀로부터 배우며 성장한다는 점에 있다”면서 “영화의 정확한 얘기로부터 남자들이 배우는 것이 이런 것이 돼야 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다른 누리꾼 ‘샘 대제’는 리샹 장군을 “양성(兩性)적인 전설적 영웅”이며 “지휘관으로서 지위를 악용해 뮬란과 관계를 맺자고 압력을 행사하지 않는 인물로 그릴 수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두 글 모두 20만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슈퍼루키‘ 있지, 3월 미니 2집으로 컴백

    ‘슈퍼루키‘ 있지, 3월 미니 2집으로 컴백

    지난해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슈퍼루키’로 주목받은 걸그룹 있지(ITZY)가 3월 미니 2집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다음 달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있지 미’(IT‘z ME)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JYP는 이날 오전 0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있지 미’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있지는 지난해 2월 데뷔곡 ‘달라달라’로 데뷔 11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7월 발표한 미니 1집 ‘있지 아이씨’(IT’z ICY), 타이틀곡 ‘아이씨’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10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펼쳤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석준 딸 사빈 ‘슈돌’ 출연...시청자 마음 사로잡은 눈망울

    한석준 딸 사빈 ‘슈돌’ 출연...시청자 마음 사로잡은 눈망울

    방송인 한석준 딸 사빈 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지난 1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6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한석준 딸 사빈 양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사빈 양은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빈 양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사빈 양이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만나 어떤 케미를 보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일 오후 9시 14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 전기차 모습을 예언하다…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미래 전기차 모습을 예언하다…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차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이상엽 전무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현대자동차가 14일 미래형 전기차(EV) 콘셉트 ‘프로페시’(Prophec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예언자’를 뜻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페시는 현대차가 앞으로 출시할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확장해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프로페시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곡선으로 흐르는 프로페시의 실루엣은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후면부는 매끈한 항공기의 뒷모습처럼 속도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됐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프로페시 콘셉트카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면서 “이 차의 독특한 디자인은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페시의 실물과 상세 제원은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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