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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매직’ 안무 화제..음원차트 상위권 ‘쾌거’

    시크릿, ‘매직’ 안무 화제..음원차트 상위권 ‘쾌거’

    최근 신곡 ‘매직’(Magic)으로 컴백한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톡톡 튀는 안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시크릿은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매하고 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9일과 10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컴백 무대가 공개된 직후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전의 시크릿 이미지와는 확 달라진 스타일과 더불어 파워풀 하면서도 톡톡 튀는 안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타이틀곡 ‘매직’의 후렴 부분 가사(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하고 놀랄걸)에 맞춰 선보이는 안무는 이미 ‘매직춤’, ‘어머어머춤’, ‘털기춤’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 이 안무는 동영상 사이트에 ‘시크릿 매직 안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UCC가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매직’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선데 이어 시크릿의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비, 이효리 등 대형가수들의 컴백과 티아라, 애프터스쿨, 카라, 2AM 등 쟁쟁한 아이돌그룹과의 경쟁 속에서도 ‘매직’은 12일 오전 멜론차트에서 비의 ‘널 붙잡을 노래’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음악 방송 컴백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시크릿은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매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 이효리의 컴백에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티아라, 카라, 2AM, 애프터스쿨 등 쟁쟁한 가수들까지 한데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크릿은 신곡 ‘매직’(Magic)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정말 마법처럼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열풍’의 조연이었다면 올해 당당히 ‘주연’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크릿을 최근 만났다. 지난해 10월 데뷔앨범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활동할 당시만 해도 시크릿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은 ‘걸그룹 광풍’이 몰아친 치열한 경쟁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보란 듯이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표했다. ‘천안함’ 여파로 컴백무대는 미뤄졌지만 타이틀곡 ‘매직’(Magic)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소리 없이 강하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과 지상파의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은 뒤 안무 및 의상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6개월 만에 대형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예능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선화의 공도 있지만 그만큼 시크릿이 이번 앨범에 들인 노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시크릿은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 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다리에 근육이 생길 정도였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앨범에 만족한다.”며 뿌듯해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노래가 요즘 트렌드인 일렉 사운드가 아니라 신선하다 아니면 이런 걸 누가하냐는 식으로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그래도 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다 시크릿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 과감하게 모험을 택했죠.” 시크릿은 음악 외에 비주얼적으로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각선미를 강조한 미니원피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탑과 타이트한 멜빵바지 등 의상이 과감해졌고 안무 또한 절도 있고 힘이 느껴진다. 이에 팬들은 “섹시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섹시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섹시하다는 말도 기분 좋고 감사해요. 하지만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섹시가 아닌 파워풀이었어요. 데뷔앨범이 워낙 소녀 이미지여서 ‘시크릿도 이렇게 강렬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아마 앞으로 2~3년간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하지 않을 것 같아요.(웃음)” 시크릿은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한 만큼 치열한 4월 가요계 경쟁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시크릿은 “아직까진 ‘듣보잡’이란 소리를 듣는다. 그런 소리만 사라졌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 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크릿은 경쟁 속에 뛰어드는 자신들만의 방법론도 갖고 있었다. 시크릿은 “즐기는 게 최고의 무대인 것 같다. 그래야 관객들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최대한 즐기기 위해 무대 밖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의 노래와 공연이 즐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화이트’ 주인공...지연과 스크린 맞대결

    티아라 은정 ‘화이트’ 주인공...지연과 스크린 맞대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들이 외도에 나섰다.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공포영화 ‘고사2’에 캐스팅된 것에 이어 동료인 은정이 영화 ‘화이트’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 티아라 소속사 측은 은정이 영화 ‘화이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사실을 알렸다. 영화 ‘화이트’는 5월 크랭크인 할 예정. 은정은 아역배우 출신이지만 영화의 타이틀롤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화이트’는 아이돌 가수의 성장과정을 공포물로 그려낼 예정이다. 올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크린 눈도장은 지연이 먼저 찍는다. 지연이 출연하기로 한 영화 ‘고사2’는 지난 2008년 개봉해 전국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공포영화 ‘고사’의 속편이다. 황정음, 김수로, 윤시윤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고사2’는 올 7월 개봉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춘불패’ 아이돌촌, 관광명소로 ‘급부상’

    ‘청춘불패’ 아이돌촌, 관광명소로 ‘급부상’

    ’청춘불패’ 아이돌 촌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마감뉴스’ 코너를 통해 최근 프로그램 촬영지인 유치리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치리는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아걸 나르샤,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촌체험을 하고 있는 일명 ‘아이돌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에만 100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며 유치리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시민들은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촬영장 주변을 돌아보며 강아지 ‘왕유치’ 와 놀고 소 ‘푸름이’와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치리를 찾은 한 시민은 “근처 예식장 가다가 들렀다. 여기 있는 것들 전부 소품이라 촬영만 하고 다시 주인이 가져가는 줄 알았는데 여기 다 있는 걸 보니까 직접 키운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전했다. 또 유치리의 짐승남 이왕구 씨는 관광객들 증가로 불편한 점이 없는지를 묻자 “오히려 더 좋다. 유치리가 더 알려지고 나서 농산물 주문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광객들이 집 벽에 해놓은 낙서를 가리기 위해 멋진 벽화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G7을 비롯한 ‘청춘불패’ 출연자들은 유치리를 방문했을 때 낙서만은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 언론, 韓가요 대규모 공연 혹평 “쓴 김치”

    태국 언론, 韓가요 대규모 공연 혹평 “쓴 김치”

    “한국 가수들 대규모 공연, 실망스러웠다.” 태국 언론에서 한국 대중가수들의 현지 공연에 이례적인 혹평이 나왔다. 태국 영자 일간지 ‘네이션’은 지난 6일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쇼킹 M in 방콕’(이하 쇼킹M)을 보도한 인터넷판(nationmultimedia.com) 기사에서 “맛이 쓴 김치”라고 표현하며 쓴소리를 했다. 이번 공연을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한 국내 보도와 달라 눈길을 끈다. 이제껏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한국 가수들의 공연이 대부분 찬사에 가까운 호평을 받아 왔던 것과도 비교된다. 네이션은 2AM, 2PM, 티아라, 카라, 유키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포함된 출연진을 “대부분이 태국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팀들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아쉬움은 정기적인 ‘SM타운’ 공연으로 태국을 찾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참여하지 않은 탓으로 보인다. 신문은 태국 출신 2PM 멤버인 닉쿤이 빠진 것도 팬들이 실망한 부분으로 꼽았다. 신문은 가수들의 짧은 공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2곡씩 예정됐으나 실제 공연에서는 대부분 1곡만 했다는 것. 여기에 “그나마 거의 립싱크였다.”는 불만도 덧붙였다. 또 “넓은 경기장을 채우기엔 음향이 썩 좋지 못했다.”면서 기술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네이션은 “함성소리가 적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관객들이 그만큼 즐겁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 신문이 좋게 평가한 부분은 태국의 삼륜차 ‘툭툭’(tuk tuk)을 타고 등장한 티아라의 무대뿐이었다. 신문은 “등장부터 사람들을 놀라게 한 뒤 ‘보핍보핍’과 ‘너 때문에 미쳐’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이같은 보도에 공연을 주최한 엠넷미디어는 “이런 대규모 가요 쇼가 현지에서 처음이다 보니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쇼 규모가 매우 커서 시간 조정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신인들 일부가 대표곡 하나만 했을 뿐 가수 당 공연이 적지는 않았다.”고 반박하면서 “반응도 좋았는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립싱크 의혹에는 “댄스가수들이 쓰는 MR(반주녹음)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본다.”고 해명했다. 음향문제는 “함께 진행한 현지 방송사 장비와 기술의 한계였다. 우리도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인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방송 3사의 가요 및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되면서 힘 한 번 못 써보고 뒷자리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가수들이 있다. 특히 컴백무대 후 개점휴업에 들어가야만 했던 애프터스쿨과 대형가수들 틈바구니에 낀 시크릿에게 4월은 가혹하기만 하다. 비가 지난 7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무대였던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효리가 오는 13일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주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AM 등 쟁쟁한 가수들이 합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비, 이효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대형 스타인만큼 앨범 프로모션에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벌여야만 하는 시크릿은 현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시크릿 역시 8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비에게 쏠린 것만 봐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터라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경쟁이 더욱 아쉽다. 시크릿은 “우리만의 색깔을 살려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결과에 만족한다.”며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크릿에 앞서 컴백한 애프터스쿨도 상황이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지난달 26일 컴백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야 할 시기에 무려 2주간 무대에 설 기회를 박탈당했기 때문. 애프터스쿨은 컴백 당시 화려한 군악대 퍼포먼스와 타이틀곡 ‘뱅!’(Bang!)의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지만 2주의 공백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측은 “한창 활동에 박차를 가할 시기에 무대에 서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시 무대에 섰을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2주 동안 연습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티아라 지연, “각선미 아름답죠?”

    [NTN포토] 티아라 지연, “각선미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제작보고회에서 티아라 지연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티아라, ‘대한민국1% 화이팅!’

    [NTN포토] 티아라, ‘대한민국1% 화이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제작보고회에서 그룹 티아라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티아라 은정, 상큼하고 귀엽게~

    [NTN포토] 티아라 은정, 상큼하고 귀엽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제작보고회에서 티아라 은정이 계단에 오르고 있다.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종말 와도 지키고픈 걸그룹 1위

    소녀시대, 종말 와도 지키고픈 걸그룹 1위

    걸그룹 소녀시대가 지구 멸망의 순간에도 지키고 싶은 걸그룹 1위로 뽑혔다. 영화 ‘일라이’ 수입사 케디이미디어 측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영화 ‘일라이’처럼 2043년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지키고 싶은 걸그룹’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가 3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앨범 2집 ‘오!’(Oh!)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1위 석권은 물론 아시아 음악차트까지 휩쓸었다. 이어 리패키지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에 이어 카라가 31%로 2위에, 애프터 스쿨이 16%로 3위, 티아라가 14%의 지지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티아라닷컴’ 모델로 나서 매력발산

    황정음, ‘티아라닷컴’ 모델로 나서 매력발산

    배우 황정음이 걸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모델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황정음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6일 “황정음이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발탁됐다.”며 6개 콘셉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트레이닝복부터 원피스까지 다양한 옷을 소화하며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황정음은 쇼핑몰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던 티아라의 부탁에 모델로 나서게 됐다. 그간 자신들이 직접 쇼핑몰 모델로 나섰던 티아라는 ‘티아라닷컴’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하던 중 다른 사람을 모델로 내세우기로 결정했고 황정음이 흔쾌히 수락해 이번 촬영이 이뤄졌다. 한편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 닷컴’은 하루 평균 매출 3000만원을 올리며 총 방문자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의 큐리가 무명 시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작업녀’로 출연했던 사실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큐리는 지난 2006년 자신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 2’에 출연했던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입방아에 올랐다. 큐리는 당시 방송에서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자친구와 러브샷은 물론 입맞춤까지 했다. 큐리의 과감한 행동에 제작진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라고 자막을 넣었을 정도.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등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큐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심심했던 기자님”이라고 글을 남기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연애불변의 법칙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네티즌 논란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네티즌 논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큐리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올리브 채널 ‘연애불변의 법칙’. 인터넷에 떠도는 캡처 화면 속의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친과 러브샷을 나누는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지나치게 선정적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큐리의 작업녀 역할을 캡처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는 등의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업녀 논란’ 큐리, 무명시절 공개에 “심심했던 기자님”

    ‘작업녀 논란’ 큐리, 무명시절 공개에 “심심했던 기자님”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큐리는 지난 2006년 자신이 출연한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 2’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서 논란이 불거지자 4일 오후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심심했던 기자님”이라고 대응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캡처 화면 속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자친구와 입맞춤은 물론, 러브샷을 나누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선정적인 장면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라는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연애불변의 법칙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멤버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 멤버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큐리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올리브 채널 ‘연애불변의 법칙’. 인터넷에 떠도는 캡처 화면 속의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친과 러브샷을 나누는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지나치게 선정적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큐리의 작업녀 역할을 캡처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는 등의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보람, 父전영록·母이미영.. 연예계 대표 ‘가족’

    전보람, 父전영록·母이미영.. 연예계 대표 ‘가족’

    걸그룹 ‘타아라’의 멤버 전보람의 가족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은 ‘조성아의 루나 화장품’ CF모델로 데뷔했다. 2008년 싱글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를 발매해 아버지 전영록에 이어 가수로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부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전보람은 드라마 ‘혼’에서 연기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전보람이 아버지 전영록의 가수 유전자와 어머니 이미영의 배우 유전자를 모두 갖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전보람은 전영록의 딸로 더 많이 언급되지만 지난 1997년 이미영과 전영록이 이혼한 후, 전보람은 이미영과 함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전보람과 이미영 모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모녀’의 설문조사에서는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전보람의 동생인 전우람 역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닷컴, 일 평균매출 3천만원 ‘대박’

    티아라닷컴, 일 평균매출 3천만원 ‘대박’

    티아라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이 일 매출 3천만원을 올리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티아라의 쇼핑몰 ‘티아라 닷컴’(www.t-aradot.com)의 방문자수가 이백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티아라 닷컴’은 오픈 직후부터 하루 평균매출 삼천만원이란 쾌거를 올리며 경쟁률이 치열한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 닷컴’의 성공요인에 대해 “티아라가 직접 모델로 나서다보니 TV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이 많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며 “여기에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온라인쇼핑몰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쇼핑몰 콘셉트를 기획하고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모델 선발, 스타일링, 방문 판매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닷컴, 방문자 200만↑ “대박 걸그룹”

    티아라닷컴, 방문자 200만↑ “대박 걸그룹”

    걸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 닷컴’이 줄잇는 방문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일 ‘티아라 닷컴’은 방문자수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일일 평균 매출액 3000만 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티아라 닷컴’에서는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비롯, 티아라가 모델 나선 사진까지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평소 TV에서는 볼 수 없는 티아라 멤버들의 깜찍한 사진들이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 한편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음악 차트의 상위권을 섭렵하며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티아라 닷컴’ 메인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전보람 “난 155cm”.. 프로필 키 삭제

    ‘티아라’ 전보람 “난 155cm”.. 프로필 키 삭제

    걸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키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내 전보람의 프로필에 키에 대한 정보가 누락돼 있기 때문이다.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은 ‘조성아의 루나 화장품’ CF의 모델로 데뷔했다. 가요계 데뷔를 준비한 전보람은 지난해 티아라 멤버로 발탁돼 인기리에 활동을 하고 있다. 전보람은 티아라 데뷔 당시 아담한 체형으로 시선을 모았다. 프로필 상에서는 전보람의 신장이 164cm로 표기됐으나, 실제 키는 이보다 작은 155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보람 역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로필의 키가 잘못됐다.”며 “내 키는 155cm다. 일부러 숨기려고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엄마와 아빠도 키가 작지만 모두 훌륭한 연예인”이라고 당당히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각 포털 내 전보람의 프로필은 신장 155cm로 수정됐지만, 현재 네이버와 네이트 등에서는 키와 관련된 정보가 없어진 상태다. 한편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음악 차트의 상위권을 섭렵했다. 또 여성 의류 쇼핑몰 티아라닷컴을 론칭해 하루 매출 3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닷컴, 1일 매출 3천만원 ‘대박행진’

    티아라닷컴, 1일 매출 3천만원 ‘대박행진’

    티아라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이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티아라의 쇼핑몰 ‘티아라 닷컴’(www.t-aradot.com)의 방문자수가 이백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티아라 닷컴’은 오픈 직후부터 하루 평균매출 삼천만원이란 쾌거를 올리며 경쟁률이 치열한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 닷컴’의 성공요인에 대해 “티아라가 직접 모델로 나서다보니 TV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이 많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며 “여기에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온라인쇼핑몰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쇼핑몰 콘셉트를 기획하고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모델 선발, 스타일링, 방문 판매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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