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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 빠진 티아라, 1년5개월만 컴백…타이틀 곡은?

    아름 빠진 티아라, 1년5개월만 컴백…타이틀 곡은?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1년 5개월여 만에 6인조로 팀을 정비해 컴백한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대표 김광수)는 16일 “티아라가 다음달 10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이번 신곡은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이 강조된 음악으로 알려졌다. 우선 오는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져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티아라는 오는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져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한 뒤 다음달 10일 컴백한다. 티아라는 지난해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한 뒤 유닛 T-ARA N4(티아라엔포)와 QBS(큐비에스)로 나눠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에 진출했다. 또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홍콩, 일본 등 해외 투어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달 1일 디지털 싱글 ‘비키니’를 발표했지만 해외 투어 때문에 공식 활동을 하지 않았다. 또 지난 7월에는 멤버 아름이 솔로 활동을 이유로 팀을 탈퇴해 잠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따 논란’ 티아라 4억대 소송 패소…이유는

    ‘왕따 논란’ 티아라 4억대 소송 패소…이유는

    티아라가 4억원을 광고주에게 반환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3월 샤트렌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 로즈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던 티아라는 같은 해 7월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일명 ‘왕따설’이 불거지면서 멤버 화영이 탈퇴하는 등 부정적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샤트렌 측은 티아라에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광고료 4억원 반환을 요구했다. 티아라 측은 계약해지의 과실을 인정해 반환 합의하고 공정증서를 작성한 뒤 약속어음을 발행했지만 갑자기 합의를 취소하고 강제집행을 불허해달라고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측은 “샤트렌 측이 합의 이후 티아라를 모델로 한 광고를 중단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계속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민사 33부 (부장판사 박평균)는 8일 원고 기각 판결을 내리고 “합의 이후에 피고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티아라를 모델로 활용할 수 없었고, 원고도 이를 인정해 합의한 것이다. 오히려 피고는 티아라를 모델로 계속 활용할 경우 이미지 손상의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티아라 측이 합의취소의 이유로 제출한 일부 광고물의 계속된 게재는 티아라를 계속 모델로 활용할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철거 비용이나 시간 때문이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티아라 소송 패소 어쩌나”, “티아라 앞으로 돈 물려주게 된건가”, “티아라 쪽에서 항소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탈퇴 화영 배 내놓고…

    티아라 탈퇴 화영 배 내놓고…

    티아라를 탈퇴한 뒤 솔로 활동을 선언한 화영의 아기복근 사진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화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 이지만^^ 일주일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검은색 반바지에 회색 상의를 입고 옆으로 누운 채 아기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롤리폴리’ PD 사기 혐의로 기소

    뮤지컬 ‘롤리폴리’ PD 사기 혐의로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뮤지컬 공연 투자금 5억여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공연 프로듀서 황모(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2011년 12월 뮤지컬 ‘우리들의 청춘 롤리폴리’의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투자자 김모씨로부터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뮤지컬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공연 매출이 적어도 15억∼20억원이 될 것이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 “매출이 생기면 최우선으로 갚겠다”는 등의 말로 김씨를 끌어들였다. 황씨는 모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같은 취지로 거짓말해 배우 출연료, 소품비 등 1억 87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2년 초 공연된 해당 뮤지컬에는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 소연, 지연과 박해미 등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했지만 기대 이하의 흥행실적을 기록했다. 뮤지컬의 흥행 부진으로 황씨는 투자금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음원 차트 女風 강타

    음원차트에서 ‘여풍’(女風)이 식을 줄을 모른다. 실력파 여성 가수들과 걸그룹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반면 남성 가수들은 힙합 음악 정도가 1위를 차지하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여성 가수의 노래에 남성 힙합 가수가 피처링한 노래들도 속속 등장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4일 음원사이트 멜론의 주간차트 상위 20위 중 11곡이 여성 가수였다. 특히 1위에 에일리의 ‘유 앤 아이’, 2위 에이핑크의 ‘노노노’, 3위에 다비치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가 오르는 등 1~3위를 여성가수들이 휩쓸었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킬 빌’도 발표 즉시 상위권에 안착했다. 다비치, 투애니원, 씨스타,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수년 째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데뷔한 에일리는 ‘유 앤 아이’를 3주 가까이 1위에 올리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고, 김예림, 유성은 등 오디션 스타들도 선전하고 있다.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에이핑크, 섹시 콘셉트로 변신에 성공한 걸스데이, 코믹한 의상과 안무로 화제가 된 크레용팝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남성 가수들은 다이나믹 듀오와 이승철, 그리고 강승윤 및 비스트, 인피니트 등의 아이돌 그룹 정도가 선전하고 있다. 이는 마니아 팬층이 두꺼운 남성 가수들에 비해 여성 가수들이 대중성으로 승부를 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음원차트는 대중적 인지도를, 음반판매량은 팬층의 두께를 가늠하는 척도가 됐고, 여성 가수-음원, 남성 아이돌 그룹-음반으로 시장이 양분됐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골수 팬층이 두꺼운 보이그룹에 비해 걸그룹은 친근한 이미지와 노래를 내세워 대중적 인지도가 넓다”면서 “전통적으로 남성은 무게감 있는 뮤지션이 많았던 반면 여성은 대중성 강한 가수가 많았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여성 가수의 노래에 남성 래퍼가 피처링하는 새로운 공식도 떠올랐다. 긱스는 씨스타, 버벌진트는 손승연, 배치기는 유성은, 스컬은 티아라와 다비치의 노래에 랩을 더했다. 여성 가수와 힙합의 만남은 음원 강자와 강자의 조합인 셈이다. 유명 걸그룹들이 소속된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힙합계에서 인정받은 남성 가수의 피처링 참여는 신인인 경우 홍보 효과를, 이미 인지도가 있는 가수의 경우 남성 팬들까지 확보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 가수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女배우, 뮤비 촬영 중 가슴골이…

    女배우, 뮤비 촬영 중 가슴골이…

    배우 이해인이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이해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촬영만 하다가 뮤비 촬영차 바다 왔어요~~~너무 예쁘다!! 이제 다시 우리 현장으로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해인은 군살 하나 없는 명품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인 몸매 깜짝 놀랐네”, “이해인-송은채 둘이 ‘비키니’ 뮤직비디오 살렸네”, “이해인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요물~”, “티아라 ‘비키니’ 벌써부터 대박 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해인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비키니’ 뮤비 “너무 야해”

    티아라 ‘비키니’ 뮤비 “너무 야해”

    걸그룹 티아라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는 30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다비치와 스컬이 함께 한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키니 티져와 뮤직비디오는 순식간에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며 3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해인 송은채, 최수은, 서퍼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노래 제목처럼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보트와 서핑을 즐긴다. 티아라의 신곡 비키니는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첫 도입부에 나오는 갈매기 소리와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스컬의 랩과 다비치의 피처링에 티아라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져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입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글녀’ 송은채 “티아라 뮤직비디오 섭외 전화 당황”

    ‘베이글녀’ 송은채 “티아라 뮤직비디오 섭외 전화 당황”

    송은채가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밝혔다. 1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송은채가 티아라, 다비치, 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며 현장의 송은채 사진을 공개했다. 송은채는 귀여운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했고 ‘베이글녀’다운 남다른 볼륨감과 몸매가 부각됐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송은채는 “비키니는 휴가지가 그리워지는 노래”라면서 “날씨도 좋은데 휴가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일상을 일탈해서 재밌게 맘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바쁜 일정 속에 휴가를 못 가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비키니’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휴가를 갔다 온 것처럼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송은채가 티아라, 다비치, 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의 뮤직비디오 섭외 전화를 받고 당황했었다”면서 “송은채가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 섭외전화를 받아 전화가 잘못 온 것이 아닌지 당황했다”고 밝혔다. 한편 티아라의 신곡 ‘비키니’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조 얼짱’ 송은채, 티아라 MV서 비키니 입고…

    ‘원조 얼짱’ 송은채, 티아라 MV서 비키니 입고…

    ‘원조 얼짱’으로 유명했던 배우 송은채가 걸그룹 티아라의 싱글 수록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송은채는 과거 쓰던 강은비라는 이름을 개명한 뒤 홍콩영화 ‘동련망일’로 6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등 연예계 활동 재개에 나섰다. 송은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가 29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에 따르면 송은채는 줄무늬 비키니를 소화했다. 특히 그 동안 잘 드러내지 않았던 글래머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4년 대한민국 얼짱전’ 대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던 송은채는 2005년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영화 ‘몽정기2’에 출연, 스타덤에 올랐었다. 이후에도 스크린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잠시 휴식기를 가져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소속사, 아름 ‘신병설’ 보도에 “아픈 건 맞지만…”

    티아라 소속사, 아름 ‘신병설’ 보도에 “아픈 건 맞지만…”

    10일 걸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멤버 아름이 신병(神病)을 앓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몸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신병은 사적인 문제로 관여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코어콘텐츠의 김광수 대표는 11일 온라인 연예 매체 OSEN에 “지난 한달간 티아라 멤버들이 휴가를 즐겨서, 멤버들과 긴히 연락하진 않은 상태였다”면서 “아름이 건강이 안좋긴 했지만 그보다는 솔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와 티아라 탈퇴를 결정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빌보드코리아는 측근의 말을 빌어 “아름이 지난 5월 말 미국 공연을 다녀온 후 강한 빙의 현상을 경험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을 정도였고 정신적 공황으로 2주간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귀신을 쫓는 퇴마와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한 누름굿 등을 받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결국 아름은 그룹 활동을 포기하고 솔로 가수나 배우 활동을 고민하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아름측은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름은 보도 직후 OSE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름의 어머니 역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데뷔 4년간 6번째 변화…아름 탈퇴로 다니가 티아라엔포 충원

    티아라, 데뷔 4년간 6번째 변화…아름 탈퇴로 다니가 티아라엔포 충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19·본명 이아름)이 팀에서 나와 솔로 활동 선언과 함께 트위터에 남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의 잦은 멤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아라는 2009년 4월 데뷔 이후 현재까지 4년간 벌써 6번의 멤버 변화를 겪고 있다. 데뷔 당시 티아라 멤버는 모두 5명으로 은정, 효민, 지연, 지원, 지애가 있었다. 그러나 데뷔 3개월 만인 7월 싱글 앨범 거짓말을 발표하기 직전 지원과 지애가 탈퇴하고 큐리와 보람, 소연이 새로 합류해 6인 체제를 이뤘다. 이때 이후 점점 인기를 얻어 2009년 11월에 발표한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보핍보핍’과 ‘처음처럼’이 연이어 히트를 쳤다. 2010년 2월에 공개한 ‘너 때문에 미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티아라는 2010년 7월 화영을 영입하며 7인 체제로 변화를 꾀했다. 이때 리더도 은정에서 보람으로 바뀌었다. 7인조 티아라는 2010년 12월 ‘왜 이러니’, ‘야야야’를 발표했고 2011년 6월 ‘롤리폴리’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잘 나가고 있는 팀 체제에 또 한번 변화를 준다. 바로 이번에 탈퇴하게 된 아름이 2010년 6월 팀에 합류한 것. 이것이 4번째 변화다. 아름의 합류로 8인조가 돼 ‘데이 바이 데이’로 활동하던 티아라는 아름 영입 한달 만에 본격적으로 문제가 터진다. 멤버 화영의 ‘왕따’ 논란이 불거진 것. 소속사는 당시 “스태프들의 의견을 수렴해 화영과 조건 없이 계약해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화영 왕따 피해설’이 퍼져 나갔고 티아라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급격히 싸늘해졌다. 화영 탈퇴 1개월 뒤에 발표한 ‘섹시 러브’는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음에도 팀 이미지의 급격한 하락으로 그저 그런 성적표를 냈다. 이후 티아라 멤버들은 개인 활동 및 티아라엔포 등 유닛 활동에 집중했다. 그러나 10일 아름의 갑작스런 팀 탈퇴 후 솔로 전향 소식이 전해졌다. 6번째 변화다. 아름의 탈퇴로 티아라는 2기 멤버 체제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의 6인 체제로 복귀했다. 효민, 지연, 은정과 아름이 함께 활동한 티아라엔포는 아름 대신 지난해 여름 아름을 영입할 당시 9번째 멤버로 거론됐던 다니가 합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탈퇴’ 아름 “잃을게 없다”

    ‘티아라 탈퇴’ 아름 “잃을게 없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아름이 합류 1년 만에 탈퇴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까지 7인 체제로 운영되던 티아라가 6인 체제로 나선다”면서 “평소 음악적 성향이 힙합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이를 존중해 팀을 떠나게 됐다. 티아라 멤버들도 아름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름이 최근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 아름은 2주 전쯤 SNS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번째 예고”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을 남겼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티아라 아름에서 이아름으로 진화한 신비소녀를 보고 계십니다”라면서 탈퇴소식과 심경을 전했다. 아름은 ‘저는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올린 후부터 진실 그리고 현재 상황 모든 리얼을 보여드릴 것이고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항상 최고의 모습만을 비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과 함께 아름은 손으로 한쪽 얼굴을 가린 사진을 올렸다. 아름은 10일 티아라 공식 팬카페에도 직접 탈퇴 소식을 알렸다. 영상을 통해 아름은 팬클럽 ‘퀸즈’를 언급하며 “글을 많이 올리고 찾아 뵌 적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팬미팅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다. ‘전원일기’하면서 더욱더 사랑을 느꼈고 저 또한 보여드릴 수 있는 것 ‘전원일기’를 통해서 많이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앞으로 ‘전원일기’ 속 저의 새로운 모습보다 몇 백배, 몇 만배, 세상에서 최고 멋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 같다. 언니들과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솔로로 찾아 뵐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아름, SNS에 충격 페이스페인팅… “귀신 같아”

    티아라 아름, SNS에 충격 페이스페인팅… “귀신 같아”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 10일 걸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멤버 아름이 한달 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과 글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귀신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사진을 올렸다. 아름은 “이 사진에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팀을 떠나게 될 것을 예상한 아름이 미리 심경을 밝힌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10일 “아름을 솔로 가수로 전향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발표에 앞서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는 아름의 글을 찾아내며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는 “아름의 탈퇴는 소속사와 멤버간 합의하에 이뤄졌다”며 “아름이 추측성 기사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름, “‘신병’ 때문에 티아라 탈퇴” 주장에…

    아름, “‘신병’ 때문에 티아라 탈퇴” 주장에…

    10일 걸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멤버 아름(20)이 신병(神病)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빌보드코리아’는 “아름이 지난 5월 말 미국 공연을 다녀온 후 강한 빙의 현상을 경험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을 정도였고 정신적 공황으로 2주간 잠적했다”고 전했다. 매체와 이야기를 나눈 아름의 측근에 따르면 아름은 귀신을 쫓는 퇴마와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한 누름굿 등을 받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이 측근은 “아름은 결국 그룹 활동을 포기하고 솔로 가수나 배우 활동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또 다른 측근 역시 “다이어트 후유증과 불우한 가정사 등 힘든 시기가 겹치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름측은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름은 보도 직후 온라인 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름은 “이왕 그렇게 됐다면 신들린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름의 어머니 역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0일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멤버 아름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탈퇴 소식이 전해진 뒤 아름이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탈퇴를 암시하는 글들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앞서 탈퇴한 전 멤버 화영처럼 아름 역시 다른 멤버들과 불화에 시달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내놓기도 했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 양민학살”…쇼미더머니2에 스윙스·매드 클라운 출격

    “이건 양민학살”…쇼미더머니2에 스윙스·매드 클라운 출격

    방송 전 부터 ‘힙합판 수퍼스타K’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케이블 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2’에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유명 래퍼들이 참가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11시 방송된 쇼미더머니2 1회에서는 2000여명의 예비 래퍼들이 모여 예선을 벌이는 장면이 방송됐다. 여기에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펀치라인 킹’으로 불리는 래퍼 스윙스와 독특한 하이톤 랩핑과 긴장감 넘치는 플로우로 힙합팬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매드 클라운 등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참가했다. 이들 외에도 하드코어 힙합 크루 ‘빅딜 스쿼드’ 출신의 괴물 래퍼 제이켠, 그룹 X-TEEN 출신 1세대 래퍼 허인창, 걸그룹 티아라의 랩 선생님으로 유명한 타래, 걸그룹 EXID의 멤버 LE 등도 참가했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스윙스였다. 스윙스는 지난 2007년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데뷔한 뒤 버벌진트, 윤종신, 빅뱅의 태양, 지나, 에일리 등 다양한 가수들과 함께 작업을 해온 실력파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재기 넘치는 가사로 ‘펀치라인 킹’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다른 래퍼들과 설전을 마다하지 않는 사고뭉치로 유명하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 예선에 참가하면서 “아래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겠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1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래퍼 버벌진트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스윙스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예상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래퍼인 빈지노 역시 “스윙스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래퍼”라고 극찬했다. 스윙스는 방송에서 자신감 넘치는 프리스타일랩(즉석에서 지어내는 랩)으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심사를 맡았던 가리온의 MC메타는 “이건 양민학살”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 외에도 오디션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매드 클라운 역시 “집에서 할 게 없어서”라는 참가 이유를 밝힌 뒤 특유의 공격적인 랩을 선보이며 가뿐히 예선을 통과했다. 제작진은 “이번 예선에는 이름이 알려진 래퍼들에게 대적할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일반인 지원자들도 많이 참가했다”면서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스윙스, 매드 클라운 등 래퍼들의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지는 쇼미더머니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인기 걸 그룹 ‘씨스타’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씨스타 멤버들은 과감한 란제리룩에 모자, 티아라 등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씨스타의 신곡 “GIVE IT TO ME”는 지난 여름 ‘러빙 유(LOVING U)’를 만들었던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다. 또 유명 프로듀서 김도훈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씨스타의 정규 2집 앨범에는 ‘GIVE IT TO ME’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트랙이 담겨 있다. 씨스타는 오는 11일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엔포, 엉덩이·배 노출 공연 보니…

    티아라엔포, 엉덩이·배 노출 공연 보니…

    미국에 진출한 걸그룹 티아라엔포가 미국의 한 수영장에서 민망한 복장으로 무대에 선 모습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결국 이런 수준인 것이냐”라면서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티아라 미국 진출 하더만 수영복 패션이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티아라엔포의 멤버인 지연과 효민, 은정, 아름 등이 수영복 같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타이틀고 ‘전원일기’를 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효민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고 지연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배와 다리를 노출한 의상을 입었다. 무대 옆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걸친 여성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무대 뒤쪽엔 빨간 바탕의 흰색 글씨로 ‘CHRIS BROWN‘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서 어떤 그룹인지 보니 티아라였다”면서 “미국에 진출 한다고 하더니 벌써 간 모양”이라 적었다. 그는 “수영장에서 행사 뛰는 사진”이라면서 “미국 친구들도 화끈한 애들이 왔다면서 좋아할 듯”이라 비아냥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애나비 유품 영국 왕실로

    다이애나비 유품 영국 왕실로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친정인 스펜서 가문이 내년 8월 다이애나 왕세자비 박물관을 폐쇄한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오빠 얼 찰스 스펜서 백작은 대변인을 통해 “조카인 윌리엄과 해리 왕세손이 30세가 될 때까지 동생의 유품을 맡았던 것”이라면서 “해리 왕세손이 내년에 30세가 되므로 왕실 커플 윌리엄과 케이트가 유품을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박물관은 1998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후 스펜서 가문 영지에 개관했다. 그가 생전에 입던 드레스와 티아라 등 유품이 공개 전시돼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유품들은 왕실로 회수된 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살았던 켄싱턴 궁에 보관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티아라엔포, 새달 美 공략

    티아라엔포, 새달 美 공략

    걸그룹 티아라의 유닛인 ‘티아라엔포’(효민·은정·지연·아름)가 미국의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한 ‘전원일기’ 음원을 발표하며 다음 달 미국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앤포는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미국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룹 멤버 효민은 “최근 한국에서 발표한 ‘전원일기’를 미국의 힙합 스타인 크리스 브라운과 스눕독, 위즈 칼리파, 티페인, 레이제이가 각각 피처링을 맡아 5개 버전으로 다음 달 전 세계에 동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아라엔포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미국 프로모션 등과 관련 미국의 엠파이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티아라 지연, 첫키스 거짓말 논란

    티아라 지연, 첫키스 거짓말 논란

    신곡 ‘전원일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엔포의 멤버 지연의 첫키스 발언을 놓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연의 지연이 첫키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연은 “첫키스는 중학교 3학년때 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오빠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지난 2010년 5월 지연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가슴 떨리는 첫키스는 이상형이던 유승호”라고 말한 사실을 들며 지연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연은 이 방송에서 티아라 1집의 수록곡 ‘거짓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당시 지연은 “키스신을 찍을 때 유승호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를 하는 척만 하려다 감독의 주문 때문에 진짜로 하게 됐다”면서 “내 인생의 첫키스였다.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유승호와의 키스는 방송용?”,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란 소리”, “괜히 말했다가 딱 걸렸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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