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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 파스텔톤 봄 화보 공개 ‘오늘도 열일하는 얼굴’

    박보검, 파스텔톤 봄 화보 공개 ‘오늘도 열일하는 얼굴’

    배우 박보검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박보검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TNGT는 28일 박보검의 봄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최근 예능을 통해 비주얼로 열일 중인 그답게 얼굴천재의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핑크, 블루, 화이트 등 소프트한 컬러들과 완벽히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봄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맨투맨을 레이어드해 트렌디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실용성 높은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소프트한 컬러감의 트렌치코트에는 브라운 스트라이프 셔츠와 연청 팬츠을 매치하여 부드러운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했으며, 톤다운된 블루 컬러의 트렌치코트에는 슬랙스를 믹스매치하여 세련된 무드의 패션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시즌 인기 아이템인 스웨이드 재킷에 편안한 핏의 티셔츠를 착용하여 군더더기 없는 현실 남친룩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중이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사진제공=LF TNG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아는 출입금지…남아만을 위한 특별 발레수업

    여아는 출입금지…남아만을 위한 특별 발레수업

    전형적인 발레 수업에서는 몸에 착 붙는 옷 ‘레오타드’와 발레용 치마 ‘투투’가 필수다. 그러나 미국의 한 발레 교실에 참가하려면 검은색 바지와 흰티셔츠만 있으면 된다. 단 여자 아이들은 들어올 수 없다. 미국 NBC는 2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메이플 우드의 특별한 발레수업 ‘올 보이즈 발레’(All Boys Ballet)를 소개했다. 보이즈 발레 수업을 이끄는 쇼나 로벅은 지난 해 여름, 한 학부모의 제안을 듣고 남자 아이들만을 위한 수업을 개설했다. 4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일주일에 한 번 발레를 통해 발산한다. 그리고 댄서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다. 발레 수업은 아이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이야기 나누기 활동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 스트레칭과 바르 워크(벽에 고정된 바르를 잡고 하는 연습)같은 전통적인 발레 동작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출 수 있는 ‘프리즈 댄스’(한국의 ‘그대로 멈춰라’와 유사)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로벅은 “그 나이대의 아이들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발레 수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려 노력한다. 아이들은 수업 동안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면서 자신이 유독 두드러진다거나 소외당한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레 수업은 아이들이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고 자신감을 기르는 것을 도와준다”며 “처음에 수줍어하거나 조용히 교실로 들어선 아이들도 결국에는 소중한 우정까지 쌓아간다”고 덧붙였다. 학부모 린다 벡은 “우리 아들이 하고 있는 발레가 얼마나 멋진지에 대해 많은 대화가 오갔다. 다른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들도 보내고 싶어했다”며 수업에 만족해했다. 이에 로벅은 “아이들의 활발한 에너지를 사랑한다. 함께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며 앞으로도 수업을 계속할 예정임을 밝혔다. 사진=엔비씨영상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기능성 입은 ‘똑똑한 패션’…어떤 환경에도 강하다

    기능성 입은 ‘똑똑한 패션’…어떤 환경에도 강하다

    기후·환경의 변화는 옷 스타일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심각한 더위·추위는 물론 강한 자외선, 미세먼지, 황사 등 터프한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기능성이 필요조건이 됐다.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2018년 봄·여름 시즌, 기후 변화에 주목해 ‘인조이 애니 웨더’(ENJOY ANY WEATHER)를 테마로 한 ‘웨더 컬렉션’(Weather Collection)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노하우를 모던한 스타일로 녹인 것이 특징. 웨더 컬렉션은 계절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현재 날씨에 집중해 ‘그 어떤 기상 조건에도 일상이 구애받지 않는 의상’이란 점에서 차별화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모든 기후 상황을 고려해 각본을 쓰듯 세심하게 기획·디자인됐다”면서 “각각의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교차·스타일링 했을 때 하나의 룩이 완성돼 어떤 날씨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은 날씨 상황별 필요 기능에 따라 카테고리가 나뉜다. ▲비·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프로텍터’(Protector)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Waterproof) ▲초경량의 ‘나노웨이트’(Nano-Weight) ▲주머니와 모자를 통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Packable)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노마드’(Nomad) 등이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우선 프로텍터는 얼굴까지 감쌀 수 있도록 높게 디자인된 네크라인과 후드가 비·먼지 등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인 재킷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웨더코트’(Weather Coat)는 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선보인 트렌치코트다. 웨더코트는 어떤 날씨와 환경에도 잘 어울리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활동성이 좋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통기성 좋은 경량의 방수 소재를 적용해 일상복으로도 무리가 없다. 나노웨이트·패커블은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후드나 주머니에 접혀 들어가는 초경량 재킷부터 티셔츠·아우터까지 상품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 노마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개발한 그래픽·패턴을 적용했다. 래시가드와 리조트웨어가 있다. 휴양지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리프레시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고안됐다. 래시가드부터 로브·린넨 소재 아이템까지 다양하다. ●‘코오롱스포츠+세이신’ 세 번째 시즌 선보여 최근 코오롱스포츠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코오롱스포츠+세이신’(KOLONSPORT+SEISHIN) 라인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마츠이 세이신(Matsui Seishin)이 기획한 이 라인은 영화 ‘그랑블루’(LE GRAND BLEU)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했다. 깊고 푸른 바다를 그래픽화하고 영화의 실제 모델인 전설의 잠수부 ‘자크 메욜’의 어록을 세긴 상품들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랙 코트와 화이트 셔츠는 새로운 소재와 밴딩 디테일, 다양한 실루엣으로 진화했고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는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의 환경 보호 캠페인 ‘노아 프로젝트’가 올해 네 번째를 시즌을 맞는다. ‘씨 호스 씨 러브’(SEA HORSE SEA LOVE)를 테마로 멸종 위기에 처한 해마를 지킨다는 컨셉트로 울릉도 바다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선보인다.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발표한다. 해당 상품 판매 수익금의 10%는 관련 환경 단체에 기부해 멸종 위기의 동·식물 개체 수를 늘리는 데 쓰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림산업, 관계사와 협업해 ‘5대 나눔’ 전사적으로

    대림산업, 관계사와 협업해 ‘5대 나눔’ 전사적으로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한숲정신(창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 활동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활용,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밀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문화나눔 대림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을 전시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02년에 개관한 대림미술관은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해 현재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서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란 비전으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2012년 개관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나눔 대림은 임직원들이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해주는 ‘행복나눔’을 2005년부터 해왔다. 지난해에는 한국 사랑의 집짓기 연합회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수도권 노후주택 밀집 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그룹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고려개발, 삼호, 대림코퍼레이션도 함께 했다. 대림의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체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벽지·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복지단체 시설에는 휠체어를 타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해주고 있다. ●사랑나눔 ‘사랑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대림산업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사에서는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건설현장에서는 현장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를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맑음나눔 대림은 맑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맑음나눔’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2005년부터는 본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동참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활동에는 협력사와 그룹 관계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소망나눔 대림산업은 자활이 필요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소망나눔’을 하고 있다. 대림은 지난 2004년부터 사내의 중고 PC를 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기증해왔다. 기증한 PC는 국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장학·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독도 ‘유일 주민‘ 김성도씨 3년 만에 납세

    독도 ‘유일 주민‘ 김성도씨 3년 만에 납세

    독도 1호 사업등록자이자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79)씨 부부가 27일 3년 만에 국세(부가가치세)를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국세를 냈다는 것은 그만큼 수입을 올렸다는 의미로, 주민(住民)화를 통한 독도 영유권 강화에 중요한 부분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국세청 계좌로 부가세 14만 5430원(2017년도분)을 납부했다. 지난해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방문객에게 독도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팔아 24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따라 부가세 납부 대상자에 포함된 것이다. 현행 법상 간이과세자는 연간 매출액이 2400만원 이하일 경우는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김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2016년과 2017년에는 국세를 납부하지 못해 속이 많이 상했는데 지난해는 독도 관광객들 덕에 세금을 내게 돼 기분이 참 좋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앞서 2014년에는 19만 3000원, 2015년엔 8만 5210원의 부가세를 냈다. 이번 김씨의 국세 납부에는 국세청의 지원도 도움이 됐다. 김씨를 바자회(설·한가위맞이 등) 대상업체로 등록해 직원들에게 사이버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김씨는 2013년 5월 독도사랑카페로 상호를 내고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사업인 관광 기념품 소매업으로 전환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독도 주민에 대한 국세 부과는 국제법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의혹, ‘15년 전 피해자’ 주장 A 씨 폭로글 봤더니...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의혹, ‘15년 전 피해자’ 주장 A 씨 폭로글 봤더니...

    중견배우 선우재덕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선우재덕의 성추행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서 조연출로 근무했다는 A 씨가 작성한 것으로, MBC ‘실화극장 죄와 벌’을 통해 선우재덕을 만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선우재덕이 자주 연락을 했고, 술자리에 불려 나갔으며, 그 과정에서 몸을 만지거나 입을 맞추고,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등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선우재덕은 ‘실화극장 죄와 벌’에 출연, 검사 역을 맡은 바 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선우재덕 소속사 측은 다수매체를 통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충격에 휩싸였다. 선우재덕은 그간 연기활동을 해오며 선하고 중후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또 tvN 예능 ‘둥지탈출2’에는 아들과 출연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네티즌은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선우재덕 마저...정말 겉으로만 보고 사람을 알 순 없네요”, “충격입니다”, “연예계 성추문 끊이질 않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전문 2003년, 만 스물세살의 여름이었습니다. 외국에서 방송학을 전공하고 대학졸업을 하자마자 한국에 들어와서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서 조연출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프로덕션에서 MBC의 “죄와 벌” 이라는 사건재연 법정드라마 프로그램을 외주로 제작중이었고 선우재덕이 검사 역할로, 말하자면 그 프로그램의 “스타”였죠. 매주 방영되는 프로그램이라 연출팀이 3-4팀 있었고 저는 그 팀 중 하나의 조연출로 투입이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꽤 오래 산 후에 대학 졸업 하자마자 한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기 된 터라, 기대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멋부리고 다니는걸 좋아했던 20대였던 저는 매니큐어도 바르고 통바지에 쫄티를 입고 촬영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방송현장에서 카리스마 있는 검사역할을 잘 소화해내는 선우재덕을 보고 멋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듯한 이미지만큼 현장에서 젠틀하고 친근하게 구는듯한 그의 모습에 당시 작가 언니들도 “아저씨 멋있지?” 하며 모두의 호감을 사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에게 새 조연출이라고 인사도 했고, 선우재덕은 여느 조연출 차림같지 않은 제가 흥미로웠는지 제 티셔츠를 배꼽티라고 칭하며 저를 “야, 배꼽!” 하고 현장에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스튜디오 씬들을 찍으며 MBC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을때도 스탭들과 밥을 먹고 저에게도 외국 어디에서 살았냐 자신의 와이프도 (하와이였던가?) 미국에서 살다왔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배우인데도 스스럼없고 모두와 잘 어울리는구나 싶어 좋은 이미지를 받아 어린 제 눈에 더욱 그가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연속 밤샘 촬영을 하고 드디어 한편의 촬영을 끝내고 새벽에 귀가를 하며 주요 출연진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문자를 보낼때 그에게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그래, 다음에 오빠랑 소주 한잔 하자” 하는 식의 답변이 바로 오는걸 보고, 본인을 “오빠”라고 칭하는 것이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거의 스무살? 가까이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제눈에 “너무 멋진 배우”로 보였던 그였기에 어린마음에 신나는 마음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그가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전화왔을때도 신기했습니다. 여전히 그는 제게 “젠틀하고 멋진 배우”였고 저에게 방송계에서 꿈이 뭐냐 “오빠가 도와주겠다” 하는 등의 말을 하니 이렇게 성공을 하고 유명한 배우가 그런 말을 해주니 좀 으쓱한 기분도 들었던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본인의 친한 지인들과 신사동에서 술을 한잔 하고 있다며 제게 나오라고 했습니다. 술 한잔 하자고. 그래서 그 자리에 갔을때 4-5명 정도 있었고, 제가 간후 술을 몇잔 한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가 파했고, 그의 매니저가 차를 몰고 오자 그는 일단 타라고 하더니, 차에 타니 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여 별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얼떨결에 그의 매니저, 그, 그리고 저 셋이서 인근의 노래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 들어가자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 매니저와 그에게는 종종 있었던 루틴인가본데-- 대뜸 매니저는 노래를 입력하고 모니터 바로 앞에 서서 우리가 앉아있는 소파를 등진 채 노래방 가사 화면만 보며 열심히 노래를 하기 시작했고 그는 소파에 앉아있던 저를 일으켜 세워서는 부르스를 추는 모양새를 갖추며 저를 데리고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내가 그렇게 멋지다고 생각하고 우러러 보던 그가 내게 관심을 보이니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지금 와 생각해보면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찰나 갑자기 그가 제 상의 밑으로 손을 쑥 넣어서는 가슴을 움켜쥐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2018년, 그리고 나이도 30대 후반인 지금이야 어림없는 일입니다. 지금의 저였다면 뺨을 때리건 발로 차건 고소를 한다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일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나이이고 시대이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고 그런일을 경험해본적도 없고 ‘아니 내가 아는 멋진 배우인 이 사람이 그럴 리가 없는데’ 하는 혼란이 들며 이게 그 사람이 나를 추행하는게 아니라 ‘로맨스’인가? 하는 착각마저도 좀 들었던 것 같고, 그러다 다시 소파 자리에 앉았는데, 더 심각한 사태는 그때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 꺼내더니, 전혀 일말의 부끄러움이나 뭣도 없이 제게 “좀 빨아줘” 라고 말을 하며 제 머리를 잡고 자신의 거기로 가져갔습니다. 1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생생한 기억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혼란스럽고, 술도 마셨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그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그 내내 그는 제 머리카락을 붙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저를 움직였구요. 결국 그는 사정까지 하고는 또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고마워” 하더니 그 “물건”을 집어넣고 지퍼를 올렸습니다. 그의 매니저는 이 상황 내내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노래방에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기억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온 후, 그가 모범택시를 친히 잡아준것은 똑똑히 기억이 나며 심지어 택시비 하라며 손에 돈을 쥐어주고 택시문을 닫았는데 정신없이 받고나서 차를 타고 오며 보니 5만원이었습니다.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내가 마치 몸을 팔고 댓가를 받은것 같은 수치심도 들었고. 아, 내가 뭘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을 했구나, 젠틀은 무슨, 처음부터 저 사람은 이럴 생각이었고, 매니저도 한두번 해본 것이 아닌냥 자리를 “깔아준” 셈이고, 나만 순수하게 저 사람이 진짜 내 커리어를 걱정해주고 나를 어린 후배로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어이없는 착각을 했구나 싶어 진짜 뒷통수 한대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었는데 탓할 것이 나의 어리석음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촬영일 돌아오기 전에 저는 그 외주 프로덕션에 합격하기 전, 또 다른 원서를 넣어놓았던 메이저 방송사 중 한곳에서 채용합격 연락을 받고 그를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미련없이 직장을 옮겨서 그를 현장에서 직접 봐야 할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그의 연락은 한 동안 끊임없이 왔습니다. 새벽 한밤중에 술마시고도 전화하고, 본인 핸드폰으로 해서 제가 안받으면 다른 사람 번호로도 전화를 해서 제가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어느날 소리를 지르고 난 후에야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리고는 얼마후 연말 어떤 연기시상식에서 그가 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와이프에게 감사하다느니 이제 곧 쌍둥이가 태어난다느니 하며 가정적인 남편/아버지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구역질이 났습니다. 너무나 수치스럽고 내가 그렇게나 판단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창피해서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이러한 디테일까지 자세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 방송일을 하며 친하게 지낸 작가친구 한명과 저의 베프에게는 선우재덕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얘기했었습니다. 당시 그 사람이 제게 수시로 연락했던 것은 그 친구들도 잘 압니다. 그 작가 친구는 제 대신 제 핸드폰을 받아서 저 없다고 얘기해 준적도 있었구요. 저는 방송일을 오래 하지는 않았고 얼마후 업계를 떠나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지금도 생생하고 아픈 기억인데 마음 깊이 담고만 살다가 요즘 연일 비슷한 나이때 배우들의 성추행 뉴스를 볼때마다 다시 그때 생각이 떠올라 이제 이만큼 나이가 든 상태에서는 창피함보다는 분노가 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피해자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마치 걸린것만이 억울하다는식의 대응을 보이는 그 사람들의 당당한 태도에 울화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학생들의 나이가 딱 제가 선우재덕에게 당했을때의 그 나이입니다. 스물셋-넷, 대학생 나이. 어른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사회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인간의 추악함보다는 존엄함과 선함을 믿고싶고, 특히나 상대가 크게 성공하고 명성있고 유명한 나보다 한참 나이도 있는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 될때에는 그러한 상황이 닥칠거라고는 상상도 못할겁니다. 아직 꿈도 많고 잃을 것도 많은 그 때에는 감히 저렇게 높아보이는 자리에 있는 그들에게 감히 저항하고 항변하고 목소리를 낸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그래서 15년전에 바보같이 침묵밖에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연신 터져나오는 뉴스들을 보며, 그 때 생각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고, 힘들게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분노가 치밀어서, 그들도 용기내서 목소리를 저렇게 내는데, 아직도 드라마에 잘만 나오는 선우재덕을 보며 억울하고 화가나서 저도 이제야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네, 제가 사람을 잘못봤고, 제가 나이브했으며, 제가 그 자리에 가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는 저를, 제 몸을 그렇게 함부로 대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독도 주민 김성도씨 장사 잘해 세금 냈다

    독도 1호 사업등록자이자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79)씨 부부가 27일 3년만에 국세(부가가치세)를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국세를 냈다는 것은 그만큼 수입을 올렸다는 의미로, 주민(住民)화를 통한 독도 영유권 강화에 중요한 부분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국세청 계좌로 부가세 14만 5430원(2017년도분)을 납부했다. 지난해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방문객에게 독도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팔아 24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따라 부가세 납부 대상자에 포함된 것이다. 현행 법상 간이과세자는 연간 매출액이 2400만원 이하일 경우는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김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2016년과 2017년에는 국세를 납부하지 못해 속이 많이 상했는데, 지난해는 독도 관광객들 덕에 세금을 내게 돼 기분이 참 좋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앞서 2014년에는 19만 3000원, 2015년엔 8만 5210원의 부가세를 냈다. 이번 김씨의 국세 납부에는 국세청의 지원도 도움이 됐다. 김씨를 바자회(설·한가위맞이 등) 대상업체로 등록해 직원들에게 사이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김씨는 2013년 5월 독도사랑카페로 상호를 내고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사업인 관광 기념품 소매업으로 전환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독도 주민에 대한 국세 부과는 국제법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컬링병 걸려” “비트코인 1만배 뛴 느낌”

    “컬링병 걸려” “비트코인 1만배 뛴 느낌”

    “영미야~ 청소기 광고 가즈아.”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을 치른 25일 강원 강릉 컬링센터는 만원 관중이 ‘팀 킴’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로 출렁댔다. ‘영미 매직’, ‘TEAM KIM TEAM KING’과 같은 재치 있는 문구와 국민 유행어 ‘영미야’를 새긴 티셔츠와 선수들 캐리커처도 등장했다. ‘내 맘속에 가드 저장’이라는 플래카드를 든 강윤영(30·여)씨는 “김은정 선수는 냉철하면서도 리더 역할에 출중하고, 김경애 선수는 더블 테이크아웃을 잘해 통쾌하다. 김선영 선수는 막내이지만 뒷받침을 잘하고, 김영미 선수는 듬직하다”며 일일이 장점을 꼽았다. 2500석 규모 경기장엔 2372명이 입장했다. 입장권은 전날 매진됐다. 취소된 입장권을 찾는 시민들로 현장 판매소 앞은 경기 당일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정재현(30)씨는 “소치올림픽 때 처음 컬링을 보고 관심을 갖게 돼 예선 전 결승전 입장권을 예매했다. 부정을 탈까 봐 주변에 알리지도 못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사둔 비트코인이 1만배로 뛴 기분”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경기 막판 짙어진 패색에도 관객들은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끝까지 팀 킴에 힘을 불어넣었다. 9엔드에서 한국이 굿게임(기권)을 선언하자 관객들은 기립해 박수를 보내며 “잘했어요”, “멋있어요”를 외쳤다. 김남호(28)씨는 “한국 컬링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따는 것을 보니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경기 직후 울 땐 덩달아 울컥했다”고 말했다. 외신기자들도 세계적으로 인기 몰이를 하는 ‘팀 킴’의 결승전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SP) 도쿄지국장 애나 파이필드는 트위터에 한국 대표팀의 기자회견 내용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선수들은 오늘 (경기 집중을 위해 선수촌 입촌 때 반납한) 스마트폰을 돌려받을 것이고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노로바이러스는 피했지만 ‘컬링병’에 걸렸다”는 기사를 쓰며 ‘팀 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던 월스트리트저널(SSJ) 서울지국장 조너선 청은 한국의 은메달 획득 사실을 알리며 “컬링의 세계에서 힘의 균형이 이동했다”고 평가했다. 강릉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 21일 온라인 판매 시작 ‘시선 사로잡는 MD’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 21일 온라인 판매 시작 ‘시선 사로잡는 MD’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은 21일 4차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MUSTER Happy Ever After) MD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는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판매품목은 버플러 타워, 베이스볼 점퍼, 티셔츠, 파우치, 메모리얼 라벨 태그, 미니 포토 카드, 포스터 세트, 보틀, 노트북, 럭키 드로우 등 22가지에 이른다. 품목당 1회 3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고, 럭키 드로우 품목은 1회에 1개로 한정된다. 4차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 MD는 회원, 비회원 모두 구매 가능하며 주문 물량이 많을 시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딸 주려고…’ 귀국길에 수호랑 인형 훔친 네덜란드인

    ‘딸 주려고…’ 귀국길에 수호랑 인형 훔친 네덜란드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에 온 네덜란드 남성이 올림픽 기념품인 수호랑 인형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절도 혐의로 네덜란드인 A(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9일 오후 10시 5분쯤 인천공항 탑승구 인근 평창올림픽 기념품 판매점에서 가방 걸이용 수호랑 소형인형(1만원 상당) 6개와 기념 후드 티셔츠(4만 9000원 상당) 1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변을 순찰하던 인천공항 경비보안요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네덜란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20일 새벽 자국 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범행을 저질렀다. 보안구역인 면세점 인근 통로에 가판 형식으로 설치된 해당 기념품 판매점은 당일 오후 9시쯤 영업을 끝낸 뒤 상품들을 상자에 담아 둔 상태였다. A씨는 경찰에서 “네덜란드에 있는 딸에게 평창올림픽 기념품을 사다 주려고 했는데 판매점 직원도 없고 문이 닫혀있었다”며 “상자에서 기념품을 그냥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현재 네덜란드로 출국한 상태이며 경찰은 조만간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효민,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인증샷 “평창에서도 빛나는 미모”

    티아라 효민,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인증샷 “평창에서도 빛나는 미모”

    그룹 티아라 효민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차 평창을 찾았다. 19일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0·박선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응원에 나섰다. 이날 효민은 자신의 웨이보에 “평창”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평창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평창에서도 빛나는 미모”, “효민 씨 응원하러 갔군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 “트레이닝복도 잘 어울리네”,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 파이팅! 효민도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그룹 티아라로 활동해온 효민은 10년 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 소속사를 떠난 뒤 새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효민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피의자, 자살 전 성매매 여성 불러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피의자, 자살 전 성매매 여성 불러

    제주 게스트하우스 관광객 살해 사건 피의자 한정민(32)의 사인은 자살로 확인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대전연구소는 15일 한씨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전형적인 목맴사 소견을 보여 자살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모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한씨가 입실 종료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방안에서 한씨가 도주 당시 입었던 검은색 점퍼와 빨간색 티셔츠, 현금 1만7000원, 유심칩이 제거된 휴대폰 1대, 담배 3갑, 콜라, 팝콘과자 등이 나왔다. 국과수는 한씨의 사망 시간을 직장온도 측정값을 토대로 14일 오전 6시 30분에서 7시 30분사이로 추정했다. 경찰은 한씨가 12일 오후 2시 47분께 모텔 인근 편의점에서 자살에 필요한 도구를 구입해 20여분 후에 다시 모텔에 입실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한씨는 이날 오후 8시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젊은 여성을 방으로 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씨가 성매매 여성을 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음 날인 13일 한씨는 오후 4시 11분께 잠시 외출한 후 다시 모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물과 도주 과정의 행각, 피해자의 신체·물품 등에 오직 피의자의 접촉증거만이 남아있는 점, 자살 부검소견 등을 토대로 이번 범행을 한씨 단독 범행으로 파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태양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따뜻한 설 인사

    빅뱅 태양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따뜻한 설 인사

    빅뱅 태양의 군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빅뱅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빅뱅 태양이 흰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빅뱅 태양 특유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태양이 오는 3월 12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SNS 사진 올렸다 봉변...‘페미니스트·담배’ 논란...왜?

    에이핑크 손나은, SNS 사진 올렸다 봉변...‘페미니스트·담배’ 논란...왜?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난데없이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13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5)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 손나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다른 한 손에 휴대폰을 쥐고 있다. 논란이 시작된 건 손나은이 들고 있던 휴대폰 케이스에서였다. 그의 휴대폰 케이스에는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문구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의 대표적 슬로건이다. 이는 한 때 많은 여성들이 해당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으면서 인기를 모았다. 동시에 ‘페미니스트’ 대변 문구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페미니스트 선언한 거냐”며 손나은의 게시물에 이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몇몇 네티즌은 “손나은 남자 팬 떨어지겠네”, “그놈의 ‘페미’ 좀”, “손나은 페미인가요? 아 오늘부터 차단”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손나은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 한 켠에 있는 담배를 발견, 이를 지적했다. 손나은의 SNS는 순식간에 네티즌 싸움판이 됐다. 일부 네티즌은 “개인 사생활이다”, “과도한 해석이다”라며 손나은에 대한 과한 지적을 멈춰줄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손나은은 급히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급기야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손나은이 해당 브랜드 화보 촬영으로 미국에 갔고, 현지에서 행사 물품으로 해당 핸드폰 케이스를 받았다”며 “평소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를 SNS에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런 논란이 벌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식탁 위에 있던 담배도 현지에 함께하고 있는 스태프의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섭 “‘남남북녀2’ 당시 상대 마음에 안 들었다” 돌직구 고백

    강지섭 “‘남남북녀2’ 당시 상대 마음에 안 들었다” 돌직구 고백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설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강지섭이 bnt화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비오비, 데니스골프, 프론트(Front),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노출시키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다소 거칠어 보일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재치 있는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 것. 그의 댄디함이 물씬 느껴졌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터틀넥 티셔츠와 슬랙스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층 멋스러운 룩을 완성시켰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출연했던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기대도 많아서 더욱 헤어지기 싫었던 작품(?)이었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함께 했던 배우 분들이나 스탭 분들도 그렇고 현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촬영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한 6개월 정도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웃음)”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극중 설도현 캐릭터에 대해 그는 “내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보통 다른 작품은 대본을 몇 번씩 보는데 이 역할은 한번 보고 연기를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만큼 캐릭터 고민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 ‘쇼핑왕 루이’에서 맡았던 형사 역할은 고민이 정말 많았다.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내 스스로에게 정말 어색했었다”라며 당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생각나는 배우가 있다면 누구냐고 묻자 “권오중 형님.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느꼈던 형님이다. 그리고 애드리브는 최고더라(웃음)”라는 답변과 함께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하자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다. 회식이라도 있었으면 생겼을 텐데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말할 만한 에피소드가 없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조승희에 대해서는 “아이돌 출신이라서 그런지 정말 밝은 친구더라. 심지어 같은 회사가 아닌가. 희한하더라”라고 전한 한편 극중 여주인공 하도나(정유미)와 미소(조승희)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으로는 미소(조승희)를 꼽았다. “실제로 만나자고 한다면 극중 미소(조승희) 같은 성격이 좋다. 나는 부끄럼도 많고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먼저 대시를 못하기 때문에 다가와 주길 바라는 성격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히기도. 부산 출신인 그는 2년 전 한 예능을 통해 아버지가 운영 중인 중식당을 공개했다. “현재는 영업을 안 하고 있다. 아버지가 위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시다. 그래도 다행히 초기라서 많이 좋아지셨는데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기도 했고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라서 그런지 그립더라. 그리고 아버지가 만드신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컥할 때가 많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헬스, 사이클,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강지섭.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다고 말한 그는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는데 몸이 허약 체질이라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운동을 안 하면 또 아프다(웃음)”라며 웃고픈 이야기를 전했다. TV조선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 출연 당시 상대에게 무뚝뚝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사실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초반에 말도 별로 안 한 것이다(웃음)”라며 그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는 광고를 많이 촬영하는 해가 되고 싶다. 10년 동안 단 한 번도 광고 출연을 해보지 못했다. 올해는 꼭 찍어보고 싶다”라며 강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올림픽 특집] 롯데, 스키 100억 지원… 평창스토어 운영

    [평창올림픽 특집] 롯데, 스키 100억 지원… 평창스토어 운영

    롯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대한스키협회 회장이기도 한 신동빈 그룹 회장이 주축이 돼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스키 종목 지원에도 나섰다.롯데는 올림픽 인증 기념품의 공식 판매처 역할을 맡아 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송파구 잠실점,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약 50곳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는 이곳에서 인형, 머그컵, 티셔츠, 에코백 등 약 850개 제품을 직접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평창라이선싱팀이 최근 만든 ‘평창 롱패딩’은 소비자들이 구매를 위해 점포 앞에서 며칠씩 밤을 새우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롯데는 올림픽이 종료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 상부에 모두 2만 600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활용한 성화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한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 회장은 10대 기업 회장 중에서 처음으로 지난달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으며, 지난해 11월 18일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교통, 숙박 등 평창올림픽 준비상황을 알리는 등 민간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굴욕 이별 3종 세트 “신이 버린 사나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굴욕 이별 3종 세트 “신이 버린 사나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의 온몸을 던진 파격 연기 변신이 빈틈없는 빅꿀잼을 선사했다.5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에서 짠내 제대로 풍기는 동구(김정현 분)의 이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는 수도세를 내지 못해 물까지 끊기며 위기를 맞았다. 게다가 와이키키에 불시착한 아기까지 돌보느라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됐다. 동구는 초긍정 준기(이이경 분), 두식(손승원 분) 대신 홀로 걱정과 독박육아에 시달리며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했다. 때마침 걸려온 여자친구 수아(이주우 분)의 연락에 한 줄기 빛을 본 듯 촬영장으로 달려갔지만 수아는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줄줄 읊으며 동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자존심이 상한 동구는 “나같이 찌질한 놈 만나주느라 진짜 눈물 나게 고마웠다”며 커플링을 던지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동구는 이별의 충격에 아파할 틈도 없었다. 준기와 두식은 커플링을 팔면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다며 아쉬워했다. 사나이 자존심을 지키려던 동구였지만 전기세까지 못 내 게스트하우스 영업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이르자 촬영장을 다시 찾아갔다. 촬영장을 뒤지다 수아에게 발각된 동구는 “사드 문제는 언제쯤 해결될까?”라는 말도 안 되는 질문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화분 속 커플링을 찾는데 성공했다. 가까스로 금은방까지 오는 데 성공했지만, 수아에게 커플링 매매 현장을 들켜 진퇴양난의 위기를 맞았다. 수아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동구는 우연히 수아를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 용서를 빌려는 찰나 수아의 새 남자친구 윤석(설정환 분)이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동구는 급히 길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숨겼다. 이를 이상히 여긴 수아와 윤석이 도무지 일어나지 못하는 동구를 도우려 구급차를 부르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 결국 동구는 티셔츠를 뒤집어쓰고 제대로 앞도 보지 못한 채 이리저리 부딪치며 도망쳤다. 웃프고 짠내 나는 이별을 겪는 동구였다. 운빨 1도 없는 ‘신이 버린 사나이’ 동구의 상상 초월 이별담은 첫 회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동구는 뭐라 반박하지도 못하고 여자친구에게 이별 이유 팩트 폭격을 당하는가 하면 커플링을 팔다 발각됐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릎까지 꿇었지만 이조차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며 굴욕 이별 3종 세트를 완성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동구의 시한폭탄 같은 행보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지질한 이별의 기억을 소환하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불운의 아이콘’ 동구의 수난기를 절묘한 웃음으로 살린 김정현의 연기 변신도 빛났다.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온 김정현은 안방극장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세길을 차근차근 걸어왔다. 탄탄한 연기와 엣지 넘치는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정현은 멋짐을 버리고 공감을 제대로 입었다. 시니컬한 매력에 아기를 향한 책임감, 연인에 대한 애틋함을 녹여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와 차진 대사로 표현하며 웃음을 빚어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김정현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한편, 망해가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싱글맘 윤아와 아기 솔이가 본격 정착하면서 청춘군단의 예측 불가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 첫 방송부터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차진 케미, 웃음과 공감을 황금비율로 버무린 에피소드로 신개념 청춘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으라차차 와이키키’ 2회는 오늘(6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배우 송혜교가 신혼일상을 공개해 화제다.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후드 티셔츠 차림에 청순한 민낯을 과시하고 있다. 식탁 위에는 커피 한 잔과 꽃이 놓여있다. 달달한 신혼일상을 담은 듯한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찍어준 이가 남편 송중기가 아니냐는 추측이다.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난 배우 송중기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을 만끽 중이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아이유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이나 함께 볼링을 즐기는 모습 등이 포착된 바 있다. 지난달에는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여유로운 일상 포착 ‘변함없는 동안 미모’

    송혜교, 여유로운 일상 포착 ‘변함없는 동안 미모’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4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커피를 마시며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송혜교는 여전한 동안 외모고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0월 31일 배우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 미모에 반한 손님 “계속 보고 있었어”

    ‘윤식당2’ 정유미 미모에 반한 손님 “계속 보고 있었어”

    ‘윤식당2’ 정유미의 미모가 화제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가게 오픈과 동시에 많은 손님들이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여자 손님은 주방과 홀을 오가는 정유미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정유미는 흰색 티셔츠에 앞치마를 입은 단정한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요리를 위해 긴 파마머리도 질끈 묶은 상태였다. 여자 손님은 “저 여자 진짜 예쁘다. 아까 (주방) 안에 있을 때부터 계속 보고 있었어”라며 정유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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