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티셔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매크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흙수저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승차장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 학대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54
  • “하트 폭격” 수지, 비행기 안에선 어떤 모습?[EN스타]

    “하트 폭격” 수지, 비행기 안에선 어떤 모습?[EN스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이륙 전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23일 오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가슴에 커다란 빨간 하트 모양이 있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 티셔츠에 레드 스커트를 매치했다. 거기에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수지는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에 맞추어 손가락으로 하트를 발산하며 시선을 빼앗았다. 수지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 to paris♥(파리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 했다. 수지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눈부신 미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 안 받으면 유죄” 수지, 공항 밝힌 ‘러블리’ 패션

    “하트 안 받으면 유죄” 수지, 공항 밝힌 ‘러블리’ 패션

    배우 수지가 ‘하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23일 오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가슴에 커다란 빨간 하트 모양이 있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 티셔츠에 레드 스커트를 매치했다. 거기에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수지는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에 맞추어 손가락으로 하트를 발산하며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아-제시, 엉덩이 노출 논란 해명 “입었다고요”[SSEN이슈]

    현아-제시, 엉덩이 노출 논란 해명 “입었다고요”[SSEN이슈]

    가수 현아와 제시가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립 앤 힙’, ‘빨개요’, ‘Bubble Pop’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맨투맨 티셔츠에 실크 소재의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오른 현아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그런데 현아는 공연 중 갑자기 뒤를 돌더니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흔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아의 돌발 행동에 치마 안에 입고 있던 검정색 속바지와 엉덩이 부위가 노출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과도한 퍼모먼스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명했다. 이어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 즐길 수 있는 무대 위에서의 영상을 사진으로 저런 캡처.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이날 제시 역시 ‘하의실종’ 공항패션으로 논란이 일었다. 제시는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는 긴 상의와 짧은 하의를 매치해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이에 논란이 된 것. 제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이것은 레깅스 쇼츠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직접 바지를 보여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현아와 제시는 같은 소속사며, 해당 의상들은 같은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현아와 제시가 입은 하의는 협찬받은 레깅스 팬츠”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아 퍼포먼스논란, 얼마나 섹시하길래? “댄서도 토끼 눈”

    현아 퍼포먼스논란, 얼마나 섹시하길래? “댄서도 토끼 눈”

    가수 현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9일 현아는 한국항공대학교의 행사 무대에 올랐다. 블랙 티셔츠에 란제리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한 현아는 자신의 히트곡 ‘Bubble Pop’ 무대를 선보였다. 현아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뒤를 돌아 치마를 올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때 치마가 올라가며 검정색 속바지가 노출됐다. 특히 함께 춤을 추던 댄서 역시 이 모습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파격 퍼포먼스는 ‘스스로 자처한 노출 사고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면서 네티즌들 사이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현아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논란을 만들고 다니는 듯”, “저 정도 팬 서비스가 어때서?”, “댄서 표정이 교묘하게 찍힌 것 같다”, “섹시하네”, “역시 패왕색”, “댄서도 토끼 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제시 공항패션 해명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SSEN이슈]

    제시 공항패션 해명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SSEN이슈]

    가수 제시가 공항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제시는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속옷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제시의 하의실종 패션에 ‘제시 공항패션’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에 대해 제시는 영어로 짧은 인사를 한 뒤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이걸 쇼트레깅스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리 길어지고 싶어?” 데님진 연출 TIP

    “다리 길어지고 싶어?” 데님진 연출 TIP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밋밋한 핏의 데님진 스타일링 대열에서 발 빼자. 올가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특별한 핏의 코디를 연출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가 여기 있다.길고 날씬한 다리를 연출할 수 있는 데님 팬츠 스타일링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골반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하자. 이때 몸에 핏 되는 깔끔한 니트를 팬츠 안으로 집어 넣어준다면 상체는 짧아 보이고 하체는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신발은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하이힐을 신어보자. 힐이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날씬해 보이는 다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액세서리는 허전한 목을 감싸줄 참이 달린 목걸이와 유니크한 감성의 미니 백을 고른다면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긴 다리를 뽐낼 수 있는 데님 팬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롱다리 연출 스타일링 캐주얼하고 베이직한 룩 속에서 남모르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옷의 핏. 배꼽까지 오는 하이웨이스트 팬츠가 낯설게 느껴진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밑위 길이를 가진 팬츠를 선택하자. 이 때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크롭 진과 어글리 슈즈를 함께 매치해보자. 슈즈가 가지고있는 굽의 효과와 함께 팬츠 아래로 드러난 발목이 더 길어 보이는 다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상의는 데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오버핏의 자켓으로 입어보자. 활동할 때 자켓 소매 아래로 드러난 손목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 허전함을 달래보자. 마지막으로 깨끗한 크림 컬러의 미니 체인백은 이 스타일링에 센스를 한 스푼 더해 줄 포인트로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근영 일본인 댓글, 전쟁터 된 문근영 SNS..왜?

    문근영 일본인 댓글, 전쟁터 된 문근영 SNS..왜?

    문근영 일본인 댓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배우 문근영이 독도가 관련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린 가운데 이에 대해 한 일본인이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you know DOKDO’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직접 독도 티셔츠를 들고 환한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하지만 한 일본인이 문근영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발언 굳이 안 해도 되는데 아쉽지만 오랜 세월 팬이었지만 그만두겠습니다. 나름의 각오가 있는 투고일 테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같은 일본인 댓글에 국내 팬들 역시 “왜 굳이 여기에 그런 댓글을 남기느냐”고 항의했다. 문근영의 팬을 자처한 이 일본인은 “아무리 화병을 내도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불쌍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촬영에 몰두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우리 애 성별은 비밀이야”…‘성 중립’ 운동 확산

    “우리 애 성별은 비밀이야”…‘성 중립’ 운동 확산

    성별 고정관념 거부하는 ‘성 중립’ 양육한 영국인 부부가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주변에 아기 성별을 비밀로 부쳐 눈길을 끌고 있다. 부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성 중립’(gender-neutrality) 양육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7일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소도시 케인샴에 사는 제이크 잉글랜드 존(35)과 호빗 험프리(38) 부부는 성 중립적인 방식으로 아기를 양육하며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도 성별을 알리지 않고 있다. 이 부부는 17개월 된 아기를 ‘그’(he)나 ‘그녀’(she) 대신 성별을 알 수 없는 ‘그들’(they)로 부른다. 옷을 입힐 때도 하루는 여아, 하루는 남아 옷을 번갈아 고른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한 탓에 할머니조차 11개월 때 기저귀를 갈다가 성별을 알아차렸다. 험프리는 “사회가 아이에게 강요하는 성 편견을 어떻게 누그러뜨릴지 남편과 고민한 끝에 아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별에 관계없이 아이가 본인만의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아이가 충분히 나이가 들면 성별을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다.●“여자든 남자든”…성 중립 양육법 인기 ‘성 중립’은 성별에 따라 적절한 행동규범과 역할을 규정하는 차별에 반대하는 사상을 일컫는다. 최근 전세계적인 성 중립 운동의 일환으로 성 고정관념을 탈피해 자녀를 기르는 부모가 늘고 있다. 학계에 따르면 성 중립 양육방식은 성별을 개의치 않고 자녀가 원하는 옷을 입고 원하는 놀이를 하도록 한다. 남아가 원피스를 입거나 여아가 장난감 칼을 가지고 노는 식이다. 일부 부모는 험프리 부부처럼 자녀를 무성(無性)으로 양육하며 훗날 자녀가 원하는 성별을 선택하도록 하기도 한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알렉산드라 솔로몬 교수는 “성 중립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면 자녀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추세에 학교와 기업도 호응하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성 중립 유치원 2곳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소년’(boy)나 ‘소녀’(girl) 대신 성 중립 대명사 ‘hen’을 호칭으로 사용한다. 영국에는 남학생에게 치마를 허용하는 등 성 중립 교복을 마련한 학교가 120곳이 넘는다. 캐나다 유통업체 캐네디언 타이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카탈로그에 성 중립적인 광고 사진을 실었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여자아이가 공구세트를 가지고 놀고, 남자아이는 주방세트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방탄소년단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방탄소년단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방송인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을 재현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뉴스’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당일 방송 시작 오프닝쇼에서 MC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패셔니스타답게 개량한복에 운동화를 신으셨네요”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이게 BTS 정국씨가 공항에서 이렇게 (사진) 찍혔어요. 품절 대란이래요. 이 티셔츠 마저도 난리입니다. 핵인사템”이라고 답했다. 이날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같은 색상의 생활한복과 검은색 티셔츠, 그가 신었던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었다. 생활 한복을 ‘핵인싸템’으로 만들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국과 다른 모습으로 전현무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MC 장도연은 생활한복을 입고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의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이크 에크 댄스’로 마무리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한복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시 입었던 부산의 한 승복전문 업체가 올해 출시한 3만4000원짜리 생활 한복으로, 구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에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주문 수량으로 때아닌 특수를 누린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과거 무대서 화려했던 이효리 모습 보니 “너무 섹시한데?”

    ‘동상이몽2’ 이효리의 솔로 가수 활동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히트곡 ‘텐미닛’의 가수와 작사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첫 방송 무대 영상을 다시 보자고 제안했다. 이효리의 모습을 본 이상순은 “자기 너무 섹시한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는 자신의 격한 안무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무대 의상을 보며 “저 티셔츠가 내려갈까 봐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조마조마해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어 남편 이상순에게 “저 여자 만나고 싶지?”라고 말을 건넸고, 이상순은 “쟤 좀 데려와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BTS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현무, BTS 정국 ‘생활한복’ 패션 재현

    ‘TMI 뉴스’에서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을 재현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방송된 Mnet ‘TMI 뉴스’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당일 방송 시작 오프닝쇼에서 MC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패셔니스타답게 개량한복에 운동화를 신으셨네요”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이게 BTS 정국씨가 공항에서 이렇게 (사진) 찍혔어요. 품절 대란이래요. 이 티셔츠 마저도 난리입니다. 핵인사템”이라고 답했다. ​ 이날 전현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같은 색상의 생활한복과 검은색 티셔츠, 그가 신었던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었다. 생활 한복을 ‘핵인싸템’으로 만들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국과 다른 모습으로 전현무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MC 장도연은 생활 한복을 입고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의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이크 에크 댄스’로 마무리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 해당 한복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시 입었던 부산의 한 승복전문 업체가 올해 출시한 3만4000원짜리 생활 한복으로, 구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에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주문 수량으로 때아닌 특수를 누린 바 있다. ​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석 땐 집에 갈 줄 알았는데…” 농성 나흘째 톨게이트 수납원들

    “추석 땐 집에 갈 줄 알았는데…” 농성 나흘째 톨게이트 수납원들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점거 농성 계속“속옷도 못 갈아입지만 끝까지 버틸 것””우리가 옳았다고 증명하고 싶어”“저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예요. 평생 파출소 한 번 안 가봤는데, 추석에 집에도 못 가고 농성이라는 걸 하네요.” 2004년부터 경남 함안 칠서 톨게이트에서 요금수납원으로 일하다 해고된 전서정(53)씨는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씨는 지난 6월 30일 한국도로공사 자회사 소속 전환에 동의하지 않아 용역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해고 상태가 된 수납원 1500명 중 한명이다. 최근 대법원은 노동자들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 대해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승소 확정자 외에 나머지 해고자 1000여명은 재고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해 노동자들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전씨를 포함한 톨게이트 노동자 250여명은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4일째 점거 농성 중이다. 농성이 벌어지는 본사 로비는 경찰 수백명이 둘러싸 외부인의 접근이 모두 차단됐고, 노동자들은 며칠째 건물 안에서 생활하며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있다. 전씨는 “나흘 동안 속옷도 못 갈아입고 얼굴만 겨우 씻고 지냈다”면서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세 대로 수백명이 더위를 식히는데, 땀 냄새가 날까 봐 계속 손수건에 물을 묻혀 몸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잠자리가 마땅치 않아 돗자리 한 장만 깔고 눕는데, 딱딱한 바닥에서 자니 허리가 결리고 어깨가 너무 아파 팔다리에 온통 파스를 붙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이렇게 농성을 이어가는 건 ‘직접고용’이라는 사측의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서다. 전씨는 “3교대로 돌아가는 빡빡한 근무였는데도 최저 시급을 받아 손에 쥐는 건 겨우 월 150~160만원 정도였고, 쉬는 날에도 간부가 부르면 가서 아침밥을 해주거나 청소를 하는 등 ‘갑질’에 시달려야 했다”면서 “그래도 월급 명세서에 ‘한국도로공사’라고 찍혀 나오는 것만 믿고 살았다”고 설명했다. 전씨의 육촌언니인 전서현(55)씨 역시 톨게이트 수납원으로 13년간 일하다 해고돼 농성에 참여하고 있다. 전씨는 “우리는 처음부터 도로공사 직원으로 입사했다”면서 “아직도 집에는 입사 당시 받은 한국도로공사라고 적힌 플라스틱 배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사 때 시험 제도는 없었지만, 이력서를 내고 면접도 봤다”면서 “10년 넘게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하던 일 그대로 하도록 직접고용 해달라는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공사 측은 노동자들의 기물파손과 업무방해 등으로 피해가 크다며 항의했고, 경찰 1000여명이 배치돼 에어 매트를 설치하는 등 강제 진압 움직임을 보이면서 농성장의 피로와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농성 이틀째에는 경찰이 노동자들을 해산하려고 둘러싸자, 이들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몸에 손대지 마라”면서 맞서기도 했다. 전서정씨는 “노동자들이 상의를 벗고 브래지어 차림으로 경찰과 대치하는 뉴스를 본 아들이 전화했는데, ‘동료가 끌려가는 걸 볼 수 없었고, 정당하게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것이니 부끄러워하지 마라’고 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대법원 판결을 보고 추석 때는 집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면서 “우리 일이 남들에게는 하찮을 수 있지만, 저에겐 자식을 키울 수 있게 해준 정말 떳떳하고 보람있는 일이었다. 제가 잘못 살지 않았단 걸, 한 번쯤은 옳았단 걸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은 추석날 아침 로비에서 직접 고용을 기원하는 합동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글·사진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하버드로 간 前 테니스 여왕

    하버드로 간 前 테니스 여왕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9·덴마크)가 오랫동안 꿈꿔 왔던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하게 됐다. 보즈니아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입학으로 꿈이 이뤄졌다. 이것은 엄청난 기회”라고 글을 올렸다. 보즈니아키는 ‘하버드’라는 문구가 새겨진 학교 티셔츠를 입고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오늘이 첫날’이라는 글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했고 2010년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호주오픈 우승 이후 관절 통증 등 부상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도공 점거 강제진압 보류했지만… 확전되는 수납원 투쟁

    “여성 노조원 많고 노사대화 필요” 판단 경찰 500명 정도 남겨두고 철수했지만 진압 가능성 여전해 노동자들 격앙 이강래 면담 불응… 충돌 장기화될 듯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로 마무리될 줄 알았던 노동자들의 싸움이 오히려 확전되고 있다. 대법원 판결 뒤에도 “승소 확정자 외에 나머지 1100여명의 해고자 모두를 재고용할 수는 없다”는 한국도로공사 측 방침에 노조가 사흘째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점거 농성을 하자 경찰이 강제 진압 움직임을 보이면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11일 경찰과 노동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도로공사 본사에 경찰력 1000여명을 대기시키고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깔아 진압을 준비했다. 또 건물 진입문을 용접해 외부인 출입을 막았다. 오전까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노동자 250여명은 이 건물 1, 2층 로비를 점거한 채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했다. 도로공사 측은 노조원들의 기물파손과 업무방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경찰에 조속한 강제 진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부터 명절 특별 근무체제인 ‘교통소통 대책기간’에 돌입하는데 로비에서 대치 중이라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류가 바뀌면서 경찰은 강제 진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성 노조원이 많아 강제해산에 어려움이 있는 데다 노조원들의 생존권 문제가 걸려 있어 노사 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을 관리할 수 있는 500명 정도의 경찰 인력을 남겨 두고 철수했다”면서 “연휴를 포함해 퇴거 조치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권력의 강제 진압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크게 격앙된 모습이다. 전날 도로공사 본사 건물 바닥에 앉아 농성하던 여성 노동자들은 경찰들이 둘러싸자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은 채 “몸에 손대지 말라”며 맞서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도로공사 본사 건물 안에서 경찰과 남성 구사대가 합심해 농성 중인 여성 노동자를 압박하고, 들여보내는 음식을 막아 절박한 조합원이 웃옷을 벗어던지며 저항하고 있다”면서 “1976년 인천 동일방직노동조합 여성 노동자를 경찰과 구사대가 무너뜨리려 한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충돌은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노조 측의 면담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파견 판정을 받고 정규직 전환을 꿈꿔 온 수납원들을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버린 이 사장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이 사장이 (전북 남원에서) 내년 총선에 나선다면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김천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엑스원 “원잇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SSEN컷]

    엑스원 “원잇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SSEN컷]

    신인 그룹 최초 초동 하프밀리언을 기록한 대세 아이돌 엑스원 11인의 첫 완전체 화보가 퍼스트룩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과 함께한 182호 커버 2종, 백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엑스원은 시크하면서 섹시함이 느껴지는 블랙 의상과 편안한 캐주얼 의상 모두를 소화하면 반전 매력과 신인 답지 않는 노련함과 출중한 비주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백커버는 엑스원 11인 멤버가 티셔츠에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글씨가 더해져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온 국민을 들썩이게 만드는 11인의 매력은 촬영장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포즈 하나, 소품 하나도 세심하게 고민하는 그들의 프로다운 모습에 패션 화보 촬영 경험이 첫 번째라고 믿기 힘들 정도 였다고 관계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이 날 진행 된 인터뷰에서 엑스원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고맙다’라는 말이 뻔한 말 같지만 정말 깊은 진심이 담긴 묵직한 말이에요. 다른 어떤 멋있는 말로도 대체할 수 없는 저희의 마음이고,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나아가려고 해요. ‘원잇’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하고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외에 엑스원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소감, 첫 무대, 앨범에 관한 이야기 등 더 자세한 인터뷰는 오는 11일 발매를 앞둔 퍼스트룩 182호를 통해 화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층으로 내려온 경로당…구로 복지, 어르신 품다

    1층으로 내려온 경로당…구로 복지, 어르신 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구립 호국보훈경로당 149.2㎡(약 45평) 남짓한 공간은 반팔 티셔츠와 흰색 야구모자를 맞춰 입은 노인 50여명을 비롯해 100여명의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날은 약 2개월 만에 경로당이 자리를 옮겨 새롭게 문을 여는 날이었다. 당초 이곳은 베트남 참전용사, 상이군인 등 과거 나라를 위해 싸운 노인들을 위한 특화 경로당으로 2013년 6월 개관했다. 그러나 기존의 경로당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3층에 있어 노인들이 방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6월 노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성 구로구청장의 지시로 그동안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사용되던 동주민센터 인근 건물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경로당으로 새롭게 꾸미게 됐다. 이날 노인들은 “단순한 불평으로 치부해 버리지 않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즉각 조치를 취해 줬다”면서 이 구청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외려 “감사를 받을 일이 아니라 그간 죄송하게 생각했던 마음의 짐을 덜어낸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생활과 직결된 부분을 다방면으로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실제로 구로구는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구립 34곳, 사립 134곳 등 모두 168곳이던 경로당을 지난달 기준 모두 197곳으로 늘렸다. 시비, 구비 등 예산 3000여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23개 경로당을 프로그램 특화 시설로 운영하는 경로당 특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매주 4회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요가, 생활체조, 라인댄스, 풍선아트 등 각종 생활체육, 취미,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복지센터형 경로당 2곳과 매주 1회 이상 외부에 시설을 개방해 방과후 교실, 작은도서관, 텃밭가꾸기 등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활용하는 개방형 경로당 21곳을 운영하고 있다. 3~5월과 9~11월 연중 2회 열리는 ‘어르신문화대학’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구청 강당 및 온수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 강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의 방식을 최소화하고 현장체험,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오는 27일에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가 열린다. 체력, 건치, 기억력, 팔씨름, 훌라후프, 다트 등 7개 종목별로 시합을 통해 1~3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0)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이반 베리오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팬츠와 같은 톤의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히프 슬렁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결혼하러 가자” 5G급 결혼식 전말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결혼하러 가자” 5G급 결혼식 전말

    ‘연애의 맛2’ 커플들이 계획이라도 한 듯 릴레이 이벤트를 펼쳐내며 ‘리얼 썸’ 알람을 더욱 세차게 울렸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168%를 기록, 지상파 종편 종합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석권하며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 고주원, 천명훈, 이재황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라면 이벤트 장인이 되는, 초 단위 감동 물결의 순간들을 선사했다. 민속촌 전통 혼례 공연에 초청된 오창석은 직접 청첩장을 만들어 이채은에게 깜짝 프러포즈했고 “결혼하러가자”며 5G급 결혼식을 올리러 떠났다. 먼저 사회자 소개로 등장한 오창석은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고, 이채은이 전통 혼례복을 입고 입장하자 아름다운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두 사람은 전통 혼례 체험임에도 진지하게 의식이 진행되자 미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더욱이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지금 순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의 맛’을 통틀어 커플 사상 최초로 “사랑해”라는 말을 건넸고, 이채은 또한 “사랑해요”라고 답하며 이마 뽀뽀를 마지막으로 전통 혼례 공연을 마쳤다. 이후 놀이동산으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두 사람은 실감 났던 결혼식에 대해 “연애의 끝이 결혼이라면 연애를 오래 하고 싶지 않다”는 소회를 풀어 이들 커플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낸 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특대형 갈치구이 먹방을 즐겼고, 이때 김보미는 직접 만든 가죽 지갑과 그 안에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넣어 고주원에게 선물했다. 그런가 하면 고주원도 김보미를 위해 제주도 숙소 정원에서 서프라이즈를 펼쳤다. 정원에 설치된 텐트 곳곳에 숨겨진 취향 저격 선물을 찾을 때마다 김보미는 환한 웃음을 드리웠고, 특히 고주원이 직접 만든, 지금까지 고주원이 봤을 때 예뻤던 김보미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을 본 후에는 울컥하며 쉽사리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요즘 힘들어하는 게 느껴진다며 조심스레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김보미는 주변에서 물어오는 너무 많은 관심에 확실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리고 숙소로 자리를 옮긴 후 김보미가 “오늘 촬영이 마지막 촬영인 거 알고 있죠?”라며 고주원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마지막에 안타까움이 드리운 가운데, 보고 커플의 아직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는 자막이 내걸리면서, 관심을 폭등시켰다. 천명훈은 조희경에게 데이트 장소를 비밀에 부친 채 ‘희경 데이’를 예고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그렇게 찾아간 장소는 조희경의 취향을 저격한 양평에 있는 계곡이었고, 화려한 커플 꽃무늬 티셔츠까지 준비한 천명훈은 튜브에 조희경을 태워 래프팅을 시켜주고, 수박화채까지 만들어 먹는 등 순탄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천명훈 어머니가 잡아준 펜션으로 장소를 옮겼고, 이때 천명훈은 이번 데이트를 위해 일주일 동안 매일 사전답사를 하며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조희경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춰준 천명훈에게 “그런 마음이 참 예쁘네요”라고 감동한 마음을 전했고, 다음번에는 ‘명훈 데이’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천명훈은 조희경을 위해 직접 만든 노래를 불러주며 ‘희경 데이’의 정점을 찍었던 상황. 천명훈은 조희경의 취향을 몰랐던 첫 데이트 때 인파 속 노래 이벤트를 만회하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둘만의 달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새긴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이재황, 유다솜은 첫 번째 데이트 마지막 코스로 유다솜이 자주 가는 단골 와인바를 찾았다.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은 호칭을 정리한 후 함께했던 하루를 정리해 나갔고, 이재황은 유쾌한 유다솜이 좋다며 자연스럽게 애프터 데이트 신청과 휴대전화 번호를 주고받았다. 이어 이재황은 유다솜을 집에 데려다줬고, 첫 데이트 만에 두 번의 집 앞 방문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그린 라이트가 켜졌다. 일주일 후 이재황은 두 번째 만남을 앞두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유다솜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샀지만, 차키를 차안에 두고 내린 탓에 보험사까지 부르는 소동을 겪은 후 출발했다. 하지만 또다시 내비게이션과 소통 불가로 황미아 모드를 발동, 결국 30분이나 지각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유다솜은 오히려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재황을 재치 넘치는 말로 안심시켰고, 냉면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음소거 식사를 이어가다 첫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장식한 것을 축하하며 점심 식사를 마쳤다. 하지만 또 다시 이재황이 좌식 테이블에 앉기 전 벗어 놨던 신발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 다사다난한 두 번째 데이트가 어떤 전개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였다.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화사 능가하는 ‘히프 슬렁룩’ [헐!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화사 능가하는 ‘히프 슬렁룩’ [헐!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0)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이반 베리오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팬츠와 같은 톤의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히프 슬렁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당서 고기 굽는 냄새 지독”…호주 채식주의자, 옆집 고소

    “마당서 고기 굽는 냄새 지독”…호주 채식주의자, 옆집 고소

    완전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이 옆집 마당에서 굽는 고기 냄새와 바비큐 파티 소음 때문에 괴롭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호주 9뉴스는 2일(현지시간) 마당 사용을 두고 벌어진 이웃 간 법정 분쟁에서 법원이 피고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보도했다. 서호주 퍼스 교외의 기라윈에 사는 킬라 카든은 지난해 말부터 옆집에 사는 토안 부 가족과 갈등을 빚었다. 완전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그녀는 생선과 고기를 굽는 냄새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다며 이웃 가족에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카든은 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옆집이 구워대는 바비큐 냄새가 매우 지독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부씨 가족이 밖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탓에 채식주의자인 나는 내 마당을 이용할 수조차 없다”고 밝혔다. 두 집 사이에 세워진 울타리 너머로 흘러들어오는 담배 연기 역시 고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카든은 이웃 부부가 피우는 담배 냄새와 옆집 아이들이 농구하는 소음도 괴로운 부분 중 하나였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 같은 항의에도 부씨 가족의 바비큐 파티가 계속되자 카든은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고소장에서 옆집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채식주의자인 자신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라며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지난 1월 열린 재판에서는 자신이 채식주의자인 것을 알고 옆집이 고의로 바비큐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또 마당에서 옆집 아이들이 노는 것도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카든과의 갈등이 소송전으로 치닫자 이웃 가족은 결국 마당에서 바비큐를 굽지 않는 것으로 카든과 합의를 봤다. 그러나 마당에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법원이 부씨 가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부는 “카든의 이웃은 자신의 집, 자신의 마당을 누릴 권리가 있다”면서 “이들의 소음이 제재를 받아야 할 정도로 보이지 않으며 다른 이웃은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카든의 소송을 기각했다. 기대와 다른 법원 판결에 불복한 카든은 즉각 항소했다. 그러자 부씨 가족은 현지언론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씨 가족은 “카든의 항의 때문에 마당에서 바비큐 그릴도 치웠고 아이들에게 농구도 못 하게 한 상태임에도 항소를 제기했다”고 볼멘 소리를 냈다. 카든의 항소를 검토한 재판부는 그녀의 요구가 타당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이웃이 합리적이고 수용 가능한 방식으로 마당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침해했다며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호주데일리메일은 ‘완전 채식주의자’인 카든이 가죽 바지와 호피 무늬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에 응했다고 비꼬았으며, 그녀가 맞은편에 사는 다른 이웃에 대해서도 불만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카든과 같은 ‘비건’은 고기는 물론 우유와 달걀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는 식습관을 가진 완전 채식주의자로, 보통 실크나 가죽 등 동물에게서 원료를 얻은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