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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관 모티브의 주얼리와 스포티브룩 열풍을 몰고 왔던 김연아는 물론이고 이승훈과 모태범, 이상화 등이 올림픽 인기에 힘입어 쇼오락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패션 스타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인 박용택과 홍성흔이 스타일리시한 수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에 자리에 올랐다면 이들은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맞는 캐주얼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 빙상계의 댄디 보이 이승훈, 모태범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훈과 모태범은 SBS ‘절친노트’와 MBC ‘황금어장’에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깔끔한 외모에 어울리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해 편안한 ‘훈남’ 이미지를 강조했고 KBS 창립 기념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범은 그레이 컬러 재킷에 핑크색 셔츠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줘 댄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의 핫 아이템인 롤업팬츠(발목까지 오는 면바지)는 귀여우면서도 남다른 개성을 느껴지게 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에 니트나 블레이저 매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주는데 좋다.”며 “이 때 아가일 니트나 컬러 포인트가 되는 보우타이를 착용하여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센스 있는 댄디 보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빙상계의 시크한 그녀들 김연아, 이상화 댄디한 남자 스포츠 스타들과 달리 이상화와 김연아는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프린트된 티셔츠에 모노톤의 재킷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즐긴다.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상화는 블랙컬러의 재킷에 뱅 헤어 스타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보일 듯 말듯한 미니사이즈의 목걸이는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연아 또한 러블리한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베이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평소 집업 재킷에 시그니쳐 메이크업인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연아는 얼마 전 미니홈피에서 시크함 속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깔끔한 니트에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면서도 그녀만의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이너는 “미니사이즈의 롱 체인 목걸이는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목 라인이 드러난 상의에 반짝이는 멜리 다이아몬드나 큐빅 으로 세팅된 목걸이는 시크함 속에 여성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전했다. 사진=KBS 승승장구. SBS 절친노트, 이승훈 미니홈피,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때론 흥겹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고 감미롭게 ‘기타의 신’ 손끝따라 열광·감동·전율

    때론 흥겹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고 감미롭게 ‘기타의 신’ 손끝따라 열광·감동·전율

    최악의 황사가 몰아친 20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는 유난히 기타를 둘러멘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긴 머리를 한 사람들도 많았다. ‘살아 있는 기타의 신(神)’ 제프 벡(66)이 처음 한국에 강림하는 순간을 앞두고 모두 들떠 있었다. 노래가 거의 없는 연주 중심의 공연이라 기타 마니아가 아닌 일반 관객들은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그의 음악을 깊게 알지 못하는 관객이라도 관록의 기타가 뿜어내는 감동에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 ●110분 동안 20여곡 선사 노란 색·검은 색의 가로 줄무늬 티셔츠에 조끼, 스카프를 목에 감은 옷매무새에 선글라스까지 쓴 벡이 즐겨 쓰는 기타인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들고 무대에 오르자 3000여명이 가득찬 올림픽홀은 후끈 달아올랐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처럼 깊이 허리 숙여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 뒤 흥겨운 ‘이터너티스 브레스’로 공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3분가량의 기립박수 끝에 이끌어 낸 두 번째 앙코르까지 약 110분 동안 20여곡을 선물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명곡 ‘코스 위브 엔디드 애스 러버스’는 공연 내내 기다려왔던 곡이라 관객들은 더욱 열광했다. 원래 예정에 없었지만 객석 반응이 뜨거워 연주했다는 후문이다. 벡은 멤버를 소개하고, 지난해 타계한 기타 전설 레스 폴에게 헌정하는 ‘하우 하이 더 문’을 연주하기 앞서 입을 연 것 외에는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오로지 기타에만 몰두했다. 그에게 기타는 악기가 아니라 몸의 일부로 보였다. 이날 무대는 연주가 아니라 유희로 다가왔다. 관객들은 벡의 손끝에 따라 숨을 죽이고, 열광하고, 흥분했다. 때로는 흥겹고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고 감미롭게 만드는 선곡도 탁월했다.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밀려들어온 연주 대형 화면에 벡의 손놀림이 비쳐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사용했던 보틀넥(슬라이드 바) 주법에 수많은 뮤지션들이 혀를 내둘렀다. 연주 기법을 몰라도 상관없었다. 그의 연주는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밀려들어 왔다. 한 뮤지션은 “정교함이나 탁월한 기교, 빠르기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면서“자신이 내고 싶은 느낌을 고스란히 기타로 재현해 내는 경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투어 멤버였고, 벡이 7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이모션 & 코모션’에 참여했던 천재 꽃미녀 베이시스트 탈 윌큰펠드와 드럼 장인 비니 콜래우타를 기대했던 팬들도 많았을 터. 하지만 벡의 솔로 초창기 앨범 작업을 함께했던 나라다 마이클 월든이 선사하는 역동적인 드럼과 프린스와 작업했던 론다 스미스가 튕기는 감각적인 베이스도 돋보였다. 키보디스트 제이슨 라벨로가 주는 즐거움도 여전했다. 음악 전용 공연장이 아니었음에도 소리가 찌그러짐 없이 제대로 잡히는 등 음향 세팅도 더할 나위가 없었다. 이번 내한이 새 라인업으로 꾸리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었다는 점은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통상 밴드의 월드투어는 중후반에 최고의 호흡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을 성사시키는 데 힘을 보탠 이승환은 물론 배철수 이중산 한상원 김도균 김세황 이적 이상순 허준 홍진영(작곡가) 등 수많은 국내 뮤지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재미라면 재미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줄줄이 기다리는 2010년은 ‘스포츠의 해’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소화해낸 ‘스포티즘’ (sportism). 사실 패션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패션계가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스럽다면 유행을 한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봄에 꽃무늬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낡았다. 게다가 올해 스포티즘을 표방하고 나오는 옷들은 입어서 편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다. 스포티즘의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는 각각 테니스 코트와 숲 속 야영장을 무대로 옮겨 패션쇼를 펼친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는 피케셔츠, 미니 드레스, 카디건, 재킷 등 테니스복이 얼마나 무한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소재는 데님. 청바지에 주로 사용됐던 푸른색의 데님이 올봄에는 블라우스, 셔츠, 원피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스포티즘의 관건은 섞어 입기를 얼마냐 잘하느냐에 달렸다. 디스퀘어드2의 패션쇼 모델처럼 선명한 원색의 티셔츠에 무난한 청바지 대신 우아한 치마를 받쳐 입는다면 사랑스러운 스포티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즘의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백 팩(배낭)이다. 한때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배낭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란한 색깔과 무늬로 중무장했음은 물론이다. 데님의 부상과 함께 올봄 주목받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 남성복, 특히 신사복에서 파란색이 재킷, 셔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란색 셔츠는 1996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애인’에서 탤런트 유동근이 유행시킨 것. 지갑, 서류가방마저 파란색으로 물들인 제품을 본다면 90년대 대학가에서 파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블루 싸이코’라고 불렸던 이는 무척 반갑겠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남성복에서 파란색은 청량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파란색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를 상징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란색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란 컨셉트로 도시인들을 위해 움직임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8년부터 푸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후세인 찰라얀은 ‘운동을 하다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도 예쁜 옷’이라고 소개했다. 찰라얀은 “스포티즘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리빙 단신]

    ●캐주얼 브랜드 행텐코리아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과 함께 피케 셔츠를 사면 세제를 증정하는 ‘Keep The Color’ 이벤트를 연다. 4월 18일까지 행텐과 행텐키즈 전국 250개 매장에서 피케 티셔츠 포함 5만원 이상 사면 CJ LION ‘비트 드럼 컬러 케어(250g)’를 증정한다. (02)3210-9745.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다양한 기능의 프라미어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톤 보정, 피부결 보정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발라준다. 4만 8000원. (02)3210-9644.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신규 입점과 함께 온라인 쿠폰을 제공한다. 르베이지, 조셉, 이자벨 마랑, 빨질레리, 쥬시꾸뛰르 등의 브랜드가 새로 매장을 열었다. 홈페이지(www.premiumoutlets.co.kr)에서 5월 31일 까지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02)3442-3012.
  • “김길태 강간살인 혐의 적용”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사상경찰서 수사본부(본부장 김영식 부산경찰청 차장)는 이번 사건을 피의자 김길태(33)의 의도적 범행으로 결론짓고, 강간살인과 시신 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19일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수사본부는 18일 최종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양의 사인은 최종 부검 결과 비구폐색 및 경부압박(코와 입이 막히고 목이 눌림)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됐다.”면서 “사망시간은 피의자 진술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 지난달 24일 오후 7시7분쯤부터 다음날인 25일 오전 5시 사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현장감식을 통해 피해자 집과 살해현장 등 6곳에서 직접적으로 관련된 증거자료인 피의자 DNA, 지문, 시체유기 때 입었던 검정색 후드티셔츠 등 다수를 확보했다.”면서 “특히 김이 성폭행 중 이양이 반항하고 소리쳐서 입과 코를 막고 살해했다는 것을 인정한 만큼 강간살인을 입증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또 김이 피해 중학생 살해 전 머물렀다고 진술한 덕포동 당산나무 인근에서 발견된 속옷 4장 가운데 1장에 대해 피해자 어머니가 “3개월 전 분실한 내 속옷같다.”고 진술했으나 김은 훔친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만일 그 속옷이 피해자 어머니의 속옷이고 속옷에서 지문 등 김의 흔적이 나왔다는 감정결과가 나오면 김이 피해자를 납치하기 훨씬 이전에 계획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될 수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성폭력사범 관리문제점과 재개발지역 방범대책의 필요성을 절감한 만큼 성폭력범죄 소탕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19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김이 이양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직접적인 증거를 찾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던 스타들이 최근 전시회에 자주 나타나고 있다. 관람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심은하, 김혜수에 이어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가 개인전을 열고 ‘연기자 화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런가하면 월드스타 비(정지훈)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사진전을 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정도면 호사스러운 취미 정도로 치부하기 힘들다. “탈출구가 필요해서 그림을 그렸다”는 심은하나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붓을 들었다”는 하정우의 말처럼 그들에게 그림, 혹은 사진은 연기나 음악으로 표현 못한 감정들을 발산하는 통로인 것이다. ◆ 화가 못지않은 실력파들 ... 하정우, 김혜수, 구준엽 경기도 양평 닥터 박 갤러리에는 지금도 하정우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지난 6일 시작한 ‘하정우 개인전’은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 그의 그림 실력이 어느 정도이기에 개인전까지 열었을까. 하정우의 그림들은 앤디 워홀이 사랑한 미국의 천재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의 작품 스타일과 비교되곤 한다. 개인전 오픈식에 참가했던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는 “화가로서 예술의 열정과 끼를 그림 안에 표현한 것이 느껴져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다시 만나 영화 ‘황해’를 촬영 중인 하정우는 바쁜 촬영 일정 틈틈이 그림을 그려왔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정우는 지금껏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미지와 심리 상태를 형상화한 그림을 줄곧 그려왔다. 그에게 그림은 연기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하정우보다 먼저 전시를 한 ‘연기자 화가’ 선배들로는 김혜수와 심은하, 강석우, 김애경 등이 있다. 특히 김혜수는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를 입증할 만한 일도 있었다. 아트페어에 출품한 김혜수의 작품 중 하나가 익명의 수집가에게 500만원에 팔린 것. 당시 아트페어 운영위원도 판매된 그림에 대해 “매우 신선하고 재밌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구준엽 역시 미술에 일가견이 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 상대로 나온 탤런트 양정아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던 구준엽은 최근 온라인 자선행사에 자신의 그림을 출품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서 12일 사이에 온라인 미술장터 아트폴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 구준엽은 특정 그림이 아닌 ‘구준엽이 그려주는 인물화’를 출품했다. 낙찰자는 구준엽에게 초상화나 가족 그림을 의뢰할 수 있다. 구준엽은 경매 수익금을 아이티 구호를 위해 쓸 예정이다. 얼마 전 군입대한 힙합듀어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그림 실력도 만만치 않다. 개코는 평소 음반 재킷 디자인과 티셔츠 디자인을 직접하는 등 미술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의 그림은 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블로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 나도 포토그래퍼 ... 비, 이병진, 조민기, 지진희 월드스타 비가 포토그래퍼 정지훈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을 개최한 것. 정지훈은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니콘의 보급형 DSLR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50여 점을 이날 공개했다. 비는 사진전 오픈식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비가 찍은 사진들은 ‘D5000 비의 사진전’(realityrain.com)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이트에는 비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함해 풍경사진과 인물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감상평에는 주로 “처음 찍은 것 치곤 훌륭하다.”, “느낌이 좋다.”, “인물 표정이 자연스럽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실력으로만 본다면 개그맨 이병진과 탤런트 조민기, 지진희 등이 제일 앞에 거론된다. 이병진은 지난 2006년 ‘찰나의 외면’이라는 사진집까지 발간한 실력파로 사진작가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다. 지금도 그는 이발소와 양복점, 탁구장 등 사라져가는 장소들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조민기는 개인사진전을 이미 수차례 열었다. 최근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스폐셜화보를 직접 찍기도 했다. 전직 사진작가 지진희의 실력을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이병진 외에도 배두나, 박지윤 등 젊은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감각을 담은 사진집을 출판 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봄, 사랑에 빠지는 패션 트렌드는?

    2010년 봄, 사랑에 빠지는 패션 트렌드는?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설 시기다. 올 봄 여성들을 사랑에 빠지게 할 패션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꽃무늬 봄을 알리는 프린트는 역시 플라워 프린트. 이번 시즌 낭만적인 룩을 즐기는 키포인트는 과감한 패턴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올 시즌은 플라워 모티브로 한 핸드 페인팅부터 스탬핑, 날염, 실사 프린트, 꽃 송이를 그대로 달아놓은 듯 한 아플리케까지 화사한 봄을 맞아 현란하고 다채로운 플라워 아이템이 유행이다.주목 받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화려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미니드레스나 스커트가 좋다. 만약 처음 시도해 보는 사람이라면 슈즈나 백, 크로사주를 이용한 원 포인트 플라워 스타일링부터 시작해본다. 톤을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파스텔 지난 시즌 캣워크를 압도했던 80년대 무드의 강렬한 룩이 사라지고, 정반대 무드인 밝고 온화한 룩이 찾아왔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피치, 베에비 블루, 라이트 라벤더 등 엷은 컬러들이 선보이며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를 그려낸 듯 한 런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매우 가냘프고, 섬세한 이 컬러들은 이번 시즌 실크, 시스루, 샤 등의 지극히 여성스러운 소재들과 만나 더없이 가벼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페일 한 컬러의 내츄럴 룩을 완성한 캘빈 클라인을 비롯, 랑방, 버버리 프로섬 등 다양한 무드가 제시되었다. 국내브랜드 숲에서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파스텔 컬러에 나비 패턴으로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나타냈다.파스텔컬러는 싱그롭고 걸리시 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제격으로 올 봄 디자이너들 역시 파스텔컬러를 사용해 자신들이 꿈꾸는 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시즌 다양한 룩에 응용된 파스텔컬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룩에도 참고 해야 할 에센셜 트렌드다. ◆스포티즘 테니스장과 숲 속 야영장에서 펼쳐진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의 쇼가 증명하듯이 올 시즌 패션계는 스포티즘에도 열광하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옷에서 입기 편한 옷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스포티즘 트렌드의 최대 강점은 몸에 걸쳤을 때 편안하다는 것이다. 데님 소재의 보디 컨셔스 미니드레스와 배기팬츠, 비비드 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 메탈 디테일이 더해진 탱크톱 등을 선택해 ‘엣지’ 있는 스포티 룩에 도전해 보자.데님 쇼츠에 운동화를 신느냐 힐을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처럼 스포티 스타일링의 관건은 믹스 매치에 있다. 디스퀘어드2처럼 캐주얼한 티셔츠에 로맨틱한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러블리한 스포티 룩을 완성하면 아름다운 스포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라코스테처럼 플리츠스커트와 피케셔츠로 화이트 테니스 룩으로 상큼 발랄한 느낌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다.사진 = APR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金 “모르겠다… 기억안나” 한때 범행재연 거부

    金 “모르겠다… 기억안나” 한때 범행재연 거부

    부산 여중생 이모(13)양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16일 피의자 김길태(33)의 범행을 입증할 추가 물증을 확보했다. ●김 “현장검증 이해 안돼” 횡설수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결과, 이양의 시신이 유기된 물탱크에서 발견된 비닐봉지 안에 있던 휴지뭉치 에서 김의 DNA와 이양의 DNA가 함께 검출됐다고 밝혔다. 물탱크 옆 빈집에서 발견된 검정색 후드 티셔츠에서도 김의 DNA가 검출됐다. 하지만 김은 이날 범행현장 검증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납치혐의를 부인하는 등 오락가락했다. 경찰은 김을 상대로 이양 납치 및 도피행적과 여죄 등을 추궁, 범죄 증거를 추가로 확보한 뒤, 오는 19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현장검증은 오전 10시10분쯤부터 2시간20분 동안 이양의 집, 성폭행·살해가 있었던 무속인 집, 시신 유기 물탱크와 빈집, 김의 부모 집, 검거장소 등 범행 순서에 따라 이어졌다. 경찰은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 주변에 10개 중대 병력을 배치,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김은 모자 달린 검은색 점퍼에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인 채 현장검증에 임했다. 첫 검증장소인 이양의 집과 같은 층에 있는 빈집에서 김은 “이곳에 온 적이 있나, 여기서 라면을 끓여 먹었냐.”는 경찰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성폭행·살해 고의 아니다” 괴변 그러나 김은 이양의 집 방에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경찰이 화장실 등에서 발견한 족적을 제시하자 “들어올 리가 없는데 증거가 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이 현장검증도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양이 납치될 당시 입었던 옷차림을 한 마네킹을 놓고 범행을 재연해 보라는 경찰의 요구에도 김은 “모르겠다.”며 거부했다. 김은 다락방을 통해 침입한 사실에 대해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경찰이 대역을 통해 침입 장면을 재연했다. 그는 무속인 집에서의 성폭행·살해 부분에 대해 처음에 부인하다 경찰이 물증을 제시하자 “그러면 내가 한 게 맞는 것 같다. 성폭행하면서 입을 막아 죽인 것 같다. 고의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마지못해 시인했다. 그는 이양 시신을 전기매트 가방에 넣어 물탱크로 옮긴 것에 대해서는 순순히 시인했다. 하지만 시신이 든 가방을 메고 나가는 장면 재연은 거부해 대역이 재연했다. 이 순간 김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 듯 오른쪽 팔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이후 현장검증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김은 시신이 발견된 물탱크 옆 폐가에서 “어떻게 시신을 유기했냐.”는 질문에, “추울까 봐 미안해서 물탱크에 시신이 든 가방을 던져 넣고, 석회가루와 봉지를 물탱크에 넣은 뒤 뚜껑을 닫고 벽돌을 올려놓았다.”고 진술했다. 이 장면도 김의 재연 거부로 대역이 나섰고, 두 차례나 이어졌다. 범행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갔었던 부모 집에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는 당시 경찰에 전화를 걸어 범행을 부인한 사실을 확인했다. 붙잡힌 덕포시장의 모 빌라에서는 김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인해 현장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주민들 “취약지역 방범대책 강화” 한편 이날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주변 건물 옥상이나 경찰 통제선 밖에서 현장 검증을 지켜봤다. 일부 주민들은 “너도 사람이냐.”,“야, 이 XX야, 고개 들어.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 등 욕설을 쏟아내기도 했다. 주민 김모(62·여)씨는 “우리 동네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해 너무 충격이 크다.”면서 “아파트 담벽을 사이에 둔 물탱크에 시신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섬뜩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방범대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강원식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의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개성만점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후속편인 ‘볼수록 애교만점’ 의 포스터는 모두 다섯 종류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을 거의 흡사하게 패러디한 포스터 두 종류와 교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두 종류, 그리고 남녀의 상반된 모습을 코믹하게 담은 포스터가 바로 그것.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 내의 특별 제작된 교실 세트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은 ‘볼수록 애교만점’ 의 주요 출연진 11명이 모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하룡, 송옥숙, 김성수, 예지원 등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의 메인 포스터 속의 현빈, 김민준 등으로 깜짝 변신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임하룡은 빨간 티셔츠를 입어 캐릭터를 부각시켰으며 김성수는 김민준보다 더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포스터 촬영에선 팔씨름하는 김성수, 예지원과 응원하는 임하룡, 송옥숙의 실감나는 표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식구로 살아남을 것인가 말 것인가. 우리가 남이가... 식구” 라는 개성만점 카피도 ‘볼수록 애교만점’ 만의 유쾌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거나 팔씨름하는 두 친구를 응원하는 촬영에선 모두 천진난만함을 맘껏 드러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줄곧 계란프라이를 들고 촬영에 임한 임하룡은 “계란프라이가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처음이네.” 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돌아온 뻔뻔한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들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제작한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독도영상광고가 재외동포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한인들은 ‘크라이스트처치 타임즈’, 필리핀 한인들은 ‘필 소 굿’ 잡지에 독도광고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집트 홍해에서 여행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윤진 씨는 독도광고를 사용한 티셔츠를 제작,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아일랜드에서 한국 문화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중인 임동혁 씨 역시 독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위성채널인 ‘코리아 TV’를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45개국에 독도영상광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연말에는 전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김장훈은 “재외동포들이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독도홍보에 앞장서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처럼 정부와 학계, 민간단체, 재외동포가 힘을 합친다면 독도수호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타임스퀘어 영상광고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 역시 “독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기에 ‘관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일부에선 ‘분쟁지역화’했다며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다. 또한 김장훈 씨 공연을 방해하겠다는 연락까지 와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서 교수는 “분쟁지역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약 500여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테스팅 작업을 한 후 ‘Visit Dokdo’를 최종 결정했다. 광고가 나간 후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어도 등을 활용한 ‘Visit Korea’ 광고를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 = 서경덕 교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소녀시대의 태연에 이어 막내 서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생활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정형돈과 ‘띠동갑 커플’로 호흡을 맞춘 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면, ‘우결’의 최연소 신부가 된 서현은 요조숙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깜찍’ 태연, 발랄하게 캐주얼하게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태연은 ‘우결’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남성팬들의 지지를 공고하게 했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차림을 즐긴 태연은 트레이닝복이나 체크 패턴의 셔츠와 카디건을 함께 매치한 차림을 주로 선보였다. 또 태연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베스트와 재킷을 걸친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캐주얼룩에 자주 매치한 나비 목걸이는 태연의 털털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스타일러스 바이 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캐주얼한 의상에는 작은 디자인의 주얼리가 좋다. 특히 은 소재의 로맨틱한 목걸이는 태연이 가진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 ‘숙녀’ 서현, 단정하게 여성스럽게 태연에 이어 서현은 새롭게 시작한 ‘우결’에서 특유의 단정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가상 남편인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혹시키고 있다.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서현은 여성스러운 의상을 즐겨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올 봄 시즌의 트렌드인 셔링 디자인의 블라우스와 산뜻한 컬러의 카디건을 즐겨 입는 서현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맞춘 ‘우정링’과 정용화와 맞춘 약혼반지를 양 손에 나눠 착용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주얼리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서현의 반지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멋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와 감우성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남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실크남’ 지진희와 감우성이 이달 개봉한 영화 ‘평행이론’과 ‘무법자’에서 거친 남자로 변신. 같은 듯 다른 패션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영화 속에서 최연소 부장 판사인 지진희와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감우성은 포멀한 정장 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또한 지진희와 감우성 모두 블랙과 그레이 등의 모노톤이나 의상으로 모던함과 함께 절제된 남성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스타일 속에서 각각의 개성과 역할에 맞춰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에 띄고 있는 것.영화 속 지진희는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7:3의 가르마에 말끔하게 빗은 헤어스타일로 강인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가디건과 면 팬츠 같은 아이템을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지적인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수트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클래식함보다 캐주얼을 더욱 살린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한 것. 여기에 컬러 톤을 더욱 낮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액티브하면서 강한 남자로 돌아온 감우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추럴 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목선까지 내려 온 내추럴 한 헤어스타일에 아무렇게 접힌 듯한 카라 티셔츠는 차분한 얼굴과 반대로 활동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고 있다.또 상의와 하의를 같은 컬러로 스타일링 해 무난함을 추구하는 거친 캐릭터에 완벽히 어울리는 스포티한 캐주얼을 보여주고 있다.스포티한 캐주얼룩은 2010년 동계 올림픽 이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아이템. 일명 ‘캐포츠룩’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가장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캐포츠룩으로는 PK셔츠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컬러로 된 PK셔츠는 단순할 수 있으니 옷깃에 포인트 컬러를 준 것을 선택하면 좋다.LG 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의 단추를 2개 정도 풀면 보기에도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이고 활동하기도 편하다.”라며 “영화 속 감우성처럼 활동량이 많은 직업의 남성들은 맨 수트에 넥타이를 더하면 비즈니스 캐주얼의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평행이론 무법자 영화 스틸컷,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힙라인 만들려면? ‘엉짱 교수’ 에게 물어봐!

    섹시 힙라인 만들려면? ‘엉짱 교수’ 에게 물어봐!

    S라인? X라인? 이제는 ‘U라인’ 시대! 서울 광화문의 한 회사에 다니는 안모(28·女)씨는 춘삼월을 맞아 얇고 가벼운 봄 신상 옷을 사려고 백화점을 찾았다. 두꺼운 롱코트에 가려진다는 이유로 생각 없이 입은 유행지난 청바지를 벗고, 점원의 권유로 몸의 라인을 살려주고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신상 스키니 진을 입어 본 안씨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겨우내 살이 붙은 것도 모자라 눈에 띄게 축 처진 엉덩이가 옷맵시를 망친 것이다. 봄을 맞아 노출을 꿈꾸면서도 하루가 다르게 ‘중력의 법칙’을 따르는 엉덩이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여성들을 대표해, ‘엉짱’(‘엉덩이짱’의 준말로, 탄력있는 힙을 지칭하는 신조어) 박지은(35) 교수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건강한 섹시미의 시작과 끝은 엉덩이”…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운동을 가르치는 박지은 교수는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을 일컫는 신조어인 ‘U라인’을 탄생시킨 트레이너계의 샛별이다. 현재 월드스타 비의 트레이너이자 운동관련업체의 홍보이사와 대학교수를 겸임하며, ‘엉짱’, ‘1억 안다리’ 의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1억 안다리’에서 안다리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뜻하는데, 박 교수는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엉덩이 라인을 만드는 이 근육의 운동법을 개발해 연봉 1억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펫(Fat) 제로의 깡마른 몸매가 아닌 재활과 건강을 강조한 운동을 추구한다는 박 교수에게 엉덩이 U라인을 유독 강조하는 이유를 물었다. “U라인을 지키는 것이 노화를 막는 지름길이자 열쇠예요. 왜냐하면 여성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 생식기관인데, 이 기관이 노화되면 피부와 몸의 노화도 급속도로 빨라지거든요. 이를 둘러싼 엉덩이 라인을 잘 관리해야만 생식기관의 노화를 막을 수 있어요.” 이러한 신념에 기인해 “건강한 섹시미의 시작과 끝은 엉덩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한 그녀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엉덩이와 건강한 몸매를 자랑한다. ◆U라인 만드는 비법? “하루에 10분 투자면 충분” 박 교수의 U라인 만들기 비법은 ‘허무하도록’ 평범하다. 아침은 황제처럼 먹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식습관과 함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에 10분을 투자하는 것이 전부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기자에게 그녀는 “생활 속에서 5~10분만 투자하면 1년 후에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라인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거든요.”라고 자신있게 단언했다. “20대 여성에게는 제가 알려드리는 U라인 운동에 4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곁들이면 더 효과적이에요. 30대 이상이라면 지나친 운동이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니, 하루도 빼먹지 말고 딱 10분만 투자하세요. 그럼 ‘엉뽕’(엉덩이를 볼륨있어 보이게 하는 패드)같은 건 필요 없으실 거예요.” 올 봄, U라인 운동을 통해 엉짱으로 거듭난다면 잘 빠진 스키니 진과 깔끔한 흰색 티셔츠 만으로도 패셔니스타 못지않은 부러움을 한 몸에 살 수 있을 것이다. 박지은 교수가 추천하는 U라인 운동법은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머니들이 쏜다”… ‘육혈포 강도단’ 이색 홍보

    “할머니들이 쏜다”… ‘육혈포 강도단’ 이색 홍보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할머니들이 떴다?’ 뽀글뽀글한 퍼머머리 가발을 쓰고 ‘돈 내놔’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영화 ‘육혈포 강도단’을 홍보하기 위해 나서 화제다.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육혈포 강도단’ 포스터가 인쇄된 포스트잇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대학생들은 포스트잇을 받아가지 못한 친구들의 몫까지 챙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육혈포 강도단’은 동호회나 과별로 MT비용 3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세 여자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 내용에 맞춰 기획한 이 이벤트는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등의 사이트에서 ‘육혈포 강도단’을 예매한 대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MT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육혈포 강도단’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홀릭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치와 함께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는 아이템들과 엔트리 제품으로 이제 그녀들의 마음을 잡아보자.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만큼 하트모양과 리본장식의 가방이 눈에 띈다.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분홍, 빨강, 보라 등의 색상도 있다. 세련된 그녀를 돋보이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이템도 좋다.가방이 부담스럽다면 키링, 동전지갑 같은 엔트리 명품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작지만 ‘내가 명품이다.’ 라고 알 수 있는 앙증맞은 아이콘의 미니어처 키링 같은 아이템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프렌치 엘레강스의 정수를 신선한 감각으로 해석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To my beloved’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컬렉션으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 특유의 페미닌하고 우아한 백을 비롯해 귀엽고 개성 있는 지갑, 휴대폰 고리 등의 미니 액세서리,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니나리치의 향수까지. 니나리치 하우스의 오리진인 프렌치 무드와 꾸뛰르 적인 감성이 더해진 다양한 제품을 선물 컬렉션으로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이며,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뮤즈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제시카 스탬이 사랑한 “마리아”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니나리치의 새로운 향수 RICCI RICCI 정품을 증정한다.니나리치 액세서리의 To my beloved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코치코치에서는 발렌타인 토트(Valentine Tote)를 선보였다. 인기 아이템인 글램 토트(Glam Tote) 실루엣에 하트 모티프의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트 모양의 가방 장식고리 등 섬세한 디테일로 화이트데이 선물로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1930년대의 핸드백에 영감을 받은 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도 좋다.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을 위해 코치에서 특별히 개발한 섬세한 촉감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이 소가죽 소재를 “주노 레더(Juno Leather)”라 칭했다. 유연하며 가벼운 무게의 주노 레더는 섬세한 엠보싱 처리와 채도 높은 컬러를 선사하며, 가죽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택을 머금고 있다.낮부터 밤까지 언제나 들기 좋은 숄더백 그리고 클러치로 선보이는 크리스틴 컬렉션은 어떤 연령에도 상관없이 들 수 있는 클래식한 감각이 세련되게 표현됐다.♦멀버리멀버리는 화이트 데이에 맞춰 백안에 넣고 다니면서 점심시간 등 활용하기 미니백을 선보였다. KRISTIN멀버리 워킹걸 컬렉션중의 하나로, 패턴 소재의 네온핑크와 natural veg tanned소재의 오크컬러가 돋보이는 백이다.또한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체인 디테일과 뽕 나무 로고를 깎아 디자인한 Drew mini bag을 선보였다. 이 백은 하드웨어로 장식 되었으며 브드러운 버팔로 소재의 블랙,오크,블루베리 스타일로 나뉜다. 클랙식한 느낌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눈길을 끈다.♦투미 프로페셔널한 여자친구에게는 투비의 대표적인 여성 액세서리인 카프라(Capra)를 제안한다. 자연적인 오돌토돌한 느낌과 주름진 이탈리아 가죽 소재로 이뤄져 고급스럽다. 기능적인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따뜻하고 상큼한 봄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와 토파즈 컬러가 매력적이다. 투미 지갑 선물을 통해 센스 있는 남자친구로 거듭나보자. ♦MCM독일의 명품브랜드 MCM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사랑스러운 느낌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을 선보였다. MCM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은 크리스탈 포인트의 큐트한 리본 디테일이 가미되어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감각의 키링이다.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Key ring, Hand bag charm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핑크, 옐로우, 골드컬러로 올 봄 화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카이아크만화이트 데이를 맞아 카이아크만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밀림동물(늑대,호랑이,표범,기린..)들의 여러가지 형태들을 그래픽워크를 통해 하트로 형상화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람,동물,자연이 모두 하나라는 ‘사랑과 평화(Love & Peace) 티셔츠이다. 연인을 위한 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모비스 V4 ‘해피 선데이’

    [프로농구] 모비스 V4 ‘해피 선데이’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리바운드를 잡은 함지훈은 승리를 확신한 미소를 지었다. 종료 버저가 울리는 순간 선수들은 코트로 뛰어들었다.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2009~10정규리그 챔피언’이라는 대형 현수막이 내려왔다. 우승 티셔츠와 모자를 눌러 썼다. 코칭스태프 헹가래도 이어졌다. 얼마나 바랐던 순간인가.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싸움이 계속됐기에 짜릿함은 더 컸다. 유재학 감독의 눈가는 촉촉해졌고, 양동근은 “힘들게 우승한 만큼 2~3배는 더 기쁘다.”고 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리그 우승에 이은 2연패이자 최근 다섯 시즌에서 무려 네 차례나 정상에 오른 순간이었다. 모비스는 정규 시즌 최다우승 기록(4회)을 새로 썼다. 전신인 기아자동차 시절까지 포함하면 리그 5번째 우승이었다. 40승14패로 2003~04시즌 TG삼보(동부 전신)가 세운 한 시즌 팀 최다승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7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둔 모비스와 KT는 39승14패로 동률이었다. 마지막 경기에 따라 정규리그 우승이 정해지는 얄궂은 상황. KBL 전육 총재는 창원으로, 김동광 경기이사는 부산으로 향했다. 두 팀이 나란히 승리한다면 우승컵은 모비스 차지였다. KT와 상대전적은 3승3패로 동률이지만, 상대공방률에서 모비스가 472대424로 우위였기 때문. 모비스는 최근 9연승 상승세의 LG와 만나 부담스러웠다. 창원체육관에는 7181명이 찾았다. 1200명 가까운 모비스팬도 우승장면을 꿈꾸며 창원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우승을 눈앞에 둔 모비스와 라운드 전승을 놓치고 싶지 않은 LG 모두 사력을 다했다. 경기 전부터 열띤 응원은 시작됐다. 1·2쿼터를 40-34로 앞선 모비스는 3쿼터 종료 2분여를 앞두고는 12점차(62-50)까지 달아났다. 경기종료 7분30여초를 남기고 68-65로 쫓겼지만 브라이언 던스톤(28점 6리바운드)과 함지훈(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경기종료 2분을 남기고 78-69. 모비스 팬들은 “이겼다. 이겼다.”를 외쳤고 공을 쥔 가드 양동근(17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은 거친 숨을 골랐다. 80-69, 모비스 승리였다. KT는 부산 홈에서 KT&G를 94-75로 대파했지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를 먼저 끝낸 뒤 전광판으로 창원경기를 보며 LG를 응원했으나 간절한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꼴찌(12승42패)에서 올 시즌 40승(14패) 구단으로 변신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84-79로, SK는 전자랜드를 81-67로 꺾었다. 전자랜드는 12연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로써 각 팀당 리그 54경기가 모두 끝났다. 10일부터 시작하는 6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결정됐다. LG-동부, KCC-삼성이 5전3선승제로 붙는다. 승리팀은 각각 모비스, KT와 격돌한다. 창원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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