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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앞선 유행?” …브리트니 ‘노브라’ 활보

    “너무 앞선 유행?” …브리트니 ‘노브라’ 활보

    속옷은 어디에 두고? 할리우드의 이슈메이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채 거리외출에 나선 것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한 손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커피숍을 나선 그녀는 민소매의 얇은 나시 티셔츠를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는 데뷔 초 종종 속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지만 잦은 구설 이후로는 이 같은 모습이 최초로 목격됐다. 올해 초 그녀의 아버지가 공식적으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외출하는 것은 금지”라고 ‘선언’한 바 있지만 브리트니는 보란 듯이 이를 어긴 셈이다. 언론의 반응은 그다지 따뜻하지 않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브리트니가 아무래도 ‘노브라’패션이 유행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그녀의 패션을 조롱했다. 일부 네티즌도 “가십을 위한 노출은 이제 그만”, “습관을 고쳤으면 좋겠다.”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인 제이슨 트라윅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언론은 “3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리트니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더 강력해진 ‘광둥어 지키기’ 시위

    중국 광둥(廣東)성 성도인 광저우(廣州)에서 지난달 25일에 이어 1일 ‘광둥어(캔토니즈) 지키기’ 시위가 재발했다. 이번에는 홍콩에서도 연대시위가 벌어지는 등 ‘광둥어 탄압 논란’이 더욱 과열되는 양상이다. 광저우 시민 3000여명이 휴일인 이날 오후 2시쯤 시내 중심가인 인민공원과 베이징로 등에 모여 2시간 넘게 거리집회를 개최했다고 명보 등 홍콩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진압 경찰과 충돌도 빚어졌다. 경찰은 현장을 취재하던 로이터통신 및 홍콩 매체 기자 7명을 포함, 20여명을 연행했다. 홍콩에서는 완차이(灣仔) 운동장에서 시민 200여명이 지지집회를 가진 뒤 정부 청사 부근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일부 광저우 시민들이 홍콩으로 건너와 시위에 합류했다. 광저우와 홍콩 시위 참가자들은 대부분 ‘언론 무죄’, ‘광둥어를 지키자’ 등의 문구가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은 20~30대 청년층이었다. 중국 정부는 자칫 ‘지역갈등’으로 비화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도 시위에는 강경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광둥성 정부는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만다린) 확산과 방언인 광둥어 보호는 모순되지 않는다.”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광둥어 탄압’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광둥어 탄압 논란은 광둥성 정계 일각에서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때 일부 광둥어 TV프로그램을 푸퉁화로 바꾸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촉발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日 사이타마현 ‘죽음의 계곡’

    1주일새 3차례에 걸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계곡’의 등장에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 지치부시 오타키의 산속 계곡은 해발 2000m의 산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일반인들의 등산코스로 개방될 정도로 아주 험준한 산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오전 도쿄 근로자산악연맹 소속의 한 여성(55)이 폭포에서 실족한 뒤 이 여성을 구출하러 출동했던 방재 헬기가 추락해 구조대원 5명이 숨졌다. 이어 이 헬기 추락사고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현장에 접근하던 니혼TV 취재기자 기타 유지(30)와 카메라 기자 가와카미 준(43)이 지난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오타키 계곡 험준하지 않아 왜 이런 조난사고가 짧은 기간에 잇따라 일어났을까. 사고 조사관계자들은 1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이상 기류와 기자정신을 앞세운 언론인들의 취재 과욕이 이런 참사를 일으켰다고 분석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방재 헬기는 실족 여성 조난 현장의 30m 상공에서 와이어로 2명의 구조대원을 동시에 내리던 중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지상으로 떨어졌다. 헬기가 30m 상공에서 추락하는 데 보통 1분 정도가 걸리지만 추락 순간 탑승자들 중 구조요청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만큼 사고순간이 급작스러웠다는 반증이다. ●“이상기류+취재과욕의 결과” 전문가들은 헬기 추락 원인으로 ‘세트 링 위즈 파워’ 현상을 꼽고 있다. 헬기가 일으킨 바람이 상승해 상하와 수평방향의 공기의 흐름이 서로 섞여 일어난 소용돌이에 기체가 휘말려 급강하하는 현상이다. 기자들의 참사는 과열 취재경쟁이 빚은 결과다. 사이타마현 경찰은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 기상 변화가 심해 추가 사고 우려가 있다며 언론사에 취재 자제를 요청한 상태였다. 하지만 니혼TV기자와 카메라맨은 사고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산악 가이드 미즈노 다카노부(33)와 함께 31일 계곡에 들어갔다. 위성휴대폰과 무전기를 가지고, 복장은 티셔츠에 추리닝 바지, 습지용 신발 차림이었다. 이런 차림새에 놀란 가이드가 이들을 가로막았지만 기자와 카메라맨은 끝내 이를 뿌리친 채 산속으로 들어섰고, 결국 이튿날 아침 헬기 추락현장에서 약 2㎞ 떨어진 골짜기 부근 늪지대에서 하반신이 물에 잠긴 주검으로 발견됐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박은영 아나, ‘남격’ 합창단 사진 공개...네티즌 “최강 동안” 반색

    박은영 아나, ‘남격’ 합창단 사진 공개...네티즌 “최강 동안” 반색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들과 찍은 코믹스러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완전 열심히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개그우먼 정경미, 배우 박슬기, 김성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머리를 푼 채 헤어밴드를 하고 볼을 부풀려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귀여움을 과시했다. 옆에 있는 박슬기는 한 손으로 얼굴을 바친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듯 입을 벌려 부담스러운 귀여움을 선보였다.정경미는 두 사람의 표정과는 다르게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고, 이들 뒤에 있는 김성민은 코믹한 표정을 선보여 네 사람의 다양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박은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영 아나운서 정말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이런 깜찍한 모습 종종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남자의 자격’ 7명의 멤버들(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정진, 윤형빈, 이윤석, 김성민)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3명의 합창 단원들과 함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사진 = 박은영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탄생부터 종말까지… 우주의 모든것

    탄생부터 종말까지… 우주의 모든것

    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는 시청자라면 8월은 다큐멘터리 전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에 채널을 고정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주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아보는 특집 기획이 준비됐기 때문이다. NGC가 9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시리즈 ‘우주스페셜’을 내보낸다. 우주와 관련된 각종 다큐멘터리 2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다. 매주 테마를 잡아 방송한다. 첫 주 테마는 ‘카운트다운’이다. 137억년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었다. 공간도 시간도 물체도 없었다. 빅뱅이 일어나며 비로소 우주가 만들어졌다. 우주의 시작과 함께 우주와 에너지, 우주와 속도 등의 관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저명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하는 우주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주와 셋째 주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먼저 탐험한 뒤 태양계 너머 은하계를 여행하게 된다. 지구와 쌍둥이였다가 지옥으로 변한 금성 탐험, 화성 탐사로봇의 생존기에서부터 허블 망원경으로 바라본 인류의 마지막 개척지 우주, 블랙홀로 가는 여행, 그리고 우주의 끝을 찾아가는 여행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시간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우주에는 인간 외에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일까. 마지막 주는 미스터리를 테마로 마무리한다. 새로운 우주 생명체를 발견하기 위한 우주 과학자, 우주 생물학자, 천문학자 등의 노력을 보여 준다. 태양계 바깥에서 지구를 닮은 행성을 찾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프로젝트 케플러 계획의 진행 상황, 행성 충돌의 신비, 그리고 우주의 종말과 관련한 암흑 물질 및 암흑 에너지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NGC는 우주스페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퀴즈를 진행, 정답을 맞힌 시청자를 매주 10명씩 추첨해 티셔츠를 증정한다. 최종 퀴즈 마스터로 뽑힌 시청자에게는 캠코더를 선물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의 ‘마침표 없는 도전’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의 ‘마침표 없는 도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43세의 젊은 CEO는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다. 직원수 460명의 심플렉스인터넷이 최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자유와 창의성이 이재석 대표의 드레스 코드에서 묻어났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웹·서버 호스팅, 쇼핑몰 솔루션,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인터넷 광고대행), 홈페이지 제작 등 일체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비즈니스 기업이다.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심플렉스인터넷 사장 집무실에서 이재석 대표와 마주 앉았다. ◆ 창립 11년만에 연매출 300억,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이재석 대표가 심플렉스인터넷을 설립한 것은 벤처붐이 일던 1999년이었다. 포항공대 물리학과에서 순수과학을 전공한 그는 원래 데이터 해석과 예측에 관심이 많았다.이 대표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리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을 궁리한 끝에 지금의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것도 창업을 결정하는 데에 큰 계기가 됐다.그렇게 시작한 사업이 올해로 11년째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작은 벤처기업은 직원수 460명에 연매출 300억원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사업 분야도 확장됐다. 이 대표는 웹 호스팅 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쇼핑몰 솔루션과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 모험처럼 보였던 ‘솔루션 무상제공’ 2000년 이재석 대표는 심플렉스인터넷의 브랜드 ‘카페24’를 출범시키고 3년 뒤 ‘카페24’를 통해 무료 쇼핑몰 솔루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대표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무렵을 떠올리며 “고객들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가격 탄력성은 작다. 또 싼 게 비지떡이라는 고정관념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웹 호스팅 사업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심플렉스인터넷의 역량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을 발휘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지켜보다가 잘 안 되면 접는 것이 인터넷 사업의 생리인데 이와 상관 없이 꾸준히 했더니 반응이 오더라. ‘이용해 보니 좋다’는 입소문 효과인 것 같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또 “‘공짜가 다 그렇고 그렇지’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심플렉스인터넷의 대표 브랜드인 ‘카페24’에 입점한 쇼핑몰 수는 40만개, 회원수는 300만에 달해 ‘성공’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 ‘발명적 접근’ 아닌 ‘발견적 접근’이재석 대표가 선굵은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데에는 자신만의 사업 마인드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대표의 사업 신조는 ‘발명적 접근이 아닌 발견적 접근을 하라’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들을 먼저 해보자는 의미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 대표는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어떤 일을 시도할 때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 것인지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한다고 한다. 경쟁사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직원들을 대우하는 방식에 있어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마인드가 몸에 밴 덕분이라고 그는 설명했다.이 대표가 ‘발견적 접근’을 통해 이룬 것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심플렉스인터넷만의 문화로 자리잡은 ‘레저 휴가’다. 주 5일제를 어떻게 하면 회사의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 5일제를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정답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레저 휴가’를 도입했다. 이 대표는 3년 째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레저휴가를 시행하고 있다. 레저휴가는 연차휴가, 안식휴가와 별도로 진행되는 심플렉스인터넷만의 휴가제도로 이를 통해 직원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실질적인 레저를 즐기고 있다. 심플렉스인터넷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레저휴가 활용 및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3년간 직원들의 레저휴가 사용률은 84%로 업무상의 이유로 당직을 신청하는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직원이 레저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도 과열되면 다시 껐다 켜야 한다. 사람도 쉼이 있어야 능률있게 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이 대표의 굳은 믿음도 제도 안착에 힘을 보탰다. ◆ 지치지 않는 도전, ‘카페24 마케팅센터’최근 심플렉스인터넷에 효자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카페24 마케팅센터’다.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를 대행해 주는 모델로 2006년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점점 다양해지는 쇼핑몰 사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카페24 마케팅센터’를 통해 쇼핑몰 매출 분석은 물론, 어느 광고를 언제 어떻게 노출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카페24 마케팅 센터’가 심플렉스인터넷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달한다.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심플렉스인터넷을 늘 고객 곁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통’하는 쇼핑몰을 꿈꾸며 최근 이재석 대표는 쇼핑몰 사업자들과 그들의 고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하는데 전력투구 하고 있다.개성이 다양해지는 요즘 쇼핑몰 사업자들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에 최적의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그는 쇼핑몰 사업자와 소비자 간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과정에 심플렉스인터넷의 역할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강조한다.“미술 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자가 그림을 잘 그리는 법에 대해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고, 야구 용품을 취급하는 운영자가 야구에 관해 수요자와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을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 가진 것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들의 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이재석 대표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 = 심플렉스인터넷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TN포토] 메시·알베스,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기대돼요’

    [NTN포토] 메시·알베스,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기대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다니엘 알베스가 2일 오후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입국 기자회견에서 기념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인 FC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전북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방한 일정에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일부 주전을 포함시켰지만 다비드 비야, 카를레스 푸욜, 헤라드 피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등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 주역인 스페인 국가대표들이 모두 제외돼 한국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했다. 이들이 택한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는 영화 ‘미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졌다.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 낯설지 않은 곡이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예은, 민낯사진 공개..잡티제로 피부미인 인증

    예은, 민낯사진 공개..잡티제로 피부미인 인증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예은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안한 복장에 화장기 없는 ‘쌩얼‘ 사진을 게재했다. 예은은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민낯으로 피부미인임을 인증했다. 사진 속 예은은 숙소에서 민낯으로 티셔츠에 새겨 있는 글자를 가리키고 있다. 그 글자는 ‘2010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로 현재 원더걸스는 31일 열리는 MTV공연차 말레이시아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 = 예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보아, 컴백무대 연습사진 공개…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

    보아, 컴백무대 연습사진 공개…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

    가수 보아가 컴백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한 뒤 사진에 함께 등장한 검은 머리 댄서에 괌심이 쏠리고 있다.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 열심히 첫 방송 준비 중^^ 근데 우리 리노언니랑 나랑 같은 옷 입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컴백이 기대된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보아의 컴백을 반기는 글을 쏟아내면서 “함께 춤춘 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예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검정색 탑과 소매 없는 하얀 티셔츠, 빨간색 뒷주머니가 달린 청바지로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단발머리를 하고 똑같은 옷을 입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여성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댄서 겸 안무가 리노로 밝혀졌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에 수록된 곡 ‘옆사람‘과 ‘게임‘의 음원을 공개했고 내달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돌+아이’ 신동훈, ‘슈퍼스타K’서 나비족 깜짝변신

    ‘돌+아이’ 신동훈, ‘슈퍼스타K’서 나비족 깜짝변신

    ‘돌+아이’ 신동훈이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이 되어 돌아왔다. 신동훈은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에서 완벽한 나비족 분장을 선보였다. 또 다른 별에서 온 참가자라고 소개된 신동훈은 “불광동에 사는 신동훈이다. 상 +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었다”고 설명했다. 신동훈은 돌고래 모양의 튜브 인형을 영화 ‘아바타‘ 속에서 주인공의 용맹함을 드러내는 기괴한 새 ‘토루크’라고 소개하며 ‘돌 + 아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등장 전부터 심사위원 이승철, 이하늘, 백지영은 색 다른 참가자의 출연에 기대를 나타냈다. 신동훈은 강렬한 록 창법으로 “난 나일 뿐이야, 누구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의외의 노래실력을 선보인 신동훈은 후렴구의 ‘포켓몬, 포켓몬 포레버“를 열창했다. 신동훈이 선택한 곡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OST. 후렴구를 듣고서야 정체를 파악한 심사위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노래가 끝난 후 냉정한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제 됐느냐, 좋은 추억 남겼다”고 불합격을 선언했다. 백지영과 이하늘 역시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씁쓸하게 퇴장하던 신동훈은 미모의 ‘슈퍼스타 K’ 여성 스태프의 마음을 훔쳐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승철은 “자신있으면 해봐”라고 응원했다. 자신의 ‘토루크’를 타고 기괴한 소리를 지르며 스태프의 눈을 돌린 뒤 합격자만이 받을 수 있는 티셔츠를 훔쳐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잘했어요 동훈씨”, “토루크 막토 마지막에 패대기칠 때 진짜 웃겼다”, “저렇게 분장해 놓으니까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 “티셔츠 훔쳤으면 합격 아닌가”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보아, 연습사진 공개로 컴백무대 기대감UP

    보아, 연습사진 공개로 컴백무대 기대감UP

    가수 보아가 컴백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 열심히 첫 방송 준비 중^^ 근데 우리 리노언니랑 나랑 같은 옷 입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보아는 노란 단발머리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댄서 겸 안무가 리노와 똑같은 옷을 입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검정색 탑과 소매 없는 하얀 티셔츠, 빨간색 뒷주머니가 달린 청바지로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컴백이 기대된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보아의 컴백을 반기는 글을 쏟아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에 수록된 곡 ‘옆사람‘과 ‘게임‘의 음원을 공개했고 내달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올 여름, 핫 아이템! 상큼 발랄한 로맨틱 드레스

    올 여름, 핫 아이템! 상큼 발랄한 로맨틱 드레스

    로맨틱 영 캐주얼 브랜드 숲 (SOUP)에서 올 여름 사랑스러운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로맨틱 서머 드레스(Romantic Summer Dress)’를 선보였다.숲에서 선보인 이번 원피스는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에 로맨틱한 러플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원피스 안에 심플한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고, 화려한 뱅글이나 헤어밴드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손색없는 핫 아이템이다.오렌지, 아이보리, 네이비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숲의 ‘로맨틱 서머 드레스’로 이번 여름 시즌 사랑스럽고 경쾌한 썸머 룩을 연출해보자.사진 = 숲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뉴스만 틀면 나타나는 ‘대머리 남자’는 누구?

    뉴스만 틀면 나타나는 ‘대머리 남자’는 누구?

    뉴스 속 침입자를 찾아라?! 신원불명의 남성이 영국 TV 뉴스프로그램에 수차례 배경으로 등장한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약간 뚱뚱하고 머리가 벗겨진 이 남성은 ‘뉴스 레이더’(News raider) 즉 뉴스 속 침입자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BBC, ITV, Sky, 채널4 등 다수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캐스터 뒤를 어슬렁거렸다. 직접 ‘수사’에 나선 네티즌들은 그가 런던 남부에 사는 폴 에로우(Paul Yarrow·42)라는 사람이며 그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매번 베이지색 티셔츠와 무표정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그가 뉴스에 출연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8월부터. 뉴스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곳이라면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자동으로 느낄 수 있다는 그는 유명한 영국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그가 이색적인 TV출연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캐스터들 때문. 폴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예쁘고 매력적일 뿐 실력이 없는 캐스터들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이 일을 시작했다.”면서 “남들에게 보여주기에 급급한 언론의 단면을 지적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뚱뚱하고 못났기 때문에 흉한 사람으로 취급한다.”면서 “난 남들만큼 중요한 부분을 지적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와 캐스터는 언제나 날 스쳐 지나갈 뿐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그는 “예전에는 날 무시하더니 이제는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며 관심을 가진다. ”면서 새로운 이미지에 당혹함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프터스쿨 가희, 민낯사진 공개 ‘시크+풋풋’

    애프터스쿨 가희, 민낯사진 공개 ‘시크+풋풋’

    애프터스쿨 가희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처? 브이 ㅎ?"라는 다소 난해한 짧은 메시지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흰색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다소 시크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민낯으로 풋풋하고 자연스런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도 예쁘다” “가희 쌩얼이 더 좋다” “쌩얼인 것 같은데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가희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노홍철, 독특 민원해결 방식 네티즌 대폭소

    노홍철, 독특 민원해결 방식 네티즌 대폭소

    노홍철의 센스만점 민원 해결 방식이 화제다. 이벤트의 달인, 노홍철이 본인이 진행하는 MBC FM(91.9MHz) ‘노홍철의 친한 친구’에서 청취자들의 민원을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 팬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노홍철은 방송에서 조소를 전공하는 고 3학생이 노홍철의 얼굴로 조각상을 만들고 싶다며,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는 부탁에 방송 도중 즉석에서 자신의 사진을 앞 뒤 좌 우로 찍어 메일로 전송해줬으며, 사진 찍는 소리 역시 생생하게 방송에서 들려줬다. 또 예전에 받은 노홍철의 사인을 소개팅과 맞바꿨다며 한 장 만 더 보내달라는 남성 청취자의 부탁에 즉석에서 사인을 해 청취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밖에도 노홍철의 호쾌한 웃음소리를 녹음해서 알람으로 쓰고 싶다는 한 청취자의 부탁에 그는 방송하는 도중 동영상 촬영까지 해가며 웃음소리를 길게 들려줬다. 이에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그 진행자에 그 청취자’라며 청취자의 특이한 민원과 노홍철의 성실하고 진지한 서비스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 노홍철은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반짝이가 가득 묻은 모자를 청취자에게 깜짝 선물하기도 하고, 스튜디오에 초대한 청취자들에게는 자신이 직접 골라온 티셔츠를 나눠주기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친한친구’ 제작진은 “노홍철의 웃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취자와 노홍철과의 재미난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MBC라디오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광저우 시민 “광둥어 살려달라”

    중국 남부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廣州)시에서 광둥 지방의 방언인 광둥어(캔토니즈)를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리시위가 벌어졌다. 2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25일 오후 광저우 시내 중심가에서 2시간여동안 광둥어 탄압에 항의하는 거리집회를 개최했다고 홍콩과 중국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기간에 광저우TV의 광둥어 프로그램 일부를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만다린)로 바꾸자.’는 광저우시 정치협상회의(정협)의 논의 내용이 알려진 뒤부터 최근 한달여간 광둥지방은 광둥어 탄압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특히 둥관(東莞)의 일부 문화재 안내판에서 언젠가부터 광둥어가 사라졌다는 얘기까지 전해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크게 고조됐다. 마침내 인터넷상에서 시위가 결집되기 시작했다. ‘광둥어를 지키기 위해 25일 오후 5시30분 광저우시 장난시루(江南西路) 지하철역 앞에 모이자.’는 쪽지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다. 당일 현장에는 정·사복 경찰들이 대거 배치돼 대비했지만 시위를 막지는 못했다. 학생과 시민들은 ‘광둥어를 지키자’ ‘나는 광둥어를 사랑한다’ 등의 표어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하나둘 지하철역을 빠져나와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일부 학생들은 ‘언론 무죄’라는 글이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고 시위에 참여했다. 당국은 뜻하지 않게 ‘언어갈등’으로 확산되자 잔뜩 긴장하고 있다. 왕양(汪洋) 광둥성 당서기도 “광둥어와 광둥 문화를 지키겠다.”면서 파문 진화에 나섰다. 광둥어는 광둥성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홍콩, 마카오 등에서 통용되는 중국 남부 방언으로, 화교 등을 합쳐 1억명이 넘게 사용한다. 푸퉁화가 중국의 표준어가 된 것은 1911년 신해혁명 직후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남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남격’ 합창단 23명 공개…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선정

    오디션 최종합격자 23명의 멤버를 확정, 공개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남격’ 멤버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서로 얼굴을 익힌 뒤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 이들이 전국합창대회 출품곡으로 선정한 곡은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영화 ‘미션’의 주제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잘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왔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가수 서인국, KBS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리포터 선우 등 오디션을 통과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앞으로 ‘남격’ 멤버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게 됐다. 최종 합격한 합창단 23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은설, 조용훈, 신보경, 박슬기, 임종현, 정경미, 서재혁, 이솔, 유준성, 서두원, 임수지, 김여희, 한수영, 이아시, 최성원, 박은영, 신보라, 선우, 손안나, 배다해, 고종석, 정진우, 서인국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가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가득한 ‘보물섬’으로 변신해 7, 8월 휴가철에 맞춰 선물이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세구역을 지중해의 푸른 바다 빛으로 연출시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응모권 작성시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에어스타 애비뉴 여름 프로모션 ‘에어스타 애비뉴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는 GM대우의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 경품 이벤트다. 이는 에어스타 애비뉴와 GM대우가 공동으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 에어스타 애비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통 마케팅을 통해 에어스타 애비뉴 면세구역 내 스타스퀘어에 차량을 전시해 내국인뿐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페라가모 가방(2명),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3명), 불가리 향수(5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100달러 이상 구매, ‘복불복 게임’ 도전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방향타와 해적룰렛 게임 이벤트에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보물상자의 키를 돌려라’는 보물상자에서 복불복으로 굴러 나오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디지털 캠코더, WIFI PMP, 크로스백, 미니후레쉬, 마스크팩 등 여행 시 필요한 아이템들이 경품으로 제공된다.또한 ‘해적을 잡아라’는 룰렛통에 순차적으로 칼을 꽂아 해적이 튀어나오는 순서에 경품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대형 해적 룰렛은 이색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경품은 방수 USB(4G), 에어스타 애비뉴 티셔츠, 아쿠아팩, 손거울, 물티슈 등이 준비돼 있다.이 밖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는 이색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스타스퀘어에서는 보물섬 콘셉트의 포토존에서 해적의상을 입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출국하지 않아도 ‘참여 가능’에어스타 애비뉴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스타 4행시 짓기 이벤트가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 가입 후 ‘에어스타’ 4행시 작성시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5연패를 수상한 인천국제공항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100권)’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티켓(50매)’을 증정한다.◆ 여름 정기 세일, ‘세일 속 세일’ 알뜰 쇼핑해외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면세점에서는 여름 정기 세일 ‘Summer Adventure Sale’을 진행해 쇼핑족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되며 세일은 8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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