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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초라한 노숙 모습 살펴보니 ‘충격’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초라한 노숙 모습 살펴보니 ‘충격’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초라한 노숙 모습 살펴보니 ‘충격’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이성 친구와 각각 리무진과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청바지에 티셔츠, 재킷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교통사고로 전 연인 제니퍼 사임을 잃었고 충격으로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생활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큰 상실감을 경험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촬영 때만 배역에 이미지를 맞췄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리로 돌아와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허름한 옷으로 생활했다. 이에 따라 전성기 당시의 모습을 되찾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생활을 청산한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얼마나 노숙 생활을 많이 했을까”,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제 과거 연인은 잊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세요”,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제 좀 좋아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노숙 생활과 현재 모습 비교해보니 ‘충격’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노숙 생활과 현재 모습 비교해보니 ‘충격’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에서 벗어나나…과거 노숙생활과 현재 모습 비교해보니 ‘충격’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이성 친구와 각각 리무진과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청바지에 티셔츠, 재킷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교통사고로 전 연인 제니퍼 사임을 잃었고 충격으로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생활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큰 상실감을 경험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촬영 때만 배역에 이미지를 맞췄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리로 돌아와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허름한 옷으로 생활했다. 이에 따라 전성기 당시의 모습을 되찾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생활을 청산한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러브 스토리 대단하네요”,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과거는 이제 잊고 새출발할 때가 된 듯”,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노숙 생활하면서 지친 심신 이제 좀 치유할 때도 된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 딛고 ‘노숙 생활’ 청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 딛고 ‘노숙 생활’ 청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충격 딛고 ‘노숙 생활’ 청산?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이성 친구와 각각 리무진과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청바지에 티셔츠, 재킷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교통사고로 전 연인 제니퍼 사임을 잃었고 충격으로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생활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큰 상실감을 경험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촬영 때만 배역에 이미지를 맞췄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리로 돌아와 덥수룩한 수염과 허름한 옷으로 생활했다. 이에 따라 전성기 당시의 모습을 되찾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생활을 청산한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이제 놓아줄 때가 된건가”,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이제 잊을 때도 됐지”,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떠나보내나…얼마 전 충격적인 노숙 모습 보니 ‘경악’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떠나보내나…얼마 전 충격적인 노숙 모습 보니 ‘경악’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떠나보내나…얼마 전 충격적인 노숙 모습 보니 ‘경악’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이성 친구와 각각 리무진과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청바지에 티셔츠, 재킷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교통사고로 전 연인 제니퍼 사임을 잃었고 충격으로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생활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큰 상실감을 경험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촬영 때만 배역에 이미지를 맞췄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리로 돌아와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허름한 옷으로 생활했다. 이에 따라 전성기 당시의 모습을 되찾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생활을 청산한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제 떠나보낼 때가 된 것 같네”,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앞으로 힘내세요”, “제니퍼 사임 사망 키아누 리브스 노숙, 여자친구가 아니고 지인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SKT, ‘바른 ICT 청소년 캠프’ 본격화

    SKT, ‘바른 ICT 청소년 캠프’ 본격화

    “피파 게임은 일주일에 3번 90분만 하겠습니다. 게임을 하고 싶으면 참고 나가서 운동하겠습니다.” “휴대전화 없이 2박 3일, 재미있게 놀자!” 11일 SK텔레콤의 ‘바른 정보통신기술(ICT)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30여명의 학생들이 흰 티셔츠 위로 자신의 다짐을 꾹꾹 눌러썼다. 스마트폰으로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이지만 눈빛만큼은 빛났다. 앞으로 이들은 2박 3일 동안 전문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 PC게임과 작별하는 방법을 배운다. SK텔레콤이 이번 청소년 캠프로 ‘바른 ICT 노믹스’ 프로젝트의 첫 시동을 걸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5월 창사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정보통신기술 발전의 부작용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겠다”며 바른 ICT 노믹스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 안성의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다 사용이 의심되는 초·중·고등학생, 참가학생 학부모, 멘토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관계에 대한 집단 상담과 또래와의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주기 위한 놀이 활동 등으로 꾸려졌고, 캠프 종료 후에는 참가학생 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캠프에서 학습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프에는 SK브로드밴드,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함께했다. 한편 회사는 다음 달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디지털기기의 올바른 이용법을 교육하는 ‘바른 ICT 키즈교실’을 열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매월 8일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

    매월 8일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

    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서 김희정(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오른쪽에서 두 번째)씨, 이인선(오른쪽) 경찰청 차장이 ‘보라데이’ 홍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여가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뜻을 담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동반 출국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시선 집중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동반 출국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시선 집중

    ‘티파니 써니’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7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는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과 ‘케이콘 2014(KCON 2014)’ 공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하얀 피부와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내츄럴한 코튼 소재의 흰색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또한 써니는 하늘색 시스루 티셔츠와 청 핫팬츠로 공항패션을 연출, 특유의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정말 친해보여”, “티파니 써니 공항패션 사랑스럽다”, “티파니 써니 귀여운 그녀들”, “티파니 써니 공항패션, 티파니는 여성스럽고 써니는 귀여워. 옷에서 성격이 묻어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동영상 캡처(티파니 써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니 티파니, 다정한 출국길

    써니 티파니, 다정한 출국길

    7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는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과 ‘케이콘 2014(KCON 2014)’ 공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코튼 소재의 흰색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써니는 하늘색 시스루 티셔츠와 청 핫팬츠로 공항패션을 연출, 특유의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더팩트 동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난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양성 소녀의 눈물

    “난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양성 소녀의 눈물

    태어날 때부터 남녀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난 ‘남녀 양성자’(hermaphrodite) 소녀의 아픈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런민망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샤오민(小民)이라는 이름의 21세 소녀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난 성적 소수자다. 남자의 생식기와 목소리, 울대뼈를 가졌지만 여성의 생식기와 가슴까지 있으며, 샤오민에게 남녀 생식기가 모두 있다는 사실을 안 그녀의 생모는 매몰차게 자식을 버렸다. 아버지가 맡아 키우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내내 동네에서 비웃음과 무시, 공격의 대상이었다. 샤오민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어른들까지도 그를 기피하며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웃사람들은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말 안 들으면 샤오민에게 시집 보낸다”는 말로 아이들을 혼내곤 했을 정도였다. 동네에 짓궂은 남성들은 그녀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더듬기도 했다. 현재 호적상 성별은 여성이지만, 외모는 남성에 더 가깝다. 2차 성징이 오면서 울대뼈가 도드라지기 시작했는데, 동시에 가슴도 부풀어 올랐다. 몸과 마음에 상처가 쌓여가던 어느 날, 샤오민과 아버지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봤지만 “치료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는 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게다가 치료에는 적지 않은 돈이 필요했는데, 형편 역시 여의치 않았다. 스스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구분하는 것도 샤오민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샤오민과 가깝게 지낸 한 이웃은 “함께 시장에 가면 곧장 남자 옷을 먼저 고른다. 간신히 설득해 여자 티셔츠와 치마를 사게 했다”고 말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언론과 자원봉사자를 통해 그녀의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했다는 것. 현지 언론인 런민망 역시 “그녀가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우리 사회와 국가가 모두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앗! 내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앗! 내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만약 당신의 아이, 혹은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나타나 성희롱을 한다면? 6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이 같은 물음을 던지며 아이들 앞에 병적인 수준의 괴짜 성범죄자(일명 바바리맨)가 등장하는 순간, 그들 부모의 반응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개된 2분 3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 남성이 아이들 앞에 나타나 흰 목욕가운을 활짝 펼친다. 가운 안쪽에는 속옷차림 이거나 혹은 그보다 더 한 상황일거라 예상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런 돌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보고 놀란 부모들은 가방을 휘두르며 그를 때리거나 밀쳐내는 등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들은 남성의 가운 안쪽을 보고는 금세 밝은 표정으로 바뀌며 황당한 웃음을 자아낸다. 사실 이 영상은 인터넷 장난꾸러기 로만 앳우드(Roman Atwood)가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기획한 것이다. 목욕 가운 안에는 ‘마약 하지마’, ‘학교 안에 있어’라는 등 아이들에게 애정을 담은 짧은 메시지가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47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RomanAtwoo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수진 근황 공개, 청평서 이기적인 몸매 뽐내 ‘일상이 화보’

    박수진 근황 공개, 청평서 이기적인 몸매 뽐내 ‘일상이 화보’

    배우 박수진이 매끈한 각선미로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시간 걸려 다녀온 청평. 내 눈을 의심한 도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미러 선글라스를 끼고 비치베드에 누워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피치색 티셔츠를 입은 박수진은 쭉뻗은 다리 길이로 눈부신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현재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2014 테이스티로드‘ 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땀에 젖는게 두렵다면…‘젖지 않는 면 티셔츠’ 어때요?

    땀에 젖는게 두렵다면…‘젖지 않는 면 티셔츠’ 어때요?

    땀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여름, 줄줄 흐르는 땀 때문에 옷이 흠뻑 젖어 난감했던 경험이 한번쯤 있다면 이 티셔츠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호주 멜버른의 의류기술업체가 개발한 이 티셔츠는 일명 ‘워터프루프 티셔츠’로, 물이나 땀에 젖지 않는다는 놀라운 특징이 있다. 패턴이 없는 100% 면으로 만든 이 티셔츠는 ‘캐벌리어’(Cavalier)라고 부르며, 더운 여름 땀이나 물에 ‘무심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면 티셔츠임에도 불구하고 유해한 화학성분을 가미해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완벽하게 물에 ‘저항’하면서도 피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티셔츠는 소수성 (분자에 대한 친화력이 없거나 거의 없는 분자 및 표면이 물에 녹지 않거나 그 표면에서 물을 밀어 내는 성질) 패브릭 특수 소재를 이용, 빗방울이 나뭇잎 위에서 구슬 모양이 되어 또르르 굴러 떨어지는 것처럼 물이나 오염물질이 닿으면 마치 구슬처럼 흘러내리게 설계됐다. 때문에 이물질이 옷에 묻어도 손으로 닦아내거나 물을 끼얹어 털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다.방수기능을 내세운 의류가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대부분 등산 등 스포츠 의류에 국한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티셔츠는 일상생활에서도 ‘티가 나지 않게’ 착용할 수 있어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업체 측은 “이 소재를 이용해 더욱 다양한 의류를 제작할 수 있다”면서 “특히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지에서는 젖지 않는 테이블 커버로, 병원에서는 수술 및 처지용 도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는 남녀 성인용이 약 7만원에 시판되고 있으며, 곧 어린이용도 출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아라 장마에도 끄떡없는 공항패션, 차도녀 스타일링 눈길

    고아라 장마에도 끄떡없는 공항패션, 차도녀 스타일링 눈길

    배우 고아라가 장마에도 끄떡없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4일 오후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 고아라는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이 드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고아라는 여름 장마철 공항패션으로 전체적으로 센스 있는 올 블랙 패션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루즈한 스타일의 블랙 가디건과 블랙 앤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여기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입어 전체적으로 편안해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초 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였으며,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패션의 마무리 포인트로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블랙 토트백을 들어 완벽한 차도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고아라의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가디건, 미니 스커트,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클래식한 쉐입의 블랙 토트백은 모두 마이클 코어스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아라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두 남성 살해 혐의 용의자 검거

    포천 빌라, 두 남성 살해 혐의 용의자 검거

    경찰은 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았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 안에서 고무통에 담긴 부패한 시신 2구와 영양실조 상태의 8살 아이가 발견된 지 3일 만이며 이 모 씨가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 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는데 이 남성은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으며 이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는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형탁 집 공개, 깜짝 놀라는 이유는..

    심형탁 집 공개, 깜짝 놀라는 이유는..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심형탁이 출연해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자신의 취미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심형탁 집은 도라에몽 피규어와 소품으로 도배가 돼있었다. 심형탁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도 도라에몽이 새겨있었다. 심형탁은 샤워를 하기 위해 티셔츠를 벗고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형탁, 집 가득 메운 장난감 ‘반전 매력’

    심형탁, 집 가득 메운 장난감 ‘반전 매력’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심형탁이 출연해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자신의 취미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심형탁 집은 도라에몽 피규어와 소품으로 도배가 돼있었다. 심형탁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도 도라에몽이 새겨있었다. 심형탁은 샤워를 하기 위해 티셔츠를 벗고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 2구는 남편과 관계 들켜 직장에서 해고된 내연남”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 2구는 남편과 관계 들켜 직장에서 해고된 내연남”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내연남을 살해한 뒤 시신을 숨긴 혐의(살인·사체은닉)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포천시내 자신의 집 거실에서 직장동료였던 내연남 A(49)씨를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뒤 작은방에 있던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시신이 담긴 고무통이 있던 작은방 건너편 안방에서 함께 발견된 8살짜리 아들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는 일단 적용하지 않았다. 발견 직후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구타나 굶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씨를 검거할 때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S씨는 이씨 범행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일단 귀가 조치했다. 김재웅 수사과장은 “이씨가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이미 도피한 전력이 있는 만큼 구속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3일 오후 실시할 예정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자신의 직장동료 A씨를 각각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11시쯤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날 남편이 아닌 다른 시신은 지문 감정에서 이 씨의 직장동료 A씨로 확인됐다.경찰은 전날 역시 지문을 채취해 남편임을 파악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와의 내연관계가 들통나 직장에서 해고됐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의 가족 역시 A씨가 평소 연락하지 않아 포천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해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씨는 당초 “길에서 만나 외국인 남성을 집에 데려왔는데 거실에서 다퉈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뒤 남편의 시신이 있던 작은방 고무통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남편에 대해서는 직접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베란다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고 언제 살해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경찰은 여성 혼자 힘으로 남성을 목 졸라 살해하기 어려운 점,휴대전화 기록,외국인 남성과 만남이 잦았던 점 등을 토대로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기록과 직장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가 평소 외국인 남성들과 가깝게 지낸 것으로 확인했다. 검거 당시에도 이씨는 섬유공장 외국인 기숙사에서 스리랑카 출신 남성 S씨와 함께 있었다.평소 자주 전화 통화했던 남성이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이씨는 기숙사 옆 부엌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으나 체포할 때는 순순히 응했다. S씨는 처음에는 이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발뺌하다가 이날 새벽 통화기록을 제시하며 계속 추궁하자 결국 이씨가 숨은 장소를 알려줬다.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높이 80cm,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는 이불에 덮인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고무통은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랫부분에 있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위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2m 길이의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로 미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 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고 아래 시신은 지문이 나와 이씨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위에 있던 시신도 1일 경찰의 지문 감정에서 직장동료 A씨로 파악됐다. 당시 안방에서는 8살짜리 남자아이가 TV를 켜놓은 채 울고 있다가 발견됐다.집 안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다. 경찰은 곧바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영양 상태 등을 검사했고 다행히 건강에 이상 소견은 없었다. 이를 토대로 이씨가 집을 오가며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먹을 것을 집에 넣어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아이가 현재 정신과 병동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처음 입원했을 때와 달리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 빌라의 고무통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편은 이미 10년 전 숨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경남 마산에 있는 큰아들 박모(28)씨를 불러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이 아들은 경찰에서 “10년 전 아버지가 집 안에서 숨졌는데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진술했다. 검거 후 줄곧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는 피의자 이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이씨는 그동안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베란다에 숨져 있었고 언제 사망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왜 남편의 시신을 고무통에 보관하고 있었는지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아들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씨와 함께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어서 10년 전 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경찰은 아들의 진술이 사실인지, 질환을 앓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이들 모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따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40대 남성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해고”

    포천 빌라 살인사건 “40대 남성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해고”

    포천 빌라 살인사건 “40대 남성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해고”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의 살인 피의자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발견된 시신 2구는 이 여성과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였던 40대 한국 남성과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남편은 집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고무통에 넣었고 직장동료는 직접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자신의 직장동료 A(49)씨를 각각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날 남편이 아닌 다른 시신은 지문 감정에서 이 씨의 직장동료 A씨로 확인됐다.경찰은 전날 역시 지문을 채취해 남편임을 파악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와의 내연관계가 들통나 직장에서 해고됐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의 가족 역시 A씨가 평소 연락하지 않아 포천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해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씨는 당초 “길에서 만나 외국인 남성을 집에 데려왔는데 거실에서 다퉈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뒤 남편의 시신이 있던 작은방 고무통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남편에 대해서는 직접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베란다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고 언제 살해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경찰은 여성 혼자 힘으로 남성을 목 졸라 살해하기 어려운 점,휴대전화 기록,외국인 남성과 만남이 잦았던 점 등을 토대로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기록과 직장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가 평소 외국인 남성들과 가깝게 지낸 것으로 확인했다. 검거 당시에도 이씨는 섬유공장 외국인 기숙사에서 스리랑카 출신 남성 S씨와 함께 있었다.평소 자주 전화 통화했던 남성이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이씨는 기숙사 옆 부엌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으나 체포할 때는 순순히 응했다. S씨는 처음에는 이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발뺌하다가 이날 새벽 통화기록을 제시하며 계속 추궁하자 결국 이씨가 숨은 장소를 알려줬다. 검거된 후 이씨는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S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고 우선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신이 발견됐을 때 집 안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아들은 외국인과 사이에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과 사이에 낳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의 진술의 워낙 오락가락해 전부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수법,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뒤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높이 80cm,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는 이불에 덮인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고무통은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랫부분에 있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위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2m 길이의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로 미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 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고 아래 시신은 지문이 나와 이씨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위에 있던 시신도 1일 경찰의 지문 감정에서 직장동료 A씨로 파악됐다. 당시 안방에서는 8살짜리 남자아이가 TV를 켜놓은 채 울고 있다가 발견됐다.집 안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다. 경찰은 곧바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영양 상태 등을 검사했고 다행히 건강에 이상 소견은 없었다. 이를 토대로 이씨가 집을 오가며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먹을 것을 집에 넣어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아이가 현재 정신과 병동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처음 입원했을 때와 달리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지난해 10월 해고돼”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지난해 10월 해고돼”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은 내연남…회사에서 관계 들통나 지난해 10월 해고돼”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의 살인 피의자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발견된 시신 2구는 이 여성과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였던 40대 한국 남성과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남편은 집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고무통에 넣었고 직장동료는 직접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자신의 직장동료 A(49)씨를 각각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날 남편이 아닌 다른 시신은 지문 감정에서 이 씨의 직장동료 A씨로 확인됐다.경찰은 전날 역시 지문을 채취해 남편임을 파악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와의 내연관계가 들통나 직장에서 해고됐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의 가족 역시 A씨가 평소 연락하지 않아 포천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해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씨는 당초 “길에서 만나 외국인 남성을 집에 데려왔는데 거실에서 다퉈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뒤 남편의 시신이 있던 작은방 고무통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남편에 대해서는 직접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베란다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고 언제 살해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경찰은 여성 혼자 힘으로 남성을 목 졸라 살해하기 어려운 점,휴대전화 기록,외국인 남성과 만남이 잦았던 점 등을 토대로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기록과 직장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가 평소 외국인 남성들과 가깝게 지낸 것으로 확인했다. 검거 당시에도 이씨는 섬유공장 외국인 기숙사에서 스리랑카 출신 남성 S씨와 함께 있었다.평소 자주 전화 통화했던 남성이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이씨는 기숙사 옆 부엌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으나 체포할 때는 순순히 응했다. S씨는 처음에는 이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발뺌하다가 이날 새벽 통화기록을 제시하며 계속 추궁하자 결국 이씨가 숨은 장소를 알려줬다. 검거된 후 이씨는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S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고 우선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신이 발견됐을 때 집 안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아들은 외국인과 사이에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과 사이에 낳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의 진술의 워낙 오락가락해 전부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수법,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뒤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높이 80cm,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는 이불에 덮인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고무통은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랫부분에 있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위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2m 길이의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로 미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 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고 아래 시신은 지문이 나와 이씨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위에 있던 시신도 1일 경찰의 지문 감정에서 직장동료 A씨로 파악됐다. 당시 안방에서는 8살짜리 남자아이가 TV를 켜놓은 채 울고 있다가 발견됐다.집 안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다. 경찰은 곧바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영양 상태 등을 검사했고 다행히 건강에 이상 소견은 없었다. 이를 토대로 이씨가 집을 오가며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먹을 것을 집에 넣어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아이가 현재 정신과 병동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처음 입원했을 때와 달리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용의자 50대女 “시신은 관계 들켜 직장에서 해고된 내연남”

    포천 살인용의자 50대女 “시신은 관계 들켜 직장에서 해고된 내연남”

    포천 살인용의자 50대女 “시신은 관계 들켜 직장에서 해고된 내연남”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의 살인 피의자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이다. 발견된 시신 2구는 이 여성과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였던 40대 한국 남성과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남편은 집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고무통에 넣었고 직장동료는 직접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일 남편과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와 자신의 직장동료 A(49)씨를 각각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날 남편이 아닌 다른 시신은 지문 감정에서 이 씨의 직장동료 A씨로 확인됐다.경찰은 전날 역시 지문을 채취해 남편임을 파악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와의 내연관계가 들통나 직장에서 해고됐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의 가족 역시 A씨가 평소 연락하지 않아 포천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해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씨는 당초 “길에서 만나 외국인 남성을 집에 데려왔는데 거실에서 다퉈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뒤 남편의 시신이 있던 작은방 고무통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남편에 대해서는 직접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베란다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고 언제 살해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경찰은 여성 혼자 힘으로 남성을 목 졸라 살해하기 어려운 점,휴대전화 기록,외국인 남성과 만남이 잦았던 점 등을 토대로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기록과 직장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가 평소 외국인 남성들과 가깝게 지낸 것으로 확인했다. 검거 당시에도 이씨는 섬유공장 외국인 기숙사에서 스리랑카 출신 남성 S씨와 함께 있었다.평소 자주 전화 통화했던 남성이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이씨는 기숙사 옆 부엌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으나 체포할 때는 순순히 응했다. S씨는 처음에는 이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발뺌하다가 이날 새벽 통화기록을 제시하며 계속 추궁하자 결국 이씨가 숨은 장소를 알려줬다. 검거된 후 이씨는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S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고 우선 범인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신이 발견됐을 때 집 안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아들은 외국인과 사이에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과 사이에 낳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의 진술의 워낙 오락가락해 전부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수법,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뒤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시내 한 빌라 작은방 고무통에서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높이 80cm,지름 84cm의 고무통 안에는 이불에 덮인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고무통은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아랫부분에 있던 시신은 장판에 덮여 있었으며,위의 시신은 얼굴에 랩이 싸여 있고 목에 2m 길이의 스카프가 감겨 있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로 미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 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고 아래 시신은 지문이 나와 이씨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위에 있던 시신도 1일 경찰의 지문 감정에서 직장동료 A씨로 파악됐다. 당시 안방에서는 8살짜리 남자아이가 TV를 켜놓은 채 울고 있다가 발견됐다.집 안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다. 경찰은 곧바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영양 상태 등을 검사했고 다행히 건강에 이상 소견은 없었다. 이를 토대로 이씨가 집을 오가며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먹을 것을 집에 넣어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아이가 현재 정신과 병동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처음 입원했을 때와 달리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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