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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남썸녀 채정안, 29금 발언 깜짝

    썸남썸녀 채정안, 29금 발언 깜짝

    ‘썸남썸녀 채정안’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강균성이 채정안과 서인영, 김정난, 이수경 등과 함께 속옷 가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정신없이 속옷을 구경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당황하고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을 입어보고 만져보는 등 구경하기에 바빴다. 서인영이 밀착된 티셔츠 위로 망사 속옷을 입어보자 이를 본 채정안은 서인영의 가슴을 만졌다. 심지어 채정안은 강균성을 쳐다보며 “(서인영) 가슴이 엉덩이 같지?”라는 19금 멘트를 해 강균성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썸남썸녀 채정안, “가슴이 엉덩이 같지?” 19금 발언

    썸남썸녀 채정안, “가슴이 엉덩이 같지?” 19금 발언

    ‘썸남썸녀 채정안’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강균성이 채정안과 서인영, 김정난, 이수경 등과 함께 속옷 가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정신없이 속옷을 구경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당황하고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을 입어보고 만져보는 등 구경하기에 바빴다. 서인영이 밀착된 티셔츠 위로 망사 속옷을 입어보자 이를 본 채정안은 서인영의 가슴을 만졌다. 심지어 채정안은 강균성을 쳐다보며 “(서인영) 가슴이 엉덩이 같지?”라는 19금 멘트를 해 강균성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썸남썸녀 채정안, 19금 발언에 강균성 당황

    썸남썸녀 채정안, 19금 발언에 강균성 당황

    ‘썸남썸녀 채정안’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강균성이 채정안과 서인영, 김정난, 이수경 등과 함께 속옷 가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정신없이 속옷을 구경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당황하고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을 입어보고 만져보는 등 구경하기에 바빴다. 서인영이 밀착된 티셔츠 위로 망사 속옷을 입어보자 이를 본 채정안은 서인영의 가슴을 만졌다. 심지어 채정안은 강균성을 쳐다보며 “(서인영) 가슴이 엉덩이 같지?”라는 19금 멘트를 해 강균성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중년은 어디로…리암 니슨, 달라진 얼굴 포착

    꽃중년은 어디로…리암 니슨, 달라진 얼굴 포착

    영화 ‘테이큰’시리즈로 ‘꽃중년 액션’의 대명사가 된 리암 니슨(63)이 최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거리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뉴욕 시내에 등장한 리암 니슨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던 리암 니슨은 이전보다 훨씬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하얗게 변해버린 머리카락과 수척해진 얼굴, 축 처진 볼 등은 그가 실제 ‘테이큰’ 속 리암 니슨이 맞는지 의심케 할 정도. 또 후줄근한 점퍼와 티셔츠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세계적인 스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수한 모습이었다. 리암 니슨이 갑자기 노화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LAX공항에서 포착된 그는 깊은 주름과 피곤해 보이는 듯한 표정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각에서는 리암 니슨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가운데, 리암 니슨이 자신의 나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 인터뷰 내용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아무도 63살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늙어가고 있다”면서 “최대한 나이에 무심하려고 노력한다. 나이가 들면서 연약해졌다는 느낌을 준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올해 ‘테이큰3’와 ‘19곰테드2’ 등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 리암 니슨은 내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와 판타지 드라마 ‘어 몬스터 콜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철 패션’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철 패션’ 설문조사 결과 공개

    올 여름 피해야 할 최악의 패션 스타일은 남성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내려 입은 바지’(29.8%)와 여성의 ‘너무 타이트해 군살이 다 보이는 옷’(38.4%)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실시한 ‘여름철 패션’에 관한 설문조사의 결과다. 이번 설문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456명(남성 211명,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성이 가장 싫어하는 여름 패션에는 남성의 ‘민소매 티셔츠’(23.7%), ‘과하게 타이트한 옷’(16.3%)과, 여성의 ‘더워 보이는 옷’(28%), ‘속옷이 다 보이는 시스루룩’(15.2%)도 꼽혔다. 이성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패션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여성(60%)은 남성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했다. ‘시원한 보헤미안 스타일’(21.2%)과 ‘스포티한 스타일’(11.4%)이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은 여성의 ‘상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35.5%)을 가장 선호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29.4%)과 ‘스포티한 스타일’(27.0%)이란 답변도 많았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최고의 여름 패션 아이템은 ‘시원한 린넨 셔츠’(33.5%)와 ‘밝은 톤의 옷’(26.5%)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37.9%)와 ‘짧은 치마, 핫팬츠’(31.3%)가 여름 패션 아이템 1, 2위로 꼽혔다. 한편, 패션에 앞서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부분으로 ‘불쾌한 땀, 냄새 제거’(33.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둑한 군살 제거’(27.2%), ‘팔, 다리, 겨드랑이 제모’(19.3%), ‘옷, 액세서리의 계절감’(13.6%), ‘각선미, 근육’(4.2%) 등의 의견이 차례로 이어졌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설문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전체적으로 평범한 스타일과 깔끔한 이미지의 이성을 선호한다”며 “아이템 하나하나에 신경쓰기 보다는 계절감을 지키는 패션이 이성에게 더욱 호감을 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百, 명품·병행수입품 200억대 재고떨이

    메르스로 예상치 못한 소비 부진을 겪은 백화점 업계가 대규모 재고 떨이 행사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관 행사인 ‘롯데 블랙 슈퍼쇼’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블랙 슈퍼쇼는 320여개 협력사가 참여해 총물량 2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센터 세텍에서 진행해 성공한 최초 대관 행사의 확장판이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메르스 등 악재가 겹쳐 소비 심리가 좀처럼 깨어나지 않자 대형 쇼핑 박람회 개념의 행사로 하반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지방시, 끌로에, 멀버리 등 유명 명품브랜드의 핸드백 등 병행수입 제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또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삼성냉장고를 142만원(100대 한정)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해외 명품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900억원어치의 해외 패션 브랜드 이월 상품을 모아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점포별,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먼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22~26일 코치 등 2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해외 온라인몰 할인에 따른 직구(해외직접구매), 휴가철 해외 현지 구매 등에 명품 수요를 뺏기지 않기 위해 행사 시점을 보름 정도 앞당겼다. 본점은 23~26일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서 명품 편집숍 ‘분더샵’은 알렉산더맥퀸과 드리스반 노튼의 티셔츠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능성 티셔츠’엔 기능이 없었다

    ‘기능성 티셔츠’엔 기능이 없었다

    여름철을 맞아 땀을 빨리 흡수해 빨리 말린다는 ‘흡한속건’(吸汗速乾) 기능성 티셔츠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비싼 값에 비해 오히려 기능성이 떨어지는 제품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소비자가 많이 사는 10개 스포츠 브랜드의 흡한속건 티셔츠를 비교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제품이 면 티셔츠보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말랐지만 제품 간에 차이가 났다. 땀을 흡수하는 기능은 ‘르까프’(1215RO231), ‘나이키’(685814), ‘데상트’(S5223TTS32-M) 티셔츠가 가장 좋았다. 땀을 밖으로 내보내고 말리는 기능은 르까프, 나이키, 데상트, ‘아디다스’(D85701), ‘뉴발란스’(NBNE527723-00) 등 5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다. ‘아식스’(121524335), ‘리복’(B83868), ‘프로스펙스’(MT15-M313), ‘휠라’(F2-FT-X442M) 등 4개 티셔츠는 땀을 배출하고 말리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푸마’(895320 03) 티셔츠는 건조성은 매우 우수했지만 땀을 잘 배출하지 못했다. 또 수소이온농도지수(pH)가 8.3으로 유해물질 안전 기준(4.0~7.5)을 넘어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다. 푸마는 소비자원의 판매 중지 및 리콜 권고를 받아들여 유통된 티셔츠를 회수하고 이미 산 소비자에게 교환을 해주기로 했다. 높은 점수를 받은 르까프 티셔츠는 1개당 2만 7000원이지만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휠라 티셔츠는 5만 6000원으로 2배 비쌌다. 푸마 티셔츠도 4만 4000원에 팔린다. 10개 제품 모두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알레르기성 염료 등 유해물질은 없었다. 땀이나 세제가 묻었을 때 색과 모양도 변하지 않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개그맨 장도연이 bnt와의 ‘핫’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지니킴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실버 시퀸과 레이스가 믹스된 티셔츠에 퀼로트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메탈 실버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해 반짝이는 매력을 가미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장도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로 보디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곧고 가늘게 뻗은 팔과 다리는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 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도 좋아하는 음식이 콩으로 만든 것이다”며 특별한 식단조절 없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빼놓지 않고 마신다”며 맥주를 사랑하는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낸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해 “술 마신 날에는 꼭 팩을 하고 잔다”고 말했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신동엽의 추천 때문이었다. 개그우먼 시작의 발판은 “용돈을 벌고자 출연했던 신동엽의 ‘톡킹 18금’ 서바이벌 1등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으며 방송의 맛과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함께 준비했던 동기 허경환과의 인연을 전했다. ‘5일간의 썸머’와 ‘썸&쌈’ 에피소드를 전하며 “프로그램 이후 유상무 선배와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며 현재 가장 친한 개그맨은 유상무라고 밝혔다. “유상무의 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그는 “유상무와의 연애는 알아서 할 테니 다그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미생물’과 ‘썰전’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미생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는 그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수원의 연기는 가짜가 아닌 진짜라고 말했다. ‘썰전’은 가장 ‘잘’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김구라의 눈맞춤과 경청에 감동받아 눈물 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세윤 선배님의 ‘뼈그맨’면모와 김원희 선배님의 센스 있는 진행력을 본받고 싶다”밝히며 전보다 많이 찾아주시고 불러주는 만큼 더 조심스럽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영국 콘월주에 사는 젬마 뉴윗(20)은 얼마 전 홀로 대형마트를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뉴윗은 평범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의 뒤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하체 부위를 촬영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의 남성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고,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약 1m 거리에서 뉴윗의 엉덩이 부분을 촬영했다. 당시 뉴윗은 장바구니를 든 채 물건이 진열된 선반을 바라보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뒤돌아 본 뒤에야 이 남성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었다. 당시 그녀는 이 남성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남성이 또 다가와 도둑 촬영을 시도한 것. 결국 뉴윗은 곧장 해당 마트의 관계자에게 이를 알렸고, 마트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이후 그녀는 콘월주 경찰서를 찾았다가 또 한 번 당혹함을 감출 수 없었다. 경찰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은 남성을 처벌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것. 경찰 측은 “문제의 남성에게 강한 어조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내렸지만 처벌하지는 않았다. 그가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피해 여성이 화가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경찰이 해야 할 일은 다 했다”고 해명했다. 사실 영국에서 관음증의 행위는 명백한 범죄로 인정돼, 기소될 경우 징역 2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콘월주 경찰 측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처벌하지 않은 것은, 이 남성이 사진을 찍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그가 초범인데다 감시나 염탐 등의 행위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해를 입은 뉴윗은 자신의 SNS에 “내 허락이나 동의도 없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으려 한 남성이 있는데, 경찰은 그의 행동이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어제끼자...”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어제끼자...”

    길거리에서 갑자기 젊은 여성들이 옷을 벗어 제낀다면.20일 도쿄 길거리에서 새로 출시된 비키니를 홍보하기 위해 댄서들이 티셔츠를 벗고 춤을 추는 플래시몹 때문에 행인들이 발길을 멈췄다. 30명의 댄서들은 일본 수영복 협회에 의해 마련된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자기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옷을 훌러덩 벗어제끼고...”

    “갑자기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옷을 훌러덩 벗어제끼고...”

    길거리에서 갑자기 젊은 여성들이 옷을 벗어 제낀다면.20일 도쿄 길거리에서 새로 출시된 비키니를 홍보하기 위해 댄서들이 티셔츠를 벗고 춤을 추는 플래시몹 때문에 행인들이 발길을 멈췄다. 30명의 댄서들은 일본 수영복 협회에 의해 마련된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카드 세계 기후난민 아동에 희망티셔츠

    롯데카드 세계 기후난민 아동에 희망티셔츠

    롯데카드 임직원 200여명이 지난 16일 흰 티셔츠에 희망 메시지를 직접 그려 넣은 뒤 자신이 만든 희망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티셔츠는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과 함께 전달된다. 롯데카드 제공
  • “결혼하고 싶어요” 소원 이룬 4살 백혈병 소녀

    “결혼하고 싶어요” 소원 이룬 4살 백혈병 소녀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 4살 소녀가 병원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소원을 이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별한 꿈을 이룬 소녀는 혈액암으로도 알려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용감한 소녀 애비. 미국 뉴욕주(州) 올버니병원 소아암센터에 입원 중인 이 소녀는 항암치료하는 일주일 내내 자신의 어머니에게 “매트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트는 이 병원에서 애비를 담당하고 있는 남성 간호사로, 소녀는 친절한 그의 모습에 완전히 반해버렸던 것이다. 이에 소녀의 어머니는 매트에게 자기 딸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이로써 매트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애비만을 위한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인근 꽃집이 무료로 꽃을 지원했다. 16일(현지시간) 마침내 병원 안에서 애비와 매트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깜찍한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든 애비는 꽃잎이 뿌려진 복도를 따라 걸어가 곧바로 매트 품에 안겼다. 턱시도 문양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은 매트는 애비와 준비한 사탕 반지를 나눠 끼고 케이크도 잘랐다. 결혼식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됐고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돼 1718만 명 이상이 감상했으며 WNYT 방송 등 미 현지언론은 물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도 소개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속옷 안입은 채 교황 만나려다 쫓겨난 女

    속옷 안입은 채 교황 만나려다 쫓겨난 女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2일 파라과이를 방문해 신도들과 만난 가운데, 한 20대 여성이 ‘복장 불량’으로 교황과의 만남이 불발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온 29세 모델 빅토리아는 파라과이를 방문한 교황을 만나기 위해 인파들 사이로 들어갔다가 현지 경찰의 제재를 받았다. 당시 빅토리아는 민무늬의 민소매 흰색 티셔츠에 일명 ‘멜빵바지’를 입은 상태였는데, 문제는 그녀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 교황을 만나기 위해 몰려든 신도들은 그녀의 복장을 보고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소란스러움을 느낀 경비요원과 경찰들이 곧장 다가가 그녀를 인파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이미 수 차례의 ‘소란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개월 전 그녀는 한 지역축제에서 ‘퀸’ 자리를 차지한 뒤, 프로필 사진 제출 당시 포토샵을 이용해 굴곡진 몸매로 왜곡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기소된 바 있으며, 불과 수 주 전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로사리오로 향하는 오스트랄항공 소속 여객기 조종석에 탑승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그녀가 조종석에 앉아 조종간을 손으로 잡는 등 위법행위를 허가한 조종사 2명은 해당 항공사에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빅토리아는 현지 TV쇼에서 “진심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내가 정신이 나갔었던 것 같다”면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그녀가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고자 노력했고 교황이 파라과이에 도착했을 당시 신도 행렬의 맨 앞줄에 있었지만, 현장에 있는 신도들마저도 그녀에게 ‘(이 행렬에서) 나가라!’라고 소리쳤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복장 불량’ 및 ‘스캔들 메이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교황 접견에 실패했지만 법적 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인 마음까지 흔든 졸업사진 ‘김소현 리트윗+맞팔’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인 마음까지 흔든 졸업사진 ‘김소현 리트윗+맞팔’

    ’의정부고 졸업사진’ ’포카리 걸’ 배우 김소현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화제다. 14일 한 네티즌은 “포카리 스웨트. 김소현. 의정부고 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속 김소현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푸른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음료 병을 입에 대고 있어 웃음을 유발시킨다. 한편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김소현은 이날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리트윗한 후,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을 이웃으로 추가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사진 = 서울신문DB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모델 최소라의 파격 시스루 화보

    [오늘의 포토영상] 모델 최소라의 파격 시스루 화보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의 시스루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최근 bnt를 통해 공개된 최소라의 화보는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최소라는 하늘색의 민소매 티셔츠와 흰색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어진 민소매 데님 블라우스와 핫팬츠로 무심한 듯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소라는 특히 프린트 톱과 쇼츠, 메시 스커트로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인 데 이어 현대적인 느낌의 베이지색 니트 톱과 흰색 긴 스커트로 우월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모델 최소라는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 우승자로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모델순위를 선정하는 ‘모델즈 닷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에 뽑힌 바 있다. 이 밖에도 최소라는 루이비통의 런웨이 독점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패션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킴 카다시안...이번엔 가슴만...

    킴 카다시안...이번엔 가슴만...

    킴 카다시안(35)가 격주간 잡지 롤링스톤즈의 표지를 장식했다. 항상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으로 카메라의 앵글을 사로 잡는 카다시안은 롤링스톤즈 표지에서 선원 모자와 함께 티셔츠 차림을 통해 풍만한 가슴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5월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38)와 결혼식을 올렸다. 웨스트와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름에 빠진 아기 고양이들 구해낸 청년

    유출된 기름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해 있던 조그만 새끼 고양이들을 구해낸 한 청년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은 최근 러시아의 한 기름 유출 사고 지역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구조됐다고 전했다. 두 고양이는 당시 온몸에 끈적끈적한 기름 찌꺼기가 달라붙은 채 죽을 뻔했지만, 이들 고양이가 힘겹게 낸 울음소리를 들은 한 청년에 의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고양이를 구한 청년의 이름은 아나톨리.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고양이는 기름 위에 떠 있던 나무판자를 앞발로 움겨잡고 있었다”며 “이를 본 뒤 망설임 없이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또 “기름과 뒤섞인 강물이 허리 높이까지 왔다. 신발 속에도 기름이 들어왔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며 “그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갔다”고 말했다. 아나톨리의 빠른 대처 덕분에 고양이들은 무사히 강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체온이 떨어진 고양이들의 몸을 감싸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현재 고양이들은 안정을 되찾았다. 아나톨리 집에 머물며 청년이 키우고 있는 개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고양이들이 구조된 곳은 시베리아 오비강(江)이다. 이 지역에는 최근 송유관이 파손되는 사고로 대량의 기름이 유출됐고 아직 복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섹시하게 가렸다, 그 여자의 휴가길

    섹시하게 가렸다, 그 여자의 휴가길

    올여름 멋을 아는 남자의 선택이 반바지라면 여자의 선택은 ‘래시가드’다.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래시가드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설 정도로 래시가드는 올여름 여성들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유행 현상을 보여 주듯 온라인 쇼핑 사이트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래시가드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1% 상승했다. 비치웨어 전체 매출이 52% 상승한 것과 비교해 래시가드의 매출 상승은 눈에 띄는 일이다. 김민지 11번가 레저스포츠팀 MD(상품기획)는 “래시가드는 팔과 가슴, 배, 목 등 몸통 부위를 자연스럽게 감싸 몸매 라인을 살려 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뛰어나 인기”라면서 “올여름은 길이가 짧아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크롭톱 래시가드나 지퍼가 있어 착용이 편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집업 래시가드가 특히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래시가드는 원래 서핑이나 수상 스키, 웨이크 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흡한속건(땀을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키는 기능)이 좋아 산뜻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무엇보다 비키니가 몸매를 드러내는 복장이라면 래시가드는 몸매를 가려 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수영복이나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등을 출시하는 스포츠웨어업계도 올여름 래시가드에 주목하고 있다.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선보인 래시가드는 후드 재킷, 베이직 재킷, 티셔츠, 레깅스 등 다양한 구성과 스타일로 세련된 코디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특히 베이직 래시가드 티셔츠는 일상 티셔츠 안에 여러 겹을 겹쳐 입을 수도 있다. 또 래시가드와 어울리는 보드용 짧은 반바지는 블루와 오렌지 등 톡톡 튀는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일찌감치 지난 5월 흡습속건과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물살의 저항에도 움직임이 편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격식 있게 벗었다, 그 남자의 출근길

    격식 있게 벗었다, 그 남자의 출근길

    6년차 직장인 강모(32)씨가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는 ‘반바지’를 입기 위해서다. 자유로운 직장 분위기라 가끔은 흰색 반바지를 입어 패션 감각을 뽐내는 그다. 강씨는 “무릎이 살짝 보이는 반바지에 로퍼나 스니커스를 신으면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아저씨 패션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반바지 예찬론을 펼쳤다. 올여름 멋을 좀 아는 남자들의 선택은 ‘반바지’다. “어떻게 남성 직장인이 숭숭 난 다리털을 보이며 품격 없이 반바지를 입을 수 있나”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 넥타이를 없애고 와이셔츠나 티셔츠 등으로 간편하게 입는 ‘쿨 비즈’(Cool Biz) 차림이 점점 확산되면서 과감하게 반바지를 입는 걸 허용하는 기업들이 늘었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주말 및 휴일 근무자에 한해 반바지 차림을 허용했다. 이미 앞서 제일모직 패션부문과 제일기획 등 개성에 민감한 회사들은 일찌감치 반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남성용 반바지 판매도 증가 추세다. 7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와 빨질레리는 2013년과 2014년 반바지 생산량의 80% 이상을 판매하는 등 남성 반바지의 높은 인기를 보여 주고 있다. 올해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메인 브랜드는 통상 3000~4000장 정도의 남성용 반바지를 만드는데 올해는 반바지를 즐기는 남성들이 더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더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남성복 코모도스퀘어 역시 올여름 반바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나나 리퍼블릭이 올여름 출시한 11종의 반바지 가운데 6종은 이미 완판돼 더이상 구매가 어려울뿐더러 나머지 종류도 입고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남성용 반바지라고 단순히 긴 바지를 무릎 위로 싹둑 자른 펑퍼짐한 디자인을 생각하면 금물이다. 남성용 반바지에도 변주가 있다. 빨질레리는 반바지의 총기장을 줄이고 밑단 폭을 축소해 더욱 슬림하고 단정해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또 청량감이 느껴지도록 제품을 제작한 후에 워싱을 하는 가먼트 워싱을 적용했다. 또 반바지 밑단을 3.5~4㎝ 위로 접어 입음으로써 좀더 격식 있는 반바지 차림을 추구할 수 있다. 반바지 색상도 중요하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바나나 리퍼블릭, 갭 등을 수입하는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조언에 따르면 반바지 색상으로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의 기본 색상을 활용하는 게 좋고 화이트 셔츠나 테일러드 재킷과 같이 입으면 반바지라도 격식을 갖춘 오피스룩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얌전하다는 느낌이 들고 개성을 보여 주고 싶다면 어두운 색상에 무늬가 들어간 반바지도 좋다. 반바지를 입는 남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의 손은영 디자인실장은 “반바지 스타일링의 시작은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이지만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세련됨을 잃어서는 안 된다”면서 “반바지를 입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일모직이 조언하는 남성들이 반바지를 입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는 ‘구두’, ‘드레스셔츠’, ‘양말’이다. 여성들이 남성들의 반바지 차림에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발목을 넘어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양말에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를 입는 것이다. 남성정장에 신던 구두는 반바지를 입을 때는 잠시 넣어 두자. 구두보다는 끈이 없는 로퍼, 캔버스 소재의 보트 슈즈 등을 신는 게 보기 좋다. 정장에 어울리는 드레스셔츠도 옷장에 넣어 두자. 반바지에는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의 피케 티셔츠를 매치하거나 라운드 티셔츠 혹은 반팔 티셔츠가 어울린다. 양말은 되도록 신지 말자. 반바지를 입을 때는 발목 양말이나 페이크 삭스(덧신)를 선택하면 시선이 양말에 가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반바지 판매가 늘어나자 남성 샌들도 주목받고 있다. 금강제화의 4~6월 남성 샌들 판매량은 7100켤레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00켤레에 비해 2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여성샌들 판매 신장률 5%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반바지를 입더라도 격식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가죽 샌들을 신는다. 금강제화가 올여름 출시한 에스쁘렌도 샌들은 지난 4~6월 남성 신발 판매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인기다. 반바지도 샌들도 준비됐는데 숭숭 난 다리털 때문에 반바지가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한 다리털 숱 제거기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 CJ올리브영이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일본 카이(KAI)의 ‘레그 트리머’(다리털 숱 제거기)는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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