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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부토건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완판

    삼부토건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완판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체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상업시설들이 선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에서 분양한 ‘울산 지웰시티 자이’의 단지 내 상가인 지웰시티몰은 152실이 단기간 완판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분양한 아파트가 평균 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에 성공하고, 이어 계약도 100%를 달성하며 흥행 열기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인 ‘힐스 에비뉴 장안 센트럴’ 역시 분양을 시작한 지 2일 만에 모든 점포 계약이 완료한 바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가 투자에서도 주택 시장처럼 ‘똘똘한 한채’가 중요해졌다”라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수한 입지환경 ▲탄탄한 배후수요 ▲시공 안정성 등을 갖춘 상업시설이 ‘똘똘한 상가’로 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충남 아산시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상업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서 공급한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바로 그 주인공. 아산 신창지구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이 상가는 탄탄한 고정 수요와 대한민국 건설면허 1호 삼부토건 시공이 부각되며 ‘똘똘한 한채’ 상가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삼부토건에 따르면,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는 지난 16일부터 실시한 계약에서 17호실 모두 주인을 찾으며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총 1,016가구의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춘 점은 물론 일대 낮은 상업시설 비율로 희소성 높은 신규 상가라는 점에서 인기를 모았다”라며 “삼부르네상스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40번지 일원에 총 1,01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와 함께 조성된다. 지상 1층, 총 17개 호실로 구성되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총 1,016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고정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주변으로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이들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신창지구는 상업시설 비율이 낮아 경쟁력과 희소성을 갖는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등하교를 위한 학생 수요는 물론, 자녀를 마중나오는 학부모 등 교육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유동인구 흡수를 위한 특화 설계와 MD도 적용한다. 대로변과 접한 지상 1층에 상가를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 베이커리, 세탁소 등 생활 밀착형 MD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상업시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형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다. 신창면 오목리와 궁화리 일대에 64만2,000㎡ 규모의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예정) 될 예정이며 인주면에서는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2024년 예정)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그에 따른 유동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K레깅스 해외서 새 성장동력 찾다

    젝시믹스·안다르 등 K레깅스를 앞세운 국내 ‘에슬레저’(운동경기(athletic)+여가(leisure)의 합성어)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도 공격적이다. 빅 모델을 앞세운 업체 간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매출 1위인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8월까지 일본 필라테스 요가웨어 체인점 ‘라이프 크리에이트’ 내 점포를 70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 오프라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 외에도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총판에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 상품 개발과 상품군 확장으로 이익률 10%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종합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을 새 주인으로 맞은 안다르도 올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 확장에 힘을 쏟는다. 안다르는 지난해 9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브랜드 관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에 잇따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이다. 그간 국내 에슬레저 시장을 선도해왔던 안다르는 지난해 1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주소비층인 2030 여성들이 등을 돌렸고 지난해 매출 760억원으로 젝시믹스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 안다르는 올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에코마케팅의 해외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 애슬레저 시장에 대기업이 뛰어드는 등 국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널 다변화는 중요한 이슈”라고 했다. 한편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5000억에서 지난해 3조원 이상으로 약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레깅스 단일 품목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달한다.
  • 판 키우는 K-레깅스…해외로 간다

    판 키우는 K-레깅스…해외로 간다

    젝시믹스·안다르 등 K-레깅스를 앞세운 국내 ‘에슬레저’(운동경기(athletic)+여가(leisure)의 합성어)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도 공격적이다. 빅 모델을 앞세운 업체 간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매출 1위인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8월까지 일본 필라테스 요가웨어 체인점 ‘라이프 크리에이트’ 내 점포를 70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 오프라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10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 젝시믹스는 현재 일본 대형 헬스클럽 ‘탭네스’ 스포츠센터 5개 지점과 라이프 크리에이트 10개 지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 중이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홈트’(홈+트레이닝) 열풍에 힘입어 109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할인 경쟁 등으로 출혈도 컸다.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 외에도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총판에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 상품 개발과 상품군 확장으로 이익률 10%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종합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을 새 주인으로 맞은 안다르도 올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 확장에 힘을 쏟는다. 안다르는 지난해 9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브랜드 관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에 잇따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이다. 그간 국내 에슬레저 시장을 선도해왔던 안다르는 지난해 1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주소비층인 2030 여성들이 등을 돌렸고 지난해 매출 760억원으로 젝시믹스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 안다르는 올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에코마케팅의 해외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 애슬레저 시장에 대기업이 뛰어드는 등 국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널 다변화는 중요한 이슈”라고 했다. 한편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5000억에서 지난해 3조원 이상으로 약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레깅스 단일 품목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달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젠 마스크 벗고 립스틱 바를 시간”

    “이젠 마스크 벗고 립스틱 바를 시간”

    “마스크 쓰면서 입술 화장은 거의 안 했는데 재택도 끝났고 휴가도 앞두고 있는 만큼 유지력 좋은 제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다음달부터는 마스크 벗는 일도 많아질 거 같고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의 한 생활용품 편집 매장에서 만난 회사원 김혜리(34)씨는 “코로나 때문에 매장에서 화장품 테스트를 못 해 봐서 아쉽다. 립 제품은 사실상 올해 첫 구매”라며 ‘노 마스크’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빈사 상태에 빠졌던 화장품 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색조화장품의 회복이 눈에 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20일 색조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아이 메이크업 제품(아이섀도, 마스카라 등)과 베이스 메이크업(메이크업픽서, 쿠션 등)이 39%, 28%씩 늘었고 립 메이크업 부문도 11% 증가했다. 색조 제품은 지난해 국내 기초 제품 매출이 3% 줄어들 동안 22% 급감한 바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년도 판매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컸다”면서도 “백신 접종에 따른 ‘노 마스크’ 기대감이 커지면서 화장품 소비심리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3~9일 CJ올리브영이 진행한 여름맞이 세일에서는 색조 화장품 매출 신장률(25%)이 스킨케어 화장품(23%)을 압도했다. 중국 현지 소비 심리가 회복한 것도 호재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지난 1~20일 열린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지난해 매출 46조원)인 ‘6·18 쇼핑 축제’에서 선전하며 2분기 실적 확대 기대감을 키웠다. 이 행사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2위인 JD그룹(징둥닷컴)이 여는 쇼핑 행사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광군제(11월 11일)와 함께 중국의 양대 쇼핑 대목으로 꼽힌다. 각 사에 따르면 이 기간 LG생활건강의 후, 숨, 오휘 등 6개 브랜드는 티몰(Tmall)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출이 7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는 950%,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는 25% 매출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외출 시 많이 바르는 화장품은 대면 소비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품목”이라면서 “상반기 K뷰티 대목인 6·18 쇼핑 축제 실적과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2분기부터 화장품 업계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마스크 벗고 립스틱 바를 시간…2분기 K뷰티 들썩

    마스크 벗고 립스틱 바를 시간…2분기 K뷰티 들썩

    “마스크 쓰면서 입술 화장은 거의 안 했는데 재택도 끝났고 휴가도 앞두고 있는 만큼 유지력 좋은 제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다음달부터는 마스크 벗는 일도 많아질 거 같고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의 한 생활용품 편집 매장에서 만난 회사원 김혜리(34)씨는 “코로나 때문에 매장에서 화장품 테스트를 못 해 봐서 아쉽다. 립 제품은 사실상 올해 첫 구매”라며 ‘노 마스크’ 기대감을 내비쳤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빈사 상태에 빠졌던 화장품 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색조화장품의 회복이 눈에 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20일 색조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아이 메이크업 제품(아이섀도, 마스카라 등)과 베이스 메이크업(메이크업픽서, 쿠션 등)이 39%, 28%씩 늘었고 립 메이크업 부문도 11% 증가했다. 색조 제품은 지난해 국내 기초 제품 매출이 3% 줄어들 동안 22% 급감한 바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년도 판매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컸다”면서도 “백신 접종에 따른 ‘노 마스크’ 기대감이 커지면서 화장품 소비심리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3~9일 CJ올리브영이 진행한 여름맞이 세일에서는 색조 화장품 매출 신장률(25%)이 스킨케어 화장품(23%)을 압도했다. 중국 현지 소비 심리가 회복한 것도 호재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지난 1~20일 열린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지난해 매출 46조원)인 ‘6·18 쇼핑 축제’에서 선전하며 2분기 실적 확대 기대감을 키웠다. 이 행사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2위인 JD그룹(징둥닷컴)이 여는 쇼핑 행사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광군제(11월 11일)와 함께 중국의 양대 쇼핑 대목으로 꼽힌다. 각 사에 따르면 이 기간 LG생활건강의 후, 숨, 오휘 등 6개 브랜드는 티몰(Tmall)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출이 7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는 950%,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는 25% 매출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외출 시 많이 바르는 화장품은 대면 소비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품목”이라면서 “상반기 K뷰티 대목인 6·18 쇼핑 축제 실적과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2분기부터 화장품 업계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슬세권 상업시설로 부각되며 인기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슬세권 상업시설로 부각되며 인기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집 가까이서 외식과 쇼핑, 여가 등을 해결하려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다.신한은행 빅데이터 연구소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 지역 제과점의 신용·체크카드 거래를 분석한 결과, 시청(-34.3), 을지로 입구(-19.3%), 여의도(-16.3%) 등 상업·업무 지역의 결제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북가좌동(23.6%), 상계동(21.0%), 북아현(10.2%) 등 주거 지역의 결제 건수는 큰 폭으로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비 성향은 ‘슬세권’이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슬리퍼를 신은 차림으로 오고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를 뜻하는 이 용어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실제 슬세권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들은 연이어 분양에 성공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에서 분양한 ‘울산 지웰시티 자이’의 단지 내 상가인 지웰시티몰은 슬세권 상가라는 점이 부각되며 152실이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함을 느끼고, 우수한 접근성으로 편리성까지 갖춘 슬세권 상업시설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슬세권 상업시설은 대부분 생활에 필수적이면서 수요자 사용 빈도가 높은 업종으로 구성된다는 특징이 있어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신흥주거타운으로 꼽히는 충남 아산시 신창지구에서 슬세권 상업시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40번지 일원에 총 101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 바로 주인공이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총 1016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고정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근거리에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도 형성돼 있어 이 일대를 대표하는 슬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MD 구성도 장점이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업시설은 슬세권 입지를 고려해 수요자들이 자주 찾는 카페, 베이커리,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상업시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신창지구는 상업시설 비율이 낮아 경쟁력과 희소성을 갖는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등하교를 위한 학생 수요는 물론, 자녀를 마중 나오는 학부모 등 교육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대형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다. 신창면 오목리와 궁화리 일대에 64만 2000㎡ 규모의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예정) 될 예정이며 인주면에서는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2024년 예정)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그에 따른 유동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로 공급되는 이 상업시설은 오는 15일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입찰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낙찰자는 입찰 당일 발표된다. 이튿날인 16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점 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품은 대단지 내 상가 ‘세종 리체스힐’ 분양 관심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품은 대단지 내 상가 ‘세종 리체스힐’ 분양 관심

    총 1567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를 품은 ‘세종 리체스힐’ 분양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최근 대단지 내 상가의 매진행진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업계에 따른면 대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해 상권활성화 속도가 빠르며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하다. 그만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우리동네 상권이 뜨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 상가는 오히려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 상가 등은 빠른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총 2,687가구의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내 상업시설 `울산 지웰시티몰`(총152실)은 단기간 내 완판에 성공했다. 부영주택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지난 4월 공급한 총 1478세대의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는 입찰에서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세종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가 ‘세종 리체스힐’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올해 초 성황리에 완판된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주상복합 상가로 대단지 입주민의 고정수요를 품고 있다. 여기에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6-3∙4생활권의 약 1만 2000여 세대의 주거중심지역의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약 58,000㎡의 문화공원(예정)과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한 대로변에 위치한다.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가 추진 중에 있어 학생 및 학부모 수요도 풍부하다. 또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CC도 있어 이를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세종 리체스힐’이 들어서는 세종시 6-3,4생활권은 상업용지 비율이 약 5.3%로 다른 생활권 대비 낮아 경쟁할 상업시설이 적고 희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상권 독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조성 초기 상가 입주자는 선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세종 리체스힐은 풍부한 유동인구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약 390m의 세종시 최장거리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케이드 스트리트, 오픈파크 스트리트, 에듀&퍼블릭 스트리트 총 3가지 테마로 각양각색 즐거움이 넘치는 세종에 없던 새로운 거리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포츠•레저•키즈•교육•생활•식음(예정) 등 다채로운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유동인구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일리 라이프 MD로 구성되고 2층은 패밀리 타켓의 실생활 밀착 라이프 MD로 구성할 계획이며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대단지 주상복합 상가인 ‘세종 리체스힐’은 세종에 없던 새로운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꾸며져 6-3생활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리체스힐’은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지상 1~2층, H2블록 132실, H3블록 60실 총 192실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아 청바지 살펴보소, 50만 위구르인의 피 묻은 솜 들어 있는지

    님아 청바지 살펴보소, 50만 위구르인의 피 묻은 솜 들어 있는지

    미얀마 군부의 불법무도한 쿠데타를 규탄하며 국내 기업의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이라면 지금 청재킷과 청바지에 들어 있는 솜이 어디에서 왔는지 한번쯤 살펴봐야 한다. 세계 면화 생산량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인들이 가시에 손이 찔려 피를 흘리며 모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신장의 면화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섬유 가운데 하나다. 중국 생산량의 85%를 이곳에서 공급한다. 세계인들이 입는 모든 의류에 이곳 솜이 쓰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지만 원산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수많은 농가들에서 딴 솜을 중개상이 가공공장에 넘기면 이를 의류업체가 공급받기 때문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농가들이 제공한 솜은 모래시계처럼 가공공장들에 집중됐다가 다시 셀 수 없이 많은 의류업체들에 공급되기 때문에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도움을 주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있다.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실의 출처(Yarn Ethically & Sustainably Sourced)’는 강제노동으로 채취하는 신장산 솜을 공급망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당장 청바지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이에겐 제한적인 도움만 제공할 수 있을 따름이다. 해서 지속가능한 패션 원산지를 알려주는 플랫폼인 ‘커먼 오브젝티브(CO)’의 클레어 리사먼은 “당신의 청바지에 들어간 솜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신하고 싶다면 유기농 솜을 소개하는 ‘소일 어소시에이션’이나 ‘공정무역’을 찾아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미국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스웨덴 브랜드 H&M이 50만명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 불법 감금돼 강제노역으로 모은 솜을 앞으로 쓰지 않겠다고 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애국적인’ 불매 운동에 나섰다. H&M은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 핀두오두오, JD 닷컴, 티몰 등에서 제거됐다. 버버리 역시 제품 홍보대사로 영입한 여배우 저우 동유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다. 이틀도 안돼 27명의 유명인이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나이키 등과 결별을 선언했다. 한족을 대거 신장으로 이주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위구르인들을 재교육 시설에 입소시켜 테러에 맞서 싸우게 재교육시키고 직업 훈련을 시킨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27일 미국과 캐나다의 개인과 단체를 제재하며 보복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 유럽연합(EU) 등 동맹들을 총동원해 신장과 홍콩 문제 등을 거론하며 대중국 압박에서 나섰던 터라 중국의 이번 미국 제재로 두 나라 갈등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회장과 부회장, 캐나다 의원 마이클 총과 캐나다 의회 내 국제 인권 관련 소위원회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들 및 단체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입국이 금지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지키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면서 “중국은 관련국들이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신장 문제에 대한 정치적 조작을 중단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내정 간섭을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영국, EU, 캐나다는 지난 22일 신장 인권 침해를 이유로 중국 관료들에게 제재를 부과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의 동맹들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대응이었다. 이에 중국은 곧바로 보복에 나서 EU뿐만 아니라 영국 정치인들까지 제재 명단에 올린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개인 및 단체에 보복 제재를 가하는 한편 외교 및 국방 장관까지 동시에 해외 각국을 돌며 신장 문제에 대한 중국의 정당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이 책을 추천합니다. <혹시 안 보이시면 https://brunch.co.kr/@kwansooko/261>
  • 아모레퍼시픽, 3년간 70만병…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인기

    아모레퍼시픽, 3년간 70만병…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인기

    설화수 자음생에센스가 글로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첫 출시된 자음생에센스가 3년간 70만병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12개국에서 꾸준히 판매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자음생에센스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악재 속에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중국의 대표 커머스 플랫폼인 알리바바 티몰에서 전년 대비 174%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에는 중국 화장품 판매 총순위 중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국 패션 매거진이 주최한 뷰티 어워즈에서 4개의 상을 받기도 했다.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는 인삼에서 유래된 고효능 피부 안티에이징 진세노사이드 외에도 인삼 씨앗, 잎과 줄기에서 얻은 피부 개선 고효능 성분을 안정화한 주름 개선 기능성 에센스다. 지난달에는 우수 신기술 제품에 주어지는 ‘IR52 장영실상’도 수상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중소 브랜드의 中티몰 진출 원스톱 서비스” MBC플러스·스타포스 사업 제휴

    “중소 브랜드의 中티몰 진출 원스톱 서비스” MBC플러스·스타포스 사업 제휴

    中티몰의 해외브랜드 전용 플랫폼 ‘티몰글로벌’ 공동사업광고, 이벤트, 왕홍 라이브, 배송까지… 中 수출길 돕는다MBC플러스(대표 조능희)와 스타포스(대표 최문종)가 중국 알리바바의 티몰글로벌 공동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유통·마케팅 시장이 비대면 환경으로 급속하게 바뀌며 중국으로의 소비재 수출 역시 직구 플랫폼을 통한 D2C(소비자에게 직접 유통) 방식이 급성장 중인 가운데 추진되는 사업이다. 티몰글로벌은 중국 내 가장 영향력이 큰 커머스 플랫폼인 티몰의 해외 브랜드 전용 플랫폼이다. MBC플러스는 해외 직접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과 우수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티몰글로벌 점포를 개설하고, 방송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수출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중국 마케팅에 필요한 방송과 프로그램 및 광고,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라이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중국무역 전문업체인 스타포스는 B2B(기업 간 거래), B2C(소매), 직구 판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점포 운영, 고객 대응(CS), 배송, 왕홍 마케팅, 참여 브랜드사 모집과 주력제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MBC플러스 관계자는 “중소 브랜드사에서 직접 진행이 어려운 방송프로그램 제작협찬과 CF 제작, 한국과 중국 내 광고 송출, 중국인 대상 라이브 판매까지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중국 수출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티몰글로벌 공동사업의 품목은 화장품 카테고리 상품을 시작으로 바디케어, 퍼스너리티 제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또 중국 외 일본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초저가·무료배송… 알리바바 넘보는 中 ‘핀둬둬’

    초저가·무료배송… 알리바바 넘보는 中 ‘핀둬둬’

    한국에서 생소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가 연일 화제다.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각종 이슈를 낳으며 기존 유통 공룡들을 맹추격하고 있어서다. 머지않아 고객 수에서 ‘부동의 1위’ 알리바바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1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핀둬둬는 2015년 9월 ‘농촌 전자상거래에 복음을’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웨이신(중국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공동구매 사업으로 출발했다. 알리바바와 징둥이 장악한 온라인 유통업계에서 이 회사를 주목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판도가 바뀌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이용자 수 7억 3100만명으로 알리바바(타오바오·티몰 합산) 7억 5700만명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 추세면 올해 고객 수에서 알리바바를 추월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핀둬둬의 성공 비결은 이른바 ‘돈을 불태우는’ 초저가 전략에 있다. ‘백억(위안) 보조금’ 프로모션 등으로 상상하기 힘든 가격대의 제품을 쏟아낸다. 실제로 기자가 핀둬둬에서 물건을 사 보니 ‘캐나다구스’를 따라 만든 거위털 패딩 135위안(약 2만 3000원), 1만㎃h 용량 충전식 손난로 85위안(1만 4000원),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 5위안(850원), 겨울용 등산 양말(3켤레) 3위안(510원) 등이다. 택배비는 없다. 한국에서는 물론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중국에서도 놀랄 만한 가격이다. 핀둬둬는 다른 쇼핑몰과 달리 지방도시와 농어촌 저소득층에 주력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생산자가 ‘눈물의 땡처리’ 수준으로 제품을 팔 수 있게 했다. 타오바오나 징둥에서 물건을 사던 이들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끌려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핀둬둬에는 ‘그림자’도 있다. 과로 문화가 대표적이다. 지난 9일 이 회사 20대 직원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했다. 그는 입사 뒤로 한 달에 이틀만 쉬며 일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은 “이 직원은 투신 직전까지도 회사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받아 이를 확인했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주거 선택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빌딩 숲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집 안에서 강이나 산, 호수,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힐링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탁 트인 전경, 유유히 흐르는 강물, 잔잔한 호수를 보며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주거지는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기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조망권 프리미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다. 이러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핵심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강 조망뷰를 누리며 초역세권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설 예정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전면에 다른 건물이 없고 한강 변에 바로 맞닿아 있어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총 119세대(예정) 규모의 전용면적 59㎡, 84㎡, 92㎡, 100㎡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까지 약 16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좋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고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건대병원 등 쇼핑과 문화·레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양초, 신양중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고 자양중·고, 건대사대부중·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 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ㆍ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ㆍ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이렇듯 개발호재 직간접 수혜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관계자는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은 10년 초과 노후주택 비율이 95% 이상이기 때문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신규 아파트 더욱 가치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으면 랜드마크… ’울산 지웰시티몰’ 이달 분양

    지으면 랜드마크… ’울산 지웰시티몰’ 이달 분양

    울산 동구에 새로운 상권지도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역의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잇따라 성공분양으로 이끌었던 ㈜신영이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 랜드마크 상업시설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신영은 12월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서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내 상업시설 ‘울산 지웰시티몰’을 분양한다. ‘울산 지웰시티몰’은 지반층 5층~ 지상 1층, 연면적 1만 6,061㎡, 총 152실(1단지 69실, 2단지 83실)로 구성된다. ㈜신영이 지금까지 청주, 천안, 아산, 인천 등의 지역에서 공급했던 ‘지웰시티몰’은 모두 지역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07년 청주 대농지구의 ‘청주 지웰시티’ 복합개발(MXD) 프로젝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지웰시티몰’은 쇼핑, 생활, 교육, 문화, 외식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MD구성과 함께 세련된 외관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지웰시티몰’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신영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MD 구성, 여기에 연이은 성공에 따른 높은 브랜드 인지도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객들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위해 수백미터에 달하는 특색있는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하고, 안심임대프로그램과 상권 활성을 위한 맞춤형 MD 구성 등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와 천안, 인천 등의 지역에서 성공적인 분양으로 상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신영이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서 ‘지웰시티몰’ 공급에 나선다. 울산 지웰시티몰은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우선 30년만에 공급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2,687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반경 약 500m 이내에 서부성원상떼빌, 서부현대패밀리, 현대패밀리명덕 등 1만 2,000여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여기에 지웰시티몰 맞은 편으로 현대중공업이 있어 근로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직장인 수요도 약 10만명에 달한다. 또한 서측 약 500m 거리에 서부초, 현대중, 현대고, 울산 동부도서관 등의 교육시설과 현대스포츠클럽하우스도 있어 학생수요는 물론 여가생활을 즐기는 일반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상권활성화를 위해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1단지와 2단지를 연결하는 약 800m에 달하는 v라인 스트리트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였으며, 단차를 활용한 상업시설 배치로 도로에서 지반층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입지를 고려한 조닝별 MD구성을 통해 앵커테넌트도 도입할 계획이다. A, B동에는 초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융, 프렌차이즈, 병의원, 전시판매업종 등을, C, D동에는 단지 거주민과 인접 단지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및 학원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E, F동에는 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및 프랜차이즈 F&B 등을 도입해 상가 전체의 활성화는 물론 상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30년만에 울산에서 공급되는 최대 규모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만큼 몰(mall) 수준의 MD구성을 통해 주변 거주자들의 편의성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며 “그 동안 청주 대농, 천안 불당, 아산 탕정, 인천 등의 지역에서 선보였던 지웰시티몰이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성공 노하우를 살려 상가의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생활권 누린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주목

    강남 생활권 누린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주목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강남 개발호재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복합 콤플렉스로, 탄천과 한강 일대 약 63만㎡가 수변여가 및 문화활동을 엮어내는 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환승공간으로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명에 이르는 대중교통 허브로 재탄생된다. 또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이 지역 일대가 들썩이자 서울시는 지난 6월 주변지역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리버시티 자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형은 수요가 많은 전용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리버시티 자양’은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좋다. 2·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해 잠실·삼성·청담·학동·논현·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쇼핑·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트렌디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여기에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루인터내셔널, ‘프리미엄멀티샵 X 블루 더 카페’ 천안 두정동 그랜드 오픈

    블루인터내셔널, ‘프리미엄멀티샵 X 블루 더 카페’ 천안 두정동 그랜드 오픈

    천안 두정동 프리미엄멀티샵 천안점이 외식사업(BLU The Cafe)와 함께 확장 이전하였다.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7개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있는 ‘프리미엄멀티샵’이 천안 두정동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편집샵 중에는 도전적으로 식음과 명품 쇼핑을 한곳에 모아 서비스 한다. 지난 6일에는 블루인터내셔널 창립 10주년, 프리미엄멀티샵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리뉴얼한 천안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1층에는 BLE The Cafe, 2층에는 프리미엄멀티샵이 함께 있는 멀티몰로 두정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층 BLU The Cafe에서는 낮에 브런치와 함께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샴페인, 와인,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비스트로 형식의 다이닝 카페이다.2층 프리미엄멀티샵에는 구찌, 프라다, 톰브라운, 몽클레어 등 다양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편집샵이다. ‘BLU The Cafe’ 와 ‘프리미엄멀티샵’이 결합된 이 매장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이앤코슈, 닥터펩티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제이앤코슈, 닥터펩티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펩티가 지난 16일 자연원료와 닥터펩티의 기술력을 활용한 기획제품인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펩티는 해당 프로모션 기간 내 신제품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구매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 구매고객 대상 20%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500개에 한해 추가 30% 할인을 진행한다.닥터펩티의 ‘숨톤에센스’는 제주산 편백잎추출물을 전 성분으로 하는 원물 에센스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온난 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지녀 편백나무 재배에 있어 우수한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확한 편백나무잎은 직접적인 가열없이 전통적인 스팀공법으로 편백잎 고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파괴 없이 안정적으로 추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편백나무는 살균, 진정, 소염 등의 약리 작용으로 널리 알려진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나무 중 하나로 제주산 편백나무잎 추출물만을 전성분으로 하는 ‘숨톤에센스’는 마스크에 갇힌 답답한 피부와 트러블 피부에 항균 및 진정 작용을 해 맑게 정화된 피부 본래의 톤, ‘숨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닥터펩티의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토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울긋불긋 자극받은 피부에 특별한 진정이 필요할 때는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약 5~10분간 필요 부위에 붙여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스트스토어 닥터펩티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으로 막 오른 동북아 경제축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성황

    온라인으로 막 오른 동북아 경제축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성황

    코로나19 여파로 3D 가상전시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도입해 열리는 ‘제8회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강원도는 16일 원주 오크벨리에서 전날 막이 올라 18일까지 이어지는 투자박람회가 개막 첫날 60만명이 접속하는 등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8회째를 맞은 올해 GTI박람회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없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부스마다 쇼핑몰을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관람 및 실시간 쇼핑이 가능하다.박람회는 18일까지지만 ‘1년 내내 박람회’로 열려 언제든지 인터넷 포털 등에 ‘온라인GTI’를 검색하면 박람회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이어 274명을 온라인으로 대거 초청, 118개 참가기업과의 1대1 매칭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상담·판매지만 개막 당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중국으로 생중계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의 화장품 온라인 라이브 판매에는 중국 현지의 동시 접속자가 20만명에 육박했다. 강원도는 GTI 행사 기간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도내 18개 뷰티기업의 제품 40여종을 중국 현지에 판매한다. 이번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나흘간 10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TI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과 중국 메이판그룹의 자체 쇼핑몰에 강원도 전용관이 개설된다. 18일 오후 3시에는 베트남 상품관 운영 민간단체인 강원유통업협회 이선희 회장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다’라는 캠페인과 도내 우수제품 수출 촉진 온라인 협약을 체결한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몰에 5개 기업 61개 제품을 입� ㅖ퓔탭構� 베트남에는 6개 기업 샘플 제품을 배송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GTI지역이 동북아를 뛰어넘어 세계속의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와이지리퍼블릭, 중국 알리바바티몰 입점

    ㈜와이지리퍼블릭, 중국 알리바바티몰 입점

    ㈜와이지리퍼블릭(대표 양대석)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에서 운영하는 티몰(T-mall)에 브랜드샵을 개점하고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와이지리퍼블릭은 정직하고 확실한 유통을 추구하고 있는 업체로, 자사브랜드 네츄럴아일랜드 외에 국내 15가지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화장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아이들과 어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 욕구에 충족하는 브랜드와 품질을 선별해 운영 중이다. 특히 애경케라시스 중국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광군절 전에는 애경케라시스를 판매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케라시스 퍼퓸샴푸의 250ml 단독개발을 성공적으로 해낸 바 있다.㈜와이지리퍼블릭 박세웅 부장은 “적은 직원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6년 동안 중국수출과 한국 온라인의 기반을 잘 다져서 이러한 값진 결과를 얻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와이지리퍼블릭은 항상 소비자들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을 자신 있게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 브랜드사와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 제품,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경케라시스는 포스트 코로나 와중에도 중국 온라인 계약을 통해 알리바바의 광군절 전에 판매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 성사된 중국 알리바바 티몰 개점 이후, 케라시스의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오는 17일부터 조합원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리버시티 자양’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금만 납부하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54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리버시티 자양’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하2층~지상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은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을 기대할 수 있다. ‘리버시티 자양’은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또한 2ㆍ7호선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 단지로 잠실ㆍ삼성ㆍ청담ㆍ학동ㆍ논현ㆍ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주목 받는 쇼핑ㆍ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ㆍ스타시티몰ㆍ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여기에 신양ㆍ동자초등학교와 건대사대부중, 자양중ㆍ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5만 8644㎡의 부지에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SID)가 추진되고 있다. 또한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 지하엔 SID의 일환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 중곡역 종합의료단지, 청사ㆍ보건소ㆍ구의회ㆍ오피스ㆍ호텔ㆍ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 등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중소형이지만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중대형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한편 ‘리버시티 자양’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밀집된 지역이 신흥 부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복합단지의 경우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동시에 상업용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생활인프라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들 단지가 밀집되면 자연스레 지역 부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향후 프리미엄도 챙길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건대 로데오거리 초입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 일원(옛 백제예식장)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이 8월 선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층과 2층, 총 31실로 구성된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이미 검증된 건대입구역 상권에 권리금 없는 신규상가로 기존 상가 대비 투자 부담도 덜 수 있으며 향후 권리금이 형성되면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차인 모집에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가까워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CGV, 건대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이 모여 있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가 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도 갖추고 있다. 또한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대형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기서 오는 파생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건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건대 로데오거리로 이어지는 8m 광폭 보행자 도로 초입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더욱 풍부하다.‘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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