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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깨물고 엉덩이 쓰다듬고 “지나갈 때 엉덩이 스윽 만진다”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깨물고 엉덩이 쓰다듬고 “지나갈 때 엉덩이 스윽 만진다”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깨물고 엉덩이 쓰다듬고 “지나갈 때 엉덩이 스윽 만진다”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이건 정말 대박이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행동이 내가 봤을 땐 너무 귀여운데?”,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별명이 그냥 딱 들어맞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틈만 나면 깨물고 엉덩이 만져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틈만 나면 깨물고 엉덩이 만져

    소녀시대 써니의 별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그룹 ‘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고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들의 눈은 신경 쓰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엉덩이를 만지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출연했다. 남성의 사연을 들은 티파니는 “사연을 (듣는) 내내 소녀시대 써니가 떠올랐다. 써니의 별명이 ‘변태 써니’다”라고 폭로했다.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는 멤버들의 터치가 항상 과하다”며 “써니가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틈만 나면 훑고 만진다.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티파니 써니 너무 웃긴데”,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정말 귀엽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잡고 뒹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도대체 왜?…티파니 폭로 “변태 써니, 터치가 과해”

    써니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도대체 왜?…티파니 폭로 “변태 써니, 터치가 과해”

    써니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도대체 왜?…티파니 폭로 “변태 써니, 터치가 과해”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정말 웃기다. 변태 써니 맞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가 제일 심하다고?”,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어떻게 이런 일이. 방송에서 볼 때는 달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멤버 엉덩이 쓰다듬는 모습 보니 ‘대박’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멤버 엉덩이 쓰다듬는 모습 보니 ‘대박’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멤버 엉덩이 쓰다듬는 모습 보니 ‘대박’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정말 심하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그냥 토닥토닥 아닌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변태 써니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 “윤아 살성이 제일 좋아” 무슨 뜻?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진짜 웃기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좀 당황스럽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내가 생각했던 써니가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폭로…“윤아 살성 제일 좋아” 엉덩이 만지고 깨물고 ‘충격’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이건 정말 대박이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성격이 참 재미있네요”,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가 본래 그런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멤버 엉덩이 습관적 터치 ‘충격’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대단하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너무 웃기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틈만 나면 깨물고 엉덩이 만져…도대체 왜?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틈만 나면 깨물고 엉덩이 만져…도대체 왜?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틈만 나면 깨물고 엉덩이 만져…도대체 왜?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티파니 써니 너무 웃긴데”,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정말 귀엽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잡고 뒹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써니” 도대체 무슨 일?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써니” 도대체 무슨 일?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써니” 도대체 무슨 일?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폭로 너무 웃겨”, “티파니 폭로 멋진데?”, “티파니 폭로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어떻게 된 일인지 보니 ‘깜짝’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어떻게 된 일인지 보니 ‘깜짝’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틈만 나면 윤아 깨물고…” 어떻게 된 일인지 보니 ‘깜짝’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정말 웃긴 상황이네. 멋져요”,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가 터치 심하다니 좀 의외인 걸”,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별명이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윤아 틈만 나면 깨물고 만지고…” 이유 알고보니 ‘깜짝’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윤아 틈만 나면 깨물고 만지고…” 이유 알고보니 ‘깜짝’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윤아 틈만 나면 깨물고 만지고…” 이유 알고보니 ‘깜짝’ 티파니가 써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에 대해 “사람을 잘 문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 가운데 윤아의 살성을 가장 좋아한다. 윤아의 껍데기(피부)가 잘 늘어나서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정말 변태 써니 맞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방송에서 너무 웃겨”,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 윤아가 제일 좋다니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문희상 비대위원장 체제 15일…평가와 전망

    野 문희상 비대위원장 체제 15일…평가와 전망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변신한 지 3일로 보름이 지났다. 문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당내 기강을 잡으려는 포청천식 스타일을 가동해 당내 잡음은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다.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타결해 정국을 정상화시킨 점도 평가된다.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이다. 난제가 줄기는커녕 오히려 넘어야 할 산이 점점 늘어나는 형국이다. 박영선 원내대표 사퇴 뒤 후임 원내대표 선출을 둘러싸고 당내 친노(친노무현)계와 비노(비노무현) 진영 사이엔 전운마저 감돈다. 미완의 세월호특별법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이달 내 마무리해야 한다. 비대위원장으로서 당 혁신 과제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향후 조직강화특위 구성 및 지역위원장 선임을 두고 계파 간, 개인 간 갈등이 불을 뿜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노 진영에서는 문 위원장이 비대위 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중도를 포함한 비노를 배제하고 친노 색깔을 강화하려 한다며 사사건건 따지겠다는 자세여서 충돌이 예고된다. 일각에선 반문희상 기운이 싹트는 징후도 포착된다. 문 위원장이 지난 보름 동안 중립을 표방하며 당내 기강을 잡으려 했지만 은근히 친노에 치우친 운영으로 분열상을 심화시킨다며 불만이 쌓이고 있다. “친노 패권주의가 점점 강화되면 총선이나 재집권이 어렵다”며 비대위 활동 종료 시 갈라서자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어느 때보다 당내 화합을 위한 문 위원장의 지도력이 요구되는 상황인 셈이다. 문 위원장도 이런 당내 기류를 감안해 틈만 나면 화합을 강조하고 있지만 반대 진영의 불만과 의심은 점점 강화되는 기류다. 외모로 보면 장비와 비슷한 문 위원장이 조조 버금가는 지혜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드디어…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데뷔 골

    드디어…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데뷔 골

    손흥민(22)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10경기 만에 뒤늦은 데뷔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2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14~15시즌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결승골을 넣었다. 카림 벨라라비가 오른쪽을 돌파해 내준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벤피카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입성한 뒤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개인통산 1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대회 본선 8경기에 출전했지만 2도움이 전부였다. 올 시즌 본선 첫 경기였던 지난달 17일 AS모나코(프랑스)와의 C조 원정 1차전에서도 득점포는 침묵했다.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틈만 나면 벤피카의 위험지역을 침투했고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과감한 슈팅을 여러 차례 날렸다. 전반 25분 선제골도 공이 컸다. 손흥민의 중거리포가 골키퍼에게 맞고 나온 것을 슈테판 키슬링이 달려들어 골문에 차 넣었다. 손흥민은 승기를 잡는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에도 쉼 없이 슛을 날렸다. 이날 시도한 슈팅은 모두 7개로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UEFA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도 당연히 손흥민에게 돌아갔다. 레버쿠젠은 후반 16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3분 뒤 페널티골로 쐐기를 박았다. 조별리그 1승1패(승점 3)가 돼 제니트, 모나코(이상 4점)에 이어 C조 3위를 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홍콩 우산혁명] “대륙 같은 통제사회로 세뇌”… 홍콩, 중국 정부 꼼수에 폭발

    1일로 나흘째인 홍콩 민주화 시위의 불을 댕긴 것은 당국이 친중국계 인사만 홍콩 수반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반쪽짜리 직선제인 홍콩행정장관직선제법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1997년 홍콩의 중국 귀환 이전부터 누적됐던 중국 공산당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폭발한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홍콩인들은 1989년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을 탱크로 짓밟은 톈안먼(天安門)사태를 목도한 뒤 중국에 반환되는 것을 결사반대했지만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힘이 없었다. 반환 이후에는 중국 당국이 일국양제(一國兩制) 원칙을 무시하고 틈만 나면 공산당식 통치를 적용하려는 시도를 일삼으면서 불안은 계속 증폭됐다. 2003년에는 홍콩판 국가보안법 제정을 추진해 대륙과 같은 통제사회로 만들려 했고, 2012년에는 공산당의 일당독재를 찬양하는 국민교육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정치 세뇌’를 시도했다. 홍콩인들은 그때마다 수십만명이 거리로 나와 온몸으로 저항해 무산시켰다. 이번에도 당국이 평화 시위를 하던 학생들을 향해 최루탄을 쏘고 곤봉을 휘두르면서 공산당에 대한 불신감은 정점을 찍고 있다. 학생들은 무력 진압에 비판하며 런춘잉 홍콩 행정장관 사퇴도 촉구하고 있다. 앞서 당국이 지난달 28일 밤 정부청사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학생 시위대에 최루탄을 쏜 것을 계기로 범민주파의 시위가 본격화됐다. 이번 시위의 최대 특징은 톈안먼사태 때처럼 대학생들은 물론 중·고등학생까지 전폭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당국의 최루액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로 우산을 활용해 외신들로부터 ‘우산 혁명’이라는 별명을 이끌어냈다. 톈안먼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는 검은색 티셔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단 학생들은 홍콩의 금융 중심가인 중환(中環·센트럴)부터 인근 주요 도로의 구간구간을 점령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위가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홍콩인들의 시위가 성공했던 2003년과 2012년은 무력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취임 초기와 말기였던 것과 달리 지금은 마오쩌둥(毛澤東)을 잇는 ‘강력한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전성기라는 점에서 당국이 양보할 가능성이 적다. 실제로 중국 공산당은 이번 선거법이 중국의 ‘국가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어 타협을 하더라도 홍콩인들이 만족할 만한 안이 나오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홍콩인들도 자신들의 의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장기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사태 추이에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홍콩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용어 클릭] ■일국양제(一國兩制)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를 말한다. 중국의 2세대 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이 ‘하나의 중국’을 원칙으로 타이완, 홍콩, 마카오를 겨냥해 내놓은 통일 정책이다. 중국은 이 3개 지역에 대해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와 별도로 고유의 정치·경제·법률 체계를 갖도록 하겠다며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했다. 1997년과 1999년 각각 영국과 포르투갈로부터 반환된 홍콩과 마카오에 적용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중국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일국양제가 사실상 무너졌다는 평이 나오며 타이완은 일국양제를 거부하고 있다.
  • [김문이 만난사람] 8년째 이어도연구회 이끄는 고충석 이사장

    [김문이 만난사람] 8년째 이어도연구회 이끄는 고충석 이사장

    한때는 상상의 섬이라고 했다. 지금도 그럴까. 가슴에 묻어둔 한 많은 섬이다. 눈을 뜨고 쳐다봐도 그렇고 이내 돌아서더라도 하염없이 눈물 맺히는 곳이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우리 애기 잘도 잔다/우리 서방 만선 되어 낼 모래면 돌아온다/우리 애기 잘도 잔다~.’ 이어도를 바라보며 제주의 어머니들은 그렇게 노래했다. 그러나 배를 타고 나간 아버지와 아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어머니들은 바닷가로 나가 며칠이고 통곡했다. 이어도 바다를 원망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용왕님께 빌고 또 빌었다. 제발 살아서 돌아오게 해달라고. 이어도에 대한 대중가요도 있다. 양인자씨가 작사하고 김희갑씨가 작곡했다. 노래는 김국환씨가 했다. ‘너를 불러보았다 이어도/그리워서 불렀다 이어도/한라산이 열리면서 바닷속에 숨겨놓은 여인/마라도 남남서쪽 일백사십구 킬로/4미터 물속 아래 숨바꼭질하는 그대/오늘도 안녕하신가.’ 색소폰 연주자 찰리 김도 이 노래를 자주 연주한다. 1984년 4월에도 이어도에 대한 노래가 나왔다. 부부 가수 정태춘, 박은옥씨가 불렀다.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정씨 부부는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평화의 땅이자 무욕의 땅인 이어도를 생각하고 노래를 지었다고 당시 말했다. 이런 노래들은 관념적으로 존재했던 이어도를 분명한 실존적 존재로 대중에게 다가가게 했다. 이청준의 소설 ‘이어도’에 나오는 대목을 잠시 보자. ‘긴긴 세월 동안 섬은 늘 거기 있어 왔다. 그러나 섬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섬을 본 사람은 모두가 섬으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다시 섬을 떠나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 비록 그곳에 가면 살아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시사철 먹을거리가 많은 곳으로 여겨지는 섬이다. 또한 이승의 삶에서 먹을거리가 없어 지겹도록 고달플 때면 항상 가고 싶어 하는 저편의 섬이기도 했다. 때문에 이어도는 죽음의 섬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구원의 섬이기도 했다. 요즘 영화 ‘명량’이 화제다. 중심에는 이순신이 있다. 왜 이순신일까. 한 나라가 멸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국은 해상방위를 소홀히 했을 때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는 위대한 해양문화의 유산이 있음에도 왜구의 침략과 서쪽 세력이 밀려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모반이나 해외 탈주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아울러 전통적으로 뱃사람을 비하하는 의식구조로 해양정신의 몰락을 자초했으며 끝내 망국으로 치달았다. 아마 이순신은 그것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임진왜란은 결국 그런 해양정신으로 적을 막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 36년을 생각할 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최소한의 해상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조선이 망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육당 최남선은 ‘조선은 모처럼 국민정신은 활발하기에 가장 좋은 원동력이 될 바다를 가졌건만 이 훌륭한 보배의 가치를 이용하지 못했다. 조선국민은 밖으로 내어뻗을 기운을 부당하게 고폐압축(錮廢壓縮)한 탓으로 그것이 국내에서 자가중독 작용으로 전화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3일 중국은 이어도를 포함시키는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발표했다. 그리고 한 달 후였다. 외국 군용기 800대가 진입했고 23개국 56개 항공사가 중국민항에 2만여회의 비행계획을 통보했으며 방공안보를 위해 중국 정찰기와 조기경보기, 전투기 등 51개팀이 87회나 긴급발진하는 등 각종 항공기의 활동상황을 중국군이 완벽하게 감시·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심 하늘 아래에는 바로 우리의 이어도가 있다. 그렇다면 이어도는 어떤 곳이며, 어떻게 존재의 이유를 국내외적으로 잘 입증해야 할까. 우선 이어도는 우리 한반도에 매년 불어오는 태풍을 가장 먼저 온몸으로 막고 태풍의 진로를 상세히 알려준다. 독도가 동해를 굳건히 지키는 맏형이라면 이어도는 남해에 있는 외로운 막내쯤 되겠다. 그다음은?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고충석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본다. “이어도는 옛날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왔던 제주도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생활의 자리이자 피안의 섬으로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 숨 쉬어온 역사적 영토입니다. 중국의 이어도 해역 영유권 주장과 그들의 관공선, 어선, 항공기, 군함 등에 의한 침범은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미지근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더 높아진다. 독도를 매개로 한 한·일 영유권 문제에는 국회를 비롯해 정부, 사회단체, 학계, 나아가서 국민의 관심이 대단하며 언론도 일상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애국가에서, 날씨예보를 할 때에도 독도는 늘 화면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어도는 어찌 보면 무지나 무시에 가까울 정도로 방치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어도는 중국과 해결하지 못한 해양경계 협상이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도는 수심 4m 아래에 있는 남북 1800m, 동서 1400m 크기의 수중 암초이며 10m 정도의 큰 파도가 쳐야 이어도 정상이 노출된다. 1900년 영국 상선 소코트라호가 처음 수중 암초를 확인한 후 국제해도에 소코트라 록(Socotra Rock)으로 표기된 바 있다. 이후 1984년 제주대학 팀의 조사에 의해 바닷속 암초 섬의 실체가 확인됐다. 인근 수역은 조기, 민어, 갈치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황금어장이며, 중국·동남아 및 유럽으로 항해하는 주 항로가 인근을 통과하는 등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해역이다. 뿐만 아니다. 이어도 해역은 3000억 달러를 돌파한 무역대국 한국의 수출입 물량 99%가 통과하는 핵심무역 통로이다. 특히 중동의 원유를 실은 수송선들은 반드시 이 해역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생명선이나 다름없다. 또한 이어도 주변해역의 원유 매장량은 줄잡아 100억~1000억 배럴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도 주변해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은 오랫동안 협상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어도 해역은 중국으로부터 200해리 이내에 위치해 한·중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 수역이어서 중국이 틈만 나면 자국 영토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이어도 종합해양기지 건설과 관련해 중국은 여러 차례의 이의제기와 건설중단을 요구했지요.” 고 이사장은 이어도의 관할권을 둘러싸고 앞으로 한·중 양국의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이라고 우려한다. 지난 3월에 중국 류츠구이 국가해양국장은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있는 이어도는 중국의 관할 해역’이라고 주장하면서 감시선과 항공기로 정기적인 순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미래 해양자원의 보고이자 한·중·일 해양관할권 논쟁이 예상되는 이어도는 이제 종합적인 학문 데이터의 축적과 함께 법, 제도, 문화, 역사 등 제반 분야에서 우리의 논리를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이어도연구회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해양영토문제의 갈등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습니다. 현재 이어도연구회는 이어도에 대한 학문적 자료를 구축하고 있으며 2003년 건설된 종합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해 주변 해역 관측자료를 정기적으로 산출,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연구대상은 이어도의 해양자원 발굴 및 관리방법, 법제 연구와 해양수산 정책, 이어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영토관리 및 국내외 홍보 등으로 정리된다. 2010년부터 연구성과를 책으로 묶어 ‘이어도연구 저널’을 펴내는 한편 이어도를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문학집, 그리고 세계인들을 위한 영문집도 발간하고 있다. 이어도 관련 국내외 정세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이어도연구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세계 석학들을 초빙해 해양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한 지성의 힘을 모아왔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크게는 동아시아 해역의 평화정착에 기여하고 지역의 안정과 공동번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탐라인들은 이어도를 항상 섬이라고 불렀으며 이와 관련된 수많은 신화와 전설, 설화가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보더라도 중국에 비해 138㎞나 한국에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 고대 이래 문화적으로도 한국의 영역 내에 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엄연한 우리의 영토입니다.” 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해양을 활용하는 것은 국가발전의 필수요소라고 말하는 그는 “태평양으로 향하는 길목에 이어도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를 발판으로 우리의 해양활동의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은의 시 ‘이어도’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이어도로 가리 땅이 스스로 넓어진다.’ 선임기자 km@seoul.co.kr ■고충석 이사장은 1950년 제주 우도에서 출생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행정이론과 조직론을 전공해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11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 5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제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1992년 3월부터 2001년 9월까지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엽합 공동대표로 비정부기구(NGO)활동을 했고, 2001년 9월부터 2004년 4월까지 제주발전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이사장과 제주국제대 총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고슬라비아 노동자 자치 관리제도와 조직권력’ ‘제주,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공저)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공저) 등이 있다.
  • [사설] 적십자사 총재마저 보은인사라니

    차기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에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한적 중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뽑혀 대통령의 인준절차만 남았다고 한다. 사실상 대통령이 낙점하는 자리다. 하지만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적십자 운동의 기본 취지나 정신으로 볼 때 기업인 출신이, 그것도 특정 대선후보의 당선을 위해 뛴 인물이 한적 총재를 맡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마디로 대한제국 이래 109년 역사의 한적을 보은인사의 수단쯤으로 여기는 오만하고 황당한 발상이라 할 만하다. 한적은 구호·사회봉사 활동은 물론 이산가족·대북지원 등 남북 간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정치와 이념을 초월한 대북교류 활동으로 그나마 경색된 남북 관계의 통로 역할을 해왔다. 과거 한적 총재를 경륜과 덕망, 사회적 신임을 고루 갖춘 원로들이 맡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김 회장은 기본적으로 공공성과는 거리가 먼 사적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인 출신인 데다 남북 관계 등 적십자사 관련 경력도 전무하다.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이념적 성격을 띤 논쟁에 개입하지 않고, 자발적 구호운동으로서 어떤 이익도 추구하지 않는다는 국제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 또한 김 회장의 이력과 어울리지 않는다.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뛰었다는 것 말고는 김 회장이 한적 총재에 앉을 만한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 그뿐인가. 선대위원장 당시 김 회장은 상식과 통념에 반하는 각종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내가 영계를 좋아한다’, ‘여성들은 질질 짜기나 한다’, ‘나는 애 젖 먹이면서 주방에 앉아 웰빙 진생쿠키를 만들었다’라며 성희롱과 여성·청년 구직자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공인의 자격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얕고 가벼운 인식이다. 현 정권은 틈만 나면 비정상과 적폐의 청산을 외치면서도 최소한의 전문성도 갖추지 않은 인물을 각종 노른자위 자리에 내려 보내는 자가당착의 인사를 자행해 왔다. 한적의 정신이나 원칙과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김 회장을 한적 총재에 앉히는 것은 야당의 지적대로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의 끝판왕이자 화룡점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첩과 독선의 인사는 분열과 불신으로 귀결될 뿐이라는 사실은 현 정부의 잇따른 인사참사가 주는 교훈이다. 이제라도 박 대통령이 낙점을 재고하든지, 김 회장 스스로 한적 총재가 자신의 그릇에 맞는 자리인지를 고심하고 거취를 정리하는 게 마땅하다.
  • [길섶에서] 통증/박찬구 논설위원

    “어휴,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뒀어요.”, “아, 네, 겁도 나고 바쁘기도 해서….” 나이 지긋한 치과의사와 내 치아와의 전쟁은 6개월 남짓 이어졌다. 임플란트에 교정까지, 마무리단계다. 20대 때 앞니 쪽에 씌운 브리지가 한참 수명을 넘긴 탓이다. 통증으로 왼쪽 정수리 신경까지 욱신거리던 터였다. 통증의 기억은 쉬 사라지지 않는다. 심리적 통증이랄까. 혀끝으로 치료 부위를 더듬기도 하고 딱딱한 음식이면 어금니로 가져간다. 이빨은 고통을 주고 나서야 귀한 대접을 받는다. 치간 칫솔과 구강액은 필수품이 됐다. 아찔한 통증은 이전에도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 직전 친구들과 계단에서 뛰어내리기 경쟁을 하다 오른쪽 정강이뼈가 계단 턱에 부딪혔다. 석고 붕대를 한 채 울다 잠들었다. 몇 년 전에는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쳐 한동안 거동이 힘들었다. 다리를 다치고 난 뒤 계단에서는 한눈을 팔지 않게 됐고 틈만 나면 걷는 습관이 생겼다. 통증은 치유와 변화의 자극이 된다. 사사로운 개인의 일상이려니 넘기면서도 공동체에 묻게 된다. 과연 우리 사회는 통증에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가. 박찬구 논설위원 ckpark@seoul.co.kr
  • [사설] 불체포특권 뒤로 비리의원 또 숨길 셈인가

    서울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가 요구하는 대로 법을 고쳐준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어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검찰 조사에 협조하는 대신 “오는 14일 검찰에 출석해 당당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고 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같은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같은 당 신계륜 의원이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이 사건에 연루된 3명의 새정연 의원 가운데 검찰이 통보한 일정에 맞춰 출석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신학용 의원뿐이다. 그런데 그의 소환일인 13일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신 의원도 12일에는 출석하겠노라고 밝혔다. 결국 새정연 의원들의 출석 날짜 선택은 국회의 체포동의안 처리의 지연을 노린 계산된 행보의 결과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김 의원의 보도자료에서 강조했다는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입증하겠다”는 문구가 어색하게 들리는 이유일 것이다. 비리 의혹에 휩싸인 의원이 불체포특권 뒤로 숨는 행태는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13일 본회의에 보고된다. 국회법 규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된 체포동의안은 24~72시간 사이에 처리해야 한다. 그런데 여야는 이후의 일정에 합의하지 않은 것은 물론 본회의가 열린다 해도 15일은 광복절, 16일은 토요일이니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란 난망(難望)이다. 이 때문에 검찰은 해운업체로부터 뭉칫돈을 받았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같은 당 박상은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7월 임시국회가 19일 막을 내리면 20일부터는 결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가 다시 소집된다. 일정 자체를 ‘방탄국회’의 성격을 염두에 두고 짠 게 아닌가 의심할 지경이다. 그러니 민생 현안에는 한 치의 진전도 이루지 못하는 여야가 제 식구 감싸기에는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여야는 그동안 틈만 나면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 2012년 총선과 대통령선거 때는 불체포특권을 아예 포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독재 권력으로부터 국회의 독립성을 지키고자 도입됐지만, 비리 의원의 보호 수단으로 변질된 지 오래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공약 이행이 정치 쟁점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던 시절에도 불체포특권만큼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제라도 여야는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특히 자신들이 방패막이를 만들어 주고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돌아봐야 한다. 국회 내부의 법피아, 철피아, 해운비리는 감싸면서 개혁을 입에 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TV 하이라이트]

    ■괜찮아 사랑이야(SBS 밤 10시) 해수(공효진)는 재열(조인성)만 보면 절로 미소가 번지고 괜스레 그가 기다려진다. 그런데 재열이 오소녀(이성경)를 집에 데리고 와 하루만 재우자고 한다. 그 모습에 당황한 해수는 재열에게 쏘아붙인다. 한편 해수는 자신의 휴대전화 사진 속 남자 윤철(이동하)의 콘서트에 재열과 함께 가게 되고, 재열은 그곳에서 해수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는데…. ■아리랑 프라임(아리랑 TV 밤 7시) 불교의 불복장은 불상에 생명, 신성(神性)을 불어넣는 의식이다. 중국, 일본에도 불복장 의식이 있었으나 현재는 티베트와 한국에서만 불복장의 맥을 잇고 있다. 신성한 의식이기에 은밀하게 진행되는 것이 관례인 불복장 과정을 방송사 최초로 밀착 촬영했다. 불복장 의식을 주관하는 태고종 수진 스님의 승낙을 얻어 복장품을 불상에 넣는 과정을 담아낸다. ■베이츠 모텔 2(OCN 밤 11시) 순종적이고 유약한 10대 소년 노먼 베이츠가 사이코패스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노먼이 왓슨의 집에서 뛰쳐나온 그날 밤, 왓슨은 죽은 채 발견되고 브래들리는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노먼은 왓슨이 피살됐다는 소식에 크게 상심하고, 브래들리는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4개월 후. 노먼은 여전히 틈만 나면 왓슨의 무덤에 가고 박제 작업에만 몰두해 노마의 걱정을 산다.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남동발전, 가치 경영으로 5년 연속 순이익 1위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남동발전, 가치 경영으로 5년 연속 순이익 1위

    한국남동발전의 화두는 ‘경영정상화’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틈만 나면 “숫자보다 실질적인 경영 정상화를 성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발전적인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없다는 말이다. “쉬운 길보다는 장래에 이길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구상하라”는 것이 허 사장의 주문이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시설 신뢰도를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 생산성 향상, 창조혁신 3.0, 혁신경영 그리고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정상화 키워드를 뽑아냈다. 최근 가치창출 경영체계가 정착되면서 생산성 향상 효과가 두드러졌다. 전기 매출과 국내외 발전용역 사업 수익으로 2012년 233억원에서 2013년 395억원으로 162억원 증가했다. 또 2011년부터는 업무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시스템화 했다. 4년에 걸친 혁신 노력으로 2008년까지 적자기업이던 남동발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연속 화력발전사 가운데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미국 LA에서 남동발전이 단독 개최한 ‘협력중소기업 북미시장 수출상담회’에서는 현지 파워바이어 39개사를 방문해 수출상담액 523만 달러와 144만 달러 계약추진을 일궈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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