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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현충일 3000가구 태극기 동시게양”

    양천구가 6일 제53회 현충일을 맞아 전국 처음으로 3000가구가 동시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기릴 뿐 아니라 주민화합과 나라사랑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4일 양천구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신정7동 양천아파트 16개동 3000가구 주민이 복도에 1500개 태극기를 게양한다. 또 앞으로 각종 국경일 및 기념일에 일제히 게양하는 다짐행사도 갖는다.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2일 양천아파트를 태극기 달기 특화사업 시범아파트로 선정했다. 지난달 8일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함께 현장조사를 통해 태극기를 달 위치와 수량을 파악했고 관련자 대책회의를 거쳐 태극기와 태극기 받침대 연결 파이프 등을 구매했다. 지난달 18일부터는 받침대와 파이프 연결 작업, 받침대 조립 설치작업을 시작해 26일 작업을 완료했다. 태극기 1500개를 구매해 27~28일 태극기를 깃대에 묶는 작업을 마쳤다. 현충일 당일 펼쳐지는 태극기 달기 시범행사는 1차로 양천아파트 16개동 가운데 14개동이 오전 7시에 먼저 게양한다. 2차로 2개동은 모든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에 동시게양 신호에 맞춰 일제히 게양하는 태극기 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행사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태극기 물결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태극기달기 운동의 파급 효과를 높이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고 있다.태극기 게양이 끝나면 신정7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양천아파트 관리사무소장에게 태극기 관리와 태극기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의미를 담아 태극기 5개를 전달한다. 추재엽 구청장은 “주민과 구청이 하나가 되어 펼치는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현충일의 진정한 뜻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켜 나가고, 더 나아가 나라와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꽃 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신성장동력에 5년간 24조 투자

    신성장동력에 5년간 24조 투자

    앞으로 초경량 마그네슘 등 5년간 세계시장을 선도할 신소재 20종이 개발된다. 신성장동력을 구현하기 위한 1197개의 핵심기술이 발굴되며, 이를 위해 70만명의 고급 기술인력도 양성된다. 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성장동력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등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 산업에 5년간 24조 5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3대 분야별 200개의 세부실천과제로는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 핵심원천기술개발 등을 중심으로 79개 과제가 선정됐다. 첨단융합 분야와 고부가서비스 분야에서는 인프라 구축과 경쟁환경 제도개선을 주축으로 각각 62개와 59개 과제가 포함됐다. 정부는 3대 사업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R&D)에 14조 1000억원, 시설 및 생산 등에 10조 4000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신성장산업의 초기시장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등 신소재 20종과 나노융합기술 및 제품 30종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4년까지 로봇체험공간 등을 갖춘 로봇랜드를 개장해 대규모 로봇수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올해 2조 6000억원 규모인 신성장동력 재정규모를 2013년에는 5조 3000억원으로 대폭 늘리는 등 신성장동력에 정부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17개 신성장동력 산업을 보완하기 위해 기술전략지도, 인력양성, 중소기업 지원 등 기능별 대책도 마련했다. 기술전략지도에는 신성장동력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62개 ‘스타 브랜드’를 포함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1197개 핵심기술이 들어가게 된다. 실리콘 태양전지, LED, 그린카 부품네트워크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전략지도는 이들 기술에 대한 정부, 민간, 민간합동 등 각각의 개발주체와 더불어 기술별 수준과 목표, 개발시기 등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핵심인력 70만명 양성은 교육과학기술부를 중심으로 고등교육특화사업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신성장동력 박람회 2009’를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고려청자’ 강진·‘다문화’ 안산 등 6곳 지역특구로 지정

    고려청자 문화가 깃든 강진 등 6곳이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1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 등 6개 특구 신규 지정과 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 등 2개 특구의 계획변경을 심의·의결했다. 새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 고흥 우주해양리조트특구,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특구, 영광 굴비산업특구, 보성 영어·평생교육특구 등이다. 계획 변경된 특구는 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와 원주 옻·한지산업특구다. 새로 지정된 특구에는 용도지역 변경,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사증(비자)발급절차 간소화 등 규제특례를 적용해 특화사업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특구에는 오는 2013년까지 6228억원(민자 3441억원 포함)이 투자된다. 예를 들어 강진 고려 청자문화특구는 7년 연속 국가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청자 문화제를 바탕으로 고려청자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고흥 우주해양리조트 특구는 나로우주센터에서의 우주선발사를 볼 수 있는 우주전망대 시설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유양디앤유-충남대, 산학협력 전략적 제휴

    유양디앤유-충남대, 산학협력 전략적 제휴

     디스플레이용 전원공급장치(PSU) 및 LED 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양디앤유(대표 김상옥 www.yuyang.co.kr)는 14일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유양디앤유의 LED 솔루션 기술과 충남대의 농업생명과학 기술을 접목,적층 수직농장 형태의 인삼·채소 재배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농작물 품질 향상 및 수확량 증대,에너지 절감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2000년대 들어 LED 조명을 이용해 고품질의 작물 모종을 생산자에게 공급하고 공업재료용 식물, 수목 종묘 및 약용식물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도 농업진흥청이 주관이 돼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양디앤유 김상옥 사장은 “기존의 백열등, 형광등, 나트륨등을 LED 조명으로 바꿀 경우 농가수익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면서 “고품질 인삼과 고부가가치 식물재배 기술을 적용한 수직농장을 상용화해 세계시장에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산학협력단 실무책임자인 최재을(농생명과학대 식물자원학부) 교수는 충남인삼특화사업 단장이며,고품질 저농약 인삼 재배기술은 물론 인삼 제품의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유양디앤유는 그동안 춘천·울산시 등 지자체와 환경부,포스코 역사관, 경희대, 만남의 광장 휴게소 등에 LED 조명등을 납품했고 부산실버웰노인요양센타에는 LED 평판조명,춘천시 대성로 터널에는 LED 터널등을 설치했다.  한편 이 회사는 LED 조명등과 별개로 화성시, 안산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 CGV, 밀레오레에 LED채널사인을 설치,운용 중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우린 더이상 제주 부속섬 아냐”

    “우린 더이상 제주 부속섬 아냐”

    ‘작은 섬들이 뜬다.’ 추자도와 우도, 가파도, 비양도 등 제주의 작은 부속섬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보존된 ‘섬속의 섬’에 눈길을 돌리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부속섬들이 저마다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앞세워 손님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 섬속의 섬들은 더 이상 변방의 작고 못사는 섬이 아니다.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통한 미래 부자섬의 꿈에 한껏 설레고 있다. 추자도는 최근 참굴비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특구’ 지정을 신청하는 등 부자섬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추자도가 참굴비·섬체험 특구로 지정되면 전남 영광군 등 다른 지역 굴비 주산지를 제치고 굴비특구 명칭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어 섬의 인지도와 브랜드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추자도 지역 705만 5303㎡를 특구로 지정해 참굴비 가공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참굴비 홍보마케팅, 추자 섬체험 관광, 추자도 휴양관광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굴비 특구뿐만 아니라 섬 체험 특구를 조성, 관광 추자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가파도는 선사문화 체험공간으로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했던 가파도는 선사유적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가파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방식 고인돌 문화의 전형을 그대로 간직한 길이 7m, 무게 30t이 나가는 거대 고인돌 등 135기의 고인돌이 널려 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모두 47억여원을 투입, 고인돌 등 선사유적을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선사마을 복원과 함께 선사문화유적공원(고인돌공원) 및 선사문화체험학습장도 조성된다. 가파도는 고인돌을 따라 대규모 청보리밭을 조성, 섬 전체를 파랗게 물들이면서 최근 제주의 이색 봄 관광지로 부상했다. ●우도, 어촌체험형 체류관광지로 제주 부속섬 관광의 1번지인 우도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잇는 우도에 1~2시간대 어촌체험 체류형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것. 올해 4억 7000여만원을 들여 우도항과 속칭 ‘톨칸이’ 해안에 관광체험어장과 특산물 판매장 시설을 설치하고 제주 올레길과 숲길 등을 복원할 예정이다. 관광체험어장에는 멸치와 숭어잡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야간 낙지잡이도 허용할 계획이다. 활소라와 돌미역, 땅콩 등 지역 특산물의 명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처음 관광객이 대거 참여하는 소라축제(4월10~12일)를 연다. ●비양도 1952m 케이블카 설치 추진 올해부터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1952m 구간을 케이블카로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상 약 60m 높이를 따라 20인승 케이블카 12기를 도입해 비양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이색 해양체험 관광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남단 마라도는 10년 뒤 한번 더 마라도를 찾을 수 있도록 소망의 글을 담아 두는 추억의 타임캡슐을 설치, 마라도를 추억의 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라항공여행사 최경달 사장은 “제주의 외딴 부속섬에서 호젓함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천혜의 해양 관광자원이 훼손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시, 시민 만족도 2년연속 최고치 경신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에 의뢰해 지난해 민원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74.2점을 얻어 역대 최고만족도를 기록한 전년 74.1점을 뛰어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친절도(78.8점)와 효율성(81.2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그동안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부진했던 여성 분야의 경우, 만족도는 전년(14.5점)보다 2배 가까이 오른 28.4점을 나타낸 데 반해 불만족도는 전년(27.7점)보다 2배의 가까이 떨어진 14.4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그러나 한강공원에 대한 만족도가 55.8점에 그쳐 전년(65.3점)보다 9.5점이나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의도·뚝섬 등 5개 공원 특화사업 공사의 영향으로 한강 고수부지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자치구의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역시 76.3점으로, 1999년 여론조사 실시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시내 25개 자치구 중에 민원행정 분야는 금천구, 문화는 서초구, 환경은 강남구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지역 특화사업 육성워크숍에

    노승철 강원 홍천군수 4일 오후 5시 홍천군 두촌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지역 특화사업 발굴 육성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육성방안을 논의했다.
  • 의령군 “정부지원자금은 우리 돈”

    의령군 “정부지원자금은 우리 돈”

    전형적 농촌지역인 경남 의령군이 민선4기 출범 뒤 중앙부처 예산공모사업에 8차례 응모해 600여억원의 중앙예산을 지원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의령군은 17일 농림식품부로부터 최근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지구로 선정돼 국비지원 5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어촌테마공원은 도시와 차별된 농어촌 특유의 자연·문화·사회자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도시민들의 여가 수요를 흡수하고 농어촌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앞서 농림부가 주관한 2007년 원예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2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것을 시작으로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과수기금사업비 33억원, 제2기 신활력사업 대상 자치단체 선정에 따른 87억원 등 정부 예산지원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지난해에는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사업비 52억원과 아자촌 마을의 농촌 종합마을 개발 사업비 50억원, 의령 특산물인 망개떡 특화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시·군 유통회사 설립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90억원을 확보하는 등 중앙부처 예산 지원 사업에 8번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 인구 3만명 남짓의 농촌마을인 의령군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행정전문가인 김채용 군수를 중심으로 군 공무원들이 치밀하게 준비하고 발로 뛴 덕분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군은 사업마다 무턱대고 응모하지 않고 농촌지역 특성을 살려 전망과 가능성이 있는 농정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지원을 신청했다.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의 김 군수는 “민선 군수를 맡아 군정을 이끌어 보니 재정자립도가 약한 의령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예산을 지원받는 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농촌지역인 의령군의 특색에 맞는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골라 모든 부서 직원들이 힘을 모아 철저하게 준비한 뒤 응모해 하나씩 결실을 거두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중앙부처에 사업 응모에 대한 브리핑을 할 때마다 군수가 참석해 중앙의 관련 공무원 등에게 사업응모 배경과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등 스킨십을 통해 강한 의지를 보인 것도 결실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의령군은 분석했다. 의령군의 올해 예산규모는 모두 2644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14%다. 의령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서울시 ◇4급 행정직 △기획담당관 박대우△평가담당관 김태희△감사담당관 안무달△시민고객담당관 김정기△디자인기획담당관 이수연△시장실 정상훈△생활경제담당관 우욱진△복지정책과 이영기△문화재과 이혜경△인력정책과 김경탁△교통정책담당관 김덕영△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지역발전계획추진반 이기완△주택정책과 박중권△물관리정책과 황요한△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조원준△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이민승 ◇기술직 △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이광석△도로관리담당관 박찬학△도시계획과 김학진△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정만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이영우△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 우남직△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1과 정시윤 △노원구 치수방재과 안상범△강남구 토목과 서철호△도시경관담당관 이용건△기술심사담당관 박종일△도시관리과 조기술△건축과 김성보△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 배경섭△영등포구 건축과 구본균△건축과 최정섭△물관리정책과 김재민△보건정책담당관 최종춘△저공해사업담당관 이인근 ◇5급 행정직 △언론담당관 최승대△보육담당관 김정숙△평가담당관 김순희△시장실 조영준△환경행정담당관 정연욱△기업지원담당관 장화영△장애인복지과 김재윤 △문화예술과 정낙덕△38세금징수과 김영숙△푸른도시정책과 최윤식△인력운영과 김창대△시의회 사무처 오승주△도로행정담당관 안근△도심활성화담당관 정후근△상수도사업본부 홍보과 김용근 ◇5급 기술직 △남산르네상스담당관 조남준△도로관리담당관 김승태△도시계획과 차창훈△시설계획과 박명서△하천관리과 이승석△도시기반시설본부 교량안전부 신상식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나상호△금천구 치수방재과 신규호△영등포구 도로과 강대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과 이영상△감사담당관 진조평△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임우진△건축과 홍선기△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김진용△은평구 건축과 서부열△구로구 아름다운건축과 박하규△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성시영△품질시험소 계량기검정과 이홍범△에너지정책담당관 안재오△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조예환△저공해사업담당관 강성욱△상수도사업본부 기술진단과 임건혁△강서구 공원녹지과 오춘섭△어린이병원 약제과 정덕숙△영등포구 의약과 고향숙△서초구 기업환경과 이영용△종로구 보건지도과 백만순△에너지정책담당관 안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부 김정순△조사담당관 변순권
  • [전국플러스] 강원, 지역특화사업에 50억원 투입

    강원도는 일선 시·군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육성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산업’에 5년간 50억원을 투자한다.11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역특화 산업은 시·군의 성장동력산업 발굴과 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도에서 1시·군 1특화산업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자체 산업을 선정, 육성한다. 지역연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책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연차별로 사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각 시·군이 신청한 사업 가운데 3∼4개 과제를 선정한다. 시·군간 연계된 광역사업은 최대 2년간 2억원을, 시·군 자체 기초사업은 1년간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과제신청 자격은 도내 기초지자체 및 특화센터, 대학 연구센터 등이다. 예비 사업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북한강변 15개 관광마을 개발

    북한강변 15개 관광마을 개발

    경기 남양주시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를 앞두고 북한강변 마을(지도)을 테마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관광특화 대상은 와부읍 팔당리부터 북한강을 따라 화도읍 구암리까지 24㎞ 구간에 있는 마을 15곳으로,상수원보호 등 각종 규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개발된다. 남양주시는 우선 내년에 능내리 연꽃 테마단지,오디 재배단지와 조안리 한국형 농촌마을을 조성한다. 능내리 연꽃테마단지에서는 연꽃의 생산과 분양을 포함해 연밥,연차,연 공예품,연꽃초,연꽃 화장품의 판매 활동도 벌인다.연꽃체험장에서는 연뿌리 캐기와 연잎비누 만들기교실 등을 운영한다.다산유적지 주변 하천부지와 야산을 이용해 운영한다. 현재 단순 습지형태로 방치되어 있는 공간의 적극적인 활용도 모색한다. 오디재배단지에서는 오디음식,오디술,오디김치,오디가공 식품개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조안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탈바꿈된다.방치된 시골길이 꽃길로 조성되고,담장도 흙으로 쌓아 옛모습을 재현한다.경작지를 보존하고 농로주변의 유휴토지도 새로 정비해 관광지화한다. 연차적으로 팔당1·2리는 생태공원,진중1·2리 생태체험공간,송촌1·2리 마을 숲 조성,구암2리 간판 정비,금남1·2·3리 자동차 테마파크,삼봉1·2리 꽃밭조성,시우리는 한옥마을 등 마을별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특화 요소를 선정하고 주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북한강을 따라 사계절 꽃이 만발하고 테마가 있는 마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광주 光산업 고속성장… 올 매출 1조 2000억원 육박

    광주 光산업 고속성장… 올 매출 1조 2000억원 육박

    10여년 전만 해도 생소하기만 했던 광(光)산업이 광주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일부 인터넷 초고속 통신망 부품 등은 원천기술을 확보,외화벌이에도 한몫을 담당한다. 광주시가 2000년 광산업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에 나설 때만 해도 관련 업체는 47개,매출액은 1136억원에 불과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업체 수는 332개,매출액은 1조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올 현재 매출액이 100억원이 넘는 업체가 20개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광통신,LED소자,광정밀 부품·모듈,광융합 부품·시스템 등 기술과 제품 생산 분야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 광산업이 초창기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내·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한국광기술원의 역할이 크다. 지식경제부 산하 광 분야 전문연구소인 광기술원은 연구·개발과 제품시험 생산,창업 보육·장비 임대,국가 프로젝트 수행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01년 개원한 뒤 2004년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과학산단에 둥지를 틀고 3만 5000여㎡의 연구·실험동과 4400여㎡의 시험생산동을 마련했다. 이곳엔 연구용과 중소기업지원용 ‘클린룸’을 갖췄다.1대에 10억원이 넘는 칩 생산용 첨단 장치와 각종 제품의 신뢰성 측정 장비 등 709개 품목의 장비를 들여왔다.장비 구입에만 900여억원이 투자됐다. 광분배기를 생산하는 휘라포토닉스 등 18개 업체가 클린룸에 입주했다. 한 입주 업체 관계자는 “벤처기업이 몇 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할 수 없는 만큼 광기술원 시험생산 센터에 마련된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며 “사용료를 더욱 낮춰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기술원에는 7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광 응용제품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광송수신 모듈용 LD/PD소자(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소자)와 UVLED칩(조명용 광원),LED조명(엘리베이터용 감성 조명·형광등 대체용) 등은 원천기술 획득과 제품의 상용화에 들어가는 것으로,국제특허 20~30건과 국내 특허 100여건을 취득했다.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단말기용 연성 광전배선용 광모듈은 PDA,랩탑,광시스템보드 등의 부품으로 활용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광기술원은 그동안 특허 등을 바탕으로 15건의 기술 이전을 마무리했고,기술 수입료만 1억 800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시험생산센터 내 클린룸에는 오이솔루션,휘라포토닉스,에피플러스 등 18개 업체가 입주해 공동연구와 광통신·반도체 광원 등의 제품 생산활동을 펴고 있다.이들 업체와 9개 기업부설 연구소 등이 창업보육에 참여 중이다. 이들 업체는 2005년 77명,연매출 91억원에서 올 현재 215명,319억원으로 늘었다. 시험인증과 교정지원 활동도 활발하다.조명기기,광통신기기·제품 등 5개 품목 689개 항목의 성능을 인증하고,삽입반사손실 측정기 등 12개 품목에 대해 교정했다. 내년까지 모두 65건의 광산업 기술력 향상 지원과제를 세운 가운데 올 현재 특허 25건,매출향상도 62%,기술 이전 3건 등을 실현했다. 한편 광산업에는 2002~2012년 8000여억원을 투입해 인프라구축과 시험생산,기술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노원 ‘살기좋은 1등구’ 굳힌다

    노원 ‘살기좋은 1등구’ 굳힌다

     서울시에서 밤길 안전하고,아이들을 교육시키기 가장 좋은 자치구는 어디일까.노원구가 요즘 그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노원구는 1일 경찰청이 최근 발표한 범죄 발생이 가장 적은 자치구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집계한 2004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4년 8개월간 서울에서 발생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범죄 건수를 분석한 결과,노원구는 살인 발생 빈도가 1만명당 0.55명,강도 1.86명,강간 5명,폭력 213명 등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마디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치안상태가 가장 좋은 곳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2월 전국 232개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조사한 ‘지역생활 여건 및 생활서비스 실태조사’에서도 확인됐다.노원구는 주거와 문화,복지,의료,환경,기초 인프라 등 7대 분야에서 총 28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평가됐다.  교육 인프라도 수준급이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118곳의 학교가 있다.또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교육 관련 부문에 종사할 정도다.올해 특목고에 365명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 특목고 합격자를 배출했다.또 고교생 30%가 수도권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등 높은 진학률을 보여 ‘교육 특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교육 열기에 힘입어 구는 지난해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됐다.향후 5년간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다.▲영어과학공원 조성 ▲영어마을 개관 ▲원어민 교사 배치 ▲원어민 화상교육 ▲잉글리시 카페 ▲1학교 1독서실 ▲평생학습센터 건립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또 95개 초·중·고교와 7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시설,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지원했다.올해 구 자체수입의 10%를 교육지원에 투입했다.2008년 서울시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히기도 했다.  이노근 구청장은 “노원구가 이제 명실상부한 살기 좋은 도시로 뿌리를 내렸다.”면서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이 이전하고,컨벤션센터와 특급 호텔,공항 터미널 등이 들어서면 ‘서울 동북부 250만 도시권의 허브타운’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성남시 내년 예산 2조 3040억

    경기 성남시는 올해 예산 2조 553억원보다 12.1%(2487억원) 증가한 2조 304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18일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3334억원으로 올해 1조 1528억원보다 15.7%(1805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도 올해 9024억원보다 7.6%(681억원) 증가한 9706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 예산배정액은 사회복지증진 3337억원, 문화예술·체육활동지원 및 특화사업 1528억원, 도시기반시설 건립 1688억원, 공원녹지 및 환경분야 1713억원, 지역경제활성화 686억원 등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성남시 내년 예산 2조 3040억

    경기 성남시는 올해 예산 2조 553억원보다 12.1%(2487억원) 증가한 2조 304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18일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3334억원으로 올해 1조 1528억원보다 15.7%(1805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도 올해 9024억원보다 7.6%(681억원) 증가한 9706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 예산배정액은 사회복지증진 3337억원, 문화예술·체육활동지원 및 특화사업 1528억원, 도시기반시설 건립 1688억원, 공원녹지 및 환경분야 1713억원, 지역경제활성화 686억원 등이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대문, 장애인 편의시설 최우수구

    서대문구가 서울시가 진행한 장애인 편의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우수구에 머물다가 1위의 영예를 차지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 복지 요구 조사를 꾸준히 벌여 수요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늘리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공무원 동아리도 구성하는 등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장애인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학교·복지시설 등 공공 이용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지원 ▲전동휠체어 안전 반사광 제작·보급 ▲공공기관, 복지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비법정·권장시설 문턱 없애기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장애인 정책에 실효성을 확보하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의 현장 참여를 확대했다. 주민 불편신고와 접수된 제안 등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해 아현역 사거리에 횡단보도 설치, 장애인 무료 서틀버스 시프트 정비,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등 125건을 처리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현동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장애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7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보육시설 9개소와 모범 보육교사 2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정복지과 2600-6750.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사)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이 주최한 ‘2008구정활동평가’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복지수요 증가에 대비한 혁신적 조직개편 ▲구청장 공약 이행 ▲지역 구민을 위한 특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6개월 동안 인터넷 검색, 주민 설문조사, 서면 평가, 종합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920-3077.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알뜰반짝시장이 열린다. 미리 신청한 구민은 한 팀당 3.3㎡ 크기의 돗자리를 깔고 재활용품을 판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시 사랑의열매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를 받아 선착순 20팀을 선정한다. 여성가족과 410-349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2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반장 800여명이 참여하는 ‘통·반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구정주요시책 홍보, 구정참여, 통·반장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다. 동별로 자체 선발한 18개 팀이 참가, 노래, 춤, 코믹 연극 등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미, 김보성, 트로트나이트킹 등 인기가수 무대와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치행정과 2620-3088.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30일 구청 입구인 방학북부역(신 도봉시장 입구)에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 공사를 시작한다. 구는 그간 서울시에 수십차례 정류장 신설을 건의했지만 정류장간 간격이 짧다는 등의 이유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기획예산과 2289-1035.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28일 ‘행복의 달인’의 저자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는다. 신나는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긍정적 마인드 형성법, 개인의 비전과 행복을 찾는 자기계발 등을 알려준다. 총무과 480-131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울시가 진행한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5월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6월에는 지역 내 초·중·고의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교육 살피미’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했다. 교육경비보조금 지급 조례를 개정하고, 지역 내 대학과 관·학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 시민자치대학 운영, 여성을 위한 ‘이화-여성아카데미’ 개설 등의 노력을 펼쳤다. 교육지원과 330-8714.
  • [글로벌 시대] 한강 세계화의 조건/최영민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교수

    [글로벌 시대] 한강 세계화의 조건/최영민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교수

    인류문화의 근원지는 바로 ‘강’이다.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 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문화의 중심에는 한강이 있다. 한강은 우리 문화와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요,600년 수도 역사의 자존심이다. 하지만 어두운 근대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격정적인 경제성장 속에서 한강은 치수(治水)와 이수(利水)의 대상으로만 여겨졌을 뿐 한강의 치유와 회복, 문화적 가치는 빛을 잃었다.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는 한강의 부활, 즉 한강이 가진 우리 문화의 정신을 부활시켜 한강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고 더 나아가 한강 세계화를 통한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자존심 서울, 그 심장부를 도도히 흐르는 한강의 세계화야말로 곧 서울의 세계화를 실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한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강을 글로벌 명소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 아쉽게도 우리 한강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프랑스 센강이나 영국 템스강과 비교해볼 때 수변 문화유산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또 규모 면에서 볼 때 강 폭이 넓고 동서 축이 길기 때문에 전체적인 개발을 어렵게 하며 장마철 수위 변화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한강의 생태환경과 서울의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개발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서울시는 반포대교와 잠수교를 세계적 브리지 파크(Bridge Park)로 만들고자 반포대교에 분수를 설치하였다. 길이 1.2km의 반포분수는 차들이 지나 다니는 반포대교 교량 양쪽에 분수를 설치, 경관 조명과 최첨단 음향설비를 갖춘 초대형 교량 분수이다. 반포 분수는 세계 최초의 교량분수로서 한강 랜드마크의 역할뿐 아니라 현재 설계 중인 여의도, 난지, 뚝섬 한강공원 등 다른 특화사업과 더불어 본격적인 한강르네상스의 개막을 가시화하는 신호탄이어서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또한 한강을 좀 더 시민친화적 장소,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부활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사업이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으로 한강이 세계적 명소가 된다면 현재 GDP 대비 4%에 불과한 서울의 관광수입 비율을 선진 관광도시들처럼 10%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경제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이런 사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고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석탄, 철강산업이 사양길로 들어서 황폐해진 도시를 새로운 문화, 즉 관광사업 정책으로 기사회생시킨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구겐하임 미술관 개장으로 세계적인 문화명소가 된 스페인의 ‘빌바오’이다. 이러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정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서울의 미래경쟁력을 준비하는 데 적절한 때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파리의 에펠탑이 들어설 때도, 또 에펠탑에 조명을 설치할 때도 많은 파리 시민의 반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에펠탑은 파리 제1의 상징으로 낮에는 물론이고 밤이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빛을 자랑한다. 한강의 세계화는 새로운 미래가치 사업인 서울 관광 활성화의 교량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한강을 세계적 브랜드로 알리는 데 첫 시작인 반포분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시민이 사랑하지 않는 서울의 상징물, 과연 세계인들이 사랑하겠는가! 최영민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교수
  • 포천 장뇌삼 단지 조성

    포천에 장뇌삼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포천시는 산림청 주관 2009년 산지약용식물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산양삼(장뇌삼) 분야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국비 지원금 등 11억 2500만원을 투입해 이동면 도평리 420만㎡에 산양삼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사업을 신청한 장생고려산삼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산양삼 종자 350㎏을 파종하고 종묘 20만그루를 심게 된다. 또 생산단지 6만~7만㎡에 산양삼 재배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한약재 테마파크와 전세계 산삼, 희귀산삼, 인삼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산양삼 종합유통센터와 약재를 생산하는 제조공장도 2011년 건립하기로 했다. 박물관, 유통센터,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데는 모두 55억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연차적으로 산양삼 생산단지를 1000만㎡로 확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산양삼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면 일대는 산지가 많아 이를 활용하기 위해 산양삼 생산단지를 조성하게 됐다.”며 “산양삼 특화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평생교육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구로아트밸리 문화예술대학’을 개설했다.20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영화, 가곡, 뮤지컬, 전통음악, 연극, 그림 등 문화예술에 대한 6개 강의를 진행한다.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50명씩 모집하며 1인당 3개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진흥과 860-300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1일 보건소 7층 강당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건강교실을 연다. 경희의료원 한방내과 강철호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한방교실은 경희대의 지원으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 운동·식사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웃음치료사 고재호 강사가 웃음강의를 한다. 지역건강과 2289-847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오전에만 실시하던 건강 검진을 이달부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 예비부부를 위해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로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구민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흉부방사선 촬영을 비롯해 성병·에이즈·소변·간 검사,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다. 보건소 의약과 881-561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여성위원 74명으로 구성된 ‘동작 여행(女幸)포럼’을 발족했다. 여성정책 전문가 34명의 정책자문지원단과 40명의 현장모니터링단으로 이뤄졌다. 민·관 공동협력으로 정책 건의, 아이디어 발굴, 실태조사 업무를 한다. 올해 공중화장실 여성 변기 확충, 여성전용 주차구획선 설치, 불편한 하수시설물 개선 등 111개의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복지과 820-9726.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11∼12일 극단 MJ뮤지컬씨어터가 공연하는 ‘러브레터’를 무대에 올린다. 창단작품으로 선보이는 이 뮤지컬은 풋풋하고 발랄한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여고졸업반’‘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편지’ 등 아련한 추억의 노래로 꾸몄다. 공연은 하루 2회(오후 3·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화체육과 330-141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제2기 이화·성동여성 아카데미가 1일 시작됐다. 수강생 100명은 2개월 동안 16회에 걸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주관으로 삶과 사랑, 가족, 금융, 건강, 예술 등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다. 가정복지과 228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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