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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일자리재단, ‘경력3년↑’ 재직자 ‘취업멘토’ 모집…“건당 10만원 수당지급”

    경기일자리재단, ‘경력3년↑’ 재직자 ‘취업멘토’ 모집…“건당 10만원 수당지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커리어 부트캠프 사업’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 내외로 모집 분야는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공학 기술직 등 10개 직종에 대해 공고일 기준 직무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현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커리어 부트캠프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경기도 거주 만 19세부터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와 실전 프로젝트 후 멘토 소속 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중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는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멘토가 해당 직무 및 취업준비 과정 등에 궁금한 사항을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만큼 취업 준비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현업 전문가로부터 직무 경험 및 취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토로 참여를 원하는 재직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멘토 선정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해 3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멘토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031-270-6666/6665)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 광주시, 쪽방촌 거주자에게 따뜻한 손길 내민다

    광주시, 쪽방촌 거주자에게 따뜻한 손길 내민다

    광주시가 동구 대인동에 ‘쪽빛상담소’의 문을 열고,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쪽방촌 거주자들 지원에 나선다. 상담소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13일부터 운영한다. 쪽방은 일명 ‘달방’이라 불리며 보증금 없이 일세 또는 월세로 임차, 개별 가구 내 세면·취사·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없는 주거 공간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5개 자치구와 광주사회서비스원·광주도시공사·지역자활센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 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쪽방 거주자들의 사회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쪽빛상담소’는 쪽방촌 거주자들의 지역사회 재정착을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수요자 중심 생활 지원 ▲공공책임제 주거·자립 지원 ▲지속 가능한 데이터 관리 등 3대 전략, 13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먼저 수요자 중심 생활 지원을 위해 병원 동행, 건강·영양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동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들랑달랑 모두의 공간’을 통해 부엌과 빨래방 공간을 공유한다. 또 쪽방촌 거주자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치과 진료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함께 하고, 동구보건소와 연계한 방문간호, 심리상담도 진행한다. 불볕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안전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책임제 주거·자립 지원은 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와 협업, 매주 수요일 주거상담을 진행한다. 쪽방 거주자들의 주거 상향을 목표로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해 이동지원을 추진한다. 취업 연계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추진한다. 일자리에 참여한 쪽방촌 거주자들의 자조모임을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이 받은 돌봄을 다시 돌봄으로 베푸는 ‘선순환 사회공헌’이 가능한 동아리 활동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쪽빛상당소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한다. 쪽빛상담소 자체적으로 회원 기준을 마련해 사례 관리와 맞춤형 복지 지원 연계를 위한 데이터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 전체 쪽방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해 실시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쪽방촌 인구, 가구 구조, 기술변화에 기인한 다양한 사회적 위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형성된 새로운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변화 추이의 데이터를 축적·관리하고, 쪽방촌 거주자들의 요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책 개발하는 등 새로운 복지약자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동구 대인동과 계림1동 일대 쪽방촌 거주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가족이 없다’는 답변이 54.6%, ‘가족이나 친지 방문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69.4%로 가족과 단절하고 지내는 거주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쪽방촌 거주자들이 과거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차고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쪽빛상담소로 정했다”며 “내 이웃, 내가 사는 동네가 서로의 돌봄 울타리가 되어주는 지역사회 중심, 일상생활 친화적 안심 돌봄도시 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교육위원회, 경산)은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백천사회복지관’(경산시 백천동 소재)을 찾아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화사업, 경로식당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사업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차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은빛SOL이 있기에, 은평에선 솔로 라이프도 외롭지 않아요

    은빛SOL이 있기에, 은평에선 솔로 라이프도 외롭지 않아요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 지원에 팔을 걷었다. 은평구는 1인가구를 위해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솔(SOL)케어’와 은평구 전입 환경 적응을 도와주는 ‘은빛솔(SOL)라이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은빛솔(SOL)’은 은평구의 빛나는 1인가구(SOLO)라는 뜻으로, 1인가구 지원 정책 브랜드다. 1인가구가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지난 12월 기준 은평구의 1인가구는 8만 7000여 명으로, 전체 21만 가구 중 41%를 차지한다. ‘은빛솔케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연 최대 6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1인가구가 대상이다. 올해는 다른 가구원으로부터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실질적 1인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하루 10만 원 한도 내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10일 미만은 최대 3일분의, 10일 이상은 6일분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상담을 먼저 진행한 후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은빛솔(SOL)라이프’는 은평구로 전입한 청년·중장년 1인가구에 유용한 정책 정보를 담은 안내서와 생활 물품을 포함한 ‘웰컴행복박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한시적으로 지원했던 청년층을 올해에는 연중 확대 지원한다. 타 시군구에서 은평구로 올해 전입 신고한 1960~2005년생이 대상이다.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을 거친 뒤 신청인 주소지로 ‘웰컴행복박스’를 배송한다. ‘웰컴행복박스’는 ‘공구’, ‘리빙’, ‘생활’ 3개 유형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공구’는 드라이버, 스패너 등이 포함된 가정용 공구함, ‘리빙’은 패브릭 리빙박스 및 멀티탭, ‘생활’은 휴지, 치약, 수건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 특화사업인 ‘은빛SOL’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생활밀착형 맞춤 지원으로 생활 속 불편·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1인가구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산부 무료 택시·동네 속 대학… 은평은 ‘정책 백화점’

    임산부 무료 택시·동네 속 대학… 은평은 ‘정책 백화점’

    ‘아이맘 택시’부터 ‘1동 1대학’까지. 서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은평구의 또 다른 자랑은 주민들의 삶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생활정책’이다. 대표적인 게 아이맘 택시다. 아이맘 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가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이동 복지서비스다. 2020년 8월 은평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아이맘 택시는 영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신청은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등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9일 현재 누적 회원 가입자 수 7100명, 운행 횟수 4만 3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좋다. 특히 이를 본 서울시가 ‘서울엄마아빠택시’로 벤치마킹해 25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구는 아이맘 택시에 이어 올해부터 ‘어르신 병원동행 도움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에 부족한 자원을 정책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도 눈길을 끈다. 은평구는 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가 대학교와 연계해 동마다 관심 있는 분야를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1동 1대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탄소중립에 관심이 많은 녹번동은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 수요가 높은 역촌동은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와 장 담그기 사업을 하는 응암3동은 경기대 평생교육원의 향토음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 반홍산 산신제 등 600년이 넘는 전통문화가 자랑인 증산동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관련 정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국 민원 1위 속에서도 추진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1회 주민이 직접 동네에 나와 8가지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은평 그린모아모아’ 사업도 타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 지난해 189가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쓰레기 다이어트’에선 생활쓰레기 29.1%, 재활용품 26.4% 감량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 울산 전입 대학생에 최대 90만원 장학금

    울산시가 청년 인구 유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울산시는 청년 인구 늘리기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대학생들에게 생활 장학금을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특화사업이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으로 주소를 옮긴 대학생 1000명이다. 최초 전입 때 20만원을 지급하고,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울산 전입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다른 지역 출신 신입사원 40명의 울산 전입을 축하하려고 마련됐다. 이들은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 등 지역 명소를 돌아보며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울산 남구는 올해 청년창업점포 임차료 지원, 창업 입주공간 지원, 월세 임차료 지원, 내일 저축계좌, 자립준비 정착금 등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7년 4개월 동안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증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청년이 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광주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광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1.5% 이내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달 13일부터 26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해 ‘2024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월19일) 기준 ▲부부 모두 광주시 거주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 주택을 신혼부부 명의 대출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비속과 임차계약을 체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재돼 있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최소 50가구에게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 주거복지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 및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총 90억 지원

    성동구,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총 90억 지원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대비 5억원 증액한 총 90억원의 교육경비를 초·중·고교 및 유치원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학교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을 심의·의결했다. 학교별 희망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비를 선정했으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85억원 대비 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5개 분야 67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 편성 내역은 ▲학교시설·교육환경 개선 23억 100만원 ▲학교별 특화사업 등 프로그램 지원 19억 7800만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4억 3000만원 ▲구 중점 사업 및 긴급 현안 사업 42억 9100만원이다. 올해 교육경비 편성은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교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코디 사업을 서울시 최초로 추진한다. 교육활동코디 사업은 교육활동코디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교실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학생의 수업과 활동을 일대일로 보조하는 사업이다. 수업 방해 학생 관리, 학습지원대상학생 기초학력 지원,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1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교육활동코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에 있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 코디를 위촉할 수 있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경수중학교 통학로 인근 건축공사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우려된다는 학부모와 학교 측 요청에 따라 스쿨버스 운영 사업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유치원의 방과후 영어 프로그램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습카페, 상담실 조성 사업,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초등학생 독서활성화 ‘천권 읽기’ 프로그램 지원 사업, 영농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미래농업 스마트팜 육성 지원 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 청소년들이 최고 수준의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경비 지원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며 “주민, 학교와 함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교육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안군, 주민 참여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진안군, 주민 참여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전북 진안군이 마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나선다. 진안군은 지난 12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사업별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40여개 지구에서 마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 마을은 지난해 마을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 14개소와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26개소 마을로 총 16억 3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회의에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됐다. 2010년에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단계별 지원시스템을 구축,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주민역량강화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진안군은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민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마을사업 현장 지원 등을 위해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계인구 확대와 마을 공동소득 창출을 위해 진안군만의 독자적인 마을 여행(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인 ‘진안군 마을축제’도 17년째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도 총 30여 개소의 마을과 기관·단체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관계인구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회 광주시 청소년 음악콩쿠르 22일~2월 16일 참가 접수

    3회 광주시 청소년 음악콩쿠르 22일~2월 16일 참가 접수

    경기 광주시 산하 광주시문화재단이 전국의 음악 영재 발굴을 위한 ‘제3회 광주시 청소년 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22일~ 2월 16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월 26일~28일 예선이 진행되고, 3월 8일~ 9일 본선이 열리는 ‘광주시 청소년 음악콩쿠르’는 전국의 우수한 재능을 지닌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예술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광주시문화재단의 특화사업이다. 성악과 피아노, 바이올린, 관악앙상블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성악의 경우 만 21세 이하, 피아노와 바이올린 경우 만18세, 관악앙상블은 만 23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광주’를 앞두고 실내악의 다양성 증진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실내악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관악앙상블 부문이 신설됐다. 관악앙상블 부문은 금관, 목관에 구분을 두지 않고 관악기로만 편성된 3중주에서 10중주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 요강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본선은 3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남한산성아트홀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에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위부터 3위까지 각 부문별로 총 3명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각 부문의 1위 수상자들에게는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1위 수상자들에게는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특전과 더불어 광주시문화재단의 다양한 기획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콩쿠르에서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를 기념하여 관악앙상블 부문이 신설되었다”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지닌 젊은 음악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성동구, 전통시장 특색 살린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성동구, 전통시장 특색 살린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서울 성동구의 전통시장이 각각의 매력을 살려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전통시장 3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전통시장은 용답상가시장, 뚝섬역 상점가, 성수역 골목형 상점가 총 3곳이다.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3억 9250만원을 확보했다. 용답상가시장과 뚝섬역 상점가는 2년간 각각 2억 1000만원과 8250만 원, 성수역 골목형 상점가는 1년간 총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용답상가시장은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됐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자원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특색이 가미된 시장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한다. 용답상가시장은 지역 주민을 비롯한 인근 직장인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온 전통시장이었으나, 최근 들어 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출, 코로나19가 매출 감소로 이어져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용답상가시장은 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접한 청계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계천 주변에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음에 착안해 자전거 특화 공간 및 벤치를 설치하고, 자전거 헬멧을 가져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전거 라이더들이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료 및 먹거리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 대상 맞춤형 교육, 위생 강화, 화재 예방 등 유지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뚝섬역 상점가는 디지털 전통시장 분야에 선정됐다. 디지털 전통시장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온라인 진출 역량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온라인 상품 발굴, 컨설팅, 인프라 지원 등을 종합 지원한다.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위치한 만큼 기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40~60대는 물론, 젊은 층과 인근 직장인 고객을 모두 사로잡을 계획이다. 뚝섬역 상점가 상가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상당수 입점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독자적인 밀키트 상품 개발을 비롯해 젊은 층을 겨냥한 SNS 마케팅, 상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확장을 꾀할 예정이다. 성수역 골목형 상점가는 첫걸음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문화관광형, 디지털전통시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성수역 골목형상점가 시장은 성동구 내 신생 시장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편의를 위해 제로페이 및 카드 결제를 확대하고 가격 및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하는 한편, 쇼케이스를 설치하는 등 고객들이 찾고 싶은 편리하고 깨끗한 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주말 특화 장터 플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은 전통시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동구 전통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 배봉산 특화사업 예산 확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 배봉산 특화사업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2024년 서울시 지역투자사업 예산으로 동대문의 배봉산 근린공원에 4건의 사업으로 총 14억 50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배봉산 근린공원은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전농동까지 이어지는 동대문의 대표 산지형공원이다. 숲속도서관, 야외무대, 맨발황토길, 배드민턴장, 유아숲 체험장, 4.5㎞ 무장애둘레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남궁 의원은 배봉산 근린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동대문의 그린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배봉산 인공폭포 9억원, ▲인공폭포 미디어 아트월 3억원, ▲CCTV 설치 1억 5000만원, ▲ 사계음악축제 1억원의 4개사업으로 총 14억 5000만원이 확정됐으며, 물소리와 아름다운 야간경관이 펼쳐지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을 위한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사계절별로 음악축제가 진행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남궁 의원은 “내년 예산을 확보한 사업이 추진되면 동대문의 그린인프라인 배봉산이 앞으로 더 아름답고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녹색여유를 즐기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배봉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2024년 살림 쉽지 않지만… 발전·복지 모두 챙긴 강동

    2024년 살림 쉽지 않지만… 발전·복지 모두 챙긴 강동

    서울 강동구는 내년 예산을 1조 323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9803억원보다 520억원 늘어난 것이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보조금이 줄고, 재산세 등 지방세 세수도 감소했다. 살림이 줄었지만 서민들의 살림을 챙기는 예산은 살뜰하게 챙겼다. 구는 먼저 대규모 건립사업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64억원 ▲강동숲속도서관 건립 50억원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2억 5000만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수영장 조성 33억원을 편성하였고 ▲구민회관 복합개발 51억원 ▲명일1동 강동첨단 복합개발 35억원 ▲자원순환센터 건립 36억 원 등 생활 SOC 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예산 총 208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강동구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도록 ▲강동 그랜드디자인 3억 8000만원 ▲천호A-1 공공지원 조합 구성지원 용역 1억 8000만원 ▲천호동 217-19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용역 6000만원 ▲강동구청 주변 및 성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2억 원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부분 재정비 용역 1억 원 등을 반영하여 권역별 필요한 도시정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 사업도 이어간다. ▲지역별 어린이 공원 조성 27억원 ▲숲 속 맨발 걷기 좋은 길 조성 2억원 ▲공원 내 물놀이 시설 조성 3억 3000만원 ▲강동아트센터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 5억 원 등이다. 그밖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거리 활력 조성을 위해 ▲천호자전거 거리 특화사업 7억원 ▲천호동 로데오거리 레트로 핫플레이스 조성 2억원 ▲암사동시장 주변 이면가로 경관개선 1억원 ▲강동 내뜻대로 학원거리 조성 5억원 ▲한산초등학교 앞 평면 교차로 개선 9억원을 편성하였다. 2024년은 국제정세 불안정, 글로벌 경기둔화로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어내고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사회 복지 예산을 지난해 보다 696억 원 증가한 6108억 원을 편성하였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기초연금 1576억원 ▲생계·주거급여 1108억원 ▲부모급여(영아수당) 408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326억원 ▲아동수당 지원사업 259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394억원이다. 또 구 자체 대표 복지사업으로는 국가보훈자 수당을 월 2만 원 증액하여 국가유공자 지원 49억원을 편성했고, 어린이집 교사가 돌보는 1인당 아동의 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이는 강동형 교사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 3억원, 어린이집 공공급식의 품질을 높이고자 기준단가보다 구비예산을 더 지원하는 강동구 공공급식 지원사업에 5억원도 챙겼다. 이밖에 문화·체육분야 예산 491억원 편성해 암사동 선사유적 박물관 특별기획전 2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공주 석장리 유적과 연계한 기획전시를 진행할 예정이고, 암사도서관 그린 리모델링 사업 8억원, 강동 문화재단 출연금을 지난해 보다 6억원 증액한 102억 원을 편성하여, 주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구 재정 건전화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강동구에 산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보건소 결핵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은평보건소 결핵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는 은평보건소가 서울시 주관 ‘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21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평가대회’에서 은평구보건소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보건소는 올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에서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 받았다. 또 대한결핵협회서울지부 및 노인 관련 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검진율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집단시설 역학조사 및 사례조사, 취약계층 특화사업 추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평구보건소는 올 2월부터는 노인, 노숙인 등 약 3100여 명에게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는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은평구보건소의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다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은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대상

    강서구,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대상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특화사업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26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 치매안심센터는 초기 치매환자 집중 사례관리를 위한 맞춤형 홈케어와 지역사회 돌봄을 활용한 인지재활 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일상으로, 일상지킴이&기웍채워U’ 프로그램은 돌발 행동 가능성이 큰 초기 치매환자에 맞춘 서비스이다. 가정 기반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정환경 개선, 일상 속 힐링 고궁투어, 초록기억카페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구는 유연댄스, 건강웃음, 인지활동 관련 영상 180편을 유튜브에 공개함으로써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뇌 인지활동을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강서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부·울·경, 광주·전남 40개 시군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부·울·경, 광주·전남 40개 시군

    문화체육관광부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발표했다. 2024~2033년에 3조 원을 투입해 부산과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계획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남부권 5개 시․도 단체장 등은 22일 경남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국정과제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추진 문체부는 영·호남을 연계한 광역관광을 개발해 지역관광 활력을 높이기 위해 국정과제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계획의 목표와 비전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으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계획을 수립,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K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대상 공간은 남동권(거점-부산·울산·창원·통영), 남중권(거점-순천·여수·진주), 남서권(거점-광주·목포) 3대 권역과 2대 활성화 축(내륙 소도시 관광 활성화, 바다․육지 순환 관광 활성화)으로 나뉜다. 권역별 9개 거점에서 8개 강소도시(고성·거제·남해·합천·신안·담양·해남·강진)로 관광객 수요를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남동, 남중, 남서의 3개 권역과 2대 활성화 축으로 나눠 개발 먼저 남동, 남중, 남서의 3개 권역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남동권은 해양문화·휴양 관광지대, ▲남중권은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남서권은 남도문화예술 관광지대로 만드는 전략사업을 추진한다.부산, 울산, 경남을 이은 남동권은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관광 이야기 구현, 메가 관광권 창출 관광진흥 등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K테마 관광섬 활성화, 아웃도어 해양레포츠 특화, 바다가 있는 산악관광 연출, K컬처 융합상품 고도화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전남과 경남을 이은 남중권은 한국판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산촌·산림관광 매력자원 확충, 신(新)활력 증진 관광진흥 전략 등을 바탕으로 한국형 웰니스 관광 테마 강화, 해양치유관광 클러스터 조성, 웰니스&워케이션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가치여행 상품화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추진한다.광주와 전남이 있는 남서권은 남도형 아름다운 예술섬 연출, 이야기가 있는 관광길 특화, 남도다움 리브랜딩 창출 등을 추진전략으로 섬 테마 관광 거점 조성, 한국 음식 관광 기능 확대, 이야기 접목 관광 치유 연계, 이색 야행관광공간 조성, 생태·예술·야간·미식여행 상품화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반영했다. ●남부권 공동 진흥사업으로 남부권 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높여 남부권만의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대 관광매력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관광만(The Bay) 구축, ▲관광경관명소(The Landscape) 연출, ▲관광스테이(The Stay) 확충, ▲수변관광공간(The Waterfront) 조성, ▲관광정원(The Garden) 전환이 핵심 내용이다.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친환경유람선 등)를 접목해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로변 해안·해양·산림 같은 우수 경관 지점을 랜드마크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제별 휴가지 원격근무 공간과 하루 더 머무는 체류 공간을 조성해 일상을 관광화하고 수변공간을 자연 친화적 복합관광 공간으로 만든다. 폐광산, 환경 훼손지 등 유휴·쇠퇴 공간도 관광자원화한다.이음·채움·키움 공동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5대 관광매력 특화사업과 연계한 공동 진흥사업이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남부권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촉진하고, 대표(시그니처) 콘텐츠로 지역관광을 채우며, 시도 간 협력, 민간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내년부터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 적극 지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문체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에 62개 사업의 설계실시 등을 위한 예산 278억 원을 편성했다.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남부권 사업 초기부터 지자체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성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대한민국 미래 관광을 선도하고, 남부권이 광역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관광의 튼튼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5개 시·도가 ‘K관광 휴양벨트’를 위한 관광 기반을 갖추는 데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창작뮤지컬로 끼 발산…금천 중1 ‘대담한 도전’[현장 행정]

    창작뮤지컬로 끼 발산…금천 중1 ‘대담한 도전’[현장 행정]

    지난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이 소극장 무대로 변신했다. 300여명의 관객이 8편의 창작뮤지컬에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배우도, 연출도, 관객도 모두 이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었다. 금천구 ‘몸의학교’ 북뮤지컬 통합발표회 현장이었다. 학생 진행자가 “뮤지컬 수업과 발표회를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분”이라며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소개하자 객석에서 “아저씨 짱!”이라는 여학생의 외침이 나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 구청장은 “금천미래교육지구 특화사업인 4대 체험학교의 하나로 10년간 뮤지컬학교를 진행했다”며 “협동이 필요한 종합예술인 뮤지컬로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끼를 발산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뮤지컬학교는 자유학년제를 보내는 중1 학생들이 국어, 사회 등 교과서 내용을 춤과 노래로 즐겁게 배우는 것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나누고 가정과 학교 실생활을 주제로 뮤지컬을 만든다. 지난 10년간 지역 내 9개 학교에서 1만 100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난곡중, 한울중, 동일중 등 7개교 1학년 학생 875명이 뮤지컬을 만들었다. 이날 선보인 뮤지컬에는 교우관계, 연애, 학교폭력 등 중1 학생들의 관심사가 묻어났다. 문일중 학생들의 작품 ‘학교폭력 멈춰’는 전학생을 괴롭히던 일진 무리 ‘더헬’이 처벌받는 줄거리로 학폭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주인공을 맡은 윤상호군은 “보통 수업에서 접할 수 없는 뮤지컬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 덕에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뿌듯해했다. 세일중 학생들이 선보인 ‘당신에게 미소를’은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장르인 타임슬립(시간여행)물이다. 금천구 역사 영상을 보다 돌연 1993년 보호수인 천년 은행나무 앞에서 눈을 뜬 빛나가 세윤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현재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출을 맡은 진다은양은 “두 달간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끼리 상의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 구청장은 “다채로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 수상

    중랑구,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 수상

    서울 중랑구가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는 치매관리사업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각 자치구에서 한 해 동안 운영한 치매관리사업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하고 있다. 구는 올해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치매 공공 후견인 3개 부문에서 서울시장상과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 부문에서는 ‘가족모임’ 프로그램이 우수한 평가를 얻으며 서울시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부양부담감과 우울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가족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부문에서는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해피브레인 봉사단’이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피브레인 봉사단은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모임 강사, 선별 검진 보조 등을 비롯해 경로당과 치매 환자 가정에서 인지활동 등을 진행하며 센터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인 부문에서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난 9월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한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개인 부문에서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관련으로만 4개 부문 수상을 이룩하며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 환자들이 원래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살아가고, 그 가족과 이웃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실N치즈붕어빵 대박 예감… “지역경제 효자로 육성”

    임실N치즈붕어빵 대박 예감… “지역경제 효자로 육성”

    “고품질 임실치즈가 들어가 고소하면서 짭짤한 붕어빵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 걱정했는데 재료가 소진돼 판매를 마감했습니다” 전북 임실군이 야심 차게 출시한 ‘임실N치즈붕어빵’이 지역 특산품으로 대박이 날 조짐을 보였다. 치즈붕어빵은 시범 출시에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으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앞에서 판매를 시작한 치즈붕어빵이 첫날부터 인기가 폭발했다.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붕어빵은 오후 3시에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1개에 1500원이었지만 이날 475개가 팔려나갔다. 다음날에는 재료를 더 많이 준비하고 오전 10시부터 판매에 들어갔지만 5시에 바닥이 났다. 881개가 팔렸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 박미경 부장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바람에 직원들이 붕어빵 기계 3대 앞에서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구어야 했다”고 했다. 임실N치즈붕어빵은 임실군 산하 임실치즈&식품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임실엔치즈 클러스터 사업단이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맛과 품질을 보증하는 붕어빵이다. 임실군이 치즈붕어빵을 출시한 것은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사업인 치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치즈붕어빵에는 임실에서 생산되는 모차렐라치즈와 6개월 숙성된 하우다치즈, 국내산 팥, 유기농 우리 밀, 유기농 흑설탕, 버터 등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가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보통 붕어빵과 달리 식어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임실군은 치즈붕어빵을 명품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자동화 기계를 개발해 생산량을 늘리고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자체 개발에 성공한 고품질 임실N치즈붕어빵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박 조짐 임실N치즈붕어빵 지역 살리는 효자로 키운다

    대박 조짐 임실N치즈붕어빵 지역 살리는 효자로 키운다

    “고품질 임실치즈가 들어가 고소하면서 짭짤한 붕어빵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 걱정했는데 재료가 소진돼 판매를 마감했습니다” 전북 임실군이 야심 차게 출시한 ‘임실N치즈붕어빵’이 지역 특산품으로 대박이 날 조짐을 보인다. 치즈붕어빵은 시범 출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으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13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앞에서 판매를 시작한 치즈붕어빵이 첫날부터 인기가 폭발했다.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붕어빵은 오후 3시에 재료가 소진돼 판매를 마감할 정도로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1개에 1500원으로 결코 싸지 않은 붕어빵이지만 이날 475개가 팔려나갔다. 다음날에는 재료를 더 많이 준비하고 오전 10시부터 판매에 들어갔지만 5시에 바닥이 났다. 881개가 팔렸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 박미경 부장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바람에 직원들이 붕어빵 기계 3대 앞에서 하루 종일 구웠어도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임실N치즈붕어빵의 대박을 예감했다. 임실N치즈붕어빵은 전북 임실군 산하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사)임실엔치즈 클러스터 사업단이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맛과 품질을 보증하는 붕어빵이다.임실군이 치즈붕어빵을 출시한 것은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사업인 치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치즈붕어빵에는 임실에서 생산되는 모차렐라치즈와 6개월 숙성된 하우다치즈, 국내산 팥, 유기농 우리 밀, 유기농 흑설탕, 버터 등 몸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가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보통 붕어빵과 달리 식어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임실군은 치즈붕어빵을 명품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붕어빵 자동화 기계를 개발해 생산량을 늘리고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자체 개발에 성공한 고품질 임실N치즈붕어빵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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