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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 여친’ 박한별 근황 공개

    ‘세븐 여친’ 박한별 근황 공개

    최근 연인인 세븐(본명 최동욱)이 연예 병사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 함께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박한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지난 14일 중국판 트위터안 웨이보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손으로 V자를 그리는가 하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등 밝은 모습도 보였다. 위문 공연 직후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는가 하면 안마시술소를 찾아 논란이 된 남자친구 세븐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할 것이라는 우려를 씻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박한별의 중국 진출작인 영화 ‘필선2’는 이날 시사회를 시작으로 16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수협 지역조합도 채용비리 의혹] 임직원 자녀 특채는 ‘조합장 선거 대가성’

    [농·수협 지역조합도 채용비리 의혹] 임직원 자녀 특채는 ‘조합장 선거 대가성’

    지역 농·축협 임·직원 자녀의 특혜채용은 조합장 선거를 둘러싼 대가성 거래로 흔히 이뤄지기 때문에 1994년 이전처럼 공채를 중앙회가 실제로 주관하도록 해야 한다는 게 대대수 의견이다. 경기 축협의 전·현직 임원들은 “조합장이 선거 때 도와준 조합원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한두 명씩 채용하다 보니 특혜채용이 관례처럼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 차기 선거를 의식해 이사, 대의원, 부녀회, 축산계 등 이른바 ‘힘 센’ 조합원들의 요구를 묵살하기 어려운 처지여서 특혜채용이 지속적이고 장기화됐다고 덧붙였다. 사실 경기 A축협의 경우 8년 전 조합장 선거에서 이권을 노린 세력들이 후보별로 양분돼 치열한 다툼을 벌였고, 당선자 핵심 지지자 일부는 가까운 지인들의 자녀 및 친인척을 인접한 회원 조합이나 자기 조합에 계약직으로 추천해 입사시켰다. 이들은 현재 정규직으로 바뀌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축협은 대의원이나 조합원 자녀 비율이 높아 조합 정책이나 신규 사업을 몇몇 임원들이 마음먹은 대로 좌우할 수 있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 같은 뒷거래는 조합장이 당선 후 지지세력에 조합 직영 마트에서 판매할 농축 생산물 납품권 등 각종 이권을 나눠 줄 수 있으나 그 종류가 얼마 되지 않아 직원채용 때 추천자를 취업시켜주는 것으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조합장은 수도권의 경우 한 해 손에 거머쥐는 돈만 줄잡아 평균 2억여원이나 되는 고액 연봉과 업무추진비에 시장·군수처럼 운전사 딸린 고급 승용차까지 제공돼 부러움을 사는 자리다. 조합장 선거 때마다 과열경쟁에다 곳곳에서 부정 선거가 판을 치는 까닭이다. 경북 모 축협의 전 감사 C씨는 “1000여명뿐인 조합원이 조합장을 선출하다 보니 선거운동하기가 무척 쉽고, 지지자들에게 특혜 채용 등 대가를 주기도 어렵지 않다”고 귀띔했다. 경북 모 농협 전 이사 D씨는 “특혜채용을 뿌리 뽑으려면 조합장 인사권을 제한해야 한다. 직원 공채를 중앙회가 전담해 지역축협이나 지역농협이 개입할 여지를 없애고, 조합장이 선거를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직 중인 직원들에게 보복성 인사를 휘두르는 것을 막을 제도적 보완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농협, 지역축협 직원의 급여가 턱없이 많다는 지적도 많다. 경기의 한 농협 대의원은 “20년차 직원 연봉이 8000만원을 웃돌고, 각종 복리후생 수준도 웬만한 기업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부정 채용이 많다”면서 “급여를 낮추고 조합원들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농·수협 지역조합도 채용비리 의혹] “개천에서 용 절대 안나와” “아버지 잘 만난 게 최고의 스펙인 한국”

    ‘토호들의 일자리 빼앗기’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더 심화시킨다고 각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채용 특혜는 농·수·축협에 대한 농어민들의 불신을 가중시킨다”면서 “단호한 조치와 재발 방지책을 통해 농·수·축협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동민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방은 중앙보다 정치, 경제, 문화, 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유착관계가 심해 토호들의 일자리 빼앗기가 더 잦다”면서 “이는 지속적으로 소득분배와 부의 분배에 악영향을 미쳐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사회 불신이 커지고, 특히 지방대생들이 (취업을) 포기하게 만든다”고 걱정했다. 이광진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부정채용이 공공기관 등 하위직에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공채를 가장한 부정채용은 크나큰 범죄”라며 “발각되면 강하게 책임을 물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도 “엄격하게 처리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부정취업자들이 ‘망신 한번 당하면 그만’이라거나 해당 기관이 ‘지난 일인데 어쩔 수 없지 않으냐’는 생각을 버린다”고 지적했다. 최진혁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채용의 기본은 공정성인데 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실력을 다지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부정취업이 적발되면 강제퇴사 등 징계는 물론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따져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부정취업은 지방의회 등 감시자들이 제 역할을 못해 빚어지는 것”이라며 “채용 관련 법규를 보완하고, 자체 감사에 그치지 말고 감사원 등 외부 기관이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진 사무처장도 “감사원이 외부에서 제기한 것에 소홀한 면이 있다”고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부정취업 의혹만 있고 증거 잡기가 힘들면 성과관리 등으로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올 하반기부터 중앙회가 일반관리직 채용을 대신해 대내외적 공정성 시비를 없애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채용 관련 규정을 모범안과 다르게 변경한 지역 농·축협에 대해서는 모범안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신규 채용의 제규정 준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지난달 서울신문 보도 이후 긴급 실태조사에서 2005년 이후 고양·김포·부천·파주연천 축협의 5~6급 채용인원 243명을 대상으로 전·현직 임원 자녀 직원 수를 조사한 결과 인원 면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해명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정권 해바라기’ 감사원] 이회창, 율곡사업 특감… 군부에 ‘칼날’

    세계 각국의 감사원과 감사원장은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갖고, 임기가 10년 이상이거나 종신인 곳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한국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이고,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 임기와 거의 맞물려 돌아간다. 때문에 ‘정치 감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1993년에 진행한 ‘율곡사업(전력증강사업) 특별감사’도 한 예가 된다. 당시 이회창 원장은 30여년간 성역으로 여겨졌던 군부에 칼날을 들이댔다. 율곡사업은 박정희 정권 때부터 대통령이 직접 추진한 정책이어서 청와대까지 건드린 셈이 됐다. 감사원의 역량을 확장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배경을 두고는 독립성에 의문을 남긴다. 하나회 해체작업 등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집권 후 취한 ‘정치군인 소탕’의 연장선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감사 중단과 축소 압력도 많았다. 1995년 ‘효산그룹 콘도사업 특혜 감사’의 경우다. 당시 감사원은 효산그룹이 경기 남양주시에 콘도를 건립하려고 YS 정부 실세들과 결탁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 혐의를 확인한 현준희(당시 감사원 주사)씨는 이를 상부에 보고했다. 상부는 감사를 중단시키고, 그를 인사이동시켰다. 이듬해 3월 또 다른 권력형 비리인 ‘장학로 사건’이 터지자 상관은 ‘관련 서류를 찢으라’는 명령까지 내렸다. 그는 공익제보를 했으나 감사원은 오히려 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10년이 지나서야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명박 정부 들어 ‘해바라기 감사원’의 오명은 더욱 커졌다. 2008년 3월 감사원이 공기업 경영 실태 감사에 들어가자 ‘표적감사’ 논란이 일었다. 감사원은 “정례적인 공기업 감사”라고 강조했지만, 청와대가 노무현 정부 출신 공기업 기관장들에 대해 사퇴 압박을 시작하던 때라 ‘청와대 코드 감사’라는 말이 나왔다. 5월에는 KBS와 정연주 사장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하면서 MB의 국정철학을 홍보하기 위한 공영방송 길들이기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축협 이어 농·수협 지역조합도 채용비리 의혹

    “공공기관 전·현직 임직원 자녀의 특혜 취업은 시골에서 더하다. 형식적으로 공채를 하더라도 청탁을 받은 면접관이 쉬운 질문만 하는 방법 등으로 특정 인사의 자녀를 뽑는다.” 경북 지역의 한 농협에서 임원을 지낸 A씨의 말이다. 서울신문이 지난달 26일 ‘축협 등 공기관에서 유력 인사들에 의한 특혜성 취업 부정이 끊이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처럼 전국에서 관련 제보가 잇따랐다. 먼저 농협과 수협 또한 마찬가지라는 고발이 눈길을 끌었다. 수도권 수협 관계자는 14일 “전체 직원 260여명 중 약 3분의2가 전현직 임원 자녀일 것”이라며 “서울신문이 앞장서서 부정부패 의혹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경기 남부지역 축협 대의원 B씨는 “직원 400여명 중 절반이 전현직 임원 자녀이며, 친인척까지 포함하면 특혜채용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직 이사인 C씨 역시 “농협중앙회를 통한 공채는 지난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으며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필기시험 땐 답을 미리 알려 준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공정성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농협 관계자는 “기능직 등 전문직 채용의 경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뽑을 수 있다는 규정을 잘못 이해한 데서 나온 주장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C씨는 “현 조합장 재임 16년 동안 조합에 영향력이 큰 조합원들의 자녀 상당수가 입사했다”면서 “조합 직원들이 자신들을 뽑아 준 전·현직 임원들과 똘똘 뭉쳐 이사회에서 표결로 부결된 안건은 1건, 총회에서 부결된 안건은 아예 없을 만큼 특정 방향으로 정책 결정을 한다”고 한탄했다. 지난달 26, 27일 보도에서 언급된 축협에 대한 추가 제보도 잇따랐다. 한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은 1992년 1948명을 고비로 해마다 줄어 2010년 기준 1297명밖에 안 남았는데 임직원은 1982년 15명, 2010년 165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합 내부에서도 터질 게 터졌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면서 “이번 보도로 조합원들이 진실을 알았기 때문에 임원들이 조합 운영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당 조합 및 농협중앙회 측은 “중앙회 차원에서 여러 가지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경기 남부의 축협 관계자는 “확인해야겠지만 그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의 농협 관계자는 “답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2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대못 규제’ 5개 뽑아 10조 투자 유도

    지난 5월 1단계 방안 발표 이후 약 70일 만에 나온 2단계 투자 활성화 방안은 입지규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녹지 공장 증설 대책이나 입지규제 체계를 개선하는 데 집중돼 있다. 정부는 기업들이 투자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분야가 입지규제였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규모 기업 프로젝트를 막는 이른바 ‘대못’ 규제 5건을 없애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도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1차 때처럼 대형 프로젝트 애로 사항 해소를 첫머리에 뒀다. 1차 6건 11조원 규모에 이어 이번엔 5건 9조 6000억원 규모다. 합치면 20조원이 넘는다. 그 안에 입지규제 개선, 융복합 촉진을 위한 규제·제도 개선, 혁신도시 개발 촉진 등을 담았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에 발표한 1단계 대책이 단기해결 과제 중심이었다면 2단계는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5대 대형 프로젝트 애로 사항 중 녹지를 해제해 기업의 공장 증설을 지원하는 방안이 가장 큰 규모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착공 후 3년간 5조원의 투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기업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게 입지규제 분야이고 최근 그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녹지 공장 증설(5조원), 준설토 처리 지원을 통한 바닷가 공장 증설(2조원), 바이오·관광 특구 내 자동차 연구시설 설치(6000억원) 등 5대 대형 프로젝트도 입지규제와 맞닿아 있다. 개발 수요가 많은 계획관리지역에 대해 법령에서 금지한 건축물을 제외하고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입지규제를 전환하는 것도 큰 변화다. 하지만 입지규제를 크게 완화해 놓고도 투자 활성화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공연히 부동산 난개발만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미 1994년 준농림지역(전 국토의 27%) 규제를 네거티브로 전환해 나홀로아파트, 음식점, 숙박업체 등이 난립한 바 있다. 정부도 이런 점을 인식하고 있다. 정 차관보는 “입지규제를 네거티브로 전환하지만 규제는 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투자 활성화 대책이 설비투자보다 건설이나 부동산에만 쏠린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정부는 기업이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실질적인 ‘대못’을 가려낸 결과라는 반응이다. 이번 투자 활성화 방안의 현실화에서 변수는 국회다. 1차 방안에 포함됐던 ‘지주회사 규제 개선책’의 경우 대기업 특혜 소지가 있다는 일부 반대 의견으로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구과학관 ‘채용 비리’ 수사 확대

    국립대구과학관이 합격자를 미리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면접으로 신규 직원들을 채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국립대구과학관 직원 채용비리를 조사한 결과 조청원(59) 국립대구과학관장의 개입·주도하에 심사위원들은 백지 채점표를 제출하고 인사실무자는 점수를 임의로 끼워 맞추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최종합격자 24명 가운데 공무원 출신 5명,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자녀 7명, 신문기자 부인 2명 등 14명의 채용 과정이 특히 의심스러운 것으로 판단, 정확한 채용 과정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진행된 대구과학관 직원채용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1차)·면접(2차)으로 진행됐다. 직원채용 심사위원회는 조 관장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및 대구시 직원 1명씩, 과학관 인사담당자, 외부기관 임원 2명 등 모두 5명으로 꾸려졌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의 심사위원은 이번 공채시험에 합격한 미래창조과학부 김모 서기관이 추천한 동료 직원이다. 조 관장이 위원장을 맡은 심사위는 전형과정에서 응시자들 중 일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합격자를 미리 결정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1, 2차 전형에서 응시자별 채점표에 점수를 매기지 않고 서명만 한 뒤 대구과학관 측에 제출했다. 대구과학관 인사담당자는 합격자들에게 임의로 고득점을 주고 탈락자에 대해 낮은 점수를 기재하는 방법으로 집계표를 짜맞췄다. 대구과학관은 심사과정이 담긴 녹취, 녹화, 회의록 등을 일절 남기지 않았고 심사과정에서 결정된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를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인 위원별 추천순위가 기록된 서류를 파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대구과학관 직원채용 심사과정에 개입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또 청탁 및 금품 제공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제일 처음 찾는 곳은 어머니에게로

    [포토] 가수 비, 제일 처음 찾는 곳은 어머니에게로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걸어오는 모습도 영화같은 ‘비’

    [포토] 걸어오는 모습도 영화같은 ‘비’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 가수 비,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전역 소감

    [포토] 가수 비,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전역 소감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전역현장 ‘팬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 가수 비 전역현장 ‘팬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영화보다 멋지게 등장하는 ‘비’

    [포토] 영화보다 멋지게 등장하는 ‘비’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를 보려는 뜨거운 취재열기

    [포토] 가수 ‘비’ 를 보려는 뜨거운 취재열기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 가수 비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웃음기 없었던 전역 현장

    [포토] 가수 ‘비’ 웃음기 없었던 전역 현장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포토] 가수 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10일 전역 소감 ‘김태희·연예병사’ 언급 없어

    [포토] 가수 비 10일 전역 소감 ‘김태희·연예병사’ 언급 없어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짧은 전역 소감

    [포토] 가수 비, 짧은 전역 소감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급하게 차량을 타고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가수 비, 그동안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포토] 가수 비, 그동안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한강로 국방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차량을 타고 급하게 떠났다. 홍보지원대 소속 병사 중 가장 먼저 전역 한 비는 연신 무거운 표정이었다. 비는 군대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근무하는 21개월간 근무 태만,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곤욕등 연예병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기에, 그의 전역은 모든 이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에 이날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비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대표와 계약을 맺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 투합했다. 앞으로의 비의 가요계 컴백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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