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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부동액 개발

    독성 없는 친환경 부동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미국, 유럽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환경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는 신기술로 화장품이나 식품첨가물 가공 등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종협 교수 연구팀은 GS칼텍스와 공동으로 바이오디젤의 부산물인 ‘블리세롤’을 청정부동액으로 전환하는 공정 개발에 세계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화장품 원료와 식품 가공용제 등의 첨가물, 플라스틱 가소제, 유화 향료의 유화안정제, 방부제 제조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의 국내 및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GS칼텍스는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히라노의 키위 성공신화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히라노의 키위 성공신화

    일본농업은 그간 한국농업의 발전모델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시즈오카현은 일본에서도 농가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한국 벤처농업인단 51명은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자매결연한 시즈오카현의 선진 농가들을 탐방해 미래 한국농업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서울신문 취재팀은 이 일본농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동행, 일본농업 경쟁력의 원천과 실상을 살펴 봤다. |가케가와(일본 시즈오카현) 류지영특파원|도쿄에서 서쪽으로 220㎞ 떨어진 시즈오카현의 작은 시골마을 가케가와. 우리네 농촌마을과 비슷한 이 곳에 일본 최초의 키위농 히라노 마사토시(54)의 ‘키위 푸르츠 재팬’ 농장(10㏊ 규모)이 자리잡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80여종의 신품종 키위를 개발해 세계 키위 농업의 ‘교과서’로 불린다. 벗겨진 머리에 헐렁한 청바지 차림의 평범해 보이는 ‘촌부’인 그가 어떻게 ‘키위 신화’를 써 갈 수 있었을까. ●수많은 품종교배로 ‘단맛 키위’ 개발 만약 하라노가 없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지금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키위를 맛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더 나아가 키위라는 과일 자체가 대중화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과일 중 하나인 ‘골드 키위’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197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농업 연수를 받던 때였어요. 당시 미국에 뉴질랜드산 키위가 처음 선을 보였어요. 그 때 일본에서는 키위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이었지요. 연수 중 우연히 키위를 맛본 뒤 ‘이것이 세계 과수농업의 미래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농사를 시작했죠.” 하라노가 본격적인 키위 개량에 나선 것은 1980년대 후반. 키위라고는 뉴질랜드산 그린 키위(과육이 초록색인 키위)가 전부라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그린 키위의 단점인 신맛을 보완하고자 혼자서 육종학·식물학 등을 공부하다 뜻밖의 단서를 찾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육종학 서적을 읽다 보니 키위의 조상인 개다래가 쥐라기(1억 9000만년 전부터 5000만년가량 존재했던 시기)부터 시베리아 이남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베트남과 미얀마는 물론, 중국, 한국, 일본에도 뿌리내리고 있었죠. 이 사실을 알고는 아시아 각국에서 구할 수 있는 품종들을 모두 모은 뒤 하나씩 교배해 신품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과육이 노란 중국산 키위와 교배한 종들에서 공통적으로 단맛이 강해졌다는 사실을 알아 냈죠.” 노란색 키위가 개발됐다는 소문은 당시 그린 키위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고민하던 뉴질랜드에도 알려졌다. 곧바로 농무부에서 1990년 그의 농장을 방문해 신품종 개발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태어난 것이 바로 골드 키위. 히라노는 신품종 탄생의 1등 공신이었다. ●1개당 1만 7000원짜리 없어 못팔아 “그 때가 인연이 돼 지금도 뉴질랜드 연구진들과는 키위 관련 교류를 계속하고 있어요. 재미있게도 그 뒤부터 세계 각국에서 농장의 신품종 씨앗을 훔쳐 가려는 ‘종자 사냥꾼’들이 이곳을 찾고 있어요. 보통은 관광객으로 위장해 ‘한 번 맛보겠다.’며 신품종 키위를 입 속에 넣은 뒤 과육을 씹지 않고 곧바로 농장을 빠져 나가요. 씨를 가져 가려는 심산이죠. 저한테 부탁하면 그냥 받아갈 수도 있는데 말이죠.” “최근에 새로 개발한 키위인데요. 다른 키위와 달리 이 키위는 과육이 빨갛습니다. 수량이 적어 인터넷 판매만 하고 있는데 맛이 참 개운해요.” 그가 새로 건네 준 알이 작은 키위를 먹어 보니 맛이 달면서도 신선했다. 과육이 붉은색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홍선’(紅鮮). 앞으로 ‘레드 키위’로 불리게 될 수도 있는 이 품종의 개당 가격은 1600엔(약 1만 7200원)이다. 그런데도 수요가 몰려 인터넷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이런 식으로 그가 개발한 키위 품종만 해도 80종이 넘는다. 상업화에 성공한 10여종은 현재 전 세계를 상대로 특허를 출원 중이다. “30년 넘게 ‘이게 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일본 실정에 맞는 품종을 찾기 위해 연구하다 보니 지금처럼 된 것이죠. 자기 일에 주체성을 갖고 연구하는 자세야말로 고부가가치 농업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superryu@seoul.co.kr
  • 황우석 배아줄기세포 호주서 특허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재직 당시 만들어낸 인간 배아줄기세포(NT-1)에 대해 호주 특허청이 23일 공식 특허 등록을 결정했다. 황 전 교수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측은 호주 특허청이 23일 호주에 있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의신청이 없었음을 최종 확인하고 특허증을 25일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세포 핵이식 방법에 의한 배아줄기세포 제조법이 특허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광진구, 황금알 낳은 中企 지원

    광진구, 황금알 낳은 中企 지원

    ‘구청에서 1억 5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서 36억원을 벌었습니다.’ 광진구가 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깜짝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간기업 최고경영인(CEO) 출신의 정송학 구청장이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개선하면서 거둔 성과다. ●CEO 출신 정송학 구청장 과감한 지원 22일 광진구에 따르면 군자동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네이처넷은 기술개발자금 부족을 겪다가 우연히 “구청에서도 자금을 저리로 빌려준다.”는 말을 들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4700만원. 그런데 필요한 돈은 3억원이다. 중소기업이 연간 매출액의 6배에 이르는 대출금을 은행 등에서 빌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지역의 금융인, 기업인, 구의원,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구청의 심의위원회는 논의 끝에 대출을 결정했다. 기업 규모는 작아도 기술개발 능력과 경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리스크가 높은 점을 감안해 대출금을 신청액의 절반인 1억 5000만원으로 줄였다. 대출 조건은 연리 3%에 1년거치 3년 균등상환이다. 이 회사는 대출금 전액을 기술개발에 투자해 지난달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발주한 ‘인체자원 거점은행 시스템’을 수주했다. 이어 특허청, 제주도청, 조아그룹 등으로부터 잇따라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따냈다. 총 계약액이 36억원에 이른다. 광진구의 지원이 없었으면 잇따른 발주 계약은 물론 이 회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특허 기술조차 빛을 잃을 뻔했다. 이 회사 이동근 사장은 담당공무원에게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도 이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단다. ●中企육성 기금 62억 마련… 3년내 100억으로 광진구는 지난해까지 제조업체에 한해 운영자금 용도로만 기업 자금을 지원하다 올해부터 기술개발 등 ‘모험사업’에도 지원하고 있다. 대출금을 떼일 염려가 있지만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꼼꼼하게 더 심사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초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기금액은 49억원이었으나, 부서별로 2년에 걸쳐 여러가지 방법으로 13억원을 절감해 기금액을 62억원으로 늘렸다. 내년 목표액 17억원을 채우고,2010년에는 총 100억원의 기업자금을 조성할 방침이다. 광진구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외에 ▲3억 75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 ▲68억원의 영세자 특별융자금 ▲265억원의 국민주택기금 ▲13억 900만원의 식품진흥기금 ▲개별 대출한도만 2000만원인 창업지원자금 등 6종의 대출 지원금을 두고 있다. 각 대출금의 대상과 조건이 다르고, 특히 담당 부서마저 제각각인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지원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만들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대나무처럼 마디있는 골프채

    대나무처럼 마디있는 골프채

    부산의 한 벤처기업이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골프채 샤프트(일명 마디 샤프트)를 개발, 세계 골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부산 동의대 창업센터에 따르면 입주기업 ㈜파인원이 원통형 샤프트보다 비거리 등을 향상시킨 ‘멀티조인트 기술’이라는 새로운 샤프트 제조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7월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 또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에 특허를 출원했다. 파인원 측은 “샤프트에 3∼7개의 조인트를 둠으로써 헤드스피드의 증가로 10∼30야드 비거리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임팩트 때 순간적인 비틀림 현상을 억제해 방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샤프트는 미국골프협회와 영국왕립골프협회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골프대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파인원 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동남아시아 골프용품 유통기업인 PGM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수출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40여 종이다. 박항명 대표는 “마디 샤프트는 수백년 동안 고정된 원통형 샤프트의 개념을 벗어나는 첫 제품”이라면서 “외국계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골프채 시장의 공략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현대모비스 ‘녹색 드라이브’

    현대모비스 ‘녹색 드라이브’

    “녹색 시장을 잡아라.”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녹색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녹색 혁명’ 녹색 성장을 위한 노력은 소재를 선택할 때부터 시작된다. 현대모비스측은 15일 “운전석 모듈에 대는 부드러운 쿠션(크래시 패드)의 마감재를 유성 소재에서 수성 소재로 교체해 새 차 증후군을 줄였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인 톨루엔과 아세톤 등을 30%,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포름알데히드를 40%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2006년 정부가 혁신 기술에 주는 인증(NEP)을 받기도 했다. 새 차 증후군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발암물질로 분류된 소재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브레이크 패드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세라믹 섬유와 안티몬 산화물 등을 포기하고, 친환경 대체재를 개발했다. 현대모비스측은 “대체재를 개발해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의 환경 관련 규제를 예방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개발하는 것도 현대모비스 친환경 소재 정책의 한 축이다. 유럽에서는 완성차를 폐차할 때 재활용률을 85% 이상으로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2003년 국내 최초로 차량 내장재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탄성체(TPU)를 선보였다. 고온으로 녹여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했다.TPU는 기존에 사용되던 폴리염화비닐(PVC)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소각할 때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배출되지 않는다.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촉감이 뛰어나다. 잘 긁히지도 않아 활용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현대차 중에서는 베라크루즈, 제네시스, 쏘나타 트랜스폼의 운전석 모듈에 적용됐다. ●부품 다이어트로 연비 높여 제품의 무게를 줄이는 것도 녹색 경영의 일환이다. 부품의 무게를 줄이면 그만큼 자동차 연비가 개선돼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금속 소재는 플라스틱으로, 강철 소재는 알루미늄 등 보다 가벼운 금속 소재로 바꾸려는 연구가 성과를 보고 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쿠션을 감싸는 부품인 마운팅 플레이트 소재를 금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운전석 에어백 모듈의 중량은 55%, 조수석 에어백의 중량은 11% 절감됐다. 서스펜션으로 불리는 현가장치의 부품을 철에서 알루미늄으로 바꾸는 시도도 차의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 제네시스에 알루미늄 현가장치를 사용,1700㎏인 제네시스의 차체 무게를 15㎏(0.9%) 정도 줄였다. 그랜저TG의 앞 범퍼와 헤드램프, 냉각시스템 등을 모은 프런트 엔드 모듈에도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38.5㎏이던 무게를 29.8㎏으로 줄였다. ●매연저감장치 가격 낮춰 공급 경유 차량에 적용되는 매연저감장치(DPF) 개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550℃에 이르는 자동차 자체 배기열로 매연을 자연 연소시키도록 고안한 DPF 장치는 경유차에서 나오는 유해가스와 먼지들을 정화시킨다. 현대모비스측은 “DPF 장치의 가격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크기를 줄여 실용성을 높였다.”면서 “장치를 통해 자동차 매연에 함유된 미세먼지를 90% 이상,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를 85% 이상 연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1년 동안 DPF를 일본 지방자치단체 8곳으로 수출했다.7400대를 수출했다. 국내에서도 2005년 1월부터 차량을 10대 이상 소유한 사업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장착 비용의 95%를 보조해 주고, 매연저감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제품뿐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도 ‘녹색 경영’을 완성하는 데 관건이 된다. 현대모비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방지를 위한 설비를 구축한 상태다.VOC는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광화학 스모그를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800℃ 이상의 고온에서 오염물질을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오염물질의 96% 이상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공무원 성과급제 도입 10년

    공무원 성과급제 도입 10년

    공직사회에 성과급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을 맞았다. 기관별로 자율 운영되는 탓에 성과급제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적극 활용하는 곳이 있는 반면, 조직원들의 불만이나 갈등을 해소하는데 급급해 변칙·파행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다. 성과급제가 정착하려면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경쟁의 결과’를 ‘불공정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공직사회 조직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성과급제는 중앙부처의 경우 1999년, 지방자치단체는 2001년 각각 도입됐다. 올해부터는 경찰과 군인 등 특정직들도 성과급 지급대상에 포함됐다. 2005년 2900억원 수준이던 성과급 예산 총액도 올해에는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공무원 총인건비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05년 1.5%에서 2010년에는 6%까지 높아진다. ●원칙은 성과급 대상·격차 점차 확대 성과급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과급은 S(전체 인원의 20%),A(30%),B(40%),C(10%)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지급된다. 또 연간 총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위공무원이 평균 8.5%,4급 이하 일반공무원은 평균 4%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봉제의 적용을 받는 고위공무원은 최대 1200만원,4급 이하 일반공무원은 직급에 따라 300만∼600만원까지 성과급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C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며,S와 B등급간 지급액 차는 평균 2.5배 정도”라면서 “앞으로 총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격차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당수 기관들은 행안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인평가를 거쳐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그러나 국방부·경찰청 처럼 개인이 아닌 부서평가만 실시하는 곳도 있고, 노동부·환경부·국가보훈처·조달청처럼 개인·부서평가를 병행하는 기관들도 있다. 성과급 지급 방식에선 조달청이 성과에 따라 가장 큰 격차를 두고 있다. 지난달 상반기 조달청 직원들의 성과급은 최저와 최고 지급액 차이가 무려 30배에 달했다.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S등급 위에 SS등급을 추가했기 때문.5급 기준 SS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겐 310만원,C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게는 1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개인·부서평가를 병행해 개인의 경우 5단계, 부서는 4단계로 등급을 구분한다.”면서 “성과급 격차는 개인별로 최대 30배, 부서별로 최대 4배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관세청 등도 조달청처럼 SS등급을 추가해 5단계로 구분한다. 하지만 관세청의 경우 지난해 평가에서 성과급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C등급이 1명도 없었고,SS등급은 선발은 하되 금전적인 추가보상은 없었던 만큼 실질적으로는 3단계나 다름없다. 등급간 지급액 격차가 확대되면서 구성원 사이에서 위화감·불신감이 팽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정부청사 관계자는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 없는 데다 성과급 재원으로 연가보상비·초과근무수당 등을 갹출한 기관에서는 ‘내몫을 내고 덜 받는다.’는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같은 맥락에서 특허청도 올해 평가에서 최하위 C등급을 전체의 3%로 하향 조정했다. 또 지난해까지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했던 연가보상비가 올해부터 폐지된 데 이어, 내년에는 초과근무수당도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성과급 격차는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정부청사에 입주한 다른 청 단위 기관들도 지급액 격차를 줄이거나 최하위자 비율을 축소하는 등 성과급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현실은 지급격차 축소 구성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편법도 여전히 동원되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나 특정 부서에서는 개인에게 지급된 성과급을 다시 모아 균등 분배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또 성과급 전액을 차등 지급하지 않고,90%는 골고루 나누어 준 뒤 나머지 10%만 개인별로 차이를 두는 변칙 운용도 이뤄진다. 지자체장이나 부서장이 성과급을 둘러싼 잡음을 우려해 노조나 부하직원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결국 성과급제 자체에 대한 부정적·냉소적 인식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중앙부처 관계자는 “업무 능력이나 성과가 승진은 물론, 급여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면서 “운영 과정에서 불거지는 문제 탓에 제도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다른 관계자는 “성과급제를 공직사회에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제도 자체의 취지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운용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승기 장세훈기자 skpark@seoul.co.kr
  • 태양전지사업 500만弗 투자협약

    경기도는 11일 서울 63빌딩에서 호주의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다이솔 및 국내 태양전지 연구업체 티모 테크놀로지와 5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이솔과 티모 테크놀로지는 ‘다이솔 티모’ 합작법인을 통해 성남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호주에 본사를 둔 다이솔은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와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전문회사로 티모 테크놀로지와 지난 7월 국내에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했다.도는 시설이 완공되면 60여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3세대 태양전지로 꼽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식물이 햇빛을 받아 엽록소와 수액을 통해 녹말을 만들어내는 광합성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햇빛을 받으면 전자를 방출하는 특정 염료와 전해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낸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Seoul In]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2일까지 가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결식아동 87가구에 추석 연휴동안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전달한다. 매월 납부하는 주민자치위원회 회비 100만원을 모아 어려운 가정에 있는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평소에는 결식아동들에게 구청에서 식권이 지급돼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지만 추석 연휴에는 대부분의 식당들이 문을 닫아 어려움을 겪는다. 가양3동사무소 2668-025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오는 18일 인헌초등학교 앞 분수광장 앞에서 ‘낙성대길 교육문화의 거리 조성’ 1차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바닥분수대 가동식 행사를 갖는다.1차 사업 구간은 인헌초교부터 구민체육센터 입구까지 420m이다. 낙성대길 교육문화의 거리는 금연 거리로 조성된다. 일부 구간은 주말행사 때에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토목과 880-387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독서의 달´을 맞아 직원의 독서 생활화와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서 오는 19일부터 구청 4층 로비에서 ‘직원 알뜰 도서 교환전´을 연다. 구는 이번 ‘직원 알뜰 도서 교환전´이외에도 ‘독서감상문 경진대회´,‘다독(多讀)부서에 피자 배달해주기´,‘승진자에게 화분 대신 책 선물하기´등 다양한 책 읽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감사담당관 2289-1030.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2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부동산중개업자 실무교육을 한다.‘공인중개사 업무 및 부동산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함께 올해 개정 법률 등에 대한 해설·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더불어 시민 해피콜 제도, 간판 등 외관 디자인 개선, 저소득층 부동산중개 무료 시비스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지적과 450-7745.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추계 선물용품 박람회에 ‘강남관’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 12개 유망 중소기업이 총 228건 2198만달러의 계약상담을 따냈다. ㈜플러스 앤 디바이드는 국내외 특허제품인 부착식 앨범, 캘린더 등 4종을 미국·일본에 수출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 2104-199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오는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소리야 놀자, 얼씨구 우리세상’ 국악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창극단의 차세대명창으로 불리는 박애리와 국내 최초 국악클레이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았던 고수 조정래가 출연한다. 또 국악에 서양악기인 신디사이저를 접목해 퓨전국악을 선보이고 있는 실내국악팀 ‘그루터기’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예약은 16일부터 공연예약 사이트(yangcheonart.go.kr)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없다. 문화체육과 2620-3404.
  • [인사]

    특허청 ◇서기관 전보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재성△고객서비스과 김헌주△생명공학심사과 원종혁△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승태△특허심판원 서신택 이춘백 조천환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전보 △부사장 겸 기획이사 계용준 △택지사업이사 최금식 ◇부서장 전보△전략경영실장 김기환△택지사업처장 오광석△환경교통〃 오일섭△산업단지〃 윤여공△국유재산〃 한헌△해외사업〃 김홍수△시설사업〃 금철수△위례신도시사업단장 안재호△서울지역본부장 박종천△경기〃 성도용△강원〃 박효준△대전충남〃 성증수△경기동북부사업〃 이진수 코레일 △여객계획팀장 차경수△남북철도사업단장 변현진△경남지사장 이성균△대구지사 영업팀장 서성기 전자부품연구원 (LED융합사업단)△단장 朴孝德△소자연구팀장 黃成敏△패키징연구〃 趙顯敏△시스템응용연구〃 兪儁在 MBC △선임기자 김성수 KBS비즈니스 △이사 이기진
  • 공군 군의관 이원혁 대위, 현대오토넷 천동필 이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퀴스 후즈 후’ 등재

    공군 군의관 이원혁 대위, 현대오토넷 천동필 이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퀴스 후즈 후’ 등재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치과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이원혁(사진 왼쪽·33) 대위가 오는 11월 미국 ‘후즈 후’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인 2009년판 ‘마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실린다고 공군이 10일 밝혔다. 이 대위는 초음파 수술기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기법인 자가골이식술 및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한 임상연구결과를 2004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해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SCI)급 국제 저널에 등록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 대위는 2006년 미국인명연구소(ABI)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지성’과 2007년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1세기 저명한 지식인 2000명’에 각각 등재됐다고 공군은 전했다. 공군 관계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면서 “공군 장교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 것은 2006년 공군사관학교 교수인 이기영 중령에 이어 두 번째”라고 말했다. 현대오토넷 메카트로닉스 개발 담당 천동필(오른쪽·47) 이사도 ‘마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09년판에 등재된다. 천 이사는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부터 현대차 연구소에서 자동차 전장 부품 개발을 해왔다.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15편을 발표했고, 전자태그(REID) 관련 특허를 비롯해 18개 국내외 특허를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제어기와 센서, 자동순항시스템(ACC), 사각지대 장애물 탐지(BSD) 등 현대오토넷의 자동차용 부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석우 홍희경기자 jun88@seoul.co.kr
  • 전상우 前특허청장 횡령혐의 내사

    전상우 前특허청장 횡령혐의 내사

    전상우 전 특허청장이 재임 시절 직원들의 성과급과 포상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최근 전 전 청장이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는 감사원의 수사의뢰를 접수하고 관련 혐의를 내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감사원에서 넘겨받은 관련 자료를 분석하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포착되는 대로 특허청 회계담당 공무원 등에 대한 조사를 거친 뒤 전 전 청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기초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횡령 액수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횡령 정황이 포착되면 정식 수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co.kr
  • 피부세포로 만능줄기세포 배양

    국내 연구진이 난자 없이 피부세포를 이용해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조현재 교수팀은 피부세포만으로 만능줄기세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고 8일 밝혔다. 만능줄기세포는 손상된 장기세포를 회복시켜 당뇨병, 심장병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고안한 맞춤형 줄기세포다. 피부세포 등의 성체세포만으로 만능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은 윤리적인 한계가 많은 ‘배아줄기세포’ 제조기술을 대체할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미국 위스콘신대 톰슨 박사와 일본 야마나카 박사 등이 공동연구에서 이 기술을 발견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팀들은 피부세포를 만능줄기세포로 변환시킬 때 특정 유전자를 ‘레트로 바이러스’에 실어 세포 속으로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조 교수팀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운반체를 없애고 특정 단백질만 처리해 같은 효과를 나타내도록 했다. 조 교수는 “난자 없이 만능줄기세포를 만드는 과정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개최 수상자 협력 업체 취업 우대

    기업들이 첨단 기술의 아이디어를 대학을 통해 얻는 산·학 협력이 추진된다. 그동안 연구개발(R&D) 형태의 산·학 협력은 있었지만, 지식재산권 발굴 차원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에 따르면 기술분야의 특허 전략 과제를 대학이 연구, 제시하면 아이디어를 기업이 채택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전기·전자, 조선, 화학·에너지, 기계·금속 등 4대 신 성장산업분야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대체에너지 및 태양전지, 하이브리드차 등 기술 주제를 제시했다. 대회 부문은 특허전략수립과 선행기술조사이다. 참가자격은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특허전략수립부문은 팀(3명 이내) 또는 개인 참가가 가능하고 지도교수(1인)가 있어야 한다. 선행기술조사부문은 개인으로 참가하며, 소속대학 산학협력단장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신청은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patent-universiade.or.kr)에서 접수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23일 열린다.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LG전자와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등 14개 기업은 수상자가 해당 기업 취업을 원할 경우 우대키로 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창의력 존중하는 경영인 되고 싶어요”

    여고생이 쥐불놀이 완구를 발명해 로열티 2억원을 받게 돼 화제다. 주인공은 쥐불놀이에서 착안한 불빛회전놀이 완구를 발명한 경남 창원사파고 3학년 황유정(19)양. 황양은 불빛회전놀이 완구로 지난 1일 특허품 전문 생산·판매업체로부터 2000만원을 받는 등 2012년까지 로열티 2억원을 받기로 계약했다. 길이 50㎝ 줄로 연결된 이 완구는 두 개의 반구에 낙하산이 내장돼 있어 쥐불놀이처럼 빠르게 회전시키다 던지면 발광다이오드(LED)가 강한 불빛을 내는 동시에 낙하산이 펼쳐져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구성돼 있다. 창원사파고 박명만 교사는 “황양이 평소에 발명교실에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내고 지난 4월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발명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황양은 “시골에 놀러 갔을 때 어린이들이 깡통을 돌리며 쥐불놀이하다 실수로 불을 내는 것을 보고 불놀이처럼 재미있으면서 안전한 완구를 만들고 싶어 발명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영학과에 진학해 창의력을 존중하는 경영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현대건설, 유비쿼터스 보안시스템 개발

    현대건설, 유비쿼터스 보안시스템 개발

    “출입문 관리는 물론 원터치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척척 알아서 해줍니다.” 현대건설은 4일 대한주택공사, 유코스텍과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보안 시스템인 ‘U-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흐름도)’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외부인이 현관에 구멍을 뚫거나 우유 투입구 등을 통해 잠금장치를 열고 침입하는 것을 막고, 열쇠 없이도 외부에서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현관 보안장치를 원격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출근이나 외출할 때 거실에서 엘리베이터 호출, 전등 모두 끄기, 가스차단, 원터치 자동조명 시스템 등도 갖췄다. 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다음달 분양예정인 서울 응암 7·8·9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황우석-이병천 법정서 사제대결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이병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법정에서 ‘사제대결’을 벌이게 됐다. 줄기세포 연구 및 동물복제 전문 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2일 밝혔다.라정찬 사장은 “수암연구원이 개 복제에 사용한 기술은 우리가 서울대에서 전용실시권을 획득한 것”이라고 말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최근 수암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개 복제 경매계획을 진행중인 미국 바이오아트사에 대해 “특허권 전용실시권자인 알앤엘바이오의 동의 없이는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수암연구원과 바이오아트측은 복제양 돌리에 대한 복제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사들인 만큼 개를 포함한 동물복제 상업화 전체가 자신들의 소유라는 주장으로 맞서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가위 선물]중외제약- “관절에 젊음을” 글루코사민 인기

    [한가위 선물]중외제약- “관절에 젊음을” 글루코사민 인기

    최근 관절이 좋지 않은 노년층이나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글루코사민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글루코사민은 관절 속의 윤활액을 유지하고 연골 파괴 작용을 억제해 관절을 보호하고 아프지 않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외제약은 관절이 좋지 않은 노년층이나 중장년층을 위한 ‘베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을 추석 선물로 내놓았다. 식물성 원료를 쓴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외제약은 2일 “시판되는 400여종의 글루코사민이 갑각류나 연체동물의 껍질에서 추출한 동물성이지만 ‘베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위장장애와 가슴쓰림 등의 부작용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캡슐마다 미국 특허 기술인 ‘식물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글루코사민, 부종과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천연성분 ‘SH-1’을 함유시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SH-1은 백출, 건강, 감초, 복령, 우슬, 당귀, 작약, 진피, 천궁, 숙지황 등 10가지 천연 한방성분이 함유된 식물복합제제로, 건양대에서 몇년 동안 연구해 낸 성분이다.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중외제약은 또 유대인 청결식품 인증마크인 ‘KOSHER’와 이슬람교 안전식품 인증마크인 ‘HALAL’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헬스케어 쇼핑몰(www.cwellday.com) 등 인터넷과 약국에서 제품을 살 수 있다. 중외제약은 헬스케어 쇼핑몰에서 추석을 맞아 이달 한달 동안 이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원래 2개월분에 9만원인 제품을 이달에는 8만 1000원에 살 수 있다는 얘기다.1588-2675.
  • [인사]

    이하영(현대H&S 상무)원희(자영업)씨 모친상 1일 대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41)932-6299 김용상(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제도팀장)진연(남한중 교사)씨 부친상 전성운(명지외고 교사)박훈정(토탈코리아 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32 황균주(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4국 1팀장)점주(삼성중공업)광주(전 아이베스트 대표)씨 모친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01-1097 조규향(동아대 총장)씨 모친상 31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1)256-7011 황상현(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봉현(다솔엠에이 대표)씨 모친상 장창규(사업)권태혁(전 광명중 교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2 박병철(켐스코 대표)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종백(LG전자)씨 모친상 박창현(엠코 지원사업부 이사)정정태(사업)서강원(〃)씨 빙모상 1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1)724-2825 정건용(기획재정부 민자사업관리과장)씨 모친상 1일 충주병원(구 새로운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10-5701-7258 박노양(농업)노봉(전 SK증권 명동지점장)노영(농업)씨 부친상 문종헌(육군 준위)김희구(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씨 빙부상 장세정(호수약국 대표)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51 류정희(대전 유성구 도시국장)씨 부친상 1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11-9815-6203 박두일(전 명지대 부총장)씨 상배 태연(종합건축사사무소 다담 대표)태경(사업)혜경(문학평론가)정원(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익상(특허청 심사관)랄프 빌리즈(미국 위스콘신대 교수)씨 빙부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02)2227-7556 문대식(사업)민식(한마음병원 원무과)영민(송림건설 과장)씨 부친상 민도영(메트로신문사 부국장)씨 빙부상 1일 경남 사천 삼천포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5)835-2244 김남훈(월간 파이프 발행인)씨 부친상 김희권(만도 이사)씨 빙부상 이수정(서울 문백초 행정실장)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103-2261 라병암(목원대 영어교육과 교수)병훈(사업)병호(자영업)병만(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성누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95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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