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허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강요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17
  • 변리사 합격자 실무수습교육 강화

    ‘이공계 사법시험’으로 불리는 변리사 합격자에 대한 특허청의 실무수습교육이 강화된다. 합숙훈련과 야간교육이 실시되고, 수시 평가에서 기준에 미달하면 ‘워크아웃’돼 1년 후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특허청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 중인 지난해 변리사 시험 합격자(206명) 실무수습교육에서 새로운 교육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합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오후 9시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선택과목제를 도입해 교육생이 최소 3개 과목을 수강토록 하는 등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외국인 강사 및 화상 강의를 도입하는 등 외국어 교육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미국 지재권 전문법률사무소 변호사와 국내 로스쿨 외국인 교수 등이 초청돼 ‘미국의 지재권 실무’와 ‘특허괴물’, ‘지재권 국제 동향’ 등의 주제를 영어로 강의한다.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와의 실시간 화상 강의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의 평가방법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매주 주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했지만, 지금은 분임토의와 연수태도 등을 수시로 평가한다.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워크아웃’시킨다. 특허청이 변리사 합격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 것은 최근 기업들의 특허전략이 ‘양’에서 ‘질’ 위주로 바뀌고, 외국기업의 특허공세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변리사가 지식재산권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역량을 강화해야 바뀐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이종기 지식재산교육과 사무관은 “수습 변리사들이 시험 준비보다 더 어렵다고 할 정도로 교육을 강화했다.”면서 “다양한 실습을 통한 간접 경험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리사 시험 합격자 수습 교육과정은 특허청 집합교육(1개월)과 현장 실무수습(11개월)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열린세상] 외래어에 목 맨 사람들/고영회 변리사·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열린세상] 외래어에 목 맨 사람들/고영회 변리사·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올해 업무수첩 몇 개를 받았습니다. 동창회, 협회, 단체, 회사들에서 만든 수첩인데 이들 수첩을 열어 보면 이상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월간 계획, 요일, 특기 사항, 할 일, 주소록과 같은 것들이 모두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요일이 아예 영어로 적혀 있기도 하고, 날짜 칸에는 “15 Friday(金) Week 3”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수첩인지요. 신문 몇 가지를 펼쳐 봅니다. 기사면 맨 위에는 그 쪽에서 다루는 기사의 주제가 적혀 있습니다. 주제 이름이 ‘people’, ‘book’, ‘글로벌 포커스’, ‘culture’, ‘오피니언’과 같이 아예 영어로 적은 것과 우리글로 적은 외래어가 널려 있습니다. 기사에도 트리플 기념일, 퍼포먼스, 컨셉트, 포커스, 컴백 따위와 같은 외래어가 넘칩니다. 누굴 위한 신문인지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영어로 못 써 안달인 것 같습니다. ‘Wee Project’, ‘마이스터고’, ‘Hi Seoul-SOUL OF ASIA’, ‘It‘s Daejeon’, ‘JOY Seocho’와 같은 것들인데, 국민들은 영어를 모르면 무슨 정책인지, 자기 지자체의 구호가 뭔지 모르고 살아야 할 판입니다. 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을 타 보면 ‘SeoulMetro’는 크게 위에 쓰고 ‘서울메트로’는 작게 아래에 적어 뒀습니다. Korail은 크게 적고 그 아래에 조그맣게 한국철도공사라고 적어 뒀더군요. 누굴 위해 적은 것일까요. 호텔 음식점의 차림표는 어떤가요. 영어로 음식 이름을 크게 적고 아래에 조그맣게 한글로 뭐라 적었습니다. 기업체 광고문을 봐도 아찔합니다. ‘It’s Possible, Global Futuremark, Excellent People & Company, Global ICT Leader, Talk Play Love’와 같이 아예 광고문을 영어로 적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광고, 홈페이지에서도 낯선 외래어가 그대로 들려옵니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까? 저런 말을 쓰면 대단해 보입니까? 누굴 위한 차림표이며, 광고인지요. 업무수첩을 쓸 사람, 신문을 읽을 사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펼칠 대상이나 구호를 맞장구쳐야 할 사람들은 우리입니다. 지하철과 기차를 타는 사람도, 호텔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을 사람도 거의 우리입니다. 기업이 만든 상품을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도, 기업체의 상업 서비스를 찾는 사람도 한국인입니다. 상품을 알리고, 정책이나 사용법을 알릴 때 알아들어야 할 사람은 우리인데, 어찌하여 우리가 알아듣기 힘든 말과 글을 쓰는 걸까요. 이런 말과 글을 쓰는 사람은 외래어로 적어야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쓴 것이라면 사대주의에 얽매인 열등감을 드러낸 것일 뿐입니다. 세계 경제에서 10위권에 있는 우리가 사대주의에 사로잡혀 있을 까닭도 없지만, 그 문제를 떠나서 저런 말과 글을 쓴다면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외래어를 쓰면 뜻을 알리지 못하거나 잘못 전달할 수 있고, 전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신문기사, 정부나 지자체의 정책이나 구호, 기업들의 광고문, 호텔 음식점의 차림표도 알리기 위한 것인데 알려야 할 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니 헛일을 한 셈이지요. 외국인과 같이 밥을 먹을 때에는 자존심이 상합니다. 영어가 크게 먼저 나오는 차림표를 바라보며 ‘너네는 속도 없구나.’ 하는 것 같아서 낯이 뜨겁습니다. 한글의 가치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제특허에서는 한글로 기술내용이 공개되며, 인도네시아 한 부족의 말을 적을 글로 한글이 채택되어 그 우수성이 온 세계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빨리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식을 쉽게 배우고, 빨리 정보를 얻고, 쉽게 널리 퍼뜨릴 수 있는 한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휴대전화에서 짧은 글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글을 따라 올 글자가 없다는 것에서도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우리의 정체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먼저 쓰는 것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데스크 시각]녹색 전쟁/이도운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녹색 전쟁/이도운 국제부장

    지난달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막 시작됐을 때다. 국제부의 신참 기자가 기사를 출고했다. “세계 194개국의 대표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이렇게 쓰여진 첫 문장을 보는 순간 참을 수가 없었다. “정말 그 사람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였다고 생각합니까? 한국 정부가 혈세를 써가며 대표단을 수십명씩 코펜하겐에 보낸 게 지구를 구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순진한 생각 버리세요. 이건 국가 이익을 위한 전쟁이에요, 전쟁!” 나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무심코 내뱉은 전쟁이라는 단어가 자꾸 머릿속을 맴돌아 인터넷을 뒤져보니, 세계 각국의 언론 보도나 연구소의 보고서, 관련 서적들은 이미 세계가 ‘탄소 전쟁’ 혹은 ‘녹색 전쟁’에 돌입했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만일 우리도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녹색 전쟁의 성격과 구조를 분석해 보자. 우선 녹색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코펜하겐 회의가 내세운 명분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차단이었다. 만일 이 명분이 본질이었다면 회의는 쉽게 타결됐어야 했다. 모든 나라가 서로 탄소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이겠다고 경쟁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그렇다면 명분은 허울일 뿐이고 그 뒤에 가려진 진짜 동기, 즉 본질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코펜하겐 회의는 실제로는 에너지를 둘러싼 각국 정부 및 기업 간의 전쟁이었다. 단기적으로 보면 석유, 석탄 사용을 줄이자는 선진국과 그런 화석연료를 계속 써야겠다는 개발도상국 간의 대결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석유산업 및 산유국 대(對) 신재생에너지산업 및 기술국 간의 전쟁이 될 것이다. 2008년부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위기를 맞은 이후 세계 경제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2009년 포천 글로벌 500 명단을 보면 1위부터 10위 기업 가운데 7개가 에너지 기업이다.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둘러싼 이해관계의 충돌이 바로 녹색 전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대한민국이 녹색 전쟁에 참전해서 얻을 수 있는 전리품은 무엇인가? 2008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카본 파이낸스 2008’ 콘퍼런스에서 만난 유럽의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에 빼앗겼던 주도권을 ‘탄소 전쟁’을 통해 되찾아 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에 진입한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야심차지만, 다소 멀어 보인다. 국민에게 전쟁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구체적인 세부 목표들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한국은 녹색 전쟁에 출전할 준비가 돼 있는가? 한국은 녹색성장 정책,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본법 등 전쟁에 필요한 정책, 기구, 법이라는 3중 갑옷으로 무장돼 있다. 전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몇 안 된다. 한국에는 또 정보기술(IT)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이 선두에 포진하고 있다. IBM의 대표적인 IT 특허 전문가였던 김문주 박사는 “녹색기술(GT)의 많은 부분은 IT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넷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한국의 강점과 기회는 무엇인가? 또 약점과 위협은 무엇인가? 한국의 강점은 테크놀로지이고, 약점은 부존자원이다. 따라서 기술로 에너지를 만들어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것이 녹색 전쟁의 기본 전략이 돼야 한다. 한국이 ‘에너지는 자원이 아니라 기술에서 나온다.(Energy Comes from Technology.)’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길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국은 녹색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앨런 히거 UC샌타바버라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승자가 많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도 그런 승자 가운데 하나가 될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dawn@seoul.co.kr
  • 상수도용 스테인리스 개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포스코 산하 포스코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녹슬지 않는 상수도용 스테인리스’ 개발에 나섰다. 두 기관은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상수도관과 관련한 전문 기술을 공유, 상수도 환경에 적합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부식이 안되는 스테인리스가 적용된 상수도관이 보급되면 수돗물의 수질과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 미관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상수도사업본부는 2008년 1월 수도관의 부식을 막는 방법을 개발, 특허를 취득하고 같은 해 11월에는 소석회를 완전 용해시켜 상수도관의 부식을 억제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등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정책분석평가실 정책분석관 임찬우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추진지원단장 편경범◇부이사관△기획담당관 최은옥△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동호◇서기관△과학인재육성과장 홍민식△인재정책기획〃 김문택△학교정책분석〃 김환식△평생학습정책〃 김재금△행정관리담당관 노경원△사교육대책팀장 한형주△교육과학기술부 이경희 설세훈 이상연(한국학중앙연구원)◇기술서기관△인재정책실 김진우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 이종수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김철우△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병철<과장>△환경보건정책 백운석△기후변화협력 황석태△수도정책 조병옥△토양지하수 정은해△자연정책 이희철△자원순환정책 박미자 ■경찰청 ◇총경 승진△본청 이훈 김학관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 윤성혜△서울경찰청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정병권 곽생근 이상률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경기〃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인천〃 조정필 안영수△부산〃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울산〃 유윤근△대전〃 김재훈 주현종△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광주〃 강칠원 권영만△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용△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강원〃 김택근 이철민△제주〃 김학철△서울 영등포서 엄영민△〃 남대문서 박창호△〃 송파서 김성완△〃 중랑서 김순정△부산 남부서 김성훈△인천 중부서 하용철△경찰교육원 노재호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은영 천세창 안대진◇전보 <부이사관>△인사과장 권혁중<기술서기관>△산업재산정책과 김갑병△국제협력과 윤세영△특허심사지원과 고준석 ■국가핵융합연구소 △WCI핵융합이론센터 부센터장 김진용<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센터장 유석재△NAP사업팀장 이봉주△사업관리실장 조성윤<행정관리부>△부장 조연수△총무회계팀장 정병국△인력경영〃 김준배△조달계약〃 이인노<건설관리부>△부장 김준겸△시설·보안관리팀장 김남규△건설사업〃 황인성<정책전략부>△연구정책팀장 장한수△경영전략〃 송승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부장 <융합기술연구부문>△RFID·USN 표철식△로봇·인지시스템 손주찬△그린컴퓨팅 문경덕△자동차·조선IT융합 임동선<소프트웨어연구부문>△임베디드소프트웨어 박승민△차세대컴퓨팅 한동원<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시스템반도체 정희범△차세대태양광 오수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방통융합미디어 김진웅△위성무선융합 안도섭<인터넷연구부문>△무선시스템 권동승△미래네트워크 이순석<창의연구본부>△융합부품소재미래기술 박성수△방송통신융합미래기술 홍진우△인터넷미래기술 함진호<기술전략연구본부>△기술경제 한성수△서비스정책 이지형◇실장 <창의경영기획본부>△전략기획 김종서△정보시스템센터 정태수<사업화본부>△사업화전략 박태웅△지식재산경영 신정혁△융합기술생산센터 정하재<선진경영관리본부>△경영관리 조철호△인재경영 황춘식◇사업지원실장△융합기술연구부문 이진식△소프트웨어연구부문 황찬수△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손재현△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한강희△인터넷연구부문 배한균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 남혜경 ■한국남동발전 ◇승진 △영흥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유성대◇전보△삼천포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김성래△〃 발전운영실장 채길석△영흥화력본부 건설처장 김명현△〃 대외협력실장 황익주△영동화력발전처 발전운영〃 한신원 ■미래에셋증권 ◇전보 △기획팀장 성필규◇직책임면△퇴직연금기획팀장 이종태△퇴직연금고객서비스〃 오일택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상무>△자본시장본부 ECM실 이윤형◇부서장 전보 <실장>△PI 정용만△전략지원 이은용<팀장>△인수금융 안병래△Global Business 조성창△PI 1팀 김학우
  • 빛고을 광주 光산업으로 미래 이끈다

    빛고을 광주 光산업으로 미래 이끈다

    광주에 둥지를 튼 ‘광(光)산업’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1999년 허허벌판에 뿌린 씨앗이 10여년 만에 지역경제를 선도할 만큼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광주시가 “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첫발을 내디딜 당시엔 이름조차 생소했다. 사람들은 광산 개발로 오해할 정도였다. 광산업은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국내 주력 산업의 핵심기술의 요람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다. 발광다이오드(LED)·액정표시장치(LCD)·모바일디스플레이·홈네트워크·가정내광가입자망(FTTH) 등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기술의 원류로 자리 잡고 있다. 광산업은 광통신, 광계측, 광정보 등 빛을 이용한 모든 산업을 총괄하는 개념이다. 광주시는 1단계로 2000~2003년 4020억원을 들여 한국광기술원을 설립, 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했다.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인력양성과 창업 지원에 나섰다. 2단계로 2004~2008년 3863억원을 투입해 시험생산, LED조명시스템 구축, 해외마케팅,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3단계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527억원을 들여 융합기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차세대 광 기반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벤처기업들이 몰려 들고 있다. 1999년 47개였던 광산업체가 지난해 327곳으로 늘었다. 고용인원도 1900명에서 6000여명으로, 매출액은 1100억원에서 1조 6000여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11일 현재 매출액 100억원을 넘긴 업체만 20개에 이른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LED 고효율화에 따른 기존 조명 교체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2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광산업의 급신장 뒤에는 광기술원이란 초일류 연구소가 있다. 2001년 문을 연 광기술원은 원천기술 개발과 중소기업 창업 보육 등을 맡고 있다. 클린룸에서는 고휘도LED칩과 초정밀 광학부품 등이 생산된다. 10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진은 LED조명 소자를 비롯해 광정밀 부품·모듈, 광응용(융·복합),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이다. 개발된 기술은 중소기업에 이전, 상용화된다. 2006년 국내 처음 3㎿급 380㎚ 자외선 LED칩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9㎿급 고휘도 청색 LED칩, 세계 최초 ‘웨이퍼레벨 칩 패키징공법(WLP)’ 개발 등 기술력을 자랑한다. 엘리베이터용 조명, 20W전구, 광의료기기용 광원 등이 이미 시장에 나왔거나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최근엔 LED조명 제품의 KS기준 제정도 주도했다. 2004~2008년 국내 특허 183건, 해외 8건을 출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기반 융합기술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기술인력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광 관련 종합전시회인 국제광산업전시회를 오는 4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전시회는 150개 업체 200부스 규모로, 국제광기술컨퍼런스(IPTC)등과 함께 열린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 융·복합 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신기술 개발, 신개념 디자인 설계, 해외시장 개척 등에 역점을 두고 각종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세종시수정안 관가 표정

    세종시수정안 관가 표정

    11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정부부처의 반응은 예상대로 환영하는 분위기 일색이다. 원안대로라면 2012년부터 세종시로 옮겨야 했던 부처는 물론 관계없는 부처까지 모두 수정안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9부2처2청을 옮긴다는 원안이 백지화되면서 정부과천청사 공무원들은 ‘이해당사자’에서 ‘관망자’로 변했다. 이날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이렇다 할 동요는 없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칫 엄청난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일단락이 돼서 다행”이라면서 “이젠 반대했던 이들을 보듬을 방법을 생각해야 될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잘 정리된 것 같다.”면서도 “세종시 사업 같은 국가대사가 정권에 따라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좀 씁쓸하다.”고 평가했다. 이전대상 기관이었던 환경부의 한 국장급 간부는 “처음 환경부가 내려간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환경부 직원들은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었다.”면서 “향후 두 집 살림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가닥이 잡혀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두집 살림살이 할 뻔 했는데… 정부중앙청사 소방방재청의 팀장급 공무원은 “업무상 국회를 방문하는 횟수가 많은 직원일수록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 강도가 높았다.”면서 “업무 효율성이나 자녀교육 등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결론이 내려져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충청권 출신의 행정안전부 고위 공직자도 “세종시가 정치적인 논리의 산물인 데다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했다.”면서 “대승적 차원에서 정치권이 빨리 한목소리로 주민설득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 직원들은 부처이전 백지화로 지방 출장 부담이 늘어나지 않게 됐다며 반겼다. 감사원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 편인데 부처가 옮겨 가면 지방 출장이 두 배는 늘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9월 말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가 세종시 부처 이전 변경고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의결함에 따라 오는 3월6일까지 예정돼 있던 행안부, 국토해양부,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한 감사는 추후 논의를 거쳐 실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간부는 “일단 행정부처 이전이 투입비용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고 정부가 판단한 만큼 이를 수용하고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의 수정안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밀어붙이기식 생각해볼 여지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특허청 고위공무원은 “국회까지 다 내려오지 않는다면 행정기관 이전은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과장급 간부는 “과천이나 대전청사를 보더라도 행정기관 이전은 소비도시화하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기업 이전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세청의 한 간부는 “특별법까지 제정한 정부의 정책을 중간에서 수정하는 선례를 남긴 데다 충청지역 주민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방침이 세워진 만큼 더 이상 국론 분열 없이 국회에서 잘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서울 임일영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전자통신硏, 노키아 등 22개사에 특허소송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일 노키아와 모토로라 등 외국 휴대전화 제조업체 22개사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송 규모는 총 1조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2개 업체와는 200억원대 규모의 로열티를 받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TRI는 소송대리인 ‘SPH아메리카’를 통해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법원에 세계 19개 휴대전화 제조사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008년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던 소니에릭슨과 교세라, HTC 등을 더하면 총 22개사다. 최종 판결까지는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ETRI는 보유한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 등 3세대 이동통신 관련 7개 국제표준 특허에 대해 이들 업체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TRI의 핵심기술은 2세대에 비해 전력 소모가 많은 3세대 이동통신 휴대전화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여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대폭 연장할 수 있다. ETRI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3세대 이동통신 관련 기술은 국제 표준이어서 대부분의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TRI는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를 상용화했고, 현재 170건의 국제 표준을 보유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국제협력과장 하정수△사무처장비서관 이수정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이병국 ■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과장 박진석△생명공학심사〃 김성호△섬유생활용품심사〃 박화규△심판정책〃 이금욱△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운재 이민형 김용선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권용대 김선주 양회영 정종수
  • “단맛의 무서움 새삼 느꼈어요”

    “단맛의 무서움 새삼 느꼈어요”

    영남대 3학년생이 단맛을 내는 과당의 노화 촉진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영남대에 따르면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 연구실에 소속된 이 학과 3학년 장욱주(21)씨가 과당이 혈액 내 주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켜 당뇨, 동맥경화 등을 유발 촉진시키는 사실을 증명하는 논문을 SCI(Science Citation Index) 국제저널인 ‘BBRC(생화학·생물리학 연구회보)’ 1월호에 실었다. 이 논문의 연구 결과로 탄산음료와 패스트푸드 등에 감미료로 사용돼 일상적으로 섭취되는 과당의 과도한 소비를 줄이는 효과는 물론 당뇨와 노화 억제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장씨를 비롯한 연구팀은 이미 관련 신약 개발 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장씨는 작년 1월부터 연말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학부생연구프로그램과 영남대 노인성 혈관질환센터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실에서는 2년 전에도 학부 4학년이던 박기훈(24·석박사통합과정 2기)씨가 미국 흰불나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동맥경화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사실을 밝힌 논문으로 SCI 국제저널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씨는 “휴일도 잊고 실험에 매달리느라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에게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냈다.”며 “연구를 진행하며 단맛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조경현 교수는 “학부생이 SCI급 국제저널에 이름을 올리고 그 결과로 특허까지 출원하는 것은 보기드문 경우”라며 “이 논문을 계기로 과당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식생활이 바뀜으로써 질병을 줄이고 노화를 억제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전청사 개각설에 촉각

    6월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개각설이 대두되면서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참여정부에서 외청장(차관급)이 요직으로 가는 필수코스로 부상한 뒤 지금도 명맥은 유지하고 있지만 현 정부 들어서는 온도차가 많이 느껴진다는 분석이다. 8일 대전청사 각 기관에 따르면 현 정부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외청장 임기=1년’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것.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임명돼 재임 2년을 바라보는 장수(長壽) 청장이 즐비하다. “일 잘하기 때문에” “전문성 강화” 등 긍정적 해석이 나오지만 개각설이 나돌면서 장수 기관장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개각이 이뤄지면 후속인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 들어 장수만 전 조달청장은 국방부 차관, 김대기 통계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예전 같았으면 기획재정부로 입성했어야 했다. 그만큼 인사예측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관심이 모아지는 기관장은 재임 2년째인 허용석 관세청장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이들은 재직기간 동안 적극적이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였으며, 직원들의 평가도 높은 편이어서 거취가 주목된다. 권태균 조달청장과 정광수 산림청장은 재임기간이 1년이 안 됐고 이건무 문화재청장과 이인실 통계청장은 외부에서 영입된 전문가라는 점에서 인사에서 한 발 비켜서 있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임기(2년)가 보장된 책임운영기관장으로 4월까지가 임기다. 현재 전망도를 보면 기재부는 ‘흐림’, 지식경제부는 ‘기대’ 분위기다. 기재부는 조직 확대가 무산되면서 내부 경쟁이 치열해져 외청에서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지경부는 산하기관장의 입성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분석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청사의 한 간부는 “현 정부 들어 인사 예측이 불가능하다.”면서 “애정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신망을 얻은 기관장이 본부로 진입하는 것을 기대하지만 이는 희망일 뿐이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닥나무 아토피피부염에 효과”

    전통한지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닥나무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큰 한지 제조업체인 천양제지는 한지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인 닥나무 속대와 잎의 추출물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천양제지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전주생물소재연구소 등에 의뢰해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피부염으로 인한 부종, 피부 각질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돼 닥나무 잎, 속대 등의 추출물을 함유한 3가지 물질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덧붙였다. 최영재 대표는 “벽지 등 각종 한지 제품뿐 아니라 닥나무 성분을 함유한 비누, 화장품 등 각종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법조인 출신 대기업 신주류로

    법조인 출신 대기업 신주류로

    대기업 내부에서 법조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단순한 법률자문이나 소송대리인 수준을 넘어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기업의 덩치가 커질수록 법무 수요도 늘면서 법조인은 필수인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기업의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과정이 투명해져 사회적 비용 낭비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정성복, KT 윤리경영 강화 KT가 지난해 6월 합병 이후 강화하고 있는 윤리경영의 한가운데에는 정성복(56) 윤리경영실장이 있다. 지난해 1월 책임자가 된 이후 KT 내 징계 절차가 신속해지고 내부 고발제도가 시행되는 등 윤리경영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사내에 ‘클린 365센터(뇌물 자진신고 기관)’를 설치하고, 접수된 물품을 일정 기간 이후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하고 있다. 정 실장은 창원지검 부장검사를 거쳐 성남지청 차장검사, 서울고검 검사를 역임했다. ●김현종, 삼성전자 지적재산 업무 총괄 삼성전자 김현종(51) 사장은 지난해 3월 영입된 이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법무책임자로 해외 특허와 반덤핑 등과 관련된 법무 및 지적재산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법률자문관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거쳤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미국 변호사 출신이다. SK텔레콤 남영찬(52) CR&L총괄부사장은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5년 SK텔레콤 윤리경영센터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남 부사장은 이후 경영지원부문장(2008년), CR&L부문장(2009년)을 거쳤고 올해에는 산하에 CR전략실, 법무실, 홍보실, 스포츠단, CSR 등을 두고 대외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수목(46) 법무실장과 전무로 승진한 삼성물산 김영호(46) 법무실장은 그룹 내에서도 젊은 나이에 속한다. 김 부사장은 사시 29회로 울산지검, 대검 등에서 검사로 재직 후 2002년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다가 2004년 삼성구조조정본부로 스카우트됐다. 삼성 특검 수사·재판 대응을 진두진휘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수목·하용득 부사장 등 맹활약 김 전무는 사시 33회로 삼성전자 법무팀과 기업구조조정본부 법무실을 거쳐 2005년부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법무팀장으로 재직해 왔다.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법률 분쟁을 해결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의 하용득(52) 부사장은 법제총괄 전무로 그룹에 들어온 뒤 2009년부터 법무·홍보실장을 겸하고 있다. 행시(25회)·사시(28회)를 패스해 법조계뿐만 아니라 관계 인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HN의 김상헌(47) 사장은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LG그룹 법무실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사내 변호사 1세대 그룹으로 분류된다. NHN은 김상헌 사장 취임 이후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적사업자로 규정하자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임승관 한화그룹 경영고문은 대검 차장 출신으로 올해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 반환소송 등 굵직한 현안에서 그룹에 힘이 됐다. 두산중공업 임성기 부사장도 창원지검 부장검사 출신이다. 산업부 종합·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전보 <고위공무원(실장급)>△국정운영1실장 육동한△국정운영2〃 김호원△규제개혁〃 강은봉<고위공무원(국장급)>△일반행정정책관 류충렬△개발협력정책관 직무대리 이련주△규제총괄정책관 김효명△사회규제관리관 김성환△평가관리관 최대용△정무운영비서관 노병인△총무비서관 신영기<부이사관>△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박장호△평가총괄정책관실 평가총괄〃 심화석△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한상원<서기관> [과장]△기획총괄정책관실 기획총괄과장 민지홍△〃 정책관리〃 이은청△〃 연구지원〃 송민섭△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 장영현△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 김진남△개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 박구연△정책홍보기획관실 홍보기획〃 장상윤△산업정책관실 산업정책총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 김성현△안전환경정책관실 안전지원〃 전종우△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제도개선〃 심종섭△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3팀장 김민정△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1과장 김영관△〃 사회규제심사2〃 문기웅△〃 사회규제심사3팀장 김태훈△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제도과장 천명환[행정관]△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이용주△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협력〃 신인섭△정보관리비서관실 상황〃 박병순△공보기획비서관실 공보〃 민용기△연설비서관실 연설〃 백승일 ■교육과학기술부 ◇실·국장급△교육과학기술부 장기원(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대사) 문해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우승구△기획재정부 김정민△서울대 시설관리국장 정동훈△대구경북과학기술원 건설추진단장 김주한[실장]△기획조정 김차동△인재정책 최수태[정책관]△교육선진화 이기봉△미래인재 임승빈△거대과학 윤대수[사무국장]△서울대 황인철△전남대 이중흔△충남대 공병영△충북대 이진석[부교육감]△충북도 정일용△경남도 최진명◇본부 과장급△예산담당관 고경모△목포해양대 총무과장 김선호△기획재정부 송기민△장관 비서관 나향욱△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홍구△한국방송통신대 이현일△서울산업대 김희원△진주산업대 사무국장 고동천△교육과학기술부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 이용균(미래기획위원회 〃) 홍민식 이의석 황판식[과장]△인사 이승복△인재정책기획 류혜숙△인문사회연구 박기용△교직발전기획 정종철△재외동포교육 서병재△방사선관리 신강탁△정책조정지원 김선옥[팀장]△교원단체협력 이난영△핵융합지원 김현수△과학기획 나인광◇본부 4급△인재정책실 김현주△교육과학기술부 이상연 홍원일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태형△충북대 배동인△부산대 이강국△군산대 류재덕 ■국세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세청]△개인납세국장 조현관△국세청 이종호 김경수[서울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병국△국제거래조사〃 박의만[중부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차석<부이사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과장급> [국세청]△전산운영담당관 성남효△소비세과장 이용우△재산세〃 류학수△자영소득관리〃 조용을△고객만족센터장 강성준△국세청 정달성 김호연 최재봉[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이근희△법무1 홍성로△법무2 배상재△신고관리 박외희△신고분석1 신광동△신고분석2 정경석△조사1국 2과 이준오△조사2국 조사관리 류기복△〃 1과 임성빈△〃 2과 김종국△〃 3과 김세환△조사3국 조사관리 장성섭△〃 1과 김요성△〃 2과 정회수△조사4국 조사관리 이만수△〃 1과 김호익△〃 2과 송기봉△〃 3과 김상진△국제조사관리 윤순기△국제조사2 현재빈[중부지방국세청 과장]△감사관 최영관△신고관리 김창섭△신고분석1 최남익△신고분석2 정극채△조사1국 1과 이진영△〃 2과 김영국△조사2국 조사관리 성점수△〃 1과 김주연△〃 2과 홍성경△〃 3과 김두홍△조사3국 조사관리 송찬수△〃 1과 이강태△〃 2과 신수원[대전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호영△세원분석 최영묵△조사2 김명기[광주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신규석△세원분석 이종연[대구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시재△세원분석 신윤종△조사2 하정국[부산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강남규△세원분석 최진구△조사1 진경옥△조사2 심상희△조사3 안광원[세무서장]△종로 장남홍△중부 진우범△성북 김문식△서대문 이정길△마포 김용석△강서 박영태△양천 신중식△구로 김용준△강남 공형학△삼성 이근영△역삼 김기정△성동 윤우진△도봉 진형양△강동 안승찬△인천 김대원△남인천 안종주△안양 한성수△동안양 김진현△시흥 안구원△동수원 김건중△성남 권기영△의정부 이환규△서대전 한선동△청주 홍순필△광주 박득용△북광주 박흥순△전주 김주현△나주 오용현△해남 박충규△동대구 박무한△남대구 김동수△중부산 류동환△서부산 강수구△부산진 이인수△수영 손동근△북부산 이종문△동래 이수진△금정 김안석△울산 박장호◇초임세무서장 발령△용인 강민수△춘천 윤영석△홍천 김정남△동청주 박용남△영동 이민수△제천 이종철△논산 임동현△보령 고명완△예산 윤봉환△서산 김영수△군산 최상동△여수 김대주△익산 안병영△순천 홍옥진△정읍 이경열△영주 정정룡△영덕 허남식△마산 이상우△동울산 이천길△진주 남동국△통영 이동렬△거창 이영운 ■특허청 ◇승진 <과장급>△다자협력팀장 김일규<서기관>△대변인실 소진혹△행정관리담당관실 안희철△산업재산인력과 정대순△정보개발과 이동영△운반기계심사과 최진석△생명공학심사과 정기주△반도체심사과 남인호△유비쿼터스심사팀 정소연◇전보 <과장급>△특허법원 파견 이강민 박시영 이미정 강흠정 김우순 김정옥 이재완 이태영 <서기관>△대법원 파견 박성호△화학소재심사과 강전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상목△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남병호△기업재무개선지원단 파견 김건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박성현◇단장△수리과학 이향숙△화학화공소재 이관영△공학기반 홍원화△전자정보 홍성제△생명공학 이상철△핵융합 노승정◇센터장△원자력연구 정동욱 ■한국환경공단 ◇전보 <본부장>△연구개발 손상진△영남지역 김영조△충청지역 주창한△수도권지역 김병석△호남지역 윤우식<실장>△홍보 김영기△비서 김상원△감사 오승현<경영지원본부>△기획조정처장 강희태△경영관리〃 우종진△재무관리〃 김정근<기후대기본부>△기후변화대응처장 이준흥△대기환경〃 최일배△대기관리〃 이상구<물환경본부>△상수도지원처장 권영석△토양지하수〃 이종득△수질오염방제센터장 박기혁<자원순환본부>△자원순환지원처장 류승현△제도운영〃 우해은△폐기물관리〃 이삼우△영농폐기물선진화추진실장 윤익섭<환경시설본부>△상하수도시설처장 안충희△환경자원시설〃 손양래△수생태시설〃 임기성△에너지사업단장 박석현<연구개발본부>△검사진단처장 김준호△녹색산업진흥〃 임병무△환경분석연구〃 강범식<수도권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염상욱△자원순환〃 이명수△환경시설〃 노헌래△수계관리〃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조정철△자원순환〃 안효기△환경시설〃 류관희<충청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이덕호△자원순환〃 김종엽△환경시설〃 이진수<호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박종환△자원순환〃 김덕모△환경시설〃 김경식<지사장>△서울 고재윤△강원 이진활△경북 신현주△전북 조재정<소장>△충북출장소 신재철△제주출장소 안종익△일산에너지사업소 구연기 ■한국수력원자력 ◇처장급 △발전처장 이태호△정비기획〃 이규봉△건설기술〃 이웅권△원자력발전기술원 정형종<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채완희[소장]△제1발전 강병국△제2발전 손금수△신고리제1건설 이종찬△신고리제2건설 이순형△신고리제1발전 하태근<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재열△지역협력처장 유춘기△제1발전소장 전제근△제2발전〃 장응수<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신월성건설소장 유창형<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지역협력처장 김기홍△제1발전소장 최승호△제3발전〃 이방진 ■한국정보화진흥원△검사역 금봉수◇실장△경영기획 강동석◇단장△국가정보화기획 김현곤△정보문화사업 최두진△국가정보화사업 류광택△디지털인프라 이영로△지식기반구축 전종수△정보사회통합 신광우△정보기반지원 강선무△글로벌협력 박원근◇부장△경영기획 최완식△창의인재 박세규△재무관리 이현동△정보화전략기획 박정은△정보화평가분석 권미수△정책홍보 조용준△정보문화기획 류영달△미디어중독대응 고영삼△전자정부사업 정부만△녹색정보화지원 이혜정△융합인프라 이승택△융합서비스 하상용△공공인프라 이재근△지식인프라기획 이재호△국가DB사업 이현옥△지식서비스 한석안△정보사회통합기획 고정현△정보접근지원 홍경순△정보활용지원 이병하△정보기술전략기획 권웅기△정보기반정책지원 이헌중△정보화역량개발센터 권영일△글로벌기획 윤정원△글로벌사업 홍명하<승진>△정보윤리사업 김은정△전자정부기획 고원선△글로벌협력 류석상 ■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부본부장 유강문△전략기획사업부문장 윤승일△방송콘텐츠〃 이정용<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종일 ■중앙일보 ◇승진 <편집제작부문>△부국장대우 노재현 김종수 이양수 전영기 김동섭△부장대우 김남중 이훈범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 박정호 안충기 홍병기<일반부문>△이사보 장동승△수석부장 김진영△부장 김현수 안성호 백창현 이도성◇보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최훈(정치선임기자 겸임) 고대훈<편집국>△팩트체커 차진용[선임기자]△스포츠 손장환△국제 오대영△경제 김광기△산업 정선구△정보과학 하지윤 이재훈△문화 정재숙△정책사회 신성식[에디터]△탐사 김시래△중앙선데이정치 이정민△중앙선데이경제·산업 이정재[데스크]△정치 이상일△경제 남윤호△산업 고현곤△정보과학 홍승일△사건사회 박재현△내셔널 이철희△정책사회 양영유<전략기획실>△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영섭△디지털뉴스룸 에디터 임봉수△광고데스크 마성호<관계사>△조인스닷컴 대표직무대행 김영환 ■스포츠동아 <편집국>△기획담당 부국장 겸 스포츠2부 부장 김종건△스포츠1부 부장 양성동 ■뉴시스 △편집담당상무 겸 사진영상국장 고명진△편집국장 이상준△사업위원 최창식 ■EBS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박상호△이사회 사무국장 신동수◇전보△평생교육본부장 이상범△디지털기술〃 강순도△콘텐츠사업〃 손홍석△교육방송연구소장 김정기 ■종근당 <종근당>△부회장 김영은△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김성기△병원본부장 상무 김춘한△병원1사업부장 이사 정광희<종근당바이오>△전무 강태원△이사 서생규<경보제약>△대표이사 부사장 이경주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강서영업본부 송승영△남부영업본부 정희석△중앙영업본부 손길균△기업지원본부 권태균 백제욱△중기업영업3본부 윤석희△경수중기업영업본부 경수창 ■비씨카드 ◇부사장△CFO 박부영◇CxO△COO 이강혁△CTO 윤병한△CSO 최희섭△CMO 조중화◇본부장△서비스판매사업단 박귀순△차세대 IT추진단 이정규△전략추진본부 최희섭◇이사보△감사부 이경훈△CIO 김진호△HR서비스부 김의찬△지불결제연구소 김태진△영업지원단 김동원△회원사사업부 여재성◇부장△변화추진 김경주△신사업추진 서거정△IT개발 이홍석△플랫폼사업 송병식△채널운영 채병철△발급청구 강기성△마케팅기획 장홍식△네트워크사업 박미령△IT기획 허진영△재무관리 양태헌△총무 이정호△전략기획 정명철△가맹점사업 김세용△가맹점운영 조용문△영업지원 안광오◇지점장△강남 오현택△중앙 권기동△강동 박용현△분당 김정환△일산 김성환△부산 이병묵△대구 김종도△대전 권오준△광주 서용석△원주 박상범△제주 손용선
  • 디자인 출원시 3D도면 제출 허용

    특허청은 29일 내년부터 디자인 출원 시 3차원(3D) 모델링 파일로 만든 도면 출원 및 심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3D 도면 제출은 세계 첫 시행으로 디자이너가 제품개발 시 작성한 3차원 도면을 그대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현행 입체디자인 출원을 위해서는 전체 도면과 6면도 등 7개 도면을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변리사를 통해 도면을 제작하는 등 시간과 비용 부담이 뒤따랐지만 내년부터는 이 같은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제출 도면의 개수 제한도 폐지된다. 창작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면 1개 도면만으로 출원이 가능해지는 등 도면 작성방법과 제출개수를 출원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신발류와 사무용품류 등 제품의 생명이 짧은 물품을 무심사 품목으로 포함했다. 무심사물품이 기존 1291개에서 2460개로 확대된다. 또 숟가락과 젓가락 같이 1개 디자인으로 등록 가능한 한 벌 물품에 내년부터 면도용구세트와 수영복 등이 추가된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강동구민에 특허상담 무료 서비스

    서울 강동구가 무료 특허상담실을 운영한다. 14년째 운영해온 무료 법률상담실에 이어 구민 권익보호를 위해 새롭게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구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허관련 상담서비스를 2010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지역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적재산권 관련 상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을 제외하곤 기업 내 특허전문 인력이 거의 없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구는 우선 변호사 10명으로 매주 월요일 운영되던 무료 법률상담실을 확대해 전문 변리사 2명을 위촉, 특허 관련 상담실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제조업체 등 기업 경영인과 자영업자, 주민들은 앞으로 지적 재산권에 대한 상담과 특허출원을 비용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 입장에선 특화된 지적재산권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구에 자리한 기업체수는 2008년 말 기준으로 2만 7000여곳이다.특허상담을 받으려면 구 기획경영과 법무팀(02-480-1318)으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gangdong.go.kr)를 활용하면 된다.한편 구는 1996년부터 매주 월요일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에선 채권·채무와 부동산, 상속, 이혼 등을 상담해 주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오피니언 필진 바뀝니다

    오피니언 필진 바뀝니다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로워집니다. 특별칼럼에 정세욱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과 열린세상 필진인 이기웅 열화당 대표가 새로 참여합니다. 객원칼럼에는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과 장제국 동서대 부총장이 날카로운 필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열린세상에는 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등 16명의 새 얼굴이 합류, 모두 31명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진단과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격주로 찾아뵐 생명의 창에는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교수 등 5명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삶의 지혜를 모색합니다. 매주 월요일 만나는 글로벌 시대에는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유럽팀장과 아르촘 산지예프 러시아 로시스카야가제타 서울특파원이 참여, 지구촌의 흐름을 전할 계획입니다. 월요일 아침을 여는 CEO칼럼에는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4명이, 목요일 독자를 찾아가는 문화마당에는 시인 신동호씨 등 2명이 새로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특별칼럼(이하 가나다순) 강지원(변호사) 김형준(명지대 교수) 이기웅(열화당 대표) 정세욱(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 ●객원칼럼 김동률(KDI 연구위원) 박명재(CHA의과학대 총장) 장제국(동서대 부총장) 정인학(언론인) ●열린세상 강명관(부산대 교수) 강형기(충북대 교수) 고영회(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김무곤(동국대 교수) 김정탁(성균관대 교수) 김진(울산대 교수) 박록(한국원자력연료 감사) 박준철(한성대 교수) 방은령(한서대 교수) 배상근(전경련 경제본부장) 부경희(광운대 교수) 성낙인(서울대 교수) 신방웅(한양대 석좌교수) 오영호(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유호열(고려대 교수) 윤성이(경희대 교수) 이기우(인하대 교수)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성무(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이영(한양대 교수) 이종수(한양대 교수) 이준한(인천대 교수) 이헌(변호사) 임성호(경희대 교수) 조광(고려대 교수) 조윤형(중앙대 교수) 조화순(연세대 교수) 주창윤(서울여대 교수) 최공필(우리금융 고문) 허증수(경북대 교수) 황병무(국방대 명예교수) ●생명의 창 김상선(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 사무총장) 박광서(서강대 교수)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대 교수) 이광형(KAIST 교무처장) 하지현(건국대 의대 교수) ●글로벌시대 남상욱(유엔공업개발기구 서울대표) 민귀식(한양대 교수) 박현정(크레디트스위스 이사) 아르촘 산지예프(러시아 로시스카야가제타 서울특파원) 알란 팀블릭(서울글로벌센터관장) 이재영(KIEP 유럽팀장) 조환복(주 멕시코 대사) 최정화(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대표) ●CEO 칼럼 강영원(석유공사 사장) 김영민(한진해운 사장) 김중겸(현대건설 사장) 노태석(KT 홈고객부문 사장) 박종원(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이경순(누브티스 사장) 홍기준(한화석유화학 사장) ●문화마당 강태규(음악평론가) 김기봉(경기대 교수) 신동호(시인) 장유정(극작가) ●지방시대 김태윤(제주개발연구원 연구실장) 민병기(창원대 교수) 양오봉(전북대 교수) 이병화(조선대 교수) 이상천(경남대 교수) 이철희(강원대 교수) 차용범(부산시미디어센터장) 하혜수(경북대 교수) ●옴부즈맨 칼럼 박동숙(이화여대 교수) 변선영(이화여대 중문과 4년) 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 이수범(인천대 교수) 이종혁(경희대 교수) 조항제(부산대 교수)
  • [키워드로 풀어본 퀴즈 2009] 온 가족 함께 풀어보세요

    경찰관 1명을 포함해 6명의 목숨이 희생된 ‘용산 참사’의 책임공방으로 시작한 2009년 기축년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세계 119개국 정상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모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막을 내린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놓치기 아쉬운 뉴스 속의 키워드를 퀴즈 형식으로 정리해 보며 2010년 희망의 경인년을 준비하자. 출제 이종원 DB팀 기자 jongwon@seoul.co.kr 1월 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3명을 사살한데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이 로켓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를 공습하면서 시작된 ‘가자전쟁’이 18일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휴전 선언으로 끝이 났다. 아마드 야신이 1987년 말에 창설한 반(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저항단체의 이름은? ②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건물을 점거하고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회원, 경찰과 용역회사 직원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은? 2월 ① 김수환 추기경이 87세를 일기로 16일 별세했다. 추기경이 선종한 뒤 대한민국은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수십만 명에 이르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그가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 국민의 장기기증 참여가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김수환 추기경의 천주교 세례명은? ②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아시아 4개국을 택했다. 힐러리 장관은 16일부터 이루어진 순방기간 중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현안과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한반도 주변국이 참여하는 다자(多者) 회담은? 3월 ①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이 17일 북한 압록강 일대에서 북한군에 억류됐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8월 북한을 방문하면서 이들은 석방됐고, 이를 계기로 물꼬가 터진 북·미 직접대화의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남한을 배제한 채 미국만 상대하겠다.”는 북한의 대미 외교정책은? ② 김연아가 29일 ‘200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종합점수 200점을 돌파하며 우승했다. 그녀는 올해 출전한 5개 국제 대회에서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밴쿠버 겨울올림픽의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프리스케이팅과 달리 정해진 6~7가지 종류를 넣어서 각자의 안무로 2분간 연기하는 피겨경기 종목은? 4월 ① 2008년 하반기 리먼 브러더스의 부실과 환율 폭등 등 대한민국 경제의 변동 추이를 예견하여 주목을 받았던 인터넷 논객 박대성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후 20일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인 박씨의 인터넷 필명은? ② 멕시코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면서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했다. 지금까지 208개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가 특허권을 가지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점 생산하는 신종플루 치료제의 이름은? 5월 ① ‘지구촌 최대의 선거’로 불리는 인도 총선이 16일 집권 국민회의당이 주도하는 통일진보연합의 승리로 끝났다. 1916년 간디의 영향으로 국민회의에 참가하여 독립 이후 초대 인도총리를 역임했으며 비동맹 외교로 제3세계의 지도자를 자임했던 사람은? ②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검찰의 조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고향마을에 있는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함으로써 이 사건은 영구 미제로 남게 됐다. 야당은 검찰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등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 왔다. 수사 중인 피의자가 사망할 경우 수사가 종결되도록 되어있는 검찰 사건 사무규칙은? 6월 ① 25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사인은 심장마비. 그의 죽음을 두고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며 로스앤젤레스 검시소는 잭슨의 죽음을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잭슨이 솔로로 독립하기 이전에 활동했으며 잭슨 형제로 이루어진 인디애나 주 출신의 대중음악 그룹은? ②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이전까지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문화유산은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을 비롯해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등이었다. 경기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은? 7월 ①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한족과 위구르족 노동자들의 집단 충돌로 19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뿌리 깊은 차별과 경제적 소외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위구르는 티베트와 함께 중국의 화약고로 남을 전망이다. 톈산산맥의 북쪽 기슭, 해발 915m의 고지에 위치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 이름은? ② 22일 대기업 및 일간신문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야당은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음에도 사실상 유효한 것으로 결정이 나면서 정국은 급속도로 냉각됐다. 뉴스 보도를 비롯하여 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여 방송할 수 있는 채널은? 8월 ① 폐렴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고인이 남긴 민주화 및 남북화해 업적을 고려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장으로 치러졌다. 그의 서거로 이른바 ‘3김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김 전 대통령을 일컫는 별칭이면서 혹독한 겨울의 척박한 땅 위에서도 꽃과 향기를 뿜어낸다는 식물은? ② 일본에서 30일 하토야마 유키오가 이끄는 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54년동안 지속돼 온 자민당 일당 지배체제가 무너졌다.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으로 대변되는 아시아 중시 외교는 동북아 국제질서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중의원과 함께 일본의 양원 국회의 하나로 상원에 해당되는 의회는? 9월 ① 이명박 정부의 집권 2기의 출발을 좌우할 중대 정국 변수인 ‘정운찬 총리 인준안’이 가결됐다. 인사청문회 당시 정 총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의 수정을 언급하면서 야권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며 하반기 정계 갈등의 기폭제가 되었다. 충청남도 연기군, 공주시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 부처가 이주하기로 했던 행정도시의 이름은? ② 24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제3차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내년 11월 제5차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한국은 신흥국 중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세계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제4차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인 나라와 도시는? 10월 ①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가 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21차 IOC총회에서 2016년 여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 리우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브라질과 경합을 벌였던 나머지 3개 후보도시는 미국 시카고, 일본 도쿄, 그리고 어디인가? ②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가 19일 개통됐다. ‘바다위의 고속도로’라 불리는 인천대교는 연결도로를 합치면 21.38㎞에 다리의 길이만 12.12㎞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외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송도처럼 일정한 구역을 지정하여 경제활동상의 예외를 허용해주며 따로 혜택을 부여해주는 특별 구역의 명칭은? 11월 ① 북한 경비정이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무단 침범, 우리 해군과 교전을 벌였다. 경고통신에도 계속 남하하던 북 측 경비정의 공격에 우리 해군은 함포로 대응사격을 가해 퇴각시켰다.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참전했던 참수리급 357정의 정장 이름을 따서 지어진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고속함은? ② 28일 의문의 교통사고를 기점으로 연일 터지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결국 우즈가 무기한 골프 중단을 선언하는 사태로까지 비화됐다. 우즈의 공백은 향후 골프계에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경기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인(hole in)하는 골프용어는? 12월 ①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8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전직 총리가 체포영장이 발부돼 강제 구인되기는 한 전 총리가 처음이다. 형사책임에 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는 권리로 검찰에 소환된 한명숙 전 총리가 행사했다는 기본권은? ②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전 세계 119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됐다. 구속력 있는 합의문 도출에는 실패한 채 선언적인 협정문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이다. 애초 이번 대회는 2012년 만료되는 ‘이것’을 대체할 새로운 협약 마련을 위해 열렸다. 여기서 ‘이것’은?
  • 특허청 아이디어맨 마태성씨 생활공감공모 대통령상 수상

    특허청 아이디어맨이 ‘행정 아이디어맨’으로 우뚝 섰다. 특허청은 23일 국제출원과 마태성(6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생활공감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돼 오는 29일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마 주무관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경찰서에 가지 않고 교통위반 범칙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다. 생업에 바쁜 사람들 가운데 간혹 과속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 때문에 경찰서를 방문하고 은행에 가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을 보고 착안했다. 그는 경찰서에 직접 가서 교통위반에 대한 의견진술을 하고 범칙금을 내야 하는 불편을 감안해 인터넷으로 본인인증을 거쳐 의견을 진술한 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마 주무관은 “경찰청도 범칙금 회수가 빨라지고 고질적인 민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행정직인 마 주무관은 정보관리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는가 하면 2005년 이후 내부 제안 공모에서 4차례 수상하는 등 아이디어맨으로 불린다. 지난 9월 창의정책과제 공모에서는 ‘가상 인터넷망(VPN)을 이용한 국제 특급우편제도 개선’으로 연간 3억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김규형(서울신문 부산화명지국장)씨 부친상 23일 부산 한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1)305-4000 ●신정용(국토해양부 과장)중용(치과 원장)씨 부친상 안만준(국제특수건설 회장)정상희(동아대 동북아대학원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02 ●위계춘(사업)계룡(〃)계점(원광보건대 교수)계찬(충남대 〃)씨 모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51 ●이종록(전 공릉중 교장)씨 부인상 원우(사업)춘우(언주중 교사)민우(난곡중 〃)은경(약사)천우(현대H&S 부장)씨 모친상 강향(석호중 교사)씨 시모상 송기형(한국신용평가 전무)윤해동(성균관대 교수)김창후(회계사)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김봉두(사업)기두(시흥세무서 광명지서장)상두(사업)옥두(현대자동차)정두(〃)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7 ●정진혁(전주대 축구부 감독)씨 장모상 23일 군산 한사랑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11-659-2149 ●송영수(대원케미칼 대표)영재(SBS 제작본부 교양국 부장)영애(수색초 교사)씨 모친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1)932-9169 ●이윤(KT 경북무선네트워크운용단 차장)윤희(매일신문 편집국 정보관리팀)씨 모친상 정동희(매일신문 문화사업본부장)김명수(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획부장)배구주(푸르덴셜생명 LP)씨 장모상 23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3)801-9999 ●안익로(현대자동차 부장)씨 부친상 손종철(아시아나항공 기장)신익순(청암빌 회장)김민호(목사)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7 ●채은석(미국 거주)이상민(전 삼강산업 상무)허강무(전 화성프린원 대표)이문기(전 외환은행 부장)김연수(현대건설 부장)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227-7597 ●이후선(영주여중 교감)명선(한일시멘트 팀장)씨 부친상 손진태(부산어망 대표)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410-6918 ●김종목씨 별세 종문(문화일보 기획관리국 차장)씨 형님상 22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32)327-4002 ●김갑생(전 연합통신 외신국 부국장)씨 별세 지운(특허법인 C&S·로고스 과장)명운(한세실업)씨 부친상 23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19-4001 ●김영애(다할미디어 대표)경산(재미 사업)경천(에스엠텍 팀장)씨 모친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31)787-150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