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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상표출원 889건 사상 최다

    막걸리 상표출원 889건 사상 최다

    막걸리 열풍이 상표 출원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 관련 상표 출원은 88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년(672건) 대비 32%, 이전에 최고 출원을 기록했던 2007년(807건)에 비해서도 10%나 증가했다. 막걸리 관련 상표 출원 증가는 ‘3박자’가 맞아떨어졌다. 저렴한 가격에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제조기술과 냉장 유통 시스템 진화로 유통기한이 늘어난 것도 수요확산에 기여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홍보와 주민 소득증대 일환으로 막걸리 브랜드 육성에 적극 나섰다. 경기 포천시는 지역의 9개 생산업체가 조합을 결성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출원 및 일본 등 수출국에도 상표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까지 지역별 막걸리 상표 누적 출원은 서울이 22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1011건)·전북(374건)·부산(363건)·충북(343건) 등의 순이다. 브랜드는 ‘무궁무궁포천’ ‘입장탁주’ 같은 지역명과 ‘정안알밤막걸리’ ‘토종가시꾸지뽕주’ 등의 성분표시, ‘남토북수’ ‘부자생술’ 등과 같이 이미지를 강조한 상표 등으로 다양했다. 특허청도 막걸리 르네상스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했다. 막걸리 관련 상표에 대해서는 출원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심사결과를 알 수 있는 우선심사제도를 적용하는 한편 지자체에 대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지현 김성진 김진욱 조영식△헌법연구관보 이미래 김혜진 ■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 승진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종근△인사기획관 한충희<심의관>△동북아시아국 정광균△남아시아태평양국 차영철△북미국 이백순△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조약국 정동은△지역통상국 정인균<파견>△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김상일△국무총리실(외교안보심의관) 이양구△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 서형원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상수△조사2국 조사1과 이영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천기성<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유제란△신고분석1과 서재룡△신고분석2과 김영두△조사1국 조사3과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용삼△〃 조사2과 류효석△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기용△〃 조사2과 이영모<대구지방국세청>△감사관 김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한식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용익<전보>△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시형△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운영지원〃 송병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홍순표◇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이병재△〃 자동차심사과 김천희△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고준석△〃 특허심사지원과 정성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신근호◇부이사관 승진△김인종◇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영균△국제교류〃 권근상△국민신문고〃 윤성용△상담안내〃 최철호△교통도로민원과장 김태재△청렴총괄〃 곽형석△부패영향분석〃 안준호△심사기획〃 박세기△보호보상〃 김준배◇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인수△국방대 김인종△세종연구소 박순홍△통일교육원 백승수 ■서울시 ◇행정직 4급 <교육파견>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조원준 김경탁 이혜경 강홍기 이영기 박재용 임동국 김영환 이종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과정 황요한△국방대 안보과정 양인승<전보>△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금융도시〃 이회승△G20정상회의지원단 기획지원반장 정진우△노인복지과장 김명용△특별사법경찰지원〃 권해윤△도로행정담당관 오형철△동남권유통단지조성〃 신대현◇기술직 4급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박상돈 정만근 김승원 김병위 허원 오순환△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이용건△국방대 안보과정 정중곤<전보>△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윤경△어린이병원 간호부장 하명주△용산구 전출 장석대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정욱호△경영혁신실장 이재이△감사〃 장건식◇2급 승진△저축은행지원부 팀장 박연서△기금관리부 〃 박태준△조사지원부 〃 백봉문△감사실 〃 최광우△외부파견(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양이중◇3급 승진△기획조정부 진호정△인사지원부 신재민△리스크관리2부 배우진△저축은행지원부 윤재호△보험정책부 서정석△기금관리부 이원준△기금운용실 김재영△정보시스템실 우현철△조사국 임상옥△외부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진주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자원관리본부장 유장렬△경영기획부장 노영희△대외협력실장 김용권△행정관리부장 이한철◇센터장△미생물자원 이정숙△동물모델 이철호△의생명마우스 김형진△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이상혁△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 현병환△Kinomics기반항암연구 레이먼드 레오 에릭슨 ■조선일보 ◇승진 △문화사업단장(부국장) 승인배△총무팀 부장 주용태 ■전자신문 ◇승진 △광고마케팅국 이사 겸 광고마케팅국장 박주용△경영지원실 이사대우 겸 경영지원실장 안동범 ■파이낸셜뉴스 ◇승진 △경영지원실 실장직무대행 부국장대우 성준모 ■경인일보 △편집국장 홍정표△경영〃(동부권취재본부장 겸임) 이강범△전략기획〃(서울지사장 〃) 우제국△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태<편집국>△정치부장 최우영△경제〃 김성규△사회〃 왕정식△출판〃 이덕진 ■㈜컨슈머미디어 △부사장 선종구△편집인 강세훈△편집국장 전부원△편집위원 유우근△광고본부장 김두호△광고국장 오인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겸 대학원장 김영순△법과대학장 이기헌△예술체육〃 박종성△문화예술대학원장 윤용이△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경력개발원장 이성구△산학협력단장 이종명△자연캠퍼스 생활관장 김경순△상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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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만[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이계진△단지개발2〃 양창남△단지개발3〃 임철환△단지개발4〃 정영기△주택사업1〃 이대규△주택사업2〃 김인기△주택건설1〃 김종길△주택건설2〃 정원용△도시재생1〃 황상욱△도시재생2〃 양보흡[사업단장]△화성 유효열△광명 공선규△시흥 김형모△호매실 이병호△광교 김정윤<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총무 서장호△보상2 김동수△국토관리 이기열△주택공급 박한철△토지공급 서종문△주거복지 류만희△자산관리 류호일△단지개발2 이영중△주택사업 박공춘△주택건설 허준(기술)[사업단장]△부산진해 신종형△울산혁신도시 한현구<인천지역본부>△총무팀장 김원주△단지개발1〃 권문택△단지개발2〃 고석봉△도시재생1〃 박영래△도시재생2〃 한경렬[보상사업단]△단장 박종곤△보상1팀장 천삼순△보상2〃 한기문△국토관리〃 최진국(사무)[판매기획단]△주택판매팀장 송창호△임대공급〃 고선기△토지공급〃 최회운[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국△주거복지팀장 추원호△임대운영〃 이은겸△자산관리〃 이영범[사업단장]△양곡마송 이승현△검단 김재근△루원 박화영<강원지역본부> [팀장]△총무 정석현△보상 이영주△주택공급 임훈택△토지공급 안민혁△주거복지 문정인△자산관리 김재동△단지개발1 최진국(기술)△단지개발2 윤문진△주택사업 정보영[사업단장]△강원혁신도시 기양호<충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장택종△보상 김난철△국토관리 홍용석△주택공급 강상호△토지공급 조항구△주거복지 장상규△자산관리 김영택△단지개발1 이덕선△단지개발2 윤일형△주택사업 김성규△주택건설 박대길[사업단장]△충북혁신도시 윤준호<대전충남지역본부> [팀장]△총무 이창훈△단지개발1 홍순모△단지개발2 신원식△주택사업 양경모△주택건설 신승원[보상사업단]△단장 김종엽△보상1팀장 추교영△보상2〃 윤종학△보상3〃 장경민△국토관리〃 조국증△금강보상〃 전기섭[판매기획단]△단장 구남걸△주택판매팀장 신숙진△임대공급〃 김호영△토지공급〃 김인근[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용섭△주거복지팀장 유태기△임대운영〃 문부열△자산관리〃 정종욱[사업단장]△대전도안 최병은△당진 임공대△충남도청 신맹돈<전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신정근△보상 이강길△주택공급 강명균△토지공급 선병채△주거복지 김훈△자산관리 전종수△단지개발1 곽명수△단지개발2 임승택△주택사업 이선관△주택건설 노동선<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총무팀장 전태호△단지개발1 이정기(기술)△단지개발2 임석호△주택사업 문창희△도시재생 백길석[보상사업단]△단장 이철웅△보상1팀장 김진태(金鎭台)△보상2〃 노형규△국토관리〃 유영래△영산강섬진강보상〃 김건일[판매기획단]△단장 구자곤△주택판매팀장 박근규△임대공급〃 한풍원△토지공급〃 이원재(李元在)[주거복지사업단]△단장 유제록△주거복지팀장 남성권△임대운영〃 안병민△자산관리〃 이남기[사업단장]△광주전남 김남강△여수엑스포 김용<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최교환△단지개발1 김욱환△단지개발2 박오현△주택사업 김한섭△도시재생 오태수[보상사업단]△단장 김태겸△보상1팀장 김진식△보상2〃 서율창△보상3〃 한해도△보상4〃 송준경△국토관리〃 권기철△낙동강보상〃 표원두[판매기획단]△단장 김태락△주택판매팀장 권중현△임대공급〃 이승해△토지공급〃 김치훈[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영△주거복지팀장 박세호△임대운영〃 김종환△자산관리〃 김종석[사업단장]△대구테크노 유갑용△대구혁신도시 전국진△경북혁신도시 김낙상<경남지역본부> [팀장]△총무 박희현△보상 김용귀△국토관리 이봉수△주택공급 장규찬△토지공급 김무홍△자산관리 최옥만△단지개발1 김호관△단지개발2 전현조△주택사업 김성배△주택건설 김학수[사업단장]△경남혁신도시 조병기<제주지역본부> [팀장]△총무 주영문△보상공급 안근△주거복지 양석환△단지개발 오병숙△주택사업 이동주<세종시사업본부>△사업지원팀장 조승용△사업전략〃 배대봉△용지〃 백경훈[세종시개발사업단]△계획팀장 김수일△단지개발〃 김정석[세종시건설1사업단]△보상팀장 최완용△판매〃 오승환△단지개발〃 배상수△주택건설사업〃 유용우[세종시건설2사업단]△보상팀장 김덕년△단지개발〃 진영흠<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창립△단지개발〃 정연민[별내사업단]△보상팀장 남기봉△단지개발〃 백승우[양주사업단]△보상팀장 문동주△단지개발〃 최재영(崔宰榮)<동탄직할사업단>△판매팀장 송석호△보상1〃 이재식△보상2〃 박상철△보상3〃 박순구△보상4〃 박광식△단지개발1〃 한병홍△단지개발2〃 유창형△기반시설〃 노용수△보상판매〃 홍춘기△사업〃 임규청△기반시설〃 이준환<파주직할사업단>△판매팀장 유동수△단지개발〃 조부영△기반시설〃 박노주△주택건설사업〃 원의재△전기U-City〃 윤재황△출판단지개발〃 육홍수<아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김영욱△사업〃 김형식<오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오재덕△단지개발〃 이규호△주택건설사업〃 장종식<청라영종직할사업단>△판매팀장 최영한[청라사업단]△보상팀장 엄철용△단지개발1〃 박영식(朴永植)△단지개발2〃 김창형△기반시설〃 정하용[영종사업단]△보상팀장 신민철△사업〃 김동길△기반시설〃 김달용<평택직할사업단>△판매팀장 오일섭△보상1〃 권창호△보상2〃 유호진△단지개발1〃 이용평△단지개발2〃 김형문<위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방혁△보상〃 김한식△단지개발〃 박만영△군시설이전〃 김병두<김포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용수△보상〃 이종급△단지개발1〃 조동호△단지개발2〃 황필재△군시설이전〃 유찬희<성남재생직할사업단>△보상팀장 이정기(사무)△사업〃 이병곤<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단>△사업지원팀장 배문호△용산사업〃 김성용
  • [설 선물특집]성유엔터프라이즈

    [설 선물특집]성유엔터프라이즈

    원두커피의 인기와 더불어 커피 머신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유엔터프라이즈가 독일 치보(Tchibo GmbH)사의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 ‘카피시모’를 선물로 추천했다. 카피시모는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를 하나의 머신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 아로마 실드 캡슐을 사용해 갓 볶은 원두의 향을 그대로 간직하도록 했으며, 특허를 받은 추출압력조절방식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치보는 국내에는 명품 다비도프 커피를 제조하는 회사로 먼저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신선하고 품질 높은 커피의 대명사가 된 것은 1949년 창사 이래 반세기 넘게 커피 전문가들이 모든 공정을 관리·감독해 온 덕분. 전 세계 11개국에 12개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유럽에만 3000여개의 점포를 두고 있다. 카피시모 캡슐 머신은 39만 8000원, 캡슐커피는 8종(에스프레소·카페크레마·브라질 마일드 등)으로 1팩(10개입)에 7500원이다.
  • 특허심판 구술심리로 개편…심판관에 특허등록 권한도

    서면심리 위주로 진행됐던 특허심판이 구술심리 위주로 개편되고 심판관에게 특허등록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28일 특허청 특허심판원의 올해 업무계획에 따르면 특허심판을 구술심리위주로 변경키로 하고 양 당사자가 심판정에 출석해 심판부(3인 합의체) 앞에서 공방을 벌이도록 했다. 증인 신문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심판정을 기존 1개에서 5개로 확대했고 구술심리 조서작성과 기록을 위해 심판사무관(3명)과 속기사(4명)도 충원했다. 4개월 이내 신속한 심판처리가 이뤄지는 ‘신속심판’도 확대된다. 녹색기술관련 심판을 비롯해 법원의 침해소송과 연계된 권리범위확인, 특허무효소송 중에 청구된 정정심판 등을 신속심판 대상에 포함해 당사자들이 적시에 심판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심판관이 출원인의 권리를 조기에 확정해주는 자판(自判)제도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특허분쟁을 저비용에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특허분쟁 해결프로세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별 순회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표재호 특허심판원장은 “올해는 심판원이 1차 특허분쟁 해결기관이자 특허심사결정 재심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갖추기 위한 원년”이라며 “심판품질 향상과 고객친화적 심판행정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미소금융 사칭 주의!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담보나 보증 없이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 사업을 사칭하는 금융상품이나 금융회사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미소금융 확대방안이 발표된 이후 대부업체와 캐피털사 등 10곳 이상이 ‘미소캐피탈’, ‘미소펀드’, ‘미소론’ 등 ‘미소’라는 문구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미소금융을 사칭해 사기를 벌이는 행위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대형 포털 등에 미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광고 게재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미소금융과 같거나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는 “대부업체 상품 등을 미소금융 사업으로 오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지난해 9월 미소금융 명칭에 관한 금융상품 특허등록을 신청했고 상표출원도 조속히 끝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시플러스]

    ●특허청 특채 일반직 5급 38명, 전문계약직 ‘나’급 32명. 채용 시 기계금속건설 심사국으로 임용됨. 각각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 및 경력이 필요하며, 일반직과 전문계약직에 복수로 지원할 수 있음. 원서는 2월3~5일 특허청 홈페이지 등에서 다운받아 인사과로 직접 또는 우편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는 2월11일 발표 예정. 문의(042) 481-5110, 5432. ●서울시 지방계약직 채용 광고디자인분야, 홍보매체기획분야 각 1명. 광고분야는 전임 지방계약직 ‘다’급으로, 홍보분야는 전임 지방계약직 ‘라’급으로 임용. 각각 일정 기준 이상 학력, 경력 필요. 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2월2~5일 홍보담당관실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 서류 합격자 발표는 2월8일예정. 문의(02)731-6819, 6112. ●법원직 9급 공채 공고 법원사무직렬 184명(장애인 구분 모집포함), 등기사무직렬 46명 등 총 230명 선발.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원서는 2월8~12일 온라인(http://exam.scourt.go.kr)에서 접수. 필기시험(헌법·국어·한국사 등)은 3월27일 예정. 문의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실(02) 3480-1286, 1769.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교육행정직 9급 총 60명(특채 5명 포함). 응시자격은 올해 1월1일부터 최종시험(면접)일까지 거주지가 충북인 사람. 원서는 2월8~10일 온라인(http://www.cbe.go.kr)으로 접수. 필기시험(국어·교육학개론·행정법총론 등)은 3월27일 예정. 문의 총무과 인사담당(043) 290-2513~7. ●인천시 교육청 교육인턴 채용 교육업무지원 분야 등 총 62명. 계약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일급 3만 8000원.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 대학(전문대학 포함) 졸업자 및 2010년도 2월 졸업예정자. 원서는 2월4일까지 이메일(antana76@kor ea.kr)로 접수. 문의 총무과(032)420-8 307.
  • 정부대전청사는 ‘이사 중’

    코레일이 지난해 9월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정부대전청사 입주 기관들의 이동이 진행 중이다. 27일 정부대전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코레일이 대전청사에서 빠지면서 그 자리에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 충남지방노동위원회(충남지노위), 병무민원상담소, 문화체육관광부 저작물단속반의 신규 입주가 결정됐다. 이 중 대전공정위는 3동, 나머지 3개 기관은 2동에 들어선다. 병무상담소와 저작물단속반이 이전을 마쳤고 대전공정위와 충남지노위의 입주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4개 기관 인원이 200명이 안 돼 기존 기관들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 해소 및 분산돼 있던 사무실 재배치가 활발하다. 병무청이 3동에서 2동으로 이전한 가운데 1동에서 2동으로 옮길 예정이던 문화재청은 과다한 이전비용 문제로 1동 잔류가 확정됐다. 대신 관세청과 문화재청이 2동에 각각 1층씩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청사는 1동 관세·문화재·중소기업·산림청, 3동 통계청·조달청, 4동 전체는 특허청이 사용한다. 2동은 구조가 복잡해졌다. 3층은 청사관리소, 4~6층 국가기록원, 7~11층 병무청, 12층 충남지노위, 13층 관세청, 14층 문화재청, 15~17층 특허청 특허심판원, 18층 감사원 대전사무소가 들어선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유통기한 1년 생막걸리 ‘얼수’브랜드 상반기 출시

    유통기한 1년 생막걸리 ‘얼수’브랜드 상반기 출시

    고구려문화연구회(이사장 이상윤 명지대 교수)가 유통기간 1년짜리 생막걸리 개발을 위한 제조 기술을 확보해 지난 21일 특허를 출원했다. 연구회의 서주원 회장 명의로 출원된 특허의 명칭은 ‘기능성 항산화 생막걸리 제조방법’. 연구회 측은 “유통기간이 너무 짧아 세계화에 걸림돌이 돼 왔던 생막걸리의 유통기간을 최소 1년 이상 늘릴 수 있는 신기술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기술로 빚은 생막걸리는 장기 보존을 해도 효모와 효소가 살아 있으며, 세포의 활성 및 재생작용을 돕는 항산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구회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올 상반기 ‘얼수(?水·상표) 막걸리’란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상표는 KBS TV 드라마 ‘대조영’ ‘천추태후’ 등의 타이틀을 쓴 서예가 이무호씨가 휘호했다. 한편 고구려문화연구회는 지난 연말 농림수산식품부에 매년 12월8일을 ‘막걸리의 날’로 제정하자고 제안했으나, 적절치 않다는 회신을 받았다. 연구회는 올 11월쯤 자체적으로 ‘한민족 막걸리의 날’ 행사를 여는 한편 막걸리학회 창립, 고구리 주막 개설, 막걸리 난장 개최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혈당 조절 마늘의 힘

    고부가가치 어종인 철갑상어의 성장을 2배 이상 촉진시킬 수 있는 사료첨가제가 개발됐다.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는 마늘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으로 철갑상어용 사료첨가제를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소 수산물안전팀이 이 첨가제를 섞은 사료로 철갑상어를 양식한 결과 기존 사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철갑상어의 성장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의 유효 성분이 철갑상어의 혈액 내 혈당량 조절, 이온 조절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고소득 양식어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철갑상어는 보통 횟감으로는 1년6개월~2년, 알인 캐비어를 얻기까지는 8년가량 걸리지만 개발된 사료 첨가제를 사용하면 횟감 출하시기를 반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철갑상어 전용사료가 시판되지 않아 양식 어가들은 송어나 참돔, 우럭 등의 사료를 먹여 철갑상어를 키웠다. 연구소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첨가제에 대한 임상실험 등을 마치고 연구결과를 세계양식학회와 세계어류영양학회에 발표했으며, 지난해 12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증(특허 제10-0932474호)을 취득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사료첨가제를 사용하면 양식 어가들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특허기술을 도내 양식 어가에 무상으로 전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200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철갑상어 완전 양식에 성공해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으며, 올해부터 국내에서 멸종된 토종철갑상어종을 복원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김홍수△재정금융정책관실 장원석△사회총괄정책관실 송헌규△사회규제관리관실 방진아△정무기획비서관실 유승표△의전관실 이동훈△총무비서관실 인사과 권영상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 정호원◇과장△보험급여 은성호△생명윤리안전 임을기△복지정책 박인석△기초생활보장 권병기△사회서비스정책 박정배△사회서비스사업 임숙영△장애인자립기반 김덕중△요양보험제도 김영선△아동청소년자립 김석병△아동청소년안전 강석환△가족지원 이재복◇과장급 전보△기초장애연금도입T/F팀장 최홍석△국립의료원 근무 김정자△국제보건기구(WHO) 파견근무 고운영△국립 망향의동산 관리소장 황중택<질병관리본부>△총무과장 손진우△예방접종관리〃 배근량△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정명철△국립마산검역소장 배진환△국립포항〃 최상성<서무과장>△국립부곡병원 이종상△국립소록도병원 한창언△국립재활원 정대승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한국기술교육대(노동행정연수원) 이완영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이해평 ■기상청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미자△인력개발〃 권태순△슈퍼컴퓨터운영팀장 이희상△관측정책과장 이명수△기상산업〃 신도식△부산지방기상청 안동기상대장 이영복△광주〃 동네예보과장 권오웅△대전〃 문산기상대장 박남철◇과장 보직△지진감시과장 이종하△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 김세원 ■대구시 ◇4급 승진 내정자 △교육학술팀장 조현철<직무대리>△문화산업과장 이승유△저출산고령사회〃 박병률△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신성장사업단 철도산업정보센터처장 이윤희△관리본부 신청사관리〃 허억준△건설본부 용지〃 최철△KR연구원장 김영국△KR연구원 기준심사처장 유승위△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최종현△영남본부 〃 나경△충청본부 건설처장 박병옥△강원본부 〃 정재민△중앙기술단장 김광길 ■서울메트로 ◇팀장급 이상 전보 <원·단·소장> △인재개발원 전민우△신사업개발단 김성수△서비스지원단 박한용△종합관제소 구길영<실장>△창의혁신 윤여경△경영기획 전영일△안전관리 안세련△노사협력 허순철△환경관리 김종태△감사 오영명<팀장>△창의평가 안규엽△기획예산 이도중△경영관리 최인용△안전계획 박동필△비상방재 주충근△정보화 이기준△총무 조동수△복지 손채호△CS경영 서정식△환경 오재강△석면관리 한기중△신호 고영환△디자인건축 구본우△감사 고명길△조사 장해종<센터장>△자재관리 최태암△동대문서비스 강수영△종합운동장서비스 강선희△경복궁서비스 한상주△도곡서비스 배종한△길음서비스 신경우△삼각지서비스 박경옥<사업소장>△신정차량 이병두△지축차량 이헌영△수서차량 유준곤△창동차량 강일석△동대문승무 전찬석△지축승무 임상권△동작승무 박태근△제1기술 김유환△제2기술 김정기△철도장비 오희완◇부장급 전보 <담당부장>△홍보실 홍보담당부장 김정환△〃 문화〃 김경호△경영기획실 예산〃 김선엽△안전관리실 비상계획〃 이석용△인력관리팀 평가교육〃 이권수△총무팀 비서〃 용연상△재무관리팀 계약〃 정만균△부대사업팀 상가〃 전찬우△전기팀 전철〃 신동남△통신전자팀 전자〃 이정호△〃 정보통신〃 기노청△신호팀 ATO〃 이종호△토목팀 토목공사〃 박종덕△디자인건축팀 디자인〃 송준영△감사실 윤리〃 신성우<인재개발원>△운영담당부장 김강식△교수〃 김종완△인재개발〃 윤경하<신사업개발단>△기지역사개발담당부장 민광만△역세권개발〃 이석종<서비스지원단>△서비스지원1담당부장 한승걸△서비스지원2〃 박기봉<차량사업소 담당부장>△군자 관리 이승범△신정 검수 주유진△〃 정비 임승동△지축 관리 김재철△〃 검수 서덕용△〃 정비 안상덕△수서〃 관리 심용섭△〃 검수 김기영△창동 관리〃 채규옥<종합관제소>△운영담당부장 홍순상△관제1〃 장채신<제1기술사업소 담당부장>△관리 신철자△전기신호1 민경윤△전기신호2 문홍렬△통신전자1 최승봉△통신전자2 김찬겸△토목1 배응원△토목2 심란수△건축설비 조기두<제2기술사업소 담당부장>△관리 박기호△전기신호1 김석태△전기신호2 최종기△통신전자1 김영수△통신전자2 김성렬△토목1 김상욱△토목2 이종호△건축설비 박태식<철도사업단 담당부장>△사업1 이종성△사업2 조진환△신교통사업 김관수△엔지니어링사업 이성권<기술연구소>△시설연구담당부장 박윤호△전동차연구〃 고영호 ■유니드·OCI상사 <유니드> ◇상무 승진 △OCI광저우 총경리 최송학◇상무보 승진△경영지원본부 서일태△사업개발담당 최도영 ◇상무 승진△사업3부장 정현◇상무보 승진△사업2부장 조윤제
  • 삼성전자-램버스 5년 특허소송 끝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술업체 램버스와 특허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진행했던 관련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20일 램버스에 5년간 총 7억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반도체 전 제품 관련 특허기술을 사용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지난 19일 열린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삼성전자는 램버스에 선급금으로 2억달러를 주고, 앞으로 5년간 분기마다 2500만달러를 지급한다. 대신에 두 회사는 그동안 진행했던 특허침해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반도체업계의 대표적 기술업체인 램버스와 계약을 맺고 램버스의 독자적 메모리 반도체인 램버스 D램 기술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램버스는 2005년 6월 삼성전자가 계약을 하지 않은 자사의 특허 18건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 역시 램버스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며 맞소송을 제기, 5년 가까이 소송이 진행돼왔다. 양사는 또 삼성전자가 램버스의 발행 신주를 총 2억달러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8%대의 램버스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램버스의 저(低)전력 메모리기술과 향후 성장성을 높이 보고 협력을 통한 기술적 혁신과 성장을 위해 지분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산 K-1A 맞아?…특수 장비 개조 눈길

    국산 K-1A 맞아?…특수 장비 개조 눈길

    각종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레일시스템(RAS), 조준을 도와주는 도트사이트(Dot Sight)와 레이저 표적지시기…. 돈 많은 미군과 특수부대에서나 볼 수 있는 총 같지만 이 총은 우리나라의 K-1A 기관단총이다. 도트사이트는 가늠자와 가늠쇠를 맞출 필요없이 렌즈의 빨간점만 표적에 맞추면 어떻게 보고 쏴도 총알이 명중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다. 조준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방식보다 2초 가량 줄어든 평균 3.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레이저 표적지시기는 눈에 보이는 가시 레이저와 보이지 않는 비가시 레이저 등 두 종류의 레이저를 사용해 주야간 구분없이 신속한 조준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장비들은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것들로, 동인광학이라는 방산업체에서 수 년간의 시간과 개발비용을 투자해 만들어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수십 개의 특허까지 등록해놨다. 동인광학은 원래 레저 스포츠용 조준경을 만들던 회사였지만 최근들어 미군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군용 장비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규정 연구소장은 “에임포인트나 이오텍 등 이미 세계적인 업체들이 있었지만 중소기업 특유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었다.”면서 “미군의 성능요구조건을 통과한 것처럼 기존 업체와 비교해 손색없는 기술을 가졌으면서도 가격은 더욱 저렴한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회사에서 만든 제품은 2005년에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군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라크에 파병됐던 자이툰 부대 장병들을 비롯해 지금도 707특임대나 청해부대 등에서 소수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총에서 총열덮개를 제거하고 전용의 레일시스템만 장착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 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인광학은 K-1A 기관단총 외에도 K-2용 레일시스템도 개발했으며 K-3 기관총과 K-4 고속유탄포, K-6 중기관총에서 쓸 수 있는 각종 도트사이트도 만들어 수출과 함께 군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 @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 대전청사에선…] 청장들의 소박한 맛집

    정부대전청사 기관장은 주변 식당가에서 귀한 ‘식객’이다. 대전생활이 익숙해지면서 맛집이나 실속있는 식당을 찾는 기관장들이 늘고 있다. 저렴한 맛집을 수소문해 발굴하는가 하면 인근 해장국집 단골도 생겨났다. 정보를 모르고 와 있던 직원들이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조우해 당황해하는 해프닝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관세청장 콩나물밥 예찬 허용석 관세청장은 대전청사에 머물 때 직원들과 식사를 같이한다. 화려하고 푸짐한 ‘한 끼’를 기대했다간 실망이 클 수밖에 없다. 허 청장의 식사메뉴는 콩나물탕과 콩나물밥 단 두 종류이기 때문이다. 축하받을 일이 있으면 두부 두루치기를 덤으로 맛볼 수 있다. 두주불사와는 거리가 멀어 속풀이가 필요 없는 허 청장이 콩나물 집으로 가는 것은 속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확신 때문이다. 허 청장의 콩나물 예찬이 얼마나 심했던지 일부 기관장실에서 식당을 가르쳐 달라는 문의전화가 걸려 오기도 한다. ●산림청장 자장면·해장국 단골 정광수 산림청장은 자장면과 해장국을 즐긴다. 오랜 대전 생활을 통해 터득한 즐거움 중 하나다. 자장면 미각은 자타가 공인한다. 추천식당은 반드시 찾는다. 섣불리 추천했다간 면박을 당할 수 있다. 정 청장은 서울 출장을 마치고 대전에 돌아와서 약속이 없으면 청사 인근 해장국집에서 식사를 해결한다. 식당에서 만난 직원은 당황해한다. 신분이 밝혀진 후에는 식당 주인도 부담스러워한다. 식당 만남은 직원들에게는 해장국 한 그릇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기쁨(?)을 주고 정 청장에게는 직원들과 거리를 없앨 수 있는 매개체가 됐다. 고기를 먹지 않는 고정식 특허청장은 대전 구도심 만둣집 단골이다. 거리 부담이 있는 데다 찾기도 쉽지가 않아 경험자가 많지 않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다윗의 승리’

    ‘다윗의 승리’

    개인 특허권자가 국내 최대 게임업체 주식회사 넥슨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 민유숙)는 ‘웹사이트 통합 유료 서비스’의 시스템 발명 특허권자인 김동주씨가 넥슨이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낸 특허권침해금지 소송에서 “넥슨은 해당 시스템의 제조·사용·판매 등을 중단하고, 김씨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2000년 PC방을 운영하며 평소 온라인 게임 사업에 관심이 많던 김씨는 ‘웹사이트 통합 유료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을 발명해 특허출원했다. 2년 뒤 특허 등록된 김씨의 발명은 이른바 온라인 게임 PC방 유료화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용자가 웹서버에 접속하면 화면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의 여러 개 가맹 사이트 링크 ▲이용자의 선택(클릭)에 따라 해당 게임이나 사이트로 이동 ▲이용자의 인터넷 주소(IP)를 회원 가입 PC방, 미가입 PC방, 개인으로 구분해 인증 ▲이용자의 접속장소에 따라 구분된 실행 프로그램 제공 ▲이용자의 접속 횟수 및 사용시간 정산 저장해 각 게임 제공업체에 PC방에서 징수한 이용료 차등 배분의 5단계 구성요소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핵심 기술은 세 번째로 회원 가입 PC방과 미가입 PC방을 구분, 미가입 PC방에서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게임을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김씨는 이 같은 발명이 등록돼 넥슨을 포함한 4개 온라인 게임사와 이를 이용한 사업을 논의했지만, 당시 모든 업체들이 “PC방에서 돈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서 거절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회사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김씨가 발명한 비즈니스 모델을 조금씩 변형한 형태로 사용하면서 특허권 분쟁을 피해 갔다. 특허권 침해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등록된 특허의 모든 구성요소를 다 포함해야 하는데, 업체들은 김씨의 발명 5개의 구성요소 가운데 한두 요소를 빼거나 변형했다. 하지만 넥슨은 ‘크레이지 아케이드’라는 게임이 유행하던 2002년 7월부터 김씨의 발명 중 1, 2번째 구성요소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카트라이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2005년 7월부터는 PC방 운영자들을 상대로 통합정량·개별정량·통합정액·개별정액제 등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했다. 또 비회원 PC방에는 게임 접속 자체를 차단하고, 회원 PC방에는 개인 이용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김씨가 발명한 모델의 나머지 구성요소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넥슨은 게임 이용을 위해 제공된 이 같은 서비스가 김씨가 발명한 모델과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넥슨의 (PC방 유료화) 방법은 이 사건 특허발명의 5개 구성요소를 충족한다.”면서 “김씨의 특허권을 침해하고 있으므로, 김씨는 넥슨에 대해 특허권 침해행위 금지를 구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넥슨은 이에 불복해 항소, 사건은 서울고법에 계류 중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금속 나노선 자유변형기술 첫 개발

    금속 나노선 자유변형기술 첫 개발

    국내 연구진이 금속 나노선을 기판 위에서 마치 줄기세포처럼 원하는 형태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초고속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할 나노 안테나, 탄성에너지 저장장치, 질병진단용 센서 등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 사업’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KAIST 김봉수 교수팀은 초탄성·무결점의 금속 나노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이나 팔라듐, 금-팔라듐 합금 나노선을 원하는 대로 방향성 있게 성장시키는 연구로,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어떤 물질이라도 기판 위에 씨앗 결정만 형성하면 정렬된 나노선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반도체 나노선은 정렬된 성장이 가능했지만, 금과 팔라듐 등 금속 나노선의 경우 촉매가 없어 정렬된 성장을 실현하기 어려웠다. 김 교수는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통해 성장한 나노선은 초탄성, 무결점일 뿐 아니라 완벽하게 청정한 표면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기판 위에 씨앗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면 나노선의 위치 및 방향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차세대 3차원 메모리 소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미국과 독일 등에서 특허를 출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카이스트 올해의 동문상 5명 선정

    KAIST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는 15일 ‘2009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양명승 한국원자력 연구원장 등 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연구분야 양명승 원자력연구원장 ▲교육분야 김도연 울산대 총장 ▲산업분야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행정분야 고정식 특허청장 ▲학술분야 최병규 KAIST 교수.
  • 법인설립기간 14→7일로… 집에서도 가능

    법인설립기간 14→7일로… 집에서도 가능

    법인 설립이 쉬워진다. 현재 14일(8단계) 걸리는 것이 7일(4단계)로 줄어든다. 직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부담도 줄어든다. 정부는 14일 과천청사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올해 첫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4차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창업이 쉽도록 정부 행정망과 대법원망, 국세·지방세망을 연계한 ‘법인설립 온라인 처리시스템’을 구축해 법인 설립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인다. 현재는 상업등기소와 세무서, 4대 보험공단 등 7개 기관을 쫓아다녀야 창업이 가능하지만 새 시스템이 구축되면 집에서도 할 수 있다. 매출 50억원 이상 중기업을 중소기업(300명 미만)과 중견기업(300명 이상)으로 구분하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비해 낮은 조사 비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국세청에서 6월까지 방안을 만들어 이르면 하반기에 시행한다. 기업은 성실하게 납세신고를 하고 과세당국은 세무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주는 ‘수평적 성실납세제도’도 활성화된다.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지 않으면서 특허만을 사들여 로열티나 소송 합의금을 챙기는 회사인 ‘특허괴물’의 활동 동향과 국제 특허 분쟁지도 등이 기업에 제공된다. 또 분쟁이 생겼을 때 기술·법률 관련 전문가 풀을 구성해 분쟁단계별로 지원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비 등을 지원하는 소송보험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주식시장에 비해 소외돼 있던 회사채 시장을 활성화해 기업들의 자금조달 환경을 개선한다. 민간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부도율·회수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금융기관이 매수한 환매조건부채권(REPO)을 제3자에게 팔 경우 이자소득세 원천징수를 면제할 방침이다. 개인 투자자가 선호에 맞는 채권을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채권몰’(가칭) 사이트도 구축할 계획이다.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기존 TV홈쇼핑 채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과 함께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채널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008년 기준으로 홈쇼핑 5사의 중소기업 제품 편성 비중은 평균 56%에 그쳤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구매를 조건으로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에 지난해보다 150억원(33.3%) 늘어난 600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상법과 국세기본법상 공인전자문서 보관소에 보관된 전자문서의 효력을 인정하는 근거를 마련해 종이문서 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전자방식의 간이화된 서명방법이 원본과 같은 효력을 갖도록 하반기에 전자서명법을 개정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010 행정포커스] 기능직→일반직전환 정착할까

    ‘기능직 사무원’의 일반직 전환은 공직사회 ‘마이너리티’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그동안 기능직 사무원은 6급이 승진 상한이었지만 일반직 전환을 통해 사무관 승진을 꿈꿀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첫 전환시험이 시행됐지만 개선할 점도 적지 않았다. 올해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고, 일반직 전환이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부대전청사 각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첫 전환시험에서 관세청은 212명이 지원해 62명(8급 6명, 9급 56명)이, 산림청은 47명이 지원해 15명(9급 10명, 9급 5명)이, 73명이 지원한 특허청은 16명(8급 11명, 9급 5명)이 각각 전환에 성공했다. 인사부서 관계자들은 “초기 수요조사 때와 비교해 응시자가 적었다.”고 평가했다. 예견됐던 상황이다. 기능직 사무원은 전보가 거의 없어 대전에 정착했다. 일반직 전환 대상은 8급 이하다. 정부 외청에서 7급 이하 공무원은 본청에 근무할 수 없다. 시험에 합격하면 지방 근무가 불가피하다. 상대적으로 지원이 힘들다고 할 수 있다.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도 부담스럽다. 또 급여 인상 등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적다 보니 20년 이상 근무한 기혼 여성들은 특채 시험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두 자녀를 둔 A씨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족들에게 신경을 못 써 미안했고, 불화도 있었다.”면서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고 걱정했다. 지난달 전환 시험 합격자 임용을 마친 조달청은 성적순으로 근무 희망지를 배치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에 발령난 직원들은 안도했지만, 그러지 못한 합격자는 눈물을 흘렸다. 임용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시험 합격 후 일정 교육도 거치지 않은 채 발령을 내다 보니 합격자들이 혼란을 겪는다. 공무원 B씨는 “업무가 달라지는 만큼 준비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면서 “적응을 제대로 못하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결국 전환시험 자체가 부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산림청 방식은 주목할 만하다. 산림청은 지난해 합격자 전원을 본청에 배치했다. 3년을 시한으로 정했고, 소속 기관 근무를 희망하면 우선 전보 발령할 방침이다. 변화에 대비하고, 개인 능력을 배양할 시간을 부여한 것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생활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숙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들에게는 새로운 업무를 부여해 적응력을 높이는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관세청과 문화재청은 기능직 사무원 축소에 따라 국 서무 업무에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부서 관계자는 “특혜 논란이 있어 전직시험을 없앨 수는 없을 것”이라며 “직제 개정을 거쳐 8~9급 공무원이 본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특허분쟁 ‘국가 대리전’ 양상

    세계특허분쟁 ‘국가 대리전’ 양상

    거액이 걸린 국제 특허침해소송이 국가 간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국가기관이 해당국의 민간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 분쟁의 ‘첨병’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민간기업끼리 진행되던 특허분쟁에 국가 기관이 지나치게 개입하면 국가 간 외교 마찰이나 국민 또는 네티즌 간의 감정싸움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 1조원 vs 타이완 100억원 14일 특허업계에 따르면 타이완 산업기술연구원(ITRI)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을 상대로 기술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ITRI는 미 아칸소주 서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부품과 관련된 6건의 기술침해 혐의를 주장했다. ITRI는 고소장에서 “한국의 기업(삼성전자)이 타이완의 지적재산권을 명백히 침해했으며, 손해배상금과 함께 소송비용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삼성전자가 패소하면 배상추정액은 1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 전쟁’이 기업의 생사를 좌지우지하는 현실에서 국가기관 간의 포문은 한국이 먼저 열었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앞서 2008년 타이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 일본과 스웨덴 기업의 합작사인 소니에릭슨 등을 상대로 1조원대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ETRI는 지난해 8월 노키아·모토로라 등 세계 19개 휴대전화 제조사에 대해서도 추가 소송을 제기해 한국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송을 당한 해외 제조사들은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 등 ETRI의 7개 국제 표준특허를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ITRI의 소송 이면에는 한국 ETRI를 벤치마킹했거나, 또는 자국 업체 등을 상대로 한 거액의 소송에 대한 보복 차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타이완의 ITRI가 삼성전자의 해당제품 시리얼 번호를 적시한 데다 6건 중 5건의 소송을 같은 날 동시에 제기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의 ETRI는 이미 2개 업체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로열티를 받기로 합의하는 등 적지않은 수확을 거뒀다. ●타이완, 韓ETRI 벤치마킹한 듯 흔히 민간기업끼리 진행하는 특허분쟁에 국가기관이 개입하면 법정에서 승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별 제조기업 간에 분쟁이 일어나면 상호의 특허권을 공유하는 ‘크로스 라이선싱’을 맺어 피해를 상쇄하는 방식으로 결론을 낸다. 그러나 비제조체인 국가기관은 법원의 크로스 라이선싱 결정을 피해 배상액을 꼼짝없이 받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봉진 특허정보원 책임연구원은 “민간기업이 정부기관과의 분쟁에서는 이길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아 합의 조정을 통해 배상금과 로열티를 지불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관계자는 “한국이 미국의 특허 취득 3위국이 될 만큼 특허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어 경쟁국 정부 기관의 공격도 늘어날 수 있다.”며 “세계 각국의 특허 전쟁에서 우리도 전략적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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