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외무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점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커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실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14
  •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원가는 올라가고 생산성은 떨어져) 작품(!)이 나왔다고 우리끼리 웃었지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난 침대 전문 기업 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은 이날 신제품 매트리스가 나오기까지 겪은 숱한 시행착오를 이렇게 요약했다. 8년 만에 선보인 매트리스 ‘뉴 하이브리드 테크’에는 100억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Z스프링’이 적용됐다. 14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이 스프링의 아이디어는 안 사장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독립형과 연결형 스프링을 합친 것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생각을 현실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단 기존 공장에서 스프링을 제작하기가 힘들어 시제품으로 싱글침대용 스프링을 제작하는 데만 20일 걸렸다. 두 개의 스프링을 연결하는 작업을 일일이 손으로 해야 했기 때문이다. 번듯하게 모양새가 갖춰진 뒤에도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대중화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6년을 보냈다”고 했다.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등 격의 없는 차림을 즐기는 그는 이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와 행사장 한편에 선 채로 20분간 시장과 기술에 대해 막힘 없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를 1년여간 다니다 1991년 에이스침대에 몸담은 뒤 침대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지난달에도 미국 매트리스 전시회에 다녀왔다. 부친 안유수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고 2002년 대표이사가 된 뒤 회사를 도맡아 준수한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2년간의 경기 불황과 침대시장 경쟁 심화로 역신장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안 사장은 “1990년대 후반 가구업계는 더 힘들었다”며 “늘 즐겁게 도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여유를 보였다. 에이스침대의 연 매출은 1600억원이다. 9500억원 규모의 국내 침대시장에서 19.9%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2014 공직열전] 산림청

    [2014 공직열전] 산림청

    우리나라의 국토 녹화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공의 역사(役事)’로 통한다. 치산녹화의 주역인 산림 공무원들의 자부심은 ‘푸른 숲’이라는 단어에 집약돼 있다. 이제 산림청의 역할이 다양화되고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목재를 생산하는 전통적 임업에서 산불이나 병해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숲 지킴이, 산림에서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등으로 확대됐다. 산림 공무원은 조용하고 순박하며 서로 배려하고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가 장점이다. 다양한 수종이 건강한 숲을 이뤄내듯 본청은 고시 출신이, 지방청 등 소속기관은 공채 출신이 배치돼 조화를 이룬다. 최근 산림경영, 산림재해, 복지 등 특화된 ‘스페셜리스트’가 부각되는 등 변화도 감지된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국립수목원장, 산림항공본부장, 해외자원협력관 등 산림 분야의 굵직한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파로 통한다. 해박한 전문성과 빈틈없는 업무 스타일 덕분에 ‘샤프’한 상사로 꼽힌다. 국립수목원장 재직 당시 우려하던 주변을 설득해 광릉숲 공휴일 개방을 실현하는 등 추진력이 돋보인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인상이 날카로워 ‘차갑다’는 평가도 있지만 사석에서는 다정다감한 ‘인정미’를 느낄 수 있다. 산림연구 분야의 수장인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림행정과 기획에도 탁월한 기술관료 출신이다. 산림자원국장과 북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해 현장의 문제해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외유내강(外柔內剛)형’이면서도 산림자원화 도입 초기 펠릿의 가치를 인정하고 전파할 정도로 판단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행정학을 전공했으나 산림 공무원으로 재직 중 산림자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자타 공인 학구파다. 신속하고 깔끔한 일 처리가 장점으로 임업정책과장 재직 때 산림기본법 제정을 통해 산림법의 분법화 계기를 마련했다.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기술직 간부로는 이례적으로 인사·기획·정책부서를 두루 거쳤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산림청의 대표적 ‘글로벌 리더’로 국제 산림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큰소리를 내지 않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김현식 국장은 건장한 외모와 달리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열성 간부다. 지리공간정보시스템(GIS)을 산림행정에 처음 도입해 산림청이 선도적 위치에 서는 발판을 마련했다. 동양철학에 조예가 깊어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의 작명 의뢰가 끊이질 않는다. 최병암 국장은 지방 현장부터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실무형 국장으로 통한다. 최연소 국장답게 업무에 대한 열정이 높다. 탄소흡수원법 제정, 한국임업진흥원 설립, 순천만정원박람회 등 굵직한 사업을 무리없이 마무리했다. 한국산림문학회 회원이자 시인이다. 김현수 국장은 고시 출신으로 국유림관리소장, 지방산림청장을 거쳤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신봉자로 200㎞ 울트라마라톤에서 1위에 입상할 정도로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특별한 운동 대신 왕복 20㎞를 걸어서 출퇴근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김윤종 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출신으로 농정기획과 통상 전문가로 아이디어가 풍부해 대형 프로젝트마다 참여한 전략통이다. ‘농가소득 안정정책’은 농업정책의 핵심을 꿰뚫는 보고서로 평가된다.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은 법제·감사 등 행정 분야 전문가로 ‘산림청 대쪽’으로 불린다. 현장 직원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는 ‘가슴 따뜻한 남자’로 통한다. 최준석 북부청장은 민간기업의 경영시스템을 경험하고 몽골 그린벨트사업단장 등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청소년 숲 교육과 사회공헌 분야에 해박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이경일 동부청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일선현장과 본청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까지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유명하다. 김판석 남부청장은 최고의 ‘예산통’이다. 국가산림자원 조사방법을 국제 수준에 맞춘 당사자로, 강원대 연구교수 당시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한결같다는 뜻의 ‘송백’(松栢)이라는 호를 받았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다음 회는 특허청입니다.
  • [인사]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김주혁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장 김화영△경제자유구역기획단 산업물류투자팀장 정재남△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이봉순◇국가기술표준원△에너지환경표준과장 이재만△생활제품안전과장 윤기환△기술규제조정과장 한상미 ■환경부 ◇과장급△정책홍보팀장 이창흠△환경협력과장 전용식 ■국토교통부 ◇과장급 인사 교류 등△친수공간과장 최태용△항공보안과장 이창희 ■조달청 ◇국장급△조달품질원장 이상윤◇과장급△조달교육원장 조창환△조달회계팀장 조영호△조달등록팀장 김기분<조달품질원>△품질총괄과장 전종석△납품검사과장 이용훈△품질점검팀장 김지욱△조사분석팀장 허일선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장 이동성△부산시 소방안전본부장 류해운△인천시 소방안전본부장 강태석△충남도 소방본부장 한상대△울산시 소방본부장 이갑규△경기도소방학교장 김영중◇승진△소방산업과장 이재열 ■한국금융연구원 △통일금융연구센터장 이상제 ■한겨레신문사 △광고관리부장 김형준 ■KBS 미디어 △감사 김기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장소원 ■한국씨티은행 ◇그룹장 승진△경영지원그룹 강정훈◇본부장 <승진>△인사본부 신동금<선임>△감사본부 박정도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IB담당대표 주익수△세일즈앤트레이딩 총괄 이진혁△홀세일총괄 조현준<상무보>△투자은행본부장 최훈△잠실금융센터장 서보완<이사보>△커버리지1실장 이택준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재무회계파트 상무이사 안연옥△법인마케팅팀 이사 박정욱 김종오 ■우리아비바생명 △상근감사위원 최효순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고객상품지원실 이환준<상무>△법인3사업본부 김진구△감사팀 홍기창△법인마케팅팀 고영주△고객지원팀 유욱종 ■코스콤 ◇본부장 <신임>△금융본부장 직무대행 홍성환△정보본부장 직무대행 이재규<전보>△경영전략본부 손광채 ■일동제약 ◇승진△이사 김명현 김부수 김철 석태수 이은래 이장휘 이정원 이해범 정만섭 정영 주재권◇전보△OTC사업부문장 전걸순△개발기획실장 조석제△홍보광고팀장 이광현 ■보령제약그룹 ◇이사대우△보령제약 특허팀 김광범△보령메디앙스 유통사업그룹 이상로△보령수앤수 경영지원팀 윤광주△보령A&D메디칼 영업마케팅부 김상민 ■화승그룹 ◇화승비나△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영△상무이사 박준병 이상대◇화승T&C△대표이사 전무 이정두△이사부장 구철홍◇화승소재△대표이사 전무 허승룡△이사부장 김철홍◇화승인더스트리△이사부장 김영중 김두환◇화승태양능재료(태창)유한공사(HSP)△이사부장 김병준◇화승R&A△상무이사 이영주△이사 이종강△이사부장 김명후 최재혁 안재현◇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상무이사 김승희◇화승앨라배마(HSAA)△상무이사 김형진◇화승특종고무(태창)유한공사(HSR)△이사부장 임영한◇화승엑스윌△이사부장 송권우 홍승표◇화승네트웍스△이사부장 황정환 ■한국후지쯔 ◇승진 <이사>△산업유통사업본부 최재일 ■한국콜마 ◇임원 승진 <상무>△화장품부문 생산본부 이은태△북경콜마 연구소 채희원△북경콜마 김도연<이사>△기술연구원 기초화장품연구소 정태화△콜마파마 박노준
  • 선진 장례문화 발전 위한 ‘영상 차례상 납골당’ 특허 출원

    선진 장례문화 발전 위한 ‘영상 차례상 납골당’ 특허 출원

    보내는 마음(대표 박병태)이 영상 차례상 납골당을 특허 출원하고 제작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영상 차례상 납골당은 기존에 서랍 공간을 통해 간단한 차례를 지낼 수 있는 차례상 납골당에 영상 기능이 추가된 제품으로 문 쪽에 설치된 미니 영상기를 통해 영상을 틀어놓을 수 있는 것이 특징. 평소 후손이나 가족들이 촬영해 놓은 고인의 영상을 직접 전송해 차례를 지내는 동안 틀어놓을 수 있으며, 고인의 평소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유명을 달리한 가족의 슬픔과 애환을 달래고 고인을 경건하게 기릴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영상 차례상 납골당은 유골 부패가 진행되면 영상기에 빨간 신호가 켜지도록 설계돼 부패의 정도를 후손과 관리자에게 알려주어 신속하게 사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고인에게 남기고 싶은 말들을 직접 써 스크린에 띄울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보내는 마음 박병태 대표는 “현행 납골당은 국 한 그릇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나 여백이 없어서 찾아오는 사람의 마음도 허전하고 후손을 맞이하는 고인의 넋은 더욱 쓸쓸하다고 느꼈다”며 “후손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더욱 발전된 선진 장례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장례용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영상 차례상 납골당을 발명 및 특허 출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KT, 상생협력사 45개사로 확대

    SKT, 상생협력사 45개사로 확대

    SK텔레콤의 동반성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1기 상생협의회가 상생문화 정착과 협력사 지원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기 상생협의회는 동반성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게 고민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과의 기술개발 상생협력 공간인 ‘T오픈랩’을 중심으로 기술 이전과 공동 특허출원을 확대하고, 기존에 조성된 1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협력사와 원가 절감, 품질 개선, 연구·개발(R&D) 등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노력의 성과를 현금으로 보상하거나 신규 사업 참여의 기회로 보상한다. SKT는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SK텔레콤 2기 상생협의회’ 출범식을 하고 이 같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2기 상생협의회는 협력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기 28개사보다 많은 45개사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성장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 헬스케어, 솔루션 등 자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사업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의 복지도 지원한다. SKT는 협력사 임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여행과 도서 구입, 학원 수강 등을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협력사 임직원 자녀 30명에게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디엔컴퍼니 ‘이지듀EX’,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디엔컴퍼니 ‘이지듀EX’,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가 지난 28일 열린 ‘201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병원전문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9개 분야 178개 부문, 86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인지도, 호감•친밀감, 구매경험,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 총 6가지 요소를 조사하여 가장 높은 지수를 가지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총 36개 기업 브랜드, 5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41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이지듀EX는 병원전문화장품 부문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지듀EX’는 대웅제약의 특허 받은 DW-EGF를 법적 최대허용치(10ppm) 함유한 브랜드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처치 후 피부재생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주요 성분인 EGF는 1986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성분으로 세포증진 및 재생을 촉진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하며 피부노화도 개선시킨다. 고순도, 고활성인 대웅제약의 DW-EGF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반명인 네피더민(Nepidermin)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됐다. 또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23개국에서 34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등재됐다. 이지듀EX 브랜드 관계자는 “제약회사가 모기업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제품의 내용물 및 성분의 품질을 높이려 노력한 것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비결인 것 같다”며 “이지듀EX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한의대,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 초청 특강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실버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수)는 보험왕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 봄학기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27일 오후 2시 삼성캠퍼스 예체능관에서 걸어다니는 금융기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은 ‘끝없는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에 대비하여 3C 인재상 즉, Character(인성), Competence(실력), Commitment(헌신)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영숙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20년전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당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보험업계에 여성사원으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보험왕에 등극할 때까지의 인생역정과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인생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역설하였다. 또한 졸업후 취업에 대비하여 최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인 ▲전문가적 역량 ▲창의성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그녀 자신의 특허라 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한 무한긍정 에너지발산 △고객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 △차별화된 영업노하우를 숨김없이 털어놓아 학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재학생, 학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보험왕의 인간승리 스토리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구한의대 실버스포츠산업학과 정찬교 교수는 “학생들과의 소통능력, 열정적인 특강매너, 특강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묻어나는 보험왕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느껴졌다”며 “특히 마지막 질문이었던 ″본부장님 연봉은 얼마예요?″라고 묻는 학생의 질문에 예영숙 본부장이 대답을 하자 학생들의 환호성이 아직도 그 강의실의 열기와 함께 남아 있는듯 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립기념관장, 김옥균 글씨 소장… 홍문종, 사자·기린 박제 등 등록

    28일 공개된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의 재산 내용을 보면 부동산·예금·주식 외에도 지식재산권·유물·가축·동물 박제 등의 이색 재산이 눈길을 끈다. 골프·헬스·콘도 회원권과 금·보석은 보편적 재산으로 자리 잡았고 지재권은 늘고 있는 추세다. 정홍원 국무총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이헌수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양승태 대법원장 등은 최고 수억원짜리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은 각각 배우자의 3000만원 상당의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와 1850만원 하는 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2개를 신고했다. 최용덕 인천 시의원은 금만 7500g(4억 3730만원 상당)을 보유했다.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은 김옥균이 1882년 쓴 서예작품, 김영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1700년대 그려진 민화, 위성락 주러시아 대사는 시인 서정주와 화백 김상학이 1986년 그린 시화를 신고했다.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꽃’ 그림으로 유명한 김종학 화백의 작품 1점(5000만원)을 신고했다. 정몽준 의원도 총 8점의 예술품을 1억 9193만원으로 신고했다. 주광덕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각각 1930년대와 1690년대 제작된 비올라와 첼로를 신고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동물 박제 6점(그레이트 쿠두, 일런드, 누, 사자, 버펄로, 기린)과 아프리카 관련 조각품 7점을 신고했다. 사자 박제는 3000만원, 기린 박제는 2500만원에 달한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 조윤선 여가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저작 재산권을 등록했다. 유 전 장관은 책 ‘여우와 고슴도치’로 2664만원의 소득을, 조 장관은 책 2권의 인세 수입 3363만원을 저작권 수입으로 신고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저서인 ‘1219 끝이 시작이다’로 벌어들인 소득이 1934만원이다. 허경태 산림청 녹색사업단장은 댐 건설 등과 관련한 특허권 23개, 의장권 26개를 보유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열린세상] 농업 통상분쟁 불씨 다스려야/김한호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

    [열린세상] 농업 통상분쟁 불씨 다스려야/김한호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

    고려 말, 문익점, 붓두껍, 우리나라 목화(면화) 전래 이야기인데 참 용도가 많은 작물이다. 실, 피륙, 종이, 면화약, 셀룰로이드, 식용유, 마가린, 비누, 사료, 비료, 연료 등의 원료가 된다. 그런 만큼 국제교역이 큰 품목이고 개발도상국의 주요 수출품이다. 이것이 지금 통상분쟁 거리가 돼 미국을 곤혹스럽게 한다. 쌀 관세화 과제에 지친 우리에게도 주는 의미가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면화 국제가격이 침체됐다. 대체 소재 등장, 개도국 생산 확대 등으로 세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것이다. 면화 수출 개도국은 불황에 직면한다. 그런데도 미국의 면화 생산과 수출은 강세를 유지했다. 미국은 직접지불, 목표가격 보장 등의 국내보조와 자국 면화 수입상에게 자금을 융자해 주는 수출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다. 면화 수출 개도국은 이런 미국의 면화산업 보호정책이 개도국 면화산업을 위기로 몰고 있다고 지목했다. 그 기류의 중심국 브라질이 2002년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했다. 처음에는 경제통상 대국에 대한 개도국의 경미한 생채기 주기로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선진국 농업 보호 정책이 세계 무역을 왜곡하여 개도국에 부작용을 미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미국은 궁지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사전 조정보다 패널 판결을 선택했다. 패하지 않을 자신감이 있었거나, 패하더라도 브라질이 취할 보복 조치를 가볍게 생각했을지 모른다. 2005년 WTO는 미국 국내보조와 수출정책이 브라질 면화 산업에 피해를 끼쳤다고 판정을 내린다. 그 후 미국의 항소와 재심의를 거쳐 2009년 최종적으로 미국의 패배 판결과 함께 브라질의 보복조치를 허용했다. 중요한 것은 직접 피해 대상인 면화산업 이외의 다른 분야를 통한 보복이 허용된 것이다. 이른바 ‘교차보복’이다. 작은 면화분쟁이 통상 전면전이 됐다. 교차보복 내용을 보면 자동차, 약품, 의료장비, 곡물 등 다양한 상품수입에 대한 관세인상을 통해 5억 9000만 달러, 종자사용 기술료 지급 중지, 신약특허 보호기간 조기 종료 등 지적재산권 보호 무효화를 통해 2억 4000만 달러, 총 8억 3000만 달러에 이르는 WTO 사상 최대 금액의 보복조치를 허용한 것이다. 이러한 교차보복 허용은 통상 약소국에 광범위한 보복을 가능케 함으로써 통상 강대국에 대한 대항의 실효성을 높여주는 조치다. 상품무역을 통한 직접 보복조치만으로는 무역 약소국에 의한 통상 강대국에 미치는 효과가 단기적이고 미미할 수 있는데 후진국 시장을 지배하는 지적재산권 교차보복은 장기적이며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미국이 놀랐다. 결국 타협안을 제시하는데, 매년 1억 4730만 달러의 브라질 면화산업 발전기금을 제공하며 향후 새로운 농업법을 도입할 때 면화관련 정책을 개혁하겠다는 약속이었다. 2010년 4월 보복조치 발동 하루 전날 브라질은 교차보복을 새로운 농업법 도입 때까지 연기하는 대신 미국의 면화산업 발전기금 제공을 수락한다. 그리고 금년 2월 7일 미국은 새로운 농업법을 발표하면서 수출장려정책 개혁과 더불어 종래 직접지불과 목표가격보장 위주의 면화정책을 보험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했다. 보험을 통해 면화 생산자의 가격과 소득위험을 보호하면서 해당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보조해주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다시 브라질이 분노하고 있다. 형태만 바뀌었지 미국 면화산업 보호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브라질은 우선 WTO에 미국 정책 개혁의 실효성 조사를 요구할 기세다. 전면전으로 치달은 면화 통상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우리나라 쌀 관세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금년을 기해 관세화유예가 종료돼 관세화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과 협상을 통해 지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크게 대립 중이다. 통상법의 엄연한 해석을 두고 국론과 농업인을 분열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침해를 주장하는 국가의 제소를 통한 쌀 통상분쟁의 전면전은 초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이태리 컴포트화 브랜드 GEOX, 2014 S/S 신상품 대거 출시

    이태리 컴포트화 브랜드 GEOX, 2014 S/S 신상품 대거 출시

    숨 쉬는 신발로 유명한 이태리 컴포트 슈즈 브랜드 GEOX가 2014년 S/S시즌 세련미를 더한 신상품들을 출시했다. GEOX는 1990년 론칭 이후 전 세계 103개국 1만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태리 컴포트 슈즈 브랜드파워 No.1 브랜드이다. 멤브레인이라는 국제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신발 내부의 습기와 열은 배출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하여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이태리의 세련된 패션감각이 더해져 전세계의 유명인사들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이다. 이번 시즌을 맞아 출시된 신제품들은 GEOX만의 숨쉬는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 등 기능적인 장점은 유지하면서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이태리만의 세련된 감각은 강화하여 패션에 민감한 20~30대의 젊은 여성에서부터 중∙장년층 여성들의 패션코드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라인을 다수 출시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죽, 스웨이드,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졌고 리본과 큐빅 등 포인트 요소를 과감하게 믹스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소재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매치해 세련됨은 더하였고, 이번 시즌 트렌드인 플라워 프린트 원단을 활용한 제품을 다수 출시하여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GEOX 관계자는 올 봄, 트렌드와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GEOX의 신제품들로 다양한 나들이 패션을 연출하면서 GEOX만의 편안함과 패셔너블함을 함께 공유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시즌 신제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GEOX의 신제품들은 179,000원에서 299,000원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국 유명백화점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EOX 공식 홈페이지(www.gx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눈은 대화를 할 때 가장 주목되는 신체 부위로서 의사전달 시 감정을 이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첫인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도 있는 중요한 신체부위인 눈이지만 얼굴 부위 중 피지분비가 적고 층이 얇아 쉽게 주름이 발생하여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화현상으로 인해 눈 주변의 주름이 발전하여 눈 아래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눈밑지방현상은 어둡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눈밑지방처짐 등 눈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눈밑지방처짐 현상이 지속 된다면 튀어나온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패인 곳에 이동시켜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눈밑지방재배치를 받는 것이 좋다.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볼록한 지방으로 발생한 다크서클 및 굵은 주름이 없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눈밑지방수술과는 달리 외부 절개 없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눈 밑의 피부노화 정도나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절개를 이용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시 지방만을 제거하거나 눈밑지방을 둘러싼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제대로 정리 하지 않으면 부작용 및 재발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격,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수술후기에 대한 꼼꼼한 체크와 여러 케이스를 접해 본 전문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강남 논현동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볼록 튀어 나온 눈밑지방을 제거하는 눈밑지방재배치는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숙련된 시술 테크닉이 필요하므로 눈밑지방의 원인 별 개인맞춤 치료가 가능한지,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따져 눈밑 수술에 대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 또한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본원은 노안으로 보이는 원인인 눈가의 눈밑지방 뿐만 아니라 양쪽 눈 아래 8자 모양으로 생긴 인디언주름을 상표특허 출원 중인 M.I.F.T(미프트)를 이용하여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에 일시적이 아닌 반영구적인 인디언주름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허·상표·디자인 심사 한 번에

    ‘특허 규제’도 대폭 개선된다. 우선 기업의 사업전략에 맞춰 특허·상표·디자인 심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일괄심사제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냉장고의 냉매기술(특허)과 외관(디자인), 브랜드명과 로고(상표) 등의 권리화가 출원인이 원하는 시점에 가능해진다. 기업 입장에서는 강력한 지식재산권으로 무장한 제품을 원하는 시기에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일괄심사제는 지난해 12월 특허·실용신안을 대상으로 실시, 현재 SK이노베이션이 13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내달부터는 상표와 디자인까지 확대된다. 심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착수 전 심사관과 출원인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일괄심사 설명회도 열린다. 특허청은 지재권별 심사부서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협력 심사할 수 있는 심사 시스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요건 규제도 완화된다. 일괄심사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심사를 신청해야 했지만 필요한 경우만 신청하도록 개선해 출원인 부담을 줄였다. 또 제품 사진과 거래 영수증 등을 증명 서류로 내던 것을 하나만 제출토록 했고,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료 제출이 아닌 심사관 열람 방식으로 변경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일괄심사 대상 확대 및 요건 완화로 특허 신청인들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시행 초기라 신청 건수는 적지만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3두들러 3D펜, 25일 국내 정식 첫 선

    3두들러 3D펜, 25일 국내 정식 첫 선

    세계 최고의 혁신품 3D 프린팅 펜을 국내 소비자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펜, 3Doodler(3두들러)가 25일 정식 론칭한 것. 3두들러 3D펜은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2013 혁신 25대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고, 올해 초 개최된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14’에서도 3D 프린팅과 관련한 혁신제품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3D펜은 펜촉에서 가열된 액체 플라스틱이 흘러나오면서 바로 굳어 입체 형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용해 디자인, 공예, DIY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무, 유리 등 거의 모든 표면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형할 때 활용할 수 있고, 3D펜으로 만들어진 형상이 분리가 가능하다. 분리 후 이어 붙일 수도 있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때문에 디자인 교육 과정, 공예 및 설계, 액세서리나 피규어, 미니어처 만들기 등의 DIY 분야에서 새로운 작업도구로 호평받고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창의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PC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ABS와 PLA 플라스틱 재료 호환이 가능하며, 2단계로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특허를 받은 냉각 팬은 내부의 온도를 유지해 고열의 압출에도 안전하다. 3두들러 공식 수입, 판매원인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는 3D프린팅펜의 정식 판매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3일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한국 홈페이지(www.the3doodler.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펜 홀더 및 이동식 거치대로 활용 가능한 두들 스탠드, 플라스틱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두들 노즐세트, 쉬운 형상 제작이 가능한 형틀 타입의 두들 블럭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례 지낼 수 있는 ‘차례상 납골당’,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개발해

    차례 지낼 수 있는 ‘차례상 납골당’,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개발해

    간편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는 독창적인 차례 상품이 개발됐다. 강원 원주 추모공원 민간사업 시행사로 선정된 더사랑과 분양업무협약을 맺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국내 최초로 ‘차례상 납골당’을 특허 출원하고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례상 납골당은 납골함 밑에 서랍 공간을 둬 이를 빼내면 여러 가지 음식을 올려놓을 수 있는 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기타 물건을 올려놓고 간단한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고안된 것. 이 제품은 일반적인 납골당은 사각으로 만들어져 공간이 협소할 뿐 아니라 아무런 의식을 진행할 수 없어 아쉽다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됐다. 전통장례문화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일반인과 불교인들의 풍속을 반영한 이 제품은 더 사랑이 추진하는 원주시 추모공원 납골당에 먼저 설치될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차례를 지낼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하고 거품을 뺀 가격으로 공급하는 원주시 납골당을 기업들의 복지 단지로 선택한다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기업의 대외적인 이미지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납골당은 고인에게 차례를 지내거나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준비하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으나 이번 차례상 납골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정서를 채워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다양한 종교의 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원주시 추모공원 시행사 더사랑과 추모공원사업 공정거래확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콘텐츠 개발과 분양전략업무 협정을 맺었다. 두 기관은 최근 추모공원 사업이익을 지역민과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뜻을 세우고 중간 분양 사업자에게 돌아가는 분양이익만큼 가격의 거품을 빼고 납골당을 유족에게 직접 분양하는 ‘납골당 온라인 직거래 장터’ 실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어다니는 인형? 비주얼부터 공포

    기어다니는 인형? 비주얼부터 공포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처키의 조상 인형’ 저절로 움직여?…‘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덩달아 화제

    ‘처키의 조상 인형’ 저절로 움직여?…‘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덩달아 화제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걸까?” “처키의 조상 인형, 지금은 단순해보여도 그 당시에 이거 생각한 사람 정말 천재인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실제 움직이는 모습 보면 정말 섬뜩할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지금은 저렇게 오싹해보여도 처음 나왔을 때 굉장히 비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건전지도 없이 톱니바퀴랑 태엽으로만 움직인다고?”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떤 사람들이 이 인형을 샀을까” “처키의 조상 인형, 밤에 이 인형 기어오는 거 보면 악몽 꿀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옛날부터 로봇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키의 조상인형, 웃는 모습이 더 오싹…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처키의 조상인형, 웃는 모습이 더 오싹…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지금은 무섭게 보여도 당시엔 귀여웠겠지?” “처키의 조상 인형, 꿈에 나올까 무섭다” “처키의 조상 인형, 가격이 얼마나 갔을까” “처키의 조상 인형, 굉장히 비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역사박물관, 1871년 특허 받은 ‘기어다니는 인형’ 공개

    미 역사박물관, 1871년 특허 받은 ‘기어다니는 인형’ 공개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어다니는 인형, 아이들에게 인기 못 얻은 이유

    기어다니는 인형, 아이들에게 인기 못 얻은 이유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당시 무거운 무게로 인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던 것으로 전해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