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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승진 △강원지방병무청장 이동환 ■중소기업청 △경영지원국장 김흥빈 ■특허청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손창호◇전보△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환경에너지심사과장 박길채△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협력과장 김지수△특허심판원 강원길 ■세계경영연구원 △공동원장 강신장△창조경영연구소장 배보경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백기철<편집국>△온라인부문장(온라인에디터 겸임) 유강문[에디터]△정치사회 김의겸△경제국제 안재승△문화스포츠 강성만[부장]△정치 임석규△경제 김영배△사회 박용현△사회2 이수범△문화 고명섭△오피니언넷 강희철<출판미디어국>△이코노미인사이트부 편집장 정남기△출판사진부장 윤운식 ■헤럴드미디어 ◇승진 △상무이사 김관선△이사 이승섭<헤럴드경제 편집국>△부국장대우 권용국(기획담당) 조진래(콘텐츠담당)△부장대우 이윤미◇전보△기조실장 이미선△미래사업본부장 함영훈<헤럴드경제 편집국>△경제부장 박승윤△산업〃 김화균△사회〃 윤재섭<코리아헤럴드 편집국>△논설위원 김경호△선임기자 천성우△정치사회부장 황장진△디지털미디어〃 양승진 ■솔로몬투자증권 ◇승진 <전무>△캐피탈마켓본부 한상현△채권금융본부 최장순<상무보>△기업금융2부 조기철△캐피탈마켓부 정창엽△프로젝트금융부 박규신△법인영업1부 김승현△채권트레이딩소본부 최규원<이사대우>△전산부 조한영△기업금융2부 연대호
  • [테마로 본 공직사회] (43·끝) 정부 외청의 위상과 설움

    [테마로 본 공직사회] (43·끝) 정부 외청의 위상과 설움

    정부 조직에서 ‘부-외청’의 관계는 통상 큰집과 작은집으로 표현된다. 외청은 독립적인 행정업무를 집행해 업무적으로 부와 완벽하게 독립돼 있지만 큰집에서 법과 제도를 독점하고 있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존재다. 새로운 업무가 생겨도 조직설계가 부 단위에서 결정돼 의견 개진이 어렵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생산을 위해서는 접점에 있는 집행 기관들의 경험과 생각이 중요하다. 정부가 소통을 강조하지만 정작 바로 밑은 헤아리지 못하는 ‘우’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집행 부서는 하위 기관이라는 인식을 깨뜨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部서 제도 독점… 조직 설계 역부족 지난해 7월 28일 설립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는 특허청의 기대와 실망이 녹아 있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강국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식재산 분야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밀알 역할을 자처했다. 그러나 조직 구성에서 지식재산 전담 부처인 특허청에 대한 고려는 없었다. 실무를 총괄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과 국장(지식재산정책관)은 힘센 부처의 차지였다. 대신 지식재산진흥관(3급)이 배정됐다. “특허청의 주 업무지만 (외청이) 여러 부처를 총괄하기는 어렵다.”는 조직적 명분에 상황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한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끗발 싸움에서 밀렸다.”면서 “외청이다 보니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도 없었고 지원 세력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조달청은 5명이던 해외 주재관(구매관)이 2명으로 줄게 됐다. 미국(워싱턴·시카고)과 일본(도쿄) 구매관은 임기가 끝나는 대로 없어지고 영국(런던)과 중국(북경)이 남아 명맥만 유지하게 됐다. 이전에도 구매관은 공모직으로 전환되고 재경직으로 통합되면서 상급 부서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아픔을 겪었다. 자원외교가 강조되고 녹색성장이 화두지만 산림청의 임무관은 인도네시아 한 곳에 불과하다. 확대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공허한 메아리’로 남아 있다. 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FTA)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 협상에는 빠진 채 원산지 증명과 검증 등 마무리는 관세청의 역할이다. 현재 본청과 각 세관의 FTA 업무 수행자는 210명에 달하나 업무 증가에 따른 순수 증원은 73명에 그쳤다. 더욱이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에 업무가 중복되는 조직까지 생겨나 심기가 불편하다. ●일방적 밀어내기 인사에 상실감 업무 외적인 간섭에 따른 상실감은 더욱 크다. 대표적인 것이 고위 공무원 인사다. 대전청사 각 기관에서 “상급 부서의 고정 ‘티오’(TO)가 있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온다. 조달청은 20%이고 중소기업청은 상급부서의 밀어내기 인사가 심해 대전청사에서 ‘낙하산 부대’라는 오명을 듣기도 했다. 본부 인사가 청의 고위직을 차지하면서 일반직 출신들이 고공단 승진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외청의 경우 본청 국장이 4~5명, 지방청장을 포함해 10여명 안팎이다. 고시 출신이 다수 포진한 데다 밀어내기 인사까지 가세하면서 승진 기회를 잃고 있다. 외청의 일방적인 밀어내기 인사라는 항변에 대해 상급 부서는 ‘인사 교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근거는 희박하다. 본부에서 내려온 국장이 본부로 되돌아가거나 퇴직하면 또 다른 승진 예정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내려오는 전례가 고착화됐다. 반면 외청에서 국장이나 국장 승진 대상자가 부로 전입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더욱이 내려오는 인사 상당수가 위에서 밀려 외청을 공직의 종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감이 거세다. 대전청사의 고시 출신 과장은 “본부에서 잘나가는 간부가 내려온다면 인맥 구축이라고 위안이라도 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처음 접하는 업무에서 무슨 아이디어와 발전 방안이 나오겠는가. 조직으로서는 손실이 막대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청장 출신이 장관에 임명되면서 변화가 감지된다. 차장의 내부 승진이 정착하는 분위기인 데다 밀어내기 인사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관계자는 “청장의 철학과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서울만 쳐다보고 있으면 본부의 일방통행을 제어할 수단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부처 간 이견 사전 조율 장치 필요 외청의 태생적 한계는 분명하다. 우수 인력의 유입이 적은 것은 극복하기 힘든 과제다. 차관과 외청장은 동일 직급이나 관가에서는 외청장이 차관이 되면 ‘승진’으로 인식한다. 부와 청의 위상을 보여준다. 승진과 유학 등 자기 계발 기회가 적고 퇴직 후 재취업에도 격차가 있다 보니 외청 공무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크다. 외청에 배치된 고시 출신들이 의무복무 기간이 끝나기 무섭게 부로 옮기려는 것은 이 같은 배경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외청은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다. 정보 접근에서도 한계를 드러낸다. 외청장은 차관회의에 참석하지 못해 차관 및 국무회의 안건 등을 전혀 알 수 없고 관련된 사안에 대한 결과만 통보받고 있다. 현안 설명도 본부의 차관이 대신한다. 부처 간 이견이 있을 때 업무를 정확히 모르는 차관이 내 일처럼 나서줄 것이라 기대하기 힘들다. 외청의 한 고위 공무원은 “차관회의와 국가정책조정회의 등 국정과제를 논하는 회의에 외청장을 배석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법안 제정 및 개정에 관한 권한 확대도 요구된다. 법안 심의나 제안 설명을 직접 하면서도 법안 제출 및 제정권이 부에 있다 보니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작업이 뒤따른다. 의원 입법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청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다. 외청 공무원들이 세종시 청사를 반기는 것은 부처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개선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대전청사 관계자는 “정부 조직이 손발은 부실하고 머리만 큰 기형이 되면 궁극적으로 국민 서비스가 부실해질 수 있다.”면서 “예산과 조직 등이 부 위주로 반영되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장애인 행정 3題] 행안부 ‘중증’ 30명 공무원 채용

    행안부 ‘중증’ 30명 공무원 채용 행정안전부는 올해 20개 정부부처 30개 직위에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의 중증장애인 선발 계획에 따르면 특허청 특허심사관 5급 2명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9급 2명, 외교통상부 2명 등 일반직 25명과 농업연구사 2명 등 연구직 5명을 채용한다. 3급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관련 분야 근무경력과 자격증 등 해당 직위별 응시자격요건에 따라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접수하고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8월 30~31일)을 거쳐 9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행안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장애인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이달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 5개 권역별로 시험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대전, 2일 광주, 3일 대구, 4일 부산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과 면접요령 등 공직 채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충렬 행안부 인사실장은 “앞으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 채용제도는 2008년 처음 도입돼 현재 모두 3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75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코레일 승차권 우대 예약 발매 코레일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승차권 예약 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이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별도 확인절차 없이 열차 좌석을 예약받을 수 있다. 통신결제나 이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열차 출발 30분 전까지 지불하면 되도록 결제조건도 완화했다. 서비스는 중증 시각 장애인을 비롯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1~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역을 방문해 복지카드나 관련 증명서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코레일은 장애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자동대금결제와 휴대전화 승차권 전송서비스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특허 출원 등 화상상담 서비스 한편 특허청은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 원거리 거주자 등을 위한 화상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면을 통해 동시 출원서 등을 작성할 수 있고 전화로 상담이 불가능한 도면이나 시제품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다. 청각장애인은 화상을 보면서 문자채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민원인은 전국 31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공익변리사와 화상상담이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 로열티 수입 1위’ 송순욱 인하대 교수

    ‘특허 로열티 수입 1위’ 송순욱 인하대 교수

    자신의 직무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사회에 기여하고 막대한 특허 로열티 수입까지 올리는 ‘양수겸장’의 연구원들이 있다. 특허청이 최근 3년간 국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로열티 수입을 조사한 결과 송순욱(왼쪽·49) 인하대 교수와 정강섭(오른쪽·53)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의 로열티 수입이 가장 많았다. 송 교수는 2008년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해 골수에서 중간엽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에 이전하고 3년간 41억 2000만원의 로열티 수입을 거뒀다. 이 기술은 인체의 골수에서 100%에 가까운 순도로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 원천기술이다. 줄기세포치료제가 불순물이 섞여 치료효과가 불안정했던 문제점을 해소해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 교수 다음으로 대학에서 특허 로열티 수입이 많은 연구자는 강경선 서울대 교수, 박현욱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윤경구 강원대 교수, 박재근 한양대 교수 순이다. 공공연구기관에서 1위를 차지한 정 박사는 바닷물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대기업에 이전해 40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올렸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와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필수 소재인 리튬을 바닷물에서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고성능 흡착제 제조기술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리튬의 수입 대체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이판묵 한국해양연구원 박사, 오현석 한국전기연구원 박사, 김현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공인영 한국해양연구원 박사 등이 특허 로열티 수입 상위자로 등록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특허청 ◇승진 △고객협력국 등록과장 김홍영◇전보△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곽준영△특허심판원 심판관 전기억△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 정익△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정경훈△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김기룡△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보호팀 백온기△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김용재 ■기상청 △기획조정관 박정규
  • [화제의 당선자] “안동경제 살리기 완성”… 압도적 재선

    [화제의 당선자] “안동경제 살리기 완성”… 압도적 재선

    경북 안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광림(63)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야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11일 65% 개표된 상황에서 84%를 획득, 16%를 얻은 민주통합당 이성노(52) 후보를 누르고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자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예상 득표율 80.1%를 기록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 당선자는 ‘안동경제 살리기를 완성하겠다’며 도청 완공과 관련 기관 유치활동,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서4축 등 교통망 구축,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동은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의 불출마로 김 당선자와 이 후보의 여야 맞대결 구도로 선거를 치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시국선언을 주도한 정치 신인 이 후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무효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카드 수수료 1% 인하,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반값등록금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철옹성 같은 보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 당선자는 “안동 경제 살리기를 완성하고 명품 도청 조성을 통해 안동 번영 시대를 열겠다.”면서 “제시한 88개의 공약은 임기 중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온 김 당선자는 재정경제부 차관과 특허청장,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부인 김지희(57)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안동 한찬규·김상화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승진 △감사담당관 홍권표△전략시장정책과장 김영환△기술표준총괄〃 강갑수◇과장급△성장동력정책과장 조영신△반도체디스플레이〃 김정일 ■국가보훈처 ◇승진 △보훈심사위원회 정하태△처장실 정순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대훈△단체협력과 유동선△국립묘지정책과 황용해△복지정책과 유양식△보훈심사위원회 심재용△서울지방보훈청 이방휘 ■특허청 ◇직위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윤종석△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장 윤세영◇전보△특허심판원 송무팀장 배철훈△심사품질담당관실 노영우△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 김래성△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 박용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김재왕△특허심판원 강갑연 박재일 이승진 ■국민권익위원회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윤성용△운영지원〃 허재우△국민신문고담당관 백승수△심사기획과장 이상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승진 △영남연구소장 김성구◇전보△회원지원본부장 장무훈△연구소인정단장 신화용 ■한국감정원 ◇선임 △상임이사 김학규◇전보△부동산연구원장 김종해 ■MBN 미디어 ◇임명 △머니국장 정완진△미디어사업〃 김양하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지점장>△동대문 이홍만△강남 이순남<부서장>△경영관리 김호중△금융주치의전략 진수민<지점장>△압구정 서상욱△강남역 양은희△광명 이미순△서여의도 이연미△동래 유석종△강북 박준규△장안동 박경환△건대역 이형기△천호동 송형종△판교 이숙자△오리역 이종곤△서대전 박귀현△당진 박태웅◇신규선임 <이사대우 지점장>△서초동 이삼규<부서장>△감사 김성원△홍보 임규목△인재지원 이규환△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지점장>△상계동 최철웅△홍제동 신봉규△구리 한상용△용산시티파크 남재은△영동 양영신△목동 이성근△수지 이범영△마산 김진규△동대구 권기범△구미 권기수◇전보 <이사대우 부서장>△퇴직연금1 유광조△헤지펀드추진 문남식△고객감동센터 이창화<이사대우 지점장>△하계동 신병준△화곡동 김희정△김포 김창빈△오산 유기상<부서장>△인재전략 김수창△IPO 박종효△기업금융서비스 박성준△퇴직연금2 이제영△퇴직연금3 박영진△상품컨설팅 나상혁△결제업무 오홍진<지점장>△남대문 이판수△광화문 박성희△신촌 한명희△전자랜드 박영복△창동 김상조△일산 이병민△명일동 이석영△영등포 김태현△부천 정재중△대림동 조종철△남인천 서정국△사당 최권석△염창동 김종오△북인천 신재범△송탄 나동익△청주 김경남△수원 서신영△대구 서시교△부전동 이정화△목포 이영호△하당 김영천 ■대신경제연구소 ◇부서장 승진 △금융공학 김진우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 권재신 ■대한생명 ◇부서장 △FP교육팀장 정주성△GFP사업부장 고병구◇지역단장△종로 정준호△청주 김종문△제주 강상보△광명 권호종△용인 전왕규△영등포 정석식△광진 김종권△동부 기성희△구리 조진희△부천 이윤직△인천 온운한△서해 박계환△전주 조종웅△목포 소방섭△전북 최훈△경북 장병학△부산 박해진△대구 김기영△포항 김상주△창원 문임준△동래 정성진△진주 박영춘△GFP수도 정범진△GFP영남 임달규
  • 민간 경력자 5급 108명 일괄 선발

    정부가 올해 민간 경력자 5급 10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채용 예정 인원이 15명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민간 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계획을 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go.kr)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5급 특별채용에는 박사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할 수 있었지만 일괄채용시험은 응시 요건이 대폭 완화돼 직무 분야별로 경력, 학위, 자격증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채용 예정 기관별로는 특허청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기획재정부 13명, 행안부 8명, 외교통상부·교육과학기술부 각각 6명, 지식경제부·환경부·국토해양부 각각 5명 등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잠자는 등록 상표’ 새달부터 수수료 가산

    특허청이 등록만 해놓고 사용하지 않는 ‘저장상표’의 문제를 개선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특허 출원단계에서 수수료 가산제를 적용해 부담을 주고, 심사단계에서는 사용의사 확인제도를 도입한다. 저장상표는 사용하지 않을 상표권리까지 과다하게 지정, 정작 사용희망자는 권리를 취득하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실제 화장품의 경우 상표 사용률이 16%에 불과했다. 84%는 저장상표로, 타인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권리만 보유하고 있다. 또 외국 기업은 45개류 전체 상표와 서비스업 전부를 지정 신청한 경우도 있다. 사용의사 확인제는 심사관이 지정 상품 및 지정 서비스업이 5개류 이상이거나 백화점업 등 대규모 자본이나 시설한 필요한 서비스업을 개인이 지정한 경우 등 의심이 들 때 출원인에 사용의사를 물을 수 있는 제도다. 수수료 가산제는 상표 출원 및 신규·갱신 등록 시 지정 상품 또는 지정 서비스업 개수가 1개류당 20개를 초과하면 기본수수료(5만 6000원) 외에 지정 상품당 2000원의 가산세를 추가로 부과하게 된다. 이준석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제도 시행 후 성과가 미흡하면 가산세를 인상 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설] 썩은 냄새 진동하는 환경공단 발주 공사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각종 공사에서 설계 심의를 맡은 심의위원들이 공사업체들로부터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아 오다 검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그제 환경공단 설계분과 심의위원과 공단 임원, 건설업체 임원 등 모두 25명을 입건해 이 중 13명을 구속했다. 이들에게 뇌물을 준 건설업체 직원 30명도 사법처리됐다. 놀라운 것은 심의위원 5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3명이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한 사람당 1000만원에서 700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겼는데, 이들 가운데 특허청 서기관 등 공무원과 서울·부산 등 전국 국·사립대 교수 등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과 대학교수가 거액을 챙긴 건 뇌물 차원을 넘어 사회지도층 인사의 도덕적 해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하다. 건설업체 등이 이들에게 상납한 로비 자금 등은 사실상 입찰금액에 포함됐다고 볼 수 있어 공단 또는 정부 차원의 예산이 뇌물로 쓰여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민의 혈세가 낭비된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비리가 비단 환경공단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은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 31개 부처에 모두 286곳이 산재해 있다. 준정부기관, 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등으로 분류되는 이들 기관은 정부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는다. 하지만 공공기관들이 공사 발주 등과 관련해 위촉한 심의위원과 업체와의 유착관계 등은 관리·감독의 범위에 포함돼 있지 않아 사각지대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유착관계를 찾아내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공공기관 가운데 의심되는 곳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로비 등으로 적발되면 최고경영자(CEO)의 성과급 및 임직원의 봉급 인상 유예 등 강도 높은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법규 등을 손질해야 한다. 아울러 심의위원과 건설업체 간의 유착을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심의위원을 주기적으로 교체한다든지 적발되는 건설업체에 입찰 참여 기회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본다.
  • 對美 수출기업 ‘지재권 보호’ 지원

    특허청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허청은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KOTRA와 공동으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선진국에 설치된 첫 IP-DESK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 발효에 따른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 상품 및 서비스 수출 증가에 따라 지재권 분쟁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재권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지원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우리 기업이 연루된 해외 지재권 분쟁(653건)의 68%가 미국(449건)에서 발생했다. 특히 한·미 FTA 발효 전인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미 법원에서 다룬 국내기업 관련 분쟁은 139건에 이른다. IT 강국인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 기업 및 ‘특허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견제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이수원 특허청장은 “한·미 FTA를 활용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지재권의 신속한 선점과 분쟁 예방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미 IP-DESK는 지재권 권리 확보뿐 아니라 분쟁 가능성 진단 및 대응 컨설팅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환경공단 입찰 비리 심의위원 무더기 적발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일명 ‘턴키공사’)와 관련된 구조적 비리로 환경공단 간부, 대학교수,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27일 입찰참여업체로부터 설계평가를 잘해 달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특허청 서기관, 환경공단 처장, 부산 소재 대학 교수 등 환경공단 설계분과 심의위원 14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심의위원들에게 뇌물을 준 건설업체 직원 17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심의위원들은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환경공단에서 발주한 턴키공사 수주업체 선정을 위한 설계평가를 담당하면서 입찰업체로부터 각각 1000만~7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기간 활동한 설계분과 심의위원 5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3명이 1회당 설계평가에 대해 10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았다. 수사 결과 이들은 설계평가 이전에 입찰업체로부터 높은 점수를 달라는 부탁과 함께 뇌물을 받거나, 일단 높은 점수를 준 뒤 사후에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 고위 임원은 설계 심의위원이 아님에도 공사 결재권 등의 영향력을 빌미로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거액을 받는 등 구조적 먹이시슬이 이뤄져 있다는 것이 검찰 측의 설명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업체들은 심의위원들의 신상을 파악한 뒤 담당직원을 지정, 학연·지연·인맥을 동원해 심의위원을 1대1로 관리하며 로비활동을 벌여 왔다. 심지어는 공단에서 퇴직한 간부도 업체 임원으로 스카우트된 뒤 공단 임직원에 대한 금품 제공 시 창구 역할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 지방도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공사’의 경우 3개 업체가 경쟁적으로 로비를 벌여 심의위원 12명 가운데 금품을 받지 않은 위원은 2명에 불과했다. 이 중 심의위원 2명은 2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기도 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턴키공사 발주에 대한 구조적 허점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KAIST 특허출원 세계대학 5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해 전 세계 대학 중 다섯 번째로 많은 해외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AIST에 따르면 유엔 산하 세계특허기구(WIPO)는 최근 국제출원 특허협력조약(PCT) 보고서를 발표했다. PCT는 해외특허 취득을 위해 개별 국가의 특허청에 모든 구비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국제특허출원제도로, 한국 등 115개국이 가입해 있다. PCT 출원서를 해당국 특허청에 제출하면 전 세계에서 출원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지난해 PCT를 통해 전 세계에 출원한 특허는 18만 1900건으로, 2010년에 비해 10.7%가 늘었다. 이 가운데 대학의 특허출원은 1만 732건(5.9%)이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가 27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텍사스주립대, 존스홉킨스대가 뒤를 이었고, KAIST는 103건으로 5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대가 6위에 올랐고,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 한양대, 연세대, 포스텍 등도 100위 안에 들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만 8596건으로 전 세계 특허의 26.7%를 차지했으며, 이어 일본, 독일, 중국, 한국 순이었다. 특히 중국은 2010년에 비해 33.4%나 출원건수가 늘어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개별업체 중에서는 중국의 통신장비 및 시스템 기업인 ZTE가 2826건으로 1위였으며, LG전자(8위), 삼성전자(15위), LG화학(66위) 등 국내기업 3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이태용씨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6일 이태용 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원장은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 특허청 차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 “산업기밀유출 범죄 엄벌해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권 및 폭력 범죄 양형기준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산업기밀유출 범죄에 대해 실형 위주로 엄벌하는 등 양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중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토론자로 나서 “산업기밀유출 범죄는 대부분 화이트칼라형 범죄이고 초범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온정주의적으로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질 수 있다.”면서 “하지만 축적된 기술이 유출돼 국가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초범 여부와 관계없이 집행유예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도 국내 기업의 72%가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에 대해 처벌 강화를 요구한다는 특허청 자료를 소개하며 “특히 대규모·조직적 침해, 하도급 관계에 있는 기업 간에 벌어지는 기술 탈취 등에 대해서는 처벌을 더욱 엄격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적재산권 침해 범죄의 경우 지나친 중벌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해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저작물 이용은 영리적이면서도 공공적인 성격일 수 있다.”면서 “형을 낮추거나 집행유예로 양형을 낮추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형위는 오는 5월 양형 기준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특허청 고객상담센터는 ‘특급 민원해결사’

    특허청 특허고객상담센터가 지방조직이 없는 특허청의 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20일 설립 10년을 맞은 특허상담센터는 출원서 작성 방법부터 심사·심판 절차까지 특허행정 전 분야를 서비스하고 있다. 설립 당시인 2002년 24명의 상담원이 일평균 500여건을 처리했으나 현재는 56명이 매일 3000여건을 상담한다. 서비스도 진화했다. 1차 일반상담에 이은 2차 및 전문상담은 보편화돼 있다. 특허상담센터를 통한 예약상담이 가능하고, 전화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전자출원 등은 컴퓨터 원격제어를 통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특허권 등 소중한 재산이 등록료 미납 등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권리가 소멸될 위기에 있는 고객을 찾아내 해결방법을 안내하는 엔젤콜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연차등록료와 존속기간 갱신등록 등 9개 업무에 대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트위터 운영과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특허상담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게 평가됐다. 지난해 조사에서 이용 고객의 90%가 ‘만족한다’, 85%는 ‘다시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행정플러스]

    ‘AI’ 위험 야생조류 63종 선정 국립환경과학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도가 높은 야생조류 63종을 선정하고 종별 특징과 주의사항 등을 담은 ‘야생조류와 조류인플루엔자’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가축이나 사람 간의 AI 감염과 전파매개 가능성이 높은 청둥오리, 쇠기러기, 까치 등 32종은 특별히 주의할 가교종으로 선정했다. 특허청 ‘연구노트 지원사업’ 추진 특허청은 연구노트 제도 정착 및 작성·관리·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노트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4개 기관을 선정해 연구노트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추진방안 구축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서울 잔류 경쟁률 ‘수십대1’

    서울 잔류 경쟁률 ‘수십대1’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서울에 잔류하려는 공무원들의 막바지 노력이 결사적이다. 서울 여의도에 남는 금융위원회로 전입하려는 공무원의 경쟁률은 무려 69대1을 기록했다. 세무직 5급 사무관 한 자리에 다른 직렬의 특허청 직원과 지방자치단체 7급 공무원이 손을 들었다. 5일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행정주사보(7급) 1명을 뽑는 전입 공고를 낸 결과 경쟁률이 69대1이었다. 세종시로 내려가지 않는 통일부가 지난해 5월 7급 전입 희망자를 3명 모집했을 때 55명이 몰려 18대1의 경쟁률을,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7급 7명을 공모했을 때 83명이 지원해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을 넘어섰다. 이전이 임박해지면서 금융위가 지난달 29일까지 모집한 세제·세무경력 사무관 자리에는 관련 경력이 전혀 없는 공무원이 지원하기도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세제 및 세무 경력이 2년 이상에 5급 공채(행정고시)로 2006년 이후 임용자를 모집했지만 세무 경력이 아예 없는 공무원도 두 명 지원했다.”면서 “두 명 모두 30대 여성이었고, 1명은 7급 공무원이었다.”고 말했다. 사실 이 자리는 업무 강도가 높아 세무 업무를 하는 기획재정부나 국세청 직원들이 선호하지 않아 비어 있었다. 금융위는 지난해 임용된 수습 사무관 4명이 모두 행정고시 성적 상위 10위에 들기도 했다. 한 중앙부처 공무원은 “젊은 직원일수록 맞벌이가 많은데 지리적 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느냐.”면서 “세종시에 독신자가 살 수 있는 소형아파트도 없던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금융위의 7급 공무원 전입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올해부터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지원자 69명 중 30여명이 고용노동부 직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순이었다. 금융위는 지원자 가운데 국토해양부 공무원을 낙점했다. 올해 9월부터 총리실, 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 및 6개 소속기관의 공무원 4139명이 이전하고 내년에는 복지부, 고용부, 국가보훈처, 교육과학기술부, 문화부, 지식경제부 등 6개 부처 및 12개 소속기관의 4116명이 옮기게 된다.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소방방재청 등 4곳과 2개 소속기관의 공무원 2197명은 2014년에 이전할 계획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고형권△인사과장 이정도 ■교육과학기술부 △대구광역시 부교육감 이성희△경남도 〃 김명훈△강릉원주대 사무국장 박융수△충북대 〃 정연한△대학선진화과장 김재금△홍보기획담당관 최정옥△학술인문과장 이강복△사교육대책팀장 신문규 ■특허청 ◇승진 △심사품질담당관실 정진갑△운영지원과 김주민△기획조정관실 성과관리팀 설민숙△고객협력국 고객협력정책과 김미순△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오상진△〃 상표3심사팀 서용태△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최정태△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정기현△정보기획국 정보관리과 김곤희△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 강동구△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환경에너지심사과 이경열△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남기영△특허심판원 송무팀 김현우◇전보△정보통신심사국 네트워크심사팀 장현근 ■한국연구재단 △자연과학단장 김동호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장 △일반 이태근△철도전문 박용걸△주택 오상근△NID융합기술 홍석기△IT정책전문 홍정식△에너지환경 손재익◇대학장△공과 박병규△정보통신 이선희△에너지바이오 김래현△조형 노미선△인문사회 조현석△기술경영융합 김삼수◇처장△교무 정선균△기획 안재경△학생 배재근◇관장△도서 조유진△생활 이명호△공동실험실습 박민기◇본부장△입학홍보 최성진△국제교류 서진환◇실·단·센터장△홍보실 이명아△산학협력단 이동훈△공학교육혁신센터 주원종◇원장△정보전산 이영일△어학 정혜진△평생교육 손기상◇주간△신문방송사 남기헌 ■충북대 ◇대학장 △전자정보 최호용△생활과학 윤혜미△수의과 성연희◇학부장△자율전공(융합학과군장 겸임) 박재승 ■충남대 ◇부총장 △교학 박광섭△대외협력 오덕성◇대학원장△분석과학기술 정광화△교육 천세영△평화안보 윤석경◇대학장△사회과학 김교헌△자연과학 김홍기△경상 오근엽△농업생명과학 임용표◇관장△도서 최준하△공동실험실습 강준길△박물 우재병◇본부장△산학연구 강용△입학 최동오◇실장△총장 김방룡◇원장△정보통신 최훈△평생교육 한상훈△과학영재교육 박병윤◇주간△신문방송사 김재영 ■경상대 ◇대학장 △인문 김석근△사회과학 강수택△간호 안황란◇원장△국제지역연구 안병곤△교육연구 최정혜△기초교육 좌용주◇소장△인권사회발전연구 강욱모 ■한밭대 △대학원장 연기석◇대학장△공과 이철우△정보기술 소상균△건설환경조형 류병로△인문 김양순△경상 조복현◇원장△국제교류 김응규◇학부장△글로벌융합 임준묵△교양 정해두 ■환경보전협회 △기획관리본부장 채창운 ■메리츠화재 ◇임원 △상품·업무총괄 전무 황순설△전략지원본부장 부장 강현우 ■동양생명 ◇센터장 △HB리치 백승재△HB대전 박종구△플러스(롯데) 오승현△GS SHOP 우종국 ■세방 ◇신임 △대표이사 전무 김학용△상무보대우 손현무 ■세방전지 ◇승진 △상무보 김윤중 박광희◇신임△상무보대우 김영권 김대웅 ■세방산업 ◇신임 △대표이사 전무 원성연 ■세방익스프레스 ◇신임 △상무보대우 최영규 ■해외항공화물 ◇승진 △전무 이희수△상무보 주창로 ■오주해운 ◇신임 △상무보대우 문상연
  • ‘독도’ 전복·소라 해외 특허 출원

    독도 특산품인 전복과 소라에 대한 해외 상표 출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는 다음 달부터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스페인,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4개국을 대상으로 독도 전복·소라 해외 상표 출원 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특허청에는 아직 ‘독도’라는 명칭으로 상표 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5월쯤 유럽연합(EU) 지역(스페인, 네덜란드)과 중국 및 일본에 해외 상표를 출원해 연말까지 상표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독도 전복·소라’의 특허 출원이 완료되면 향후 예상되는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독도’ 명칭의 국제적 보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10월 울릉군민 77명을 주축으로 ‘독도 전복·소라 생산자 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디자인 개발을 통해 같은 해 12월 국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했고 5월쯤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원열 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앞으로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차원에서 독도 및 울릉도 주변 어류, 해산물, 농식품류에 대한 지식재산 권리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식재산권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4억 5000만원을 들여 200개 업체에 대한 특허정보 컨설팅 지원과 지역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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