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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 최종배△국립광주과학관장 최은철 ■안전행정부 ◇과장급 전보△창의평가담당관 변성완△중앙안전상황실장 한성원<과장>△교육훈련 김주이△성과급여기획 하태욱△연금복지 천지윤△생활안전 임상규△재난총괄 임종철△국가기반보호 최명규△자원관리 장명환△자치제도 이범석△지역발전 이형기△자전거정책 배일권<중앙공무원교육원>△총무과 이진흥<지방행정연수원>△기획협력과장 신인철△교육1과장 강성조<국가기록원>△기록정책부장(직무대리) 김경원△표준협력과장 김재순△기록관리교육과장 이중환△복원연구과장 조광래△기록정보화과장 김길연<대전청사관리소>△관리과장 강수천<정부통합전산센터>△운영총괄과장 김예순<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원회>△사무국장 이재엽<이북5도위원회>△황해도 사무국장 김성겸<파견>△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김병옥 고재만 ■특허청 ◇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송무팀 이병하△특허심사협력과 김용훈△네트워크심사팀 유주호△특허심판원 안병일 ■전남도 ◇지방이사관△전남도체육회사무처장(파견) 박래영△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주동식◇지방부이사관△투자정책국장 직무대리 배택휴△경제과학국장 직무대리 정순주△안전행정국장 직무대리 명창환△건설방재국장 직무대리 오광록△남도학숙 사무처장 이점관△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단장 서복남△목포시 부시장 윤진보△순천시 부시장 송영종△공로연수 고대석◇지방서기관△비서실장 민상기△대변인 고성혁△정책기획관 문동식△농업박람회 지원단장 최희우△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정광덕△공로연수 최강수 송자섭 이진<부시장·부군수>△나주시 박은호△고흥군 조정훈△해남군 정근택△영암군 고영윤△함평군 설인철△완도군 이준수△신안군 정승준△담양군 이기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영기획실장 정유석 ■보건산업진흥원 △감사실장 한두희<기획관리본부>△발전전략실장 김동석△경영지원실장 손명철△전산정보실장(정보화기획팀장 겸임) 김영호<보건산업정책본부>△본부장 이신호△정책연구단장 이상원△의료산업정책단장 좌용권△항노화사업단장 김초일△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장 임달오△본부장 박노현△중개연구단장 김병수△신기술개발단장 김종석△기반구축단장 하미나△연구사업지원실장(HT전략기획단장 직무대리 겸임) 이경민<보건산업진흥본부>△본부장 안인환△제약산업단장(제약전략기획팀장 겸임) 정윤택△기술사업화단장(IP창출평가팀장 겸임) 엄보영△HACCP지원사업단장 직무대리 권영호△의료기기산업센터장 박순만△수출통상지원센터장 김양우△인력양성센터장 최성희<국제의료본부>△본부장 김삼량△국제협력사업단장 김기성△중동사업센터장 김진아 ■국민일보 ◇보임△편집국 교열팀장 서완식◇전보△논설위원 이흥우<편집국>△사회2부(의정부주재) 정수익△디지털뉴스센터팀장 고승욱<종교국>△취재담당 부국장(종교부장 겸직) 정진영△종교기획부 선임기자 김무정△종교기획부장 이지현 ■동아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의대 교무부학장 겸임) 정동근 ■KB금융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윤웅원△홍보담당 최고책임자(CPRO) 김용수◇전무△최고리스크관책임자(CRO) 이기범△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김재열◇상무△최고인사책임자(CHRO) 송인성△KB경영연구소장 조경엽△홍보부장 백문일◇부서장△비서실장 황상호<부장>△전략기획 양종희△경영관리 김창균△회계 이진기△감사 배병용△리스크관리 유춘근△IT기획 문윤호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KDB 산업은행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KDB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기술금융을 한 단계 발전시킨 ‘테크노뱅킹’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테크노뱅킹은 기술거래, 사업화 컨설팅을 연계한 금융지원으로 지식재산권(IP) 구입자금 대출, IP 담보대출, 기술·IP사업화 금융 등으로 나뉜다. ‘IP 구입자금 대출’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다른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사들일 경우 구입자금의 최대 80%를 지원해 주는 상품이다. 특허 등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부동산 담보 없이도 최대 20억원을 빌릴 수 있는 ‘IP담보대출’도 있다. 산업은행은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식재산권 가치평가모형을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평가모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술·IP사업화 금융’은 기술 거래를 원하는 기업에 컨설팅도 제공한다. 부실업체의 담보 지식재산권을 매입하는 ‘회수지원 펀드’도 500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1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KDB 파이어니어 IP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설립했다. 첫 대상은 의류업체인 ㈜코데즈컴바인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펀드에 매각하고 기업이 투자자에게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산업은행은 IP 펀드로 코데즈컴바인을 포함해 총 4개 회사에 210억원을 투자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금융의 대상을 특허권에서 상표권까지 확장했다”면서 “관련 금융 시장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로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디자인 권리보호 3~5일만에 인증 OK

    유행 속도가 빨라 ‘권리화’가 힘든 디자인에 대한 권리보호제도가 마련됐다. 특허청은 18일부터 ‘디자인공지증명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공지증명제도는 디자인 출원 이전에 자신의 디자인 창작물을 타인이 모방하지 못하도록 창작사실(창작자·시기)을 증명해주는 제도다. 현재 디자인을 특허청에 출원, 등록하려면 1년 정도가 필요하고 비용이 수반된다. 특허와 달리 디자인은 다량으로 발생하면서 출원 대상을 선정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더욱이 귀금속과 같이 트렌드가 빠른 제품은 권리화가 유명무실하다. 또 각종 전시회 등에 출품된 디자인은 신규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창작물이 오히려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격이 됐다. 디자인공지증명제도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시스템(www.publish.kidp.or.kr)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간단한 심사 등을 거쳐 신청 후 3~5일이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정부 3.0 비전 선포 한달…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비를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했다. 경찰청은 교통 폐쇄회로(CC)TV 정보를 민간에 개방했다. 특허청은 4년 내에 특허 출원 과정의 모든 정보를 개방하기로 했다. 민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를 활용해 ‘모두의 드라이브’, ‘교과서 체험 학습여행’ 등 모바일 앱 서비스를 만들었다. 지난달 19일 정부3.0 비전 선포식 이후 한 달 동안 이뤄진 변화들이다. 안전행정부는 17일 “광역시·도 5곳, 중앙부처 20곳 등 25개 기관에서 49건의 주요 공공정보를 공개·개방했다”면서 “개인과 기업의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활용 신청 건수도 이전 달에 비해 1200건이 증가했고, 신청인 숫자는 한 달 동안 713명으로 상반기 월 평균에 비해 43.2%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픈 API는 공개된 정보를 갖고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만드는 등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언어체계를 뜻한다. 개방된 공공데이터가 실생활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지닌 구체적 서비스로 확대 재생산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관광정보, 기상정보, 서울시 교통정보 순으로 수요가 많았다. 예컨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로 ‘시너지’, ‘모두의 드라이브’, ‘교과서 체험 학습여행’ 등 서비스가 만들어졌다. ‘SeeMe 위젯 서비스’, ‘한국도심공단 리무진’ 등 모바일 앱도 서울·경기의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했다. 새로 공개된 정보 중 특히 실생활에서 절실한 내용들도 많다.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비 횡령·유용 등 각종 부정사례를 막기 위해 11개 시범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를 추진해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 길라잡이’로 정리한 뒤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openapt.seoul.go.kr)에 공개했다. 또한 서울시는 연 1만여건의 계약정보 공개 항목을 계약변경, 하도급업체 대금지급 내용 등까지 확대하고, 지하철·도로·교량 등 건설공사 현장까지 공개하는 등 개방과 공유의 가치 실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 국토교통부 역시 공간정보유통시스템(www.nsic.go.kr)을 통해 택지정보, 도시계획정보, 국가지명, 해안선 정보, 교통CCTV, 국가교통정보 등 공간정보 16종을 개방했다. 통신사, 내비게이션 회사 등에서 영업점 설치, 지도서비스 갱신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화보] 박신혜 ‘깜짝’ 방문, 많이 놀라셨죠?

    [화보] 박신혜 ‘깜짝’ 방문, 많이 놀라셨죠?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배우 박신혜 “짝퉁 사용 안 돼요”

    배우 박신혜 “짝퉁 사용 안 돼요”

    특허청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씨가 15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광신중학교에서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씨는 1학년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상품이 사회에 미치는 유해성 등에 대해 수업을 했다. 특히 위조상품 식별요령 등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씨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공익광고와 소비자 참여행사 등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허청은 이번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10개 초·중·고교에서 ‘짝퉁 OUT, 정품OK’ 캠페인을 벌인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일일교사’ 박신혜, 빛나는 여신 미모

    [포토]‘일일교사’ 박신혜, 빛나는 여신 미모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일일교사 박신혜, 굴욕 없는 여신 미모

    [포토] 일일교사 박신혜, 굴욕 없는 여신 미모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박신혜, ‘짝퉁 신발 조심하세요’

    [포토] 박신혜, ‘짝퉁 신발 조심하세요’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
  • [포토] 박신혜, ‘짝퉁OUT, 정품OK’ 일일 교사 변신

    [포토] 박신혜, ‘짝퉁OUT, 정품OK’ 일일 교사 변신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박신혜, 광신중학교 일일 교사 변신

    [포토] 박신혜, 광신중학교 일일 교사 변신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박신혜, 광신중학교 일일 교사 변신

    [포토] 박신혜, 광신중학교 일일 교사 변신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일일교사’ 박신혜, 빛나는 여신 미모

    [포토]‘일일교사’ 박신혜, 빛나는 여신 미모

    청소년들을 위한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박신혜는 강의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활동은 특허청이 연중 진행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커버스토리-대한민국은 힐링 중] 힐링도 때론 독이 된다

    [커버스토리-대한민국은 힐링 중] 힐링도 때론 독이 된다

    ‘힐링’ 열풍을 타고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가 날개 돋친 듯 생산되고 판매되고 소비되고 있다. 힐링 서적, 힐링 음악, 힐링 푸드, 힐링 카페 등 앞머리에 붙은 힐링은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이는 유용한 수단이 됐다. 특허청에 따르면 힐링과 관련된 상표 출원은 2008년 23개에서 2011년 65개로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지난해에는 전년의 5.3배인 343개로 급증했다. 교보문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목에 ‘힐링’이 들어간 책을 찾아보면 240여권의 이름이 주르륵 뜬다. 교보문고는 힐링, 위로, 멘토 등 이슈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출판계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은 직원 관리에도 힐링을 내세우고 있다. LG전자는 각 사업장에 심리상담실을 설치해 개인 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라이프 코칭센터’에 심리 상담 전문가들을 배치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힐링을 주제로 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월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서비스 실무 직원 60여명을 천안연수원으로 초청해 이틀간 ‘힐링&비전 캠프’를 열었다. 금융상품의 이름을 짓는 데도 힐링이 유행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 관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연 3%의 금리로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을 내놓으면서 ‘새희망 힐링 펀드’란 이름을 붙였다. 신한은행의 ‘S힐링 여행적금’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목돈을 모으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광고도 마찬가지다. 올 초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파란 호수와 하얀 나무를 보여주며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광고는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듣는 모습을 담는 등 감성적으로 접근해 일종의 힐링이 됐다는 호평이 있었다. 사람들은 왜 힐링을 필요로 할까.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힐링을 힐링한다’라는 보고서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힐링이 등장했다고 분석했다. 1인 가구의 확산 등으로 생활 속에서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위로나 배려를 받기 어려워졌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비판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경제는 발전했지만, 이와 반대로 자살률은 세계 최고인 것을 볼 때 경제 발전과 개인의 행복의 정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힐링 열풍이 분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치유법을 찾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힐링 열풍의 빛이 있다면 어둠도 있다. 힐링을 상술로 이용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서모(40·여)씨는 어머니의 휴식과 치료 등을 위해 지난해 11월 강원도에 있는 힐링센터에 1주일 일정으로 보낼 것을 계획하고 100만원을 이용대금으로 결제했다. 서씨는 칠순이 넘은 어머니가 힐링센터에서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상담 직원으로부터 반드시 꼭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석할 필요는 없고 식사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고령의 어머니는 4일 동안 혼자 쓸쓸하게 밥을 먹었을뿐더러 센터 관계자들은 서씨의 어머니에게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서씨가 계약을 취소하려 하자 센터 측은 4일간의 이용료 외에 위약금 10만원을 공제하려고 했다. 서씨는 한국소비자원에 이곳을 신고했다. 악덕 상혼으로 인한 피해 외에 힐링은 순간의 위로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힐링받은 순간 ‘괜찮아’ 하면서 자신을 위로하더라도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에는 그런 위로의 말이 지겨워질 수 있다”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순간적인 위로를 궁극적인 치유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힐링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안받는 것은 좋지만 미래가 불안한 현재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궁극적으로 문제가 해소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생계에 쫓기는 사람은 힐링에서조차 소외될 수밖에 없다”면서 “결국 힐링의 상업화 속에서 또 다른 불평등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 있어 진정으로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심리 상담이나 생활 상담을 해 줄 수 있는 공적인 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윤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경제가 어려우면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개인의 욕구를 억누르게 되지만 경제가 발전하고 성숙해지면 개인들의 마음 속 욕구가 터져나오게 된다”면서 “그것이 지금의 힐링 열풍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 교수는 “바람직한 힐링을 위해서는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면서 “직장, 학교 등 조직에서 잠시라도 짬을 내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거나 명상 시간을 갖는 등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외교부 ◇임명 <담당관>△정책총괄 감운안△정책분석 권세중△재외공관 조영준△외교통신 김동영△외교사절 서빈<과장>△동북아1 김기홍△동남아 임시흥△북미2 전영희△중미카리브 서원삼△중남미협력 김학유△인도지원 서은지△국제법규 이자형△조약 안은주△영토해양 제동환△문화예술협력 남기욱△영사서비스 오진희△동아시아경제외교 서민정△북미유럽연합경제외교 안세령△북핵협상 이태우<국립외교원>△외교역량평가과장 상승만△총무과장 정대수△직무연수과장 허정애◇내정 <과장>△아세안협력 배병수△유라시아 박기창△유엔 임갑수△대북정책협력 이동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국토정책과장 김규현△산업입지정책과장 윤의식△신도시택지개발과장 정의경△국가공간정보센터장 김준연△공항안전환경과장 이동민△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김삼수△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이해영△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정경훈△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권상대△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홍락△공공주택건설추진단 하대성△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이재송△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이용삼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장 제대식 ■대구시 ◇3급 직무대리△창조과학산업국장 홍석준◇3급 전보△안전행정국 김종한◇4급 승진△교육협력담당관 김만주△민생사법경찰단장 이동윤△여성회관장 권준하<과장>△체육진흥 한만수△관광문화재 신태균△건설산업 박종명△도로 김문희<건설본부>△건축기전부장 김영근<도시철도건설본부>△건설부장 김문화◇지도관 승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병◇4급 직무대리△DTC건립추진단장 배석한△테크노파크 파견 서덕찬△환경정책과장 김병곤△대중교통과장 김종근△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안중남△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이도현△혁신도시지원단장 배헌식△방재대책과장 이동식△신공항추진팀장 구자범△건설본부 야구장건립추진단장 박춘욱◇4급 전보△과학기술정책관 이상현<과장>△ICT융합산업 정의관△기계자동차 윤진원<소·관장>△체육시설관리사무소 강상국△종합복지회관 김병두△차량등록사업소 임영숙△시설안전관리사업소 정우상<건설본부>△관리부장 곽노린△토목부장 안종희<상수도사업본부>△급수부장 김선직△시설관리소장 최영진◇4급 교류·전출△의료산업과장 오준혁△안전행정부 권성도△정책기획관실 더큰대구지원단 김인연△달성군 남정호 ■전북도 △남원시 부시장 박형규△완주군 부군수 송주진△순창군 부군수 이강오 ■경북도 △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 임성희◇과장△FTA농식품유통 최영숙△새마을봉사 안효영△환경정책 이동열△체육진흥 황옥성◇직무대리△민생경제교통과장 이묵△에너지산업과장 권기섭△경마장건설지원단장 이동욱△환경안전과장 김준근△도시계획과장 김세환△토지정보과장 김지현◇직속기관 <농업기술원>△총무과장 이제신△원예경영연구과장 서동환<교육원>△교육운영과장 류시창◇교육△경찰대학 서문환 ■머니투데이 ◇편집국△국장 홍찬선△부국장(산업1부장 겸임) 정희경△증권부장 권성희△산업2부장직대 원종태 ■한국연합복권 △본부장 박중헌 ■EY한영 ◇승진△부대표 김동철 김위규 박종열 박태욱 이선규 이재원 이주섭 이희환 홍태호
  • 사물지능통신 기술 개발 활발

    “샤워를 하는 동안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날씨와 기분에 맞는 옷까지 추천한다.” 공상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사물지능통신(M2M)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M2M은 주변 사물에 센서를 부착, 이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서로 통신해 사람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로 최근 정보기술(IT) 융합 분야의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내 특허출원된 M2M 기술은 683건으로 이 중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80.2%(548건)가 출원됐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과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출원인은 대기업이 43%를 차지하는 가운데 국내 통신 3사가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익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M2M 기술은 생활 곳곳에서 활용돼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원격 진료와 스마트 미터를 이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정책과 공공서비스에서도 산업과 융합해 시스템 운영비 절감 및 산업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전력·가스·수도의 원격검침과 환경관리, 도로나 교량 등의 시설안전, 보안 시스템 등 활용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허청 관계자는 “정부의 M2M 등 인터넷 신산업 육성방안에 2017년까지 1000개의 창조기업이 생기고 시장 규모 10조원, 일자리 5만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씨줄날줄] 조용필 상표권/정기홍 논설위원

    몇년 전 서울 종로 북촌 한옥마을에서 ‘북촌’ 명칭을 둘러싼 등록상표권 논란이 있었다. 이 일대에서 북촌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던 상인들이 북촌 상표권을 선취한 이로부터 사용료를 내라는 통보를 받은 것이 발단이 됐다. 서울시에 상호 등록을 한 상인들은 지역명인 북촌이 상표 등록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서울시에 문의했다. 돌아 온 답은 북촌은 서울, 종로 등과 달리 현저한 지리적 명칭으로 보기 어려운 만큼 특허법상 상표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결국 북촌이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하던 칼국수집들은 간판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대법원은 2012년 국립대인 진주 경상대와 사립대인 창원 경남대 간의 ‘교명 상표등록’ 소송에서 경남대의 손을 들어 줬다. “경남대학교는 지리적 명칭인 경남과 보통 명칭인 대학교를 표시해 식별력은 없으나 오랫동안 사용해 식별력을 가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판결 요지다. 현행 특허법상 ‘현저한 지역명’이 명칭 사용의 기준이 된 사례다. 경우는 좀 다르지만 미국 하버드대가 ‘하버드’라는 명칭을 쓰는 한국의 병원들에 대해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승소한 적도 있다. 병원 측은 할 수 없이 이름을 바꿨다. 공짜 지적재산권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특허권이나 저작권, 상표권, 실용신안권 등 지적재산권을 보다 더 많이 갖는 사람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됐다. 지적 재산권 문제는 사회 전반의 주요 이슈가 된 지 오래다. 단순한 지역명이나 사람 이름을 넘어 온갖 유·무형의 지적재산권에 이르기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지적재산권 침해 구제 혹은 사용 권리를 요구하는 사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스마트폰 측면의 곡선 디자인 모방을 둘러싼 ‘세기의 소송’을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인터넷 도메인 선점 경쟁도 결국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것이다. 가수 조용필씨가 최근 특허청에 자신의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고 한다. 한글 이름과 함께 영문, 이니셜, 한자 등 4건을 한꺼번에 신청했다. 음반과 서적, 공연 기획, 전시 등 70여개 업종과 상품도 상표 등록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별다른 생각 없이 유명 이름들을 빌려 써온 우리로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엔 상표 자체뿐만 아니라 서비스 브랜드를 동시에 등록하는 영민한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 상표권 침해 사례를 찾아내 합의금을 요구하는 상표 브로커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이러다간 유명 가수의 이름을 딴 시장통의 각설이타령도 듣기 힘든 각박한 세상이 올까 저어된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김종우 ■중소기업청 △기업금융과장 조경원 ■특허청 ◇과장급 직위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병용◇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정진갑◇기술서기관 전보△운반기계심사과 최기혁△원동기계심사과 김정락△통신심사과 전일용△특허심판원 김자영 이강하 이경열 최진석 ■부산시 ◇담당관△아동청소년 백순희△창조과학산업 이상철△홍보 김관섭△출산보육 박철순△조사 이석근△재정관리 정재관◇단·센터·소장△새일자리기획단 김성호△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영현△충렬사관리사무소 조병수◇과장△안전총괄 박우근△특별사법경찰 홍성태△장애인복지 김종윤△고령화대책 김영식△보건관리 안병구△금융산업 송광행◇시의회사무처△홍보담당관 김홍태△수석전문위원 차성룡◇인재개발원△교육지원과장 윤동수△교육운영과장 한동하◇파견△국외훈련 박진석 이용주 ■서울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종현△물류기획실장 양희진△의료정보센터장 신기철△교육연구실장 이국래△대외협력실장 이상형△내과장 임춘수△신경외과장 정영섭△진단검사의학과장 신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부단장 이인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감사부장 임성영 ■전남대 △박물관장 최혜영 ■외환은행 ◇승진△자금시장본부장 강창훈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트레이딩센터장 서원교 ■동양생명 △기업문화파트장 원진희◇센터장△글로리 황대영△온누리 박종린△플러스 남궁명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법인마케팅부문 대표 권순학 ■대우건설 ◇신임 보직인사 <부문장>△재무관리 조현익△기획외주(전략기획본부장 겸임) 남기혁△빌딩(건축사업본부장 겸임) 이준하△인프라(토목사업본부장 겸임) 옥동민<본부장>△재무금융 김양기△엔지니어링 황선우△발전사업 정태영△주택사업 이경섭△해외영업 홍기표△플랜트사업 최연국△외주구매 성현주<실장>△경영지원 소경용△공공영업 이훈복△RM 심우근△경영진단 김창환<원장>△기술연구 정한중
  • 특허증 재교부 1일부터 온라인 서비스

    이사 등에 따른 출원인 주소 변경과 특허증 온라인 교부 등 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특허행정 서비스가 개선된다. 특허청은 1일부터 출원인 주소 자동변경 및 특허(등록)증 온라인 재교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출원인 주소자동변경제도는 안전행정부와 특허청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주소정보 공유에 따라 가능해졌다. 현재 출원인 또는 특허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바뀔 때마다 별도 신청서를 제출해 출원인 코드 등의 정보를 변경했다. 서비스를 실시하면 연간 1만 2000여건에 달하는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출원인 주소 자동변경을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허증을 재교부할 때는 보안과 위·변조를 예방하기 위해 특허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 후 본인 확인 등 심사를 거쳐야 했다. ‘특허로’(www.patent.go.kr)에서 재교부를 신청해 특허(등록)증을 온라인으로 받게 되면 3~5일이 소요되던 시간과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재교부 서비스는 인증절차를 거친 산업재산권자인 본인만 신청가능하고, 위·변조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변리사시험 ‘이공계만 응시자격’ 제한 완화”

    “변리사시험 ‘이공계만 응시자격’ 제한 완화”

    특허청이 2018년부터 변리사시험을 이공계 대학 졸업자나 이공계 과목 중 일정 학점 이상을 딴 사람만 볼 수 있게 하려던 방침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큰 방향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변리사법 개정은 계속 추진하지만, 인문계열 출신자들에게는 또 다른 ‘진입장벽’이 된다는 여론의 반발을 고려해 변리사법 개정안을 손질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지난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험 낭인 양산 및 이공계 자격증에 인문사회계열 응시자가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며 “(그러나) 변리사 응시자격을 제한하려는 개정안은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6개에 달하는 선택과목 축소 및 난이도 조정, 일정 자격을 갖춘 경력자에 대해 선택과목을 면제해 주는 방안 등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내놨다. 변호사에게 자동 부여하던 변리사 자격 폐지에 대해서는 강경하다. 기득권은 인정하지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변리사 개업을 원하는 변호사가 일정 자격을 갖추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된 심사·심판 10년 경력의 특허공무원에게 변리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밥그릇 챙기기가 아니다”라면서 “심사·심판 10년 이상 경력은 쉽지 않기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변리사 자격 자동 부여를 부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심사·심판 경력 5년 이상의 특허공무원에게 1차 시험 면제, 2차 시험 과목 절반(2개)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김 청장은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와 공청회 등을 거친 뒤 정부안을 확정해 내년쯤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전문가들이 변리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자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1977년 개청 이후 36년 만에 특허심사조직도 전면 개편한다. 김 청장은 “단일 기술분야별로 이뤄진 심사조직을 산업·제품별로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이르면 9월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기계금속건설·화학생명공학·전기전자·정보통신 등 전통 산업 기반의 심사조직(4국·34과)이 특허심사기획국과 특허심사 1~3국으로 재편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심사국 간 보이지 않는, 직렬 간 벽을 허무는 것이다.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석도 담겨 있다. 융·복합 기술이 출원되는 부서에는 기계·전기·화학심사관이 골고루 배치돼 협업심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7만여개에 달하는 특허분류체계(IPC)에 대한 조정도 마쳤다. 산업재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업재산보호협력국도 신설된다. 김 청장은 “유연한 조직으로 재편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면 간부들의 전문성도 높아지고 인재 발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은 창조경제의 ‘엔진’으로 비유된다. 지난 25일 발표한 지식재산 기반 창조경제 실현전략은 ‘강한 엔진’ 창출에 맞춰져 있다. 중심에는 특허청의 존립 근거인 심사체계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고품질 지재권(스타 특허) 창출과 포지티브 심사 전환은 ‘발상의 전환’이다. 스타 특허는 출원-심사-등록 과정에 특허청이 참여해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재권을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 양적생산성은 1위지만 기술무역수지 적자는 오히려 확대되는 ‘풍요속 빈곤’을 겪고 있다. 심사관이 수요자 입장에서 출원인과 소통을 확대해 명세서의 보정 방향을 알려주고 출원인의 단순 실수를 구제하는 포지티브 심사에 나선다. 53.4%에 달하는 특허 무효율을 낮추고 특허침해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해 특허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도 건전한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김 청장은 “특허권은 개인에게 독점적, 배타적 권리를 주기 때문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가 중시되면서 특허 거절 쪽에 무게가 실렸다”면서 “소극적 심사는 특허권의 활용이 중요한 창조경제에서는 맞지 않는다”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사기간 단축과 심사품질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발명자의 신속한 사업화 지원을 위해 현재 13.3개월인 특허심사 처리기간을 2015년까지 10개월로 단축하고 8.3개월인 상표와 디자인은 2017년까지 각각 3개월, 5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사람(심사관)과 돈(예산)이 뒷받침되면 쉬운 일이지만 반대의 경우 심사기간은 늘어나고 품질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심사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면서 자체적으로 심사관을 육성하는 자구 노력에 나섰다. 김 청장은 “특허법 시행령에 심사는 사무관 이상이 수행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지만 5급 증원은 쉽지 않다”면서 “6급 주무관을 심사관 보조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김영민 특허청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함창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55세. 1981년 행시에 합격(25회)한 뒤 상공부 기획예산담당관과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지식경제부 통상협력정책관 등을 거쳤다. 2012년 4월 특허청 차장에 발탁된 뒤 지난 3월 청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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