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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부산서 지재권 출원 설명회 개최

    특허청은 16일 부산 남부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권의 국내외 출원 제도와 절차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연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 개최하는 설명회에는 WIPO의 김종안 국장과 특허청 실무자들이 참석해 특허협력조약(PCT)과 마드리드(상표), 7월 도입된 헤이그 국제디자인 출원제도 등을 설명한다. 중소기업의 지재권 획득 전략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작년 정부부처 연구용역 21% 비공개

    지난해 1136억원의 예산이 사용된 정부 중앙부처의 연구용역 가운데 21%는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공개와 투명성을 강조하는 이번 정부의 국정 운영 원리인 ‘정부3.0’의 취지와 상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전행정부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13년 연구용역을 점검한 결과 46개 중앙부처가 수행한 연구용역 1809건 가운데 1430건(79%)의 연구보고서가 공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2년 공개율(82%)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문화재청, 소방방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청 등 15개 부처는 모든 연구보고서를 공개했고 특허청,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가 90% 이상을 공개했다. 반면 공개율 최하위를 기록한 대검찰청은 연구용역의 66%를 비공개로 분류하는 등 결과 감추기에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40.4%), 기획재정부(48.9%) 등도 절반 이상의 연구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1년부터 3년간 중앙부처는 정책 연구용역 6602건에 모두 4242억원(지난해 1136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1건당 6400만원을 사용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전문직 몸값 하락 추세 반영… 가속화될 듯

    전문직 몸값 하락 추세 반영… 가속화될 듯

    5급 이상을 임명하던 특허청 심사관 자격이 65년 만에 6급으로 낮아진다. 급증하는 특허심사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담당 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공직사회에서 변호사 출신과 박사급 등 전문직들의 몸값이 낮아지는 추세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심사관은 1949년 특허국 직제에 서기관 또는 기정(기술 서기관)으로 명시된 이후 1961년 사무관 또는 기자(기술 사무관)로 바뀐 뒤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특허청이 직급을 낮춘 배경에는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권 출원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권리를 심사하고 등록을 결정하는 심사관이 부족해 업무 과다와 심사 품질 저하 논란 등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자구책으로 2010년 계약직 심사관을 도입한 데 이어 2013년 6급 주무관을 심사에 투입하는 ‘예비심사관’을 운영했지만 신분 불안 및 인력 부족 등으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총정원 1534명 중 5급 이상이 77.4%인 1188명에 달해 5급을 지속적으로 늘리기에도 한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심사관 직급을 낮추되 전문성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문임기제공무원 ‘나’급(계약직 심사관) 자격기준을 충족할 때 심사관으로 채용하고 자격이 미달되면 ‘심사관보’를 거치도록 했다. 심사관보는 2년간 실무수습을 거쳐 심사관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특허청 내부에서는 심사관 직급이 하향될 경우 심사관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떨어져 심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해 도입한 예비심사관(6급)의 심사 물량이 일반 심사관의 30~70% 수준에 불과하고 심사관의 재검토를 받는다는 점에서 실효성 논란도 뒤따른다. 공직사회에서는 특허청처럼 전문직 직급 하향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각 자치단체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6급으로 낮춰 채용하고 있고 경찰에서도 변호사자격증 소지자를 경감(6급 상당)으로 선발했다. 각 자치단체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6~7급 연구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부 조직과 인력을 담당하는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특허심사관 업무는 국가 간 경쟁도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원 증가가 더 많이 이뤄졌지만 해마다 급증하는 관련 업무를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이라면서 “6급 중에서도 자격이 되는 공무원에게는 특허심사업무를 할 수 있도록 특허법 시행령을 개정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전문가 의견] “직급하향 계속… 전문인력 확보 계기될 것” 전문가들은 민간에서 경력까지 쌓은 우수 인재들이 민간경력채용 및 개방형 직위제로 공직에 입문하는 데다 특허심사관 등 전문직의 경우 일반행정직과는 다른 전문계약직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직급하향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런 직급 하향으로 더 많은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허심사관을 비롯해 변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이들이 늘어났고 이들의 공직 입문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여기에 민간경력채용 등 고위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기회까지 확대되면서 박사학위나 변호사자격증 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5급 공무원에 채용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최무현 상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허심사관은 관련 분야 전문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많다”며 “5급에서 6급으로 하향된다고 해서 파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 교수는 “일반행정직에서 5급과 6급은 승진과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위치 등을 감안하면 큰 차이”라면서 “특허심사관 등 전문직의 경우 대부분 승진이나 인사와는 사실상 무관한 전문계약직”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허심사관의 경우 기존 보수와 대우가 어느 정도 유지된다면 더 많은 전문인력을 포용할 수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직급 조정 이후 채용 증가 여부와 보수, 대우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교육부 △경기도 제1부교육감 김원찬△제주도 부교육감 홍민식△제주대 사무국장 이용균 ■국방부 △장관정책보좌관 강인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장 서영길△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 한성래 ■여성가족부 ◇별정직 고위공무원△장관정책보좌관 전광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장 김영국△광역도시도로과장 이윤상△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성진 ■법제처 ◇과장급 <승진>△경제법제국 법제관 박준수△법제지원단 법제관 김연신<전보>△법제교육과장 김수미<파견>△국민대 김혜정◇서기관 <승진>△창조행정인사담당관실 김태원△법령입안지원과 유태동<전보>△법령해석총괄과 이경준 ■통계청 △기획조정관 허남덕 ■문화재청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무형유산원장 김홍동◇3급 승진△유형문화재과 이경훈◇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성일△발굴제도과 김종수△보존정책과 안형순△고도보존육성과 박용기△활용정책과 원성규◇과장급 전보△대변인 안형순△유형문화재과장 윤순호△활용정책과장 이경훈△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장 연웅△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김성배△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장 이재필 ■특허청 △서비스표심사과장 이대진△특허심판원 심판관 배철훈 제승호◇서기관△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곽선미△디자인심사과 이정구△심사품질담당관실 장현근△산업재산보호정책과 정재훈△의료기술심사팀 임형근△고분자섬유심사과 민병육△응용소재심사과 강원길△이동통신심사과 엄인권△금속심사팀 김수성△특허심판원 김동국 김재현 복진요 성영환 이강영△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김병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직무대리△SW융합진흥본부장 이재길△지능통신사업단장 전준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권혁면△울산지사장 신통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태국방콕지사장 송미정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방사선의학연구과장 겸임) 김주영△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김호진△기초실용화연구부 비교생명의학연구과장 김용연◇부속병원△위암센터장 류근원△자궁암센터장 서상수△양성자치료센터장 김대용◇대외협력실△대외홍보관 신상훈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민경찬△미술원장 박선우△예술영재교육원장 김남윤△예술영재교육연구원장 곽태규 ■충남대 △예술대학장 윤여환△산학연구본부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권기량△정부재정지원사업총괄추진단장 김미연△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송규용△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홍성심△자연사박물관장 부성민△충청문화연구소장 김정태△과학수사연구소장 최성운 ■단국대 △특임부총장 최승훈(생명융합) 류지성(특수대학원) ■외환카드 ◇본부장△경영지원본부 손창석△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석승징 ■ING생명 ◇임원 선임 <상무>△상품부문장 곽광오△채널전략부문장 김병철 ■KTB투자증권 ◇신규 선임△리서치센터장 신지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승진△부대표 유득상 윤영원 이길호 정우창△전무 권기태 길기완 김명규 송기정 정인영△상무 강준 강창완 권준엽 김남형 김도경 김희영 서영수 송의열 신민호 유대영 윤재웅 한민수△상무보 박지현 정희석 조준형 이동영 히데아키이시바시◇딜로이트 컨설팅 <승진>△상무 장재혁
  • 특허심사관 특채 5→6급으로 낮춘다

    특허청이 심사관의 직급을 현행 ‘5급 이상’에서 ‘6급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직사회에서 변호사 출신 등 전문직 공무원의 직급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현행 5급 이상을 임명하도록 규정한 ‘특허심사관’ 자격을 6급 이상으로 낮추는 내용의 특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오는 10월 직제가 확정되면 첫 ‘6급 심사관’으로 17명의 특별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은 직원 1534명 가운데 77.4%인 1188명이 5급 이상의 간부급이고, 또 이 가운데 71.5%인 850명이 박사학위 소지자 등 심사관이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심사인력 315명을 증원해 심사처리 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러나 ‘공무원 총정원제’에서 한 정부기관에 5급 이상을 매년 100명씩 늘려 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 이에 따라 ‘궁여지책’으로 6급 심사관 제도를 마련했다. 일반 공무원들의 능력이 우수해졌고 변호사 등 전문직 채용이 5급에서 6~7급으로 낮아지는 등 공직사회 변화상도 반영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공무원 증원의 어려움을 고려한 현실적 대안”이라며 “채용 과정에서부터 전문성 검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로스쿨 탐방]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탐방]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울신문이 더 나은 법조인 양성을 기대하며 마련한 ‘로스쿨 탐방’ 10회는 대전, 충남을 대표하는 국립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편이다. 맹수석 원장은 정부세종청사, 대전청사, 대덕연구개발특구 등과 연계해 한국을 이끄는 법조인을 배출하는 로스쿨을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대전, 충남을 대표하는 로스쿨로서 특징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에 터전을 두고 지역에 봉사하는 법조인을 양성하자는 목표를 항상 잊지 않으려 한다. 매년 100명을 신입생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규모와 시설 면에서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보다도 우수하다고 자부한다. 국립대로서 학비도 상대적으로 싸고 장학생 비율이 높으며 희망자 전원에게 기숙사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느 지역과 달리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 →세종시가 개발되면서 지리적 입지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충남대 바로 옆에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다. 정부대전청사가 자리 잡고 있는 데다 정부세종청사도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실무 실습에도 세종청사와 대전청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공공법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에서 정부기관과 간담회를 연다거나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 기관 고위 공직자 초청도 한다.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이 모두 대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적재산권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 →‘다양한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법조인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대전 지역에 위치한 법조기관장 등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수요특강’을 하고 있다. 법조 실무 능력도 배양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비전이나 길을 정립하도록 하는 자리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게 보람이라면 보람이다. 특히 소년가장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로스쿨에 들어와 학업을 마친 뒤 공기업에 진출한 학생이나 게임개발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입학해 검사가 된 학생이 생각난다. →최근 법관 임용 때 필기시험을 보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에서도 밝혔듯이 유능한 법조 인력을 확보해 국민에 대한 사법서비스 질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과 무관하게 법조계에서 로스쿨에 대해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 점이 대단히 우려스럽다. 여러 해에 걸친 치열한 토론과 고민 끝에 법조 인력 양성 시스템 자체를 로스쿨 제도로 바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과 각계각층 구성원들이 성원을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학생들을 교육해 보면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교육과 토론을 통해 빠르게 법조인으로서 기본기를 갖춰 나간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변호사 전체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로스쿨 제도를 도입한 취지에 맞게 시험도 관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선발 방식에서는 법조 인력 양성을 위한 원활한 교육이 곤란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변호사시험은 기본적으로 자격시험이라는 걸 분명히 해야 한다.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혹독한 교육을 거친 뒤 자격증을 주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는 졸업생 중 합격률이 절반도 안 되는 학교가 속출할 수 있다. 합격률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 →지방대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 논란이 이어진다. -법무부에서 변호사시험 결과를 비공개하는데 무얼 근거로 지방대 로스쿨의 실력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가령 충남대 로스쿨은 재판연구원 배출 실적이 전국 상위권이다. 이런 점만 봐도 지방대 로스쿨 졸업자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도 대형 로펌 영입 결과를 보면 지방대가 현저히 떨어진다. 차라리 변호사시험 결과를 공개하자는 생각도 든다. 대전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맹수석 원장은▲충남대 법학사·박사 ▲한국상사법학회 부회장 ▲한국기업법학회 부회장 ▲한국보험법학회 부회장 ▲한국금융소비자학회 차기 회장
  • 변리사 하는 일 뭐길래? 소득 9년째 1위

    변리사 하는 일 뭐길래? 소득 9년째 1위

    변리사 하는 일 뭐길래? 소득 9년째 1위 지난해 한해 소득이 가장 높았던 전문직은 변리사로 나타났다. 변리사는 1인당 평균 연수입 5억 6000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리사는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리사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과 관련해 특허청·법원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를 대신하거나 감정하는 직업을 말한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 5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 900만원)와 관세사(2억 9600만원)가 그 다음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 8500만원)와 세무사(2억 5400만원), 법무사(1억 4700만원), 건축사(1억 1900만원), 감평사(69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이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액에 바탕을 두고 추산한 것으로,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히는 의사는 의료 용역이 부가가치세를 면세받고 있어 통계에서 제외됐다.   변리사는 전산통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9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간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원이었으며, 변호사 3억 8800만원, 관세사 3억 1900만원, 회계사 2억 6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무사 2억 4000만원, 법무사 1억 3400만원, 건축사 1억 1000만원, 감평사 9400만원 등이 뒤를 이어 전체적인 순위는 지난해 순위와 동일했다.   그러나 9년간 1인당 평균 수입 대비 평균 부가가치세액 비율은 변리사(5.20%)와 변호사(6.76%)가 가장 낮아 돈은 많이 벌지만 부가세는 적게 내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오히려 감평사의 수입 대비 부가세액 비율이 9.24%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경제교류 확대로 중국기업 한국에 상표 출원 급증

     한·중 경제교류 규모가 확대되면서 중국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상표출원 건수는 2324건에 달했다. 2009년 977건이던 중국 상표 출원은 2010년 1238건, 2011년 1665건, 2012년 1749건으로 5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출원이 43.4% 증가한 것과 비교해 중국의 적극적인 한국 진출을 반영하고 있다.  상품별로는 전자·통신기기와 패션상품 증가세가 뚜렷했다. 전자·통신기기 등이 전체 11.4%인 2344건을 차지했고 의류와 패션상품이 2170건, 기계 및 관련 부품이 1076건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알리바바가 244건을 출원한 가운데 정보통신업체인 텐센트(68건), 부동산·유통기업인 다리안완다(67건),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낸 화웨이(22건) 등이 다(多)출원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상표법 개정을 통해 유명상표 보호를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등 상표 보호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상표 출원 지원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중국기업 한국에 상표 출원 급증

     한·중 경제교류 규모가 확대되면서 중국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상표출원 건수는 2324건에 달했다. 2009년 977건이던 중국 상표 출원은 2010년 1238건, 2011년 1665건, 2012년 1749건으로 5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출원이 43.4% 증가한 것과 비교해 중국의 적극적인 한국 진출을 반영하고 있다.  상품별로는 전자·통신기기와 패션상품 증가세가 뚜렷했다. 전자·통신기기 등이 전체 11.4%인 2344건을 차지했고 의류와 패션상품이 2170건, 기계 및 관련 부품이 1076건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알리바바가 244건을 출원한 가운데 정보통신업체인 텐센트(68건), 부동산·유통기업인 다리안완다(67건),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낸 화웨이(22건) 등이 다(多)출원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상표법 개정을 통해 유명상표 보호를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등 상표 보호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상표 출원 지원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변리사 시험제도 개편안 논란

    변리사 시험제도 개편안 논란

    특허청이 2018년 시행을 앞두고 마련한 변리사 시험제도 개편안에 대해 변리사회와 수험생 등이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허청은 “응시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무 능력을 제고했다”는 설명이지만 업계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결과”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18일 특허청과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개편안의 쟁점은 1차 시험 ‘자연과학개론’과 2차 시험 선택과목에 대한 ‘패스·페일(통과제)제’ 도입이다. 특허청은 자연과학개론 과목을 이공계 기초지식 검증이라는 취지에 맞춰 일정학점 취득 때 면제하고 대학 재학생 등 미이수자와 인문계 응시자도 기준점수(50점)만 넘으면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자연과학개론이 1차 시험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총점 합산에서는 제외했다. 2차 시험의 선택도 과목이 19개에 달하는 데다 과목 간 난이도 편차가 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기준점수(50점)를 도입하고 총점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구대환 교수는 “통과제는 변리사의 기술적 소양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면서 “변리사가 변호사와 구분되는 이유는 발명에 대한 기술적 지식과 이를 통한 발명의 권리화 및 특허소송 등 법률 분쟁에 대한 대응 능력”이라고 지적했다. 또 3대 산업재산권이면서 2001년 2차 시험 선택과목으로 바뀐 ‘디자인보호법’의 필수과목 환원 요구가 거셌다. 그러나 특허청은 2차 필수가 4과목으로 늘어 수험 부담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난색을 보인다. 이 밖에 2차 시험 실무형 출제에 대한 ‘실효성’ 논란도 지적됐다. 현재 시험 합격 후 1년간 수습을 거치고 변리사 등록 후 의무적으로 2년에 24시간 보수교육을 받는데 시험으로 실무능력 평가가 가능하겠느냐는 반문이다. 변리사법 개정안에 담긴 시험면제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 마련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변리사회 관계자는 “특허청의 개선안은 현장의 목소리뿐 아니라 개선 방향과도 맞지 않다”면서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내용을 종합해 공식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개선안은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론 위주 평가에 따른 실무능력 검증의 한계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관계 부처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초 최종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4급>△예금대체투자팀장 홍사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정책팀장 서덕호△활용촉진과장 손경윤△산업분석과장 신동준△전자부품과장 김정화△세계무역기구과장 김호철△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장 김완기△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장 최진원△원전환경과장 박동일△개발지원2팀장 신재행 ■특허청 ◇과장급△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진환△상표심사정책과장 박호형△금속심사팀장 김기룡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상황총괄과장 박영두△국정상황분석팀장 송헌규△국정과제기획과장 최용선△성과관리총괄과장 김영선△보건정책팀장 민성호△환경정책팀장 신양수△뉴미디어행정관 김완수 ■교육부 △기획담당관 김태형 ■환경부 △생활환경과장 이채은 ■특허청 ◇승진 <부이사관>△특허심사기획과장 류동현<과장급>△특허심판원 심판관 정경훈 최정윤◇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영진△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박진석△복합상표심사팀장 박현희△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 김춘석△의료기술심사팀장 이충재△가공시스템심사과장 정경덕△자동차심사과장 조병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욱△운영지원과 정기현 ■국회도서관 ◇승진 <관리관>△의회정보실장 이규담<부이사관>△기획담당관 유미숙<서기관>△지료수집과 이수인△기획담당관실 정정화◇전보△법률정보실장 김광진△정보관리국장 우학명△기록정보서비스과장 이미경△기록정보관리과장 이승훈 ■국민연금공단 ◇실장△인재경영 김용국△장애인지원 유금상△감사 염춘미△운용지원 김응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 최원국△계면제어연구센터장 이전국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발전본부장 겸임) 김범년△엔지니어링본부장 이종호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임정덕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 김시곤△에너지환경대학원장 박중구△NID융합기술대학원장 이용근△도서관장 한계륜△공동실험실습관장 박미정 ■인제대 △교학부총장 박원욱◇대학원장△이대희△보건 전진호◇대학장△인문사회과학 안종수△의생명공학 한돈희△공과 안상호△약학(직무대리) 김만수◇처장△교무 허도성△기획 김태구 ■외환은행 ◇지점장 <전보>△둔산 정구영△천안 홍진균<승진>△도안신도시 이현직
  • LG전자 ‘특허 파워’

    LG전자의 롱텀에볼루션(LTE)과 LTE어드밴스트(LTE-A)가 특허 경쟁력에서 세계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특허분석기관 테크IPM은 지난달 말까지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LTE·LTE-A 필수표준특허(SEP)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전체 필수표준특허 447건 가운데 29%를 차지했다. 테크IPM은 LG전자의 특허 건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비율을 통해 역산하면 130건 안팎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6%(72건 안팎)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퀄컴(8%)·인터디지털(7%)·모토로라(7%)·노키아(7%) 등 순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어린이를 위한 유아한복 신상품 출시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어린이를 위한 유아한복 신상품 출시

    민족의 고유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복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예쁜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은 추석에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진풍경으로 유아한복을 찾는 소비자 역시 적지 않다. 그러나 한창 성장기 아동의 경우 금방 옷이 작아지는 만큼, 가격대가 낮지 않은 한복은 그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어린이한복을 고를 때 가격적인 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동복 쇼핑몰인 초코별의 한복은 출시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코별에서는 자체제작 하는 초코별의 장점을 살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가 한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초코별의 기본 방침이 한복에도 여지없이 적용되는 것이다. 또한 초코별은 한복 특허청에 제30-0675954호로 디자인을 등록하며 한복에 대한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인정받고 있다. 초코별은 기존의 남자/여자아동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동복들을 판매중인 쇼핑몰로서, 수영복과 아웃도어 등 기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동복을 제작하며 성장해가고 있는 유아복쇼핑몰이다. 초코별에서는 남아한복과 여아한복을 모두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신상품으로 출시된 미니아동한복은 활동성 좋은 적당한 길이의 치마에 다양한 색감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코별 관계자는 “대명절의 기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한복. 이번 추석에는 아동한복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초코별의 어린이 한복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코별 홈페이지(www.chocosta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 특허행정 ‘넘버 3’ 재차 인정받았다

    우리나라 ‘특허행정’이 당당히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의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조사 건수가 유럽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CT는 하나의 국제출원서 제출로 가입국 전체에 동시 출원하는 효과를 갖는 국제조약이다. 국제조사는 발명의 선행기술 존재 등을 검토하는 조사로, PCT 출원을 위한 필수 절차다. 출원인은 한국특허청을 비롯해 전 세계 19개 조사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통계연보에서 2013년 한국의 PCT 국제조사보고서 발행 건수는 3만 461건으로 역대 처음으로 3만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유럽특허청(7만 7395건)과 일본특허청(4만 2433건)에 이어 3위다. 한국은 2009년 이후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만건 이상 국제조사보고서를 발행한 특허청은 중국과 미국을 포함해 5개국에 불과했다. 특히 한국은 조사보고서의 60%인 1만 8103건이 외국 기업으로 특허행정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1만 7006건)이 전체 조사 건수의 55.8%, 외국 기업의 93.9%를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앞서 고품질의 국제조사보고서 제공과 외국 고객에 대한 지원 서비스 등을 강화했다. 실적 호조는 올해도 이어지는 양상이다. 특허청이 자체 집계한 올 상반기 국제조사 건수는 1만 47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지난해 PCT 국제조사를 통한 외화 수입이 21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산업부 장관상 김명수씨 수상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산업부 장관상 김명수씨 수상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하는 ‘2014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 조사부문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로 김명수(인하대 박사과정)씨가 선정됐다. 특허청장상에는 안근아(충북대 미생물학과 4년), 한용훈(한양대 기계공학과 4년), 유성국(한양대 나노태양광에너지공학 석사과정)씨, 특별상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에는 장호희(경기대 신소재공학과 4년)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별로 인하대가 29명으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고 한양대(10명), 충북대(8명) 순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좋은 이름이 곧 행복한 삶의 지름길”…작명, 개명 수요 급증

    “좋은 이름이 곧 행복한 삶의 지름길”…작명, 개명 수요 급증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름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마주하는 사람의 이름을 통해 그 사람을 기억하고 연상하며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처럼 이름은 타인에게 나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각인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혹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개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작명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부모들이 아기를 낳고 나서 아기 이름을 작명할 때, 이름 개명 혹은 회사 설립 후 상호를 지을 때, 유명한 작명소를 방문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 2005년 대법원 판결로 인해 개명 신청과 절차, 허가 등이 매우 간편해지면서 전국의 많은 작명소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25년간 천기작명법에 따라 작명을 하며 꾸준히 성명학을 연구해 온 성민경 이름박사가 작명과 개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수년간 성명철학을 연구, 동양 사상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설 및 삼원설을 토대로 성명의 음양,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 및 분석하여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천기작명법’을 완성했다. 지난 2006년 특허청에 작명법 서비스로 등록되기도 한 천기작명은 수백 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 실증을 바탕으로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전통성명학으로, 이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즉 천기작명법의 핵심은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이다. 성 박사는 “각 개인에게 맞는 사주도 모르는 채 이름을 짓는 건 몸의 치수를 모르고 양복을 만드는 것과 같다”며 “사주를 풀어보면 타고난 선천적인 성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이름으로 작명과 개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주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지은 이름이 좋은 이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성 박사는 단순히 한자 뜻풀이로 이름을 짓지 말 것을 조언하며, “천지우주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날 수 있도록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박사는 TV, 언론매체, 네이버 인물정보에도 널리 소개되어 잘 알려진 사회적 공인으로 특히 ‘왜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파동성명학’의 지적재산권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를 얻기도 했을 만큼 파동성명학 분야의 국내 1인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성민경 이름박사는 작명, 개명 유명한 곳으로 강남작명소와 대구작명소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www.name114.com)에서는 ‘천기작명법’에 관한 정보와 개명신청방법, 무료이름풀이 등을 볼 수 있으며 작명과 개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44개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3명 중 1명

    444개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3명 중 1명

    정부위원회의 위촉을 받아 참여하고 있는 여성의 비중이 3명 중 1명으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가족부는 43개 중앙행정기관 소관 444개 정부위의 여성 참여율이 4월 말 기준 29.6%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25.5%)보다 4.1% 포인트 늘었다. 정부위 여성 참여율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29.6%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떨어져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에는 22.3%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다시 증가 추세다.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는 위원회는 총 126개(28%)로 전년(90개) 대비 6% 포인트 늘었다. 소속 중앙행정기관별로는 ▲병무청(68.7%) ▲여가부(62.8%) ▲공정위(45.5%) ▲해양경찰청(42.9%) ▲특허청(41.5%) ▲국가인권위(41.4%) ▲관세청(40.8%) ▲식품의약품안전처(40.2%) 순으로 높았다. 여가부는 올해 2~5월 시·군·구를 포함한 모든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1만 7928개)의 여성 참여 현황도 처음으로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지자체 소속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은 평균 27.6%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시(36.7%) ▲경기도(36.4%) ▲대전시(34.7%) ▲제주도(31.6%) ▲광주시(28.5%) 등의 순이다. 여가부는 여성발전기본법상 의무사항인 ‘2017년 정부위 여성 참여율 40% 달성’을 위해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최종 계획안을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국세청 ◇복수직서기관△국세청 최인순<서울국세청>△감사관실 김길용△징세과 박황보△법인신고분석과 양동구△조사1국 조사1과 고점권△조사2국 조사1과 이영중△조사3국 조사2과 이신희<중부국세청>△송무과 오태환△법인신고분석과 박헌옥△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경희<광주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정순오<대구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철 ■관세청 ◇과장급△국제협력팀장 강연호△WCO 파견 이상협 ■특허청 ◇서기관 승진△창조행정담당관실 엄기훈△정보활용팀 신현철△계측분석심사팀 김승오△컴퓨터시스템심사과 김동성 ■금융결제원 ◇부서장 <신임>△IT개발부 박철우△e사업실 장건흥<전보>△금융결제연구소 김인△총무부 손희성△어음교환부 장우찬△지로업무부 정길용△감사실 이순락◇부서소속실장△비서실 임경빈△업무개발실 류재수 ■신한카드 ◇본부장 선임△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임석재
  • [뉴스 플러스] 24~27일 청소년 발명페스티벌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교육 대중화를 위한 ‘201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24~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발명 페스티벌은 발명품 전시와 체험, 학술대회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행사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경쟁을 거쳐 선정된 170여점의 발명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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