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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변리사시험 선발 인원 200명 증원

    특허청은 7일 올해 제38회 변리사시험 선발 인원을 지난해12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리사 시험의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19일부터24일까지 대한변리사회(서울)와 특허청(대전) 등으로 나눠진행된다. 2002년부터는 과목당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이면 모두합격시키는 절대평가제로 전환된다.자세한 시험요강은 특허청 인터넷 홈페이지(www.kipo.go.kr)에 공고된다. 최여경기자 kid@
  • 문화재 보존 방충방균제 개발

    문화재 보존은 문화적 판단의 결과지만 보존하는 방법은 과학의 영역에 속한다.그런 ‘문화과학자’들이 모인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이 최근 획기적인 유기질 문화재 보존용 방충방균제를 개발했다.문화재연구소의 작업은 과학적이면서도 철저하게 조상의 지혜를응용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연-2000’이라 이름붙은 이 방충방균제는 선조들이 귀중한 서적이나 의류 등을 보관할 때 천연약재를 함께 넣어 손상을 방지했다는기록에 착안했다고 한다.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종이나 섬유·나무로 만들어진 문화재를 보존하려면 방충방균제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연구소는 지난 99년부터 곽향·침향·청목향·정향 등 옛 기록에서발견되는 16종의 천연약제를 놓고 방충방균 효과를 실험했다.그 결과2종에서 살충살균효과가 뛰어난 휘발성 향기성분을 추출·정제해 낼수 있었다.이 물질은 ▲종이·섬유질 문화재의 재질에 영향을 주지않고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데다 ▲해충과 균의 침투를 막고▲강력한 살충살균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확인했다. 문화재연구소는 기존의 화학약품보다 효과가 휠씬 뛰어나고,비용 또한 적게드는 ‘문연…’의 실용화와 보급을 위한 현장적용 및 상품화연구를 올해 끝낸다는 계획이다.연구소는 지난 29일 ‘문연…’을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했다. ‘문연…’은 문화재 보존 뿐아니라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는만큼 상품화하면 적지않은 로열티도 기대할 만하다. 서동철기자
  • 등록출원 전 상표 식별력 있을땐 상표권 보호

    정부는 30일 국무회의를 열어 잘 알려진 지역 이름으로 만들어진 상표가 등록 출원 전부터 사용돼 식별력이 있을 경우 상표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상표법 개정공포안을 의결했다. 상표법 개정안은 또 외국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등록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해당 상표를 보호받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정해 국제출원을 할경우 우리나라 상표등록 출원이 국제등록일에 이뤄진 것으로 간주해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이어 인터넷 등에 공개된 기술정보에 관한 특허 또는 실용신안 출원은 출원 전에 공지된 것으로 간주해 특허나 실용신안을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특허법 및 실용신안법 개정공포안을 처리했다. 이들 산업재산권 관련법안은 모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최광숙기자 bori@
  • 행정기관 사이버범죄 무방비

    중앙행정기관 대부분이 해킹이나 컴퓨터바이러스 유포 등 컴퓨터 범죄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48개 중앙행정기관들의 정보보호 추진실태를 30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행정자치부,국무조정실,국가정보원이 합동으로 지난해 12월11∼22일까지 점검한 결과다. 산업자원부를 비롯해 여성특별위원회(현 여성부),청소년보호위원회,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 7개 기관은 기본 정보보호시스템인 침입차단시스템(방화벽)조차 갖추지 않았다. 침입탐지시스템(IDS)을 설치·운영하는 곳은 법무부 건설교통부 정통부 특허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48곳 중 8곳에 불과했다.암호시스템 가동 여부는 조사하지 않았으나 거의 모든 기관들이 구축하지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통상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정통부 국가정보원 국세청 병무청 특허청 통계청 등 9개 부처를 제외한 39개 기관은 아예 전담인력을 배치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지난해 정부기관들이 해킹당한 사례는 100여건으로 추산된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정통부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정보보호시스템의 운영·관리가 매우미흡,실제 사이버테러가 발생했을 때 대응에 역부족인 상태”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시행에 맞춰 정보보호책임관제도(CSO)를 도입하는 등 각 기관의 전담조직을 보강키로 했다.장기적으로 정보보호직렬을 신설해 전담인력을 충원해 나가고,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정보보호 자격증제도를 2002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행자부 정통부 등 일부 기관 공무원에게 전자서명 인증서를 발급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한국정보보호센터,정보통신교육원,국가정보대학원 등에 정보보호교육과정을 개설해 올해담당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40차례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센터에 따르면 해킹 피해건수는 96년 147건에서 97년 64건으로 줄었다가 98년 158건(147%),99년 572건(262%),지난해 1,943건(240%) 등 급증추세를 보였다. 박대출기자 dcpark@
  • 지문·음성·홍채등 생체인식기술에 대한 특허부진

    지문 음성 홍채 등 신체 일부를 인식하는 생체인식기술에 대한 대기업의 특허출원이 부진하다. 28일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 현대 LG 등 국내 대기업의 생체인식기술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97년 20건에서 98년 14건,99년 2건으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한건도 없었다. 반면 중소·벤처기업의 특허출원은 97년 5건에서 98년 7건,99년 19건,지난해 16건을 기록했다.특히 개인 발명가 출원은 99년 9건에서지난해 20건으로 전체 55%를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지문인식기술이 98년 52%에서 99년 69%,지난해 80% 등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문인식기술은 출입통제 뿐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컴퓨터 보안·전자상거래 등과 접목되면서 벤처업체이나 개인들이 출원을 많이했다. 그러나 비(非)지문인식 개발에서는 핵심기술을 선점한 외국기업과의경쟁과 대기업의 부진으로 특허출원이 미흡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생체인식기술은 출입통제 및 컴퓨터 보안,전자상거래 등에서 앞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면서 “원천기술 개발을위해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의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톡톡튀는 공동브랜드 잇따라

    “트리즘,어울리오란 브랜드를 들어보셨나요” 자치단체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의 상풍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공동브랜드를 내놓고 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처음으로 98년 ‘트리즘(Trizm)’이란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27개 임가공업체가 참여해 스카프와 운동복,구두 등60여개 품목을 만들어 수출까지 한다.공무원들이 직접 판촉활동에 나설 정도다.트리즘이란 삼각형이란 뜻의 영어 triangle과 sensualism(관능주의)의 합성어다.용산구는 기존 공동브랜드 ‘미르빌(Mirvil)’외에 스웨터 등 편직물 공동브랜드인 ‘지지(XiXi)’와 이태원 일대의 가죽 및 모피 공동브랜드 ‘틴빅(Tinvic)’,가방류 공동브랜드인 ‘가비앙(Gaviant)’ 등 4종을 개발,최근 특허청에 상표출원 절차를 마쳤다.업종별로 공동브랜드를 다양하게 개발.지역상품을 특화하기 위해서다.중랑구는 지난해 10월 ‘더조아(Thezoa)’를 만들었다.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해 말 공동브랜드 ‘어울리오(Oullio)’를 개발했다.우리말 ‘어울리다’와 감탄사 ‘오’를 합친 합성어다.보석과 시계,피혁,신발,단추 등 62개 품목에 사용할 예정이며 중기공동브랜드협의회를 구성하고 조만간 법인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브랜드는 자치단체가 홍보에서부터 판로까지지원하고 있어 짧은 기일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며 “브랜드 인지도가 일정 궤도에 오를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활동을 벌일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CEO 탐방] 한국철도차량 吳剛鉉사장

    “지난해엔 경영여건이 어려운데다 노조파업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올해 생산을 정상화시키고 구조조정만 잘 마무리하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흑자를 낼 수 있을 겁니다” 88일간 장기파업을 벌여온 노조와 8일간의 밤샘협상 끝에 지난 6일합의를 이끌어 낸 한국철도차량의 오강현(吳剛鉉·52) 신임 사장.그는 “노사간에는 완승,완패가 있을 수 없다”면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추구하는 가운데 경영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차는 현대모비스와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이 출자해 탄생한정부의 ‘빅딜 1호’기업.국내시장의 독과점 구조때문에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란 당초 예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10일 이후 계속된 파업으로 탈선위기에 놓여 있었다.오 사장은 파업 70일째인 지난해 12월18일 취임했다. “만신창이가 된 회사를 무엇하러 맡느냐고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는 생각에 수락했다”는 그는 “고생은 되겠지만 대기업 빅딜(사업 맞교환)을 맡았던 책임자로서 ‘빅딜 1호’인 한국철차를 반드시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결자해지(結者解之)의 각오를 보였다. 오 사장이 올해 가장 주력할 분야는 회사의 ‘몸집 줄이기’.과잉설비와 과잉인력의 최적화는 정부가 당초 빅딜을 추진할 때의 근본 목적이었지만 지금까지 노사분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3월까지 조직과 업무에 대한 진단을 마치고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갖출 계획이다.9월에는 부산공장을 창원공장에 흡수·통합시키는 작업이 진행된다.현재 2,350명인 직원의 감축이 불가피하다.때문에 한차례 홍역을 치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70년 행시(9회)에 합격,농림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오 사장은 82년 상공부로 옮겨 산업정책과장 독일상무관 산업정책국장 등 핵심부서와 청와대 산업비서관,통상무역실장,차관보를 지냈다.지난해 8월특허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강직한 스타일이라는 게주위의 평이다. 함혜리기자
  • 비속어 과자이름 童心 멍든다

    ‘졸라쫄라’‘쭉쭉짜바’‘섹시감자’‘와일드바디’‘뿌셔뿌셔’‘짜요짜요’. 요즘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나 빙과류 등의 이름이다. 제과업체들이 이처럼 선정적인 비어(卑語)나 속어(俗語)를 상품 이름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어른들의 상술이 아이들의 건전한 정서함양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한글파괴 현상을 심화 시키고있다는 지적이다.하지만 이를 단속할 수 있는 법률적인 근거는 전무한 실정이다. 주부 박모씨(38·서울 용산구 한남동)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사달라고 조르는 초콜릿 이름이 ‘졸라쫄라(ZOLA ZZOLA)’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유명 제과업체인 H사가 만든 이 제품은 언뜻 들으면 욕설처럼 들리기도 했다. 특히 이 제품의 광고에 출연하는 10대 댄스그룹인 G그룹이 부른 ‘졸라쫄라,입에서 몰캉몰캉 쫄깃쫄깃한,따라해봐 졸라쫄라…’라는 CM송을 아이들이 흥얼대며 따라하는 모습에 더욱 기가 막혔다. 박씨는 이 회사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이 먹는 과자에 비속어를 붙여 팔아서야 되겠느냐”고 따졌으나 회사관계자로부터 “특별한 뜻이 담긴건 아니고 단지 눈길을 끌기 위한 것”이라는 궁색한 해명만들었다. 같은 회사 제품인 스낵류 ‘섹시감자’도 성(性)과 관련된섹시(sexy)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정체불명의 말이 범람하는 한글파괴 현상도 심각하다. L제과의 아이스바인 ‘와일드 바디’,요구르트인 ‘짜요짜요’,스낵류인 ‘오잉’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단법인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천성안(千成安) 심의전문위원은“상품 이름은 특허청에 상표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으면사후에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말했다.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崔惠媛·여·31) 연구원은 “언어발달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비속어에 물들면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서 “특허청에 언어표기 관리전문가를 두고 법률적인 제재근거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공동브랜드 특화 시장개척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朴長圭)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개척에 나서는 이른바 ‘공동브랜드다원화 시책’을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 종류의 공동브랜드만을 개발, 자금력이 취약한 영세중소기업이 사용하도록 했으나 이같은 단종 공동브랜드로는 국내는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업종별로 공동브랜드를 다양화,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용산구는 이에 따라 기존 공동브랜드 ‘미르빌’(Mirvil) 외에 스웨터 등 편직물 공동브랜드인 ‘지지’(XiXi)와 이태원 일대의 가죽 및모피 공동브랜드 ‘틴빅’(Tinvic), 가방류 공동브랜드인 ‘가비앙’(Gaviant) 등 4종을 개발,특허청에 상표출원 절차를 마쳤다. 기존 ‘미르빌’은 업종에 관계없이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사용하게 되며 ‘지지’는 용산2가동 일대의 면직물업체가,‘틴빅’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태원 일대의 가죽·모피류 업체,‘가비앙’은 역시 이태원 일대의 가방 제조업체가단일브랜드로 사용하게 된다. 추가된 3종의 공동브랜드는 각기 지역 특화상품을 대표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어 시장성이 밝을 뿐 아니라 관련 업체들의 관심도 기대 이상으로 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몫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구청측 설명이다. 용산구는 이처럼 공동브랜드의 다원화를 골격으로 하는 ‘지역상품특화전략’을 마련,상반기중 관내 유통·제조업 및 수출입 대행업체등을 대상으로 공동브랜드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하기로 했다.이어 9월에는 구가 주관하고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제품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게 된다. 또 공동브랜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업체에 해외시장 개척에나설 수 있는 특전을 부여,서울시와 구청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물론 다양한 형태의 자금지원과 함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고도 자금력이취약하거나 홍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업체들이 공동마케팅전략을 구사,내수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 전자거래진흥원장 정득진씨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제2대 원장으로 정득진(丁得鎭) 특허청 심판장을 4일자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신임원장은 동국대 법학과 출신으로 70년 상공부 기획실을 시작으로 중소기업국 잡화공업과,이리수출자유지역 관리소장을 지냈으며93년 특허청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의장1과장,총무과장을 거쳐 99년 12월부터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일해왔다.
  • 中企공동브랜드 ‘맥페이’ 개발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3일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맥페이’(Magpay)라는 독자적인 공동브랜드를 개발,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했다. 관악구는 가방 지갑 신발 피복류 모자류 등 26개 품목에 이 상표를부착하기로 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 결과 32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 평양특허청에 국내상표 첫 출원

    한 장애인단체 간부가 특허청에 등록한 상표를 국내 처음으로 북한에도 출원,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애인 통일염원대행진 ‘백두에서 한라까지’행사 준비위원장인 강충걸(姜忠杰·51·부산시 동구 초량동)씨는 2일 “서울의 한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중국을 거쳐 북한에 ‘21통일’상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세기에는 7,000만 겨레의 염원인 남북통일이 이루어져야한다는 뜻으로 ‘21통일’ 상표를 북측에 출원했다”며 “지난달 30일 이미 중국측 대리인에게 관련서류를 발송했으며 2∼3일 안에 북한평양특허청 상표대리부에 접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씨는 북한측에 ‘21통일’ 상표와 함께 태평양을 향해 포효하는한반도 모양의 호랑이 마크를 출원했다. 강씨는 ‘21통일’과 태평양을 향한 호랑이 심벌마크를 신발류와 주류 등 10여종의 상품에 사용하겠다며 지난해 5월21일 특허청에 등록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2001년 정책 캘린더

    *1월.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 국정쇄신책 발표■재정경제부 제2단계 외환 거래자유화 실시,예금부분 보호제 시행■외교통상부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사업(10∼16일),프랑스 기메박물관 한국실 개관(15일)■국방부 공사여생도 첫 비행훈련시범■교육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학생생활지도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본법 공포■문화관광부 제5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2001 지역문화의 해’ 선포식■농림부 논농업 직접지불제 실시,2001년 쌀생산대책 수립,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산업자원부 10대 신기술 선정 사업,LPG 안전관리 시범,2001년 전력수급 안정 대책,수출입실적 평가■보건복지부 직장의료보험 재정 통합,직장의보가입자 확대 실시 사업■노동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법제처 대한민국연혁 법령 인터넷 서비스 실시■국세청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2월. ■외교통상부 제4차 한·러 문화공동위원회(14일 서울)■과학기술부 특정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수립■농림부 2001 농·소·정 협력사업 추진 계획 수립■산업자원부 산업발전심의회,한·중 자원에너지 분과위원회,해외자원개발국고보조 및 융자 공고■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가입확대 대책 마련■건설교통부 경인운하사업기공식(2일)■해양수산부 2001년 기르는 어업 추진 계획■국세청 근로소득 연말정산분 신고 납부(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조달청 2001년도 정부구매계획 및 시설공사 집행 계획 예시■병무청 징병검사 신시스템 시연■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기상청 지구관측 위성자료 시스템 구축■농촌진흥청 벼농사업무 추진협의회*3월. ■외교통상부 제9차 한·일 문화교류실무자 회의,중국 농업지도자 연수(13∼25일)■교육부 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 발표·2002년 학술연구지원 기본계획,외국인과함께하는 문화교실 시범 수업■문화관광부 한국문화 국제교류증진 행사,국민체육진흥 5개년 계획실적 평가■농림부 유전자변형 농산물 표시제 시행,농작물 재해보험 실시■산업자원부 화학산업제품 안전유해성 규제 및 향후 대책(16일),농어촌전화사업촉진법 시행령 개정·산업피해구제법 시행령 시행규칙제정■보건복지부 한방 해외의료봉사활동 실시(3∼12일)■건설교통부 인천국제공항개항 기념식 및 울진공항 기공식(3일)■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 고용촉진센터 개관·해양디지털 영상제개최■법제처 정부입법계획 수립 및 국회 통지■농촌진흥청 새해 영농설계교육 평가회*4월. ■외교통상부 국제문화재보존 복구연구센터 총회(5∼7일 로마)·중국조선족 경제상공인 초청 연수(10∼23일)■행정자치부 2001년도 지방자치단체 평가지침 시달■교육부 2002학년도 대학정원 조정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IMD 2001년 과학기술경쟁력 평가 결과 발표·제34회 과학의 날 기념식 및 과학문화 행사■문화관광부 무대시설 안전진단지원센터 운영지원■농림부 전체 양곡수급계획 수립,신규 농업인 후계자 및 전업농 교육■산업자원부 국제 로봇 및 자동화기기전(19∼23일)·전자무역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전력산업기반 조성 계획 수립■보건복지부 평생건강관리 체계 확립■노동부 ILO 호텔-케더링-관광산업에서의 인적자원개발,고용,세계화에 관한 3자회의(2∼6일)■건설교통부 신갈∼안산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4일)■기상청 낙뢰시스템 도입,진도기상레이더 신설■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 조사■특허청 특허법·실용신안법 개정안 설명회■문화재청 제32회 중요무형문화재 발표 공연*5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설립 7주년 기념 세미나■문화관광부 무대용품 공동보관소 건립 지원■농림부 채소류 가격안정대책 수립■산업자원부 2002년도 예산특별회계예산 편성 방향·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산업피해구제제도 국제 세미나,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체결,산업현장 악취-휘발성 유기물 제거를 위한 워크숍■환경부 갈수기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건설교통부 제3차 GIS2000대회(16∼17일 과천)■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요구서 접수(31일)■기상청 한·중·일 장기예보전문가 합동회의■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조사■철도청 행정서비스헌장 운영 점검*6월.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15일)■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운영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제정■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 책정■과학기술부 한국 SCI 논문발표 국제순위 분석,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정■농림부 2001년산 하곡수매,장마대비 수리시설 관리 실태 점검■산업자원부 APEC 투자박람회(3일),보존용품 인증표시제도 운영■해양수산부 인천북항 민자사업 착공,부산·인천항 항만공사제 도입■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안 1차 심의(중순∼7월중순)■대검찰청 제12차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정책토론회*7월.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 한마음대회■국방부 공군작전기념행사(18일),청소년 호국행사■교육부 특기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국내 특허출원 및 등록현황분석■문화관광부 유엔총회 의장국 선출관련 문화행사 개최(뉴욕),한국청소년 중앙공원 개원■농림부 2001년 한국국제축산 박람회■산업자원부 제9회 산업기술대전,냉동·공조·난방기기전(12∼15일),생물산업발전전략 심포지엄(12일)■환경부 1회용품 규제대책■노동부 제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1∼7일),전국 기능경기대회(4∼11일)■해양수산부 해양문화축제 개최,제3회 국토순례(2010년 세계박람회유치기원)행진■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 문제사업 심의(하순)■국세청 200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선정■경찰청 피서철 특별교통관리 및 방범활동■산림청 생명의 나무가꾸기■특허청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철도청 하계 대 수송기간(15일∼8월15일)■문화재청 고궁 청소년 문화학교 개설*8월. ■국방부 육군참모총장배 사격 궁도대회,한산대첩 기념행사,세계평화 조각전(15일∼9월15일)■과학기술부 2001년 대한민국 과학축전 개최,제23회 학생발명품 경진대회■문화관광부 세계청소년 문화축제 개최,세계 한민족축전■농림부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행사■산업자원부 전자거래정책협의회,환경친화기술 워크숍(17일)■해양수산부 해상왕 장보고 국제학술회의■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관련 장관 협의회(초순)■국세청 12월말 결산법인 2001년 법인세 중간예납■농촌진흥청 잠업과정 외국인 농업기술훈련■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15일)■문화재청 자연문화재 청소년 여름 문화학교 개설*9월. ■통일부 이산가족의 날 행사(20일),경의선 복원공사 준공■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편성,2002년 전문대 입학정원 및 학과조정■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에 대한 대(對)국민 이해력 제고■문화관광부 정상외교 및 국교수립 계기 한국문화소개 행사■농림부 우리축산물 브랜드전■산업자원부 산업발전법 개정■환경부 오존층 보호의 날(16일)■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6∼19일),자활사업담당자 연찬회,장애인 고용촉진대회■건설교통부 서울지하철 9호선 기공식■중소기업특별위원회 2001년 중소기업백서 발간■국세청 신용카드 사용 홍보■특허청 전국 학생발명 창작경진대회*10월. ■재정경제부 저축의 날(30일)■외교통상부 일본대학생 대표단 방한초청■국방부 건군 53주년 국군의날(1일),서울 에어쇼(15∼21일)■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개최,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 발표,2002학년도 산업대·교육대학원 정원조정■과학기술부 가을 과학축전,벤처기업상 시상■농림부 쌀 예상수확량 조사결과공표,2001년산 추곡수매 실시■노동부 해외취업 구인·구직 만남의 장 개최■건설교통부 밀양댐 및 밀양댐 계통 광역상수도 준공식(밀양)■해양수산부 한·일,한·중 수산당국간 회담■해양경찰청 한·중 해상치안 기관장 회의*11월. ■재정경제부 소비자의 날(3일)■외교통상부 일본청년대표단 방한 초청■국방부 한·미 안보협회 회의■교육부 통일교육 교원 세미나,특기 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2002학년도 전문대학 모집요강 발표■과학기술부 2001년 연구성과 종합■농림부 2002년산 추·하곡 수매가 정부안 확정■산업자원부 무역의 날(30일)■보건복지부 동절기 노숙자 등 소외계층 보호대책■환경부 음식쓰레기 줄이기■건설교통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식,대전∼진주 및 내서∼냉정간도로 개통식■국세청 소득세 중간 예납■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12월. ■법무부 세계인권선언 기념식(10일)■국방부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교육부 특수교육자료 발간,2001년 시설 우수학교 표창■문화관광부 200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조추첨 행사(1일)■조달청 물자사랑운동 우수사례 포상식■병무청 전국 지방병무청장 회의
  • 꿈이 있는 우리학교 / 배재대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李承晩)박사를 비롯 수많은 선각자를 배출한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가 80년 설립이후 착실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7개 단과대에 18개 학부·3개 학과로 짜여진 배재대는 1만여명이 수학중이며 50개 동아리에서 1,700여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취미 및 자기계발활동을 하고 있다. 박강수(朴康壽·63) 배재대 총장은 21C 대학교육방향을 ‘도덕우선주의’로 잡겠다고 강조하면서 “대학과 사회는 불가분의 관계인 만큼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약과 발전=배재대는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정보화로 승부를 거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화상강의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35%의 학생들이 화상강의를 통해 수업을 받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20여가지의 화상강의 시스템은 특허청으로부터특허기술을 취득했고 이 시스템은 서울대·포항공대 등에 판매될 정도다. 또한 21세기형 학생들로 키우기 위해 최신 외국어교실과 전산교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호주 제임스쿡대학 등 지구촌 30개 대학과 국제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교수진과 학내시설=192명(외국인교수 10명포함)의 전임교수와 81명의 겸임교수,4명의 초빙교수 등이 포진해 있다. 도서관은 자유열람실 1,078석을 비롯 전자정보실 146석등 총 1,631석이다. 기숙사는 서재필관(남학생 기숙사) 130명,목련관(여학생 기숙사)268명 등 총 398명이 입사할 수 있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성적과 대전을 중심으로 원거리 학생이 우선적으로 입사할 수 있으며 재학생은 입사 직전 학기말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한달평균 기숙사 사용료는 입사비·관리비·식비를 포함 13만4,000원정도로 인근지역의 하숙비 25만원∼30만원(2인 1실),40만원∼45만원(1인1실)에 비하면 훨씬 싸다. ◆등록금·장학금=등록금은 2000학년도 신입생 기준으로 입학금 45만5,000원을 포함해 인문사회계열 253만4,000원,이학계열 280만4,000원,공학·예능계열 305만2,500원이다. 장학금은 전체 등록학생수 8,151명의 35·25%인 2,874명이 수혜를받고 있다. ◆입학전형=2001학년도 신입생 전형에는 수능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제2외국어는 반영하지않는다. 대전·충청지역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중에서 수능시험 상위 9%이내에 들은 수험생이 유아교육학과,관광경영학부,정보통신공학부에 지원해합격하면 4년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배재대,정보통신등 3개科 전원 취업. 배재대는 대학생존과 일류 사학을 꿈꾸며 ▲정보통신학부 ▲관광경영학부 ▲유아교육과를 특화시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들 특성학부 졸업생들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정석처럼 되다시피한 ‘취업재수는 필수,삼수는 선택’이라는 속설이 무색할 만큼 4년연속 취업율 100%를 기록했다. 관광경영학부는 특성화 작업의 일환으로 97년 호주의 제임스쿡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한·호 연구센터’를 설립해 호텔 및 관광분야 공동연구와 학생 상호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졸업생들은 국내외 여행사 및 이벤트사·컨설팅·테마파크·호텔·학계·연구소·항공사·국내외 관광공사·카지노 등지에 진출해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대전지역 유아교육 교사의 90%가 배재대인들일 정도로 중부권 최고의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배재대는 유아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을 해마다 리콜,재교육을 통해 개개인의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정보통신공학부는 전국대학 정보화 랭킹에서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두뇌한국21사업의 정보통신공학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대전 최용규기자
  • 외교부 주요공관장 내정

    정부는 21일 신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에 한덕수(韓悳洙)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주 프랑스대사에 장재룡(張在龍)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내정했다. 한덕수 주 OECD 대사 내정자는 특허청장,통산부 차관을 거쳐 98년부터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아왔으며,장재룡 주 프랑스대사 내정자는 북미과장,미주국장,주미공사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외교부 차관보로 일해 왔다. 정부는 또 임성준(任晟準) 아셈준비기획단장을 신임 외교부 차관보로,정의용(鄭義溶) 통상교섭조정관을 주 제네바 대사로,최혁(崔革)전 주미공사를 통상교섭조정관에 내정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OECD대사 내정 韓悳洙본부장

    21일 주유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에 내정된 한덕수(韓悳洙)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내년 1월15일 임기가 끝나는 양수길(楊秀吉) 대사 후임이다. 연말 공관장 인사에서 전혀 거론되지 않다가 전격 기용돼 외교부 내에서도 뜻밖이라는 반응이다.비서진조차 사흘 전에야 알았을 정도로대사 내정 사실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경제·통상전문가’라는 점에서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옛 통상산업부에서 산업과 통상업무를 두루 거친 전형적인 통상관료로 통상산업부 차관을 거쳐 98년 3월 초대 통상교섭본부장에 취임했다. 합리적 사고와 깔끔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한 대사 내정자는주관이 뚜렷하고 논리가 정연해 ‘싸움꾼’으로도 통한다.미 하버드대 경제학박사이기도 한 실력파로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시장경제원리 신봉자로 통산부 시절 환경규제를 사후규제로 바꿨고미국과의 자동차협상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부인은 최아영(崔娥英·51)씨.독서와 등산이 취미다.전주 출신(49년)으로 경기고·서울 상대를 나와 행시 8회.상공자원부 기획관리실장,특허청장을 지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강동구 상징 캐릭터 ‘강동이’ ‘강동미’ 개발

    강동구는 18일 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강동이’와 ‘강동미’를 개발했다. 선사유적지를 끼고 있는 강동구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의 선사시대남녀 2명을 캐릭터로 선정,특허청에 상표출원을 하고 다양한 응용형을 개발해 구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과자 식품 문구 완구 팬시용품 화장품 스포츠용품 인쇄물 등에캐릭터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수익사업도 펴 나갈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 KD택시 친절 싣고 ‘부르릉’

    ‘일본에 MK택시가 있다면 한국엔 KD택시가 있다’ 전국 최초의 브랜드 택시인 ‘KD택시’가 친절 서비스로 택시문화를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해 5월 강동구 김충환(金忠環) 구청장과 관내 14개 택시회사의사장 및 노조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들어낸 KD택시는 불친절의대명사로 인식돼온 택시에 대한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냈다. ‘KD’는 강동구의 영문 이니셜에서 따왔지만 ‘Kind Driver’를 뜻한다. KD택시의 특징은 14개의 택시회사가 백옥색 바탕의 최신형 차량에통일된 운전자 복장(명찰 패용)과 동일한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운전자는 각사의 노·사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친절한 사람들로 선발했다. 출범 초기에는 승객들이 모범택시로 착각해 승차를 꺼리는 경우도많았지만 최근엔 친절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KD택시만 골라타는 사람들도 많다.한동안은 뒤창문에 ‘요금은 일반택시 요금과 같습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야 했다. 처음엔 78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220대로늘어났다.강동구는 친절향상을 위해 그동안 운전자에 대한 지속적인교육을 펴왔으며 KD택시 민원전용전화기(480-1717)를 설치,KD택시 수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또 최근 우수 운전자 38명을 선발,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설악산 일대로 산업시찰을 시켜주기도 했다. 그동안 전국 50여곳의 자치단체에서 KD택시에 대한 문의를 해왔으며특히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는 강동구를 방문,‘KD택시’ 로고를 직접 가져가 제주도에서 KD택시를 도입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KD택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한국도메인정보센터에 도메인(www.KDtaxi.or.kr)도 등록했다. 강동구는 올해말까지 KD택시를 24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콜시스템을장착할 계획이다. 또 점차 KD택시를 늘려 늘려 2004년에는 관내 모든회사택시 KD택시화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강동구 인터넷홈페이지에는 KD택시를 칭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지갑을 차에 놓고내렸는데 회사까지 가져다주었다’ ‘깨끗하고 친절했다’ ‘교통이엉키자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교통정리를 했다’‘전국의 모든 택시가 KD택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등 KD택시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김용수기자 dragon@
  • 한국철도차량 사장 吳剛鉉씨

    노사갈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빅딜1호’ 한국철도차량의 대표이사가 전격 교체됐다. 한국철차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훈보(鄭勳甫) 대표이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오강현(吳剛鉉) 전 특허청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 등 3사의 철도차량 통합법인으로 지난해 7월 설립된 한국철차는 출범 1년이 넘도록 출자 3사간 갈등과 노조파업으로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특허 안받은 기술 권리보호 ‘온라인 공지’제도 시행

    특허청은 발명가나 기술개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한 ‘온라인 공지’제도를 18일부터 운영하기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공지를 하면 특허청으로부터 기술내용과 게시일자를 공증받아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온라인 공지제도 도입은 기술내용이 특허출원할 정도가 안돼 출원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이기술을 도용, 특허를 받은 뒤 되레 자신을 공격하는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지금까지 발명가 등은 이 게시(방어출원)를 하려면 특허출원을 하거나 공증기관에서 공증을 받아야 했다.특허청 관계자는 “온라인 공지를 통해 중복투자를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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