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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농림부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許仁九 ■ 전남도 ◇국장급 승진 △기획관리실장 李介昊△해양수산환경국장 金在坤◇국장급 전보△경제통상실장 楊卜完△자치행정국장 朴來永△농정국장직무대리 林榮柱△순천부시장 劉昌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任鍾汶◇교육△李炳勳△羅承丙△金甲燮 ■ 통계청 (국장급) △통계교육원장 李嘉馥 (과장급) △인구조사과장 申昇雨 △교육기획과장 李春錫 △교육운영과장 張慶世 (서기관) △평가감사팀장 朴永周 △혁신인사과 金漢植 ■ 특허청 ◇국장 전보 △전기전자심사국장 李範鎬◇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李大洋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감사실장 李正夏 ■ 문예진흥원 ◇전보 △지원협력실장 鄭承太△예술극장장 李彰胤△마로니에미술관장 柳在奉△예술정보관장 吳洋烈△출판미디어사업팀장 金瓚東△심의평가전문위원 李鍾遠△문학〃 朴相彦△미술〃 朴明鶴△연극〃 高俊煥△다원문화일반〃 黃致峻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기획부장 梁宗模△출제연구〃 李明俊△고사기획〃 沈載牧△총무〃 沈載牧 ■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조직진단 반장 龍旺植△춘천지사장 李忠民△부천북부〃 金日文◇2급 승진△김해지사 李琴秀△대구중부〃 李錫榮△양산〃 權寧搏△구미〃 金起永△부산사하〃 徐一弘△마산〃 鄭洞洙△창원〃 司空成洛△경주〃 金斗成△전주남부〃 張在桓△목포〃 金在烋△부산사상〃 朱東植△강남동부〃 金玉義◇전보△포항남부지사장 朴光洙△대구중부〃 南大植△군산〃 朴濚椿△광주서부〃 羅恪均△충주〃 權寧秀△서천〃 車榮漫△안양만안〃 安種石△양주〃 朴道熙△장성〃 朱仁喆△부산연제〃 崔順種△부산동래〃 金明坤△구로〃 黃東柱△울산동부〃 金寬福△하동〃 李秉國△청송〃 李翼熙△청도〃 金石坤△강남북부〃 南圭植△영천〃 李鍾泰△목포〃 李貴鉉△정읍〃 金鍾權△익산〃 安洛善△군위〃 尹景漢△순창〃 河智宗△무주〃 金鍾鉉 ■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 李東勳 ■ KTF ◇임원 승진 △대구마케팅본부장(상무) 吳正昌◇팀장 전보 △경영지원부문 인력개발실 인사팀장 鄭都鎭 △수도권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尹光鎬 △대구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成大鉉 △대구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팀장 崔載烈 △전략기획부문 성과분석팀장 이원호 △전략기획부문 변화추진팀장 朴宰弘 ■ 국민은행△재무보고통제팀장 朴靜林△시장리스크〃 鄭允植
  • 특허청 ‘정보화 수준’ 1위

    특허청이 중앙 행정기관 중 정보화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허청은 정보화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정보자원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역량 등 5개 분야에 대한 정보화 수준을 평가한 결과 100만점에 94.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청은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모든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정보화기반과 조직구성원 역량에서는 단연 최고 수준을 보였다. 상황변화를 감안한 3개년 연동계획수립과 특허넷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3080억원의 비용절감, 상시 혁신제안시스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은 또 24시간 365일 논스톱 전자민원 및 실시간 민원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특허행정시스템 특허넷∥를 오는 2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미 공공부문 혁신 대통령상 수상, 정보보안 최우수 기관 등 국내의 각종 평가를 거침에 따라 국제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태만 정보기획담당관은 “우리의 정보화시스템이 세계 지식재산권 분야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정보통신상인 스톡홀름챌린지상과 공공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엔 공공서비스상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정부 ‘혁신성과’ 60%가 낙제점

    정부 ‘혁신성과’ 60%가 낙제점

    참여정부의 역점시책인 ‘정부혁신’ 성과가 추진 3년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행정자치부가 6일 발표한 ‘2004년 정부 혁신활동에 대한 종합 평가결과’에 따르면,49개 중앙부처 가운데 19개 부처만이 혁신활동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앙부처 가운데 40%만이 합격점을 받은 것이다. 이번 결과는 민간전문가 40인으로 구성된 혁신관리평가단에서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한 것으로,▲전략적 종합혁신능력 ▲혁신관리역량 ▲정부혁신과제 등 3개 분야별로 각 부처의 혁신추진 노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관세청·조달청·국세청·기획예산처·중앙인사위원회 등 5개 부처만이 혁신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선도그룹으로 분류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관세청은 물류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통관시간을 기존 9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달청은 전자조달시스템 등 정보시스템 구축성과에서, 인사위는 직무성과계약제와 공무원경력개발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에서 점수를 받았다. 산업자원부·문화관광부·특허청·병무청 등 14개 부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시작한 추격그룹으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반면 금융감독위원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청소년보호위원회·외교통상부·비상기획위원회 등은 이제야 혁신활동을 시작해 최하위 판정을 받았다. 이들 5개 부처는 혁신에 대한 기초도 갖추지 못해 근본 틀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평가단의 진단이다. 건설교통부·보건복지부·재정경제부 등 25개 부처도 성과 미흡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고 미흡그룹으로 분류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상당수의 부처가 가시적인 혁신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혁신과제 실적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올해부터는 연초에 성과목표를 설정해 사전·과정·사후 3단계로 평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인사]

    ■ 특허청 ◇과장 승진 △기획관리관실 행정법무담당관 郭泳穆◇과장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權相俸△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장 孫榮飾 ■ 농촌진흥청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徐孝德 △난지농업연구소장 직무대리 姜尙祚 △세종연구소 파견 奇正老 △연구개발국 연구관리과장 金鎭和 △농업과학기술원 농산물안전성부 유해물질과장 崔柱鉉 △원예연구소 과수과장 芮秉佑 △한국농업전문학교 행정과장 申泰澈 ■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기술본부장 權赫斗△여미지식물원운영센터 소장 梁泰爀 ■ 벤처기업협회 ◇부장 승진 박정배 ■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운항본부장 서완동◇원장△교육훈련원장 최병국◇처장△품질안전처장 소진영△재산관리〃 서태연△공항운영센터장 박문수△운항지원처장 김혁종△전력〃 오영달△운영〃 이호진△정보통신〃 김기풍△전기통신〃 박정근◇팀장△경비보안팀장 최영기△품질관리〃 조현호△환경관리〃 서상쾌△물품관리〃 김기중△레이더〃 이병철△통신시설〃 김두현△전력운영〃 배을환△항공등화건설〃 이형렬△예산〃 최병국 ■ 국민일보 △논설위원 겸 교계협력부문장(이사) 金相吉 ■ 동아TV △상무이사 유창원△기획편성국 부국장 권용석△패션제작국 〃 곽재우△SO담당 〃 박성호△기술국 부장 남성현△기획 인사팀장 이석원△재무 회계팀장 조재섭△총무 관리팀장 허기석 ■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崔仁勵△음악대학장 李英珉 ■ 미래신용정보
  • [인사]

    ■ 서울신문 △비상계획관 겸 대외협력위원 김영성 ■ 행정자치부 ◇관리관 △정부혁신본부장 崔良植 △자치인력개발원장 李權相 ■ 건설교통부 ◇과장급 전보△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趙魯永△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鄭泰和△영산강홍수통제소장 康昌性△철도공안사무소장 李大奉 ■ 특허청 ◇과장 승진 △전기전자심사국 정보심사담당관 崔鍾仁◇과장 전보△기계금속심사국 원동기계심사담당관 孫在晩△〃 제어기계〃 韓福淵△전기전자심사국 영상기기〃 金蓮鎬△특허심판원 심판관 金麟基 權鍾南 金成培△특허청 金永珍△특허법원 기술심리관 吳在鈗 李鉉九 李載雄 朴亨植 姜海聲◇4급 전보△화학생명공학심사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실 徐乙洙 ■ 근로복지공단 ◇신규임원 임용 △감사 金榮大 ■ 한국표준협회 ◇이사 승진 △교육본부장 李豪旭 ◇전보(본부장)△기획전략본부장 崔史勳 △ISO시스템인증본부장 韓赫洙 (팀장) △부산지부 田振秀 △인천지부 徐榮俊 △광주전남지부 任春淳 △국가품질센터 李錫榮 △기계전기팀 全在熙 △ISO교육팀 梁明天 ■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총괄조정팀장 金鎭炯 △정책2팀장 洪鎭東 △정책2팀 李京敦 ■ 일제강제동원피해규명진상위원회 △사무국장 崔鳳泰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과장 승진 △조사2국 조사1과장 尹晟用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姜洪烈 李仁燦△연구위원 李相圭 金爰植 ■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金昌煥△학교교육연구본부장 金洪遠△교육정책연구〃 孔銀培△평생교육센터 소장 李在分△교육통계정보센터 〃 金良粉△영재교육센터 〃 趙夕姬△방송통신고등학교센터 〃 沈雄基△학점은행센터 〃 柳均相△사무국장 宋冠鍾△교육혁신박람회특임센터 소장 具滋億◇팀·실장△연구사업기획팀장 金玄眞△예산규정〃 任勝浩△홍보·출판〃 金王俊△국제협력〃 郭載碩△연계체제운영실장 李讚熙△학생복지연구〃 李惠英△대입·교육과정연구〃 鄭廣姬△학교평가연구〃 金周厚△교육행·재정연구〃 金興柱△교원정책연구〃 金二敬△평준화정책연구〃 姜榮惠△고등교육연구〃 劉賢淑△평생학습연구〃 卞鍾任△평생학습연수〃 李智惠△평생학습정보〃 金泰俊△교육조사연구〃 柳漢久△교육통계〃 朴炫貞△정보자료〃 姜聲國△기초·정책연구〃 金美淑△교수학습방법연구〃 鄭鉉澈△교원연구연구〃 徐惠愛△방송고학사운영〃 楊熙仁△방송고전략기획〃 安星勳△e-learning〃 鄭映植△학점기획·조사〃 崔燉珉△학점제도연구〃 白銀順△학점학사운영〃 全仁植△학점평가인정〃 崔相德△총무팀장 金武哲△인사〃 高京淑△경리〃 金宇鍾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崔永昊△인력기술본부장 겸 CT개발전략센터장 薛琪煥△산업진흥본부장 겸 창작지원센터장 李相吉△기금운용팀장 김락균△지역문화산업〃 이병민△문화원형산업〃 김기헌△콘텐츠유통〃 나문성△CT 전략〃 김기훈△수출전략〃 전현택△해외협력〃 엄윤상△만화애니캐릭터〃 정현철△디지털콘텐츠〃 김상현△경영지원〃 김인재 ■ 일간스포츠 △광고국장 직무대행 김진택 ■ 스탁데일리 △부사장 겸 편집국장 김남인△상무이사 겸 부국장(증권ㆍ금융데스크) 이도훈△부국장(산업데스크) 박운석 ■ 동국대 (서울캠퍼스)△총무처장 白敬善△비서실장 張耘△체육실장 車埈煥 ■ 이화여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趙宰慶△총무처 부처장 車殷泳 ■ 금강기획 ◇임원 △애드밸류 본부장(상무) 金聖廈△프로모션 〃(〃) 曺元圭△수석국장(상무보) 宋性雨 姜奎哲 盧炯和 鄭成秀 權龍眞 李炫錫△국장(〃) 金希珍◇수석국장△金眞顯 張光烈 ■ ㈜대교 ◇상무 승진 △대경총괄본부장 李東林△서울강남교육본부장 金善姬◇상무보 신임△전략기획팀장 李基炯△감사팀장 李元熙◇전보△남수도총괄본부장 董淸△북수도〃 李亨洙△경인〃 宋熙龍△영남〃 朴相鉉△서남〃 任聖基△知-CAMP 사업본부장 金光倍△물류센터장 李萬植△서울강서교육본부장 姜信民△서울강북〃 金光鎭△서울북동〃 崔鐘玟△안양〃 李在圭△인천남〃 金炫根△대전〃 秋元鎬△전남〃 崔玟喆△울산남〃 地賢孝△경남동〃 姜台湜△경북동〃 朴城秀△대구남〃 柳是穆△제품개발센터장 鄭大溶 ■ 보령그룹 △전무 이갑우 김은정 △상무 김영하 이한우 △이사대우 명익식 김상식 전익제 ■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기업고객사업본부대표 林昌燮 (부행장보) △신탁사업본부 金宗俊 △가계영업기획·추진〃 金泰午 △호남지역〃 李聖秀 △지원〃 李長奎 △충청사업〃 崔壬傑 △법인영업〃 洪完善 (본부장) △영남기업센터 姜信穆 △대구·경북지역본부 朴在浩 △중앙중기업금융〃 郭保東 △중기업금융1〃 李揆桓 △전산정보〃 權五台 △서초지역〃 李友公 △부동산금융〃 朴南奎 △남부지역〃 丁海鵬 ■ 제일은행 ◇상무대우 승진 △영업부 오용환 △SB영업본부 박종민◇본부장 △강남 任錫仁 △강북 金杞泰 △영남 蔡永玉 ◇부장 △준법감시인 겸 준법감시부 裴允熙 △채권정리부 朴勝鶴 ◇지점장 △가락중앙 林鎭賞 △가리봉동 宋英進 △강남 文大均 △강남역 姜承完 △강동역 金敬愛 △개봉동 李在植 △개포동 柳在濠 △교대역 金秉來 △군자역 金成洙 △금호동 蘇學永 △남가좌동 安秉奎 △남대문 李學淳 △남산 黃河永 △남역삼동 申種鎬 △답십리 蔡榮秉 △대림동 高泰鎬 △독산동 林采永 △돈암동 文泰住 △동대문 韓相淇 △두산타워 崔基厚 △등촌동 黃秉國 △로데오 李京燁 △마장동 朴贊熙△마장역 朴京玉 △명일동 李龍武 △무교 白承郁 △묵동 丁炳連 △반포 崔亮圭△반포서래 洪淳英 △방배동 金鍾亨 △방배역 金圭煥 △사당동 기업금융 金泰守 △상계동 金仁洙 △서부이촌동 林東吉 △서소문 金永城 △서초남 기업금융 鄭柄萬 △서초동 梁在星 △성수동 李根植 △송파 李圭植 △신길동 崔商洵 △신용두동 邢哲宇 △신월동 閔丙大 △안국역 金鉉淳 △암사동 金文國 △압구정동 朴貞珠 △연희동 金惠淑 △영등포 盧基源 △용산 李德揆 △용산전자상가 李榮魯 △월곡동 鄭晉淳 △을지로 全弘圭 △응암동 李鎬基 △잠실본동 李範均 △중랑교 姜秉寬 △창신동 金鍾昊△포이동 曺昌植 △한국외대 裵炫德 △화곡동 金永良 △화양동 全永國 △후암동 李瑄馥 △김해 金泰克 △마리나타운 河在憲 △마산 鄭永哲 △범일동 趙舜皓 △ 부전동 金喆洙 △사상 金龍範 △영도 孫性用 △울산 金正雄 △진주 姜在昱 △초량 金鍾哲 △초읍동 崔二圭 △한양프라자 盧承龍 △경주 金永澈 △구미 黃聖坤△범어동 全明岩 △안동 金珍奎 △죽전동 金石기 △검단 李元福 △과천 崔于弘 △김포신도시 李東洙 △매탄동 韓杜燮 △부천 權漢壽 △분당 高太宗 △분당중앙 韓舜九 △성남 金丙錫 △성남기업금융 梁熙珉 △수지 崔京德 △신흥동 朴榮春 △안성 李承根 △인천 朴龍文 △인천기업금융 曺基聲 △일산 白俊鉉 △중동 金周永 △평촌 鄭忠煥 △호계동 金載煥 △청주터미널 崔昌林 △홍성 姜炳錫 △군산 洪龍基 △남원 李相奉 △목포 金日陽 ■ 현대캐피탈 (부사장) △PL영업본부장 버나드 반 버닉 (이사대우) △Credit관리실장 인드라짓 라히리 △전략기획/재무지원 부실장 스티븐 버윅 △Collection관리/CS부실장 엥거스 비숍 ■ 푸르덴셜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陳榮昊 ■ 동양생명 ◇승진 △관리담당 전무 具漢書 △신채널사업본부장(상무보) 金胤成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辛承元 △강남지점장 明正在 △강동〃 趙宰得 △인천〃 黃泰燮 △대리점〃 印慶鎭 △나이스프로젝트파트장 金泰賢 △투자파트장 張泰民 ■ 동부증권 △자산운용본부 본부장 林炳度
  • [지금 대전청사에선…] 특허청 심사관, 연봉의 4배 수입 올려

    신분 안정 등의 이유로 ‘인기’ 상종가(?)를 보이고 있는 특허청 심사관(5급)이 엄청난 수입을 창출한다는 이색 분석이 나왔다. ●연간 2400∼2600건 처리 특허청에 따르면 상표 심사관은 연간 2400∼2600건 처리로 2억 3200만원의 수입을 창출. 또 의장 심사관은 비슷한 심사물량을 다루며 1억 9300만원을 기록했다는 것. 특허 심사관은 연간 250∼300건을 다루면서 신규등록수입 6600만원과 4200만원의 연차등록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반면 심사관 연봉은 7∼8년차가 5000만원선으로 연봉에 비해 평균 4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 특허청 관계자는 “단순 수치는 심사관 증원의 필요성을 뒷받침하지만 실상이 그렇지만은 않다.”면서 “증원은 수익 증대가 아닌 출원인에 대한 서비스 제고 측면”이라고 강조. ●“헛손질 덜하게 하는 상사가 최고” 통계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직원 423명에게 ‘모시고 싶은 상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 직원들의 헛손질을 적게 하도록 하는 간부가 최우선으로 선정됐다고. 나쁜 상사로는 부하직원을 포용하지 못하거나, 모든 잘못을 직원 탓으로 돌리고, 과도하게 책망하는 간부를 꼽았다. 특히 실수를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상사를 가장 질색한다고 답해 눈길. 또 불도저 같은 추진력에 부하 직원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상사를 만나는 것을 ‘로또 1등 당첨 행운’으로 표현. 조사결과 최인근 산업통계과장이 1위로 선정됐는데, 그는 ‘모시고 싶은 상사’ 4연패 기록을 달성.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새해부터 행정고시도 PSAT 도입

    새해부터 행정고시도 PSAT 도입

    올해 치러지는 주요 국가시험에 변화가 뚜렷하다. 행정고시에 PSAT(공직적성평가)가 도입되고 변리사 시험의 영어과목이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는 등 시험내용이 바뀌는 것부터 주목해야 한다. 군법무관 1차 시험은 올해 치러지지 않는다. 지난해 수학능력시험 부정사태에 따른 부정행위 대책도 한층 강화됐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시험정책도 눈에 띈다. ●PSAT 확대 등 과목 변경 다음달 25일 치러지는 행시(행정·공안·기술직)에 PSAT가 도입된다.PSAT는 지난해 외무고시에 처음 도입됐다.PSAT 도입에 따라 1차 시험과목이 변경된다. 행정·공안직은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한국사, 헌법 등 4과목으로 치러진다. 기술직은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한국사와 선택과목(물리학·화학·생물학개론) 등 4과목이다.1차 영어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1차 합격자에 한해 일정 기준을 넘는 성적표를 제출하면 된다. 기준은 토플(CBT기준 197점 이상), 토익(700점 이상), 텝스(625점 이상),G-텔프(65점 이상), 플렉스(625점 이상) 등이다. 오는 3월6일 치러지는 변리사 시험도 영어과목이 없어지고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원서접수 때부터 기준점수(행시 기준과 동일)를 넘는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군법무관 1차 시험은 올해 치러지지 않는다. 지난해 1차 합격자에 한해서만 올해 2차 시험이 치러진다. 법무부와 국방부는 앞으로 군법무관 시험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군법무관을 뽑을 예정이다. ●부정행위 방지대책 대폭 강화 수능부정 사태를 계기로 주요 국가시험 관리당국이 엄격한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내놨다. 금융감독원은 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당일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성적을 무효화하기로 했다. 특히 1차가 두꺼운 옷을 입는 2월 말이나 3월 초에 치러지기 때문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3월6일 치러지는 변리사 시험때 각 시험장에 민간 경비요원을 배치, 부정행위를 적발하기로 했다. 휴대전화 시험부정에 대비, 전파차단기나 전파탐지기 동원도 검토하고 있다. 2∼4월에 1차 시험이 치러지는 다른 국가시험 주관부서도 휴대전화 부정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 예정이다. ●수험생을 배려한 시험정책 수험생들의 불만 가운데 하나가 답안지 작성이 틀렸을 경우 새로운 답안지에 다시 옮겨써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싸움이 당락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답안지 작성은 치명적이다. 하지만 앞으로 회계사 시험에서는 이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답안작성이 잘못됐더라도 수정액으로 고치면 그만이다. 올해부터 수정액으로 고친 답안지도 판독기가 읽어낼 수 있도록 바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편의 때문인지 응시료가 종전 1만원에서 5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특허청은 답안지 마킹 방법을 ●에서 |로 바꿨다. 동그라미보다 직사각형에 마킹하는 것이 더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기 때문이다. 또 원서접수도 100%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했다. 지난해까지는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도 사진은 시험당일 따로 내야 하는 불편이 따랐었다. 강충식 강혜승기자 chungsik@seoul.co.kr
  • 변리사, 영어대체 점수 상향조정

    내년부터 변리사 1차 시험중 영어과목이 민간 영어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되고 2007년부터는 최소합격점인 기준점수가 외무고시 수준으로 높아진다. 29일 특허청에 따르면 내년 변리사시험에서 영어점수는 1차 시험에 합산되지 않고 일정기준점수 이상이면 통과하는 패스(pass)제로 운영된다. 특허청은 일단 2005년과 2006년의 경우 기준점수를 사법·행정·공인회계사 등과 같이 토플(CBT) 197점, 토익 700점, 텝스 625점 등으로 설정했다. 특허청은 그러나 2007년부터는 기준점수를 대폭 높여 합격자의 영어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특허의 24%를 외국기업이 출원하는 등 변리업무가 국제적인 점을 감안할 때 국내 다른 자격증과 같은 수준의 영어실력으로는 적합치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 17일 열린 변리사자격심의위원회도 기준점수의 상향 조정을 요구했다. 특허청은 다만 수험생들의 부담을 고려해 적응기간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2년간은 현행기준을 적용하되 2007년부터는 기준점수를 외무고시 수준으로 높이고 이후 변리서비스시장의 요구에 따라 상향 조정키로 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변리업무 범위를 고려할 때 국내업무를 취급하는 다른 자격사와 같은 수준의 영어점수를 반영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결론이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청, 정부부처 첫 ‘성과계약제’ 전면 실시

    특허청은 고위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을 이뤄내기 위해 중앙부처 최초로 ‘직무성과계약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종갑 청장은 28일 전상우 차장, 송주현 특허심판원장과 성과계약을 맺었다. 또 차장과 원장은 실·국장과, 실·국장은 각 과장들과 성과목표 달성도에 따라 인사·성과급을 차별 지급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과장과 과원간은 계약이 아닌 업무목표 설정 절차를 밟게 된다. 내년 3월 중 개인평가체계 및 성과급 지급 기준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평가기준은 최우수등급인 S와 A,B,C 등 4등급으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장급은 다음해 연봉이 차등 책정되고, 사무관급 이하는 인건비의 2% 내에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일 잘 하는 직원을 우대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직무성과계약으로 관리자의 책임성이 강화됐고 특히 계약에 성과 목표와 측정 방법 등을 명시함으로써 평가가 어려운 질적 부분까지 성과관리가 가능해졌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및 보상을 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의 틀도 마련했다. 특허청은 지난 10월 성과평가모델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정확한 심사서비스 제공 등 5개 전략목표와 심사기간 단축 등 24개 핵심성공요인을 마련한 바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공무원 ‘在宅근무시대’

    내년부터는 공무원도 ‘집에서 근무하는’ 시대가 열린다. 특허청은 정부부처 최초로 재택근무제와 사무공간 공유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신문 3월15일자 6면 참조) 특허청은 2006년 재택근무 본격 시행에 앞서 내년 3월부터 60명을 선발, 시범 실시에 들어간다. 재택근무는 사무공간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우수 인력 유치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일하는 방식’ 혁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재택근무에 따른 정보보안은 가상사설망을 통해 해결했다. 전자민원처리시스템인 ‘특허넷’을 가정과 연결하고 접속자 신분 확인을 위한 정부전자서명인증과 지문인식시스템도 도입됐다. 관건인 심사·심판서류의 외부 반출은 출원 후 18개월이 지난 문서로 한정했다. 특허청은 연말까지 재택근무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7∼8월 수요조사에서는 150명이 희망한 바 있다. 재택근무는 1주일에 4일까지 가능하다. 재택근무를 신청한 이승환(34·영상기기심사담당관실) 심사관은 “시간을 절약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러나 주변에서 실업자로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최종인 특허넷 팀장은 “재택근무자가 사무실에 출근할 경우 책상을 교대로 사용토록 하는 등 사무공간을 공유토록 하겠다.”면서 “업무 성과를 비재택 근무와 비교해 미비점을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변리사 최종합격자 발표

    특허청은 17일 2004년 변리사시험 최종 합격자 200명을 발표했다.(합격자 명단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www.seoul.co.kr 게재) 올해 합격 커트라인은 52.99점으로 지난해(54.62점)보다 1.63점 낮아졌다. 김미정(26·여)씨가 64.08점을 얻어 수석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이재연(23·여)씨와 이성춘(48)씨가 각각 차지했다. 전체 합격자의 94.5%(189명)가 이공계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나 변리사시험이 명실상부한 이공계의 대표 자격시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성합격자는 64명(32%)으로 지난해 71명(34.8%)보다 낮아졌다. 2005년내 변리사시험은 1차 영어시험이 토익 등 민간영어검정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 [인사]

    ■ 산업자원부 ◇과장급 파견 △FTA 산업통상팀장 朴起永 ■ 특허청 ◇2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趙輝建◇3급 승진△기획관리관실 기획예산담당관 李永大△발명정책국 발명정책과장 李焌碩△기계금속심사국 심사조정과장 李潤源 ■ CBS △기획조정실장(상무) 金恒鎭△경영본부장(〃) 趙榮勳△방송본부장 겸 보도국장 李在天△특임본부장(국장) 安潤錫△편성국 방송위원(〃) 朴大勝 ■ 조흥은행 △개인고객부장 朴燦△개인영업추진부장 張炅錫△마포지점장 申學浩△서대문지점장 姜信均△소공동지점장 朴喜聖△영화동지점장 李達成△봉명동지점장 宋裕彬△증평지점장 李錫昌△충북연수지점장 崔榮喆△부천기업지점장/SRM 李承喆 ■ LG전자 ◇사장 승진 △서남아지역대표 겸 LGEIL법인장 金光魯△북미지역총괄 安明奎◇부사장 승진△한국마케팅부문장 姜信益△본사 具滋敏△디스플레이 사업부장 權喜遠△디스플레이 생산담당 金淙植△대외협력팀장 南相建△LGEIL 마케팅담당 愼文範△유럽 R&D센터장 申龍億△LGESY법인장 梁正培△네트워크 사업부장 李在玲△브라질 지역대표 겸 LGEAZ/SP법인장 趙重鳳△PDP 사업부장 尹光鎬△특허센터장 李定桓◇상무 승진 姜龍辰 姜絃求 權宅律 權賢九 金建吾 金炳鎬 金亨佳 柳兌憲 文悳鉉 文焌明 朴基普 朴洙欽 朴時範 朴學濬 邊昶範 成慶 尹太煥 李範基 李相潤 李英煥 李元鶴 李廷漢 전생규 曺聖鉉 趙哲濟 崔種華 崔平澈 崔恒準 太錫晋 黃瓊周 黃昊建◇연구위원(상무급) 승진 奇張舒 金秉珣 金鍾彬 金希燮 柳惠貞 白佑鉉 安長石 吳亨勳 柳恩浩 李德鎭 李政洙 鄭百永 鄭玉鉉 車均五 洪石基 ■ LG필립스디스플레이 ◇상무 승진 朴柱泰 尹圭榮 全相允 趙顯範 ■ LG이노텍 ◇상무 승진 金銀甲 李建貞 李寬濬 ■ LG마이크론 ◇상무 승진 李東炯 ■ LG실트론 ◇상무 승진 李寶永 韓時宰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정문국 ■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대표이사 원장 최대일 ■ 신한금융지주 △상무 이재우 ■ HLDS ◇상무 승진 崔永道
  • [13일 TV 하이라이트]

    ●건강스페셜(SBS 오전 11시35분) 4년 전, 나이 쉰여덟에 대장암과 신장암 선고를 받았던 산부인과 의사 홍영재 박사. 치열했던 암과의 투쟁과 그 후 암을 극복하고 다시 사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박사와 함께 골다공증이 왜 위험한지, 이에 대한 치료법 및 예방법을 알아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현대사회는 지식 경쟁사회, 아이디어와 발명에 관한 독점권 확보가 치열하다. 따라서 특허권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데 특허청은 오는 2006년까지 특허심사기간을 22개월에서 10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특허 심사기간 단축에 따른 준비사항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0시10분) 태초의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기 이전부터, 지구의 생성과 함께 그리고 지금까지도 지구의 보이지 않는 지배자로 살아왔던 생명체는 바로 미생물이었다. 과연 그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인류와 공존해 온 미생물, 그들의 존재와 역할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찾아본다. ●쇼킹월드 돌발사태 발생(iTV 오전 9시) 최악의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람들이 털어놓는 생생한 이야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소풍 나온 일가족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진다. 차가운 얼음호수에 빠진 아이들 누가 이들을 구할 것인가. 비행하던 여객기가 고압선과 접촉해 폭발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영웅시대(MBC 오후 9시55분) 일국은 관리부장이 되어 대한물산의 조미료 공장 건설을 맡아 일을 하는데 자재 수급에 애를 먹는다. 그리고 제대한 이국은 세기건설의 잡역부로 취직하고 삼국은 군대에 간다. 조미료 공장 건립을 맡고 있는 국철민은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탕 값을 여러 번 인상한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교복에 책가방을 맨 모습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 섞여 있어도 튀는 노에미. 기말고사를 보고 집에 온 노에미는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같은 시간 막내 가브리엘은 한식 일색인 급식을 깨끗이 비운다. 노에미는 막내 가브리엘의 공부를 도와준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정우와 인경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한 홍기는 정우나 정우의 식구가 한 번만 더 눈에 띄는 날엔 신문사에 찾아가서 모든 걸 폭로하겠다고 말한다. 그런 후 술을 마시던 홍기는 결국 치밀어 오르는 분을 참지 못하고 정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은 무서울 것도 없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 “외국업체 특허공세 공동대응”

    “외국업체 특허공세 공동대응”

    “삼성전자의 올해 특허 관련 비용이 1조 5000억원입니다.2010년이면 2조 5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올해 디지털TV 1000억원어치를 수출했는데 현재 요구받고 있는 특허료를 다 물어주면 50억원은 특허사용료로 날아갈 판국입니다.”(이레전자 정문식 대표) 사상 첫 2000억달러 수출 신화의 원동력인 한국 전자산업이 선진국의 특허공세에 신음하고 있다. 전자업계 CEO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특허CEO포럼 발족식’에서는 대·중소기업을 막론하고 특허에 시달리는 전자업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윤종용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은 “2010년 수출 4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자·IT산업이 버팀목이 돼야 하는데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너무 많다.”면서 “특히 2000년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특허분쟁에는 국내업체들이 똘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요즘은 외국 제조업체들이 대행사에 특허를 위임한 뒤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크로스 라이선스(상호특허인정)로 문제를 풀기도 어렵게 됐다.”면서 “일본 등 선진국들의 특허 압박은 심해지는 반면 우리는 역공을 당할 우려가 있어 타이완이나 중국에 특허 소송을 걸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특허분쟁때문에 회사 경영이 흔들릴 지경이다. 이레전자 정문식 대표는 “중소기업은 특허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대응할 만한 전담부서·인력도 없는 데다 소송관련 비용도 큰 부담”이라면서 “중소기업의 특허를 공동관리하고 특허 소송비용을 정부나 유관단체에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레전자에 걸려 있는 특허 이슈만 해도 TV시청 연령제한에 관련된 V칩 기술(트라이비전), 복제방지기술인 HDCP(인텔), 음향관련 AC3(돌비) 등 10건이 넘는다. 이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경우 디지털 TV 수출가가 대당 50∼100달러나 높아져 사실상 경쟁력을 잃게 된다. 디지털전자 중소벤처기업이 지불한 지난해 특허비용만 4억 8700만달러에 달한다. 산업자원부와 전자산업진흥회는 이같은 국내업계의 특허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특허지원센터’를 설립했고 특허출원비용을 연구개발비에 포함시켜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대기업의 특허 노하우와 ‘휴면 특허’를 중소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특허풀(Pool)을 만들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술개발 못지 않게 개발된 기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 관세법을 개정해 특허위반 상품의 통관까지 보류하는 일본처럼 외국 정부의 공세가 거세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특허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등 정부차원에서 특허관련 제도를 보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전승우 차장은 “현재 22개월,8개월에 달하는 특허 심사 대기 기간과 처리 기간을 2006년까지 각각 10개월,6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 이맹기 대한해운 명예회장 한국 해운업계의 개척자인 이맹기 대한해운 명예회장이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80세.1947년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바다와 처음 인연을 맺은 고인은 5·16 군사쿠데타 후 62년 해군참모총장 겸 최고회의 최고위원으로 재직하다 64년 예편, 대한해운공사 사장에 취임했다.68년 공사가 민영화되자 대한해운을 창립해 국내 최대 전용선사의 기반을 닦았다. 대한해운을 무분규 회사로 키웠고 옥포장학회, 해성사회윤리문제연구소 등 장학·연구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고인은 재향군인회장, 선주협회 회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임이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7월 회장에서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현재 대한해운은 장남 이진방 사장과 장학세 회장이 경영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위정호 여사와 1남3녀. 빈소는 삼성의료원 15호실(02-3410-6915), 발인은 12일 오전 10시,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장례는 해군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 박명근 前 국회의원 4선 의원을 지낸 박명근 전 국회의원이 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77세. 박 전 의원은 경제기획원 예산과장, 대통령 경제비서관 등을 거쳐 1971년 정계에 투신해 8,9,10,14대 국회의원(경기 파주)을 지냈다. 대한투자신탁 사장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윤정옥씨와 아들 정준(국회의원 보좌관)씨 등 1남5녀. 사위 김종갑(특허청장), 이국한(의사), 전명진(사업), 하성(기획예산처 과장), 김동영(라인란드 기술㈜)씨가 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02)3410-6914. ●이인철(군산 KBS 부장)웅철(자영업)광철(17대 국회의원)승철(도움약품 대표)씨 부친상 이기원(충남 서천중 교사)씨 빙부상 9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3)250-2451 ●윤태화(산업은행 수석부부장)씨 모친상 8일 인하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2)890-3199 ●이상택(대림산업 인도DHDT 현장소장)상근(KOIS 기획조정부 차장)상윤(볼보코리아 전북사업소 상무이사)상훈(한겨레플러스 대표)씨 부친상 이규명(HSD 엔지니어링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92-0299 ●김종태(유토피아 익스프레스 대표)씨 부친상 김병철(현대정보기술 부장)신상현(주식회사 계선 과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8 ●송재평(전 청주역장)씨 별세 준호(광평개발 과장)씨 부친상 김승기(전 공주 부시장)이무근(전 전기초자 전무)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7 ●박진민(주식회사 서등 대표)씨 별세 이재선(한국청소년금연운동연합 총재)씨 상배 9일 서울순천향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792-1656 ●김기태(운송신문사 부사장)씨 별세 9일 서울시립은평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4-4471 ●지성운(사업)씨 부친상 김용수(사업)장성훈(법무사)신주호(경찰공무원)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7 ●김성태(전 예술원 회장·전 서울음대 학장)씨 상배 기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기철(SK텔레콤 지점장)기순(이화여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인원(전 대양건설 소장)씨 별세 준호(가온미디어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충현(춘천불교방송 보도제작팀장)씨 빙부상 9일 을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978-0299
  • [인사]

    ■ 행정자치부◇서기관 전보△2005광복 60년추진기획단 파견 이재풍 △ASEAN+3 정부혁신관계장관회의준비단 파견 권순록△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파견 김재갑 ■ 대검찰청 ◇관리관 승진△인사국장 李在永 ■ 특허청 ◇과장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박기학 ◇서기관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김명섭△발명정책과 김성관△심사기준과 김기범△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조성신△특허심판원 서일호 ■ LG칼텍스정유 ◇전무 승진 △사업전략부문장 김병열△LNG터미널프로젝트부문장 이용태△수도권지역본부장 이광현△환경·안전기획부문장 홍현종△생산운영부문장 백호진 ◇상무 승진 △영업기획부문장 진홍국△대구지사장 황상근△원유·제품부문장 이영환△법무부문장 노정일△석유화학생산부문장 고춘석△가스사업부문장 이동인 ■ LG에너지 △대표이사 정종수 ■ 서라벌도시가스 △대표이사 남영일 ■ LG Power ◇상무 승진 △업무부문장 이상태 ■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장 겸 지식부장(부국장대우) 남종원△경제부장 김종영△금융부장 겸 기획취재 총괄 박재현△논설위원 성철환△유통부장 손현덕△편집1부장 김완성△편집2부장 박홍신△산업부 부장대우 전호림△광고국 관리부장 전한우△관리국 총무·자재부장 정우진 ■ KT대구본부 ◇대구본부△동대구망운용국장 윤용중△경영지원부장 이두복△업무지원〃 이정원△사업조정〃 이배동◇대구지사△고객시설부장 김종하△서대구지점장 김홍범△남대구〃 박기섭△북대구〃 박현수△왜관〃 허동인△성서〃 하중연△칠곡〃 배정국△봉덕〃 조우기△군위〃 정상백◇동대구지사△고객서비스부장 윤봉근△고객시설〃 최영진△영천지점장 김재석△하양〃 도규호△동촌〃 여상근△청도〃 오상복△범물〃 이원기△고산〃 용성하△안심〃 오문환△산격〃 김진학◇포항지사△고객서비스부장 서일선△고객시설〃 이상훈△경주지점장 변재영△울진〃 이종옥△영덕〃 권태욱△울릉〃 금병률◇구미지사△고객시설부장 박종춘△고객서비스〃 신경호△김천지점장 박해연△상주〃 선만영△공단〃 권일현△동구미〃 이보우◇안동지사△고객서비스부장 권석규△고객시설〃 김태복△서안동지점장 김찬걸△문경〃 황병소△의성〃 이중섭△봉화〃 윤종회◇대구영업국△대구영업부장 주태일△북대구영업〃 백성호△영업지원〃 정태상◇동대구영업국△동대구영업부장 송태삼△경산〃 곽윤학◇경북동부영업국△경주영업부장 이광순△포항〃 이태환◇경북북부영업국△영주영업부장 정창헌△안동〃 승만호◇대구망운용국△전송기술부장 손달윤◇동대구망운용국△전송기술부장 배석우◇경북동부망운용국△전송기술부장 심진호△교환〃 최상기◇경북북부망운용국△교환기술부장 손정권△전송〃 유재기△구미분국장 서종환
  • [지금 대전청사에선] 조달청 기술직국장 배출될까?

    ●연말·연초 인사 앞두고 초미 관심 연말 또는 연초에 인사가 예상되고 있는 조달청에서 기술직 국장 배출 여부가 초미의 관심. 조달청은 지난 9월 김형률 차장이 물러나면서 국장급 이상 고위직 중 기술직이 전무한 상태. 청·차장을 포함한 본청 7개 자리와 서울·인천·부산 등 국장급 3개 지방청장이 모두 행정직이고 연말 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국장급 인사(2명)들도 행정직. 그나마 유일한 기술직인 이영관 중앙보급창장은 계약직. 국장 승진후보 과장들마저 행정직 서열이 앞서 기술직 국장 배출은 당분간 난망하다는 지적. 한 공무원은 “개청 54년 만인 지난해 첫 기술직 차장이 배출되는 등 행정직이 압도적 분위기”라며 “인사 혁신에 대한 구호는 화려한데 업무의 전문성은 언제나 고려될지 궁금하다.”고 한마디. ●연수원, 특허청 - 통계청 ‘희비’ 교차 지난 1999년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신설로 연수원이 흡수됐던 특허청과 통계청이 정부의 연수원 환원 방침이 알려지자 희비가 교차. 특허청 국제특허연수원이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대전분원으로 바뀌어 그동안 특허청과 통계청이 공동연수원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 그동안 반환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집주인’ 특허청은 정부의 방침에 크게 환영하고 있지만 ‘세입자’인 통계청은 당장 나갈 수도 없는 처지여서 정부 처분만 기다리는 상황. 경기도 분당에 2000평 규모의 연수원 부지까지 마련했다 국가에 반납했던 통계청은 (통계의)위상이 높아졌고 연간 4000명 이상의 교육 및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만큼 독립 청사를 강력히 희망. ●여성 공무원들 “잘된 인사” 현장 부서이자 남성중심 조직으로 유명한 철도청에 학자 출신 여성인 최연혜 차장이 부임하자 대전청사 여성 공무원들이 희색. 최 차장은 대전청사 개청 이래 최고위직 여성 공직자일 뿐 아니라 이례적으로 고위직 여성 발탁 인사라는 점에서 희소식이라는 반응. 대전청사 공무원(4023명) 중 여성공직자는 16.3%인 656명으로 이중 5급 이상 공직자는 114명이며 그동안은 2급(2명)이 최고. 박승기기자
  • ‘PDP 특허분쟁’ 日에 승소

    ‘벽걸이 TV’로 알려진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기술을 둘러싸고 국내 전자업체 4곳과 일본 후지쓰가 5년 동안 벌인 특허분쟁에서 대법원이 삼성SDI와 LG전자 등의 손을 들어줬다. 일본 마쓰시타가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LG전자 PDP모듈에 대한 수입금지 가처분신청 및 통관보류를 신청하는 등 한·일간 PDP 특허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판결이라 주목된다. 대법원 2부(주심 유지담 대법관)는 삼성SDI,LG전자, 현대전자(현 하이닉스), 오리온전기 등 국내 PDP 제조업체 4곳이 일본 후지쓰사를 상대로 낸 특허등록무효소송 상고심에서 “후지쓰의 기술은 통상적 수준”이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후지쓰 원천기술의 특허 등록이 무효로 결론남에 따라 ‘크로스 라이선스’(상호특허 인정) 방식을 취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앞으로 후지쓰와의 특허 사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플랫형 표시장치의 계조구동 회로 및 계조구동 방법에 관한 후지쓰의 특허 발명은 이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누구라도 특허발명 출원 전 기술로 설명할 수 있는 보편적 내용”이라면서 “일본 공개특허 공보에도 실렸고 기술 자체도 진보성이 없다.”고 말했다. 1995년 특허청이 후지쓰가 특허출원한 ‘플랫형 표시장치의 계조구동 회로 및 계조구동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받아주자 삼성SDI 등은 “후지쓰의 특허 발명은 일반적 지식에 불과하다.”며 무효를 주장, 특허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세계 PDP TV시장은 2001년까지 일본기업들이 97%를 차지했으나 국내 기업들의 급성장으로 올 3·4분기 삼성SDI가 세계점유율 24.1%로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공직사회 연공서열 파괴 확산

    공직사회 연공서열 파괴 확산

    공직사회에 연공서열 파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정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임자를 뽑는 직위공모제 등 경쟁 바람이 거세다. 특히 이 과정에 민간 채용전문기관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등 공직사회에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5일 중앙인사위와 각 기관에 따르면 참여정부 들어 특정직위에 적임자를 선발하는 직위공모제 도입 기관이 크게 늘어나 공직사회의 연공서열이 해체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중앙인사위가 각 부처에 인사 자율성 확대를 추진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복지부 전방위 직위공모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국·과장급 41개 자리에 대해 ‘직위공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9월 사회복지총괄과장과 의약품정책과장·식품정책과장·암관리과장·구강정책과장 등 5개 자리에 대해 직위공모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직위공모 대상에 포함되는 41개 자리는 별정직과 개방형, 부처간 직위교류, 부처간 공모직위 등을 제외하고 모든 직위가 포함된 것으로 향후 공직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조짐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김근태 장관이 지난 7월 취임 후 주장해온 ‘열심히 일하고 능력있는 공무원 발탁’ 인사혁신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전방위 직위공모제를 확대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장으로 재임 중이거나 파견국장까지 포함한 총 12명이 본부 9개 국장직위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런 방침에 따라 국장직위는 6일까지, 과장직위는 10일까지 직무수행계획서를 내야 한다. 과장급은 102명으로 본부 32개 직위를 놓고 3대1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 ●민간 헤드헌터 적극 활용 민간분야의 헤드헌터도 공직사회 연공서열 파괴에 한몫하고 있다. 중앙인사위는 최근 실시한 5급 기술직 특채 면접에 민간 헤드헌터를 처음으로 활용했다. 복지부도 지난달 연공서열식 인사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5급 승진심사 때 민간출신 헤드헌터를 통한 ‘무자료 면접방식’을 도입했다. 이같은 바람은 외청이 더욱 거세다. 특허청은 지난달 29일 단행한 과장급 인사 때 ‘적임자 추천 조사’를 적용했다. 상급자와 동료, 하급자 그룹별로 ‘꼭 데려다 쓰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일하고 싶은 상사’를 추천받고 각 후보자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기가 높은 해외 주재관 선발 땐 업무추진계획을 제출토록 한 뒤 내부 심사위원회의 면접을 실시했다. 관세청은 이달로 예정된 사무관 승진 인사에 인사·관세전문가와 헤드헌터 등 외부 민간평가위원을 참여시켜 업무실적 심사를 할 방침이다. 내부 평가 때 생길 수 있는 ‘온정주의’를 없애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부처·정리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특허청 ◇승진(국장) △기획관리관 權寧壽 △특허심판원 심판장 최종협 金鍾安 朴永卓 ◇승진(과장)△공보담당관 鄭佑永 △국제특허연수부 교수 朴虎螢 ◇전보(국장)△상표의장심사국장 尹鍾敏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朴明植 △특허심판원 심판장 金惠琬 ◇전보(과장)△청장 비서관 許 槿 △정보기획관실 정보기획담당관 金泰晩 △발명정책국 발명정책과장 李焌碩 △발명정책국 등록과장 林采奎 △상표의장심사국 상표2심사담당관 張大星 △심사조정과장 李潤源 △서울사무소장 朴奉錫 ■ 서울보증보험 ◇승진 △전무 鄭愚同 △상무 李炳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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