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허청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TV 공연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골절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경감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스웨덴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20
  • ‘도새기’ 맘대로 사용 못한다

    제주 특산품인 ‘도새기(돼지의 제주방언)’ 이름을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돼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 도새기’를 지역특산물로 보호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도는 특정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리적 표시제 실무사업단을 구성,‘제주 도새기’의 우수성과 국내외 인지도, 품질특성과 지리적 요인과의 관련성 등을 준비해 왔으며 1∼2차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도 통과했다. 앞으로 품질관리계획 등 현지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7월초 열리는 지리적 표시제 등록심의위에서 등록여부가 최종 결정날 예정이다. 도는 하반기에 특허청에 ‘제주도새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가 신청해 다른 지역 돼지가 제주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행위 등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7개청 노조출범 “낙하산 인사 저지”

    정부대전청사의 7개 청 공무원들이 대전청사공무원노동조합(대공노)을 출범시켜 ‘낙하산 인사’를 저지하고 직원들의 후생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대전청사에서는 이미 통계청 직장협의회가 합법노조로 전환했다. 이어 관세청·조달청·산림청·중소기업청·특허청·문화재청 공직협이 새달 노조로 전환하는 대로 대공노를 출범시킨다는 것이다. 앞서 통계청 지방사무소 직원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을 탈퇴하고 대공노에 참여할 뜻을 밝힌 데 이어 다른 청에서도 지역 조직을 구축하는 데 나섰다. 한편 대전청사의 전현직 공직협 회장단은 지난 19∼20일 대공노 출범준비위원회를 만들고 “대공노는 불법활동을 지양하고 제도권에서 활동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공노 준비위 관계자는 “조합원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등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시킬 것”이라면서 “특히 외청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짝퉁 한국산’ 피해 연간 171억弗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을 모조한 이른바 ‘짝퉁’으로 인한 수출 감소액이 171억달러로 추정됐다. 특히 중국에서만 유통되던 이같은 모조품들이 3∼4년전부터 동남아와 중동, 유럽, 남미 등으로 확산돼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26일 과천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모조품으로 인한 우리 수출품의 피해 현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세계에서 유통되는 가짜 상품이 전체 교역량의 5∼7%에 이른다는 세계관세기구의 추정에 따라 지난해 수출액 2850억달러의 6%인 171억달러를 피해액으로 추정했다. 특허청에 신고된 피해 사례는 2000년 15건에서 지난해 34건으로 늘어났다. 정부 관계자는 “실제 피해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 6년간 신고된 피해 166건 가운데 50%인 83건이 한류효과를 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4년전부터는 모조품을 만드는 중국업체들이 동남아 등지로 거점을 옮긴 뒤 두바이 등 세계적인 물류거점역을 거쳐 중동·유럽·남미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기술수준 향상에 따른 기술유출 사례가 급속히 확대돼 피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해외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단속하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대처 능력이 떨어져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에 따라 산자부, 문화관광부, 통상교섭본부 등 정부 부처와 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모조품 피해대책 정책협의회’를 구성, 범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무역협회에는 ‘피해대응지원센터’를 6월에 설치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는 특허관 파견과 함께 법률지원 비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무협에 따르면 2004년 한류효과로 인해 상품, 관광, 영화·방송프로그램 등에서 벌어들인 외화는 18억 7000만달러로 추정됐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액은 1조 4339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18%에 해당된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사]

    ■ 기획예산처 (국장급 파견) △국외직무훈련(미국 미주리대 경제정책분석연구소) 曺京圭△〃(프랑스,OECD) 鄭弘相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팀 蘇淳善 申鍾順△혁신인사기획팀 鄭佳永△성과평가팀 黃鎬胤△상담안내팀 柳基振△조사기획관실 林秦弘 ■ 특허청 ◇본부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曺龍煥◇3급 전보△전기전자심사본부 전기심사팀장 金宰弘 ■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서배원 이종탁(편집국) ◇에디터△포토 노재덕△경제 노응근△정치·국제 이대근△문화 이철호◇부장△종합편집장 이동현△편집1부 장정현△편집2부 왕병준△정치 김봉선△국제 유병선△경제 겸 산업 박구재△사회 겸 전국 조호연△문화1부 조운찬△문화2부 오광수△기획취재 배병문△사진 김석구△여론독자 설원태△섹션편집 강기성△편집위원 겸 미디어칸 이상용△선임기자 김석종(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심인석 박원배(출판본부)△뉴스메이커부 편집장 원희복△뉴스메이커부 김세구△〃 편집위원 유인경(스포츠칸본부)△편집국장 박성수△편집장 김태관△문화연예부장 배장수△종합뉴스부장 황인원(제작본부)△전산제작국장 김정주△제작전문위원 임승수(판매본부)△판매기획국장 이양범(광고마케팅본부)△광고기획부장 박흥신(기획사업본부)△기획사업국장 윤삼수△문화〃 이동형(사옥개발추진본부)△김해진 ■ 불교천태종 ◇종단 임원 △교무부 교무국장 시용△재무부 시설국장 해창△사회부 사회국장 월중△규정부 규정국장 보광△〃 지도국장 갈수△대구 대성사 총무 경혜△분당 대광사 총무 무성△교무부 의전국 부전 거홍△교무부 기도실 대명△종의회 사무처 서기 덕련◇말사 주지△옥계 개광사 도산△통영 서광사·욕지 구룡사 무안△남원 관수사 대석△묵호 삼락사 덕재△여수 장덕사 광언△주문진 문흥사 성화△함안 청안사 효성△양구 동강사·해안 정안사 인산△정선 봉장사·임계 포교당 경필 ■ 우리투자증권 ◇승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李大洙 ■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 이성태△교무부처장 이완형△연구처장 이향아△입학관리처장 서미아△학생지원처장 임태순△학생지원부처장 허묘연△행정처장 박병대△사이버평생교육원장 김선정
  • 5급 신규 채용 기술직 행정직

    5급 신규 채용 기술직 행정직

    참여정부의 이공계 출신 확충계획에 힘입어 과학기술인력 채용이 일반 행정직을 앞지르고 있다. 정부는 2008년까지 4급 이상에 이공계 비율을 34.2%까지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기술인력의 공직진출 강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8일 지난해 5급 신규채용 인원 중 기술직 공무원은 2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5급 공무원 552명 가운데 50.4%에 해당한다. 반명 일반행정직은 274명을 뽑았다. 중앙인사위는 이와 함께 올해에도 이공계 충원을 계속 늘리기로 했다. 올해 5급 행정고시 채용인원 306명 가운데 기술직을 71명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에 각 부처에서 일괄채용하는 형태로 31명의 이공계 인력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채용자격은 이공계 전공 박사나 기술사 등의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올해 이공계 특별채용인원은 지난해 49명이나 2004년 51명에 비해 줄었지만 오는 7월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는 특허청이 최근 5급 기술직을 특별채용한 것까지 포함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4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기술직·이공계 공무원 추이는 참여정부의 이공계 확충계획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다.2003년 26.6%인 1489명이던 것이 2004년엔 28.9%인 167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29.1%인 177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까지 이공계 출신을 29.1%까지 늘린다는 당초 계획보다 0.4% 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정부는 이공계 비율을 올해엔 30.6%,2007년엔 32.3%,2008년엔 34.2%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공계 우대 계획에 따라 3급 이상 고위직도 2004년에 비해 0.9% 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4급 이상에 대해서는 행정·기술 직렬을 통합, 기술직도 일반행정직이 독식해오던 기획관리실장 등에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과학기술인력의 특별채용은 기존 행정고시 기술직과 별도로 실시된다.”면서 “선발인원은 각 부처의 인력사정을 감안해 매년 30∼50명 선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충원되는 인력은 전산·기계·통신 등 17개 직렬이며, 합격자는 국무조정실 기획예산처 건교부 등 20개 부처에 배치된다.6월 중 응시원서를 접수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친 뒤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부고]

    ●김정섭(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장)씨 부친상 16일 강원도 철원군 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3)450-3242●이재한(사업)재권(엘지전자 에어컨연구소 부장)재현(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2국4부 차장)씨 부친상 15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790-5063●황선출(메리놀병원 수련부장)윤종섭(AIP법률특허사무소 변리사)김승필(SBS 기자)씨 빙부상 15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051)628-0141●이창환(매일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16일 포항 동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4)288-2097●한윤수(전 한강여중 교장)씨 별세 상혁(미국 거주)상철(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교수)상룡(원일 한상룡내과 원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3●최기혁(특허청 사무관)씨 부친상 김정숙(금정한의원 원장)씨 시부상 김태영(SK 투자회사관리실 부장)길병주(I am creative 이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6●안찬영(사업)택영(법무사안택영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2●우대식(자영업)씨 부친상 홍성영(신용보증기금 익산지점장)씨 빙부상 16일 전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63)250-2441●정광일(사업)광호(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권오주(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이사)정백규(로드법률사무소)씨 빙부상 16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2)909-2899●한정우(사업)씨 부친상 이윤주(KCC 이사)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65●홍순상(기업인)순욱(자영업)씨 모친상 김택수 이대웅(상명대 소프트웨어대학장)이교출(재미교포)씨 빙모상 1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2)508-1341
  • 공무원 근무시간 출강 놔두나

    “전문분야의 후진양성이 아무리 중요해도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가욋일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무원 겸직현황’이 지난 1일 공개되자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정부 관련 부서는 4일까지도 ‘근무시간중 외부 강의’가 문제가 있다는 데는 한결같이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기는 쉽지 않아 고심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올 상반기 대학에 강의를 나가는 등의 공식적으로 겸직을 허가받은 공무원은 47개 중앙부처 본부인원 1만 9510명 가운데 1.3%인 245명이다. 하지만 반일휴가 등을 이용해 편법으로 외부강의를 나가는 공무원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관별로는 국가청렴위원회가 전체 인원의 8.3%인 14명에게 겸직을 허가했다. 이어 교육인적자원부 5.6%(20명), 식품의약품안전청 5.1%(24명), 특허청 2.8%(36명), 문화관광부 2.3%(12명)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겸임교수 등 외부강의가 210명으로 전체의 85.7%를 차지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근무시간에 강의를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르면 공무원이 겸직을 하려면 소속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직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또 공무원 행동강령은 한달에 3차례 이상 또는 월 6시간을 초과하는 외부강의를 나가려면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우면 급여에서 그만큼 빼는 것이 맞는다.”면서 “자신의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고 하더라도 업무배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근무시간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외부강의를 나가더라도 휴가를 사용하면 이를 막을 마땅한 수단이 없다.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하는 권한도 소속 기관에 맡겨져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청렴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어겼다는 신고나 제보가 있어야 조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특허청장 임기제로

    특허청이 5월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출범한다. 청 단위 중앙행정기관이 책임운영기관으로 바뀌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특허청장은 정무직이지만 2년 동안의 임기가 보장된다. 재정과 인력운용의 자율성도 대폭 부여된다. 국무회의는 25일 이런 내용의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책임운영기관장은 사업운영계획과 연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업목표를 부여받은 날부터 한달 안에 국무총리에게 제출해야 했다. 아울러 사업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초과수입금은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특허청 ‘영어 스트레스’

    “옆 자리에서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난 17일 특허청의 첫 ‘영어 간부회의’에 참석한 관계자가 전한 당시 분위기이다. 대부분의 간부들이 잠을 설쳤고, 새벽에 일어나 예행연습을 한 사람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전상우 특허청장이 “매달 한 차례씩 간부회의를 영어로 진행하자.”고 제안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금요일 청장실에서 넘어온 회의자료는 본부별 현안이 A4용지 2장에 영어로 정리되어 있었다. 간부들 사이에 “올 것이 왔다.”는 한탄이 나왔다. 영어회의는 본부장이 현안을 발표하면 참석자들이 질의하고 다시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야 원고를 읽으면 되지만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해야 하는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당연히 질문도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전 10시에 시작된 회의는 11시40분이 되어서야 끝났다. 다음부터는 질문을 제한하자는 건의가 나올 만큼 토론이 활발했다고 한다. 특허청은 매달 셋째주 월요일 영어 간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나아가 청장의 눈치를 살펴 과장회의도 영어로 진행하고, 승진에 어학능력을 대폭 반영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가 영어마을이냐.”는 반발도 없지않아 일단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청 심사관 교육센터 현판식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ICU) 총장은 17일 전상우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연구개발특구 ICU연구동 5층에서 ‘특허청 심사관 IT신기술 교육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 [인사]

    ■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金晟珍 林泳賞■ 정보통신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김동수△정보화기획실장 김원식■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尹永善■ 중앙인사위원회 ◇승진 △정책총괄과 제도지원담당 黃基淵■ 교육인적자원부 △경상대 사무국장 金顯承△창원대〃 魯日塾△학술원〃 權鎭壽△안동대〃 李根雨△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高惠玲■ 농림부 ◇승진 △식량정책과장 吳京泰△농촌정책과장 金聖敏△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안전과장 郭亨根■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반도체심사팀장 朴永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柳浩逸■ 서울경제 △뉴미디어부장 梁正祿
  • [스포츠 라운지] ‘매직스윙’ 창시자 이병용 티칭프로

    [스포츠 라운지] ‘매직스윙’ 창시자 이병용 티칭프로

    ‘욘사마와 CEO들의 스승’,‘매직스윙의 창시자.’ 꽤 거창한 별명을 지녔지만 그의 나이 이제 36세다. 국내 수백명에 이르는 골프 레슨프로 가운데 한 사람인 이병용 프로. 그러나 여타 프로들과는 다르다. 이제까지 국내 골퍼들을 가르쳐 온 기존 교습법의 틀을 무참히 깨버린 ‘기인’이다. 지난해 CJ나인브릿지골프대회에서 이지영(21·하이마트)을 ‘신데렐라’로 키워낸 인물이기도 하다. ●매직스윙, 오른팔로 쳐라?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까. 그가 내세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몸과 생각이 똑같으면 된다. 그동안 수백권의 골프 지침서들은 왼팔로 골프채를 리드하고 오른팔은 그저 받쳐주고 임팩트 때 힘만 보태주면 된다고 가르친다. 그의 주장은 다르다. 두 팔의 힘의 균형이 맞아야 제 거리와 방향이 나온다고 역설한다. 아니, 도리어 오른팔을 더 많이 쓰라고까지 말한다. 통상적인 이론과 반대다. 왜일까. 골퍼라면 한번씩은 고민해 본 ‘슬라이스’를 예로 들어보자. 이제까지 ‘교과서’들은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다운스윙 때 채가 몸쪽으로 돌 수 있도록 오른팔을 겨드랑이에 꼭 붙일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병용은 마음껏 오른팔을 들어올린 뒤 엎어치듯 힘치게 내리치라고 가르친다. 오른팔의 긴장도가 높을수록 몸 전체의 균형감이 떨어지고 생각과는 반대로 몸이 반응한다는 것. 자전거를 탈 때 쓰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른바 그가 퍼뜨린,‘설법’과도 같은 ‘매직스윙’의 핵심이다. ●욘사마·CEO의 스승 정작 자신은 탐탁해하지 않지만 그는 배우 배용준을 비롯한 수십명의 연예인에게 골프를 가르치며 ‘연예인 골프의 리드베터’로 불린다. 신동엽, 김민, 류승범, 이아현, 유인촌, 차승원, 김수로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두 그의 ‘제자’다. 사실 ‘매직스윙’이라는 말은 신동엽이 지어냈다. 가르치는 방법은 희한한데 마술처럼 공도 잘 맞고 거리도 더 는다고 해 이름을 붙였다. 당초 ‘미친 놈’ 소리를 들어가며 그가 개발한 이 교습법은 최근 특허청에 의장등록까지 마쳐 당당하게 이병용만의 골프 레슨법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기업체 CEO들의 강습에도 바쁘다. 모 골프용품업체 잡지에 기고를 시작, 이들의 레슨 요청이 쇄도한 것. 기존 사고의 틀을 깬 그의 파격적인 교습법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키기 위해 기업 강의까지 맡길 정도다. ●몸의 핸디캡과 골프의 핸디캡은 반비례? 이병용은 집안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했던 덕분에 일찌감치 골프채를 잡았다. 중3때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주니어선수를 지낸 뒤 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미국프로골프(PGA) 진출을 별렀지만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꿈을 접었다. 대신 택한 것이 레슨프로의 길. 졸업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선진골프의 레슨법을 갈고 닦았다. 사고 직후 백령도에서 만난 한 스님으로부터 배운 ‘기체조’와 ‘명상법’ 등도 매직스윙의 한 부분이다. 그는 지금도 포천 집에서 한복을 입고 명상을 즐긴다. 그는 무척 바쁘다. 국내와 일본의 ‘골프다이제스트’ 등 여러 전문지에 기고를 하는 건 물론 일본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모바일 동영상 레슨’이 지난달 문화관광부로부터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제작비 지원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장애선수 레슨이다. 자신이 ‘절반의 장애인’이 돼 본 경험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20여명의 청각장애를 가진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의 또 다른 꿈은 그 영역을 더 넓혀 나가는 것. 집중력만큼은 정상인에 견줘 훨씬 더 낫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신체 핸디캡요? 그거, 골프 핸디캡과 반비례하더라고요.” 글 사진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전문성 갖춘 외청 ‘낙하산’ 못간다

    외청일수록 ‘인사 독립’을 원한다면 전문성을 확보하라. 특허청과 중소기업청이 같은 산업자원부의 외청이면서도 인사철만 되면 희비가 엇갈린다. 특허청은 올들어 청장과 차장을 비롯해 국장급 인사에서도 내부 인사가 약진한 반면 중소기업청은 산자부의 ‘밀어내기식’ 인사관행이 여전해 직원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다. 특허청은 전체 20명인 국장급 직위 가운데 13명이 내부 승진자다. 반면 중기청은 본청과 지방청장을 포함한 국장급 16명 가운데 7명만이 내부 인사로 분류된다. 이른바 ‘낙하산’ 국장의 비율이 특허청은 35%에 그친 반면 중기청은 56%나 된다. 이유는 두 기관의 국장 직위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중기청 본부에는 ▲정책홍보관리관과 ▲중소기업정책국장 ▲소상공인지원국장 ▲창업벤처국장 ▲기업성장지원국장 ▲기술지원국장 등 6개 국장 자리가 있다. 산자부에서 뼈가 굵었다면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무리없이 일 할 수 있다. 그나마 중기청 내부 출신이 홍보관리관과 기업성장지원국, 기술지원국을 맡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이다. 반면 특허행정은 최근 정부 업무평가 방식이 달라지면서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국장급인 본부장은 경험에 더하여 전문성이 없으면 평가 결과에서 ‘낙제점’을 면키 어렵게 됐다. 특허청에는 ▲정책홍보관리관과 ▲산업재산정책국장 ▲정보기획본부장 ▲상표디자인심사본부장 ▲기계금속건설심사본부장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장 ▲전기전자심사본부장 등의 국장급 자리가 있다. 역시 국장급인 특허심판원 심판장도 3년 이상 특허행정 경험이 있어야 한다. 특허청은 정부안에서도 가장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관의 하나인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특허청 공무원들은 여기에 더욱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 11일 서기관 승진 1년 만에 발탁된 안미정 환경화학심사팀장은 면역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데다 특허청에 근무하면서 법학석사 학위를 따 환경 및 에너지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발돋움했다. 한편으로는 중기청도 ‘인재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산자부 출신을 무작정 달갑지않게 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장으로 내려보내 국장급으로 승진시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태는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중기청의 한 공무원은 “전문성을 갖춘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하느냐, 두루 잘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하느냐는 공직사회의 해묵은 과제였다.”면서 “하지만 이제 외청일수록 전문성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끝없는 ‘女風당당’

    끝없는 ‘女風당당’

    ■ 여성변리사 첫 특허사무소 여성 변리사 3인방이 제대로 사고를 쳤다. 안소영·김기정·김미정 변리사가 뭉쳐 최근 특허법률사무소를 연 것. 여성 변리사만으로 구성된 특허법률사무소는 국내 최초로 업계에서는 ‘용감하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다. 대표 변리사인 안소영 변리사는 “특허사무소 쪽도 갈수록 영업과 로비가 강조되다 보니 여성 변리사가 혼자 개업을 하더라도 남성을 영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주위에선 우릴 보고 용감하다고들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안 변리사의 웃음은 여유로웠다. 그는 “저녁 술자리가 중심이 되는 영업 문화에서 여성은 분명히 약점이 있지만, 로비가 아닌 실력과 서비스의 퀄리티로 승부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 변리사가 필요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꼼꼼하고 세심한 분석력을 요하는 화학 분야가 전문이기 때문에 여성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안 변리사는 특허청 심사관 박사 특채 1기 출신으로 6년간 공직에서 활동한 데다, 일반 특허출원이나 등록이 아닌 특허분쟁 전문가로 업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다. 대기업에 맞선 영세 중소기업의 특허권을 지켜낸 ‘초코찰떡파이 소송’으로도 유명한 그가 실력을 강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안 변리사가 영입한 김기정, 김미정 변리사도 대형특허사무소의 자리를 박차고 나온 데는 대표 변리사에 대한 남다른 믿음 때문이었다고 한다. 김기정 변리사는 “대표께서 분쟁 분야 전문가이기 때문에 소송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분쟁 분야를 많이 다뤄볼 수 있어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제 2년차인 김미정 변리사도 “많은 여성 변리사들이 인생 선배로, 변리사 선배로 역할 모델을 삼는 분께 직접 배우고 싶었다.”고 했다. 안 변리사는 “변리사 업계가 좁기 때문에 변리사 개개인의 특성을 서로 알게 되는데 두 변리사는 평소에 눈여겨보다 스카우트한 후배들”이라며 “여자 후배라 더 든든하고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해줄 만큼 정이 간다.”고 끈끈한 정을 자랑했다. 글 사진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경찰간부 첫 수석 졸업 ‘여성 파워’는 경찰 간부후보 졸업식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찰청은 12일 인천 부평 경찰종합학교에서 열린 제54기 경찰 간부후보생 졸업식에서 배지혜(25·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 경위가 전체 수석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경찰대 졸업식에서도 여성이 1,2,3등을 휩쓴 바 있어 ‘여풍(女風)’을 재확인시켰다. 여성 경찰 간부후보생은 2000년 첫 선발 이후 지금까지 29명이 배출됐으며 여성의 수석졸업은 처음이다. 배 경위는 작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왔다. 한편 임용된 경찰간부후보생 가운데 ‘가족 경찰’이 여럿 있다. 이승주(35) 경위는 퇴직한 부친 이황우(61) 경사, 동생인 부산경찰청 외사2계 이동주(33) 경사, 제수인 경기 안산서 김지현(30) 경사에 이어 집안에서 4번째로 경찰관이 됐다. 임봉섭(28) 경위는 광주 동부서에 근무하는 아버지(55)와 무안서 승달지구대에 근무하는 동생(26)에 이어 ‘현직 3부자 경찰관’이 됐다. 경찰 투신은 늦었지만 간부후보생 출신이어서 경사인 아버지나 순경인 동생보다 직급은 오히려 높아졌다.5등 졸업생으로 경찰종합학교장상을 받은 정수원(28) 경위는 대학 1학년 때 교통경찰 제복을 입은 작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했다며 “국민에게 친절하고 자상하되 비굴하거나 약하지 않은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 원로사학자 이광린씨 별세 서강대 부총장과 중부대 총장을 역임한 원로 역사학자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이광린(李光麟)씨가 11일 오후 2시30분 별세했다.82세. 평남 용강 출신으로 아호가 ‘칠리(七里)’인 고인은 해방 직후 연희전문(연세대 전신) 전문부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1946년 문과대학 사학과로 옮겨 1950년 5월에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사학과 대학원을 거쳐 54년 모교 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64년 서강대 사학과로 옮겨 8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이곳에 봉직하면서 이기백·차하순 교수 등과 함께 이른바 ‘서강사학’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고인은 한국근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세웠다.1973년 펴낸 ‘개화당 연구’와 79년 ‘한국개화사상사연구’(일조각)는 이 분야의 지평을 연 저서로 정평이 났다. 유족으로 부인 권오경씨, 춘국(신한카드 마케팅 팀장)·춘건(사업)·춘희(국제변호사)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02)392-0299. ●박찬호(환경부장관 비서관)찬희(등지학원 원장)찬혁(캐슬 사장)씨 부친상 홍계완(충남농업기술원)씨 빙부상 정정자 배순희(북토피아 실장)씨 시부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31)787-1506 ●오용무(사업)용국(캐나다 거주)용욱(동방 감사·전 조흥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여인철(전 대구문화방송 편성국장)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승휘(전 인천시 초대의사회 회장)씨 별세 영근(경기대 교수)형근(일리노이대 〃)씨 부친상 박동국(단국대 교수)최웅렬(썸팜 대표)박일홍(연세가나성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10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2)890-3199 ●서병기(전 서울국토관리청장)병태(전 대구은행 여신관리부장)상원(전 쌍용제지 총무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660 ●김정남(전 대한주택공사 기획본부장)씨 모친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1)787-1508 ●정병학(전 전기공사협회 동부지부장)씨 별세 근환(동광전업 대표)옥환(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오성준(메티스메디컬시스템 전무이사)허수(전 고제 총무부장)민병국(공무원)나병진(한국사이버대 교수)김영호(군산대 〃)김윤중(세방전지 부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1 ●최종협(특허청 국장급 교육파견)씨 모친상 반명환(광주시의회 의장)씨 빙모상 11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544-4157 ●황재호(천용운수 사장)재경(세광운수 〃)혜숙(성악가)씨 부친상 김정만(LS산전 사장)김영락(서울치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1)583-8914 ●김상준(서일전력 대표)상운(남일전력 상무)상교(남일전력 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 ●정선채(제일합판상사 대표)웅채(대성합판상사 〃)호채(보성합판상사 〃)현채씨 모친상 전용대(자영업)이양원(삼일엘텍 대표)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4 ●박병두(에이스관리)씨 모친상 정달영(평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김문국(광주 각화중 교사)문선(자영업)문필(무안군청)씨 부친상 정택성(완도고 교감)박현덕(한국은행 전산정보국장)김재천(자영업)씨 빙부상 10일 무안 한국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454-9342 ●나규일(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규성(재미)임순(자영업)정순(한남대학교)씨 부친상 황순호(자영업)공희성(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6 ●박명도(자영업)명구(〃)인호(헤럴드경제 생활경제부 차장)씨 모친상 이종철(한국마사회)김학수(자영업)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0899 ●김철규(금융결제원 감사)철주(인천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철호(내고향꽃게장 대표)씨 모친상 왕길수(자영업)이옥식(〃)씨 빙모상 1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3)445-4188 ●김태동(현대모비스 베이징사무소 상무)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천복(파발마 총무부장)씨 별세 우진(엠오티엑스텍 이사)우영(금강오길비그룹 차장)수지(익산 이리마한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유진(서울아산병원 수출간호팀 계장)김선영(한국씨티은행 인사운용부 과장)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3
  • [부고]

    ●이성복(대한항공 상무)영복(미국 거주)재호(캐나다 〃)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장태남(한국메이코 전무이사)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20●강군창(전 외환은행 압구정지점장)씨 별세 상욱(글로마케팅 사원)상준(대우건설 과장)씨 부친상 홍지범(부산예문여고 교사)씨 빙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72-2011●한광세(변호사)광인(사업)광호(〃)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5●황지연(사업)성연(신흥동물병원 원장)두연(사업)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윤식(창원인베스트 전무이사)길정(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3010-2292●김진식(미리내출판사 대표)진하(현대백화점 상무)진현(장포축산)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30●김성범(국방대 서기관)성주(현대자원 이사)씨 부친상 박경서(동양해운 전무)권오갑(복음교회 목사)씨 빙부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92-0699●이태원(지에프씨 인터내셔널 대표)묘원 혜원(고대안암병원 마취과 교수)순원 향원씨 부친상 장혜영(숙명여대 비서실장)씨 시부상 허육(국방대 교수)김덕재(미국 거주)진승환(온라인인터내셔널 대표)박진석(홍익대 강사)씨 빙부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921-3299●양치종(전 제주도교육감)씨 상배 구하(세진 대표)정수(YC통상 〃)창수(서울대 법대 교수)상호(탐라대 교무처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9●성기철(인터내셔널패스앤커머스 대표)씨 모친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590-2135●나종태(폴리텍 이사)윤태(알루메탈테크 대표)경순 규태(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5●조정규(마포구청 주임)동규(엘아이지화재)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8●임영순(전 강동우체국장)씨 별세 찬빈(다래부동산 대표)준빈(법무법인 한길 실장)현빈(도봉구청 공무원)혜빈(들국화식품 대표)명빈씨 부친상 김완규(글로벌PMCO 이사)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1●최종선(바이더앤닷컴 대표)종인(특허청 정보심사팀장)씨 부친상 조선행(기독교음악통신대학)노희천(엔아이정보통신)씨 빙부상 7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42)471-1651●박태근(전 제주은행 감사)씨 상배 박영선(삼성전기 과장)씨 모친상 오상준(한국전력 과장)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3151●이용희(충북대 의과대 조교수) 은경(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상희(미국 INTEL 연구원)씨 모친상 이창호(삼성전기 차장)씨 빙모상 이희성(우리마을 수련원 원장)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3
  • 추적60분 ‘황우석 특허’ 방송원고 인터넷 공개

    KBS ‘추적60분’의 문형렬 PD가 제작한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에 대해 KBS측이 방송 불가 결정을 내린 뒤 문 PD가 프로그램 방송용 원고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5일 인터넷언론 폴리뉴스에 따르면 문 PD는 방송 원고에서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는 “섀튼 교수는 황 교수팀보다 약 9개월 빠른 2003년 4월 미국 특허청에 동물 체세포 핵이식 과정에서 방추체 결함을 없애는 방법을 가출원한 데 이어 2004년 4월 기존의 흡입법과 함께 황 교수팀의 부드럽게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을 첨가, 수정해 보정 특허를 냈다.”고 주장했다.원고는 또 미국 보스턴 김은주 특허변호사와의 인터뷰와 황 전 교수의 특허를 관리하는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을 통해 섀튼 교수가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 핵이식 복제 수정란을 만드는 방법, 배양하는 방법 등에서 황 전 교수의 기술을 도용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1번(NT-1)의 진위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과학계에서는 NT-1이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된다.”고 밝혔다.그는 “황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은 줄기세포가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탈핵, 정염색체실험, 유전자각인검사,DNA분석 등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으나 서울대 조사위는 처녀생식을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각인검사는 생략한 채 DNA 유전자분석 하나로 과학적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BS는 일부 원고가 공개된 뒤인 이날 오후 5시쯤부터 편성위원회를 소집,5시간30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방영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편성위는 제작간부는 물론 노조 중앙위원,PD협회장 등까지 참석하는 기구다. 한편 서울대 역시 문 PD가 일부 공개한 원고 내용 가운데 “섀튼이 특허를 침해했다거나 서울대 조사가 잘못됐다고 서울대가 인정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거나 와전됐다.”고 반박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부고]

    ●오완섭(국민일보 광고국 기획제작부장)희섭(재 말레이시아 사업)씨 부친상 이운휘(프라임건설 이사)박찬봉(안양과학대 교수)씨 빙부상 3일 국립의료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62-4820 ●이충렬(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홍렬(자영업)씨 부친상 4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478-3099 ●장우면(향토사학자)씨 별세 서구(보경한의원 대표)택구(대전장치과 원장)성구(경희의료원 종합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기범(새건강백세약국 대표)기창(한화국토개발 마케팅과장)기모(고려대 구로병원 의사)씨 조부상 4일 경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박영탁(특허청 심판장)영훈(안양현대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미희(전남대 교수)씨 시모상 정용호(진주교대 교수)민병학(충북대 〃)김문은(재미 사업)박기종(〃)이국(〃)씨 빙모상 4일 서울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30-0297 ●조강진(문화방송 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 부장대우)용남(우석산업 이사)강돈(유아이치 〃)씨 모친상 이상헌(사업)씨 빙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921-2899 ●곽충도(전 헤럴드경제신문 광고국장)씨 모친상 김동촌(전 목포 연동초등학교 교감)홍명화(화인크린 대표)신재식(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광하(전 육군 대령)씨 별세 성수(자영업)성진(프라자호텔 부지배인)성철(공군 소령)씨 부친상 폴 스콜보우(미국 해군 대령)권성동(광주고검 검사)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상훈(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부친상 한승호(신한종합물류 차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8 ●최성우(미국 스마트 리얼리티 대표)복자(메리츠화재 고객서비스센터)씨 모친상 김학규(사업)김신국(광석교회 목사)김영관(비스꼬레 대표)씨 빙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929-0099 ●김채하(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준식(부라더유통 영업팀장)씨 부친상 고평곤(자영업)씨 빙부상 3일 서울 목동 제성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2649-4163 ●박경곤(LG CNS 조직문화팀장)현곤(경상대 미술교육학과 교수)씨 부친상 4일 진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55)747-8110 ●김춘호(삼영전자 대표)씨 별세 덕원(연세의대 의학공학교실 교수)석원(삼영전자 대표)영애 인숙(재미 의사)씨 부친상 표희정(고대의대 내과 교수)이준호(재미 의사)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92-0299 ●박경진(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수동(의사)이창재(S-Oil 상무)씨 빙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은성(수원 동원고 교사)인옥(마석 창현초등학교 〃)씨 부친상 김보영(국민체육진흥공단)씨 시부상 김민회(국민일보 사진부 차장)이성욱(효림산업 차장)조민호(노동연구원 팀장)씨 빙부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
  • 특허청 차장 김열씨

    정부는 2일 특허청 차장에 김열(56)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을 승진 임명했다. 김 차장은 울산 출신으로 부산상고와 서울대(경제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너지정책학 석사)를 졸업하고 행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자부 무역위원회 조사총괄과장 등을 거쳤고 2004년부터 특허청에서 의장심사담당관, 정보기획관 등을 지냈다.
  • [인사]

    ■ 산업자원부 △석탄산업과장 金正煥△고객만족행정팀장 文東珉■ 특허청 ◇2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朴載千■ 한국농촌공사 △연수원장 劉正鎬△경남도본부장 許雨九■ 현대해상 ◇임원·본부장 △준법감시인 尹禎錦△인사총무교육담당 金甲洙△강남지역본부장 朴德容△호남〃 朱桂勳△중부〃 權秉泰 ◇부서장 △부산보상서비스센터장 韓昌來△법무실장 安映泰△CS추진부장 申斗澈△중앙보상서비스센터장 金鍾浩△손해사정서비스센터장 金炳浩△마케팅기획부장 全世寧 ◇지점장 △중부 金相和△동부 楊采鎭△충정로 盧載俊△성남 金承鎬△수원 高聖一△부평 尹民峯△대전고객지원센터장 李泰昊△천안 姜龍燦△전북 奇永哲△동래 權寧奐△부산진 李鍾熙△제주 閔元彪△대구 盧鐘榮△울산고객지원센터장 李東雨△차세대추진TFT장 禹盛允△인재개발부장 朴濟元△마케팅지원부장 李成昊△강북고객지원센터장 孔容敏△대구중앙영업지점장 金泳洙△은평영업지점장 宋炳奇■ 제일화재 △경인지점장 崔良洙△경남지점장 宋基榮△충청보상센터장 鄭俸在■ 대신증권 ◇1급 승진 △기획실 김범철△M&A·유동화부 유광조△기업연금부 조종철△동대문지점 김재기△강북지점 임홍택△무역센터지점 이지열△제주지점 고상범△대림동지점 임동흘△사당지점 박지환△인천지점 이홍윤△전주지점 김남곤△무등지점 박삼석 ◇2급 승진△천호동지점 김용문△장외파생상품부 김두환△종로지점 이현호△명일동지점 박선국△역삼동지점 최두식△관악지점 김동진△송탄지점 박찬열△복현지점 이재상△전자랜드지점 정용욱△강북지점 임하신△송탄지점 이은형△수지지점 류계현△북인천지점 김관웅△총무부 안종명 △전산기획부 권성우△기업분석부 정명진△기업분석부 강록희△금융상품부 김종선△마케팅부 신봉규 ◇3급 승진 △주식부 김삼두△M&A·유동화부 김태훈 손성우△법인영업1부 김정환△남대문지점 안연희△신촌지점 박성희△마포지점 이미순△대치동지점 임민수△무역센터지점 김남종△양재동지점 이건녕△방배동지점 황성현△광명지점 이두희△일산지점 이선자△부천지점 나영미△진주지점 한둘미△해운대지점 이쌍형△광주지점 최은영 △무등지점 신미순△종로지점 박상태△동대문지점 조미숙△전자랜드지점 임덕진△제기동지점 안재만△올림픽지점 노영태△무역센터지점 한명희△도곡역지점 류지훈△광명지점 김영미△사당지점 이영주△김포지점 강원구△북인천지점 이성근△포항지점 정수형△사하지점 임희택△군산지점 유숙희△서대전지점 왕충종△감사실 김창영△기획실 신제현△회계부 이재우△인사부 박현수△전산시스템부 손용덕△전산개발부 김윤중△전산개발부 서영준△전산개발부 오경석△전산업무부 이상훈△투자전략부 천대중△기업분석부 전용범△마케팅부 박현주△Retail지원부 김선우△제휴영업부 임준영 ◇부장·지점장 전근 △업무개발부 남기윤△결제업무부 정근범△신탁부 유병득△전산기획부 조정건△주식부 김상익△채권부 안경환△법인영업1부 이창화△법인영업2부 박천원△자산영업부 노승범△금융상품부 정재중△마케팅부 권용범△Retail지원부 홍대한△제휴영업부 김완규 ◇지점장 △서대문 정칠근△남대문 이장희△신촌 조용현△상계동 김원군△제기동 홍석진△하계동 이홍만△홍제동 진영수△장안동 장현철△압구정 정성봉△올림픽 김종오△방배동 신경우△광명 김희정△시흥동 윤원철△보라매 박찬일△화곡동 이계준△김포 김영권△송탄 김창빈△인천 최종태△평촌 조우진△수지 정지영△북인천 김태현△부전동 최기용△동대구 서시교△광주 김종률△군산 김현만△순천 정성길△목포 박흥철△화정동 이삼△서방 송용호△서신동 임병환△여천 이민호△나주 양홍석△상무 박동현 ◇영업점 부장 전근△홍제동 김규현△선릉역 류완선△시흥동 전명호△서여의도 최병삼△대림동 정명섭△목동 배남택△일산 이종필△대구 최재호△대구서 이상후△부산 신용달◇차·과장 전근 △전산업무부 최명재△기업연금부 백운선△Retail지원부 오홍진△고객지원부 강화랑△남대문 최인병△장안동 최철혁△영동 이근화△명일동 손민호△압구정 이영훈△무역센터 양창호△광명 민병철△목동 오연정 신상철 △보라매 김진철△사당 원종수△화곡동 천동찬△인천 김형태△북인천 김동규△부전동 여태진△마산 김상천△동대구 이종철△광주 김종래△순천 김영설△여천 정계균△자산영업부 오병화 김송호△금융상품부 박진철△마케팅부 진수민△Retail지원부 심대보 △대신경제연구소 금융공학실 송정섭 △대신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부 서범진△〃 투자전략부 권혁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