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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봐주면 충분히 가능” 특채 많은 특허청 등 긴장

    “특채를 하기는 했지만 우리 부처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외교통상부 특감에 이어 감사원까지 나서서 공직채용 실태 감사를 모든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했지만 대부분 부처의 반응은 “우리는 문제없다.”였다. 하지만 공채와 달리 수십년 동안 정해진 규칙 없이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특채를 하는 과정에서 특혜의 소지는 적지 않다는 게 공직사회 내부의 평가다. 총리실의 경우 특채로 들어오는 계약직도 일반과 전문으로 나뉜다. 일반계약직은 경력직이나 별정직을 대체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데, 3명이 근무 중이다. 전문계약직은 말 그대로 전문기술이 필요한 특수분야에서 경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과장급과 사무관 등 8명이 있다. 새만금 사업추진기획단 등 연구와 기획 등에서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가 대표적인 예다. 이들 특채 직원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총리실 관계자는 “공무원이 하지 못하는 민간 부문에서 그 분야의 업무 성격에 맞고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을 뽑아 일정 기간 동안만 일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저항감은 없다.”면서 “공정하면 별로 문제될 것은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환경부는 최근 3년간 5급 총 6명(5명 변호사, 1명 홍보전문가)을 특별채용했다. 올해 초 2명을 특채했는데 모두 변호사들이다. 이들은 규제개혁 관련 업무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배치됐다. 환경부는 법령과 관련된 업무를 자체 인력으로 충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특채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등을 특채하는 감사원의 경우 조만간 재무제표 검사 전문가 등을 영입할 계획이다. 신규채용 계획인원 50명 중 40명을 회계, 국방, 금융, 전산 등의 전문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의 특채는 의사가 많다. 기획재정부는 경제 관련 전문직을 필요할 때마다 뽑는 시스템이다. 2007년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 10여명을 특채했지만 올해의 경우 4명(4~7급)을 뽑았다. 외신전문 홍보 전문가 1명과 변호사 3명 등이다. 특허청은 2000년 이후 특채자가 무려 410명에 달한다. 정책적으로 특허 심사기간 단축 등으로 외부 수혈이 많았다. 대부분 5급으로 박사·변리사·기술사 등을 특채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기에 걱정은 없다.”면서도 “특채자가 워낙 많고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어 자료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소연했다. 청 단위 기관의 한 인사담당자는 “규정대로 하면 특채는 좋은 제도이지만 누군가를 봐주려면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선발과정이 투명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특혜·외압’ 논란이 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처종합 박승기·유지혜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편집1부장 이상훈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박재문△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라봉하△방송통신녹색기술팀장 송상훈△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 파견 나현준 ■기획재정부 ◇국장급 교육파견 △스위스 파트너스그룹 이원식◇부이사관 승진 <과장>△관세제도 임종성△재산세제 김종열△정책조정총괄 송준상△국제금융 손병두△발행관리 공영민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 △학교지원국장 이준순△학교운영지원과장 우원재△동북아역사대책팀장 김연석△교육복지국 이희권△서울시교육청 안명수◇교육연구관△학교지원국 선영규 김창희 최재광△교육과학기술부(성균관대 파견) 박종은△인재정책실 김상재△평생직업교육국 기광로△감사관실 정회택△인사과 신주식△대변인실 박중재△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상철◇교육연구사△대변인실 김윤기△기획조정실 장인영△감사관실 김동호△인재정책실 장미숙 박상화 장인자 오기열△학교지원국 양미숙 안희숙 유상범△교육복지국 오경자△평생직업교육국 이진우△교육과학기술연수원 장윤정△학술원 사무국 김영은◇교장△서울시교육청 이시우 임용우 김정석△부산해사고 김인태◇교감△서울시교육청 조병래 남부호 한경문△서울농학교 함영기△한국우진학교 정경순△한국경진학교 박주열△경기도교육청 송달용△대구시교육청 김차진 ■법무부 ◇서기관 승진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이태식◇서기관 전보△법무부 복지과장 박성래△대전지방교정청 보안〃 김재준△성동구치소 부소장 민육기 ■고용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장의성△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관 나영돈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파견 김성범 ■경기도 △투자통상본부장 이진수△구리부시장 유정인△인재개발원장 최봉순△건설본부장 이의재△신도시정책관 윤석명△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김남형△복지여성정책실장(〃) 고순자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국가보훈처 이경근◇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주용△의정부보훈지청장 장재욱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경욱◇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유영목△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창대 이승보△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전승철△〃 산업재산진흥과 성창호△〃 산업재산보호팀 신순호△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김원규△〃 상표2심사과 임성택△심사품질담당관실 민병육△대외협력고객지원국 국제협력과 김자영△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 김무경△화학생명공학심사국 생명공학심사과 정진욱△전기전자심사국 전기심사과 조광현△〃 전자상거래심사과 전한철◇과장급 전보△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장 우진식△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장 소현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기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재난구호봉사 윤희수△RCY중앙 나병진△국제·남북 임용훈△병원·보건안전 신동인◇사무처장△서울지사 이계복△부산지사 송지열△대구지사 조남현△충북지사 김동진△전북지사 최인식△광주·전남지사 장도영◇혈액원장△부산 송준열△대구·경북 이기남△경기 조인재△충북 이상문△제주 김명환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실장 강철준△석탄지역진흥본부 사업개발〃 김봉섭△〃 정책지원실 박철량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인력수급전망센터장 겸임) 이대창 ■전파진흥원 △방송통신진흥본부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장 이상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임명 △동향분석실장 최계영△전파정책연구그룹장 여재현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충북인력개발원장 강현권△〃 강원인력개발원장 임석순△〃 부산인력개발원 행정처장 이규호△회계팀장 노금기△표준보급〃 김진곡 ■아주경제신문 ◇부국장 △금융부장 이상준◇국장대우△마케팅국 임춘성 ■메트로신문사 △논설위원 정구영 ■대한건설협회 ◇전보 △원가조사실장 최상근△규제개혁팀장 이재식△기획실 경영기획〃 최상호△글로벌지원센터장 강영길△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간사 윤종원<부장>△계약제도실 진광현 김충권△건설진흥실 송광일△건설정보실 신수길△홍보실 윤석희△서울특별시회 이정우 오병선 황승현△건설경제신문사 강경완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부이사장 이명철△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김상배△음악대학 부학장 임재원△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김재범△생명공학공동연구〃 박태현 ■서강대 ◇전보 △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민재형△사무처장 이태수△대학원 부원장 전성흥△물리학과장 정현식△체육관장 최대혁△대학언론사주간 윤각△산업기술연구소장 낭종호△양성평등성상담실장 조옥라 ■서울여대 △대학원장 이봉호△대외협력홍보처장 조성원△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지원사업추진단장 박경원△산학협력단장 류기현 ■덕성여대 △학생처장(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정원호△입학홍보〃 이정욱△대외협력〃 김문규△약학대학장(약학연구소장 겸임) 박명숙△신문사 주간 김성진 ■아주대 △의무부총장 소의영△자연과학대학장 남석현△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임기영△간호〃 박지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충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이상영△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 박희옥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유병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병원장 박동석 ■아주대의료원 △병원장 유희석△연구지원실장 민병현△교육수련부장 황진순 ■알리안츠생명 ◇상무 승진 <실장>△AA 장휘문△커뮤니케이션 이성태△자산운용 박대양△신채널 황용◇상무보 승진 <영업본부장>△서울지역 마명옥△영남지역 박창완△충호지역 조성국<실장>△고객서비스 김현웅△고객지원 이영운◇상무보 전보△강경지역영업본부장 이성훈 ■신한은행 ◇본부장 승진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 이승호◇부서장 승진△다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흥식△인천남동금융센터지점장 손기일◇부서장 전보△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허영택△논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미중△산곡중앙지점장 김형수△양평동〃 김영우△인천〃 심우범△평내〃 이문재△종로금융센터〃 안효열△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재학△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성국제 ■KB금융지주 ◇임원 선임 △카드사설립기획단 부단장 지동현 ■비즈커뮤니케이션앤컨설팅 △부사장 권오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승진 △부회장 오승채△전무 김영삼 이지신 홍종성△상무보 김철원 이수영 손종호 박희석 ■뉴서울컨트리클럽 △전무이사 김동규
  • 정부외청 “고시사무관 이탈 막아라”

    정부외청 “고시사무관 이탈 막아라”

    #사례1 2003년 임용된 고시 사무관 10명이 전원 2006년 타 부처로 자리이동(조달청). #사례2 행시 사무관 전입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재공모(특허청). 정부 외청들이 ‘고시 사무관 지키기’에 나섰다. 어렵게 고시 출신 사무관을 유치하더라도 서울로 진출하려는 욕구가 강한 데다가 본부 기관의 공모가 활발해지면서 외청에 근무하는 이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외청은 다만 세종시 이전 및 5급 특채의 도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의 한 외청 관계자는 “세종시로 정부 주요 부처가 이전하면 대전청의 근무여건도 개선돼 인력이탈이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5급 특채가 늘어나면 외청 근무를 기피하는 고시사무관 대신 특채 사무관을 채용할 수 있어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업무 과중…외청 엑소더스 30일 정부대전청사에 따르면 1998년 대전청사 이전 후 기관마다 고시 사무관들의 ‘엑소더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달청의 경우 2010년 현재까지 40명이 임용됐지만 같은 기간 36명이 타 기관으로 옮겨갔다. 중소기업청은 1996년 개청 이후 고시 출신 사무관 63명이 배치됐지만 현재 35명(병역휴직 3명 포함)이 근무하고 있다. 조직 확대로 대전청사에서 고시 사무관 수요가 가장 많았던 특허청은 행정 사무관들의 이탈이 심각하다. 56명 중 38명이 자리를 옮겼다. 반면 기술고시 출신은 246명 중 24.5%인 70명에 불과하다. 고시 사무관들의 외청 기피현상은 과다한 업무와 생활의 불편, 승진에 대한 불만 등에서 비롯됐다. B 사무관은 “집행기관인 외청에서는 일을 해도 빛이 나지 않는다.”면서 “모임이나 친구들이 서울에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중앙부처의 욕심(?)도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 부처에서는 업무를 익혀 즉시 활용이 가능한 ‘임용 3년차’ 사무관 등을 공모해 외청으로부터 원망을 사고 있다. ●국외 훈련·조기 승진 등 궁여지책 외청들은 고시 사무관들의 정착(?)에 심혈을 기울인다. 대상은 전보제한기간이 끝난 임용 3년차부터 서기관으로 승진할 수 있는 7년차까지다. 서기관 승진 시 사실상 전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부 기관은 사무관 국외 훈련을 활성화하는 한편 조기 승진의 당근을 제시, 고시 출신들을 붙잡고 있다. 대전청사 인사부서 관계자는 “고시 사무관 전보제한기간을 4~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상급부서와 사무관급 인사교류를 확대해 능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시 사무관의 이탈이 심해지면서 외청에서는 기수가 단절돼 국·과장 승진이 빨라지는 등 조직 불균형을 낳는 것으로 지적된다. ●세종시로 새로운 전기 기대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 및 5급 특채 방안은 고시 사무관들의 정부 부처 선택에도 변화를 줄 전망이다. 외청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전출은 막을 수 있는 장치로 평가받는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은 외청의 장점도 새롭게 조명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한 관계자는 “고시 사무관이 외청에서 기관장(차관급)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이 없다.”면서 “외청 입장에서는 고시보다 특채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나향욱◇서기관△장관비서관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권기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수산인력개발원장 최대휴◇국장급 전보△농업정책국장 이양호◇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김종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미주개발은행 파견 채희봉◇고위공무원 승진△표준기술기반국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과장급 전보 <과장>△산업환경 이경식△산업기술정책 정동희△산업기술개발 최우석△디자인브랜드 박종원△정보통신활용 김대자△기술표준정책 강갑수△국제표준협력 주소령△적합성평가제도 최철호△기술규제대응 박영삼△안전품질정책 권규섭△계량측정제도 박인수△표준계획 이은호△디지털전자표준 안종일△소재나노표준 윤종구△기계건설표준 김홍△화학세라믹표준 윤기환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우택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개일초 김기운△양재초 김문숙△성수초 김수영△송파초 김유병△오봉초 김인태△신명초 김준회△영희초 김후곤△신동초 김희영△서래초 남혜숙△잠현초 배성숙△안암초 서재화△풍납초 신경호△양남초 윤정숙△자운초 이영희△청량초 이윤형△쌍문초 임석봉△선사초 임종출△신묵초 정근진△학동초 조병택△양동초 최효신△동신초 한문자△등현초 허정숙◇초빙 교장△자양초 송봉종△행현초 원정환△목동초 이기선△가동초 조철행△신양초 강세창△증산초 경은호△개봉초 김무선△지향초 김상돈△고은초 김시영△석관초 김종철△신사초 김주석△일원초 김학윤△수서초 김희아△흥일초 나기영△수암초 류방현△대은초 문명근△거원초 문정숙△성내초 문종국△응봉초 민계홍△신강초 민영규△아주초 민영숙△가산초 박승선△세검정초 박영호△치현초 백금자△대림초 손창대△역삼초 신동한△방배초 신명철△명원초 신윤철△남부초 안종복△원광초 원지연△고덕초 윤복희△사당초 윤상중△도봉초 윤석명△등촌초 이기완△당산초 이우종△난우초 이종현△청계초 이창수△묘곡초 조명희△중광초 조성익△신구초 조순이△한남초 차숙경△무학초 차영현△대명초 한찬수△영문초 한철수◇교장 전보△송천초 권중만△원명초 김문숙△송전초 김탁영△답십리초 남재엽△숭신초 노정우△등원초 문홍율△영본초 신명수△길음초 이동식△대곡초 이육범△용답초 이해직△오금초 정건영△수유초 정승길△영화초 정용례△은평초 정운필△신정초 최선필△고산초 김중희◇교장 전보유예△정릉초 고윤종△마포초 김병환△대영초 김용례△갈산초 김종관△소의초 김진성△인왕초 나학균△창서초 박수환△우이초 배종용△동작초 백영후△방이초 심대섭△왕북초 오명렬△서초초 이숙하△상암초 정덕현△경동초 정제갑△월정초 최홍근◇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중곡초 심은석△독산초 윤기헌△상봉초 문중근△영등포초 김휘경△상도초 유영환△효제초 전우성△신자초 김종만△원신초 김정석◇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신곡초 김용수△녹천초 박혜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성동교육청 강경숙 강신자 이연옥 조건△동작교육청 강신택 윤경혜 이광업△강동교육청 강외숙 김남수 김명실 김재환 안정숙 양귀만 이정복 이정심 이중렬 정규승 정선희 최영인 하준수△서부교육청 고관희 김재숙 라수연 박동배 박병남 이기로 이영엽 채연실△성북교육청 김선희 김정순 목필균 민창규 성경숙 윤향옥 이기영 조혜천△중부교육청 김애경 박승수△북부교육청 김영철 김정옥 백미옥 신현성 양옥수 이태선 최창숙△강남교육청 노화자 오성기 채정옥 천정임△남부교육청 류명희 배혜경 오순자 이금선 이정옥 이희열 장원자 전동일 채영신 최순옥 한용선 홍한숙△강서교육청 박지원 변영애 이희숙 정우택 홍길선◇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북부교육청 서금화△서부교육청 송현숙△성동교육청 신재우△동부교육청 조병래◇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남택수 민경일 임혜영 조은진△강남교육청 오영근△동작교육청 이상헌<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입·승진·전보△교육연구정보원장 김인아△동부교육청 교육장 정재성△강동교육청 〃 송묘용△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초등교육정책과장 오효숙△학교정책〃 손웅△강남교육청 학교지원국장 변용주△성동교육청 〃 김정서△학교정책과 장학관(학교정책총괄) 김인숙△강남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정병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청 교육장 조남기△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최여규△학생교육원 가평분원장 고영택△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초등교육) 강학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교육정보) 이휴성△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청소년) 정익교△강서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한성각△동작교육청 〃 이순권△성동교육청 〃 김해충◇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서부교육청 김문호△강동교육청 김성희△과학전시관 안성원△학교정책과 이강순△강남교육청 이녹범△초등교육정책과 이성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전출△교육연수원 김영철△강동교육청 김호산△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 조희숙△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총무과 변부경△서부교육청 전용재△과학·영재교육과 전진극△기획예산담당관 정순자△동부교육청 한미라△교육과학기술부 전출 최재광<유아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박희준◇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유아교육진흥원 김애순△남부교육청 지정미<특수 교장·교감> ◇교장 전보유예△서울정문학교 이후자◇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김태균△서울광진학교 심규학<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구로중 최성락△당산중 이한숙△강신중 원영철△경원중 노승희△언북중 최순배△고척중 김종대◇초빙 교장△고척고 나현수△광양고 임국택△구일고 서성진△누원고 김용성△등촌고 오관석△문정고 박건호△서울체육고 최성식△성동고 송석원△한성과학고 김득호△강서공고 김홍식△서울산업정보교 이희권△봉화중 지영호△전농중 서상완△영원중 이운기△가산중 김경호△난곡중 노현구△양화중 김영아△오남중 박재옥△금호여중 유영순△오금중 김동성△공항중 장광섭△백석중 양희섭△삼정중 김용철△양강중 김용호△양서중 이정모△수서중 전종보△관악중 유종도△구암중 김성욱△동작중 이영식△동마중 정상현△성원중 안정선◇교장 중임△상계고 정근옥△국사봉중 양기동△구로고 성동준△미양고 김용국△불암고 이재능△태릉고 백종현△서울문화고 박현춘△은평중 최정호△도봉중 조사부△문정중 박현태△신암중 강선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금천고 김성기△동원중 백일순△공릉중 김영국△오류중 김온호△방학중 옥현종△등명중 이기성△난우중 조재순△대방중 오낙현△경일중 임종근◇교장 전보△신목고 이신우△언남고 박범덕△성동공고 문수남△거원중 김경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일고 이병기△당곡고 오승모△서울과학고 신희관△휘경공고 고광정△아현산업정보교 이성식△동부교육청 강성모△서부교육청 유지산△남부교육청 김홍록 박경실 양석주 유양옥△북부교육청 양영주△강동교육청 이재실△강서교육청 유선욱 이민철 이영주 이필수△강남교육청 구은옥 유종현 이희원 정성근 조명희 최숙균△동작교육청 김동남 김학윤 주정순△성동교육청 기세훈 손원석△성북교육청 심중섭◇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문현고 신현명△상암고 성덕현△성동고 최철순△성수고 송태영△여의도여고 김정화△용산고 이긍연△서울금융고 이상배△신현고 김선자△강서교육청 이상수△성동교육청 김화중◇교감 전보△가락고 오경석△경기여고 이덕기△관악고 이호둔△금천고 정일△등촌고 김중호△서울고 박노근△서울여고 이만대△신도림고 박종민△영신고 주영림△자양고 김제범△잠신고 곽종훈△동부교육청 김형재△남부교육청 주명자△동작교육청 정호남<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직△평생교육국 국장 김홍섭△강동교육청 학교지원국장 김양옥◇교육전문직(관급) 전보△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옥란△중등교육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강연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강남교육청 교육장 박순만△북부교육청 〃 한명복△성동교육청 〃 김종관△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교육지원부장 최진복△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박문수△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최병갑△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신원재△직업진로교육과 상업·가정담당 장학관 강동훈△동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복완근△북부교육청 〃 김동섭△강동교육청 〃 안재훈◇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등교육정책과 생활지도담당 장학관 방승호△교육과정정책과 교과지도담당 장학관 이혜련△남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길산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유미경△교육연수원 김영선△학생교육원 맹홍렬△학생교육원 이병일△동부교육청 강삼구△서부교육청 황영희△강동교육청 김유대△강서교육청 심재헌△강남교육청 이재효△동작교육청 박정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담당관 최재일△기획예산담당관 황석길△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중등교육정책과 김성준 송재범 이두희 장윤선 정영철 황재인△교육과정정책과 유인숙 이성호△학교정책과 송현섭△직업진로교육과 박종운△교육연구정보원 경종록 김경희 임완옥 정성학△교육연수원 류성남 조성수△북부교육청 김선관△강남교육청 김남훈△동작교육청 이의순△성동교육청 최후남◇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이준순△국립국제교육원 이경희△성북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안명수△잠신고 이시우△인헌중 임용우△서울공고 남부호△중부교육청 김영춘△강동교육청 한경문 ■충남도 ◇4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권배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최형선△방재정책관 강찬구 ■서울대치과병원 △감사실 상임감사 황지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최창운△연구기획실장 이재선 ■KBS △시청자본부 총무국 총무부장 김용주 ■한국관광공사 ◇실장 △감사 유세준△기획조정 강중석△해외마케팅 이재성△녹색관광 박병직△국내마케팅 강성길△관광브랜드상품 함경준△대외협력 정연수◇전문위원△기획조정실 손용태△면세사업단 이강길△국내마케팅실 윤희석△대외협력실 이식재△녹색관광실 정봉섭△관광정보실 김태식△제주지사 최길산◇팀장△성과관리 김갑수△일본 이병찬△투자지원 김배호△녹색관광개발 김흥락△관광안내 장재선△컨벤션 안덕수△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기획판촉 전용찬△유럽아메리카 정병옥△관광문화개선 심혜련△상품기획 김동일△관광컨설팅 김성훈△녹색관광기획 최병지△글로벌콘텐츠 제상원◇센터장△고객만족 김화숙△관광R&D 김기헌◇단장△면세사업 최성우△영남권협력 이성일△관광환경개선 김진활◇지사장△제주 김응상△전북 신희섭△모스크바 정재선△서남 장종선 ■연세대 ◇전보 <국제캠퍼스>△총괄본부장 서승환△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김홍규△R&D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응빈<신촌캠퍼스>△대학원 부원장 장은미△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장용석△〃 산학협력〃 박노철△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
  •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국가의 고위공무원 선발방식이 크게 개편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5급 공무원 채용인원의 절반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 민간인 전문가로 뽑겠다는 것이다. 고려 광종(958년) 때부터 시행해온 과거시험과 지난 60여년간의 행정고시를 통한 고위공무원 선발 방식이 필기시험 위주에서 서류·면접 전형 추가로 틀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현재도 특허청과 같이 전문성이 필요한 부처의 경우 5급 공무원을 서류·면접 위주로 약 28%(2009년) 충원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고위직인 5급 공무원의 절반을 서류·면접 위주의 전문가로 충원할 경우, 그 비중이 커지는 것은 물론 큰 틀이 달라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고려 광종 때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 과거시험을 도입하였으나 귀족들의 자녀가 과거시험 없이 관리가 되는 ‘음서’ 제도도 병행하였다. 그러나 과거시험보다 오히려 ‘음서’를 통해 관리가 된 수가 많았다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과거사 때문에 행시 개편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재력가·고위 공직자나 기득권층 등의 상류층 자제들이 각종 자격증을 비롯한 스펙을 쌓으면 서류와 면접에서 유리할 것이고 따라서 고위 공무원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더 쉬울 것으로 분석된다. 지금도 각종 필기시험 위주의 고시에서 서울 강남과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등 특정계층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소위 스펙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서류·면접 전형의 경우 기득권층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스펙을 쌓을 여유가 많지 않은 서민들은 고위 공무원이 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게 되는 셈이다. 옛날 과거시험이나 행정고시는 입신출세의 대명사이자 ‘개천에서 용’이 탄생하는 등용문이요, 서민들 희망의 산실이었다. 그렇다면 금번 행정고시 개편안이 ‘개천의 용’ 등용문을 막는 것이 아니라, ‘개천의 용’들이 더욱 활발히 등용되도록 하는 길은 없을까? 필자의 좁은 소견으로 한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5급 공무원 채용에 대입과 같이 다양한 선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필기고사 위주의 채용방식이 수능점수로 뽑는 대입 전형이라면, 서류·면접으로 뽑는 방식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소외계층과 장애인 등을 배려하는 사회배려형 인재 선발과 농어촌·지역 출신 간의 경쟁을 통하여 선발하는 지역균형인재 채용, 3개국 이상의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뽑는 글로벌 인재 채용 등으로 다양화하여 고위 공무원을 선발한다면 지금과 같은 획일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국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채용방식에 인원을 충분히 배려하되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정부의 고위공무원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부 잘하는 수재도, 농어촌과 지역의 인재들도, 사회배려계층 인재도, 글로벌 인재도 국가의 고급 공무원으로 등용될 수 있다. 그들이 다양성과 조화로운 화합을 통하여 4만달러 국민소득과 G7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개천의 용’들이여, 승천의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절차탁마를 멈추지 마시기를.
  •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정부 직원은 대환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아직….’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전면 도입한 유연근무제가 기관마다 현격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25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일부 외청에서는 유연근무제가 비교적 활성화된 반면 지자체는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근무 시간·형태 등을 다양화한 근로형태다. 올해 5월 28개 기관 공무원 1425명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후 이달부터 전면실시에 들어갔다. 1주일에 15~3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를 비롯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4일 이하로 주 40시간 근무하는 집약근무제 등 7가지 유형이 있다. ●이달부터 7가지 유형 전면실시 유연근무제를 주도하는 행안부는 8월 현재 시간제근무 공무원(계약직)이 208 2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6.4%(556명)나 늘어난 것이다. 통일부는 8월 시차출퇴근제에 67명이 신청해 활용하고 있다. 다른 유형은 신청자가 없는 상태. 환경부는 110명이 유연근무 중이다. 유형별로는 탄력근무 89명, 근무시간 선택 18명, 집약근무 2명, 시간제 1명 등이다. 매월 마지막 주 실·국과 소속기관별 유연근무 희망자 신청을 받은 뒤, e사람 시스템을 통해 부서장이 대상자를 선정하도록 제도화했다. 여성가족부는 시차출퇴근제와 시간제 근무 2가지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일제에서 반만 일하는 시간제 공무원으로 전환한 공무원은 2명이다.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는 공무원은 34명으로 이중 여성이 20명이다. 대전청사에서는 통계청과 특허청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나머지 기관들도 탄력근무(시차출퇴근) 등을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며 내부 여론을 수렴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경우 7월 말 현재 212명이 유연근무를 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근무시간선택제 19명, 재택근무 18명, 시간제근무 6명 순이다. 소속별로는 본청이 25명, 지방청이 187명으로 현장조사원과 여직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재택근무와 탄력근무제가 정착돼 가고 있다. 재택근무에 84명, 탄력근무에 19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시간제근무와 근무시간선택제 등은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청 신청자 39명 불과 지자체들도 행안부 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유연근무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지만 실적은 저조하다. 서울시는 현재 유연근무제로 33명이 탄력근무제를 선택했다. 육아문제나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있는 직원들이 신청했다. 하지만 주 15시간에서 35시간 사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간제 근무 희망자는 신청자가 한 명도 없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기단계라서 유연근무 희망자가 적은 것 같다.”면서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역시 유연근무제 신청자가 39명에 불과하다. 유연근무제 신청자는 시차 출퇴근제 32명, 주 40시간 근무시간 선택제 5명이다. 6개월이나 1년 등 일정기간 제한된 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제근무에는 2명이 신청했다. 지자체의 유연근무제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홍보가 부족한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중 시간제근무 형태는 지역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자체 관계자는 “시간제 근무를 할 경우 급여가 줄어드는 데다 대체인력을 채용한다고 해도 동료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와 인사상 불이익 등을 우려해 신청을 꺼린다.”고 귀띔했다. 전국종합 유진상·이재연기자 jsr@seoul.co.kr
  • [부고]

    ●이창남(전 인천 부평구청 기획실장)창범(영산대 교수)창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김명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현길준(부여 흥부약국 대표)씨 장모상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2)471-1651 ●김성순(전 한빛은행 지점장)성학(LG하우시스연구소 기술고문)성용(서울L&S컨설팅 이사)씨 모친상 안길용(한맥투자증권 고문)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57 ●이주호(자영업)주세(농수산홈쇼핑 전무)씨 부친상 이기창(변호사)이원재(건설해양부 주택국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20 ●이한용(남북민간교류협의회 상임대표·전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371-5796 ●홍남표(사업)씨 부친상 최태화(사업)한규선(스포츠조선 광고마케팅실장)씨 장인상 25일 삼육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10-3426 ●박찬규(울릉도서관장)찬경(수자원공사 성덕댐건설단)찬하(한미약품 홍보팀장)순교(안동여고 교사)지은(특허청 방송통신사무관)씨 모친상 신두환(안동대 교수)권오선(안동MBC PD)김민건(텔트론 기술이사)씨 장모상 신연옥(사동초 교사)씨 시모상 24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20분 (054)820-1495 ●정용선(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서예교(변호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7 ●이석경(전 부산 메리놀병원 건진센터소장)씨 별세 원용(자영업)씨 부친상 송영곤(효문여중 이사장)한춘환(구미강동병원 부원장)조규성(세브란스치과병원 원장)김계학(자영업)장인성(성모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66 ●임상현(현대증권 전주지점 팀장)씨 모친상 김진열(애드인스토리 대표)서이석(자영업)노순백(내과 원장)이병도(원광대 치의학과 교수)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3)250-2452 ●김천수(미국 닥터스케어 메디컬 디렉터)주완(두리코씨앤티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재철(서울전선)우철(대일에듀 대표)씨 모친상 이길수(고려아연 부사장)최봉상(상건축 대표)씨 장모상 이규하(서산의료원 소아과장)성하(삼성화재 대리)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이현철(하이투자증권 부산하단지점장)씨 장인상 24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0-6215-1296 ●기세록(전 전남대 불문과 교수)씨 부인상 대석(세아건설 대표)상석(소아청소년과 원장)씨 모친상 김형길(덕화산업 대표)이용철(소아청소년과 의사)노인성(성화실업 대표)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71 ●안명규(LG전자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000 ●박세규(6·25참전 유공자)씨 별세 종연(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장)종덕(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추성범(서울 매동초 교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2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1급 승진 한자리뿐… 외청마다 ‘장수 국장’ 수두룩

    1급 승진 한자리뿐… 외청마다 ‘장수 국장’ 수두룩

    정부의 외청 운영시스템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전문 집행부서로서의 역할과 필요성은 인정을 받고 있지만 외청제도 도입 이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인사적체다. 제도상으로는 본부와의 인사교류가 가능하지만 거의 유명무실하다. 하위직 단계에서 인사교류가 거의 없어 본부에 간 중간간부 공무원은 기획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외청 직원=무능’ 낙인이 찍히기 일쑤다. 결국 외청 공무원은 본부 교류를 꺼리며 악순환은 지속된다. 여기에다가 본부의 낙하산 인사까지 겹쳐 고위공무원단 내 외청 공무원들의 입지는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대전청사에 근무하는 50대 중반의 공채 출신 A과장은 “현행 시스템에서 외청 비고시 출신의 고위공무원 진입은 능력을 떠나 어려운 일이 됐다.”고 진단했다. ●장수 국장 현상 굳어져 정부 외청의 재직기간 5년 이상 ‘장수 국장’이 굳어지는 양상이다. 지난 정부에서 ‘발탁·혁신’ 인사가 강조되면서 나이가 젊으면서 업무 능력이 있는 고시 출신들이 약진했고 현재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욱이 1998년 대전청사 이전 이후 고시 출신의 이탈이 심화돼 인력풀마저 약해지고, 고위공무원 진입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통계청에서는 행시 37회, 1970년생 국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부와 달리 외청에서 고위공무원이 올라갈 수 있는 1급(차장)은 1자리뿐이다. 그러나 차장 승진은 고위공무원 승진 순이 아니다. 정년이 보장된 직업 공무원이다 보니 후배가 차장으로 승진해도 선배들은 요지부동이다. 퇴직하더라도 갈 수 있는 자리가 없는 상황도 장수 국장을 양산한다. 2000년, 2001년 임용된 국장이 재직 중일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다. 반면 변리사 자격이 부여되는 특허청이나 그나마 출구가 있는 중소기업청 등은 상대적으로 국장 재직기간이 짧다. ●폐해 심각…개방형 직위엔 반감 고위공무원, 외청 국장의 힘은 막강하다. 인사평정과 승진 등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고 임기도 없다. 이렇다 보니 국장 승진 순간부터 부하 직원들의 줄서기가 시작되고 이들을 중심으로 ‘이너서클’이 형성되기도 한다. 일부 기관에 특정지역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은 현상 등과 맥을 같이한다. 개선 시도가 있었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장수 국장은 조직에도 ‘누’가 된다. 층층시하 인사 숨통이 막히면서 세대교체가 요원하다. 인사를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기수, 서열 등을 무시할 수 없다 보니 이 업무에서 저 업무로 ‘회전문’ 인사가 반복된다. 장수 국장에 대해 능력의 유무를 떠나 “조직에 도움이 안 된다.” “능력이 없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 당연히 청내 분위기는 안 좋을 수밖에 없다. 대전청사의 한 고위공무원은 “기관장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대안이 없다.”면서 “본청 국장이 수년째 변동이 없는 것은 그나마 조직에서 베스트라고 평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개방·공모직에 대한 반감도 거세다. 그나마 좁은 승진자리가 낙하산 인사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 더욱이 임기를 마치고 복귀하지 않고 잔류하면서 ‘외청이 상급기관의 인사 해소처’로 전락했다는 비난도 서슴지 않는다. 고시 출신 과장은 “개방·공모직 취지에 맞게 똑똑한 ‘낙하산’이 내려와야 한다.”면서 “공모직의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다. 결국 2년을 허비하는 결과만 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허청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 전무 고시와 비고시 간 양극화도 심각하다. 최근 대전청사에서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간부를 보면 비고시 출신은 50대 중·후반, 고시 출신은 평균 40대 중반이다. 행정고시의 경우 30회 기수들이 국장으로 승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시 출신이 적은 외청에 비고시 고위공무원이 많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상황은 다르다. 정부 외청에서 비고시 출신 국장은 1~2명으로 비중이 10~20%에 불과하다. 특허청의 경우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이 전무하다. 대부분 기관의 비고시 출신 국장의 평균 재직기간은 1~2년이다. 50대 후반에 승진해 내부 퇴직기준을 적용받는다. 올해는 1953년생들이 퇴직한다. 고위공무원 승진자는 업무 능력이 뛰어나거나 운이 좋은 사례다. 부이사관(3급)으로 옷을 벗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에서는 1년 후 퇴직 조건 등으로 국장으로 승진하는 사례도 있다. 고시 출신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기관별 공통분모를 찾기도 어렵다. 고시 출신 한 과장은 “승진서열이나 기수가 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1급(차장) 승진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찍 국장이 된다고 욕을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인사 부서 관계자는 “기관장이 고시 출신을 선호하는 것도 인사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업무를 두루 섭렵한 비고시 출신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조차 힘들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정부 외청 인사 ‘동맥경화’ 심각

    정부 외청 인사 ‘동맥경화’ 심각

    국장만 10년, 100개월 이상 고위공무원단 재직자 3명, 고위공무원단 재직기간 평균 62개월…. 정부 외청의 고위공직 실태다. 외청의 인사 동맥경화가 심각하다. 고위공무원단 소속 국장이 과장보다 오래 근무하는 ‘역피라미드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당연히 하위직 공무원의 근무의욕이 저하돼 “우리는 B급 공무원이다.”라는 자조도 나온다. 본부와의 인사교류 축소, 본부의 낙하산 인사 등 정부의 외청 운영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이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낙하산·본부교류 저조 원인 서울신문이 이달 5일 현재 정부대전청사 8개 기관(관세·조달·통계·특허·중소기업·산림·병무·문화재청)의 고위공무원(106명·차장 제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업이 국장’ ‘한번 국장은 영원한 국장’이라는 공무원들의 볼멘소리가 사실로 입증됐다. 조사 결과, 대전청사 고위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52.3세, 재직기간은 평균 37.6개월이었다. 행정안전부가 2006년 고위공무원단 도입 후 집계한 부 단위 국장급 평균 재직기간이 29~32개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6~11개월가량 긴 것이다. 기관별로 재직기간이 최대 3년 이상 차이가 났다. 산림청의 경우 62.8개월로 가장 길었고, 병무청이 62.6개월로 뒤를 이었다. 조달청(42.3개월)도 대전청사 평균(37.6개월)을 웃돌았다. 반면 올해 7명이 고공단에 새로 진입한 특허청(전체 22명)은 23.4개월에 불과했다. ●조달청 1년간 고위직 승진 ‘0’ 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은 각각 지난해 6월, 8월 이후 고위공무원 승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차장 승진 및 국장급 명예퇴직 등 인사 요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2008년부터 고위공무원 승진자가 매년 1명으로 고정돼 있다. 고위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된 직업공무원으로, 현재 평균 연령이 50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외청에서 국장 승진은 요원하기만 하다. 평균 연령은 병무청이 54.2세로 가장 높았고 문화재청(53.2세), 조달청(52.6세), 관세청(52.4세) 등의 순이었다. 고위공무원 승진이 빨라지고 재직기간이 10년 넘는 간부가 늘면서 과장보다 국장으로 오래 근무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산림청의 A국장은 과장 5년 만에 국장으로 승진했고, 조달청 B국장 역시 7년 만에 선배 기수를 제치고 승진했다. 이들은 40대 초반에 국장으로 승진해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병무청은 유일하게 50대 후반, 비고시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51년생뿐 아니라 2000년 국장 승진자 등 재직기간 100개월이 넘는 간부가 3명, 60개월 이상 고위공무원도 7명이나 된다. 정부대전청사 관계자는 “고위공무원에 진입하면 본인이 물러나지 않는 한 방법이 없다 보니 ‘직업이 국장’이라는 웃지 못할 말까지 생겨났다.”면서 “조직은 물론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현상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이럴 바엔 만들지나 말지… 허울뿐인 中企정책 2제

    이럴 바엔 만들지나 말지… 허울뿐인 中企정책 2제

    ■채무 불이행자 채용땐 보조금 지원? 중소기업 인사담당 김모(38)씨는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최장 1년간 1인당 810만원의 고용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달 초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센터에서는 “그런 제도가 없다.”고 답했다. 금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신용회복과 일자리 확충을 연계해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재기를 돕겠다는 뜻으로 지난달 시작한 ‘행복잡(job)이 프로젝트’가 준비부족과 관계기관의 무성의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어떤 기업이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고용하면 최장 1년간 1인당 810만원(신규고용 촉진장려금 540만원, 금융권 고용보조금 2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지난달 1일 시행 이후 50일 가까이 지났지만 실적은 형편없다. 그동안 중소기업이 신청한 구인인원이 72명에 불과하다. 구직 신청자(2227명)의 3% 수준이다. 이 가운데 실제 취업에 성공한 구직 신청자는 6명뿐이다. 문제는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취업시키려는 중소기업은 많지만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고용부 고용지원센터나 캠코 새희망네트워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탓이다. 거꾸로 고용지원센터에서 행복잡이 프로젝트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캠코 관계자는 “현재 행복잡이 프로젝트를 모르는 고용지원센터가 있어 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달 중 행복잡이와 관련한 공문을 전국 고용지원센터에 보내도록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번거로운 신청방법도 문제다. 한 중소기업 직원은 “보조금 신청을 위해 새희망네트워크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인터넷으로는 안 되고 직접방문이나 우편제출만 가능했다.”며 답답해했다. 현재 정부의 고용보조금은 ‘실직 12개월 이상’인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당초 ‘실직 3개월 이상’으로 완화된 형태로 제도를 시행하려고 했으나 부처 간 업무조율이 늦어지면서 입법이 지연됐다. 캠코 관계자는 “관계부처의 제도 정비가 늦어지면서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달 중 인터넷 신청을 시작하고 다음 달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특허침해 대비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면도기로 유명한 중소기업 도루코는 자사 제품을 그대로 베낀 중국 ‘짝퉁’ 업체 때문에 연 매출의 10%인 70억원을 손해봤다. 그러나 지난해 중소기업의 특허권을 보호해 주는 ‘지식재산권 소송보험’에 가입한 덕에 중국의 특허도용 실태 조사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지식재산권 소송보험은 국내외에서 특허권을 침해당한 중소기업의 소송, 사실관계 조사, 변호사 자문 등 비용을 대주는 보험이다. 지난해 1월 특허청의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됐다. 전체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그러나 17일 현재 이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8곳으로 지난해 23곳의 3분의1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이 내야 할 보험료 중 정부 보조금이 지난해 70%에서 80%(최대 3000만원)로, 보험금도 지난해 1억 5000만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확대됐다. 조건이 더 좋아졌는데도 중소기업들의 참여는 더 저조해진 것이다. 우선 중소기업에는 부담이 큰 가입금액이 장벽이다. 전체 가입규모가 작다 보니 자동차보험 등 일반보험과 달리 손해 예측이 어렵고 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현재 1개 기업이 1000만~6000만원을 연간 보험료로 내고 있다. 김현수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팀 과장은 “도입 초기단계에서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 폭을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지만 홍보 부족으로 기업 담당자조차 이런 보험이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기형 보험개발원 산업연구실장은 “예산이 많지 않아 선별하는 과정에서 특혜 시비가 불거질 수 있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권 자체가 무형의 자산이라 위험에 대비하는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자세도 부족하다. 가입 절차도 복잡하다. 가입 신청을 하면 개별 기업의 특허·권리 목록을 뽑아 특허분쟁 위험을 평가하고 재보험사가 보험료를 산출한 뒤 이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심사해 가입 여부가 결정된다. 여기에만 길게는 두 달이 걸린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형제 회사 아냐?” 유사 로고에 기업들 골머리

    “형제 회사 아냐?” 유사 로고에 기업들 골머리

    ‘곰표 밀가루’를 생산하는 대한제분과 국내 위생도기 1위 업체 대림비앤코(옛 대림요업)는 ‘형제기업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듣는다. 두 회사 모두 왼쪽을 향한 백곰을 로고로 쓰다 보니 겪는 해프닝이다. 대림비앤코는 ‘소비자에게 겸손하라.’는 의미로 고개 숙인 곰을 로고로 써왔지만, 미래 지향적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08년부터 곰의 머리를 들어올려 쓰고 있다. 대림비앤코 이해영 사장은 “새 로고를 디자인할 때 대한제분의 곰을 의식하다 보니 원하는 만큼 머리를 들어올리지 못했다.”며 웃었다. 최근 기업이미지통합(CI)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되면서 유사 로고 문제로 울고 웃는 곳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에게 독창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첨예하다 보니 일부 기업들은 소송을 불사하기도 한다. 한국화장품이 지난달 론칭한 브랜드숍 ‘더샘’의 로고는 LG유플러스(옛 LG텔레콤)가 2000년 내놓았던 20대 전용 서비스 ‘카이’와 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업체 모두 영원함을 의미하는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브로 로고를 디자인했다. 한국화장품 측은 “더샘의 로고는 무한성을 의미하는 고전적 디자인이어서 법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당수는 감정싸움에다 소송까지 가기도 한다. 포스코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포스코에너지’를 상대로 상호·로고 사용을 금지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회사가 유사한 상호와 로고를 쓰고 있어 ‘포스코 패밀리’로 오인하게 만든다는 이유에서다. 포스코 측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는 3조원가량인데, ㈜포스코에너지가 유사 로고 등을 통해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 홍보효과를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효성그룹도 한동안 유사 로고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거목을 형상화한 효성의 로고가 황소를 상징하는 축산업협동조합의 로고와 흡사했기 때문. 1993년 축협은 효성이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을 내자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대법원은 효성보다 로고를 먼저 써 온 축협의 의견을 받아들여 동일 업종에서는 효성의 로고를 쓸 수 없게 했다. 하지만 축협이 2000년 농협과 통합되면서 로고를 쓰지 않게 돼 자연스럽게 로고 분쟁은 종결됐다. 아이폰으로 세계 IT 업계를 호령하는 애플은 지나친 유사로고 소송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말에는 자사 로고를 상징하는 사과를 기업 이미지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IT 교육기관 ‘VSBT’(캐나다)와 소매업체 울워스(호주)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금 당장은 경쟁업체로 볼 수 없지만 앞으로 애플이 신규 사업에 나서게 되면 이 로고들이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화학생명공학심사국 섬유생활용품심사과장 박화규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이사관 승진△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광호◇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강백원△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양창숙 ■한국철도공사 ◇1급 전보△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 강용훈△〃대전역장 박정호△경주고속철도시설사무소장 최병표◇2급 전보△사업개발본부 사업지원팀장 최길묵△경주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최경일△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 기술팀장 윤명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조임구△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강명훈△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김연수 남시호 ■서울대 △성희롱·성폭력상담소장 김은경 ■한국외대 △FLEX센터장 박정운△다문화교육원장 양민정△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용인캠퍼스) 김원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오승원(신부)
  • 짝퉁 단속에서 꽃매미 방제까지…관가에 協業 바람 확산

    짝퉁 단속에서 꽃매미 방제까지…관가에 協業 바람 확산

    #사례1 산림청과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꽃매미가 기승을 부리자 지역공동 방제를 처음 실시했다. 산에서 방제작업을 하면 들로 도망가고, 들에서 방제작업을 하면 산으로 도망가던 꽃매미들의 방제가 한결 쉬워졌다. #사례2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개별 사업이 아닌 부처 간 공조 사례로는 처음이다. ●국제협력-사업별교류 등 활발 산업계의 ‘융합’ 움직임이 공공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고유 업무영역 고수라는 부처 이기주의를 탈피해 관계 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1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산하 외청인 산림청·농촌진흥청 간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한 ‘부처 간 소통·협력·성과 나눔 이야기’가 대표적인 정부 부처의 협업 사례로 꼽힌다. 국제협력(다자간 협상)과 같은 공통분야뿐 아니라 녹색마을과 식물보호 등 사업별 교류가 활발하다. 꽃매미 공동방제는 부처 간 소통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6월부터 총 1만 1425㏊의 산림과 농작물 방제가 동시에 이뤄짐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후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기남 산림청 행정관리담당관은 “관계 기관 간 소통이 강화되면서 행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9일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구개발(R&D) 등 특정 사안에 대한 부처 간 공조는 있었지만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는 첫 사례다. 양 기관은 창업·기술개발·금융·수출 등 전 분야에 지원 역량을 강화해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부처 담당 국장을 부단장으로 임명했고 매월 1회 지원팀 회의와 반기별 전체 지원단 회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점검, 개선키로 했다. 1단계로 2012년까지 농공상 중소기업 300개와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한다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지난 벤처의 핵심이 정보·기술(IT)이었다면 새로운 벤처는 농업·의약품 등 녹색 바이오융합벤처”라며 “두 기관이 향후 성장동력분야 육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짝퉁’ 근절을 위해 유관 협회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단속에도 참여시키고 있다. 최근 한국담배협회와 위조·면세담배 밀수 차단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세행정의 틈새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담배협회는 회원사의 수출용 면세담배 거래내역과 밀수·유통업자 등에 대한 정보를 세관에 제공키로 했다. ●특허청, 대학-연구기관과 협력 특허청은 지식재산 창출·활용(공기업·연구기관)과 인재육성(대학), 해외협력(굿네이버스) 등 분야별 협력체제를 갖췄다.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 및 지식재산권 등을 특허청이 직접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영재 기업인 육성 및 지식재산권 획득 등의 촉진에 나섰다. 특히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개도국 우수상품에 대한 상표 및 적정기술 보급에도 나섰다. 현물 지원이 아닌 필요한 기술을 발굴해 제공하는 지식나눔사업으로 공적 원조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였다. 한 관계자는 “초기 단계로 융합 효과를 평가하기는 이르다.”면서 “부처 간 협업(Co-Work) 노력 자체가 변화를 의미하지만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션과 목표, 기관 간 역할이 분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국토해양부 고위간부 28명중 비고시파 고작 1명뿐…

    국토해양부 고위간부 28명중 비고시파 고작 1명뿐…

    #사례1 2005년 3월 국세청 이주성 차장(행시 16회)이 청장으로 승진하면서 동기인 전형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4명이 무더기로 옷을 벗었다. 당시 전 청장 등은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동기들이 남을 경우 청장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내부 분위기 때문에 물러나야 했다. #사례2 100명 과장 가운데 비고시 출신 21명(재경부), 고위공무원단 28명(본부 기준) 가운데 비고시 출신 1명(파견은 제외·국토해양부). 정부가 60여년 동안 지속되던 공무원 선발방식에 메스를 들었다. 행정고등고시는 그동안 공직사회에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통로로 작용해 왔다. 개발도상국에서 교역순위 세계 10위권에 근접하는 국가 위상을 확보하는 데에는 이들 엘리트 공무원들의 역할이 지대했다. 하지만 고시제도를 통한 간부 공무원 선발방식이 60여년간 지속되면서 고위직 독식현상 등 이로 인한 폐해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또 정보기술(IT)산업의 발전 등으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고시출신만으로는 이를 제대로 소화할 수 없어, 국가경쟁력 확보에 지장이 초래된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결과, 문제인식 역량에서 공무원이 민간인보다 낮게 나타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무원이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감안, 이명박 대통령은 올 1월 현재 행정고시를 포함한 채용제도 전반에 대해 개방과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체제로 개편하라고 검토한 바 있다. 외무고시와 사법고시도 개편이 진행 중이다. 고시 출신인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고시 제도의 폐해로 전문성이 부족하고 시대흐름에 뒤처졌으며 시험으로만 선발한다는 것 등을 꼽겠지만 관 주도의 경제개발을 이뤄온 우리 현실에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시 기수 위주의 연공서열시 인사의 문제점은 한둘이 아니다. 이주성 차장이 국세청장으로 승진한 뒤의 현상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첫 경제부총리로 행시 13회인 김진표씨가 임명되자 조직이 술렁거렸다. 전임 전윤철 부총리보다 9기나 후배였기 때문. 노무현 대통령은 차관급으로 거론되던 17회 대신 14회인 김광림 특허청장을 임명했다. 덕분에 무더기 사퇴 행진은 피했지만, 14회 동기인 신동규 기획관리실장은 “후배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옷을 벗었다.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 2007년 차관으로 승진했던 김석동(행시 23회)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이후로 후배 차관-선배 1급의 구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됐다. 당시 김 차관은 임영록 차관보(20회), 권태균 금융정보분석원장(21회), 허용석 세제실장(22회) 등 행시 선배들을 거느리는 파격을 연출했다. 별도 라인이긴 하지만 국제분야에서도 진동수 제2차관(17회), 김성진 국제업무정책관(19회) 등 선배들이 건재했다. 이 같은 상황은 지금도 비슷하다. 행시 24회인 임종룡 제1차관의 선배인 23회가 이용걸 제2차관을 비롯해 본부에만 5명이 있다. 임 차관과 동기인 1급 및 국장도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등 6명이나 된다. 다른 부처와 달리 예산·세제실처럼 ‘스페셜리스트’들이 필요한 실국이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부는 개방형 직위를 늘려 민간인을 수혈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개방형 직위는 각 부처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산발적으로 모집하다 보니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웠고 공무원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행안부가 파악하고 있는 개방형 직위는 60~70개 정도다. 내년에 처음 실시되는 5급 전문가 채용 예정인원 100명 수치는 이를 반영한 숫자다. 민간인의 공직 진입도 현실을 감안, 과장급에서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국장급 지위는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다. 채용기준에 맞는 사람은 민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득권에 속한다. 따라서 보수나 근무여건 등이 열악한 공공부문으로 옮기는 경우가 드물었다. 정책결정과정에 참여 경험 없이 국장으로 임용될 경우의 위험부담, 최장 5년의 근무기간이 끝나면 재임용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분상의 불안 등도 민간인의 진입을 막아왔다. 부처종합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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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승기△보건복지위원회 〃 김대현△국토해양위원회 〃 박수철◇이사관 파견△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강주△제주특별자치도 성석호◇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성△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유상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홍형선△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운영지원과장 채수근△관리국 설비〃 박재훈◇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창림△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이민섭△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상수△국제국 러시아 주재관 조기열△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용복△국제국 미주 주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입△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배용근△의사국 의안과장 박상진△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상근◇부이사관 전출△국회입법조사처 이상헌◇부이사관 파견△전국경제인연합회 김부년◇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정연수△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박성철△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대희△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진구△환경노동위원회 〃 정석배△국토해양위원회 〃 민경국△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김현중△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윤국△〃 행정법무담당관실 장영환△국제국 아주과 이세진△인사과 김정규△의사국 의정기록1과 안기철△〃 의회방호과 구명회△관리국 설비과 윤판식△〃 시설과 정길준◇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상규△법제실 사법법제과장 허병조△의사국 의회방호과장 이강봉△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방위원회 〃 정경윤△환경노동위원회 〃 윤광식△정보위원회 〃 임석기△국제국 아주과장 정홍진△관리국 관리〃 정환철△의정연수원 의정연수〃 김대안△법제실 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신종숙△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의사국 의회경호과 김태연△〃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서기관 전입△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운영지원과 김종화◇서기관 파견△울산광역시 배영덕△국외교육훈련 연광석◇서기관 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입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남궁석◇부이사관 전출△운영위원회심의관 배용근△정무위원회입법조사관 고상근◇서기관 전입·전보△기획협력팀장 권태현△보건복지여성팀입법조사관 김병주△총무팀 이수기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최영나<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흥용<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도안숙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이국형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류동현◇기술서기관△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정성찬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이현웅△대외소통국장 김양원△중국 산둥사무소 권건주△익산시 부시장 유기상△새만금환경녹지국장 직대 김광휘△문화체육관광국장 〃 이종석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4대강사업 정남정△전남지역 이석천△경남지역 장용식△시화지역 김진수◇실·처장△기획조정실 윤보훈△총무관리처 김병하△산단사업처 문일범△해외사업처 윤병훈 ■스포츠서울 △상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최태환△광고국장 최성혁△독자서비스〃 김희영△뉴미디어〃 남병화 ■서울대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신성호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사무국장 김미현◇관·원장△중앙도서관 장영민△교양교육원 김은실△박물관 오진경△기숙사관 변영순◇연구소장△이화사학 백옥경△기호학 이수미△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유세경△경영 김경민 ■국민은행 ◇부장 승진 △여신IT개발 박준우△자본시장 황민택◇부장 전보△기획조정 최익△녹색금융사업부 조사역 강경훈△개인영업추진 이병용△개인상품개발 임호영△PB사업 정진섭△온라인채널 정재동△여신기획 정태권△IT기획 송찬희△IT서비스운영 정영배△정보개발 안영엽△IT채널개발 박원선△인사 김동언△인재개발원 천학도△〃 조사역 김창덕△직원만족본부 안수영△파생상품영업 차중렬△신용리스크 이헌석△명동영업 김병옥◇지점장 승진△가산디지털 김인숙△부산법조타운 박영래△월곡동 박석동△태평동 김태온△하남풍산 지수길△항동 김팔석◇지점장 전보△가락본동 조근철△구로동 김명철△구로 윤일현△남가좌동 천영국△서잠실 전영산△송탄남 정상철△양재역 송인성△을지로3가 인혜원△정릉동 고수환 ■외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 김상견◇본점 부장△신용기획 박종춘△여신관리 권강원△여신심사 김부혁△전략여신 이용배◇본점 팀장△감사부 이경태△개인신용관리부 김형식△여신감리부 오연근△여신관리부 강성진 김인식 남궁진권△여신심사부 신동호△여신정리부 김윤호△인력개발부 김상완△PB지원팀 천병규◇개인지점장△광장동 강춘원△대치동 배점태△성동 이승민△영등동 박인걸△장유 채병린◇기업지점장△논현동 김인호△동수원 박윤재△분당중앙 최홍구△역삼동 오성록△용인 정상진△을지로 백영환△화성발안 서길원△SIM 박정원◇개인ARM지점장△김성목 김칠섭 이진모 정용욱◇기업ARM지점장△임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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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외교안보정책관 정광균 ■국세청 ◇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신고관리과 한경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최용진△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이제우△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주기섭 ■경찰청 △강원지방경찰청 평창서장 임정섭△경북〃 보안과장 이원희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정보기획〃 박형식△일반기계심사〃 이상철△생명공학심사〃 김성호△전기심사〃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허 근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이코노미스트 제작팀 차장 남승률 ■서울파이낸스신문 <편집국>△총괄부국장 윤경용 ■한화증권 △FICC 상품팀 상무(전문위원) 이용제 ■KNN △서울지사 취재팀장 송원재 ■인천대 △대학원장 변윤식△동북아물류대학원장 곽봉환△행정〃 권정호△자연과학대학장 권명회△사회과학〃 이호철△법과〃 류인모△공과〃(공학대학원장 겸) 박종욱△정보기술〃(정보통신대학원장 겸) 최진탁△경영〃(경영대학원장 겸) 김준우△동북아경제통상〃 옥동석△예체능〃 신호수△사범〃 이윤식△산학협력단장 박인호△도서관장 정상철△정보전산원장 홍윤식△대학발전본부장 박재윤△시민대학장 이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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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 △춘천지검 김봉배△부산동부지청 최창식△울산지검 김경도△창원지검 백상현△제주지검 안창환◇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전고검 이태섭△대구고검 허익환△서울동부지검 강동필△서울남부지검 이영호△의정부지검 김동준△수원지검 유점룡△대전지검 신현윤△대구지검 서수길△부산지검 이순주△광주지검 김환영◇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유남진△광주고검 이석영△서울중앙지검 손대익△대구지검 정형영△부산지검 정병호◇서기관 승진△법무부 국가송무과 장인△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오수남△대검찰청 수사기획관실 신광수△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동묵△서울서부지검 〃 조현철△인천지검 마약과장 이상길△〃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성남지청 수사과장 이창영△춘천지검 사건〃 이영표△강릉지청 사무〃 박치환△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보희△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영창△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고양지청 〃 김인석△창원지검 조사과장 구대원△〃 검사직무대리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백승열△전주지검 사건〃 복두규△〃 수사〃 김용규◇서기관 전보 <대검찰청>△검찰총장비서관 정연익△감찰2과 권오준△연구관 권영준<대구고검>△사건과장 석기환<서울중앙지검> [과장]△집행1 한의수△집행2 장영관△증거물 윤시균△피해자지원 강태식△공안 고인권△수사제1 김재환△범죄정보 전용학△수사지원 조재영△조사 이길형△조직범죄 이경섭△마약 김승규△공판 김종복△검사직무대리 김봉석<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영현△공판〃 이환규△조사〃 장기화<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현병기△조사〃 이양묵△수사〃 송칠용<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박유수△수사〃 임성일△검사직무대리 김붕회<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성구△수사〃 이재성△검사직무대리 팽지현<인천지검>△검사직무대리 홍현기 허웅△부천지청 사무과장 양상섭<수원지검>△총무과장 손상채△집행〃 원응복△조사〃 정춘조△수사〃 어방용△공판송무〃 이무중<춘천지검>△수사과장 신태선<대전지검>△사건과장 오영남△집행〃 노봉근△조사〃 임건상<청주지검>△총무과장 오광선△사건〃 권상주△검사직무대리 임원주<대구지검>△사건과장 이수인△조사〃 백승구△수사〃 강신공△공판〃 김창규△경주지청 사무과장 도용수<부산지검>△사건과장 윤석봉△집행〃 강팔성△공판〃 박영철△검사직무대리 김동석<울산지검>△총무과장 정수근△사건〃 서무완<광주지검>△총무과장 최창래△집행〃 김진봉△공판〃 김순만△순천지청 사무과장 손영섭<전주지검>△검사직무대리 이기련△군산지청 사무과장 주기용 ■농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무총리실 파견 권재한◇국장급 전보△대변인 안호근△식량원예정책관 김종훈△소비안전정책관 박철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녹색미래전략팀장 안옥선△국립농업과학원 신작물개발과장 배신철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춘원◇기술서기관△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 김근모 ■서울대 △부총장 박명진△교무처장 김홍종 ■경북도 ◇3급 승진 △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실·국장급 전보△투자통상국장 이진관△농수산〃 박순보△보건복지여성〃 최관섭△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민병조△행정지원국장 정병윤△공보관 김창곤△새경북기획단장 박기원◇부시장·부군수△안동시 김태웅△구미시 김재홍△문경시 이종진△경산시 이태암△군위군 엄기정△영양군 김용륜△영덕군 박재홍△울진군 김장호△울릉군 김현욱◇행정안전부 전출△김장주 곽진욱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업무기획실장 정길용△공동업무부장 김영준△정보시스템〃 전융△연수파견 한창현 ■산업은행 ◇전보 <지역본부장> △경기 이병로△강원영남 최판원△충청호남 최흥섭<실·부장>△기업금융2실 김원일△신탁부 이은노△연금사업실 문승석△검사부 최효근<지점장>△김포 김현장△부천 신진식△수원 정훈진△화성 김준호△부산 남태문△성서 김병루△울산 황성호△창원 권오철△여수 조상환△청주 최동규△도쿄 이정열△광저우 윤형권 ■신한은행 ◇본부장 승진 △여신심사본부장 노기환◇본부장 이동△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 이상호△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상현△기업그룹 〃 김상진 윤종림◇부서장 승진△시너지지원본부 카드사업팀장 김중근<팀장>△재무지원부 정상원△IT총괄부 최광호△검사부(검사역 겸임) 이정호<선임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서형선△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김윤홍<지점장>△금왕 김상규△금정 정학진△나운동 윤영숙△마산역 신복기△충북연수 송석윤<개설준비위원장>△도안신도시지점 고영조△여주지점 이해웅△오송지점 조성호△포천지점 김경민<금융센터 지점장>△경주 공대원△오창 유영호△충북영업부 김상훈<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남동공단 정현선△시화 이은영△시화중앙 차민석◇부서장 이동 <프로젝트금융부>△부장 박인철△부동산금융팀장 이영일<글로벌사업추진부소속>△조사역 허영택 성국제<기업여신심사부>△선임심사역 나승필 박명환 오한섭 이재복 이환용 임영하 홍기운<기업여신관리부>△부장 이영배△팀장(심사역 겸임) 문광식△선임심사역 조용길△부장 지철수△팀장 신희정△팀장 이명구<실장>△비서 변상모△변화추진 최현지<지점장>△고덕동 최성걸△관악신사동 최주찬△금촌 이철재△난곡 김대영△노량진역 김태완△노원역 김영배△녹산공단 김태준△대흥역 설영복△둔촌동 양세철△등촌동 최의범△만리동 정혜경△목동11단지 장춘호△반월당 김영모△백마 장길현△봉천동 조태원△부천중동 이정길△사가정역 최태영△사북 김화진△삼성동 정찬일△상봉역 임경순△석촌역 이재곤△시흥동 전수동△신월동 현호△안동 김영갑△압구정동 배을용△양재스포타임 임진영△양재하이브랜드 김일환△양주 김광원△역곡 정태우△역곡중앙 정기승△연신내 이광직△용인보라 국성호△울산 이응우△응암동 김태선△이매동 곽윤도△인천삼산동 양만엽△일산문촌 이원조△장지동 윤기달△제기동 권무상△종로6가 김수일△종로광장시장 최진우△중화역 이상헌△청담역 이백△팔달문 김광연△팔탄 최동영△평촌남 박찬기△풍납동 정용기△풍동 이영국△해운대 류문선<개설준비위원장>△덕이지점 장필규△산본래미안지점 이희성△세교지점 설성화△소하지점 최형규△장성동지점 최태석<금융센터장 겸 PRM>△동여의도 김광호△서여의도 이황주△신갈중앙 안국환△영등포 강형석△종로 최정식△종로중앙 이홍병△파주엘씨디(LG 이노텍파주출장소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조성배<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마포 현기주△선릉중앙 지준호△평촌 이상혁<해외>△뉴델리지점장 권오형△SBJ은행 신원식△아메리카신한은행 이건희△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조영식 이창구 양규열△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베이징분행장 김성학△〃 텐진〃 송영휘△〃 칭다오〃 정호철△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오창수 ■신한금융지주 ◇팀장 승진 △시너지추진팀 이규민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 △강동홈플러스 권재환△나운동 김남△풍납동 김성수△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진천동 김주엽△운정 김학석△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병점홈플러스 박병무△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신자양 백인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유성구청 이경숙△일산장항 최재범<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2본부 권혁소△영남중기업영업본부 정양식△압구정 강원경△도곡PB센터 이보훈△목동남 유창윤◇전보 <부장>△개인여신심사부 박승오△리테일영업추진부 윤순태<지점장>△약수동 김동언△신촌역 김운기△성남 김재옥△장한평 김호영△하남공단 양준승△천호동 윤일희△삼성역기업센터 이동현△군산 이용원△서초슈퍼빌 최민옥△서초 추견호△논현역 한인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상공회의소 곽민훈△을지로기업센터 송창래△구로디지털 이종승△마산기업센터 정춘식△테크노마트 최상규<기업금융전담역(RM)>△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역삼역기업센터 김용석△대기업영업2본부 김일△시화 김현찬△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이병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정우△기업여신지원팀 이한우△중기업영업1본부 전세운△분당 진기석△기업영업추진부 홍명철△두산타워 천용암△상공회의소 신진식△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문종원△남역삼기업센터 배현철 ■하나SK카드 ◇승진 △영업본부장 손재환△신사업〃 김웅기△CVM〃 양주혁 ■수협은행 ◇전보 <부장급> △경남지역금융본부장 박명재△자금부장 김철환△수산금융〃 최정수△경영지원실장 양창호<지점장>△강남금융센터 이종명△구리 전찬수△미아역 이문식△봉천동 서제호△삼성동 강나리△송파역 변호경△수내동 최형식△암사역 김선용△양재동 임한관△여의도 권재철△학동역 정동화△양재역 고일△홍대역 박장환△북광주 김민홍△대구 김영미△부산항만공사 박종억
  • 강원도 상표권 최다 지자체

    강원도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상표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0년 6월 현재 지자체가 보유한 상표권은 모두 8306건이다. 이중 강원도가 14.3%인 1186건을 차지했고 경기도 1134건, 전남 1018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신선식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농수산물 생산 기반 및 해수욕장 등 좋은 관광지를 보유한 지리적 여건을 홍보하는 수단이 됐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00개 이상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11개에 이른다. 강릉시가 3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성시(218건), 하동군(176건), 완주군(170건), 담양군(157건) 등의 순이다. 지자체 상표 등록은 함평 나비축제와 보령 머드축제 등 지역축제 또는 명소와 연계한 브랜드 활용이 지역경제 및 지역홍보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면서 활발해졌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체 25.1%인 20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이 1114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자체의 상표등록은 2006년(1095건)을 기점으로 경기침체 영향을 받아 감소했으나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현재 986건이 출원돼 397건이 등록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지자체 상표는 지역 주민의 상표활용을 통한 지역산업 보호·육성 및 지역홍보의 무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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