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정범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거래내역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북 정책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인천공항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기념촬영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14
  • 산림토석 불법채취/건설사 간부 넷 구속

    【제주=김영주기자】 제주지검 김종국검사는 10일 건설용 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산림내 토석을 불법 채취한 대유건설제주지역 현장소장 오장환씨(35)와 유창토건대표 장복식(54),세신기업대표 문종만(36),화성산업현장소장 변재관씨(39)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해동산업대표 양행구씨(40)등 10명을 산림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여중생 등 유인 5차례 성폭행/20대 3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8일 김기성씨(26·종로구 동숭동 시민아파트1동 101호)등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네 친구 사이인 김씨 등은 지난 6월3일 상오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놀러 나온 유모양(15·서울 S여중3년)등 2명을 『드라이브나 하자』며 꾀어 김씨의 승용차에 태워 경기도 부천 등지로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이들은 13시간만인 4일 새벽3시쯤 서울로 돌아온뒤 유양 등을 동대문구 창신동 D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것을 비롯,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전화국공사 내정가 유출/거액받은 한국통신간부 4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6일 한국전기통신공사 본사건축국장 김일준씨(55)와 건설사업단 품질관리부장 최병호씨(35)등 통신공사 간부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수수)혐의로,강남구 삼성동 두진건설 입찰전담 전무이사 안영길씨(49)등 2명을 건설업법위반(면허대여,입찰부정행위)혐의로 각각 구속했다.또 두진건설 대표이사 김창곤씨(56)와 강남구 역삼동 정일주택 대표이사 조종구씨(44)를 건설업법 위반및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다. 통신공사간부 김씨와 최씨 등은 89년 한국전기통신공사의 건설사무소(현건설사업단)건축국장,설계부과장 등으로 있으면서 이 건설사업소가 89년 7월28일과 90년 4월26일에 각각 실시한 낙찰가 17억6천여만원짜리 가좌전화국 공사와 27억5천여만원짜리 창동전화국 증·개축공사 공개입찰과 관련,입찰 사항이 공고되기전에 낙찰내정가 등을 미리 빼내 두진건설로부터 일반건설업 면허를 빌려 응찰한 정일주택 조씨에게 알려줘 공사를 따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이 대가로 월례비,골프부킹접대비 명목으로 89년 6월부터 91년 6월까지 7백40만∼1천7백여만원씩을 받는등 모두 6천3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것이다.구속된 두진건설 안씨 등은 김씨등으로부터 빼낸 정보를 이용,조씨로부터 공사금액의 7%를 받기로 하고 일반건설업면허를 빌려줬으며 입찰에 나선 50여개의 경쟁업체에 협조문을 보내 조씨가 제시한 입찰가보다 4억∼5억원이 많은 가격으로 응찰토록 유도,조씨에게 공사가 낙찰되도록 한 뒤 그 대가로 경쟁업체들에 모두 2억원의 사례비를 준 혐의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최근 공사수주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리의 형태』라고 지적하고 『연간 50여건에 이르는 한국통신공사의 다른 발주공사에서도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대도시 학원·병원 돌며 강도·강간 7차례/30대 전과자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남기호씨(31·살인미수등 전과 6범·서울 도봉구 미아1동)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지난 8월23일 하오2시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송모양(17·고교2년)을 흉기로 위협,빈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한뒤 송양 집에 전화를 걸어 『5백만원을 주지 않으면 딸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송양 부모가 은행에 입금한 2백50만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또 지난 9월1일 하오9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 M주산학원에 들어가 이 학원 강사(28·여)를 성폭행한 뒤 다음날 상오 원장 송모씨(29·여)를 불러내 현금 2백만원을 빼앗는 등 서울·전주·부천 등지의 학원,치과병원 등에서 7차례에 걸쳐 현금 9백만원을 빼앗고 부녀자 4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중국산 한약재 13억 위장수입/40대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형사1부는 29일 시가 13억원상당의 중국산 한약재를 위장수입한 부산 금정구 구서2동 1024 (주)웅신 대표 김동길씨(41·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345의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오구진씨(46·부산시 남구 남천동)를 수배했다. 한약재 수입상인 김씨등은 지난3월초 수입추천품인 황기·당귀등 중국산 한약재를 수입자동품목인 단삼·감초등으로 세관에 위장신고하고 4억5천만원어치를 들여온 것을 비롯,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모두 13억2천5백만원상당의 중국산 약재를 위장수입한 혐의를 받고있다.
  • 세금감면 3억 수뢰/공무원 3명에 영장

    서울경찰청은 28일 종합소득세를 낮춰주고 3억원의 뇌물을 받은 국세청소득세과 김성근씨(37·7급)와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세과 최상덕씨(44·6급)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 이성근씨(50·6급)등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의도세무서 소득세과 진태수씨(34·8급)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차량 15대 훔쳐 팔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송기렬씨(27·절도등 전과8범·서대문구 옥천동 126의10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의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송씨는 인쇄소에서 일하던 지난 4월초 자신의 이름을 새긴 B신문 기자증을 위조,4월19일 용산구 보광동 이모씨(51)집앞에 서있던 이씨의 서울4소6594호 엘란트라승용차를 훔쳐 영등포구 당산동 광명자동차 매매상사(대표 하유복)에 기자신분증을 보이며 자신을 믿게한뒤 차량을 파는 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자동차를 훔쳐 팔아 1천9백4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504형사대」 발족/인질난동 등 특수범죄에 대처/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은 23일 인질난동 등 특수범죄를 즉각 진압하기 위해 무술유단자와 특수기술 보유자 등 47명으로 구성된 「504형사대」를 발족했다. 기존의 서울경찰청소속 형사기동대원중에서 선발된 요원들은 6주간의 특수훈련을 통해 사격·변장·차량조작 등 각종 전문기술과 특공무술을 연마했으며 앞으로 인질난동 등 사회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조기진압에 나서게 된다. 「504형사대」라는 명칭은 상습 강·절도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내용을 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5조5항에서 따왔다.
  • 부정대출 경기신금/전무 등 셋 구속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박충근검사는 19일 수원소재 경기상호신용 금고 사주겸 전무이사 이병선(38) 상무이사 이대익(51) 경선개발(주)대표이사 차재연씨(31)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업무상배임)및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전무는 지난 90년 8월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명의를 빌리는 방법등으로 경선개발대표 차씨에게 담보없이 2백17억원을 대출해주고 자신도 3백60여억원을 대출받는 등 모두 6백여차례에 걸쳐 1천7억여원을 불법대출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30억대 이불 위장수입 일사 간부/벌금 61억 선고/부산고법

    ◎「관세법위반」 사상최고 액수 【부산=김정한기자】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부장판사)는 8일 일본 침구류제조판매회사인 재팬라이프(주) 국제부장 사노 아키요시피고인(좌야명길·58)과 국내합자회사인 산융산업(주)등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관세)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사노피고인에게 징역5년에 벌금 61억8천여만원을,산융산업(주)에 벌금 50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사노피고인과 산융산업에 함께 부과된 벌금 1백10억여원은 단일 관세법위반사건으로는 사상최대의 액수로 알려졌다. 산융산업은 지난해 7월26일 일본서 제조한 거위털이불 5천4백58세트등 모두 30억9천여만원상당을 대만상표를 부착,부산항을 통해 위장수입하려다 부산세관에 적발,사노씨는 구속되고 한씨는 불구속입건됐었다.
  • 4형제 금고털이 41차례 68억 챙겨

    【인천=김학준기자】 4형제가 낀 기업체금고 전문절도단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3일 회사금고에서 68억여원의 금품을 훔쳐 온 금고털이전문절도단 「용수파」두목 최용수씨(33·부산시 북구 주례1동 351의 6),최씨의 동생 용배(28) 김모군(19)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절도)혐의로,이들이 훔쳐낸 장물을 처분한 최씨의 형 용대(35)·동생 성호씨(20)를 장물취득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두목 최씨등 3명은 지난 6월16일 상오1시쯤 경남 김해시 안동 262의 14 흥아타이어 총무부사무실에 들어가 철제금고를 열고 현금 1백34만원과 액면가 29억여원의 국민주택채권등을 훔친 것을 비롯,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1차례에 걸쳐 인천·경기·경남일대 공단에 있는 회사 사무실 금고를 전문적으로 털어 68억여원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출실적 허위 작성/세금 27억 환급받아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부장검사 김진환)는 30일 수출상품 원자재 구입시의 부가가치세 환급제도를 악용,유령 섬유수출회사를 차린 뒤 허위서류를 세무서에 제출해 27억여원의 부가가치세를 불법으로 환급받은 이동혁씨(45·서울 서초구 방배동 893)등 5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 히로뽕 상습복용/3억대 소매치기/한패 10명 영장

    서울경찰청특수대는 29일 유경수씨(45·전과20범·동작구 상도2동 169의 20)등 10명을 범죄단체조직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동석씨(53·전주시 완산동 104의 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유씨등은 지난 26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을 지나던 시내버스안에서 최모씨(40·여)의 15돈쭝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치는등 지난7월부터 지금까지 1백60여차례에 걸쳐 서울과 인천지역 시내버스안에서 여성들의 금목걸이등 귀금속 3억6천만원어치를 전문적으로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소매치기및 범죄단체조직관련전과자인 이들은 지난 6월30일 서울 마포구소재 미라보호텔에서 「금따라기파」라는 소매치기전문범죄단체를 만든뒤 히로뽕을 복용해가면서 지금까지 1백60여차례에 걸쳐 서울과 인천지역 시내버스안에서 여성들의 금목걸이등 귀금속 3억6천만원어치를 전문적으로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여고생 성폭행 살해/20대 파렴치범 구속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동부경찰서는 22일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최성호씨(29·인천시 남구 주안2동 578의 17)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강간치사)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6월12일 하오9시30분쯤 주안5동 19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고신애양(15)을 인근 건물옥상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마구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차사고뒤 뺑소니/음주 구의원 영장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강동구의회 의원 김탁수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9일 하오9시25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아파트 앞길에서 술을 마신채 서울1코1727호 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서울4파 5572호 택시(운전사 한기석·43)를 들이받아 승객 장명숙씨(40·여·강동구 상일동)에게 전치3주의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금괴 2백24㎏ 밀수/선원포함 10명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시가 25억원 상당의 금괴 2백24㎏을 홍콩으로부터 밀수한 금괴밀수범 1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 공성국검사는 21일 밀수금괴의 화주이자 자금책인 오광자씨(48·부산시 남구 감만동 192의22)와 동남해운 소속 컨테이너 화물선 금강글로리호 조리장 이순봉씨(40·부산시 동구 초량4동 850의165)등 선원6명,운반책 한광웅씨(30·전남 나주시 금계동 우영아파트 910호),보관책 하영자씨(48·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1가73)등 모두 10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관세포탈)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운반책 엄종근씨(33)등 2명을 수배했다.
  • 검문불응 도주 뺑소니 운전사/경관이 권총쏴 검거/턱밑 관통… 중상

    【울산=이용호기자】 20일 0시40분쯤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3동 태화호텔 앞길에서 교통사고를 낸뒤 경남1느 3420호 갤로퍼 지프를 몰고 달아나던 김상휴씨(39·회사원·울산시 남구 신정3동 519의 24)가 뒤쫓아오던 울산남부경찰서 삼신파출소 홍성만순경(26)이 쏜 권총에 맞아 턱밑을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다. 김씨는 이날 0시5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 삼호주공아파트 앞길에서 신동아택시소속 경남1바 2123호 택시(운전사 장진은·40)의 뒷부분을 들이받고 8㎞남짓 달아나다 장씨의 신고를 받고 신정동 삼신파출소앞 임시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의 검문을 피하려다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홍순경은 김씨가 검문하려던 이장희수경(22)을 차에 매단채 달아나자 순찰차를 타고 뒤쫓으며 공포탄 2발을 쏘았으나 계속 도주하자 김씨 차량의 옆쪽을 향해 실탄 1발을 쏜 것이 김씨의 턱밑을 관통했다. 김씨는 이웃 동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는 한편 김씨가 술을 마시고 사고를 냈는지를 가리기 위해 혈액을 채취,음주측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또 홍순경의 권총발사가 정당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중도금 지불뒤 땅 되팔땐/「미등기전매」 적용 안된다”

    ◎대법원 원심파기 부동산매입계약을 맺은 사람이 계약금과 중도금 일부를 받은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되팔았을때는 전매차익에 대해 「미등기전매세율」이 아닌 「5년미만 보유전매세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박만호대법관)는 18일 건축업자 허명준씨(46·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조세포탈)등 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시,징역3년 벌금6억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계약금과 중도금 일부만을 지급한 상태에서는 부동산등기가 불가능하고 소득세법시행령에 「자산취득에 관한 등기가 불가능할 경우 미등기 양도자산에서 제외된다」는 예외조항에 해당한다』면서 『이 경우 미등기전매세율인 전매차익의 75%가 아니라 5년미만 보유전매세율인 60%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뺑소니로 몰려 9개월 복역 40대/항소심서 무죄선고

    ◎“증거없고 사고조작 확실” 【광주=최치봉기자】 광주고법 형사부(재판장 박재윤부장판사)는 5일 횡단보도상에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두호피고인(41·전남 광양군 광양읍 철성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강피고인의 범죄사실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징역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출된 증거를 종합해볼 때 강피고인이 사고를 냈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고 더욱이 사고가 조작됐음이 참고인들의 진술에서 드러났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강피고인은 지난해 12월3일 밤12시쯤 자신의 전남1다8969호 엘란트라승용차를 몰고 전북 군산시 해망동 해망굴앞을 지나던중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지나던 이 마을 곽동철씨(51)를 치어 숨지게 한뒤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5월8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징역3년을 선고받고 그동안 군산교도소와 광주교도소에서 9개월동안 옥살이를 해왔었다.
  • 새벽 행인 둘 역살/뺑소니 군수 검거

    【이리=조승용기자】 전북 이리경찰서는 30일 승용차를 몰다 행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한뒤 달아났던 육군 모부대 소속 김희근대위(31·인천시 남구 구월1동 9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군인교회 부목사로 복무중인 김대위는 지난 29일 상오4시쯤 경기2루 2777호 프레스토승용차를 몰고 이리시 부송동 화물터미널 앞길을 지나다 길가던 윤재탁씨(53·노동·서울 강서구 신월동 190의21)와 고덕배씨(26·전남 해남군)등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대위는 사고를 낸뒤 소속부대 앞 차량정비업소로 가 깨진 우측전조등을 수리하려다 이날 하오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