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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알선 대가 수뢰 서울시 과장 영장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6일 서울시 환경관리실 송웅기 폐기물시설과장(46)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쓰레기 압축기 제조업체인 신민창업 환경기계 대표 장대식씨(41)를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다.〈김경운 기자〉
  • 수뢰 박은태 전 의원 징역 2년 6월 선고/서울고법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명길 부장판사)는 21일 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전국회의원 박은태피고인(58)에 대한 항소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2년6월에 추징금 1억1천만원을 선고했다.
  • 공탁금 10억 사취/법원직원 등 구속

    서울지검 송무부 최성우 검사는 18일 지방자치 단체장의 직인 등을 위조,공탁 관계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공탁금 10억원을 가로챈 (주)광진건설 대표 유홍식씨(49)와 김기곤씨(47·무직),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공탁담당 직원 이승재씨(39·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단독 계장)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 증감원 부원장보·부국장 구속/박근우·남순도씨

    ◎기업서 수천만원씩 수뢰 증권감독원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안강민)는 18일 박근우 부원장보(54)와 남순도 부국장(47)이 기업공개 및 주식시세 조종 혐의 조사 등과 관련해 6천만원과 5천만원의 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수재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유우일 부원장보(52)도 한솔그룹으로부터 1천5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불구속 입건했다.수뢰금액이 작거나 명절 등을 전후해 「인사치레」로 받은 6명의 간부는 증권감독원에 비위사실을 통보,인사 조치토록 했다. 이와 함께 뇌물을 준 미원그룹 임창욱 회장과 성지건설 김홍식 사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대전피혁 조욱래 회장,신진피혁 여일균 회장,유양정보통신 박양규 사장은 약식기소했다. 이미 구속된 백원구 전 증권감독원장과 한택수 전 재경원 국고국장은 뇌물수수혐의로 기소했다. 박부원장보는 지난해 10월말 서울 양천구 목동 자신의 집에서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고정 대표로부터 수출대금 미수금이 많다는 이유 등으로 기업공개가 미뤄지고 있는데 대해 힘써 준 대가로 5천만원을 받는 등 3개 기업으로부터 6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남부국장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창성개발 송산 대표로부터 부광약품의 주식시세 조종 혐의 조사 대상에서 제외시켜준 사례금 명목으로 4천만원을 받는 등 2개 기업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이번에 기소하지 않은 기업체 간부들을 상대로 증감원 및 경제부처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었는지를 계속 조사하기로 했다.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인 이근수 부원장의 뇌물수수혐의도 일부 확인,이부원장이 귀국하는대로 불러 조사한 뒤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안중수 부장은 『증감원 간부들의 비리는 거의 수사가 마무리된 상태』라며 『대가성 없이 돈을 받았을 때에는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황진선 기자〉 ◎전임원 사표제출 증권감독원의 전 임원들이 18일 사표를 냈다.유우일,심정수 증감원 부원장보와 장영 심의위원보는 이날 박청부 증감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최근기업공개 및 주식시세 조종과 관련돼 백원구 전 증감원장이 수뢰혐의로 구속된데다 이날 검찰이 박근우 부원장보에게도 구속됐기 때문이다. 유우일 부원장보 등의 사표가 수리되면 증감원의 모든 임원이 물러나게 된다.이에 앞서 이근수 증감원 부원장은 지난주 박원장에게 사의를 밝혔었다.
  • 신순범 전 의원 집행유예 5년/시프린스 수뢰관련

    【순천=남기창 기자】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지형 부장판사)는 14일 시 프린스호 사고와 관련,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 국회의원 신순범피고인(63)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뇌물수수)를 적용,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에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 장학로씨 징역 5년/서울지법 선고

    ◎“공직자 신뢰 실추”… 추징금 6억 서울지법 형사11단독 박태동 판사는 11일 이권 청탁 등과 관련,기업체로부터 7억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은 전청와대 제1부속실장 장학로피고인(46)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죄를 적용,징역 5년에 추징금 6억1천2백만원을 선고했다. 장씨의 불법 축재를 도와준 장씨의 동거녀 김미자피고인(48)과 김씨의 오빠 김의융 피고인(51)에 대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통령의 측근에서 업무를 보좌하는 고위 공직에 있으면서 직위를 이용해 기업 대표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행위는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공무원의 신뢰를 실추시킨 충격적인 사건이므로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박상렬 기자〉
  • 자신 승용차 전복 중상 동승자 13시간 방치해 사망

    ◎30대 운전자 긴급구속 【대구=황경근 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7일 차량 전복사고로 중상을 입은 선배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임병훈씨(31·유흥업·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임씨는 7일 상오 3시쯤 경북 영천시 학산동 국도상에서 자신의 대구3수 2781호 록스타 지프형 승용차가 전복돼 함께 타고가던 고향선배 이순곤씨(39·무직·대구 수성구 황금동)가 머리에 상처를 입자 수성구 중동 B목욕탕에 데려다 놓았다가 사고 후 13시간만인 하오 4시쯤 이씨가 숨지자 인근 현대병원에 옮겨놓고 달아난 혐의다.
  • 부산구청서도 도세/세무계직원과 짜고 2억여원 횡령

    ◎전병무 계장 등 2명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정인창 검사는 5일 지방세 8천7백여만원을 횡령한 부산 사하구 감천2동장 김무상씨(57)와 사하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계 직원 김장진씨(47·기능10등급)등 2명을 특정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 등은 지난 93년 7월 병무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세무계 직원인 김씨 등과 짜고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대한제강(대표 오영수)을 과세대상에서 누락시킨 뒤 이업체의 92년도와 93년도 법인세 등 2억여원을 가로챈 협의다. 검찰은 대한제강측이 세금을 직접 구청에 납부하지 않고 김동장을 통해 납부한 사실을 중시,대한제강측 주민세를 적게 내기 위해 김동장에게 뇌물을 건네 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대한제강 관계자를 불러 뇌물 상납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재경원 한택수 국고국장 구속/주식상장 대가 5천만원 수뢰/검찰

    ◎증감원 부원장보·국장도 조사 백원구 증권감독원장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안강민 검사장)는 4일 기업상장에 대한 대가로 기업체로부터 5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재정경제원 국고국장 한택수씨(46)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관련기사 6·9면〉 한씨는 재경원 관세심의관이던 지난해 6월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주)코리아테이터시스템 대표 고정씨로부터 『빠른 시일 안에 주식을 상장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성사시켜준 뒤 11월말 자신의 집에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한씨는 백증감원장을 찾아가 상장을 청탁,이 회사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도록 해주었다. 컴퓨터 모니터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당시 수출대금 미수금이 많아 기업공개 신청 자격에 미달했으나,지난해 11월 상장됐었다. 검찰은 백원장의 수뢰액 1억1천만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천만원이 한씨로부터 건네진 사실을 확인,3일 한씨를 소환,조사해 혐의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날 증권감독원의 박모 부원장보와 김모 국장을 소환,업무와 관련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안중수부장은 앞으로의 수사와 관련,『오는 21일 백원장의 기소 전까지 관련 기업이나 공직자를 소환,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나 추가로 사법처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더 이상 구속자가 없을 것임을 밝혔다.〈박선화 기자〉
  • 백원구 증감원장 구속/10개 업체서 특혜대가 1억 수뢰/대검

    ◎국장급간부 4∼5명 수사 확대 대검 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2일 기업공개 등과 관련,10개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백원구 증권감독원장(56)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백원장은 94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모두 10개 기업으로부터 기업공개,법인합병,주식 불법거래 조사 등과 관련해 조건을 완화하거나 혜택을 주는 대가로 6백만원∼2천만원씩 1억1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감독원 원장 접견실에서는 기업 공개 대상 업체에 올라있지 않은 유양정보통신 대표 박양규씨로부터 『유양정보통신의 주식을 우선적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백원장과 증감원의 추가 비리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백원장의 자택과 증감원 사업등록국과 검사국 등 관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색에 나섰다. 또 신진피혁 대표 여일균씨가 지난 94년 12월 자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증감원의 실사를 받게되자 조사를 무마해달라고 청탁하면서 백원장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준 것으로 밝혀내고 여씨를 불러 조사하는 한편 여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증감원 임원과 재무관리국,기업등록국,검사국,지도평가국 등 관련 부서의 간부들도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심정수 부원장보 등 4∼5명을 소환,철야 조사했다. 백원장에게 뇌물을 준 업체는 대기업은 포함돼 있지 않으나 30대 재벌 중 중상위권에 속하는 기업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양정보통신 등 10개 업체 대표와 비리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뇌물 공여 또는 수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박홍기 기자〉
  • 공정위 전 독점국장 징역 6년 구형

    대검 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30일 한솔제지 등으로부터 5천1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공정거래위 독점국장 이종화피고인(49)에게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의 뇌물수수죄를 적용,징역 6년에 추징금 5천1백만원을 구형했다.조선맥주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전 공정거래위 정책국장 정재호피고인(47)에게는 징역 5년에 추징금 3천만원을 구형했다.
  • 인천서구청도 “도세”/수납인·대장위조 수억 횡령/3명 영장

    【인천=김학준 기자】 부천에 이어 인천 서구청에서도 세무공무원들이 수납필 도장과 대장을 위조,수억원의 지방세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는 30일 수억원대의 세금을 가로채 온 유연태(31·계양구 세무과 8급),허상천(39·인천시 세정과 6급),이재민씨(〃 8급)등 전 인천시 서구청 세무과 직원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업무상 횡령)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88년 11월부터 93년 6월까지 납세의무자 50명으로부터 취득세와 주민세 등 모두 1억6천3백50만원을 받아 영수증과 수납대장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가로채온 혐의다. 유씨는 또 지난 93년 7월과 94년 4월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미주산업개발株 부동산에 대해 1억원을 받고 압류를 해제시켜 준 혐의도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 92년 10월 납세자인 전모씨 등 2명으로부터 2백만원의 뇌물을 받고 2건의 취득세 1천1백69만7백60원에 대해 11만6백90원만 납부한 뒤 정상납부된 것처럼 영수증을 위조했다.
  • 이 과천시장 수감/수원지검

    【수원=조덕현 기자】 이성환 경기도 과천시장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30일 이시장이 관선과 민선시장으로 재직중 3천5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최종 확인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했다. 이시장에 대한 영장은 박민호 검사가 이날 하오 2시쯤 청구했으며,수원지법 형사4단독 이광 판사가 발부했다. 검찰조사결과 이시장은 관선시장 재직시인 지난 94년 6월 시장실에서 그린벨트지역인 과천시 갈현동 8의 12 6백34㎡에 주유소를 신설하려던 이용석씨(45·구속·신한국당 과천·의왕지구당 부위원장)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았으며,4개월 뒤인 10월에는 허가를 내준 데 대한 사례비조로 1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이성환 과천시장 오늘 구속/수원지검

    ◎“주유소허가 등 싸고 수천만원 수뢰”/직원에 뇌물받고 승진시켜/지난 1월 세금 2천여만원 횡령도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특수부는 29일 이성환 과천시장(57)을 전격 소환,철야 조사한 결과 주유소 설치 허가와 직원인사 등과 관련해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시장은 지난 94년 6월 중순쯤 이용석씨(46·구속·주유소경영·신한국당 과천 의왕지구당 부위원장)씨로부터 과천시 갈현동 8의12일대 6백34㎡의 그린벨트내에 주유소설치를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건네 준 2천만원을 받은 뒤 건설과장 손성오(39)씨에게 허가를 내주도록 지시한 혐의다. 검찰은 또 이시장이 지난해 9월 정기인사 때 유철종씨(51·구속·시민회관 서무과장)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6급에서 5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공무원 3∼4명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고,지난 1월에는 세금 2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함께 구속된 업자 이씨가 이 지역에서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모씨(60)에게 이시장을 소개시켜준 대가로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에 따라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에앞서 건설과장 손씨와 시민회관 서무과장 류씨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업자 이씨를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했다. 손씨는 과천시 도시과장으로 있던 지난해 6월4일 사무실에서 업자 이씨로부터 주유소설치허가와 관련,1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문제의 주유소부지는 과천·의왕·부천·안산·인천 등 4백만 시민에게 하루 80만t씩 공급되는 대형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난 94년 5월4일 이씨가 주유소 허가신청을 냈을 때는 안전상의 문제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불허 통보해 반려됐으나 같은해 6월4일 건축허가가 났다.
  • 만취운전 20대 잇단 윤화 유발/1명 숨져

    【인천=김학준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회사원이 3건의 교통사고를 잇달아 일으키면서 이중 1명을 숨지게 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9일 남정봉씨(28·회사원·경기도 안산시 이동)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 정근진 여천군수 징역 5년 구형/시프린스 수뢰사건

    【순천=남기창 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 지익상검사는 27일 시프린스호 사고수습과정에서의 수뢰혐의로 구속기소된 정근진 여천군수(63)와 김득수 전 여수해양경찰서장(59) 등 2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징역 5년에 추징금 3천만원과 3천9백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또 불구속기소된 국민회의 신순범 의원(63)에게는 징역 4년에 추징금 1천만원,조기홍 전 여수경찰서장(59)과 박욱종 전 여수지방해운항만청장(55)등 2명에게는 뇌물수수죄를 적용,징역 1년6월에 추징금 8백만원과 6백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지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시프린스호 사고수습과 관련,공직자 및 국회의원으로서 사고선박회사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은 마땅히 중형으로 다스려야 하나 오랫동안 국가에 봉사한 정상을 참작해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다.
  • 부녀자 히로뽕 먹여 11명 인신매매/4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25일 생활정보지에 낸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여고생 등을 꾀어 히로뽕을 투약,성폭행한뒤 시골 다방 등에 팔아넘긴 박종식씨(40·노동)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간음유인)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박씨가 이같은 수법으로 부녀자 11명을 유인,충남 논산과 강경 등지의 다방에 팔아넘긴 혐의를 포착,수사중이다.〈박은호 기자〉
  • 신공항 해상보상과장 구속/웅진군 어촌계장에 7천만원 수뢰

    ◎인천지검,상납여부 등 조사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 이광재 검사는 20일 인천국제공항 건설과 관련,옹진군 장봉도 어촌계장으로 부터 보상산정을 잘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7천여만원을 받은 수도권신공항 건설공단 해상보상과장 김인중씨(3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94년 12월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어촌계 어촌계장 유성열씨(36·구속)로부터 어업피해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기초조사를 잘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7천7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혐의 사실을 지난 3월 어업피해보상과 관련,어촌계원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유씨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밝혀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김씨가 받은 돈의 일부가 공항공단내 상급자에게 상납됐을 가능성과 해양연구소,감정평가법인 등에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김씨의 집과 거래은행에 압수수색을 벌이기로 했다.
  • 가출소년 감금 강제노동/하루 18시간씩 혹사·폭행까지

    ◎구두공장 주인 등 3명 영장 가출소년들을 지하 공장에 감금,폭행을 일삼으며 하루에 17∼18시간씩 일을 시킨 악덕 공장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6일 구두공장 주인 황내성씨(37·서울 성동구 금호동 4가)와 공원 전선진씨(23·〃)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아동복지법의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0대들을 꾀어 황씨에게 팔아넘긴 정영탁씨(37·서울 종로구 숭인동)도 약취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지난 해 4월 정씨에게 5만원을 주고 소개받은 김모군(15) 등 가출소년 6명을 고용,혹사하며 임금 6백40만원을 주지 않았다.탈출을 막기 위해 작업장의 창문에 철망을 쳤다.소년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공원 전씨와 함께 불에 달군 연탄집게와 망치 손잡이 등으로 마구 때렸다. 이들 가운데 정군이 지난 3월부터 점심시간 등을 틈타 철망 나사를 조금씩 풀어두었다가 어린이 날인 지난 5일 낮 12시30분쯤 탈출,경찰에 신고했다.〈김태균·고영훈 기자〉
  • 전 부산건설본부장 거액수뢰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도시기반공사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5일 유장수 전 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주)한양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사실 외에 롯데건설·자유건설·국제종합건설 등 모두 11개 업체로부터 2천1백만원을 떡값 명목으로 받는 등 모두 3천1백만원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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