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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廷甫 前보감원장 영장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10일 대한생명에 대한 감독소홀과 관련,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전 보험감독원장 이정보(李廷甫·55)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보험감독원장으로 재직하던 96년 9월 사무실에서 대한생명 전 대표이사 김광평씨로부터 “업무 감독 때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는 등 98년 10월까지 6차례에 걸쳐 4,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이씨가 지난해 7월 대한생명의 계열사 부당대출과 책임준비금 적립문제 등을 보고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는 점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는계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이씨가 대한생명의 계열사에 대한 대출액이 당초 보고된 1조157억원 보다 1조4,583억원이나 많은 2조4,740억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검찰에 고발했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금감원 검사1국장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6일 감사와 관련해 1,300만원을 챙긴 금융감독원 박동수(朴東洙·53) 검사1국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박 국장은 대한생명 관리인도 겸하고 있다. 금감원 출범 이래 국장급 이상 고위간부가 사법처리되기는 처음이다. 박 국장은 97년 8월 은행감독원 제5국장 재직때 정기감사에서 푸른상호신용금고(구 사조상호신용금고·대표 朱鎭奎)가 금융실명제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한 뒤 주 대표로부터 “임직원과 금고에 대한 처벌을 최소화해달라”는 부탁과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박 국장은 은감원 사무실에서 징계수위를 낮춰 줘 고맙다며 주 대표가 추가로 건넨 300만원도 받았다. 금고측은 당시 거평그룹 수표 30억원을 가·차명 계좌를 통해 돈세탁을 해오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박 국장이 당시 징계권을 가진 재정경제원에게 금고측 직원 1명을면직하고 법인에 과태료를 물릴 것을 요구했지만 재경원에서 직원에게 3개월의 감봉조치만을 한 것으로 확인돼 재경원의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금고의 경우 직원이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당하면 기업공개를 못하고점포수를 확장하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당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주 대표를 회사사옥 매입과정에서 공금 3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姜晸薰조달청장 오늘 영장

    대검 중수부(李明載 검사장)는 2일 관급공사 낙찰과 관련 건설업체로부터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날 소환된 강정훈(姜晸薰) 조달청장을 상대로이틀째 조사를 계속했다. 검찰은 강청장을 상대로 조달청 시설국장과 청장 재직 때인 93년 말과 97년 초 대구지역 중소건설업체인 B종합건설 대표 전모씨로부터 “정부발주 관급공사를 낙찰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1억5,000만∼2억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특히 강청장이 돈을 받은 대가로 입찰 예정가를 미리 알려줬는지 여부를 집중추궁했다. 강청장은 그러나 “뇌물을 받은 적이 없으며 ‘6,000만원을 빌렸다고 해명했다’는 소문도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청장의 혐의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3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임병선기자 bsnim@
  • 해양부간부 줄줄이 영장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28일 원양어업 허가 및 출어자금 지원과 관련,뇌물을 받은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김민종(金敏鍾·60)·전 어업진흥국장 오순택(吳舜澤·54)·현 어업진흥과장 천인봉(千仁峰·50)씨등 전·현직 간부 3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또 10개 업체로부터 1,600만원을 받은 전 수산정책국장 박모씨는 중환자인점을 고려,불구속수사할 방침이다. 김씨와 오씨는 96년부터 원양어업 허가 및 감독때 편의를 봐주거나 연 5%의 출어자금을 배정해주는 대가로 2∼9개 수산업체로부터 2,900만원과 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천씨는 1,200만원을 받았다. 박홍기기자 hk
  • 朴奎石 해양부 차관보 구속영장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27일 해양수산부 박규석(朴奎石·52) 차관보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차관보는 지난 96년 초부터 최근까지 해양부 국제협력관과 차관보로 재직하면서 정부 정책자금인 원양어업 지원자금을 특정업체에 배정해주는 대가로 6개 업체로부터 1억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양승기 농협상무 구속…기업에 대출사례비 챙겨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11일 양승기(梁承基) 농협중앙회 여신담당 상무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농협중앙회 산하 용산전자상가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5년10월근형주택에 5억원을 대출해 주고 사례비로 1,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 2월까지 모두 3개 기업으로부터 대출사례비 명목으로 2,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 金賢哲 비리사건 대법원 원심파기 의미/파기 환송 절차

    - 金賢哲 비리사건 대법원 원심파기 의미재수감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金泳三 전 대통령의 차남 金賢哲씨가 ‘영어(囹圄)’의 몸이 되는 최악의 상황은 당분간 피하게 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9일 열린 賢哲씨 비리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적용한 조세포탈 혐의를 치밀한 논리로 뒷받침하면서정치권의 ‘대가성 없는 검은 돈’ 전반에 대한 사법적 단죄의 근거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이번 판결은 파기환송이라는 형식에도 불구하고 내용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유죄 취지를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은 선고 직후 “99% 유죄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밝혔고 검찰 관계자들도 만족을 표시하고 있다. 다만 알선수재와 조세포탈죄를 구성하는 범죄사실 가운데 극히 일부에 관해 공소장 작성이나 증거수집 절차에서의 하자를 보완하여 다시 심리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재판 초기부터 정치자금이 과세대상이 되는지,조세포탈범으로 처벌하려면조세포탈의 목적과 범의가 있어야 하는지 여부가 쟁점이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賢哲씨가 차명계좌를 통해 잦은 ‘돈세탁’을 했고과세표준신고를 하지 아니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차명거래를 통해 이돈을 자기앞수표로 반복 거래한 점은 적극적인 은닉 의사를 가진 사기,기타부정한 행위로 봄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조세포탈범을 목적범이 아닌 고의범으로 보고,이를 처벌하기 위해 ‘조세를 회피하거나 포탈할 목적을 가졌는지’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판결한 부분은 중요한 판례가 될 전망된다. 이는 “대통령 아들이라는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이에 대해 과세한 것은 일반적인 관행에서 어긋난 것”이라는 변호인단의 무죄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이같은 판례에 힘입어 검찰은 앞으로 정치인의 떡값이나 활동비 등 정치자금 수수관행을 수사하거나 기소하면서 조세포탈죄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돼 정치권의 낡은 관행에 일대 변혁이 불가피하게 됐다. - 金賢哲 비리사건 파기 환송 절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및 조세포탈죄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함께 벌금 14억4,000만원,추징금 5억2,000만원을 선고받은 金泳三 전대통령의 차남 金賢哲씨의 상고심 사건이 9일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따라서 이 사건은 항소심을 담당했던 서울고법으로 되돌려져 다시 심리가재개된다.담당재판부는 2∼3주 뒤 사건기록이 대법원에서 넘어와 고법에 접수되는 대로 배당절차를 통해 결정된다. 담당재판부가 결정되면 공판일정을 잡아 검찰 직접신문과 변호인 반대신문,증인신문 등을 거쳐 다시 판결을 내리게 된다. 피고인이나 검찰측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7일 이내에 상고하면 다시 대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양쪽 당사자가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 항소심으로 형이 확정된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날 무죄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내지 않고 공소장 변경의필요성과 일부 혐의에 대한 증거부족을 이유로 파기환송한 만큼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하고 증거를 보강하면 당초 형량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賢哲씨가 상고하더라도 대법원에서는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賢哲씨는 지난 97년 11월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까지 복역한 6개월을 뺀 나머지 2년6개월을 더 복역해야 한다.
  • “현금·신용카드 비밀번호 조심을”…

    ‘비밀번호를 함부로 가르쳐주지 맙시다’ Y은행 洪모대리(35)는 지난해 10월 술에 취해 귀가하다 지하철에서 현금 8만원과 현금카드 겸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잃어버렸다.이튿날 은행원이라는사람이 지갑을 주운 사람에게서 연락을 받았다며 ‘일단 카드 분실신고를 할테니 비밀번호를 가르쳐달라’는 전화를 걸어 왔다. 洪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었다.그러나 그날 오후 계좌를 확인해보니 예금 220만원을 누군가 빼내간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고 말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소매치기였다.주민등록번호 조작으로도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하자 전화를 걸어 속인 것이다.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12일 尹用赫씨(49·서울 성북구 길음동) 등 소매치기일당 1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이들은 95년 7월부터 지금까지 주로 취객들을 상대로 현금 5억원 등 9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
  • 대구지법 “청구서 45억 수뢰” 洪仁吉씨 징역5년 선고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李國煥부장판사)는 13일 청구그룹 비리와 관련,청구 張壽弘전회장으로부터 45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청와대총무수석 洪仁吉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洪피고인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5년에 추징금 3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청구비리와 관련,1심에서 징역 6년6월이 선고된 張壽弘피고인에게는 대구방송 인가 과정에서 뇌물공여죄를 적용,징역 10월을 추가 선고했다.대구┑韓燦奎 cghan@daehanmaeil.co
  • 朴鍾世식양청장 구속…제약회사서 거액 수뢰 혐의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24일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장 朴鍾世씨(55)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밝혔다. 朴씨는 지난 92년 초 복지부 산하 중앙약사심의위 신약분과위원으로 재직하면서 N제약 대표 강모씨로부터 ‘신제품 안전성 등을 검사할 때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500만원을 받는 등 95년 11월까지 강씨로부터 7차례에 걸쳐 1억8,5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朴씨가 N제약이 의뢰한 수억원대의 고혈압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한 것처럼 속이기 위해 P대 교수 명의를 도용한 뒤 예전에 복지부에제출했던 연구보고서를 N제약에 건네줘 수뢰사실을 숨겨왔다”고 밝혔다.朴씨는 그러나 “N제약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물질의 독성유무에 대한 연구용역비로 받은 것”이라며 수뢰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무원 관급공사 거액 떡값 챙겨

    동해시 체육관·창원 문화예술회관·서울 구립반포종합사회복지관·서울 금천구립도서관 등의 관급공사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담당 공무원들이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20일 동해시청 총무국장 金鎭庚씨(57) 등 공무원 5명을 포함,모두 7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레인보우 엘바테크 대표 李濟燦씨(46) 등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韓모씨(55) 등 3명에 대해서는 약식기소했다. 金씨는 96년 3월 건설업자 方모씨로부터 “아파트 건축허가를 내달라”는부탁과 함께 2,500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같은해 10월 동해시청 회계과 용도계장 李釋敎씨(40·구속)로부터 계장발령에 대한 사례비로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계장 李씨는 97년 12월 동해실내체육관 조명공사 수주과정에서 ㈜레인보우 엘바테크 영업과장 柳모씨로부터 1,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전무 金元培씨(62·구속)는 97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레인보우 엘바테크 등 3개 조명공사업체로부터 “단체수의계약 물량배정 때 잘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2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해외골프 접대를 받았다. 창원시청 도시개발과장 朴魯正씨(45·구속)는 창원문화예술회관 조명공사수주 및 관리감독에 대한 사례비로 ㈜레인보우 엘바테크 부사장 鄭모씨로부터 1,200만원을 챙겼다.金載千 patrick@
  • 관세포탈 무역상 무더기 적발

    북한상품을 국내로 반입할 때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법 조항을 악용,중국산 1회용 가스라이터와 면타월 등을 북한산으로 둔갑시켜 반입한 무역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값싼 중국제품이 면세 혜택까지 받아 국내로 반입됨에 따라 ‘불티나’ 등 국내 가스라이터 및 타월 제조업체가 무더기로 도산하는 피해를 입었다. 서울지검 특수2부(金仁鎬 부장검사)는 10일 무역업자 鄭日煥씨(47)와 金湖閏씨(43)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관세)과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鄭日龍씨(3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또 대경무역,미강산업,호윤물산,두원타올,백상기업 등 5개 법인을 벌금 2억∼4억원에 약식기소했다. 鄭씨는 중국 하얼빈에서 ‘할빈상록타올 유한공사’를 경영하면서 국내에미강산업과 백상기업를 설립한 뒤 96년 5월∼98년 12월 41억9,600만원 어치의 중국산 1회용 가스라이터와 면타월을 북한산으로 위조,수입해 8억200여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에 유통되는 북한산 제품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추정된다”면서 “북한산임을 증명하는 심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이를 확인할 남북간 창구도 없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金載千 patrick@
  • 朴寬用·金重緯의원 사전영장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魯相均)는 29일 건설업자로부터 2억원을 받은 한나라당 朴寬用의원(60·부산 동래갑)에 대해 뇌물수수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을 청구키로 했다. 청구그룹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曺大煥 부장검사)는 이날 동서울상고 재단인 광숭학원으로부터 토지 용도 변경 청탁과 함께 5,000만원 을 받은 한나라당 金重緯의원(59·서울 강동을)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의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같은 당 李富榮의원(56·강동갑)은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朴의원은 지난해 9월 (주)동성종합건설 대표 許眞碩씨(50)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아왔다. 金의원 등은 지난 95년 청구가 아파트단지 조성을 위해 동서울상고 부지를 매입,이 학교를 강동구 상일동 명일공원으로 이전시키는 과정에서 학교법인 광숭학원으로부터 공원용지를 학교용지로 용도변경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다.?객諭?l韓燦奎 수원l金丙哲 cghan@daehanmaeil.co **끝** (대 한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수뢰 野의원 3명 사전영장

    ◎金潤煥·黃珞周·曺益鉉씨… 국회에 체포동의 요구 대검 중수부와 서울지검은 22일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68·경북 구미을)과 曺益鉉 의원(55·전국구)에 대해 정치자금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국회의장을 지낸 한나라당 黃珞周 의원(69·경남 창원을)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및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에 따라 이날 金의원과 曺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발부,법무부를 통해 국회에 보냈다. 金의원은 96년 2월 중순 전국구의원이던 두원그룹 金燦斗 회장에게서 전국구의원 후보로 공천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로 3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90년 7월에는 경북 구미의 모 건설업체로부터 인·허가와 관련해 3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뇌물을 건넨 건설업체 대표는 공소시효 5년이 지나 처벌하지 않았으며 30억원을 준 金회장의 입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黃의원은95년 2월 서울 N호텔 사장 崔모씨로부터 전국구의원 공천 대가로 2억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黃의원은 이 가운데 2억원을 되돌려주었다. 같은해 6월에는 W주택 李모사장에게서 K전문대의 정원을 늘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李사장에게 자신의 시가 5억원짜리 주택을 7억원에 팔아 2억원을 남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96년에는 서울K사 李모사장으로부터 탤런트 吳모양이 주연하는 드라마를 방영토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曺의원은 95년 6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2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를 수주한 고려산업개발의 로비스트 朴宗基씨(63·구속) 등 2명으로부터 “공사할 땅을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같은 해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曺의원이 옛 민자당 소유의 이 땅을 산 韓모씨 등으로부터도 돈을 받고 시·구청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를 포착,수사하고 있다.
  • 金潤煥 의원 내일 영장청구/검찰,공천헌금 등 33억 받은 혐의

    대검 중수부(이명재 검사장)는 오는 22일 한나라당 김윤환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국회의 체포동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 김의원은 96년 2월 두원그룹 김찬두 회장에게서 공천헌금 명목으로 30억원을 받고 92년 2월 경북 구미의 P건설사로부터 토지의 용도변경 청탁과 관련해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공천헌금 30억원 수수건의 정치자금법상 공소시효(3년)가 내년 2월 중순쯤 만료됨에 따라 그 때까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별건으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의원이 조카인 신진철 전 동신제약 사장을 통해 88년 이후 30억원대의 비자금을 관리한 사실과 관련해 조세포탈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金潤煥 의원 오늘 재소환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을 17일 오전 중 다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재소환에서 金의원의 혐의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21일쯤 정치자금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국회의 체포동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
  • 金潤煥 의원 “15일 출두”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13일 공천헌금 명목으로 30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이 15일 오후 2시 자진출두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金의원은 지금까지 모두 5차례의 출두요구를 받고도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金의원의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뢰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金의원은 96년 한나라당 전국구의원인 金燦斗 두원그룹 회장으로 부터 30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장롱속 억대현금’ 前 공무원/잠적 1년만에 수뢰혐의 영장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27일 건설업체 등으로부터 4,900만원을 수수한 孔相文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51)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孔씨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장롱에서 현금 1억3,000만원과 수표 2,000만원을 발견했으나 孔씨가 잠적함에 따라 공개 수배했었다.
  • 廉弘喆 前 대전시장 執猶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李鎬元 부장판사)는 27일 대전 을지의대 설립인가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대전시장 廉弘喆 피고인(54)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죄를 적용,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廉피고인은 판결에 불복,항소하겠다고 밝혔다.
  • 증권감독원 前 국장 구속/항도종금 M&A관련 수뢰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26일 항도종금 인수·합병(M&A)과 관련,한효건설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 증권감독원 검사총괄국장 金大中씨(5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금융권 로비스트 李孟植씨(55·무직)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金 전국장은 96년 11월 증감원 분쟁조정국장 재직 때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한효건설측의 증권브로커 金聖集씨(43·구속)로부터 “항도종금 주식 공개매수를 신고하려는데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류가방에 든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 외에 재정경제부·은행감독원 등 관계기관의 전·현직 간부 1∼2명도 한효건설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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