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약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출판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금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주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출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71
  • 이라크 추가 제재안/유엔,오늘 채택할 듯

    【유엔본부 AP 연합 특약】 유엔안보리는 30일(한국시간) 대 이라크 비난 결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외교관들이 밝혔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뒤 10번째가 될 이번 결의안에는 이라크의 인권남용과 전쟁피해 등에 관해 이라크의 책임을 묻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최신예 소 군함 2척/오키나와 근해 출현

    【도쿄 AFP 연합 특약】 초현대급 소련군함 2척이 동중국해의 오키나와부근 해상에서 목격됐다고 일본 방위청이 28일 밝혔다. 방위청 관리들은 슬라바급 미사일 순양함 1척과 소브레메니급 구축함 1척이 블라디보스토크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소련정부가 유럽으로부터 태평양함대로 2척의 군함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뉴질랜드 총선 야당 압승/새 총리에 볼거

    【웰링턴 AP AFP 연합 특약】 뉴질랜드 야당인 국민당이 27일 실시된 총선에서 집권당을 누르고 압승,짐 볼거(54) 당수가 뉴질랜드의 35대 총리가 됐다. 볼거 국민당 당수는 3년 임기의 총리직 수락 연설에서 뉴질랜드 국민의 화합을 강조하고 『우리는 조국과 국민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공식 집계에 의하면 국민당은 97석중 68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동당 의석수는 불과 28석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1석은 신노동당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페만 다국적군에 특별경계령/이라크 자살공격등 게릴라전 대비

    ◎여객기ㆍ선박에도 주의 촉구/고르비,“이라크서 대결완화 조짐”/소 특사 다시 바그다드에 【다란(사우디아라비아) 로이터 연합 특약】 페르시아만에 파견된 미군을 비롯한 다국적군은 친이라크 게릴라 공격에 대비,최고 경계상태에 들어갔다고 미군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군지도자들은 지난 83년 2백41명의 미 해병대가 희생된 베이루트 자살공격과 같은 게릴라 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반테러조치를 명령했다고 이 대변인이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인들의 민간인 상점 출입이 금지되고 기지를 벗어날때는 언제나 다른 동료와 함께 무기를 휴대하고 외출하여야만 한다. 또 군기지 입구와 주변에 장애물설치를 강화하고 한곳에 여러사람이 함께 모여있지 못하게 하는 지시가 내려져 있다. 한편 미소가 이라크에 대해 새로운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유럽과 중동에서 테러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면서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요망하고 항공기 및 지중해를 항해하는 여객선에 대해서는 각별한 경계를 당부했다. 【마드리드 AP 로이터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27일 이라크가 페르시아만 위기의 대결국면을 완화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을 방문중인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곤살레스 스페인 총리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근 며칠사이에 이라크 지도층내에 페르시아만 위기는 최후통첩과 같은 극한대결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는 페만사태 해결을 위한 무력사용을 배제하고 『우리는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르바초프는 그러나 후세인 대통령이 별다른 해결방안이 없기 때문에 페만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거나 이제까지의 소군파병 거부를 우유부단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5일 후세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바 있는 예프게니 프리마코프 소련 대통령 특사는 후세인 대통령과 다시 회담하기 위해 27일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한편 스페인은 소련에 15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 소,대만에 무역대표부 설치 제의/모스크바 시장­대만 외교부장 회담

    【대북 AP 연합 특약】 대만을 방문중인 가브릴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은 27일 소련과 대만간의 경제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에 무역대표부를 설치하자고 제의했다. 대만을 방문한 최고위 소련관리인 포포프 시장은 이날 프레드릭 치엔 대만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은 무역대표부 상호 교환을 제의했다고 존 창 외교부 부부장이 밝혔다. 창 부부장은 『우리는 이같은 제의를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어떤 우호적,비적대적 국가와도 경제적 성과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관리들은 그러나 대표부 설치를 위한 구체적 사항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포프의 제의는 급격히 개선되는 양국간의 경제관계를 반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소련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 미ㆍ영,이라크 공격준비 박차

    ◎베이커,새달 사우디방문… 작전개시 타진/영 민간병원 비상돌입… 부상병 수용 준비/후세인,미테랑에 평화해결 촉구 서한/“쿠웨이트 유정 3백곳에 폭탄설치” 영지 【워싱턴 UPI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감행할 수 있도록 사우디아라비아의 허락을 받기 위해 앞으로 10일 안에 사우디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25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이같은 결정이 이라크 군대의 무조건 철수라는 기존 입장을 미국이 철저히 고수하고 있음을 이라크에 알리는 강력한 신호라고 말했다. 베이커 장관은 2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페르시아만 사태 관련 주요정책에 관해 연설할 예정인데 관리들은 그의 연설이 협상을 통한 해결의 희망이 멀어지고 군사적 해결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의 사우디 방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11월 첫째주에 사우디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런던 AFP 연합】 영국 국방부는 이라크와의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민간병원들이 페르시아만으로부터 후송되는 부상병들을 수용할 준비태세를 갖추게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방부가 국영 민간병원들에게 유사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에 관해 보고토록 요구했다면서 그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는 예방조치일 뿐 영국이 이라크를 공격키로 결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ITN­TV는 국방부가 남부 잉글랜드의 군항 포츠머스 부근의 몇몇 병원들에 대해 오는 11월15일부터 매일 화학무기공격 피해를 포함한 전상자 10명을 치료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으며 선지는 잉글랜드 남동부에 있는 최소한 10개의 병원이 비상태세에 들어갔다고 전했었다. 【런던ㆍ파리ㆍ바그다드ㆍ마나마 로이터 AP 연합 특약】 이라크 점령군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다국적군의 공격에 대비해 1천여개의 쿠웨이트 유정 가운데 3백여개에 폭탄을 장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지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주까지 쿠웨이트 석유회사(KOC) 본부에서 감독으로 일하다 가족들과 함께 암만을 경유해 런던에 도착한 레바논출신의 기사 나빌 아켈의 말을 인용,일단 유사시 유정에 불이 붙을 경우 끄는데만도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8일 파리에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회담할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쿠웨이트 문제를 포함한 모든 중동 현안들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라크는 앞으로 공정하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국제사회에 긍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하고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한 모든 중동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프랑스 민영 라생크TV가 26일 보도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또 이라크로부터 독립을 추구해오다 독가스공격까지 당했던 쿠르드족의 거주지역인 몬테이마냐지방을 방문,화해를 호소했다고 이라크의 알 주무리야지가 26일 보도했다.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페르시아만 위기가 해결되면 전아랍 방위체제를 구축할 것을 제의하고 비아랍국은 필요한 무기제공역할 외에 개입해서는 안된다고말했다.
  • 소,외국기업 과실송금 허용/고르비 비상포고령

    ◎루블화 3분의 1로 평가절하/외국인기업 1백% 소유ㆍ경영 허용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26일 루블화의 상용환율을 신설,사실상 평가절하하고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내용의 경제포고령을 발표했다. 이즈베스티야지 1면에 발표된 이 포고령은 이제까지 금지돼왔던 외국인 투자자의 과실 해외송금을 허용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소련내 설립기업을 1백% 소유,경영하도록 하며 11월1일부터 상업용 환율을 1달러대 1.8루블로 인상,1달러대 0.56루블인 공식환율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공식환율은 존속되지만 모든 거래에서 상용환율이 적용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사실상 평가절하를 의미한다. 이번 포고령은 침체상태의 소련경제를 재정비하고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시키기 위해 복잡한 최고회의의 입법절차를 피해 대통령 비상대권을 발동한 것이다.
  • “미,10만명 페만 증파/체니 국방

    ◎독일주둔 5만병력도 이동 검토” 【뉴욕 로이터 연합 특약】 미국은 병력 10만명과 기갑부대를 페르시아만 지역에 추가파병할지 모른다고 딕 체니 미 국방장관이 25일 말했다. 체니장관은 이날 가진 일련의 텔레비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페만에 파병할 병력수에 아무런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체니장관은 또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병력 가운데 5만명 정도를 페만지역으로 이동배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체니장관은 현재 이라크는 40만명 이상의 병력을 쿠웨이트와 남부 이라크에 주둔시키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사우디아라비아로 진격해올 수 있다고 밝히고 현재 페만에 파병된 미군병력은 이를 저지하기에 충분치 못하다고 말했다.
  • 자나타당서 지지 철회/인,새달 연정 신임투표

    【뉴델리 로이터 연합 특약】 비슈와나트 프라탑 싱 인도 총리는 24일 87석을 가진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7개 야당연합의 현 국민전선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함으로써 의회에서 과반수 의석을 상실,내달초 신임투표를 위한 임시의회를 소집하겠다고 말했다. 싱 총리는 이날 라마스와미 벤카타라만 대통령과 면담한 뒤 기자들에게 『내주 안에 의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페만사태 해결 가능/고르비 특사 밝혀

    【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특사 예프게니 프리마코프는 24일 페르시아만 사태는 아직도 협상을 통해 타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초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페르시아만 위기의 평화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중동순방길에 나선 프리마코프는 카이로에 도착,『페르시아만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접근방법을 모두 취한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자신의 노력은 「긍정적 결과」를 낳았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23일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과 만나 소련의 대중 정책을 논의한 후 24일 모스크바를 떠난 프리마코프는 이라크를 비롯,사우디아라비아ㆍ이집트ㆍ시리아 등을 순방할 예정이며 25일에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 후세인,부시에 회담 제의

    ◎“유엔 페만 평화해결 보장땐 인질 석방”/서방인 4백여명은 곧 출국 허용/부시는 “이라크와 협상 불가” 【바그다드ㆍ니코시아ㆍ파리 외신 종합 연합 특약】 페르시아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부시 미 대통령과 페만문제를 논의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미­이라크 친선협회의 살림 만수르회장이 23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후세인이 페만사태를 검토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꾀하기 위해 미­이라크 정상회담이나 외무장관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이라크 및 쿠웨이트내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인들의 석방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이라크를 방문하고 있는 만수르회장은 또 『후세인은 이라크가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지않을 경우 서방의 모든 인질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그는 『후세인은 미국의 공격이 없다는 것에 대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나 총회의 보장 및 국제사회가 평화적인 해결쪽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이라크 지도부가가질 경우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만수르회장은 『23일 미국인 인질 14명이 석방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라크의회는 23일 하오(현지시간)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있는 프랑스인 3백30명 전원을 석방시키기 위한 토의를 시작했으며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앞서 후세인 대통령은 22일 의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프랑스와의 우호관계로 프랑스인 인질의 석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프랑스 외무부는 인질문제에 대한 이라크와의 협상을 거부하고 『이는 서방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국인인질 50여명도 이날 이라크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일랜드 및 스위스 관계자들도 자국인들을 석방시키기 위해 이라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란트 전 서독총리도 22일 주독 이라크대사와 회동,인질문제를 논의했다. 한편 이날 핀란드인 5명이 의원들과 함께 바그다드를 출발,요르단으로 향했다. 【버얼링턴(미국) 로이터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3일 페르시아만 위기에 대한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선거지원을 위한 연설을 통해 『공격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협상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시는 『세계질서는 위태롭다』면서 『우리들이 우려하는 것은 원유가 아닌 공격행위』라고 덧붙였다.
  • 불,사우디에 군 증파/영도 “강경고수” 선언

    【파리ㆍ런던 UPI AP 로이터 연합 특약】 프랑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23일 5백여명의 군을 추가 파병할 것이라고 군 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프랑스군의 파병과 함께 헬리콥터 및 탱크가 추가로 급파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처 영국총리는 이날 셰이크 자베르 사바 쿠웨이트 수장과의 회담을 통해 『영국은 대 이라크 강경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루블화 평가절하/소,새달부터 시행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소련은 오는 11월1일부터 루블화를 66% 평가절하할 것이라고 대외관계위원회 이반 이바노프 부위원장이 23일 밝혀 루블화의 평가절하시기가 예정보다 앞서 시행되게 됐다. 그는 이날 노보스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업용 루블화는 현재 1달러당 0.6루블에서 오는 11월부터 1.8루블로 평가절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얀마정부/야 당사 급습

    【방콕 AFP 연합 특약】 미얀마 군사정부는 23일 지난 총선에서 승리한 야당당사를 급습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미얀마 최대정당인 민주국민동맹(NLD)당사의 습격사건은 군사정부의 반정부단체 탄압의 일환으로 22일에는 군이 1백23곳의 수도원을 급습,수십명의 반체제 승려들을 체포했었다.
  • 일 야당,중의원 「파병특위」 불참/사회ㆍ공명당

    ◎유엔평화협력법안 심의 거부 【도쿄 로이터 UPI 연합 특약】 일본 자위대의 페르시아만 파병을 비난하는 일본 국내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야당들은 23일 자위대 파견 허용법안에 대한 토론을 거부하고 나섰다. 일본 최대야당인 사회당과 공명당은 이날 중의원 유엔 평화협력특별위원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사회당은 각료들이 전원 참석하는 총괄 일반질문을 각 6일씩 중앙 및 지방공청회를 4일간 개최하자고 주장,일정단축을 주장한 자민당과 이견을 보였다. 일본언론은 특별위원회가 25일 재개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야당과 집권 자민당내에서도 일부 자위대의 페만파병을 반대하는 가운데 와타나베 다이조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일본의 국제적인 위신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무성은 자민당과 모든 야당의원들에게 이 법안의 중요성을 설명할 것』이라면서 『힘으로 법안통과를 밀어붙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타나베 대변인은 『한국과 중국의 경우만 페만파병에 관해 우려를 표시했으며 동남아시아국가들은 비난보다는 격려를 했다』고 주장했다.
  • 소ㆍ동구 내년 경화무역 전환/북한,큰 타격 받을듯

    ◎중국,한­중관계 불간섭땐 경원 약속 【평양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은 지난 9월 심양을 방문,강택민 중공당 총서기와 회담한 김일성의 요청으로 계속적인 대북한 경제원조를 약속했지만 북한이 한국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한중 관계개선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건부 지원약속이었다고 평양 주재 한 동구외교관이 최근 말했다. 또다른 평양외교관들과 외국기업인들은 북한이 부적절한 수송체제,비효율적인 내부지향 경제와 외국차관 도입의 어려움에 더해 내년부터 물물교환식 무역에서 경화결제무역으로 전환되는 데 따른 충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북한무역량의 60%를 차지하는 소련과 동구국가들이 내년 1월부터 불태환 화폐를 기준으로 한 물물교환 방식에서 국제시장가격의 경화결제 무역으로 전환하는 데 『북한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안돼 있고 경화시장에 내다팔 만한 물품도 별로 없다』고 평양에서 의류를 구입해 서구에 판매하는 한 유럽기업인이 말했다.
  • 대이라크 제재 동참/의약품등 판매 금지/요르단

    【암만 로이터 연합 특약】 요르단은 유엔의 대이라크 금수강화요구에 따라 이라크에 대한 의약품 판매를 중지했다고 요르단세관 관리들이 21일 말했다. 한 관리는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엔제재위원회의 승인을 얻기 전에는 의약품의 이라크 반입을 불허한다는 정부지침이 각 세관에 하달됐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이와 관련,요르단정부가 유엔의 제재조치를 준수치 않는다는 미 대사관의 항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 정부소식통은 요르단정부 고위관리가 지난주말에 유엔제재위와 이 문제를 협의키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한편 영자지 「요르단 타임스」는 20일 의약품을 싣고 요르단에서 이라크로 향하던 트럭이 국경에서 경찰에 의해 저지됐다고 보도했다. 국경경찰은 이들에게 유엔의 승인을 얻기 전에는 의약품의 이라크반입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불법이주 한국인등 80여만명/아르헨,곧 사면 단행

    【부에노스아이레스 AFP 연합 특약】 아르헨티나정부는 향후 10일 이내에 한국ㆍ대만인이 포함된 약 80만명의 불법 이주자들에게 사면을 실시할 것이라고 20일 내무부당국이 발표했다. 지난 1974년 이래 세번째가 되는 이번 사면을 통해 주로 아르헨티나의 이웃나라인 칠레와 파라과이ㆍ우루과이 등지서 밀입국한 이주자들이 6개월 안에 적법한 체류자격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내무부의 제도관계 책임자인 테오도로 푼네스 씨가 말했다. 관계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아르헨티나에는 7천3백명의 한국인 불법 이주민을 포함,대만인 1만4천명,우루과이인 30만명,칠레인 25만명,파라과이인 24만명이 밀입국,거주하고 있다.
  • 이란,동구에 원유 수출/내년부터 소 영토 통해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이란은 내년부터 소련영토를 통과해 원유를 동유럽국가들에게 수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18일 모센 노르바크시 이란 재무장관의 말을 인용,『이란은 불가리아 체코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이 원유수입을 희망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유가 대폭 하락… 배럴당 34불

    ◎“페만사태 진정” 영향,이틀새 4불 떨어져 【뉴욕 AP 연합 특약】 이라크의 부총리 야신 라마단이 페르시아만 사태의 종식이 수평선위로 떠 올랐다고 말한 뒤 뉴욕 선물시장에서 18일에 이어 19일에도 석유가가 대폭 하락했다. 이날 근일인도분 경질유 가격은 1배럴당 2달러15센트나 하락 34달러65센트에 거래됐다. 정유제품도 대폭 하락,가정 난방용 유류의 경우 갤런당 1.74센트가 하락,90.20센트에 거래됐다. 11월 인도분 무연휘발유 도매가격도 4.26센트가 빠져 88.70센트가 됐다. 선물시장 가격은 지난 수주동안 큰 폭으로 변동해 왔는데 급등세를 보인 지난주와는 달리 금주들어 18일에도 2달러25센트나 떨어졌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