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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어제 미 안착

    【워싱턴 AFP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10일 호주·싱가포르·한국및 일본등 12일간의 아시아·태평양지역 4개국 순방을 마치고 10일 상오(현지시간)무사히 귀국했다.
  • 안보리,EC헬기 격추 규탄/유엔군 선발대 유고 파견은 승인할 듯

    ◎EC,휴전감시활동 중단 【리스본·유엔본부 AP 연합 특약】 유럽공동체(EC)는 휴전감시단원들을 태운 비무장헬리콥터가 유고연방 공군기에 의해 격추된 사건과 관련,8일 유고에서의 휴전감시활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올해부터 EC의 순회집행부가 설치된 포르투갈의 정부 대변인은 피격이 일어난 크로아티아공화국과 유고연방 정부가 감시요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경우 EC의 감시활동이 재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안보리는 사건발생 직후 즉각 비공식회의를 열고 감시단 헬기의 격추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대책논의에 들어갔다.안보리는 그러나 이번 사건에도 불구,50명의 군연락장교들로 구성된 유엔휴전감시 선발대를 유고에 파견하려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의 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다.
  • 충성서약 거부 부대/러시아연방 재배치/우크라공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구소연방군으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충성서약을 거부한 1백개 단위부대가 러시아연방으로 이동,재배치되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 “자체 국방부 창설”/투르크멘공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투르크멘공화국은 지역군과 독립국가연합의 합동군 간의 매개체로서 자체 국방부를 창설한다고 타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 미 전략핵 절반감축 촉구/미 군사자문단

    ◎소련 해체따라 5천기면 적당 【워싱턴 로이터 연합 특약】 미군사 자문단은 부시행정부에 대해 소연방의 해체에 부응해 전략핵무기를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과감히 감축할 것을 촉구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21명의 전현직 미국방부관리들로 구성된 합동전략목표기획자문단이 5개월간의 연구작업끝에 작성한 44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는 미정부가 새로운 핵정책을 채택,구소련의 핵무기를 전량 폭파시킬 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 『모든 합리적인 가상적들에 대비한 수준으로 전략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전략핵탄두수를 지난해 미소간에 체결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보다 4천개 적은 5천개로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러나 이 보고서가 미국의 핵무기 보유수는 영국 프랑스 중국의 핵무기수를 합한 것보다 많아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 그루지야공 반정부군/의사당 포격 재개

    【모스크바 UPI 연합 특약】 그루지야공화국 반정부군은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현재 은신하고 있는 의사당 건물에서 떠나도록 하기 위해 마침내 의사당 건물에 포격을 개시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의사당 건물이 5일 하오11시(한국시간)에 개시된 반군의 박격포공격을 받은후 불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본 테르페트로시안 아르메니아공화국 대통령은 5일 감사후르디아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망명을 제의했다고 반정부군측이 밝혔다.
  • “일,미의 시장개방 요구 수용”/미야자와총리

    ◎미 경제회복 돕게 적극 협력 【도쿄 로이터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4일 일본은 경제적 완화조치를 요구하는 미국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밝혔다. 이 통신은 미야자와 총리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경제와 사회가 회복될때까지 일본은 여러가지 요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나는 상호이해와 경제관련부문에서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와타나베(도변)일본외상도 2일 일본의 쌀시장 관세화 수용을 시사한바 있다.
  • 민스크 정상회담 진통/독립국공동체/러시아공 독주에 각 공화국 반발

    ◎CIS 헌장등 3개항 의제서 제외/전략핵통제·조정기구 창설은 합의 【민스크 AP AFP 연합 특약】 구 소연방을 대체한 독립국가공동체(CIS)의 11개국 지도자들은 30일 상오11시(한국시간 하오6시)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개혁 및 군체제개편 등의 현안 협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당초 토의의제로 상정될 13개항 가운데 주축의제인 CIS헌장을 비롯,국가원수평의회 및 행정수반평의회의 기능에 대한 안건등 3개항이 제외된데다 2시간동안의 상오회의를 통해 「공동행정조정기구」초안만 타결되는 난항을 겪었다. 핵심사안인 군사방위부문에서도 하오회의에서 전략핵무기의 통제에 관해 지난 21일의 알마아타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합의에 도달했으나 재래식무기 및 전력에 대해선 이견이 심해 이부문은 앞으로 2개월여의 협상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상회담에 앞서 개최된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구연방군을 각 공화국 군비부담의 합동군으로 대체키로 하면서도 독자군 창설을 허용키로 하는등 일관성이 결여된 상황이다.러시아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심해 통합 또는 합동군창설,통화 및 경제개혁정책을 둘러싸고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옐친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모두에게 맞는 협상안을 끌어낼 것』이라고 장담했으나 러시아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특히 심한 우크라이나의 크라프추크대통령은 『CIS에 관한 서명을 논의하기 이전에 먼저 CIS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일정 하루 연장될듯 【민스크 AFP 연합 특약】 민스크 정상회담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립계 인테르팍스통신은 30일 당초 단 하루로 일정이 잡힌 이 회담이 진전이 느려 하루 더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관련,회담에 앞서 벨로루시의 한 관리는 『어떤 문서도 오늘 회담기간중 서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 보았었다.
  • 러시아공 수비대 창설 계획/옐친,“핵·합동군 단일통제”

    ◎체니는 “핵제조 계속 불용”경고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9일 민스크에서 30일 열릴 11개공화국정상회담에서 군지휘 및 전략핵무기통제에 관한 협정을 추구할 것이며 전략핵무기가 통합통제돼야하고 독립국공동체군의 단일지휘체계가 있어야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러시아는 3만∼4만명 규모의 자체 공화국수비대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러시아 공화국등 구소련 연방의 일부지역에서는 아직도 핵무기 제조를 계속하면서 미국을 향해 핵무기를 겨냥하고 있어 미국으로서는 이같은 행위가 장기화될 경우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딕 체니 미국무장관이 28일 경고했다. 체니 장관은 이날 미 CNN TV와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구소련 지역의 경제가 대혼란에 빠진 가운데 아직도 핵무기 및 미국을 겨냥한 새로운 탄도 미사일등의 생산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사실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공화국등 구소련에서 새로운 핵무기 생산을 계속하려는 움직임은 민간경제의 복구등 다른 시급한 분야로 방향이 돌려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은핵무기등을 대량 생산해온 구소련의 군산 복합체가 방향을 재정립할 때 까지는 과거의 소련이 진정으로 변화했다고는 결코 확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체니 장관은 이어 러시아 공화국등은 소연방 붕괴의 와중에서도 군의 최고지휘계통을 통해 핵무기 체제를 중앙통제화 했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문제는 앞으로도 이같은 중앙통제가 가능할 것이냐는 점과 핵무기가 「엉뚱한 자들의 수중에」들어가지 않느냐 하는 우려라고 지적했다.
  • 남아시아 비핵화/내년초 회담 착수/파키스탄 외무부

    【카라치(파키스탄) AFP 연합 특약】 남아시아에서 핵무기를 없애기 위한 회담이 내년초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외무부의 아크림 자키사무총장이 27일 밝혔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총리는 지난6월 파키스탄,중국,미국,구소련이 함께 앉아 남아시아에서의 핵문제에 대한 「지역적」인 해결책을 찾고 이를 보장할것을 제안했었다.
  • 김정일에 충성 당부/김 주석,군간부에

    【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25일 군간부들에게 군최고사령관직을 승계한 자신의 장남 김정일에게 충성할 것을 당부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미­일 관계 긴장/일 외교백서 시인

    【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의 외무성은 연례보고서인 「외교백서」를 통해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갈수록 긴장되고 있음을 시인하면서 지난 수십년동안 양국을 공고히 결속시켰던 「동맹」적 관계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가치평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 유가 10불선 폭락 우려/OPEC소집을 제의/알제리아 석유장관

    【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노르딘 라우신네 알제리 석유담당장관은 24일 국제유가가 수주일내 배럴당 10달러로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긴급소집을 주장했다.
  • 태 내년 3월 총선

    【방콕 로이터 연합 특약】 태국은 군부쿠데타로 민선정부가 무너진지 13개월이 지나는 내년 3월 총선을 치룰 예정이라고 파냐라춘 총리대변인이 24일 밝혔다. 3월총선에서는 3백60석의 하원의원을 뽑게된다.
  • 그루지야공,「공동체」 가입신청/옐친,“30일 민스크회담서 논의”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현재 반정부군에 의해 포위중인 소련 그루지야공화국의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이 새로 출범한 독립국가공동체에의 가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있다고 네가통신이 24일 전했다. 이 통신은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은 최고회의의원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무타리보트대통령에게 이같은 요청을 전했다고 보도했다.무타리보트대통령은 이를 옐친 러시아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옐친은 이에따라 이문제를 오는 30일의 민스크정상회담에서 다루자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그루지야는 12개의 구소연방공화국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공동체에 가입하지 않았었다.
  • 기 자 입 력

    가제목:소 최고회의, 해체 기자명: 부서명:연합통신 소연방의회,해체거부/공화국서 공동체 인준때까지 존속 ◎26일까지 결론 연기 【모스크바 AFP 연합】 구 소련의회인 최고회의는 24일 회의를 열었으나 공화국의회들이 새로운 독립국가공동체(CIS)창설협정을 인준하기 전에는 스스로 해체되는 것을 거부했다. 상원인 공화국회의의 아누알벡 알림자노프 의장이 소집한 이날 회의에서 이에관한 결의안 초안은 소수의 대의원들에게만 윤곽이 밝혀졌다.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소련 최고회의는 24일 2시간동안의 상오회의에 이어 하오 재차 속개됐으나 비공개토론끝에 26일까지 모든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 미,「러시아공의 소련승계」 승인/내일 공식발표

    ◎카자흐등 6개공과 외교관계 수립/영·중·일등 각국서 공동체공화국승인 잇따라 【워싱턴 외신 종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공화국을 구소연방의 계승국으로 승인하기로 결정했으며 이같은 결정을 26일에 공식발표한다고 미행정부관리들이 23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이날 부시 대통령이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과 전화통화한 뒤 러시아를 소련의 승계국으로 승인키로 결정했으며 우방국에 통보한뒤 러시아승인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타스 연합】 미국은 소련 독립국가공동체 소속의 모든 나라를 곧 승인할 예정이지만 외교관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카자흐 아르메니아 키르기스 등 6개공화국과만 맺을 것이라고 24일 미ABC방송이 행정부 고위 인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어 나머지 5개 독립국가공동체 소속 공화국과의 외교관계개설 결정은 추후 내려질 것이라고 밝히고 내전이 진행중인 그루지야와의 외교관계는 평화가 정착된뒤 고려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스크바·도쿄·북경 AFP 연합】 일본과중국은 24일 구소연방을 대체한 「독립국연방」과 구성 공화국들을 승인할 계획임을 밝히는 등 새연방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은 러시아공화국을 구소련을 승계하는 국가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와타나베 다이조 외무성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와타나베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가 구소련의 다른 공화국들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그루지야의 경우는 현정정 불안을 감안,일단 승인 고려에서 제외될 것으로 설명됐다. 중국도 이날 외교부 성명을 통해 처음으로 「전소련」이란 표현을 사용하면서 「독립국연방」 구성원 모두와 관계를 발전시킬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노르웨이와 함께 불가리아도 이날 벨로루시(백러시아)를 주권국가로 승인했다. 노르웨이는 앞서 러시아를 승인한바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발표됐다. 【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옐친 러시아대통령에게 『영국은 러시아를 구소연방의 승계국으로 인정하고 유엔안보이 상임이사국 지위 승계에도 동의할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고르비 내일 사임”/크렘린 대변인 밝혀

    【모스크바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소련 대통령은 25일 밤9시(한국시간 26일 새벽4시) 사임을 발표한다고 안드레이 그라초프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핵버튼 옐친에 인계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대통령은 『고르바초프대통령이 25일 「핵단추」를 나에게 인계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24일 말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특약】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사임한 뒤 신설되는 국제연구기관의 책임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의 부대변인인 알렉산더 리코탈이 24일 밝혔다.
  • 「공동체」 참가 반대/몰도바공서 시위

    【키시네프(소 몰도바공) AFP 연합 특약】 수천명의 몰도바인들이 22일 공화국수도 키시네프에서 스네구르 몰도바대통령의 독립국공동체협정서명 참가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루마니아와의 통합을 추구하는 몰도바인민전선측은 스네구르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했다면서 『최고회의의 협정비준을 저지하기 위해 앞으로 수일동안 대규모 항의시위를 계속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독립국공동체」 공식발족/11개공 정상회담/연방소멸 합의

    ◎현 국경선 인정등 3개항 서명/「핵」사령관 샤포슈니코프국방 임명/러시아공 유엔안보리 승계도 동의 【알마아타 AP AFP 연합 특약】 러시아공을 비롯한 소련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은 21일 독립국가공동체 창설에 관한 3개 문건에 서명,현재의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을 정식 소멸시키면서 이를 대체할 독립국가공동체를 구성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대통령을 비롯,벨로루시와 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공동체 창설에 최초로 합의한 슬라브계 3개 공화국 지도자들과 추후 가입의향을 천명한 카자흐·몰도바 등 모두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은 이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대통령 사저에서 회동,5시간여의 협상을 벌인 끝에 이같은 역사적 합의에 도달한 뒤 서명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이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옐친대통령은 『실질적으로 모든 일을 해냈다』고 말했으며 새 독립국가공동체의 기초가 될 3개 문건의 첫 부분은 「의정서」로서 11개 공화국이 「동등한 자격」의 공동체 창설 멤버로서 새 공동체에 가입한다는 것이다.두번째 문건인 「알마아타선언」은 11개 공화국의 독립과 함께 현존 국경선을 인정하는 내용이다.마지막 문건은 핵무기의 처리및 통제에 관한 최종합의를 오는 30일까지 연기하되 그때까지 2만7천기의 핵무기 등을 통제하는 임시 통합사령관에 샤포슈니코프 현 연방국방장관을 임명하기로 동의한 것이다.따라서 핵무기는 30일 벨로루시의 민스크에서 최종 방위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통합사령관의 단일통제하에 있게 됐으며 샤포슈니코프는 이날부터 고르바초프를 대신해 소련군 최고사령관으로 통수권을 갖게 됐다.이로써 공동체 체제아래서 핵무기의 통제문제는 30일 협상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또 참가공화국들은 러시아공이 유엔 안보이 상임이사국 지위를 승계하는데 동의했으며 공동체 시민권을 따로 제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옐친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날 초청받지 못한 고르바초프의 장래에 대해 언급,『지도자들은 그가 사임 의사를 표명한 것을 참작해 적절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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